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피마르소는 볼 때마다 뭔가 이 세상 사람 같지가 않다. 혼자 비현실적으로 너무 예뻐서 이질적으로 느껴질 정도랄까... 세기의 미녀...
@이효선-g4iАй бұрын
재사람들이질적으로비무감각빈각시노총각문턱큰집맛없재
@짱뚝Ай бұрын
댁의남편은 어떻십니까의 이영애를 보는 느낌
@close-game3 жыл бұрын
요즘은 이런 영화가 안오는게 아쉬움 시대의 흐름이겠지만 가끔 나와 줬으면 좋겠음
@Franz_Liszt_Korean Жыл бұрын
ㅇㅈ
@소우주-n2u3 жыл бұрын
단순 영화소개 뿐 아니라 역사적 고증을 거쳐 잘못된 점을 지적하고 뒷이야기까지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까지..감사하게 잘 봤습니다.
@Rou2e3 жыл бұрын
단순 내용만이 아니라 배경 설명까지 해주시니 진짜 더 재밌네요 ㅋㅋㅋ
@갸떼3 жыл бұрын
하긴 영국은 성인데 아무리 야만족이여도 그렇지...
@서부산-n5s3 жыл бұрын
브루스의 나병 아버지가 현재 벌레같은 밀정들
@서커스수10 ай бұрын
나도 막판 역사 고증보고 바로 구독 박음
@김송미-n5y8 ай бұрын
ㅂㅁ@@Rou2e
@smoma872 жыл бұрын
소피마르소는 진짜....지금 나와도 최정상 찍을 ...너무 아름답네여 ㅠ
@sooyoungmoon15302 жыл бұрын
"화면을 뚫고 나오는 소피 마르소의 미모만 고증과 같습니다." 진지한 와중에 웃음을 터뜨리게 하는 아주 훌륭한 해설이군요!! 맘에 듭니다 ㅎㅎㅎ
@Franz_Liszt_Korean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李昇祚 Жыл бұрын
@@Franz_Liszt_Korean ㅎㅎㅎ
@user-pos6sb7vh13t5as6 ай бұрын
천상계 미모
@나래전-r8l3 ай бұрын
시상식때ㅉㅉ노출한 소피마르소 빠르게 인터넷 신문 검색해서 ㅅㅍㅁㄹㅅ ㅉㅉ 다봤지. ㅋㅋㅋ
@catzwhite6013 ай бұрын
그래서 소피 마렵소?
@흰둥이-m1n3 жыл бұрын
사람이 저렇게 까지 예쁠수있다니~♡ 정말 예쁘고 아름다워요 ♡♡♡♡♡
@cerebrat23 жыл бұрын
영화와 실제 역사적 사실을 비교해서 알려주시는 점이 진짜 좋은듯!!!
@쵸파-b4y3 жыл бұрын
수십번보고 ost는 수백번들어도 질리지가않는영화. 비디오.dvd 소장중인영화. 내인생 최고의 영화.
@정인영-i3dАй бұрын
극장에서 못 본게 너무아쉬워 진짜 재개봉함 해주라!
@사운드오브뮤직-n5g3 жыл бұрын
자유에 대한 댓가를 치루어야 한다
@김상사-t6w3 жыл бұрын
중2때 이 영화를 비디오로 보며 눈물을 흘림. 그때 배경으로 깔리는 백파이프 소리를 아직도 잊지못한다.
@yi014713 жыл бұрын
중2때 이 영화 못볼텐데? ㅋㅋㅋ
@김상사-t6w3 жыл бұрын
그시절 비디오가게는 딱 두가지였어요. 빨간색 녹색. 그럼에도 에로영화 아닌바에야 왠만하면 빌려줬답니다.
@hunize3 жыл бұрын
@@yi01471 나도 어릴 때 봄 아버지랑 같이
@와따따뚜겐-f1d3 жыл бұрын
@@yi01471 학교에서 보여줬음 중2때 교실에서봄 담임은 여교사셨음
@yi014713 жыл бұрын
@@와따따뚜겐-f1d 빨간색 비디오였을텐데.. 전 비디오가게에서 초딩때 터미네이터2 빌리겠다니깐 미성년자라고 거부당했어요
@더블치즈버거-k7b3 ай бұрын
이 영화는 세기의 명작. 이 영화를 처음 봤을 때 마지막 월레스의 외침 그때 벅차 오르던 그 감정 잊을 수가 없다.
@makeme20593 жыл бұрын
아웃로킹..꼭보겠습니다. 브레이브하트 정말 마지막 월레스의 프리덤에 순간 울컥
@L훈-p5r3 жыл бұрын
세월이 지나도 그 프리덤은 잊혀지지 않았어요.. 영상을 보니 그때의 느낌이 살아나네요
@ryan_04103 жыл бұрын
진짜 프리덤 외칠 때 온 몸에 소름이 돋으면서 눈물이 흘렀던
@오창환-u3r3 жыл бұрын
소피마르소 와.....말이 안나오게 이쁘네 아니 아름답네
@몰람-u6e3 жыл бұрын
소피마르소의 아름다움과💢프리덤!이 아직도 잊혀지지않는영화!
@최태민-p8x3 жыл бұрын
책받침 여신 ❤
@나는아들셋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마직막. 프리덤~~~
@0k8795 ай бұрын
전 멜깁슨 때문에 봤어요 그의 연기력을 신뢰했기에요
@EIN0TWEI4 ай бұрын
멜깁슨 감독의 영화 사운드 오브 프리덤도 추천합니다 헐리웃의 비인간적인 정서를 폭로한후 퇴출된 멜깁슨이 각잡고 만든 영화입니다
@성진-w4c3 жыл бұрын
브레이브하트 명작중에 명작이죠 멜깁슨의 매력이 엄청난 영화죠 멋있습니다
@MJ-oc1yn3 жыл бұрын
가시 많은 엉겅퀴 꽃을 맨손으로 꺾어주는 소녀. 그래서 아픈 사랑..
@TV-bs3cb3 жыл бұрын
이상하게 댓글엔 소피마르소 극찬 뿐이네요. 이 영화 보고 단연 머론 배우분과 멜깁슨의 사랑이 중심이라 생각했고 엉겅퀴를 매개체로 한 머론이 소피마르소 역보다 더 돋보였는데 말이죠
@아따마-t1t8 ай бұрын
@@TV-bs3cb외모지상주의에 찌근 현세인들의 모습입니다 ㅋㅋ
@이응이응-z8c25 күн бұрын
@@TV-bs3cb 그렇지만… 너무 예쁜 걸…
@brokenwindoweffect Жыл бұрын
소피 마르소 혼자만 다른세계에 살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네요. 이런걸 미친미모라고 하나봅니다.
@두더쥐-k3b3 жыл бұрын
소피마르소가 진정한 프리덤이다 소피마르소가 진리네
@chonulgwiin50513 жыл бұрын
응 80년대에 화끈하게 전나연기도 잘했지... 전세계 남성팬을 위하여 화끈하게 벗을줄 알았던 진짜 프로페셔널이다 ㅋ
@넌내게목욕가운을줬어3 жыл бұрын
유콜잇러브
@yungyokim84803 жыл бұрын
90년대 헐리우드 영화들은 굉장햇었지요 사실 그당시 한국영화는 따라갈수 없는 자본력과 기술력등 머 아무튼 기억에 남는 명작영화중 하나 제가 알기로 멜깁슨이 최초로 제작과 주연을 병행한 영화로 알고 있습니다. 암튼 소피마르소의 미모는 +ㅇ+ 어우 책받침 코팅 여신
@jojoangel1004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후원자의 마음도 존중받고 있는 느낌과 사랑을 느낄수 있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나아가는자 Жыл бұрын
이분 영화리뷰 정말 끝내주게 잼있게 하시는것 같습니다. 브레이브하트를 중학교때보고 멜깁슨 팬도 되고 잘 모르던 영국, 스코틀랜드 역사 책들을 찾아보던 때가 생각나네요.
@unclezoe3 жыл бұрын
0:33 엉겅퀴 꽃 스코틀랜드의 상징임
@NO-pu2yc3 жыл бұрын
95년도 영화인데도 이때 당시 미국영화 퀄리티는 진짜 대단하다고 다시 한번 느끼게 되는듯... 그나저나 소피마르소 진짜 이쁘긴하다 ㅎㄷㄷ
@황가방가3 жыл бұрын
마지막 소피마르소 리즈 장면 엄청난 미인이네요 ㅎ
@Franz_Liszt_Korean Жыл бұрын
ㅇㅈㅇㅈ
@adjkhard710 ай бұрын
95년도면 이미 정점이 아니었나요? 이때 아마겟돈도 나왔던거 같고 인디펜더스 데이 그리고 곧 타이타닉 진주만 라이언일병구하기... 그러다가 점차 쇠락. 2002년 스파이더맨 배트맨을 필두로 지금은 리메이크만 주구장창...
@정기연-f7g3 жыл бұрын
대학시절 정말 감명깊게 봤던 영화입니다.. 25년전 처음 보았던 감정이 느껴집니다...ㅜㅜ
@ask2neo3 жыл бұрын
소피마르소 정말 이뻐요. ㅋㅋ
@Anchoviesbob3 жыл бұрын
눈나 리즈 시절이 그립네요 ㅠ.ㅠ
@namefree44443 жыл бұрын
멜깁슨 감독의 재능에는 찬사를 보냅니다. 예수의 마지막 시간을 그린 영화는 정말 수작이더군요. 하지만 그때문에 헐리웃을 장악하고 있는 유대인들의 텃세가 더 심해져 재능만큼 인정받고 있지 못하고 있는 듯 하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스틸얼라이언스 Жыл бұрын
아포칼립토는 왜 빼는지
@혀똑바로3 жыл бұрын
이 영화는 뭐 하나 뺄게 없는 명작입니다. 특히 OST는 정말 감동입니다.
@Franz_Liszt_Korean Жыл бұрын
인정합니다
@ranchis3 жыл бұрын
백파이프 ost 음악만 들어도 늘 가슴이 웅장해지는 영화 ㅎ 주인공 월레스가 처형당할때 영화에서는 자세히 묘사하진 않았지만 실제로 엄청나게 잔인한 고문(거세는 기본이고 내장을 하나하나 끄집어내서 눈앞에서 불태움) 이라는걸 알고나니 저 프리덤 장면이 더더욱 인상적으로 다가옴..암튼 영상을 보니 다시한번 감상하고 싶네요 ㅎㅎ
@펩시-m2z3 жыл бұрын
보통 좋은 영화거나 재미난 영화는 다시 보게 되는데 엔딩이 너무 슬프고 짜증나서 다시 보기 힘든 영화 슬퍼 ㅠㅠ
@kaengKim3 жыл бұрын
배우로서 최고 잘나가는 배우였고 40세에 브레이브하트 감독,주연... 엄청났었구나 깁슨이형
@살아요아름답게4 ай бұрын
소피마르소 미모만 고증에 맞대..ㅋ 너무 아름답다~~소피
@kyrilkim3 жыл бұрын
군대 휴가 나와서 본 영화인데 짧게 나오지만 영화보는 내내 머론의 고상하고 우아한 미소가 자꾸 생각나 집중이 잘 안 되었는데 마지막에 다시 한번 나와서 너무 기뻤던 기억이 새록새록...
@따봉-t3l3 жыл бұрын
멜깁슨 영화중 최고명작...
@데빌네로3 жыл бұрын
하지만 패트리어트도...
@쁜쁜이-r2c3 жыл бұрын
@@데빌네로 하지만 아포칼립토도..
@칸칸-j7i3 жыл бұрын
패트리어트 늪속의여우도 강추합니다
@좋아-j2w3 жыл бұрын
인정 !
@anotherlife89243 жыл бұрын
아포칼립토 22222
@살의추억3 жыл бұрын
마지막 굴하지않는 프리덤! 을 외칠때 오는 전율
@yangchris24583 жыл бұрын
역시 소피마르소 음청 예쁘네요 007에서도 예뻤음
@kim-zz1kh3 жыл бұрын
라붐에서도 진짜 이쁨
@지구온난화-d7o3 жыл бұрын
내사랑. 소피
@김훈기-j8o Жыл бұрын
정확한 세계사에 대해서 알려주는 매우 유익한 영상임과 동시에 영화의 재미까지 살려주셔서 매우 재밌게 봤어요! 항상 재밌는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michaelkahn87443 жыл бұрын
고결해 보이면서도 깊은 한과 슬픔이 서린 듯한 눈 표정의 Sophie Marceau의 연기가 대단히 진가를 발휘한 영화 같았습니다. 마치 가난하지만 뼈대있는 양반집 딸이 벼락부자집 며느리로 끌려오다시피 해서 아이큐 모자란 남편과 성질 못되먹은 시부모 밑에서 모욕을 견뎌내며 사는 여인을 보는 듯 했습니다. 오래전 어느 회사에서 일할 때 이 영화 이야기를 했더니 같이 앉았던 매니저 한사람이 그 영화의 남자주인공이 자기의 먼 조상이 된다고 자랑을 하더군요.
@박용상-l9p3 жыл бұрын
소파 마르소와 맬깁슨... 이 둘만으도 이영화에 관심을 가질 가치는 충분하지. 연습장 표지와 책받침의 소녀 소피 마르소... 소피마르소 하니까 브룩 쉴즈, 피비 캐츠도 생각나네... 진짜 이사람들 이세상 사람이 아닌줄 알았다. 저세상 미모라는 말이 딱 맞는 사람들이지.
@@TV-bs3cb 코쟁이들 동양적인 악기 음율을 거의안들어봐서 그냥 무조건 비슷하게 들리는거임
@choedj3 жыл бұрын
멜깁슨 배우는 믿보배였다. 멜깁슨의 또 다른 명작은 패트리어트(늪 속의 여우 2000년도)인데 3시간짜리 영화 ㅎㅎ 하지만 이것도 정말정말 쌍따봉 ㅠㅠ 최고의 명작이었음. 故히스레저가 멜깁슨의 아들로 나오는데 미국의 독립전쟁을 주제로 다루고 있음. 정말 강추!!
@jky90123 жыл бұрын
멜깁슨에 대해 모르다가 이 영화 보고 정말 대단한 배우란걸 알게 되서 그 후에도 멜깁슨 나오는 영화 여러편 봤네요~~👍👍👍
@일반의무병3 жыл бұрын
전열보병의 답답함 대비 민병대의 시원시원한 게릴라 작전, 그리고 최고봉은 멜깁슨의 토마호크질 굿굿굿
@happy241113 жыл бұрын
몇번을 봐도 감동이네요~~~
@안강현-u2e3 жыл бұрын
소피 마르소가 입은 중세 여자 복장이 인상적이었죠. 턱도 가린 의상이 인상적이었어요.
@반일애국진보청년3 жыл бұрын
한국은 전통의상이 없어서 참 아쉬워요 ㅜ
@sunnyday80993 жыл бұрын
@@반일애국진보청년 조선족??
@반일애국진보청년3 жыл бұрын
@@sunnyday8099 한복은 고려시대 공녀들이 중국으로 건너가 중국의 옷이 공녀들 사이에서 유행하기 시작 이후 공녀의 가족에게 퍼졌고 결국 그것이 한반도의 한복이 된것
@rarakids278 ай бұрын
저걸 CG가 아니라 촬영으로 했을텐데. 소름. 진짜 대단.
@ssmpower3 жыл бұрын
소피마르소 여신님 초등때 한번 보고 본적이 없네요 만수 무강 하시길
@최성운-s9c3 жыл бұрын
정말 진심 짱 잘만든영화 프랑스공주 소피마르소 매력적
@채파더3 жыл бұрын
96년 경찰 초소에서 방범순찰돌다 틀어줘서 어정쩡하게 보고 제대해서 봤다는 그 브레이브♥
@일상스토리-h3w3 жыл бұрын
제가 21살때 극장에서 봤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정말 멋졌어요 저의 인생작중의 한작품이네요~
@배사장-j9v3 жыл бұрын
진짜 무기가 원시적이긴하다 상남자들이네 ㅋㅋㅋㅋㅋㅋ
@달님피아노-h9f3 жыл бұрын
정말정말 애정하는영화이고 동생한테 영화스토리 얘기해주다가 또 울었던 영화~ 소피마르소 뿐만 아니라 머론도 너무너무 매력적! 머론은 죽기전 멜깁슨을 찾아 두리번거리던 그 눈동자....지금도 기억이 생생해 ㅜㅜ 마지막 죽음 앞에서 프리덤~을 외치던 장면까지 한시도 눈을 뗄수 없었던 영화
@강석배스2 жыл бұрын
혹시라도 못보신분들은 꼭 보시길…소피마르소의 미모에 놀라고 “프리덤”에 가슴이 벅차오를겁니다
@tv-pr4vn3 жыл бұрын
그시절 5번이나 봤던 영화... 지금 봐도 뭉클뭉클하네요~ 캡틴, 오마이 캡틴 그리고 프리덤~~!! 이 두 영화는 학창시절 최고의 영화였어요~♡
@user-yl6zd3ro1e3 жыл бұрын
이 영화의 최고 백미는 아련하고 여운이 진한 ost와 마지막 장면이었던 "자유다"였지
@밤고개-n4n2 жыл бұрын
소피 마르소를 예쁘다는 말로는 한참 부족하다.. 내 부족한 어휘로는 담아낼 수 없는 미모이시다.
@항상겸손-k8b3 жыл бұрын
맬깁슨,말이 필요 없다,소피마르소가 나이가 있을텐데 참 아름다윘던,기억 과 맬깁슨의 죽음이 아직도 생생하다,명연기다,남북전쟁 영화? 역시 맬깁슨의 수작이다
@17년차건프라흑우3 жыл бұрын
자유를 얻기위해 싸웠던 그들에게 존경을 표합니다...
@스텔라니3 жыл бұрын
인간들의 전쟁에 희생된 말들이 너무 불쌍해 ㅠㅠㅠ
@kyeong-naekwon28353 жыл бұрын
인간이 미안해 ㅜ
@julioandreotti22663 жыл бұрын
생각보다 말들이 똑똑한 것이 실제로 전쟁에서 창을 쓰면 말들이 다리로 창을 찬다고 합니다.
@개인용-r3v3 жыл бұрын
@@julioandreotti2266 자기를 찌를까봐 그러는듯
@jtlee14463 жыл бұрын
이 영화를 위해 말들이 희생된 건가요? 중간중간 나오는 장면들이 분장 효과 였음 좋겠네요 ㅠㅠ
@kangpro-it6zi23 күн бұрын
내가 본 가장 중세틱 한 영화~~ 그리고 저시대 자유를 외치는 모습에서 서양에서 왜 시민혁명이 시작되었는지 알게되었음~~
@kissingkim48163 жыл бұрын
소피마르소는 곱게 잘 나이를 먹어가네. 실망시키지않는 미모
@diddle1193 жыл бұрын
95년까지도 괜찮았죠.
@발업질넛3 жыл бұрын
@@diddle119 지금도 엄청난 미모던데?
@MJ-oc1yn3 жыл бұрын
이런 노땅.. 최소 사십대 중반이시군. 반갑네요.
@벌꿀오소리-n9h3 жыл бұрын
아직 쫄깃쫄깃할듯
@chonulgwiin50513 жыл бұрын
66년생인데... ㅋ 브룩 쉴즈는 65년생이고 신디 크로포드가 66년생 클라우디아 쉬퍼는 70년생... 아무튼 저 세대 여자들중에 미인 발생률이 높았지 ㅋ 저 세대 지나가니까 지금 백인 여자애들은 별로지 ㅋ
@Koreatradition-wn3my3 жыл бұрын
중학교때 시험 끝나고나서 서울극장에 가서 혼자 봤던 영화인데 정말 재미있게 봤던 영화였고, 감동 깊었던 영화였는데 다시 보니 생각 많이 나네요. 정말 재미있게 봤던 영화인데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상을 9개인가를 받았던거로 기억하는데.. 맞는지는 모르겠지만요. 아무튼 진짜 진짜 재미있게 봤던 영화였죠. 이 영화 보고나서 멜깁슨의 팬이 됐었죠.
그래도 마지막에 멜깁슨이 프리덤을 외치며 처형 당할때 나도 눈물이 주루륵 흘렀음 다소 고증이 이상하고 역사적 허구도 심하지만 명작이긴 함
@보라색커피3 жыл бұрын
멜깁슨도 소피마르소도 넘 빛이난다~ 다시봐야지
@Fred-sw9xg3 жыл бұрын
이 영화본지 20년이 지났지만 윌리암 왈라스의 Freedom 마지막 절규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명작입니다.
@Franz_Liszt_Korean Жыл бұрын
맞아요 ㅠㅠ
@이효선-g4iАй бұрын
💐💐소피마르소는 정말여신입니다 건강하고 행복하세여💐💐
@josuedavid53643 жыл бұрын
많은 90년대 명작 영화를 보고 감탄했고 그들의 OST에 감동을 받았었는데 특히 브레이브하트의 스토리와 OST는 전율이었음 항상 인생 베스트 영화 3픽에 단언코 1픽으로 들어가는 영화임 2000년대에도 명작이 나와서 3픽에서 늘어났지만 그래도 가슴속 영원한 1위 브레이브하트
@chullhuh12993 жыл бұрын
영화 3픽은 ?
@josuedavid53643 жыл бұрын
@@chullhuh1299 2000년대 오면서 명작들이 워낙 많이 나왔지만 90년대 향수랄까 여전하네요 브레이브하트 인생은 아름다워 패왕별희 입니다 ㅎ
@chullhuh12993 жыл бұрын
@@josuedavid5364 감사합니다
@Franz_Liszt_Korean Жыл бұрын
ㅇㅈ
@hellofubao Жыл бұрын
@@chullhuh1299 저는 인생작ㅋ타이타닉 반지의제왕 브레이브하트ㅎ
@budweiser32783 жыл бұрын
중학교 때 친구랑 영화관가서 봤었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고등학교 때 동네 다 뒤져서 ost CD로 사서 아직도 듣고 다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