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복음중에 순복음입니다. 대한민국의 목사님들께 참복음의 귀를 열어주셔서, 껍데기만 전하는 목사님들 때문에 성도들의 귀가 영원히 열리지 않을까 심히 염려됩니다.
@jrkim5428 Жыл бұрын
안식일 과 주일... 예수님을 가르침이셨군요.. 수건을 또 벗은 듯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보영-l5i4 жыл бұрын
아멘~이런 설교가 복음이다!~
@김김마리아2 жыл бұрын
정말 신앙생활하면서 의문점이 들었던 안식일의 개념과 주일의 개념을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교회에선 주일성수만 강조하시고 대부분의 성도들은 안식일과 주일의 개념을 명확하게 모르고 있다는 게 문제입니다. 말씀을 듣고 나니, 진리안에서 자유함이 느껴지니 어느새 기쁨이 밀려옵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황희숙-j3e4 жыл бұрын
아멘
@황도영-i8p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sgk70705 жыл бұрын
엉터리
@leeeunwhaleeeunwha92918 жыл бұрын
답변 해주시는 서머나교회분님 저도 님만큼만 답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입안과 머리속에서는 뱅뱅 도는듯한데 정확하게 내놓지를 못하네요 답변 너무 잘 읽었습니다. 김시현님은 아직 보지못하는 부분들로 인하여 계속 같은 얘기를 하시는것 같더라구요. 저도 보이게 된지 오래되지 않았지만 아무리 설명한다해도 한면을 할애해서 이야기한다해도 보이지 않는것이더라구요.그저 몇년을 계속 목사님 설교를 듣고 듣고 또 듣고 무슨 말씀인지 몰라 한동안 안듣다가 또 들어보고 이말씀이 맞을까 의심하고 다른 목사님들 설교는 들어오지도 않고 어느날 새벽 성경의 말씀 문자에 갇혀 보지못하던 그 말씀속의 하나님을 알게되던날 참으로 똑같은 글자이고 문자인데 아하! 이것이 영이요 생명이구나 이제는 그말씀이 그러함으로 들려오고 자유하게 되니 숨을쉬고 사는것같아요. 모든 분들에게 문자너머에 영으로 보여지길 기도합니다.
@김경혜-q6w8 жыл бұрын
아멘!
@JK-pp8vh8 жыл бұрын
무한 아멘!!!
@양보라-l4t5 жыл бұрын
짱!!! 명쾌 또 명쾌 아까운 사람이 죽었네!!!!
@김태두-u9w6 жыл бұрын
롬 4:31~그런즉 우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율법을 폐하느뇨 그럴순 없느니라 도리어 율법을 굳게 세우느니라
@김태두-u9w6 жыл бұрын
성경에 안식일이 주일로 바뀌었다는 내용은 찾아볼수 없다
@김태두-u9w6 жыл бұрын
예수님께서 모든것을 완성 하셨지만 십계명을 페 하지는 않았다.
@sgk70705 жыл бұрын
그건 옳쏘
@백부현-s4eАй бұрын
새계약서 새계명을 주셨으니 헌계악서 십계명은 폐기시킵시다😅😅😅
@hapysun12345 жыл бұрын
아멘 할렐루야 !!! 🕊🕊🕊누가복음 22:19 예수님을 기념하라 명하신 22:14~19 예수이름=구원자=죄로부터 해방 (8은 구원에 상징 수 예수라 구원자의 이름이 명명된때) 누가복음 2:21 이름을 예수라 하니 마태복음 1:21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예수님이 자기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자 이심이라 하니라 구원의 방주에 들어간 노아의가족 "8명" 구원의 상징수 누가복음 2:21할례 "8일째" 구원자이신 그이름 "예수"라 하니 창세기 21:4 예수님 예표로 우리 믿음의조상 아브라함의 아들 이삭도 태어난지 8일만에 하나님의 명대로 할례를 행함. 창세기 17:10~14 할례는 언약의 표징이라 하나님이 말씀하셨음. 마가복음 16:9 예수께서 안식후 "8일째" 첫날 이른 아침에 살아 나신후 (구약시대) 먼저 할례를 받아야 유월절 양고기를 먹을수있다 할례가 (신약시대) 들어와서는 동일한 의미를 가지고 세례로 불린다. 마음속에 묻어있는 세상에 있는 모든것이 육신에정욕 안목의정욕 이생의자랑이니 이러한것을 영생길로 인도하는 생명수의 물 곧 말씀으로 씻는것이 할례요 세례(침례)인 것이다 형제 자매 여러분 모두에게 은혜 되시고 주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길요. 🙏 히브리어 짐승의표 666열어보시고 적 그리스도와 짐승의 정체 바로 깨달으시길요 m.blog.daum.net/_blog/_m/articleView.do?blogid=0Y9Um&articleno=963 참고로 시편 49:20 존귀에 처하나 깨닫지 못한 사람은 짐승과 같도다 존귀한 하나님의 백성은 (에베소서 6:17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깨달아 적을 알고 짐승의정체에서 벗어나야 되겠지요) 히브리어 안식일의 뜻 열어보시고 바로 깨달으시길요 m.blog.daum.net/rusyang/961?np_nil_b=2
@sgk70705 жыл бұрын
김성수 엉터리
@watchman8956 жыл бұрын
일요일 인간의 생각이 말씀을 재해석한 철학, 안식일 하나님의 불변의 말씀
@sgk70705 жыл бұрын
무슨말 똑바로
@hapysun12345 жыл бұрын
아멘 아멘 할렐루야 주님 감사합니다 !!! 🕊🕊🕊안식일에 종이 되지말고,안식일에 주인됨을 알라. 열어보시고 안식일을 바로 깨달으시길요. www.newsnjoy.or.kr/mobile/bbs/list.html?table=bbs_1&idxno=66128&page=190&total=22543&sc_area=&sc_word=
@김태두-u9w6 жыл бұрын
계 14:7 그가큰음성으로 가로되 하나닝 을 두려워 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라 이는 그의 심판하실 시간이 이르렀음 이니 하늘과 땅과 바다와 물들의 근원을 만드신 이를 경배하라 하더라.
@funny911worlds86 жыл бұрын
세상에 진리가오면 그것을 방해하는 마귀들이 꼬이기마련입니다. 예수님도 그렇게돌아가셨죠. 이사람이 바로마귀입니다. 모두 정신바딱 차리세요 . 김태두이단
@sgk70705 жыл бұрын
@@funny911worlds8 엉터리 김성수 따까리
@한소소-o8r5 жыл бұрын
하나님께서는 성경말씀을 일점 일획도 빼지도 더하지도 말라 하시었고 다시 오실 주님은 율법을 폐하거나 없애려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완성 시키려고 오신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우리는 성경을 믿고 하나님을 믿습니다 사람을 믿는것이 아니라 오직 주님만을 바라 봅니다
@sin5055 жыл бұрын
*안식실은 저항이다*라는 책을 소개합니다. 꼭 보세요.도서관에 있어요. 서문 1장. 안식일과 첫째 계명 2장. 불안에 저항하다(출 20:12-17) 3장. 강요에 저항하다(신 5:12-14) 4장. 배타주의에 저항하다(사 56: 3-8) 5장. 과중한 일에 저항하다(암 8:4-8) 6장. 안식일과 열째 계명 * 책속으로 우리 시대에서도 파라오의 시스템과 같은 곳에서 떠나야 하지만, 이 떠남은 지리적 떠남이 아니다. 도리어 이 떠남은 정서와 제의와 경제면에서 떠나는 것이다. 이 떠남은 그저 생각이 아니라 실제 행동이다. 따라서 네 번째 계명이 말하는 안식일 지킴은 파라오의 시스템을 뒤집어엎으시고 출애굽을 가능케 하신 첫 번째 계명의 하나님을 신뢰하는 행동이요, 두 번째, 세 번째 계명이 말하는 하나님, 곧 쉼의 하나님께 복종하는 행동이다. 안식일은 실제로 그런 시스템을 벗어 버림으로써 생산과 소비가 아니라 사랑이 오고 가는 이웃 사이의 사귐이 우리 삶을 규정하게 하는 것이다. _‘1장. 안식일과 첫째 계명’ 중에서(50쪽) 안식일은 탐욕의 힘을 깨뜨릴 실제적 바탕이요, 탐욕을 제한하는 데 강조점을 두고자 하는 공중의 의지를 만들어 낼 실제적 바탕이다. 안식일은 사람들이 폭넓게 공유하는 탐욕 행위를 그치는 것이다. 안식일은 각박하고 서두르는 일상의 경제활동을 통해 더 많은 상품을 얻는다 해도 그것들이 결국은 만족을 주지 않는다는 사실을 마침내 인정하게 될 시간과 공간과 에너지와 상상력을 제공해 준다. 안식일은 불안 전문이 되어 버린 사회의 구체적 관행들을 다양한 방법으로 제한하거나, 그만두거나, 벗어 버리는 것이다. 안식일은 우리의 갈망에서 나와 다시 그 갈망을 더 키워 주는 불안을 물리치는 해독제다. 안식일은 우리가 소유가 아니라 선물로 산다는 것을 인정하는 마당이요, 우리가 상품을 쌓아두는 것이 아니라 이웃에게 세심한 관심을 기울이는 신실한 관계에서 만족을 얻는다는 것을 인정하는 마당이다. 우리는 복음서 전승을 통해 우리가 실제로 “온 세상을 얻고도” 자기 목숨을 잃어버릴 수 있음을 안다(막 8:34-37). 결국 안식일은 우리가 필요로 하는 것을 아시는 우리 아버지 앞에서, 아버지가 주시는 것을 받아들이는 자세를 취하며 생명을 받아들이는 것이다(눅 12:30). _‘6장. 안식일과 열째 계명’ 중에서(165쪽) 특징 - 『예언자적 상상력』의 저자 월터 브루그만의 최신작 - 십계명의 넷째 계명을 통해, 안식을 상실한 현대 사회와 교회를 신학적으로 진단하고 대안을 제시한다. - 무한 경쟁과 소비의 현대 문화에 저항하며,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할 힘을 얻는 안식일의 중요성을 다시 일깨운다. 독자 대상 - 안식의 참 의미를 알고 경험하기 원하는 그리스도인 - 일상의 영성과 안식을 추구하는 목회자, 신학생, 평신도 리더, 선교단체 간사 - 현대 소비사회에 대한 성경적 대안 의식과 대안 공동체를 모색하는 현장 사역자
@sgk70705 жыл бұрын
SGk 위에 글 올림니다
@Edward12348 жыл бұрын
다니엘서 7장 25절에 하나님의 법과 때가 변개 될것이라는것이 놀랍게도 예언되여 있고 마지막 때에 이르러서는 하나님마지막 남은 백성들이 법을 회복시킬것이라고 구약 (이사야서) 과신약(계시록)에 말씀으로 기록이 되여 있습니다.
@김태두-u9w6 жыл бұрын
예수님 부활하신날은 1년에 한번이다 안식일은 7일에 한번씩(일주일마다)돌아온다. 부활을 기념하는예배는 1년에 한번드리면된다.
@정보영-l5i4 жыл бұрын
안식일은 이제 매일이다,, 요일에 얽매히지 말아라,, 매일 주일이고 매일 부활절이다~
@봉준이-f9t10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하나님의 안식일은 매일매일이 거룩한 산제사로 하나님께 드리는 영적 삶입니다 요일과 상관없이 매일이 하나님께 예베하는 날이며 안식하는 날입니다
1> 날과 달과 절기를 지키는 것이 헛된 일이 아닌가? 갈 4:10,11 "너희가 날과 달과 절기와 해를 삼가 지키니 내가 너희를 위하여 수고한 것이 헛될까 두려워하노라" - 여기에서 ‘날’이라는 말 속에 안식일이 포함되는가? 이 곳의 ‘날’(헤메라스)은 복수로 되어 있으며, 보통의 날들이 아니라 유대법의 규례에 의하여 지키는 날들을 가리키는 것이다. 절기 안식일이나 금식일 등이 여기에 속한다. 제칠일 안식일이 여기 의 ‘날들’에 포함될 수 없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①성경에서 제칠일 안식일에 대하여 ‘헤메라스’를 사용한 적이 없다. ② 제칠일 안식일은 날이나 달이나 절기들이 제정되기 2500여년전 창조시에 시작된 것이므로 이러한 범주에 넣을 수 없다. ③ 안식일은 창조시에 인간을 위한 축복의 제도로 주신 것이므로 안식일 지키는 것이 헛된 일이 될 수 없다. 2> 폄론하지 못하게 하라? (골 2:14,15) “우리를 거스리고 우리를 대적하는 의문에 쓴 증서를 도말하시고 제하여 버리사 십자가에 못 박으시고 정사와 권세를 벗어버려 밝히 드러내시고 십자가로 승리하셨느니라 그러므로 먹고 마시는 것과 절기나 월삭이나 안식일을 인하여 누구든지 너희를 폄론하지 못하게 하라” - 의문에 쓴 증서 여기에서 “의문에 쓴 증서”의 헬라어 단어의 뜻은 ‘손으로 쓴’이라는 의미이며, 실제적으로 법정에서 사용될 때에는 ‘빚 문서’를 지칭하여 사용된 단어이다. 우리를 대적하는 죄의 빚 문서는 예수님의 십자가로 도말되었다. 그러므로 이제 더 이상 예수님의 희생을 예표하는 절기나 제사와 관련된 날에 대하여 폄론하지 말라는 것이다. - 그러면 ‘안식일’은 무엇인가? 성경에는 두 종류의 안식일이 언급되어 있다. 성경시대에는 오늘날의 ‘공휴일’이라는 말을 ‘안식일’이라는 용어로 사용했기 때문에, 한 주일에 한 번씩 돌아오는 제칠일 안식일과 1년에 한 번씩 돌아오는 명절이나 축일과 관련된 안식일들이 있었다. 레위기 23장을 읽어 보면 제7일 안식일은 별도로 언급(3절)되어 있고, 4절부터 “기한에 미쳐” 지킬 안식일(공휴일)에 대한 설명이 나온다. “기한에 미쳐”라는 말은 어떤 명절이나 축일을 가리키고 있다(TEV, “at the appointed times”- “정한 때에”, KJV, “in their seasons”-“계절을 따라”). 그런데 이스라엘의 절기나 명절들은 모두 그리스도의 구속 사업과 관련이 있었기 때문에, 그것과 관련된 공휴일들(안식일들)은 그리스도의 십자가 이후 무의미하게 된 것이다. 제칠일 안식일(요일 안식일) 외에 그들이 지키던 명절 안식일(날자 안식일들)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었다. ① 1월 15일 안식일(무교절 시작) ② 1월 21일 안식일(무교절 끝남) ③ 3월 5일 안식일(오순절) ④ 7월 1일 안식일(나팔절) ⑤ 7월 10일 안식일(대속죄일) ⑥ 7월 15일 안식일(초막절 시작) ⑦ 7월 22일 안식일(초막절 끝남). 이러한 안식일들은 십자가를 통해서 구속 사업이 완성된 이후에는 특별한 의미가 없는 것들이므로 그러한 절기나 명절 안식일에 대하여는 논쟁할 필요가 없었던 것이다. 3> 모든 날이 다 같으니 자기 마음에 정하여 지키면 되지 않는가? 롬 14:5 “혹은 이날을 저 날보다 낫게 여기고 혹은 모든 날을 같게 여기나니 각각 자기 마음에 확정할찌니라” - 안식일 무용론에 골몰하다 보면, 안식일과는 아무 상관이 없는 이 성경절도 안식일과 관련시켜 아무 날이나 지켜도 된다는 식의 이론을 전개할 수 있다. 이 성경절의 배경은 이렇다. 당시 로마에는 유월절파와 요제절파의 대립이 있었고, 유월절파 내에서도 강건파와 온건파 사이에 유월절 양을 먹는 문제로 갈등을 빚고 있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로마서 14장 6절에서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는 것이다. “날을 중히 여기는 자도 주를 위하여 중히 여기고 먹는 자도 주를 위하여 먹으니 이는 하나님께 감사함이요 먹지 않는 자도 주를 위하여 먹지 아니 하며 하나님께 감사하느니라”
@김태두-u9w6 жыл бұрын
예수님 부활한날은 날이 아닌가
@겨자씨한알-k1c6 жыл бұрын
@@김태두-u9w대부분의 사람들이 엿세 동안 일하게 되어 모이기쉬운 날을 생각한 것이고 그리고 칠일이 다 주의날
@hapysun12345 жыл бұрын
To: Relax Hunter 열어보시고"날"의개념을 바로 깨달으시길요. 🕊🕊🕊www.newsnjoy.or.kr/mobile/bbs/list.html?table=bbs_1&idxno=66128&page=190&total=22543&sc_area=&sc_word=
@김태두-u9w6 жыл бұрын
출 31:13 너희는 나의 안식일을지키라 이는 나와 너희 사이에 너희 대대의 표징이니나는 너희를 거륵하게 하는 여호와 인줄 너희로 알게 함이라 대대의~
@funny911worlds86 жыл бұрын
성경박사 태두형님 납셧다 애들아. 고개를조아려라 ㅋㅋ
@sgk70705 жыл бұрын
@@funny911worlds8 등신
@jonginkim89154 жыл бұрын
제가 어릴때 80년대에는일요일교인들은 안식일은 일요일이라 우겼죠^^ 참이제는 인터넷만보면 누구나 알수있으니....일요일교인들은 이문제를 해결못하시면 ... 진짜신천지등 이단에 계속 당할수밖에없습니다
여기에서 지난주일 설교 영상 과 제목은 무엇이며 어떻게 찾을수있을까요?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분홍공주-x5i5 жыл бұрын
요즘저는 주일과 안식일 예배에관한 동영상을 많이 봅니다 이말을들으면 이말이 맞는것같고 저말을들으면 저말이 맞는것같습니다 요즘은 주일날 교회도가지 않습니다 하나님께 예배는 꼭 드려야 되는데 저좀 도와주세요
@sgk70705 жыл бұрын
위에 적어 났습니다
@TheMikamo3 жыл бұрын
이 목사라는 사람은 너무 위함한것 갔습니다. 누가 성경읽고 좋아서 사람들에게 전하고 그러다보니 사람들이 모이고 그래서 서울 장로교회 란 간판걸고 모이면 교회도는 것이고 목사가 되는것인가요? 이웃집에 사는 사람이 법을 어겼다며 뭐라고 한다고 진짜법을 어긴것인가요? 법원에 가서 확인이 되야겠지요. 한국 정통교는 한국인에게 맞게 한국인이 한국에서 개발한 한국산 기독교입니다. 한국산 최고 라면이 무엇인지 한국인이면 알겠지요. 외국에서 한국산 비슷하게 만들어서 지내나라에서 개발한것이라 하면 그나라 사람들은 그런줄 알겠지요. 한국에서 오뚜기 카레 라이스 를 먹으면서 이런 카레는 인도사람들의 음식이래 하는 소리를 인도 사람이 들으면 뭐라할까요? 한국에서 예수님에 대하여 바르게 알수 있을까... 언젠가 그런 말을 해주었습니다. 요즘엔 채식인에 대한 인식이 많이 바뀌었지요. 30년 전만해도 채식주의자들은 사람들에게 자신이 채식주의자라는 것을 숨기고 살았지요. 그당시 채식주의자라는 것을 사람들이 알게되면 바로 이상한 사람이 되었지요. 마치 동성연애 한다는 것을 숨기듯 말입니다. 한국에서 예수님에 대한 그리고 성경에 대하여 바르게 알기는 쉽지 않습니다.
@dkatlfhddl7 жыл бұрын
그리고제7일안식일교는 네이버나 다음에 검새해보세요.자세히 나옵니다.
@Vivian-zp1ni7 жыл бұрын
제7일 안식교는 토욜날 예배하나 드리는걸로 모든 면죄부를 받을수있다 생각하나보네요 왜 휴거날짜를 몇번씩이나 수정하고 그난리를 치는 오류는 왜 이야기 안합니까? 이젠 날짜나 절기나 월삭이나 먹는거나 마시는걸로 폄하할 생각말고 본체이신 예수를 찾아가야지요 구약은 다 그림자이고 완성체인 예수께서 율법을 다이루셨으니 다시 율법적 잣대를 들이댐은 우리를 가두는것입니다 지키려면 유태인같이 지키든가 겨우 토요일 하나 예뱃날로 지키면서 마치 율법을 잘 지키는양 생각하는 당신네들의 틀도 주님편에서 보시면 가소로운 것입니다
@김용욱-j7l7 жыл бұрын
남자김정석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에서는 예수님께서 재림하시는 날을 정하지 않습니다.
@김태두-u9w6 жыл бұрын
고넬료의 환상은 음식을 기진 환상이 아니고 유대인과 이방인을 상징 하는것 입니다.
@sgk70705 жыл бұрын
잘한다
@Edward12348 жыл бұрын
성경에 일요일에 예배를 드린 기록이 어디에 있는지요?
@건강희망-x4g7 жыл бұрын
edward king 토요일에 예배 드린 역사도 없지요.
@김용욱-j7l7 жыл бұрын
박형석 성경에는 제칠일안식일 뿐입니다 제칠일안식일이 지금의 토요일이랍니다
@funny911worlds86 жыл бұрын
세상에 진리가오면 그것을 방해하는 마귀들이 꼬이기마련입니다. 예수님도 그렇게돌아가셨죠. 이사람이 바로마귀입니다. 모두 정신바딱 차리세요 .
@김명식-d1v5 жыл бұрын
행20:7절에 안식후 첫날 떡떼기 위하여 모였더니...이날을 주일로 봅니다.
@Edward12348 жыл бұрын
예수님께서 미리 아시고 예언 하셨지요. 너희가 사람 (인간)의 전통과 유전으로 내계명을 파괴 한다고....
@josephsh88434 жыл бұрын
로마 캐톨릭이 제정한 날; 이방인들을 교회 안으로 포섭하기 위해서 제정된 날을 성경적이라고 말하면 곤란하죠..
@peptoid19 жыл бұрын
마태복음 24장 20절에서 예수님께서 말세에 온 세계에 임할 대환란을 예언하시면서 너희의 도망하는 날이 안식일이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이는 십자가 사건 후 미래의 일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따라서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돌아가셔서 안식일이 폐해졌다는 가르침은 진리가 아닙니다. 할례와 동물제사는 폐해진 것이 아니고 그 분이 십자가 상에서 이루 신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육신의 할례를 받거나 동물 희생 제사를 더이상 드리지 않습니다. 그러나 십계명은 절대로 폐해질 수 없는 것입니다. 십계명을 어긴 자들이 죄사함을 받았다는 것이지 그걸 맘대로 범해도 된다는 뜻이 아닙니다. 안삭일에 대한 율법주의 legalism은 경계해야 하며 주님의 영광을 위해서 안식일에 영혼을 구하는 일을 해도 된다는 목사님 말씀에는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Edward12348 жыл бұрын
목사님 설교 잘 들었습니다. 다행히 댓글이 열려 있고 답변도 해주셔서 질문을 드립니다. 예수님께서 돌아가심으로 안식일이 폐지 되였다고 하시는데 그러면 문제가 생깁니다. 예수님 돌아가시던날 (금요일 저녁)에 왜 제자들은 "계명을 쫒아 안식일에 쉬었더라"고 기록이 돼있는지요? 또 예수님이 예루살렘 멸망 예언하실때에 안식일이 폐지 될것인데 왜 도망하는 일이 겨울이나 안식일이 되지 않게 기도 하라고 당부를 하셨을까요? 예루살렘은 예언대로 예수님 돌아가신후 40 년 지나서야 멸망하였지요. 혹시 이부분 설명이 가능하신지요? 물론 신약에 제7일 안식일을 지키라는 명령도 없어서 진실이 뭔지 늘 궁금하던차에 기회가 돼서 질문을 드려봅니다.
@김태두-u9w6 жыл бұрын
월. 화.수.목.금.토.일 이아니고 일.월.화.수. 목.금. 토 순서 입니다. 제 칠일 제도를 잘못 알고 계시는것같습니다.
제 7일 안식일은 십계명에 있는 도덕법인데 폐지 될수 있는것인지요? 폐지된것은 절기 안식일 즉 의식법이라 생각하고 있었는데...
@Edward12348 жыл бұрын
참 이상도 하지요. 10계명 중에서 어찌하여 네째계명 제 7일 안식일 만 폐지가 되였을까요?
@웅박-e2e7 жыл бұрын
edward king 😄나머지 계명은 지키고 계시나요?
@funny911worlds86 жыл бұрын
세상에 진리가오면 그것을 방해하는 마귀들이 꼬이기마련입니다. 예수님도 그렇게돌아가셨죠. 이사람이 바로마귀입니다. 모두 정신바딱 차리세요 .
@TheMikamo3 жыл бұрын
@@웅박-e2e 뭔 소린지? 나 외에 다른 신을섬기지 마라. 부모를 공경하라. 살인하지 마라. 않지킨다는 말인가요?
@sin5055 жыл бұрын
안식일이 없어졌다고 누가 그래요?
@sgk70705 жыл бұрын
김성수 엉터리
@Edward12348 жыл бұрын
모든 율법이 폐지 되였다면 십일조 야 말로 율법이면서도 의식법인데 왜 성도들에게 부담을 주면서 까지 설교에서 강조 하고 제 7일안식일은 폐지 시키는것이 과연 하나님의 뜻 일까요?
@웅박-e2e7 жыл бұрын
edward king 😄김목사님은 구약식 십일조 폐지 주장했습니다
@김용욱-j7l7 жыл бұрын
edward king 십일금이 폐지되었다고 누가 그래요? 목사들은 뭐 먹고 살아요?
@hapysun12345 жыл бұрын
To: Edward King 히브리어 "안식일"의뜻 열어보시고 은혜되시길~ m.blog.daum.net/_blog/_m/articleView.do?blogid=0Y9Um&articleno=961
@김명식-d1v5 жыл бұрын
십일조는 율법 조항에 들기 전에 시작되었습니다. 아브라함이 십의일을 떼어 멜기세덱에게 주어ㅓㅆ지요, 야곱도 맹세하였지요, 외삼촌집에 도망가던 중에
@임석규-l8u4 ай бұрын
사도바울이 말씀하시기를 너희안에 성전이있다고 하였고 너희몸이 성전이라하였습니다 그리고 너희안에 삼위일체이신 하나님이 계신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모든것은 너희안에 계시는 성령님이 가르쳐 주신다고 하였습니다....이 말씀은 우리들 각자의 몸이 성전이라는 말이지요...그리고 이말씀은 우리들 각자가 교회라는 말이지요... 예수님께서 마지막때에 관하여 말씀 하시기를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조심하라고 하셨습니다...이런 말씀들에서 우리들이 깨달아야 할 부분은 목사님들의 설교는 듣되 내안에 계시는 성령님이 주시는 분별심을가지고 올바른 설교만 들으면 될것이라 생각합니다..왜냐하면 목사님들도 사람이기 때문에 오류가 있을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그렇지만 하나님의 일을 하시는분들로서 사명감을 가지고 설교들을 하시지만 많은 목사님들이 자기가 알고있는 진리만이 전부이다라고 착각하여 자기와 다른 진리를 설교하는 다른 목사님들을 향하여 이단이라고 비판하는것을 많이 보면서 너무나 안타까웠습니다...모든 목사님들이 내가 발견한 진리가 예수님 몸을 구성하고있는 극히 일부분이라는것을 알지못하고 마치 머리되시는 예수님이라도 된듯이 착각하여 스스로 교만해진탓이라고 이해가가구요 그리고 사람이만든 신학교를 졸업하여 목사가되면 각자가속한 교파에서 배운 교리에서 벗어나지못하고 결국에는 성경말씀을 교리에 맞게 해석하게 되고말지요...예수님이 유대인들에게 성전을 허물라고하였고 3일만에 새 성전을 짓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유대 건물성전은 결국 돌위에 돌하나 남지않게 성경 예언대로 무너졌습니다 이말씀은 바울이 말한바와 같이 이제는 우리들 몸이 성전(교회)임을 명심해야 할것입니다..각자 안에계시는 성령님의 음성을 들으려고 힘써야 할것입니다..스스로 성경해석이 가능 하신분들은 성경보면서 내안에 계시는 성령님의 가르침을 받으면 될것같습니다 그리고 스스로 판단하여 나는 성경 해석에 자신이 없으신 저같은분들은 유튜브를 통하여 여러 설교들을 들으시긴하되 목사님이 속한 교리에 관한 설교는 주의 하셔야 할것입니다...찾고자하는 마음이 간절하다면 목사님들의 설교중에서 어떤 부분이 진리인지는 각자 안에계시는 성령님께서 가르쳐 주실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여기 저기에서 숨겨진 보화를 많이들 캐내시기바라며 발견한 진리들을 서로서로 합력하여 예수님 몸을 완성하는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Edward12348 жыл бұрын
예수님이 다시 지상에 내려오셔야 확실히 해결될수 있는 문제들 세가지 ! 1, 영혼 불멸 -사람이 죽으면 영혼이 분리되여 천국과 지옥으로 나누어 가는건가? 2, 삼위일체- 예수님은 창조주인 여호와 하나님 이신지 아님 인간보다 우월하게 창조된 피조물인지 ? 3, 제 7일 안식일 - 주일이 안식일인지 아님 일요일인지 ? * 보너스 - 막달라 마리아 와 예수님과의 관계. 그리고 유다 는 인류구원 을 위해 선택 된 인물인가?
@Vivian-zp1ni7 жыл бұрын
안식교인..이네 손계문목사가 생각나네
@홍춘표-p5u9 жыл бұрын
안식일 절기 월삭 유익하지 않아요 미국과 한국 시차 미국과 한국 어느 안식일 날 이 맞을끼요 살인 하지마라 율법 폐했으니 하란 말이냐 고 반문 했는데 소 양 비둘기 그만 죽여!! 살인멈춰 이말임~ 복음이란 얽메이지 않는 평화임~ 그리스도 안에서 는~ 간략정리 함
@sostv1198 жыл бұрын
안식일은 요일제가 생기기 전에 하나님께서 제칠일을 거룩히 구별하시고 안식하신 날입니다. 그러므로 굳이 정의해 드리면 여섯 째날(금요일) 해가 진 뒤(저녁 6시)부터 일곱 째날(토요일) 해진 뒤(저녁 6시)까지입니다. 지구가 둥글어 밤낮이 다르고 시차가 크다고 해서 이 안식일이 바뀌지 않습니다. 안식일은 사람을 위하여 있는 것이라고 성경에 말씀되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각 대륙, 나라마다 시차는 아무 의미가 없다는 말씀입니다.
@theone78578 жыл бұрын
율법을 폐했다는 성경 말씀을 찾아 보시길 바랍니다. 일부 교단의 비약적인 해석입니다. 성경 말씀에는 율법은 지키지 않아도 된다는 직접적인 말씀이 없습니다. 대신 이런 말씀이 있다는 것을 꼭 기억하시고 묵상해 보시길 바랍니다. 예수님은 당시 온전한 믿음과 마음없이 행위로만 율법을 실천하는 것을 구분하여 말씀하셨습니다. [마 5:17]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폐하러 온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니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마19:17] 네가 생명에 들어가려면 계명들을 지키라 [마 7:21] 너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예수님이 오셨기 때문에 안식일이 완성되어서 지키지 않아도 된다는 일부 교단의 비약적인 해석에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안식일은 이제 지키지 않아도 된다는 직접적인 말씀은 없습니다. 안식일은 복을 주사 거룩하게 하시기 위해 주신 날입니다. [창2:3] 구약과 신약을 안식일을 지키라는 무수히 많습니다. 십계명 중에서도 매우 중요한 계명이기 때문에 부모를 공경하라 보다 더 빠른 순서로 명령하신 것입니다. 말씀을 주관적으로 비약해서 해석하여 불법을 행하지 않도록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하나님 말씀에 따라 순종하는 것이지 하나님의 뜻을 입맛에 따라 해석해서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이건 해도 되고 이건 안해도 된다는 생각은 정말 위험한 생각입니다. 노아에게 방주를 짓게 하신 명령의 옳고 그름을 우리가 판단할 수 있습니까? [창 6:14] 아브람에게 남자는 다 할례를 받으라는 명령의 옳고 그름을 우리가 판단할 수 있습니까? [창 17:10] 아브라함에게 이삭을 번제로 드리라는 명령의 옳고 그름을 우리가 판단할 수 있습니까? [창 22:2] 하나님 말씀에 따라 온전히 순종한 믿음의 조상들은 생명을 얻었고 복을 누렸습니다. 말씀을 세상의 철학과 이성의 논리로 선택적으로 판단할 것이 아니라 율법을 거울 삼아 회개하고 마음과 믿음과 행동을 온전히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순종하는 것만이 우리가 해야 할 일입니다. 그것만이 우리가 생명을 얻고 복을 받아 누리는 길입니다. 꼭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안식일은 하나님의 명령이자 언약입니다. [골 2:8] 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노략할까 주의하라 이것이 사람의 유전과 세상의 초등 학문을 좇음이요 그리스도를 좇음이 아니니라
@sin5055 жыл бұрын
예수님께서 만드신 안식일,, 예수님께서 자기 규례대로 지키신 안식입니다.
@송성호-h1m6 жыл бұрын
주일날 성경에 없는데 거짓목사 들이 책임져야 변명 하느라고 별의별 변명 다한다
@sgk70705 жыл бұрын
그 눈으로 아직 못보는군 ᆢ 주의날ᆢ성경에 몇번 나온다ᆢ계시록에 ᆢ사도 요한이 ᆢ예수님 부활을 ᆢ 주의날 에 이렇게 선포 함니다 ᆢ
@Edward12348 жыл бұрын
성경에 부활을 기념하라는 명령이 어디 있으며 그리고 주님의 날 즉 주일이 일요일이라는 근거 가 성경어디에 있는지 찿을수가 없습니다.
@김용욱-j7l7 жыл бұрын
edward king 일요일 예배의 근거는 성경에는 없으며 중세시대때 유대인들을 죽이기 위한 일요일 휴업령에서부터 기원합니다
@funny911worlds86 жыл бұрын
세상에 진리가오면 그것을 방해하는 마귀들이 꼬이기마련입니다. 예수님도 그렇게돌아가셨죠. 이사람이 바로마귀입니다. 모두 정신바딱 차리세요 .
@funny911worlds86 жыл бұрын
edward king 이마귀
@hapysun12345 жыл бұрын
To:Edward king 🕊🕊🕊히브리어 안식일의 뜻 열어보시고 바로 깨달으시길요 m.blog.daum.net/_blog/_m/articleView.do?blogid=0Y9Um&articleno=961 히브리어 짐승의표 666 열어보시고 적 그리스도 짐승 바로 깨달으시길 m.blog.daum.net/rusyang/963?np_nil_b=-2 시편 49:20 존귀에 처하나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과 같도다.
@mrkim71818 жыл бұрын
목사님 진정으로 목사님께서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신다면 오늘같은 이런 설교를 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정말 어떤 누구 또는 하나님 앞에 부끄런지 않는 삶을 사시기를 바랍니다 자신을 버리고 이생의 삶 때문에 자신의 믿음과는 관계없이 사시는 그런 분이 아니었으면 합니다
@funny911worlds86 жыл бұрын
너나 잘하세요
@funny911worlds86 жыл бұрын
세상에 진리가오면 그것을 방해하는 마귀들이 꼬이기마련입니다. 예수님도 그렇게돌아가셨죠. 이사람이 바로마귀입니다. 모두 정신바딱 차리세요 .
@김지혜-r1c9d7 жыл бұрын
안식일뿐만 아니라 유월절도 마찬가집니다 예수님에 보혈로 죄사함받아 더이상 구약절기를 안지켜도되면 왜 마직말날이 안식일이 아니길바라면 바울은 예수님돌아가시고 한참 후에도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먹나요 도대체 왜 제자들은 안식일과 떡과포도주로 유월절을 지켰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되요 하나님의교회말처럼 짐승잡아서 하는 제사가 없어졌다는 뜻인가? 답답합ㄴ다
@sgk70705 жыл бұрын
삐잉신
@김태두-u9w6 жыл бұрын
하나님께서 명하신 안식일을 거룩히 지컬것 인가. 사람들이 만들어놓은(로마카톨릭) 전통을 지킬것인가?
@funny911worlds86 жыл бұрын
성경박사 태두형님 납셨닷.!ㅋㅋ 모두고개를 조아려라
@Edward12348 жыл бұрын
주일 즉 주님의 날 이지요. Lord's day or The Lord of day. 요한이 밧모섬에서 계시를 받던날 요한이 언급했던 주의날 입니다. 헌데 주일 이 일요일 이라는 근거는 성경에서 찿아볼수 없습니다. 기독교인들은 부활을 기념 해서 일요일 에 예배를 드리고 주일이 일요일 이라고 합니다. 오히려 주님의 날은 안식일 이 맞지 않을까요?
@funny911worlds86 жыл бұрын
세상에 진리가오면 그것을 방해하는 마귀들이 꼬이기마련입니다. 예수님도 그렇게돌아가셨죠. 이사람이 바로마귀입니다. 모두 정신바딱 차리세요 .
거짓 안식일 을 부활을앞세운 거짓을 말하는데 정신차려야 성경에있는것 왜곡 시킨 장경동 ㆍ목사 침례 가맞지요
@sgk70705 жыл бұрын
엉터리 김성수
@dkatlfhddl7 жыл бұрын
율법을 폐했다는 말씀은 성경에없습니다만,율법으로 천국 갈려면 율법613개조를 지켜서 예수님 안 믿고 갑니다.산상수훈에서 예수님께서 말씀 하셨죠?율법을 어기면 그 어긴 육체의 부위를 짤라 내든지,뽑아 내든지 하여서 천국 갈 수 있습니다.300개 율법을 지키고 못 지킨 율법은 예수님 믿고 천국 간다는 것은 없다는 것입니다.예수님을 믿고 거룩함과죄의 흔적을 치유 받고 천국을 거든지?율법613개조를 모두 지켜서 천국을 가든지 정하세요.마음속으로 범죄 한 것도 죄라고 한 산상수훈을 명심 하시고요.제7일 안식일교는 1800년후반에 만든 이단이 맞지만요,슈바이처 박사는 이단이란 율법과 말씀을 잘 못 가르치는 것 보다는 사랑하지 않는 기독교인이 이단이다라고 했고요.사도 바울도 내 이웃을 내몸처럼 사랑 하면 율법을 완성했다고 했습니다.
@sgk70705 жыл бұрын
성경에 없는ᆢ 율법 600 여개ᆢ믿지 마세요ᆢ성경을 가르치는ᆢ자들이ᆢ 첨가시킴ᆢ 신명기ᆢ 출애굽기ᆢ에 없는 ᆢ즉 성경에 없는것 논하지 마세요ᆢ 구약성경 모세 5경 율법만 논하세요 ᆢ이스라엘 에게 준 ᆢ짐승피 제사율법 ᆢ시민법 ᆢ예수님이 오시므로 ᆢ폐지와ᆢ완성ᆢ 법궤 안에 보관된 ᆢ최고의 율법 ᆢ즉 10가지 계명인ᆢ두 돌판 10계명 ᆢ지금도 살아있다 ᆢ하나님 과 사람의 ᆢ생활규범 ᆢ하나님을 어떻게 섬기고ᆢ사랑하나ᆢ또ᆢ이웃을 어떻게 사랑하나 ᆢ하나님 기준으로ᆢ 잘 정리되 있다 ᆢ예수께서도 율법과 선지자의ᆢ강령은 ᆢ한마디로 ᆢ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이 계명이다 ᆢ또ᆢ구약의 모든 율법은 ᆢ죄를 가르쳐 주고 ᆢ죄를 지적한다ᆢ 곧 율법은 ᆢ오실 예수님을ᆢ 믿게한다 ᆢ구약때는 예수님이 없기에ᆢ예수님 예표ㆍ짐승피 제사로 ᆢ구원 ᆢ지금도 율법은 ᆢ너는 날때부터 죄인 ᆢ또 살아 가면서도 죄인으로 산다 ᆢ고로 지금도 율법은 예수님을 ᆢ믿게한다 ᆢ 짐승피 제사가 가르쳐 준다 ᆢ
@김김응식-p8n2 жыл бұрын
성경에 주일이 어디에있나,엉터리 설교 듣지 마셔요, 돼지고기를 먹으라고하는 이야기가 아님니다,그것은 돼지고기가 아니라, 이방인 고넬료 를 가를치는 것입니다 배드로 생각이 않먹었다 라고 한 말이 맏는것입나다, 성경에누가 주일을 지키라고 했나요 이방인 고넬로를 이야기가임니다 날이 다똑같은 것이 아님니다,창조기념일을거룩하게 하시였다 라는 뜻은 구별되다 다른 날과 다르다는 것인 것이다 목사 가무엇을 책입 질수 있나요 그 책임은 예수님밖에 없습니다,
@김김응식-p8n2 жыл бұрын
다니엘7장25절 그가(사단) 장차말로 지극히 높으신자를 대적하여또 때와 법을 변개코자 할것이며,장래일그림자는 예수님께서 이땅에 오실것을 예표하던 안식일들 을 말하는 안식일이 있습니다 절기 안식일(그림자) 들을 말하는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본채이신 예수님 오셨기 때문에 그림자가 필요 없게 된것이기 때문에 폄론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안식일에 일하시는 것은 그것은 이웃을 사랑하는 방법 어떻게 안식일을 거룩 하게쉬는 날을 알려 주시는 것입니다 율법 완성 또 한 잘못 설교 하고 게십니다...
@dkatlfhddl7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의 뜻이 뭔지 아시기 바랍니다.요6장39절에 나옵니다.눅2장11,12절에 나옵니다
@sin5055 жыл бұрын
*왜 안식일을 지켜야 하는가? 하나님이 지키라고 하셨으니까요. 넷째계명에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1.창조의 안식일 *하나님께서는 천지만물을 6일동안에 창조하시고 일곱째날에 안식하셨습니다. 창세기2장2절3절 *창조시의 예배일로서 아담과 하와가 창조되어 맞이한 첫날은 안식일이였습니다. *안식일은 인간이 범죄하기 전에 제정이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예배할 성전을 파괴할수 있는 공간보다는 영원히 파괴할수 없는 시간속에 지으셨습니다. 2.예수님께서는 안식일을 어떻게 지키셨는가?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마태복음12장8절 *예수님께서는 안식일을 규례대로 말씀을 전파하는 예배의 날로,,, 누가복음4장16ㅡ18 *사람을 위하여 있는 날로,,, 마가복음2장 27절 *선을 행하며 생명을 구하는 날로,,, 마가복음3장4절. 마태복음12장12절 *죄인을 사단의 결박에서 풀어주는 날로,,, 누가복음13장16절 *병자를 치료시켜 주는 날로,,, 누가복음 14장3절 3.십자가 후의 예배일은 어느날인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돌아가심으로 십계명과 안식일이 폐지되었는가? 만일 폐지되었다면 예수님께서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마라^고 하신 마태복음5장17절 말씀은 거짓말이 되고 만다. 예수님께서 돌아가신 후 ^계명을 좇아 안식일에 쉬더라^누가복음23장56절 말씀도 거짓말이 된다. 4.부활을 믿었던 바울은 안식일을 지켰는가? 예수님께서 부활하여 승천하신 후 22년이 지난 기원후 53년에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 바울이 안식일을 지킨것이 사도행전 17장,13장,16장에 여러번이 기록된것을 볼수 있습니다. *안식일에 대하여 모르시는분들은 성경을 잘 읽어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