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분 착하신분입니다 말씀은 저래하셔도 마음속 내공이크고 넓으신분입니다 다만 수고했다 고맙다라는 말한마디가 없어 섭섭할뿐ㅡ치하에 주면 너무나 잘하실분입니다. 복짓는삶ㅡ복받으시길.
@선애-o7r3 жыл бұрын
맞는 말씀이십니다ㆍ
@양귀자-x1t Жыл бұрын
네 진짜 복 받으실겁니다 건강하세요
@박영자-s4b4 жыл бұрын
20명씩 치르던 제사를 개혁을 했지요.~아무도 오지말라고 하고 남편과 단둘이서 떡국2그릇과 나물. 과일만 놓고 제사지내니 이렇게 홀가분할수가 없어요.~여기저기 고장난 80노인이거든요.
@박종숙-j7k4 жыл бұрын
잘하셨습니다. 본인의지가중요합니다. 오지마라하세요
@cantabile777774 жыл бұрын
스님 제사지내는거 힘들어요 장도 두 세번봐야하고 사람들 치닥거리해야하고 가고나면 집도 치워야하고등등
@heartbbong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집도 미리 치워야지 저녁식사도 따로 준비해야지...남편은 안 도와주고 흐엉 ㅠ
@으랏차차-v7x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김민선-k8k3t9 жыл бұрын
개개인 수준에 맞춰 열심히 법문하신 법륜부처님 감사합니다. 유치원생 달래듯이 세심하게 설명하시는 연꽃같은 모습 존경합니다.
@heartbbong3 жыл бұрын
제사는 죽은자를 위한게 아니고 산 사람 마음 편하자고 지내는거 같아요. 복 받을거야 자식이 잘될거야 하면서...미신처럼 굴레에서 못 벋어 나는거죠...
@ysw95786 жыл бұрын
ㅋㅋㅋ 아주머니 떨리신다더니 속사포처럼 쏟아내고 마무리에서 빵터지게 해주시네요
@릭크라임2 жыл бұрын
스님과 동시대 살고 있다는것이 저에겐 크나큰 복입니다
@maniac307393 жыл бұрын
세상모든일에서 뒤집어생각해보면서 내 마음을 한발 떨어져서 보게되고 감정에 구렁텅이에 빠지지 않게 됩니다.. 법륜스님 말씀을 듣고 내가 마음상한 일이 뒤집어보면 상대에게 나는 어떻게 상하게했나를 역지사지를 생각하고 마음을 편안히 하게되네요 2021년에도 큰깨달음을 얻고갑니다ㅜ
@jennakim25973 жыл бұрын
질문자분 넘 착해요. 복 많이 받으실 거에요.
@sukpink23292 жыл бұрын
너무너무 현명한 대답을 잘 해 주시어 또 배웠습니다.
@산토리니의행복한방7 жыл бұрын
며느리를 통해 효도하려는 남편들 때문에 아내들이 힘든 겁니다.
@galaxy47126 жыл бұрын
산토리니그리스 힘들면 안하면 되지않습니까
@홍태봉6 жыл бұрын
늬
@홍태봉6 жыл бұрын
기
@촤하하-h4s4 жыл бұрын
아내들이 아니라 님같은 사람들만 그래요 ㅎㅎ
@탁실장-y1z4 жыл бұрын
안녕히 계십시오~ 하고 헤어지세요 아 atm기는 필요하니 쉽진 않겠군요
@보보주주2 жыл бұрын
스님~~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han.mone52743 жыл бұрын
스님 ~ 언제나 명쾌하신 설법 가슴속 까지 다후련해집니다 감사합니다 🙏
@배철-z3o3 жыл бұрын
스님 훌륭하십니다 중생들이 생각하지 못하는 것을 스님이 깨우쳐주셨습니다
@sjmary082 жыл бұрын
젊은시절의 스님~~웃는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우십니다~^^
@lov4andy3 жыл бұрын
이제 새상이 바뀌면서 한국의 제사 문화도 좀 바꿔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요즘처럼 바쁘고 먹기 살기 힘들고, 게다가 제사 때문에 이렇게 누군가 고통을 받고 있다면 어떤식으로든 바꿔야 합니다. 근데 저희 엄마는 항상 심심하신분이세요. 사람들 불러서 파티하는걸 너무 좋아하셔서 제사도 파티 준비하듯이 하시고 너무 좋아하세요
@김명희-w9h5 жыл бұрын
저분 넘 착하신것같아요.. 원래 착하시고 말씀못하시는분이 다 짊어지게됩니다..그큰형님 경우가없는것같아요..
@김인순-n7x4 жыл бұрын
스님~감사합니다 그져 마음을 넓은마음을가져서 복을많이받아야겠어요 정말 좋은 법문감사합니다 화이팅!관세음보살^^
스님의 지혜 깊이는 감탄하지 않을수가 없습니다 예를 들어서 역지사지의 뜻을 깨우쳐 주시고 참으로 훌륭하십니다 스님 같은분이 한시대에 같이 살수있다는것에 감사합니다 아프지 마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
@hyejungcho20625 жыл бұрын
저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스님~~~ 대자대비 무량합니다.
@티파니-y1m8 жыл бұрын
제사문제로 깨달음이 큽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역지사지 항상 새기겠습니다
@안안정순-q6u7 жыл бұрын
여연꽃처럼 감사합니다
@으랏차차-v7x2 жыл бұрын
아..스님.감사합니다. 저도 저분과 같은 입장으로 첫째둘째가 안지낸다하여 억울한 마음으로 제사를 모시게 되었는데..지금까지도 그들이 너무 미웠습니다. 스님 말씀을 예전에도 들었는데 그때는 스님의 말씀이 마음에 들어오지 않았는데 오늘은 스님의 말씀이 마음으로 들어옵니다. 지내보니 제가 복을 많이 받았네요..여러가지로 일이 잘풀리고..감사합니다
@이행숙-r6q6 жыл бұрын
부처님 감사합니다 법륜스님 고맙습니다 옳으신 설법 잘 새깁니다 지혜가 높으신 법륜스님 설법듣고 많은도움이돼가 너무나 감사합니다 스님 새해도 건강하세요
@김명선-x5l Жыл бұрын
똑 같은 사람 되질는 말씀 이네요 . 스님 말씀.
@박순옥-f7i7y5 жыл бұрын
스님께서 질문자의 질문속에서 이미 답을 찾아서 답을 해주시네요.. 경청의 달인이십니다.
@해바라기-t6k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스님 귀한말씀 늘 잘듣고 있습니다 ❤🙏🌻🍀
@신언정-l9h2 жыл бұрын
세상사는 늘 착한 분이 몸 고생, 마음 고생합니다.. 대화가 안되는 사람들도 많습디다.
@박화자-l4j3 жыл бұрын
스님의 말씀을 들어보니 정말 명언이십니다. 다시한번 존경함니다.
@Ithinkmore5 жыл бұрын
자식들에게 큰 유산을 물려줘도 제사 문제 때문에 형제간 다툼 많지요 . 유언으로 제사 지내지말라고 하는 센스가 필요 합니다.
@박선영-j2j5 жыл бұрын
스님ㅡ정말대단하시네요ㅡ 역지사지의의미를붙여예를드셔서이해를주시네요ㅡ제가깨닫고갑니다
@최연순-o6d4 жыл бұрын
본질은그게아닙니다나를무시하고지들맘대로하는게문제고섭섭한거지제사자체가문제는아닌듯~
@투데이-v7b5 жыл бұрын
복이고 뭐고 지내는 며느리는 힘듭니다, 제사지낸 음식은 남아 처리하는것도 문제더군요 가지수가 많다보니 가족들이 잘먹지도않고
@수성댁5 жыл бұрын
복받을려다 골빙든다 ㅎ
@박미소-x8q4 жыл бұрын
냉동실에 넣어 놓고 천천히 꺼내 먹어도 되던데요~평소 요리를 안해먹어서요..^^:
@youngranbaek17524 жыл бұрын
이왕해야하는거 힘들다고만 투덜되고 불평할게 아니라 기쁘게만 한다면 그공덕 반드시 복으로 돌아옵니다. 왜냐면 인간도 강제로 엎드려 절받으면 기분 드럽쟎아요, 아마 조상님도 그러실겁니다.
@kssblue8812 жыл бұрын
형식은 간소하게 개혁하고 가족의 화합의 장으로
@권은영-q6i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법륜스님.항상.늘.감사합니다 ^^
@이기홍-l8u3 жыл бұрын
스님 대단하세요.감사 합니다.이렇게 이해시기시니..
@손옥주-v1d6 жыл бұрын
스님은 정말 지혜를 주시네요
@가화만사성-f5i5 жыл бұрын
제사만 지내는건 어케하겠는데 주변인들이 다 와서 먹고자고 가는데 일주일동안은 집안청소며 이불빨래며 장보는게 더 스트레스입니다. 참고로 재산은 하나도 받지 않았어요. 몸만와서 형님 그러는 인간도 밉상..근데 왜 희생하며 키운 자식들은 가만있고 며느리에겐 희생과 봉양을 강요하는지 제 머리론 이해가 되지않네요. 제사지내면 가정에 자식에 복짓는거라지만 그 스트레스는 오롯이 제 몫입니다. 저만 분노가 차 오릅니다. 넘 힘들고 짜증날 땐 이게 과연 옳은방식인지 되묻게됩니다. 여기 댓글을보면 큰 동서는 당연히 제사 지내야된다는분..각 가정마다 사연이있겠지만 자식이면 둘째도 셋째도 같은 자식이지 왜 맏이만 제사고 봉양이고 강요받아야합니까.
@cantabile777774 жыл бұрын
완전공감
@나뭇잎-u5p4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남존여비 사상이 아직남아~~
@gardenmoon69934 жыл бұрын
중국에서온 공자의 유교사상이 남아잇어서 그렇다니깐요~
@jinpark47314 жыл бұрын
제사에 필요한 것들만 준비해 두시고 당일에 집을 나가셔서 전화도 받지 마시고 일주일 뒤에 돌아가시는 건 어떨까요? 한 번 빈자리를 느껴 보라구요
@백은숙-d6k4 жыл бұрын
맞 아요 우리 시어머니 재산 둘째 아들 다주고 맞 이 는 등 한 시 해놓 고 제사 지내 라고 얄 이 워요
부처님의 가르침도 이렇게 재밌게 전달해주시니, 귀에 쏙쏙들어오고 공감도 많이 갑니다. 가뜩이나 핵가족시대에 제사나 명절그런거라도 없다면 그도저도 형제자매나 친지들을 일절 만날일이 없겠지요. 이왕 모이는거 먹는것도 필요할텐데, 마침 제사를(누가 알아요 정말 부모님 혼령이 오셔서 맛나게 드셨을지...) 지낸 음식이 대신해줄수있고, 긍정적으로만 생각한다면 이런 전통 의식같은것들이 한없이 의미가 있고 고맙지않을까요. 또 요즘 바쁜 세상이니 불평불만만 늘어노는 대신에, 좀더 간편하게 하는 방법도 모색해보구요..
@doubleone82445 жыл бұрын
좋은 생각으로 제사지내긴 힘들거같네요.벌써 화병이 생기신거 같은데
@이소희-r7n6 жыл бұрын
저 분 남편이 바껴야 세상고민이 없어지지.문제의 키는 남편이지.
@darinkor4535 жыл бұрын
사람 바꿀 수 없습니다. 내자신도 안바뀌는데 누가 누굴 바꿉니까! 그리고 사람 안바뀝니다!
@수성댁5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신랑 혼자 하라하고 집나가서 놀다와요
@pearl80025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남편들이 문제예요
@pearl80025 жыл бұрын
제사가 문제입니다 다들 불편해하는데 제사지내는게 무슨의미가 있을까요
@mindbeautiful38122 жыл бұрын
마음내키는 대로 하면 되죠. 걱정을 사서 하는군요!!
@봄-r3h2 жыл бұрын
이분은 제사를 지내는게 불만이 아니라 본인 의견은 무시하는 손윗동서와 시누에게 화나고 본인처지가 서글퍼진 겁니다. 물론 스님 말씀대로 좋게 생각하면 자신 마음이 편해지니 좋게 생각하라고 말씀 하신건데요. 이분의 마음 상처 원인은 본인 의사는 없이 정작 제사 지내는 사람은 본인인데 고마움이나 미안함도 없이 열쇠를 다른 사람에게 준것에 대한 괘씸함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본인의 번거로움과 수고로움을 동서의 책임으로 돌려버리고 니 알아서 해라 한거죠. 이분이 알아서 아무렇게나 또는 지내지 않는 성격이 아니고 그럴 상황이 아니라는거 뻔히 알면서 그런식으로 얘기한겁니다. 시누도 마찬가지죠. 열쇠 나한테 주지말고 제사준비 할 사람에게 줘라라고 해야죠. 큰시누도 큰동서보다는 님이 만만해서 열쇠받고 아무소리 못한겁니다. 그런 사람들에게 좋은 사람이라는 소리 들을 필요없다는 생각도 드네요. 하지만 스님은 본인 마음 편하시라고 하신 말씀이니 지금은 받아들이고 담 부터 또 이런식이면 받아들이지 않겠다고 당당하게 얘기하세요. 배려가 계속 되면 권리인줄 압니다. 시누들에게도 이번에는 제사 지내지만 이번일로 기분 나빴다. 큰동서의 행동이 바른 행동이 아니라는것 일침을 가하고 앞으로도 그런식이면 난 제사준비할 생각없다. 나중에 또 이런일이 발생하면 열쇠받은 당사자가 준비해라라고 하세요. 큰동서한테도 다 있는 자리에서 나한테 정식으로 부탁해라 그럼 그때 내가 받아들이든지 안받아들인건지 내가 결정할거다 라고 하세요. 참으면 병생깁니다.
@humpbackwhale67252 жыл бұрын
옳으신말씀 입니다.공감~
@윤순임-u4j2 жыл бұрын
@@humpbackwhale6725 맞습니다
@향기-s5r2 жыл бұрын
명답입니다 정확한 분석이네요~
@이수-f1w Жыл бұрын
배려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압니다. 글 적으주신분 100% 공감합니다.
@주필숙-p1t11 ай бұрын
시누들한테 좋은 사람 대우 받아서 뭐하겠습니까. 질문자님 성격좋으시네요. 저같음 시누님들 알아서 하세요~하겠습니다.
@써니-g3d8k3 жыл бұрын
살아도 부모덕 죽어도 부모덕 일년에 한번씩 포식하고 온 가족들 묘여 얼굴도 보고 얼마나 좋게요~^^
@임수정-j1m4 жыл бұрын
스님 말씀처럼 그렇게 평소에 살았습니다 그런데 저만 늘~~저만 배려하고 남을 이해하다보니 '늘 이해해주는사람'에서 '만만사람'으로 사람들이 인식하는것 같아 원망스럽고 제가 너무 싫습니다!!ㅠㅠ
@오안나-v1z3 жыл бұрын
제사는 자손이 지내야 되는데 왜 남의 자손이 제사 지내는 걸 고민하고 사세요 ? 남편 , 시누가 의논해서 지내라고 하세요 .
@오늘도-l1b3 жыл бұрын
시누가 나를 좋은사람이라 생각하는게 뭐시 중헐까..다 부질없다.세상사람 모두에게 좋은사람이라고 말 들으려하면 골병들어 죽는다. 정 제사가 싫은데 마음이 찜찜하면 절에 부탁하고 거기에 드는 비용을 형님과 고모들에게 청구하면 될 듯
@임지은-q5m3y7 ай бұрын
스님의 징혜에 절로 감탄 하네요
@소윤재-s1k3 жыл бұрын
명절지내고와서 이혼한가정이 제일많다고 하는데 명절때가족이모여서 맛있는것 먹고 여행하고 즐거우면 며느리들도 행복해서 시부모님에게 더효도 하지 알을까요
@이연숙-j6g4 жыл бұрын
정말 힘들죠! 두어달 전부터 걱정이 됐어요,저는. 체력이 안돼서요. 근데 어차피 할거면 흔쾌히 하는게 났다' 생각을 바꾸고나니 마음은 편해 졌어요. 여지없이 몸살은 났지만 걱정은 없어 지더라구요..~^&
@trueeunus12 жыл бұрын
참 좋습니다 ~~ 우리 가족 복짓고 있었군요~^^
@임금-k5c3 жыл бұрын
제사를지네고싶은사람이 제사지네면되지 누구보구지네라 마라하는지 마음이 울어나서해야지 억지로하는게하는건안하는것보다 못 하다
@순옥정-c3f6 жыл бұрын
지 꼬라지 못보는 답답한 중생 끝까지 인도 해 주사네요
@김남덕-s7s3 ай бұрын
법륜스님 알랴뷰❤
@김혜진-e9n3 жыл бұрын
형식이 싫어요 내가 놓고 싶은거만 놓고 지내면 제사오는날을 기다리겠죠.
@wuf8i2bndoqkqnd4 жыл бұрын
은근히 사람들이 말과생각, 말과감정이 모순투성이다. 그래서 본인문제다. 첨부터 제사는 복이 아니라 짐이다고 인정했다면 덜 괴로웠을까?
@windy16842 жыл бұрын
내가 제사 지내고 나면 늘 하는말이 제사 지내니 맛있는거 먹고 며칠 반찬준비 안해도 되니 너무좋다라는 말 입니다 혼자 준비해서 혼자 다 만들지만 조상도 섬기고 맛있는 음식도 먹고 좋은과일도 먹을수 있어서 나는 참 좋던데요 ㅎ
@불빛명화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제사를 꼭 모실라 하는게 더 재미 납니다.ㅋㅋㅋ
@정연자-b1z2 жыл бұрын
울 신랑얘기네요 우리 시엄니 돌아가시고 정리했습니다ㆍ 사형제 중 둘째인데,30년 모셨습니다ㆍ이제 명절에 차례만 지냅니다 세상 속편합니다 제사고 뭣고 정리하세요
@서연장-s9s2 жыл бұрын
그냥 마음내키는데로 하시면 됩니다. 하기 싫으면 안하면 되고 하고 싶으면 혼자 단독으로 처리하시면 됩니다.
효자면 본인이 전부지라 그래요. 며느리는 제사날 젤비싼 양장 입고 가세요. 땅바닥에 앉기도불편한걸로 입고 기름튀면 몇십만원수선비 드는 옷 입고 가세요. 그래야 조심하죠.
@권미미-r2d4 жыл бұрын
강요가 문제고 가족끼리가아니고집안이모이고 음식양이 문제지 모르는 웃대까지 지내는게 짐이지 왜 싫어하겠어요 시대가 변하고 하면 바꿔야 됨 각자 자기가족끼리보내고 싶어 홧병
@피피스3 жыл бұрын
착하시네
@원수기-g2r Жыл бұрын
스님 스님은 도통을 했고 우리는 불쌍한 중생입니다 저분은 얼마나 부글부글할까요?
@허원석-e2j11 жыл бұрын
"무슨 큰 이익이 걸린것도 아니잖아." 좋은 평판을 만들며 사는것도 괜찮다.
@황미정-z9c5 жыл бұрын
참내~ㅋㅋ 제사가뭐라고 산사람이이렇게힘들어야하는지‥
@__Zinnia__2 жыл бұрын
제사를 지내는 건 복 받는 일이므로 장자가 지내지 않아서 차자에게 넘어왔다면 좋아할 일이지 귀찮아할 게 아니다. 절에 가서 복 받을 생각을 왜 하는가. 복을 짓지도 않고서.
@KHO-vn1iw5 жыл бұрын
제가 알기로는? 혼란과 갈등 문제의 원인은? 자꾸 머리 쓰며 무엇을 할까, 말까? 갈까, 가지 말까? 그 둘중에 하나를 선택하려는 의지가 생길때인데요. 근본적인 진짜 문제는? 그게 아니라, 자기자신의 진실이 무엇인지 그 흐름이 어디로 지향하는지 그겁니다. 참석 안해도 가지 않더라도 제사 없이도 내 마음 속안에서 떳떳하면 뭐? 그냥 넘어 가집니다. 결론은 모든 것들의 진실은 결국에 자기 내면에 이미 들어 있다는 것입니다. 외부가 아닌, 자기 내면을 들여다보고 거기에서 찾습니다.
@이정희-u4q2d4 жыл бұрын
그래요 자기마음이 제일 중요 합니다
@고영석-b5j5 жыл бұрын
불편하죠 제사
@cosmos71914 жыл бұрын
질문자는제사일을맡았고 시누들은 와서 절만하는입장인데 처지가 다르죠 적절한 비교가 아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