제사.동서가 지내겠다는데..얼마나 좋아요. 서로 안하겠다고 야단인데,. 스님강론.탄복합니다.
@감로음2 жыл бұрын
바른지혜를 가르치심에 늘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스님~♡
@다영-h9b8b2 жыл бұрын
스님 ~최고👍🙏
@이서영-v6j2 жыл бұрын
당당하면서 주체성있게! 현명하게 문제를 해결하는 지혜 감사합니다😊❤
@레이디그레이-j5s2 жыл бұрын
스님만 통하면 세상만사 심플하게 풀린다는게 참 감탄합니다~~😚 최고의 마음의 명의 십니다~😋 질문자님 당당하게 동서따위 신경끄고 사세요~~😽
@최동화-i8p2 жыл бұрын
법륜스님께 많은 지혜를 배웁니다 ㆍ 감사드립니다
@샹그릴라-s7k2 жыл бұрын
스님말씀 현명하십니다 그렇게하면 딱이네요^^
@HAPPY-si6mq2 жыл бұрын
법륜 스님의지혜로운답변통쾌합니다 감사합니다
@sealy72842 жыл бұрын
존경하는 스님 오늘도 크나크게 깨닳았습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셔서 큰 가르침 주셔요
@굳럭키-i9t2 жыл бұрын
바보 도트는 소리. ^^오랜만에 들어보네요. 간접대화란 것도 배워갑니다. 요즘엔 눈 부릅뜨고, 맞장떠야 강한거라고 생각되는데,그게 꼭 지혜로운건 아니며, 조근조근하게 말로써 풀어갈수 있으면 그리하고, 안통하는사람에게 구지 나를 이해시킬 필요없음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jsku1242 жыл бұрын
지혜로운 스님 동서간의 갈등으로 힘들었던 젊은 시절이 떠오르네요 지금도 거의 안보고 살고 한번 그러고나니 사이가 좋아지지는 않더군요;;
@레드향너무좋아2 жыл бұрын
원래가 동서간도 남남이지요 모일때만 가족이지
@jungaelee1955 Жыл бұрын
젊은 시절 시댁에 이쁘게보이려고 노력했는데 형제들 안보고 살아요 부모에게 한만큼 만 자식들에게 받으려 합다
@sonamkim81012 жыл бұрын
당당하게 양보하라 좋은 말이네요!! 까달음을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woosang222 жыл бұрын
스님 감사합니다 ~~~ 🙏😊💕
@조순옥-h5l2 жыл бұрын
스님 정말존경합니다 저도우울증이있었는데 스님덕분에 정말많이좋아졌읍니다 늘감사합니다
@woosiljangtalk2 жыл бұрын
재혼한다는게 요즘 세상 나쁜것은 아니지만 동서끼리 재혼이고 둘다 굴러온 돌들끼리 제사가지고 다투다니 ...스님의 명쾌한 즉답 스님 늘 건강하세요!
@김은자-y9c2 жыл бұрын
스님말씀 너무 명쾌하십니다 결혼생활 46 7년 됐는데도 이렇게 명쾌하게 박수치며 웃습니다 지나온 생활을 돌이켜보니 스님은 머리가 좋으시고 지혜가 넘치다고 생각됩니다 저는 위로 재혼한 형님과 아래로 동서 2명이 있는데 자기들 기분이 내키면 대소사에 차여하고 내키지 안으면 어떡게하든 관심도 없습니다 저는 그렇다고 저까지 부모님생신때 안갈수는 없고 울며 겨자먹기식으로 다녔는데 그럴만큼 베짱도 없고 내가 맏며느리도 아닌데하며 일을해도 기분좋게 못하고 툴 툴 건디며 살았던 제 못난모습이 생각납니다 이런 현명하신 스님 말씀을 몇십년전에 들었다면 대처를 다리했을까 생각해보니 아직도 덜 떨어진 제 모습이네요 아무튼 스님 건강하시고 어리석은 중생들에게 많은 웃음과 지혜를배우며 말씀듣는 시간이 너무 행복합니다
@윤경안-b3b Жыл бұрын
재혼은 뭐하러 해~~ 혼자 살지 남자없으면 안되남 ~~~
@wing022108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스님 넘 유쾌하세요! ㅋㅋㅋㅋ 👍👍👍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니수-m4h2 жыл бұрын
스님 말씀 최고십니다 늘 건강하세요
@바다-j1r2 жыл бұрын
스님 지혜로운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건강 하세요
@tv-un3si2 жыл бұрын
정말 명쾌한 정답 영상보고 행복한 맘으로 가슴에새기고 갑니다 스님 👍 👍 👍 최곱니다 감사합니다
@dslee3132 жыл бұрын
스님 반갑습니다 항상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jy34412 жыл бұрын
스님덕분에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바다마루-n9w2 жыл бұрын
스님의 지혜로운 말씀 잘 들었습니다😄😁😊
@정선영-z2b2 жыл бұрын
법륜스님 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LULU-wg1ku2 жыл бұрын
시댁 시집살이는 싫다면서 또 그 와중에 내 집도 아닌 남의 집에서 권력다툼하는 여자들. 내 가정 내가족은배우자와 출가하지 않은 자식들뿐입니다. 시댁에서 동서 형님?그게 무슨 소용이래요. 굽신거려도 자존심상할거 하나없어요. 저는 나이 많이 어린 형님에게 깍듯하게 하고 돌아서면 다음 볼날까지 잊고 삽니다.
@saranghae65-22 жыл бұрын
지혜로우시네요~
@김채라-i4y2 жыл бұрын
현명하십니다 ㅡ어차피 남남인데요 머~
@esc01152 жыл бұрын
멋지네요
@ghkfkdwkd24172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여자의 적은 여자인거 남자보다 여자들이 작은거에 시기 질투로 다툼이 끊이지않죠
@고양이는멍멍-r1g2 жыл бұрын
현명하세요 👏👏👏
@김영순-c2x2f2 жыл бұрын
스님 항상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mihaengchopanagi48952 жыл бұрын
존경하옵는 스님 너무 시원한 답변이십니다. 건강하십시요.
@벨라-u9p2 жыл бұрын
끝까지 듣고 있노라니 뭔가 팩트가 빠진듯 제사 지내는 자에게 상속을 더 해주겠다 하는 암묵적인 분위기가 있는건 아닐까... 재산과 전혀 관계가 없다면 둘째동서 춤 출 일인건만 큰동서는 울 일이고
@이순옥-m2m2 жыл бұрын
벨라님 분석이 예리하십니다
@이정환-o6k Жыл бұрын
시댁이 가난하면 큰 동서도 제사 안 지내죠
@유인정-r7j2 жыл бұрын
스님 건강하세요 🙏🙏🙏🙏🙏이세상에 오래오래 계셔주세요~💜 사랑해요 스님💜
@꽃방-u7y2 жыл бұрын
스님 지혜로운 말씀 존경 합니다
@디온맘-x3z Жыл бұрын
시댁에 재산이 있어 동서가 욕심을 내나 봅니다. 여리고 착하신분 같은데 용기내시고 당당하게... 마지막에 웃음소리 들으니 기분이 좋아지네요 기운내시고 행복하세요
@kyungheepark95632 жыл бұрын
세간해 법륜스님 ~~ ❤❤ 고맙습니다~~~
@부2꿈나2 жыл бұрын
아고 울스님 최고 짱이심
@songjookim6229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스님 🙏🙏🙏
@ibbn74 Жыл бұрын
우리 스님 정말 멋진 분. 존경합니다 😊💕
@svetapark82652 жыл бұрын
🍁 '당당하게 양보하라.' 가르침에 감사합니다. 🙏
@anonymous-yx6kf2 жыл бұрын
제사권이 무슨 의미인지 모름...? 돈이 한두푼 왔다갔다 해야지..
@은순한-n8p2 ай бұрын
네 욕심 많은 티가나네요 언근히 욕심보이네요
@환엽로망2 жыл бұрын
스님 말씀 정말 너무 현명하세요. 말씀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김맑음이-e3d2 жыл бұрын
저는 동서가 스무살에 혼전임신으르 팔년정도 빨리 들어오고 저는 암것두 모르고 결혼하고 힘들었답니다 여자들의 기싸움이죠ㅎㅎ 어머니가 모르겠어요 재산의 척도가 얼마나 되어야 많은건지 그 동서 되는 얘는 제가 당해낼 재간이 없었죠 온통 안테나가 시어머니 시누들에 꽂혀 살았어요 홀시어머니는 깡다구가 생긴 둘째며느리 못건드리고 새댁인 저를 기누르며 우월감 맛보시고 동서는 텃세에 시어머니한테 먼저 힘들었던 시집살이 보상심리를 어머니가 제게 함부로 대하는것을 보며 즐기는듯 했구요 묘해요 인간관계가 동서랑 잘지내 보려 제가 저자세도 취해보고 안통해요 맘에서 경쟁자로 여기니 ~~결국에 너 1인자 해먹어라 했어요 어머니 돌아가시기전 동서는 시누들 눈에 들으려 무진장 애쓰더군요 그쪽으로 잘보이면 무언가 이익이 되고 저보다 애썼다는 표시를 해야하니 그냥 너 다해라 했어요 결국은 틀어질 사람은 틀어져요 제 원하는데로 원칙과 경우를 지키며 꾸준히 공부하며 나를 모니터링 하면서 사는게 맞는듯요 우리도 모든게 처음이니 이불킥 할일도 생기고 어머니가 참 힘들게 했어요 그래서 속으로 힘못쓰는날 머리채 흔들어 버릴거야 이런생각도 했을 정도였어요 돌아가실때 속으로 어머니께 죽을때는 대단하지도 않은 인간사 어머니 뭐가 그리 대단하고 싶으셨어요 혼잣말로 그랬어요 자존심으로 똘똘 뭉쳐 사신 어머니셨거든요 ㅎㅎ스님 늘 감사드립니다
@allthetimeallthetime96272 жыл бұрын
저 아주머니께서 한가지 말씀 안 하신 전제가 있어요. 시댁에 돈이 많은거죠. 동서는 자기가 오랫동안 제사를 모셔왔고, 집안 어른들 다 돌아가시면 그 재산 상속에 대한 발언권이 크거든요. ㅎㅎ 그런데 어디서 굴러먹던 사람이 떡하니 들어와서 제사를 가져가겠다니 이거 낭패거든요.... 남편이야 부모님 말씀에 따르려고 하고 맏아들이 제사를 맡는게 맞다고 생각하겠죠. 그런데, 온갖 제사음식은 동서가 다 만들었거든요.. ㅎㅎㅎㅎ 제사를 서로 가져가겠다고 하면 가 이유가 있습니다 ㅎㅎㅎㅎ
@감로음2 жыл бұрын
공감하는 1인입니다 구태여 힘든제사를 꼭 지내려하시니 문제는 재산 돈이네요ㅋ
@kiweejam2 жыл бұрын
저도 딱 그생각했어요. 요새 제사 안지내려 하는데 서로지낸다는데가 있다니
@여기서-c3y2 жыл бұрын
맞는 말씀입니다
@seongirum2 жыл бұрын
가장 어른인 어머니가 장남네가 지내라 해서 그게 맞다하고 따르는것인데, 동서가 그리하고 싶다면 어머니한테 계속하겠다 말하는게 맞지 형님한테 까부는게 웃기는거죠. 어디서 굴러먹다니요 ㅋ. 아무리 늦게 들어왔어도 순서상 윗사람이면 아랫사람 노릇하면되는거지 ㅋㅋ. 그러면 장남한테 시집가던지. 양자로 딴집갔으면 그집 제사지으면돼지 ㅋㅋ 제사 보다 젯밥 ㅋ
@lulu-cd3ip2 жыл бұрын
@@seongirum 형님한테 이유 없이 까불진 않겠죠 ??? 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겠지. 그리고 나이 50 넘어서. 1 한 차이. 그것도 재혼에 형님 행세을 하니. !! 아무튼. 이집 며느리들 효부네. 제사 서로 하고싶어 하니...
@sanghwa46092 жыл бұрын
역시, 유쾌ㆍ상쾌 ㆍ통쾌하신 스님의 지혜입니다. 늦게 시집왔으니 막내라는... 완전히 누구에게나 지혜로운 말씀입니다. 스님과 동시대에 살고있다는 자체가 크나큰 공덕입니다. 저는 막내 며느리로 시십갔지만, 가까이 살다보니 어쩔 수 없이 , 명절때마다 맏며느리 역할을 했습니다. 시어머니께서 돌아가신 이후에는, 역시 시어머니 살아계실 때 제가 제일 많은 일을 했다는 것에, 보람을 느끼고 다행이었다는 생각입니다.
@sunshinekyu47952 жыл бұрын
어떠한 잔머리 로도 스님말씀을 이길수 없을것 같습니다 남편 과 상의 하시고 동서가 고함치고 함부로 할때는 열받지 마세요 결국은 그 욕을 그사람이 먹는다 잖습니까 속으로 웃으세요, 법륜스님 존경 합니다.
우리 스님 진짜 멋지세요. 여자가 왜 남자한테 빌붙어서 대우받으려고 하나... 당당하게 삽시다.
@서면센터박춘련2 жыл бұрын
법륜 스님 오늘도 ㆍ짱짱 !
@해-b7k2 жыл бұрын
스님 항상 고맙습니다. ^^
@amandachoi56952 жыл бұрын
재산때문이 아닐까 싶네요
@bukklly2 жыл бұрын
바보도트는소리한다~ ㅋㅋㅋㅋ너무재밌어서 한참 웃었어요 스님ㅋㅋㅋㅋ 스님께서는 세상 이치를 다 알고계시니 어떠한 문제에서든 명료하고 심플하게 해답을 주시네요 스님의 말씀듣다보면 저역시 아! 하는 '바보 도트는 소리'를 내곤 합니다ㅎㅎㅎ무한한 존경과 감사를 올립니다
@안경자-k4x2 жыл бұрын
남편한테이방송들려주세요♥행복하시길
@안나씨-t8v2 жыл бұрын
스님 말씀이 감동입니다
@비어홍2 жыл бұрын
우와 스님 감사합니다
@초이-j4p2 жыл бұрын
시댁이 돈이좀있는것같네요
@그레이스-v9g Жыл бұрын
어 오^^저도 그 생각 했는데...
@이정환-o6k Жыл бұрын
당연하죠 재산이 있으니까 텃세 부리는거죠.
@seogarphacy7382 Жыл бұрын
댓글 안 보고... 절반 즈음 듣다가.. 동서가 형님한테 막 대한다는 것을 듣고.. 텃새를 부리고, 재산이 많은가 보구나.. 라는 생각이 탁 드네요. 이건.. 형제가 현명하게 정리해야 합니다. 아니면, 계속 분란이 수면 아래 있을 것입니다. 분명.. 최종 종착지는 돈(상속 재산)이네요...
@강서영-p8u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aami57822 жыл бұрын
스님 맞아요… 별칭과 명칭에 메여서 가부장적인 이 제도에 스스로 억눌리는건 아니라고 봐요~ 스님 가르침 정말 넓은 혜안 감탄합니다
@H노터페스2 жыл бұрын
제가 잘못 이해하는 건지... 처음엔 동서가 15년 동안 제사를 모셔왔다고 하더니 나중엔 동서도 재혼이라 결혼한 지 10년, 본인은 6년 됐다 하시네요... 언제 재혼했고 몇 년 제사를 모셨느냐가 중요한 문제는 아니지만 이해가 안 되네요
@정미정-k4h2 жыл бұрын
스님말씀을 이해하는건 어렵지않지만, 실천은 마음공부, 수행을 해서 고민에 맞설 용기가 생기시길 바랍니다.🙏
@철강팬티-x8x2 жыл бұрын
이 세상엔 장님도 살고 고아도 살고 이빨없는 사람도 사는데, 그거 제사가 대체 뭐라고..ㅜ.ㅜ 가족간의 갈등이 힘든 일인건 맞는데 그또한 생각하기 나름이 아닐까 싶습니다.
@jessicaann50412 жыл бұрын
스님말씀 진짜 명쾌합니다. 동서분께서 텃새를부리는건데요 동서분은 내세울게 그거밖에 없어서 그런거예요.동서분이 만들어논입지가 새로운사람에게 빼길까 불안해서 그런거예요.얼마나 불쌍한사람입니까. 질문자님께선 스님 말씀처럼하면 됩니다. 제사다들안지내려고하는데... 시댁에 인정받고 산다는것이란 즉 시댁 가사도우미역할을 잘하고 있단말인건데...그걸 왜 기쓰고합니까? 주변에보면 좋은맘으로 시댁일하는분들 그렇게 텃새안부립니다.본인의 뭔가의 결핍을 그런거로 인정받고싶은욕구.목적이 있는분들의 전형적인 모습이니다. 질문자님은 그배에 탑승할필요 없어요.제사에 참석안함 본인이 이집안사람 안된거 같은...생각. 가질필요도 없고...
@지나보면순간들2 жыл бұрын
15년 살아온 세월은 어느정도 인정해 주셔야 할거예요 뒤늦게 들어오셔서 단지 장남이라고 형님 노릇하실려면 힘드실거예요 먼저 상대를 인정해 드리면서 십년정도 지나시면 상대도 시간이 지나면 인정해 드릴거예요 대우받고 싶으면 상대에게 그만큼 대우해 주셔야 할거예요
@easttern8736 Жыл бұрын
만능해결사 스님 감사합니다
@임지은-q5m3y2 жыл бұрын
도움이 많이 되네요
@유재진-y5q3 ай бұрын
질문자님이 순해서 동서가 텃새도 부리는 겸, 상대가 약하고 순한 걸 보고 함부로 대하고 무시하고 막말하는 거 아닐까요..? 자세한 이야기는 모르겠지만, 그렇게 함부로 말하는 사람과 상대하는 건 정말 힘든일이겠어요..ㅠ 스님은 그 즉시, 어쩜 저리 통쾌하고 지혜로운 답을 주시는지.. 너무 신기하고, 또 너무 재밌으셔요~😅♡
@wonzero2 жыл бұрын
시기와 진투는 탐.진.치에서 나온 어리석움이다.
@sophialee21392 жыл бұрын
도대체 그 놈의 제사는 왜 지내서 집집마다 이런 갈등을 만드나?? 가정불화의 씨앗인 제사만 없애도 부부 관계 등 가족 관계 훨씬 돈독해진다.
@k코스모스-m1d2 жыл бұрын
동서가 제사에 욕심내는건 제사지내는 자손에게 상속이 많이 가니 그럴것 같네요
@yunmun94462 жыл бұрын
시집이란 공동사회체도 직장으로보고 어떻게 하는게 원만히 돌아가는지 이성적으로 생각하고 처리해야지 감정이 개입되면 복잡해집니다. 둘째동서는 직장으로 치면 님이 낙하산 타고 내려와서 높은자리 차고 앉았다고 억울하단 생각이 들것입니다. 그러니 상관인 시어머니로 하여금 결정짓게 해야합니다.
@하이하이-m5x2 жыл бұрын
재혼까지해서 싸우고살다니..둘째도 한심하네요. 이혼하면 끝인것을 알았을텐데
@워니새채널2 жыл бұрын
제사싸움 아니고 돈 싸움이다~~~ㅎ 본질 뻔하네
@강행복-w3d2 жыл бұрын
스님 존경합니다^^
@안캔디-w6j2 жыл бұрын
깊이들어가보면 재산싸움이네. 둘째는 지금까지 본인이 고생해서, 큰아들 노릇했으니 재산좀 넉넉히 받을까했는데, 이제 들어온여자가, 맏며느리노릇하려고 하니질서가 깨지는거지. 나도 둘째상황이면 싫을듯.
@jaekyungleelee3098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easttern8736 Жыл бұрын
스님 멋지십니다
@진서현-l5x Жыл бұрын
스님 얼굴표정이평온합니다늘 영상잘보고 감사합니다~♡♡♡
@서우-x9h2 жыл бұрын
서로 제사지내겠다는 집은첨보네 ㅋㅋ 돈이있는집안이니 그런가보다
@김애자-x2j Жыл бұрын
현명하고지혜롭고ᆢ당당하게ᆢ쿨하게
@황정애-c2j2 жыл бұрын
많이 배웁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꿀사과-w1p2 жыл бұрын
인간관계 갈등은 풀기 힘든 숙제라 여겨집니다. 신혼때부터 20년을 3시간 떨어진 어머니집에서 제사 모시면서 자정에 모시는점, 일체의 장보기와 부억일에 손땐 어머니였지만 (백수시누동거), 골절수술로 입원해서 불참했더니 다음 명절에 바로 제사 가져가라고 해서 "땡큐 감사합니다 성심 성의껏 모시겠습니다" 이후 동서는 한번도 오지 않고 있지만 이젠 그러려니 하고 전화번호도 삭제하고 잊고 지냈니다.
전 성당을 다니지만 법륜 스님강의 너무좋고 상담도 너무 좋와서 매일이어폰 끼고 듣고 있읍니다 그러면서 저도 많이 휴해도 하고 또 배우고 있읍니다 성당 신부님도 가정이 먼져 편하고 그담에 종교와 제사다 라고 했읍니다~ 호적상 큰형님 이지만 늦게 다시 재혼을 했으니 그냥 막네 처럼 지내세요 그리고 말도 존칭으로 하세요 말도 손아래 사람이라고 반말 탁탁 하지도 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