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보에 헌금자 이름쓰고, 우리교회가 돕고있는 미자립교회와 선교사들 이름 쓰는것을 중지해야 합니다

주보에 헌금자 이름쓰고, 우리교회가 돕고있는 미자립교회와 선교사들 이름 쓰는것을 중지해야 합니다 | 이재철 목사 핵심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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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76

@koyaq3680 2 ай бұрын

존경하는 목사님, 깨우치는 말씀 늘 감사합니다 저희 교회는 작은 규모지만 후원하는 선교사님과 환우들의 이름을 주보에 꼭 기록하고 항상 광고하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경제적으로 어려운 형편에 있는 상대방을 후원할 때는 비공개적으로 하는 것이 그를 위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교회에서 가난한 학생에게 장학금을 줄때도 전체 앞에서 주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깊이 생각해보라는 말씀 새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sbkim1109 2 ай бұрын

어느 교회는 담임 목사와부인,자식이름을 헌금 명단 가장 첫자리에 거만하게 씁니다,제2의 종교개혁이 일어나야합니다

@아침바다-t1o 2 ай бұрын

목사님 이 시대 우리 믿는 자들이 행해야 할 일들을 말씀으로 새롭게 권고해 주셔서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현실에서 서 있는 자리는 눈물의 자리이기에 더 가슴이 아픕니다

@혜령-h6g 2 ай бұрын

사랑하는 목사님 감사합니다

@강정희-w2n 2 ай бұрын

자랑스런 목사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박명희-r5d 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우리 목사님!!

@보혈회 2 ай бұрын

아 멘

@Lhr-z8b 2 ай бұрын

취지는 헌금을 투명하게 공개하겠다는 것이었지만 현실은 그로 인해 타인의 눈을 의식하게 하면서 헌금 규모를 늘리려고 하는 것이죠

@riokie0829 2 ай бұрын

말씀 감사드립니다... 내가 크리스찬이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지....오늘도 주님앞에 참 부끄러운 죄인입니다..ㅠㅠ

@msL-d9j 2 ай бұрын

아멘

@morinngdew 2 ай бұрын

하나님께 드린 헌금이 교회와 생명 살리는 곳에 제대로 쓴다면 주보에 명단 낼 필요없을 것입니다.

@이은경-g9z 2 ай бұрын

하나님이 아시잖아요

@kxq5 2 ай бұрын

@기도응답마지막삶희망신고했습니다 이런식으로 선의를 구걸하지 마세요

@Lee6608js 2 ай бұрын

종교비지니스를 하다보니 목사의 자화자찬과 교회자랑하기 바쁩니다 죽어가는 영혼도 책임 못지면서 성장만 바랍니다 큰교회 목사 되고 싶어서 환장들입니다

@현재명-j3w 2 ай бұрын

침례교회 부흥사 이신. 김ㅇㅇ 께서 십일조에 무기명 으로 하라고 해서 순종 했습니다 20년 이상 근데. 교회 권사 심사에서 장로들이 십일조 내지 않은 사람 무조건. 탈락 으로. 결정. 허는것 보고 섭섭함이 말로 표현할수 없었지요 선교 헌금. 건축헌금도 마음다해. 드렸는데 침례교회는 장로제 없다고 들었는데. 마음의 상처는 하나님 께서 기억하여. 주시길 원하며 위로 받습니다 분당 판교 어느 침례교 에서 있었든 실화 입니다

@좋은땅-g2x 2 ай бұрын

침례교회도 장로제 도입했습니다.

@정복희-b8j 2 ай бұрын

어느교회는 명단 없애더니 담임목사가 헌금에 손을 대고 횡령을 했습니다요. 😢😢😢😢😢

@공미숙-z5j 2 ай бұрын

아멘아멘입니다

@보란듯이살거야나도가 2 ай бұрын

예수님보다 목사님에게 보이기위한 헌금생활 부끄럽습니다.저는 깊이 반성하고 회개하겠습니다

@기영정-n6t 2 ай бұрын

❤❤❤❤

@jaeholee3361 2 ай бұрын

말씀 듣고 부신 사랑의 교회 주보를 확인해 보았습니다.. 여전히 십일조를 비롯해 모든 헌금자 명단을 기재하고 있네요.. ㅎㅎ. 말씀을 들어도 듣는 귀가 없네요.. 아래 댓글중에... 이름을 기록하지 읺으면 사고가 난다구요? 기록하면 사고가 안나나요? 그런 의심을 가진 마음으로 뭐하러 헌금을 하는지.... 차라리 그냥 본인 위해 쓰세여... 의심과 아까운 장사꾼의 마음으로 가득 채워진 재정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도적의.곳간이니 도적들이 들끌 수 밖에요... 모든것은 하나님의 것이라는 믿음으로 믿고 드린 헌금 곳간이라야 하나님이 관리하시고 사용하시는 곳간이 되지 않을까요.... ?

@희석유-i3z 2 ай бұрын

어찌 이리 현명하신 말씀을 ~

@hunipapa 2 ай бұрын

저도 기대를 갖고 찾아보았습니다

@혜령-h6g 2 ай бұрын

헌금은 주보에 올리지 않음이 옳습니다 그런교회가 크게 성장하는 것을 보고 있습니다

@류중룡-f8z 2 ай бұрын

교회가 헌금자 대신해서 자랑해 주는 것인가? 헌금자 이름 안 밝혀주면 헌금 팍 줄어들 것이라고 누군가 애기 했습니다

@보란듯이살거야나도가 2 ай бұрын

주보에 올리지않으면 헌금금액이 삼분의일로 줄어들것입니다 저부터 회개합니다 율법적인종교생활 회개합니다

@HK-dl3qp 2 ай бұрын

서울 모 대형교회에서 미자립 교회 목사님 도와준답시고 다섯분 목사님 한분씩 강단으로 모시고 100만원씩 주더라구요..진짜 어이없더라고요.. 심지어 방송촬영중이었습니다 교회가 점점 세속화되고 있습니다

@koyaq3680 2 ай бұрын

이건 진짜 아닌 것 같습니다!! ㅠㅠ

@go-pm7fx 2 ай бұрын

이 주제는 목사님 모임 자리에서 해야하는것 같은데요, 일반 교인들 들으면 그냥 분란과 혼돈만 일으키는데

@windy500k9 2 ай бұрын

그렇지 않아도 이런저런 불만으로 교회불만을 이야기하면서 분란을 일으키는 사람들에게 좋은 먹잇감을 던져주는 격이 되는거죠

@회복-y1d 2 ай бұрын

다른 교회 집회 와서 이런 말을 하는 것은 좀...

@sung10081139 2 ай бұрын

먹잇감은요 무슨.. 바른말을 하신다고 해도 알고있어도 쉽게 이야기 못해요. 자신있게 이야기할분 몇분이나 있을것 같으세요? 눈치보지않고 이렇게 설교하시는 목사님 거의 없습니다. 저희 교회는 항상 이름을 부릅니다. 누구권사 감사헌금 그게 축복받늗거라며ㅠㅠ. 하지말라고도 말해봤지만 소용없어요. 저런 목사님계시면 당장 그런교회로 가고 싶네요

@선진포도청TV 2 ай бұрын

목사님 선교사명과 미자립교회 선교현황을 주보에 적는것은 절대 자랑이 아니라 함께 기도하자는 것입니다. 교회의 순수한 마음을 왜곡하지 마시길 부탁드립니다

@고비비-g8f 2 ай бұрын

목사님 말씀의 주요핀트는 헌금자 명단쓰는것을 경계하는 말씀인듯 합니다 말씀의전체 맥락을 볼때 꼭 기도를 위해서라면 주보에 선교사와 미자립교회명 정도는 기재해도 된다고 하실듯 합니다

@선진포도청TV 2 ай бұрын

@@이종훈-y7y 교회마다 다 그럴만한 이유와 사정이 있는것이지 어찌 자랑으로 명단을 올리겠습니까?

@달질녘풍경 2 ай бұрын

진짜 기도를 위한 것이라면 누군가 더 정확하게 파워포인트나 영상으로 선교사와 미자립 교회를 소개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주보에 쓴다고 기도에 도움이 되지 안습니다. 오히려 선교사나 미자립교회에 대한 인식만 나빠질 뿐입니다. 시험들 행위는 믿음 좋은 사람들이 안하는 것이 좋은 것입니다. 그런 주보보고 시험당하는 새신자들이 훨씬 많다는 것을 아셔야 할 것입니다.

@회복-y1d 2 ай бұрын

우리가 돕는 교회와 선교사가 누군지 주보에 실어야 알 수 있지요. 그리고 헌금명단도 주보에 실어야 재정 사고가 안날 가능성이 큽니다. 자랑하려고 주보에 이름을 덕는 교회도 있겠고 헌금을 더 많이 내도록 유도하기 위해 이름을 적기도 하겠지만 안 적는 것보다는 적는 것이 더 좋은 것 같습니다. 헌금 액수를 적으면 안되지만 헌금자 명단은 적는 것이 교회가 시험에 안드는 방법 중 하나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선진포도청TV 2 ай бұрын

@@달질녘풍경 다들 이래라 저래라 하지말고 각 교회 상황에 맞게 하도록 내버려두세요 본인의 생각과 경험이 정답인것처럼 말하지 마시구요 제발~

@climmt-yc4oq Ай бұрын

예수님께서 헌금하고 구제하고 나팔불고 자기 상을 이미 받은 이런 외식하는 자들을 경계하라고 하셨습니다(마6:2). 너는 구제할 때에 오른손이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 하여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너의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교회에서 헌금자 명단을 부르는 것은 더 많은 헌금을 유도해서 교회재정을 튼튼히 해서 목사님 연봉을 높이기 위함이고 이차적으로는 교회 재정으로 쓰인다(보통 잉여비는 건축비) 생각합니다. 설교시간에 명단이나 듣는 것이 얼마나 시간낭비인지 모르겠습니다. 작은 시간도 모이면 큰 낭비가 됩니다. 주보에 명단 적고 호명하는 것은 성도들의 믿음과 충성을 헌금으로 공로를 측정하여 나팔불어 광고하고 극소량을 내는 분들이 쪽팔리게 하여 교회밖으로 내쫓기 위함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다행이 금액량까지 적기엔 너무 저항이 크기 때문에 최소한 눈치는 있는 것 같습니다. 목사님께 비성경적 충성에 각종 헌금 주일성수 수요금요새벽만 참가하면 100프로 천국보장이 교회의 세속적 성공적 비지니스 모델인 것 같네요. 창조경제라고 흔히 세상에서 비꼬는 형태입니다.

@달타냥-s9b 2 ай бұрын

헌금자 명단에 자기 이름 없으면 헌금 냈는데 왜 없냐고 와서 따지는 성도들도 있습니다. 액수 표기는 안 되는 거니꺼 헌금했다는 확인차원에서 표기하기도 합니다.

@김태안-c1g 2 ай бұрын

구차합니다

@go-pm7fx 2 ай бұрын

그건 목사님 생각이고 모든 사람,교회 생각이 어찌 목사님과 같을가요. 교회 마다 다르고 집안 마다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런것 기록 안하면 교회 헌금,횡령 사고 난답니다 목사님도 탐욕에 크게 노출되있고 돈 사랑함이 일반 성도의수준에 못 미치틑 경우도 많아요, 그것도 아주 크게 대형 사고 난답니다 그러지 않아 요즘 뉴스에 대형 교회 목사 관련 빈번하게 보도되고있고 법정에 목사들이 서는일이 너무 많은데요. 헌금하는자도 내 교회 헌금이 어디에 사용되는지 그 출처을 알아야하고 알 권리가잇어요, 그래서 더 많이 헌금도하게되고요. 우리는 그런것보다 더 중요한것은 그냥 영혼 구원의 문제입니다

@양혜경-o8f 2 ай бұрын

헌금 못 하는 사람..생각 하셔요.작은교회 일수록..

@헵시바-c3r 2 ай бұрын

말을 참 하수답게 하네요??그건 님 생각이고

@windy500k9 2 ай бұрын

이런 개별적인 사안으로 교회가 사랑이 있다 없다를 판단하는것 자체가 오히려 함부로 남을 비판하는 것이 될수도 있습니다

@jinsikkim4698 2 ай бұрын

사랑에 대해 말씀하시는데 사랑이 느껴지질 않으니…..

@베르나르-v8j 2 ай бұрын

무명으로 헌금하는것은 어떤지요? 그럼 주보에 이름 적을 일도 없을테죠.

@sung10081139 2 ай бұрын

재정에서는 적어둬야하니 이름을 적는게 맞을것 같아요. 사실, 무명으로 한다해도 하나님께 드리는것이니 사실 상관은 없겠지만요.

@신요나 2 ай бұрын

목사님! 설교자는 이름을 내도 됩니까? 무기명도 있지만,기명의 밝음도 있지않을까요?

@이재은-k8b 2 ай бұрын

연말정산 할때 필요해요 ㅎ

@buckston201 2 ай бұрын

그건 교회회계팀에서 연말정산때 영수증처리 해주면 됩니다. 그게 안되면 대형교회는 헌금명단으로만 A3용지로 몇장씩 주보로 나오겠죠 ㅎㅎ

@조강심-h4z 2 ай бұрын

제대로 헌금이 들어 온건지 확인차 하는것도 있고ㅡ사람이 재정을 보다보니 가끔 헌금 사고가 있을 듯ㅡ제 경우는 믿음 없는 남편한테 주보 보여 주면서 이렇게 어려운곳에 선교 ㆍ구제도 한다고 해서 좋던데요?

@pinkpig-g1j 2 ай бұрын

세금 때문에 이름을 쓰는거 아닌가요?

@장병하-m7e 2 ай бұрын

헌금 사고는 하나님께서 수습하십니다

@오네시모-y2q 2 ай бұрын

그럼내는사람이 무명으로 내시면 안될까요?

@고비비-g8f 2 ай бұрын

연말정산 해야돼요 헌금낸돈 쪼금이라도 아껴야

@windy500k9 2 ай бұрын

우문현답

@베르나르-v8j 2 ай бұрын

이분 목사님도 은근 프레임이 있으시네요. 헌금은 물질입니다. 하나님은 물질이 아닌, 마음을 보십니다. 즉, 이름을 쓰든, 안쓰든...중요치 않습니다. 그런걸로 사람이나, 믿음을 구별마세요.

@freefortheman 2 ай бұрын

이 목사님의 말도 맞고 주보에 명단을 내는 것도 맞습니다. 누가 자랑하려고 주보에 명단을 낸다는 말입니까. 그런 편협적인 시각으로 단지 표면적인 것만을 보고 평가하는 것은 또다른 정죄의 기준을 만드는 것임. 그런 논리라면 왜 많은 비영리단체들이 기부자의 명단을 자체 홈피에 올릴까요

@여이병예 2 ай бұрын

기부하고 하나님께 허금하는 것은 다릅니다 기부자는 이름을 쓰든말든 상관 없 습니다 자극 받고 더 많이 기부하겠죠

@신은주-m9h 2 ай бұрын

하나님께 드리는 것과 세상에 기부하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 하나님만 아시면 됩니다 굳이 이름 쓴다는 건 교역자들에 알아 달라는 것

@millerlim4974 2 ай бұрын

저는 천주교신자인데, 익명으로 냅니다. 연말정산은 다 받습니다. 우리는 하느님과 관계에만 관심을 가져야지 그것을 남이 알게 할 이유는 없습니다. 성경말씀에 오른손이 한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여라 하였습니다..

@koyaq3680 2 ай бұрын

@@millerlim4974 익명으로 헌금했는데 어떻게 연말 정산을 받는지 잘 이해가 안됩니다 그냥 서로 믿고 얼마 했으니 얼마 해달라 이렇게 하면 되는지요?

@양혜경-o8f 2 ай бұрын

교회와 비영리 단체 는 다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