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현미씨는 안티가 없을거같은 넘 맘도 얼굴만큼 이쁠것같고 노래는 말할것도 없고 그냥 남녀노소 다 팬일것같아요❤❤❤😊😅
@다퍼주는현준씌10 ай бұрын
너무나 멋있고 아름다운 분, 우리나라 최고의 여가수이십니다. 정말 예쁘시고 주현미 씨의 이 아름다운 목소리 따라갈 그 누구도 없어요. 매우 특색있으신 목소리 쟁반에 옥구슬 굴러가는 거는 아무것도 아녜요. 목소리 정말정말 예쁘세요, 웃는 얼굴도 보조개도 매우 아름답습니다.❤❤❤❤
@성취하자 Жыл бұрын
나이가 있어도 귀여워 😍
@philly36044 жыл бұрын
가창력에 무대 장악력에 겸손해 보이는 매너, 거기에 고혹적인 눈웃음과 표정까지... 항상 맘 설레게 하는 최고의 가수입니다. 당신과 같은 시대를 살고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승권백-q8t2 жыл бұрын
111111111
@황미영-b9l2 жыл бұрын
@@승권백-q8t ? . , . , . , . . .
@임중호-v5e2 жыл бұрын
화͙이͙팅͙ ୧( “̮ )୨✧
@驫如願以償2 жыл бұрын
매력이 이해되면 매혹(魅惑)은 당연히 도깨비가 유혹한다는 해석이 가능해진다. 따라서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다는 점에서 매혹은 매력보다 한 단계 높은 표현이다. 그러나 이보다 더 강력한 표현이 있다. 고혹(蠱惑)이라는 말이다. 국어사전을 보면 '아름다움이나 매력 같은 것에 홀려서 정신을 못 차림'이라고 풀이하고 있다. 고혹은 흔히 '고혹적인 여인의 자태'라고 해서 여성에게 바치는 최상급 찬사로 쓰인다. 고혹의 한자를 살펴보자. 蠱(고)는 '뱃속벌레'란 뜻이다. 고혹을 성기게 풀이하면 '뱃속벌레가 유혹한다'가 된다. 도깨비가 잡아당긴다는 개념과 비슷한 느낌이 들지 않는가? 맞다. 고혹이란 말도 매력, 매혹과 비슷한 사고방식에서 나온 말이다
@허수제-z6h Жыл бұрын
@@승권백-q8t0❤0❤
@임홍산-n1o2 жыл бұрын
주여사는세월흘러도이쁘네요
@이경숙-v6s6o4 жыл бұрын
노래도짱 똑똑한것도짱 예뿐것도짱 마응씨도짱 미소도짱 노래를 듣노라면 가슴이뭉클해요
@이정현-n6m3z3 жыл бұрын
주현미 누님은 나이를 드시면드실수록 예뻐지시고 젊어지는거 같아요 좋아하는 노래 많이 해주시고 건강 하시고 행복하시고 요즘방송에서 심사위원으로 확약하시는 모습이 넘 멋있어요♡♡♡앞으로도 쭈~욱~ 지금처럼요
트롯에 어울리는 바이브레이션 그 안에 한번 더 꺾이는 바이브, 정확한 음정과 발음, 한국인의 정서에 맞는 그 애절함.. 그 재능들을 받쳐주는 미모와 환한 미소.. 그 보조개. 함부로 가치를 논 할 수 없지 않나 싶다.. p.s. 주위에 트롯좀 부른다는 지인 노래방 델고가서 비내리는 영동교 함 불러달라해봐라. 들었을 때 저 맛이 몇프로나 나는지 보면 저분이 얼마나 대단한 사람인지 알만 하리라 음정유지하면서 감정선을 살리고 유지한다는 게 아휴.. ㄷㄷ
@윤석효-o9e3 жыл бұрын
주현미씨 걸어다니면서 생글생글 웃서면서 노래 하는 모습이 너무 좋아요 사랑해요 누구나 주현미씨 사랑하겠쪼 언제나 화이팅
@홍길동-d1c3 жыл бұрын
천사십니다
@이춘근-h4h8 ай бұрын
🎉
@미소-d1u9n4 жыл бұрын
짧은머리도 넘 예쁘시네
@파랑새-f9h5 жыл бұрын
어떻게 몇십년이 지났는데 저리 건강하고 최고의 음색을 낼수 있는지 진짜 대단합니다. 국보급 가수 주현미~♡♡♡♡ 소녀같은 모습도 넘 이뻐요
@gihwakang45694 жыл бұрын
주현미씨 영원히 우리들 곁에서 남아서 노래 불러 주세요 사랑 합니다 ❤
@홍길동-d1c3 жыл бұрын
애절해요 옛생각도나고요 ㅠ
@오늘도홧팅하자10 ай бұрын
주현미노래는 안듣고는 못배긴다
@nicejames17245 жыл бұрын
최근 송가인씨가 미스트롯 진으로 당선되었는데 잘하긴 잘하더라구요. 근데 창법이 주현미씨 음색을 많이 닮았더라구요. 그래서 그런가 더 친밀감을 느낄 수 있었네요. 주현미씨의 첫 앨범에 발표된 곡들을 처음 접했을 때 진짜 신선한 충격을 받았었죠. 쟁반위 옥구술 굴러가듯한 바이브레이션, 마디끝부분에 바이브레이션 없이 길게 뽑다가 끝부분에 주현미씨 특유의 바이브레이션. 비내리는 영동교, 울면서 후회하네 이 노래 나올 때 군대생활 했던 시기였는데 그 힘든시기 나를 위로하며 힘이 되어 주었던 것이 주현미씨 노래였다. 중국에 등려군, 한국엔 주현미씨. 사실 요즘 반짝하는 가수들에 반해 벌써 30년 가까이 가수생활하며 아직도 예전 그 음색을 갖고 있다는 것 하나만 봐도 정말 불세출의 가수인 것은 확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