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수는7만4천이 넘는데 좋아요가 너무 작네요.. 형님들 좋으면 옆에 손가락 엄지 꼭 눌러주세요!!
@GOOD-ho4du Жыл бұрын
광주의 자랑 주현미씨 역시 최고의 가수 목포의 눈물 듣고싶어 찾아왔는데 최고입니다.
@김승남-j9u2 жыл бұрын
이난영 선생님은 뵌적도 없지만....주현미님 보면서 노래들어요....
@공정거래-p7c4 ай бұрын
주현미씨 노래가 더 좋죠 이난영씨 노래는 일본식 창법이지만 주현미씨 노래는 떨고 꺽는 시김새가 살아있는 남도민요 창법입니다.
@bjsbjsbae88244 жыл бұрын
주현미는 노래를 부르는 것이 아니고 한국 가요사 사전을 만들고 있는 것이다. 단촐한 반주, 기타와 아코디언 만으로 이렇게 가슴을 휘저을 수 있는 것은 오직 주현미의 탁월한 능력이다. 트로트 경연이 탁하게 설치는 세상이지만 '트로트가 이런 것이다'라는 교과서를 진지하게 써내려가는 주현미가 참으로 고맙고 귀하다.
@이원-q5n2 жыл бұрын
인간문화재 해줘야함요
@해바라기-l7j5 жыл бұрын
주현미님 노래가 이 가을 심금을 울리네요ㆍ 최고의 트롯 가수 나이들수록 멋진 가수♡
@servantlord299011 ай бұрын
와... 정말 대단 하시다.. 배아현 정서주 때문에 알게 된 노래인데.. 주현미님의 노래는.. 격이 다릅니다.. 아.. 정말 고개가 숙여집니다.. 햐~~
목포의 눈물 을 듣거나 직접 부를때면, 유년시절때의 고향 생각도 나고 눈물이 나려 하네요~ 너무도 감상 잘 하고 있습니다.
@김옥선-v3x3 жыл бұрын
문풍지가 울고 대숲이 몸부림을 치던, 그 봄에 삐비꽃은 돌아오지를 않았지 나는 십이열차를 타야만 했다 그 길 없는 길에, 가파른 언덕에 풀뿌리가 울었다 어찌타 옛 상처가 새로워 지는가 형!~~형, 형에 발자취를 여기서 만나다니! 스타쌤은 나의 형이다 바라보면 눈물이 되고 위로가 되었던, 목포의 눈물로 달래야 했다 寶 雲
@스타쌤3 жыл бұрын
@@김옥선-v3x ㅎㅎㅎ 동상, 일백만분 의 1 이란 텔레파시가 통했네 그려~
@murexred72115 жыл бұрын
목소리에도 지성이 있음을 알게 해줍니다. 그냥 섣부른 기교로 부르는 노래가 아닌 가슴에서 스며나오는 한이 지성적 음색과 어울어져 격조있는 노래가 되는군요....주현미님의 노래를 좋아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김형대-y9u4 жыл бұрын
언제나 겸손하고 매일 들어도 싫지 않는 목소리 입니다..
@통일-b1o3 жыл бұрын
구성 진 ~목 소리 ~~ 💜
@TV-sp8to4 жыл бұрын
요즘 누님 노래에 푹 삐졌내요~~
@종준이-r7g4 жыл бұрын
최고의 트로트 가수 입니다! 어티게 이렇게 노래를 잘할수 있을까요? 늘 건강 하세요 주현미씨^.^
@누릉지-l5w5 жыл бұрын
지긴다 지겨 ♥
@kim70165 жыл бұрын
역시 "목포의 눈물"은 주현미님 이로다 !!!!!!!!!!!
@하태근-k3n4 жыл бұрын
저는 송가인이 더 감동을 주네요
@적토마-v3b4 жыл бұрын
주현미가수님 같은하늘아래 사는것이행복합니다 설명이 필요없지요 트롯트에 대가 고수 오늘따라 주현미가수님에 목소리가 어찌그리아름지요🌹 🌹🌹🌺💐👍✌👏👏👏👏
@구웅회 Жыл бұрын
진짜 천만불 짜리 웃음 입니다 감사합니다 빠져듭니다
@이정희-n9b4 жыл бұрын
여자트로트가수는 주현미가수만큼 잘하는가수없는것같다 이노래듣고 많은 위로와 힐링받고갑니다 건강하시고 감사합니다
@marcyoon68045 жыл бұрын
역시 주현미씨입니다.
@kiyoungjung11835 жыл бұрын
한잔하고 집에서 연속으로 주현미님의 옛노래를 듣고있자니 지금 너무 행복합니다ㆍ
@신영무-q6s5 жыл бұрын
주현미는 이시대가 낳은 최고의 여가수다. 감칠맛 나는 목소리로 구성지게 부르는 노래는 들어도 들어도 질리지 않는다.
자꾸 보고듣게 됩니다 사랑합니다 애절한 음색에 제가 웁니다 현미님은 제 영혼의 히로인입니다 이런 시간들이 오래오래였슴 합니다
@한항수-i7q5 жыл бұрын
주현미님 목포의 눈물 옥구술 굴러가듯이 맛까나게 간드너지게 잘 부르네요 늘 조은 노래 부르시고 건강 하세요
@킴제이-v5t5 жыл бұрын
주현미 이쁘다!
@dsseo89665 жыл бұрын
운전하며 노래를 듣고 있자면 지구 한바퀴 가뿐히 돌수 있어요 ^^
@gimysn25615 жыл бұрын
어제 가요무대의 메인 무대이신 목포의 눈물을 KBS 로 못봐서 오늘 아침에 다시보기를 통해서 노래하시는것을 보았습니다. 역시 저의 생각이 맞았습니다. 어제 가요무대의 절반은 목포의 눈물을 하신 주현미 누이가 맞습니다. 훌륭한 노래를 훌륭한 분이 부르시니 더욱 더 감정에 복받쳐 아침에 눈물을 흘려 봅니다. 감사합니다.
@jymavely5 жыл бұрын
목포의 눈물 진짜 제가 너무 좋아하는 전통가요 노래라 자주 들으러 와요! 목포의 눈물을 듣다보면 다른노래들을 들어도 마찬가지 이지만 정말 선생님께서 왜 국민가수, 국보급 가수인지 확인 시켜주는 그런 보이스가 아닐까 싶네요! 선생님께서 불러주시는 노래들 하나하나가 저에게는 너무 소중하고 멋진 존재인거 같아요❤️전통가요의 소중함도 알아가고 너무 좋아요ㅜㅠ💗 선생님께서 저에게 노래로 행복을 주신 만큼 저도 선생님께 행복을 드리는 팬이 되고 싶어요! 선생님, 저는 선생님의 팬이라 정말 정말 행복해요❤️ 선생님 언제든지 저는 선생님 곁에서 늘 선생님을 응원하고 존경할거에요! 선생님 사랑해요😍😘💜💗
@jedoros Жыл бұрын
잘한다! 여태껏 들은 '목포의 눈물' 중 최고다!!
@당진골촌장청솔4 жыл бұрын
계속 반복하여 보고 있답니다
@MyLeopark5 жыл бұрын
주현미씨 더 아름다워지신듯~
@하우스-q6y4 жыл бұрын
최고입니다
@명호백 Жыл бұрын
점점 더 예뻐지시는것 같아요
@hjkim11972 жыл бұрын
무어라 말하는게 의미없는 진정한 목소리.
@jaeoh-zj5zt7 ай бұрын
내 나이 80에 가까워도 항상 주현미씨 노래만을 가까이 두고 있답니다
@chandlerreimend8537 ай бұрын
어르신 항상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heemockyoo2015 ай бұрын
아키의 목포의 눈물도 한번 들어보시길 부탁드립니다 어르신 항상 평안하소서
@새우탕-n2m5 жыл бұрын
목포의눈물 다른가수들 다들어봤는데 이노래 만큼은 주현미씨가 우리나라 NO1
@하태근-k3n4 жыл бұрын
저는 송가인이 더 감동을 주네요
@gracekim62244 жыл бұрын
하태근 송가인씨 팬들은 왜항상 이런비방댓글을 다는거죠?당신의 스타 욕먹이지마세요. 무례하네요.
@lee-yl5os4 жыл бұрын
젤보기싫은 비호감 송가인 왠지첨부터 비호감 그런 애송이를 어디다 비교를
@kim70164 жыл бұрын
@@하태근-k3n 가인이 싫어 하는사람 많다는걸 모르시나봐 ~~
@이월-c3f4 жыл бұрын
목소리 젤듣기싫은가수 송가인
@김기석-h7u5 жыл бұрын
역시,......^^
@배구좋아-d3u4 жыл бұрын
이미 늦었으니 지각해도 들을건 들어야지 왜 그냥 좋으니까요❤
@은빛호수-r7k4 жыл бұрын
~역시 주현미 가수님의 구성지고 구슬픈 목소리는 대한민국에 따라갈자 없습니다..뼈속 까지 심취해서 구독하고 갑니다..사랑 합니데이~~
@albert4156 жыл бұрын
앉아서 편안하게 물흐르듯 부르는 모습이며 절정의 기량을 가진 구성진 목소리는 어느 가수도 흉내낼 수 없는 장기입니다. 부디 오래 오래 팬들을 즐겁게 하려면 항상 건강하고 이렇게 예쁜 모습을 간직하도록 노력하십시오. 감사합니다.
@aori20705 жыл бұрын
하~푹빠져드네요.
@엄상필-m3j5 жыл бұрын
이노래 주현미님 노래같아요 고운음성 잘어울려 볼수록 예뿌고
@lplpmoon4 жыл бұрын
내가 주책이네~~듣는동안 왜 이리 눈물이 나누~
@ariana-pomegranate5 жыл бұрын
주현미님의 노래를 듣고 있으면 가슴엔 뜨거운 무언가가 움직입니다. 우리의 한과 정서를 노래해 주는 님의 귀한 목소리 오래오래 들려주세요. 주현미 님의 노래를 이렇게 들을 수 있어서 너무나 행복합니다.
@송광익-c5g4 жыл бұрын
눈시울이 붉혀지네요, 노래와 연관도 없는데 왜 감동이 되는지.. TV에서 수없이 듣고 보고했던 노래일뿐인데.. 여신께서 부르시니 괜시리 눈물이 맺히네요 와이프가 옆에 있음 눈물 안보이려 하고, 혼자있을땐 막 흘립니다 직장서 돌아와서 TV보는게 일과였는데 이젠 유툽에서 여신 보는게 저의 일과가 됬습니다
@sangseonkim36603 жыл бұрын
주현미님이 있어 살아갈 힘이 생기네요. 심금을 울리는 노래로 늘 위로 받습니다. 혼자라고 느껴질때 시내 도로에서도 등산로 산길에서도 이 노래를 따라 흥얼거리면 위로가 되네요. 80년도 전라도 사람들이 야구장에서 이 노래를 부르며 시대의 아픔을 달랬었죠. 지금은 주현미님의 노래가 내 자신의 아픔을 치유하고 있습니다. 사랑합니다^^
@hakdeok5 жыл бұрын
주현미 TV 오늘 알았습니다 올려주신 동영상들 감사히 잘 보겠습니다
@jylee87474 жыл бұрын
목포의 대표노래. 전통가요의 대표곡. 한국 대표가수의 목소리로 들으니 감동이 몇십배!
@송광익-c5g4 жыл бұрын
제가 목포와는 연이 없지만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주현미씨가 부르니 눈에 뭔가 글썽입니다 가슴이 왜 먹먹할까요
@kim70164 жыл бұрын
그게 바로 최고라는 것이죠 ..
@hch7204 жыл бұрын
노래 듣다 눈물이 흐르는 걸 참을 수가 없네요. 참 구슬프게 잘 부르십니다. 역시 주현미 짱!
@구이-d9h5 жыл бұрын
제2의 원조, 주현미 님의 '목포의 눈물' 이런 걸 심금을 울린다고 하지요. 한국 전통가요가 주현미님 목소리로 모두 불려지고 오래 남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하며 많이 시청하고 응원할게요. 주현미tv 파이팅^^
@khl9824 жыл бұрын
너무 좋아합니다ㅎㅎ
@갈병임4 жыл бұрын
주현미 씨는 목소리가 탁 트여서 좋아요 맑은 시냇물 소리 같아요 응원합니다
@ljg926jsg6 жыл бұрын
주현미님의 목포의눈물을 듣고 노래의 발자취를 찾아 삼학도와 유달산 일등봉 이등봉 노적봉 그리고 영산강을 가 보았읍니다 아 정말 찡하게 심금을 울리네요
@위춘복-i7p5 жыл бұрын
좋은 노래 들려 주셔서 감사 합니다 역시...주현미 !
@불48185 жыл бұрын
이난영 선생님도 숨어 드는데로 부르는데 다들 스며드는데로 부른다. 오직 주현미만 제대로 가사알고 있네.
@HightQ24 жыл бұрын
왜 선생님을 트롯의여왕이라 하는지 알것같습니다. 언제들어도 다시듣게 또 듣게됩니다. 그래서 저는 선생님의 노래가 좋습니다.항상 고맙습니다.
@TV-qy7zc2 жыл бұрын
천년에 한번 나올듯. 주현미 보유국 입니다. 계속 좋은 노래 부탁드려요
@marudi7018 ай бұрын
아즈마 아키 라는 후계자가 나타 났습니다. 1987년 님이 불러 준 옛노래 메들리를 트루퍼-미쓰비시지프-카세트에 밀어 넣고 마음 지치면 페르시아만 잔물결 바라보며 위로 받던 시절이 생각 납니다. 너무 많이 들어 늘어져버린 테입. 휴가오면 같은 테입 대여섯개 많은 동료들도 나와 같았습니다. 님은 우리세대의 아이돌이지요. 퀸도 댄 포글버그도 2등 부터 순위 매겼었지요. 항상 건강 하시기 바랍니다.
@popit48065 жыл бұрын
캬~! 역시 주현미!
@cccc-ob5wx5 жыл бұрын
목소리만 들어도 눈물이 나는지 .... 주현미씨 음색에 목포의눈물 이라는 명곡이 더해져서 일어나는 감정의 소용돌이인가 봐요. 다른 어떤 누구도 어떤곡도 아닌 주현미와 목포의눈물만이 만들어낼 수 있는 그런 소용돌이.
@주현욱-l5k11 ай бұрын
주현미 가수는 한국인의 트로트 정서를 담을수 있는 최고의 가수 입니다. 주현욱 드림
@조규완-v5z5 жыл бұрын
삼총사님 안녕하세요 진짜진짜 멋쩌요ㅎ 좋아 한없이 좋아 ㅎ 🌷🎶😎
@김변의물소리개짖는소4 жыл бұрын
굽이굽이 휘어도는 목소리로 상처입은 고독한 마음들을 쓰다듬고 어루만져 주는듯 하다 ㆍ
@이대박-s5r4 жыл бұрын
레젼드는 주현미다
@발모남5 жыл бұрын
주현미씨 노래를 20대부터 정말 좋아했습니다. 지금도 이렇게 열심히 활동하시는 모습 너무 보기 좋습니다. 음질도 너무 좋네요.최근에 송가인이라는 가수땜에 유투브를 들렀는데 여기를 알게 되어 더 좋네요. 자주 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