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영화" - 10분 명화 극장 [영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 - 1편 결말포함

#10분명화극장 #원스어폰어타임인아메리카 #로버트드니로 #할리우드 #영화리뷰 #결말포함 #영화다시보기 #영화추천 #갱스터영화 #대부 #브루클린 #맨하튼 #뉴욕영화
본 영상은 10분으로 편집된 영상으로 생략된 장면이 다소 있습니다.
영화 설명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 ONCE UPON A TIME IN AMERICA (1984)
감독: 세르주 레오네
출연: 로버트 드니로, 제니퍼 코넬리, 제임스 우즈, 조 페시 등

[@VWYT]

2부 링크입니다: kzbin.info/www/bejne/g3fcfaOhr9OUkLM

[@츄태여니]

바이트님! 이영상 맨처음에 나오는 바이올린 브금 어디서 찾으셨는지 알려주실수있나요? 너무 아름다워요 ㅜㅜ 아무래도 나같은 죄인 살리신일텐데 바이트님이 넣으신 브금을 찾고 싶어요

[@이효승]

1❤ ​@@츄태여니

[@김명선-r4g]

ㅣ😮​@@츄태여니

[@인우진-c4q]

내 나이 20대에 이 영화를봤고, 지금은 50을 넘어 이 영화를 보고있습니다. 인생을 살다보니, 배신이란게 그리 멀리있는게 아니다란걸 알았네요. 이 영화가 와닿는게 우정과 배신은 한배에 탄것처럼 가장 가까운데 있다는거죠. 대부와 견줄수있는 명작중 명작입니다.

[@JossJung]

개인적으로 대부보다 이영화가 더 명작으로 남습니다.

[@j.junwooc3855]

엔리오 모리꼬네의 음악과 제니퍼 코넬리 역대급미모와 세르지오 레오네의 영상미학이 만든 영화사에 다시나오기 힘든 명작. 무엇보다도 데보라를 회상하는 로버트 드니로의 눈빛 연기는 아무도 흉내낼수 없는 영화사에 길이남을 명장면..

[@정민이-t9h]

3시간이 넘는 영화가 하나도 지루하지않는 명작~ 거기에 엔리오 모리꼬네 감성적인 선율까지~

[@키묘준]

최종판?은 4시간... 10분...

[@여로-l4p]

85년 고1때 중3 여학생이랑 봤던 영화. 영화내용은 기억이 없고 여학생과 설래인 기억만 있는 인생영화.

[@Thebattleofsalsu]

제니퍼 코넬리의 아이 시절 우월한 유전자와 아름다운 영상미 그리고 로버트 드니로, 조 페시의 마피아 연기는 언제나 일품

[@VWYT]

일목요연한 정리네요

[@大行動]

최고죠. ost가 너무 슬프고. 들을때마다 가슴이 너무 아프더라구요. 대부랑 비슷한 시대를 다뤘고 그 ost도 주옥이라 늘 두 영화를 비교하곤 합니다. 로버트 드니로가 또 같이 나오기도 했군요. 잘봤습니다

[@briankwon8464]

이 영화는 귀를 열어 놓고 봐야 한다. 최고의 음악들이 영화전편에 깔린다.

[@VWYT]

역시 엔니오 모리코네!

[@bodybalance153]

뉴욕의 옛배경은 지금봐도 넘 분위기있네요

[@VWYT]

포스터가 정말 멋집니다 옛날 뉴욕감성

[@김동훈-r1l9e]

재미있지. 음악도 환상적이고... 단, 지능이 120은 되고, 감성지수가 150은 되어야 끝까지 볼 수 있다. 한번 제대로 보고나면 평생 잊을 수 없지. 인생 영화가 된다.

[@JY-qn1ne]

동네 양아치 두목이 온갖 부정으로 장관까지 올라가고... 이게 내용의 주는 아니지만 미화할 수 없는 옛날 옛적 미국의 단편적인 모습을 그렸죠. 감독이 이탈리아인인데 그가 생각하는 미국이 어땠는지는 조금 알 수 있을거같네요. 보통 이런 영화에 선인과 악인이 나오기 마련인데 악인만 등장하는 영화네요. 영화의 내용을 엔리오 모리꼬네의 음악이 많이 정화시킨것이 인상적이네요. 재미있는 영화네요.

[@pomni8696]

선악은 그 시대의 가치판단일뿐 아무런 의미도 없죠 ㅎ

[@김락현-u3l]

편협스럽지만 그 또한 당신의 평가고 가치죠

[@JP-tw1xq]

여기서 이 영화 처음 접하고 제니퍼 코넬리와 OST의 아름다움에 빠져서 감독판으로 오늘 봤어요 시간 순으로 잘 설명해 주신 걸 보고 영화를 접해서 그런지 내용이 잘 이해되네요 영화는 시간이 왔다갔다 하더라고요 좋은 자료 올려 주셔서 고마워요

[@워너비-s2x]

아동에 성적아름다움을 느끼다???

[@ataraxia491]

영화 불한당에서 임시완이 출소할 때 설경구가 차에서 창부를 대접하는데 이 영화의 오마주가 아닐까하는 생각을 했네요.

[@벤로이]

정말 좋아했던영화 봐도봐도 감동입니다 모리꼬네의음악도 잊혀지질않네요

[@bazoobazoo]

제니퍼 코넬리.....어릴때부터 이쁘넹.....브룩쉴즈하고 비슷한거 같기도.......ㅎㅎㅎ

[@tvline59]

이 영화를 보고 또보고 몇번을 보았다. 뉴욕 맨하탄에 갔을때 이 영화의 명장면 그 거리를 보러 브루크린 덤보에 가보았다. 뉴욕에 가시면 여러분들도 꼭 가보시길.

[@이인철-n1h]

처음 이영화를 봤을때 충격이였습니다. 음악으로 나오는 아마폴라는 잊을수가 없었죠. 몇번을 봐도 재미있게 봤던 영화. 추억속에 명작. 영상 잘 보고 갑니다.

[@VWYT]

감사합니다!

[@adedfzcs]

제니퍼 코널리의 아름다웠던 소녀 시절만큼이나 아름답고 아련하게 기억되는 어린 시절에 대한 추억을 떠올리게 해주는 ost와 영화

[@JMG7812]

정말 이장면 볼때마다...뭔가 내 고향도 아닌데 고향의 향수가 나는건 뭐지😢

[@ernieball20]

고등학생때 video tape 빌려다 본 영화... 97년도 dvd로 소장한 인생 최고의 명화!! 👍👍

[@VWYT]

비디오 테이프 감성으로 보면 또 다른 느낌일 거 같네요

[@츄태여니]

@@VWYT 바이트님 ㅜㅜ 맨처음부분에 나같은 죄인 살리신 이 음악 어디서 들고오신건가요? ㅜㅜ 너무궁금해요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ㅜㅜ

[@jeongyj3078]

4:17 진짜 매혹적인 아름다움

[@피바다-k2z]

진짜 제니퍼 코넬리 최 전성기 미모라고 생각하는 영화 정오의 열정 백마 타고 휘파람 불고 레퀴엠 등등 수많은 명작이 있지만 개인적인 원픽

[@전차-d9f]

20대때 한참 커피숖 알바 하면서 계속 레코드판으로 이영화 OST들을 들었죠ㅜㅜ추억만이 남습니다.라디오 영화음악들 새벽까지 듣고 특히 이영화 음악은 마음이 아프게 합니다 . 아역배우들이 성인배우 모습이 똑같은.

[@김민우-u3v1q]

어떻게된게 여주 아역이 성인역보다 더 뇌쇄적이냐, 역시 제니퍼 코넬리.

[@leeadrian7382]

@@abortionqueenkoreangirl9228 느금마?

[@abortionqueenkoreangirl9228]

@@leeadrian7382 아니 니후장 ㅋ

[@comucomu4879]

대댓글분덜 수준이 아주 높으시네요

[@BummjunJoe]

@suk lee 내가 님포매니악을 보고나서 소아성애 성향 존재 자체는 더이상 욕하지 않기로 했는데, 그 성향을 티를 내고 그 욕구를 채우고 싶어하는 욕망을 드러내는 사람들은 늘 하던대로 혐오하기로 했어. 님포매니악을 보고 평생 그 성향에서 스스로 끝없이 도망치던, 자신이 그 성향을 갖는다는걸 견디지 못하고 스스로 혐오하던 그 불쌍한 남자를 보고 좀 배워라 인간쓰레기야. 미친새끼가 지 소아성욕을 대놓고 떠들고있어.

[@최헌식-w2x]

예쁘고 좋은것을 보면 소유하고 싶은게 본능이긴 한데...표현이 따먹다는 아닌듯, 매력적인 여성을 가지고 싶다는 표현을 따먹다가 아니라 다른걸로 바꿔야 함. 따먹다도 저렇게 더럽게 써서 그렇지 나쁜말이 아니거든.

[@mickeytv.1239]

영화룰 아주 좋아하는 한 사람입장으로 그동안 잊고 있던 영화나 레트로 감성이 살아나게하는 좋은 곳 알게되서 고맙습니다 좋아요 구독 누르고 갑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드립니다 ~

[@올레디-d6z]

0:00 옛 추억을 더듬으며 눈물짓는 초로의 마음이 이제 서서히 가슴으로 이해가 되기 시작한다

[@sunglee6830]

제니퍼 코넬리 미모에 충격받았었음

[@stevenlee7763]

제니퍼 코넬리 아역때의 경국지색을 볼수있는것만으로도 이 영화를 볼가치가 있습니다.

[@서경태-v7p]

영화원본은 없나요? 내인생최고의영화/음악도최고/감사합니다

[@BamKong-wow]

어머! 마피아 아저씨 나홀로집에 도둑이네ㅋ 9:44

[@Honhwa]

오래 되었지만 아직도 생각이나네요...yesterday가 흘러나오면서 중년의 누들스로 바뀌는 장면은 영화의 줄거리를 담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VWYT]

이런 리뷰 포인트 정말 좋네요

[@predator.0101]

내인생 최고의 영화입니다 3번봤죠 제니퍼코넬리 로버트드니로 빼곤 다 사라진 배우들

[@구자혁-w2t]

제임스우드 죽었나요

[@Book-nj5dn]

썸네일 진짜 예뻐요. 검색해서 봤어요. 1970 12월 12일 출생.🥀⚘⚘🥀🥀🦋

[@hongchul3340]

양아치 살인마들 얘기주제에 왤케 아름답냐 ㅠㅠ 차타고 물에 뛰어드는 장면은 진짜 좋네 ㅋㅋㅋ

[@VWYT]

음악이랑 어우러져서 참 그러게요 ㅠㅠ

[@주재헌-q7w]

그게 미국의 시작이죠

[@중석최-k9i]

몇번을 다시봐도 , 몇번을 다시 들어도 탄성을 자아내게 하는 영화 예술의 금자탑같은 불후의 명작중 하나 .

[@나르시시즘-k7i]

썸네일에 천사가 있어서 들어왔습니다...

[@VWYT]

감사합니다...

[@깡-t8d]

김태리인줄

[@냥냥펀치-p6k]

절 알아보셨군요 소환사님^^

[@리믈-h1q]

김태리인줄2 ㅇㅇ

[@구독은탄핵입니다]

나도 썸네일 보고 들어옴. 존나예뻐.

[@트래비스비클]

이 영화를 다뤄주시다니!! 정말 좋습니다^^

[@VWYT]

감사합니다 계속 흥미로운 리뷰로 다가가겠습니다 ^^

[@GourmetYou]

대학교때 과제로 이 영화 분석문 교수님이 내줬는데 3번 자다가 깼는데도 영화가 안끝난 기억이 있습니다.

[@거창사]

4시간짜리 보면서 지루함을 느끼지 못했던 영화...이 영화 하면 생각나는 영상과 OST Childhood Memories ...

[@연우-t4o]

저도 제일 좋아하는 ost입니다

[@전차-d9f]

이영화 4시간짜리 어디서 볼수있나요?

[@jasonkim5490]

이 영화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죠. 원래 이 영화를 찍던 시대에는 평균 상영 시간인 90분 혹은 2시간 이라는 러닝 타임의 기준이 딱이 없었기에, "원스 어폰 어 타임" 이라는 영화는 처음 찍었을 때 당시 6시간 이상이 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편집자가 상영시간이 너무 길지 않냐면서, 필름을 무작정 3시간으로 잘라버리고, 나머지 잘린 부분은 불에 태워 없애버렸다고 해요. 이 영화의 오리지널 원작은 6시간 정도였는데, 필름을 불에 태워버려 애석히도 원작은 영원히 복구를 못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pjk010]

6시간짜리 있습니다. 국내에도 DVD로 출시되었어요

[@user-wu6zd1wt4l]

​@@pjk010진짠가요?? 6시간 판본은 녹음도 제대로 안되어 있어서 유통 자체가 안됐다고 하던데..

[@루카매직-d6q]

​@@user-wu6zd1wt4l6시간 짜리 없어요 251분짜리가 현재로서는 최종본임

[@pjk010]

@@user-wu6zd1wt4l 2003년도인가 출시됐고 제가 가지고 있습니다^^

[@소주만마실래]

제니퍼 코넬리는 미모 리즈가 너무 빨리와서 안타까운 배우라고 생각합니다 수많은 작품을 봤지만 참 아름다운 배우죠 나이를 먹어도 자신의 이미지도 관리를 잘하고

[@리스베트-b6w]

이영화 6번 봤는데 볼때마다 감동~~ost도 너무 잘어울리고 배우들 연기짱 인생영화예요. 오늘 다시 한번봐야겠네요.~~♡♡♡

[@VWYT]

6번 대단하시네요 감사합니다

[@김동훈-r1l9e]

저는 수십번... 볼 때마다 감동이.

[@임병렬-t5j]

보고싶어,본 영화가운데 가장 좋아서 10번도 더 본듯싶은데 아직도 내용도 제대로 이해 못하고 있네요.그래도 좋아 또 보고싶은 영화,원스 어픈 어 타임 인 아메리카입니다.

[@ramsado]

8:40 ??데보라??.... 대체 무슨일이 있었던거에오.....ㅠ

[@benahn1094]

다시 나올수 없는 명작.

[@VWYT]

역시 대서사시의 명작은 보기 드문 것 같습니다.

[@fdfdf7719]

위대한 영화음악 최상위권에 항상 랭크되는.............엔니오 모리꼬네의 음악

[@VWYT]

앨범 커버까지 멋진 음악이죠 역시

[@이정민마리엘라-i5v]

영화 처음 부터 끝까지 볼수는 없나요?

[@이정민마리엘라-i5v]

이 영화 음악 진짜 좋죠^^

[@배부리]

내용도 내용이지만 음악이 정말이지 최고죠

[@경이-c5z]

내 최애영화!!!! 진정한 느와르!!! 볼때마다 아련했다가 가슴이 묵직하다 먹먹해지는 데 엔리오 모리꼬네가 크게 한몫함 !!!!

[@SukwonChoi]

제 인생 최고의 영화 리뷰 감사합니다

[@VWYT]

이 최고의 영화 리뷰가 많지 않더라고요 감사합니다!

[@김정희-t5i6y]

옛날에 봤는데 도대체 다시 볼려고 해도 영화가 없어요 어디서 볼 수 있을까요

[@Parko12221]

항상 10분으로 끝나지 않는 10분 명화극장 바이트

[@bro_fe9167]

캬~ 말해 뭐합니까.. 러닝타임.. 시간 가는줄 몰랐죠 ㅎ

[@몰람-u6e]

ㅇ ㅏ..제니퍼코넬리...그리고 🤩👍명배우들의연기같지않는 실감나는..열연..레전드같은 영화죠!페너미논의 제니퍼코넬리의 서막인 작품!‼️💝

[@chongsungpark4446]

38년전에 봣는데. 넘잘봣어요

[@grs9339]

바이트님 영상 처음에 나오는 어메이징그레이스 무슨 버젼인가요??

[@이승규-j5c]

제니퍼코넬리의 리즈시절.. 뉴욕의 옛거리 음악 최고의 영화

[@김종례-u6h]

원하던 명화를 보게 돼 넘 넘 감사드립니다..감사..

[@brightrighter]

17:18 발롱메시

[@sinabro0357]

20번도 더 본거 같네 명작은 둘째고 로버트 드니로가 나와서 더 좋았지 제일 좋아하는 배우 스티브 맥퀸과 두분은 나에겐 전설이지 이미 모든이들에게 전설들이시지만

[@VWYT]

크.. 맥퀸도 리뷰할 수 있는 기회가 있을거에요

[@andpop9687]

썸네일부터 아주 야무지네

[@VWYT]

야무지게 감사드립니다

[@로열위드치즈]

제임스 우즈 연기 너무 잘함...

[@hummingbird815]

초반 브금이 너무 좋았어요 곡 이름 알고 싶은데 네이버, 다음 음악 검색으로도 잘 안나오네요...ㅡㅜ

[@ISOH-gg2xo]

2편 빨리 내놓으슈

[@VWYT]

방금 업로드 되었습니다!

[@ISOH-gg2xo]

@@VWYT 재밌게 잘봤어요!

[@VWYT]

@@ISOH-gg2xo 감사합니다!!!

[@jwuwkak]

이거 어디서 보나요?

[@terrybossman3697]

누군가 했더니 제니퍼 코넬리... 진짜 몸살나게 이쁜 자연미인 중 한 분 목숨걸만하지..

[@온돌-d6w]

once upon a time....언제 였을까??? 지나가긴 했을까??? 나른한 어느날 나른히~~~~

[@김현숙-o2c]

제가 대학교 다닐때 이.영화를 실제 극장에서 봤었어요 ㅋ 인생을 알기에는 너무 어린 나이~ 게다가 영화는 완전 짜집기로 도대체 무슨 내용인지 .... 내 나이 39살에 ocn에서 조금 더 길게 퍈집된 영화를 보고 왜 그리 울었던지 ... 아마 그때는 인생이 뭔지, 사랑이 뭔지 조금은 알았나봐요 그리고 그 ost cd 살려고 미국 아마존을 뒤져서 구입했고 아직도 자주 듣는 저의 인생 영화입니다 "밀리언 달러 베이비"와 함께 ~~

[@VWYT]

그러셨군요 당시엔 감독판 반 분량의 편집본이었다고 하는데 음악은 끝내주죠. 감동있는 리뷰 감사합니다.

[@gyog2485]

음. 죽기전에 보려고 저장했습니다. 언제 보게 될지 ㅋ.

[@웬디-y5p]

성인이된 여주 때문에 몰입이 안되는느낌이 드는건 저만 그런걸까요 ㅠㅜ

[@VWYT]

ㅠㅠ... 방금 업로드된 2편에도 잠시 나오십니다

[@주재헌-q7w]

아역이 너무.이뻤어...

[@youngkim5967]

저도 그랬어요. ㅜㅜ. 성인여주한테는 미안하지만.

[@eveheaven9673]

엘리자베스 맥거번 너무 좋아하는데... ㅜㅜ

[@카퓨아]

제니퍼 코넬리도 역변했습니다ㅠㅠ

[@씨뿌리는카우보이]

제가 참좋아하는 캐릭터 누들스 돈보다는 의리를 사랑마저도 순수한사랑을꿈꾸었던 누들스 데보라도 순수한 사랑을꿈꾸었지만 공주병같은 현실을모르는 자기애로 가득찬 이기적인사랑이었죠 누들스같은 사람만 있다면 세상은 참 아름다워을듯요. 하나라도 허투로볼수없는 대가의작품 이 영화를 추천합니다!!

[@김찬희-j3k]

이거 내 인생영화인데ㅠㅠㅠ여러분 꼭 보세요 개명작입니다.

[@VWYT]

감동, 재미, 반전이 있는 명작!

[@피트-f9s]

이것이 인생이다--- 넘 쓸쓸하지만 자기인생을 지극히 사랑하자!!!

[@batrobin692]

이영환 처음과 마지막 그리고 ost만으로도 명작대열에 오름

[@VWYT]

짧고 강렬한 리뷰네요

[@ataraxia491]

얼마전에 엔니오 모리꼬네 별세하심ㅜ

[@leopoldlee4698]

데보라 아역 진짜 이쁘네..

[@hongchul3340]

감사합니다!

[@VWYT]

2편 업로드 되었음다

[@msk3340]

영화도 훌륭하지만 엔리오 모리꼬네의 음악이 곁들어져서 더 감동. 데보라역의 아역배우가 처음에 눈에 띄였지만 나중엔 성인 배우였던 엘리자베스 맥거번이 더 기억에 남는 영화.

[@Eyeseyese]

썸네일에서 김태리가 보입니다

[@정재선-z2o]

어따 비빕니까

[@지밍이-r9v]

예전 편집본봐서 그런지 이해가 안가고 산만했는데 다시꼭 봐야할 영화네요

[@skokalsak]

누들스와 맥스 희대의 망나니들의 브로맨스를 제대로 미화한 희대의 명작 예를들어 어린시절 페기를 공유하고 첫사랑 데보라를 같이 사랑하며 범죄로 만난 캐롤 또한 같이 나누는 목숨보다 진한 브로맨스 사나이의 의리 배신 다 표현된 수작이랄까 러닝타임 3시간40분은 길지만 되돌려 봐야 이해될만큼 재미있는 영화에요

[@user-98154]

제니퍼 코넬리 리즈...

[@임진성-b8y]

원작 볼수있는 방법없을까요? 소장할수있을까요?

[@VWYT]

구글 플레이 등에서 감독판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용사-t1p]

재미있네요..

[@VWYT]

감사합니다

[@향일스님-g7u]

천주교 영화라고 쳤는데 이게 나오네요?

[@성이름-m7m3b]

영화도 좋지만 노래가 너무 사기임 엔니오 모리꼬레... 진짜 이 영화는 인생작임

[@VWYT]

맞습니다

[@davidjunghan91]

예전에 티비에서 해주길래 보는데 자밌거라구요. 근데 너어무 길어서 중간에 포기

[@지리산작두-b3c]

오프닝 음악 뭐나요 제발알려주세요 너무좋아여ㅜㅜ

[@VWYT]

이 영화 사운드트랙 검색하면 들으실 수 있습니다

[@블루베리모구모구]

Amazing grace 인거같네요

[@hyungkim2861]

어메이징 그레이스 맞습니다. 미국 애국가 개인적으로 소향님의 어메이지 그레이스 추천합니다

[@이정기-c4b]

amapola (아마폴라) 라는 곡입니다

[@이정기-c4b]

원곡은 1922년 멕시코 작곡가가 만들었고요 영화에서는 음악가 엔니오 모리코네 께서 편곡했지요 아마폴라 말고도 데보라 테마 도 좋고 잠피르의 팬플룻 연주곡도 좋습니다

[@hyuckbang9019]

90년대부터, 2000, 2010, 2020 년대까지 200번 정도 본 영화입니다. 제 나이가 50이니 아마 앞으로 200번 정도 보는 영화가 안 나온다고 가정하면, 제 인생은 이 영화가 그야말로 인생 영화로 남고 끝날 확률이 거의 100% 입니다. 영화는 다른 댓글 다신 분들의 좋은 의견처럼 너무나도 훌륭한 영화이고, 영화 속의 디테일은 정말 그 어느 컷 하나 대충 찍은 게 없을 정도로 정교한 영화이기도 합니다. 적절한 비유일런지 모르겠지만 '봉테일의 압축버전' 이라고 해도 될 것 같습니다^^ 하나 기억 나는 장면은....중간에 누들의 친구인 도미닉이 페기의 집 앞에 찾아가 페기가 나오기를 기다리며 대사 없이 케이크를 먹는 scene 입니다. 무려 3분동안 케이크를 먹는, 어찌보면 '아주 의미없는 장면을 뭘 저렇게 길게 넣었지?' 싶은 장면인데, 이 scene 으로 감독은 누들과 네 친구의 평생을 은유하고 압축하여 보여줍니다. '태생적인 가난과 배고픔/잠깐의 유혹/못 이긴 유혹이 불러온 더 큰 유혹/그 패턴의 반복/파국' 정도로 거칠게 정리할 수 있을 것 같은데....영화는 그 유혹과 유혹의 사이사이에 왜 이 네 친구가 그 유혹을 떨칠 수 없었는지와 그 한번의 선택들이 가져오는 예상치 못한 결과들을 정말 처절할 정도로 아름답게 그려냅니다. 영화는 그 자체의 재미와 감동, 말할 필요 없이 아름다운 음악들과 더불어 이런 류의 은유들도 꽉 차 있습니다. 여러 번 보실 의향이 있으신 분들은 이런 식의 접근 방법도 추천드립니다!! (최근에 제니퍼 코넬리로부터 dm 도 받았습니다!! 평생 팬이라고 했더니 그냥 짧게 thank you 보내줬지만, 정말 울 뻔....ㅠㅠ)

[@항상겸손-k8b]

아,앤니오 모리꼬네,나역시 영화를 보면서 소녀를 훔쳐본 수 십년전 기억이 떠오른다

[@빈이-g7r]

데보라 어딧는거여

[@Elisah_Praise]

7분 12초에 난 미끌어졌어(I slip)가 아니라 나 졸려....가 맞습니다. I sleep........말을 끝내지 못하고 죽습니다.

[@스윗프트]

대부를 보고 이영화를 보면 더 꿀잼 , 나도 최근에 다봄

[@정이국-o1h]

유튜브 삽입곡 제목이뭐죠??

[@이정기-c4b]

amapola 라는 곡입니다

[@정이국-o1h]

@@이정기-c4b 감사합니다

[@김미자-g7v1g]

이거제목이뭐예요?

[@baekdutiger631]

One of the best movies I have ever seen when I watched it in 85 then later on around 2003 I met James Woods playing poker at Commerce Casino and he was a regular there and we became good poker buddy .....Still remember the day he thanked me when I told him he was so great in this movie.....He was so down to earth....

[@VWYT]

He must have been a tough poker buddy who has, allegedly, an IQ of 180.

[@baekdutiger631]

@@VWYT Yeah very smart but I did beat him few times....

[@VWYT]

@@baekdutiger631 How brainy you are!

[@baekdutiger631]

@@VWYT He was with this girl named Ashley Madison at that time she was 18 and he was sixty something so I was a little jealous of him but she was hot!!!!

[@thisisCHOPZZ]

James Woods is a patriot as well. A rare breed in Hollywood

[@ataraxia491]

어려운 영화인데 리뷰가 생겼군요. 셈 페킨파의 알프레도 가르시아의 목을 가져오라도 오집니다...

[@littleboy5093]

5:58 저 방법을 사용하려면 부력과 물건의 무게, 소금의 무게등 절묘하게 계산이 가능해야 할텐데...

[@VWYT]

그러게요...

[@바바-i8g]

물건의 무게 소금의 무게는 문제가 안될꺼고, 부력계산하려면 물건의 부피 물의 밀도 대기압(?) 물체가 물밑으로 가라앉은 길이, 중력을 계산해야하지않냐 더 뭐가있음?

[@호용수-e9f]

이 소녀는 원스어폰어타임’ 이해하려 여즉해야....

[@hylee2916]

길었지만 여운이 남았던 영화

[@VWYT]

2시간 대는 아쉽고 4시간이 길긴 하지만 엔딩크레딧 올라가면 만감이 교차하는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