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납니다. 그래도 몇몇 분야에서 일본을 앞서고 있는 현실이 위안이 되네요. 주현미님 감사합니다.
@김동휘-k4o2 жыл бұрын
내가제일좋아하는주현미씨 사랑합니다
@삐약-n3y3 жыл бұрын
이때는 현미씨가 애기였네요 고운 마음씨네요
@영화영김영화3 жыл бұрын
.목이 메네요.주현미님의 노래와 따뜻한 마음이 감동 입니다~🧡💛💚💙💜🤎💕
@왕오전축국전3 жыл бұрын
소중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짱허니-y2c4 жыл бұрын
이런 영상이 있었군요. 주현미씨 평소에 너무 좋아하는데.. 참 따뜻한 공연 정말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Korea1472korea Жыл бұрын
ㅜㅜ
@김일기-r9w2 жыл бұрын
진정어린 사할린 땅 위문공연 ............ 그레도 우리 광주에 함께해 다행이당게.......... 앞으로도 함께해야해여............ 그대들이여 사랑한당게...........우리 광주가...........
@삐약-n3y3 жыл бұрын
무표정한 동포들에 얼굴을 대하니 가슴이 미어지네요
@김원태-q3r2 жыл бұрын
눈물이 깨지어 조각나는 멋진곡입니다 짝짝짝 달달한 잠 깨워대는 심술쟁이/철수 김원태 시인 잠보야 잠보야 외치면서 창문을 두드리는 아침햇살 성화의 몸짓에 시선을 시계에 던지면서 거실로 자리를 옮겨본다 Tv 켜니 생각이 없는 건지 누군가 꼬득였는지 북한의 동해상에 미사일 발사로 평활를 해치고 사춘이 잘되면 배아파할 사람과 나라들, 누구들을 좋으라고 잠잠함을 해치고 있는지다 11월의 읶은가을 끝자락의 과시욕을 뽑아뽑아 뿌려대고 던져댄다 만추 속을 뚫고서 가을 햇살 살포시 내려와 품고있다 한참을 달려간 시선에는 푸른 하늘 펼쳐지며 일어선 하늘이 내눈향해 낙하한다.
@zhengjaopiao62723 жыл бұрын
나도 눈물이 흘리 면 흐느 기면 ' 하는 마음
@idv33333 жыл бұрын
“죽기전에 한번만 가밧으면 내조국 내고향” 어제나 오늘도 한국에 살고 있는 조선사람들 께는 애타는 감정의 노래밖에 되지 않지만 아직까지 사할린에 살고 있는 조선 사람들 께는 어머님의 눈물에 적은 75년이 자국도 놔두지 않고 그림자처럼 한순간에 살아지고 있는 생명입니다. 한국이여 답해주십시요!
@신기철-y6b2 жыл бұрын
사할린도 대한민국 땅이 된다
@bestpro11194 жыл бұрын
주현미 가수왕 전성기시절 대단했죠
@산파람4 жыл бұрын
지나가는 사람 ... 주현미 왈, 돈이 너무 많이 벌리니까 이러다가 죽는거 아닌가 하고 공포감을 느꼈다잖아요? 사할린 동포들의 체념의 눈동자를 보며 울컥했을듯...? 도대체 내가 이사람들에게 뭐 하는짓인가 하고 가슴이 미어 터졌을 듯 ...?
이당시만 해도 러시아가 아닌 '소련'이었죠! 우리나라와 러시아가 수교하기 1년전이었던걸로 추측합니다.
@왕오전축국전4 жыл бұрын
와 그렇군요. 사람들 얼굴의 주름과 그늘. 그 속에 번지는 미소가 참 애틋합니다...
@박진우-u3t4w4 жыл бұрын
이 공연을 녹화방송한 후 한달 뒤에 우리나라와 그 당시 소련이 정식수교를 맺었습니다. 그 게 1990년 9월30일 입니다.
@김수열-o1d3 ай бұрын
🎉
@daniel_salvation6 ай бұрын
16.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한복음 3:16
@김원태-q3r2 жыл бұрын
펑펑눈물이 뛰어다니는 사할린을 사랑합니다 ㅎㅎㅎ 회심/철수 김원태 시인 수평선에 일어나는 태양님은 천태만상 세상 속을 비추어주고 노을의 아름다움 남기고 사라지고 넘실대고 출렁이는 바닷물은 길 터주고 파도를 만들어 줄 세워 내보내 상처 난 모래 흔적 다독여 말끔하게 치유한다 올 수 없는 먼 길 떠난 그리움은 마음속을 조각내어 아픔이 찾아와 그리움의 추억으로 마 증한다 이세상 넘어가는 날에 찾아가 얼싸안고 보련다.
@용득조-r7w6 ай бұрын
어디로가던지 따라갈거요
@protein220Ай бұрын
지금이야 왕래도할수있지만 당시는 여기는 적국이라 편지도 왕래도 안되던시절 이분들은 독립운동 후손과 징용으로 끌려가신분들kbs단파방송으로 한국소식을 전하던시절
@changkim48919 ай бұрын
조상님께서 무슨 사연으로 이주했는지? 자손들이 너무 가난에 고생을 하네요. 나도 이민자 입장이니 가슴이 메입니다. 노래 악보가 없네요. 😢
30년전 한이 맺친 사할 린땅에 대한민국 주 현 미가수가 사할린에 대한 노래를 불러 주셨고 그날 함께한 사람들과 눈물도 나눴고 정도 나눴습니다 30년이 지난 오늘까지도 사할린동포 문제는 해결되지 않은채 2020 11 5일 전해철 국회의 원실에서 간담회가 진행 되었습니다. 언제나 정 부차원에서 떳떳하게 사 할린동포 문제를 풀어 주 려나? 그런 순간이 언제 돌아오려나? 2020년은 광복 75주년, 한러수교 30주년,일제 강점기징용 82년이 되는 해입니다 . 얼마나 더 기다려야 사 할린동포문제가 해결 되려나? 대한민국이여! 답해주세요. 고맙습니다. 인천에서.
@신기철-y6b2 жыл бұрын
곳 사할린도 접수 우리땅이 된다
@신기철-y6b2 жыл бұрын
내일은 진짜 음력 생일 인데 이웃 할머니 한태 평생 생일 한번 못봐아 봣다고 하니 어릴때는 낼모래 팔월인데 구때 잘먹어라 그런데 남이 차려주는 생일 한번 못먹어 봣다 하니 돈 먼원을 누닷없이 거지고 와서는 뮤조건 점삼한끼 먹어라는 생고집인데 무순 뜼어로 왜 쥬눈지 이유도 모루겟고 설명도 안해쥬고 그참 냐년에 생일는 천하에 고귀한 몸으로 전세계에 축배에 잔을 들어야 겟다 하하 풍류를 즐가는 천하태평 사나이 생활이 뒤죽박죽 단 한가지 오기와 목적 나도 뭐가 뭔지 이놈의 생활이 ㄷㅎㄴ도 생활에 필요 헌만큼 먹고싶운것 다먹고 하고싶운걸 다하고 정처없이 목족없이 무조건 떠나고 보는것이 필요에 따라 무었아던 생각하면 뿌리를 통째로 뽑아야 작성이라 구놈의 혼자만의 정의에 자존삼에 목숨을 걸었어니 어베가 먼저 뒈지더라 전세계를 재압하고 천하통일이라 이시대 진짜 무삭한놈의 빈자의 멋울 소인배 돈벌레들을 정산차리게 남자의 오기 발동이라 마음은 억만장자이니 만나는 섬마다 산새타령 하면서 친하려고 하고 밥한끼는 보눈사람마다 대접을 하니 착한 사람도 많더라 경계속에 소인배 졸장부들은 다달아나고 악의덕인 소눈만 퍼뜨리 더라 하하 단지 외로움에 고통이 일번생활에 돈에 집착하는 생활이 없다 보석 전문 움성의 감정사 최고굽 잔주가 몇천만원이 있눈데 뭔 걱정인가 아이고 냐가농서지은 고추몇개로 저녁아나 먹자 얼요구로 계란 2개 먹었어니 하하
@박윤채-o2u3 жыл бұрын
그때랑 지금이랑 억양이 좀 다르네요
@klarenzjeong80316 ай бұрын
러시아 고려인 생각도 날 법도 하죠
@mjkim48398 ай бұрын
중국 조선족만 챙기지말고 두루두루 신경좀써라
@pearl_w_m4 жыл бұрын
얘 화교잖아
@네네-h1y4 жыл бұрын
그걸 누가 모름;;
@성호-y3n4 жыл бұрын
시끄럽다 ㅅㄲ야
@geon-hokim1474 жыл бұрын
신사동 그사람 활동 할 때부터 한국 국적 따냄 ㅅㄱ
@첫l스도둑4 жыл бұрын
ㅇㅇ
@첫l스도둑4 жыл бұрын
@@네네-h1y ㅇㅈㅋㅋㅋㅋㅋㅋㅋㅋ
@idv33333 жыл бұрын
“죽기전에 한번만 가밧으면 내조국 내고향” 어제나 오늘도 한국에 살고 있는 조선사람들 께는 애타는 감정의 노래밖에 되지 않지만 아직까지 사할린에 살고 있는 조선 사람들 께는 어머님의 눈물에 적은 75년이 자국도 놔두지 않고 그림자처럼 한순간에 살아지고 있는 생명입니다. 한국이여 답해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