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어서야 이름이 생긴 아이○ 경기도 김포 모처에 약 52마리 아이들이 견주의 중환자실 입원으로 인하여 사료와 물을 공급해줄 사람이 없어 굶으며 죽은동족들의 c체를 먹고 있던 참혹한 개지옥.. 안락사없는 보호소인 내사랑바둑이 보호소에서 24년5월28일경부터 아이들이 죽은 아이들의 사체를 반으로..반으로... 참혹한 광경을 더 이상 볼수가 없어서 아이들부터 굶어죽지 않게 하기위해 사료와 물을 공급한 이후... 어제인 24년 6월26일까지 벌써4마리가 굶주림과 아픔이 없는 댕댕이 별로 떠났습니다. 두눈을 감지 못하고 죽은 아이들을 보면 정말 마음이 찢어지는 듯한 아픔이 밀려옵니다.. 하지만 마냥 슬퍼할수도 없습니다. 아직 김포 모처에 있는 개지옥에는 약46마리 이상의 아이들이 남아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안락사없는 보호소인 서울시 동물권 비영리단체인 내사랑바둑이보호소 정경순 대표님께서 반려동물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여러분들의 도움이 있다면 개지옥에서 6마리를 구조하고 남은 약46마리의 아이들 모두를 구조하고 싶다고 네이버카페“내사랑바둑이”에 글을 적으셨습니다. 이에 통화를 하였고 진심이 느껴졌습니다. 저는 이순간부터 많이 미흡하고 부족한 사람이지만 총력으로 대표님 뜻에 힘을 실어드리려합니다. 국내 유명음대 교수를 지내시다가 사재를 털어 보호소를 만드시고 곱디고운 손으로 개똥을 치우고 살아가고 계신 내사바 정경순 대표님은 약16년이상을 외롭고 고독한 길을 혼자 걸어가셨습니다. 이제는 저와 함께 제 구독자분들이 대표님 옆과 뒤에서 "동행"을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재벌과 상류층이 만들어 내는 것이 아닌 평범한 소시민들이 소중한 생명들을 위해 만들어가는 "작은 기적"에 힘을 보내주십시오. 단 한 마리라도 더 치료시키고 더 구조할수 있게 힘을 보태주십시오. 더 이상 장수와 같은 아이들이 개지옥에서 나타나지 않게 도와주십시오 여러분들이 먼 훗날 스스로를 뒤돌아볼때 인생에서 가장 빛나고 보람된 순간으로 기억될수 있게 저 역시 노력하겠습니다. 개지옥 아이들 후원계좌: 후원계좌 : 신한 110-566-342527 정경순(내사랑바둑이) 입금하실때 입금자 뒤에 "꽃길"을 꼭 써주세요 / 예 홍길동 꽃길 , 홍길순 꽃길 내사랑바둑이 네이버카페 바로가기: cafe.naver.com/ilovedogbob 유기견,유기묘가 없는 세상 반려동물에게 학대와 구타가 없는 세상 반려동물과 교감하며 행복을 느끼는 세상을 희망합니다.
@JennyAnn-tv6sh2 ай бұрын
이런 곳은 언제쯤 씨가 마르게 될까요ㅠㅠ 부디 고통 없는 곳에서 맘껏 뛰어놀고 행복하실 바래ㅠ 미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