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우 기자 오늘 진행 정말 잘하네요.. 주진우 흥해라 화이팅 오늘 처럼 진행하면.. 겸손에서 1 등 갈 듯. 겸손 1등. 주진우 기자 오늘 진행 - 부드러우면서도 긴장감 있고, 딕션도 좋고.. 혼자서도 다 커버하고.. 오늘 진행 정말 잘하셨여요. 주진우 화이팅. 주진우 흥해라 화이팅
@Joewilliam-cd4lqАй бұрын
주진우 기자 혼자 커버 할 수 있어서...
@이마님-n7hАй бұрын
명태균… 당신의 그 성깔을 믿는다… 받아버려~~🎉
@갸냐댜-o7nАй бұрын
@@이마님-n7h 쫄보라서 못할 듯 ㅋ 앞에서는 큰소리 뒤에선 깨깽갱.. 저런사람들의 특징 ㅋ
@Asus8-s5hАй бұрын
쫄보라서.. 무서우니..저러는겁니다.. 입으로.
@이준호-j5mАй бұрын
고고고고 가즈아!!
@eunjo5557Ай бұрын
뭐 이준석 큰정치 하라고? ㅋㅋ까고 있네. 세비 반띵 헤쳐먹는 놈이 무슨 정치판에 거물인양. 윤건희 같은놈. 나라가 왜 이모양 ㅉ
@eunjo5557Ай бұрын
뭐 이준석 큰정치 하라고? ㅋㅋ까고 있네. 세비 반띵 헤쳐먹는 놈이 무슨 정치판에 거물인양. 윤건희 같은놈. 나라가 왜 이모양 ㅉㅉ
@silverkij1103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아멜리에Ай бұрын
주기자님, 잠 오는데 기다립니다~ 잠이 싹 달아나도록 화끈하게 전해주세요 😂
@수연김-o9bАй бұрын
주진우 형님. 이제야 본래의 모습을 찾고 있으셔서 참 보기 좋습니다. 진심으로 응원드립니다. 대한민국이 조속히 원래대로 다시 복원되는데 힘써 주세요.
@코뿔소-o4zАй бұрын
빙고빙고
@slikeee83Ай бұрын
김재원 모른척 하는거 넘 티난다
@행운아-n1cАй бұрын
명태균도 눈이 있어 김재원 취급 안하는 걸 꺼에요^
@sunnykim5002Ай бұрын
저도 그 생각했어요!
@moonglow1187Ай бұрын
원래 내시들이 그래요
@김현기-q2hАй бұрын
김재원은 사람새끼가 아니지~!!!!!!!
@정순희-k6eАй бұрын
김재원 다 읽힌다 티나요ㅋ
@jungwoowon3963Ай бұрын
김재원이 진짜 몰랐을까?
@smi929Ай бұрын
그넘은 꼬리9개달린 여우 입니다
@신동우-j7yАй бұрын
그인간은 박쥐라서
@파란바다-h3hАй бұрын
뻥쟁이
@HrorokАй бұрын
지가 알고있단거 지만몰라 ㅋㅋㅋ
@하이꼬미Ай бұрын
명태균씨 이시대의 영웅이 되어 주세요 서민들 살기 너무 힘드네요 미래에대한 희망마저도...
@Munchkin-TVАй бұрын
국정농단 공범한테 왜 사정을 하세요.
@jkim4986Ай бұрын
리얼하다!! 쵝오!!😊
@yeppyhappyАй бұрын
앞이 깜깜한 터널을 걸어가는 느낌이었는데 점점 길이 보이는거같아요. 주기자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명태균씨는 크게 보고 결자해지하시죠!
@날라리골퍼Ай бұрын
진짜 오랜만에 넘치는 긴장감!!
@초이-j7gАй бұрын
오징에게임급 쫄깃쫄깃함🎉🎉🎉
@LeeLee-qk9xhАй бұрын
명대표야 국민들이 응원한다 다 들어박아
@새벽미르Ай бұрын
누군가 했더니 수조물 배불리 먹던 노량진 그 여자분~ㅋ
@최의선-r1kАй бұрын
물고기 똥오줌싼거 마시고 또마시 취하고 또취해서 국개뺏지 달았네.
@구태완-y9tАй бұрын
전직 판사라 카데요 반똘끼가 판사 하였다는 것이 참 한심한 우리대한민국 법정이었네요
@언젠간봄-g7uАй бұрын
최고! ㅋㅋㅋㅋㅋㅋ
@jehuty-dc9nzАй бұрын
본방사수 주라이브
@김양순-i4lАй бұрын
명박사님 이나라를살려주세요진심을털어놓으세요 국민이응원합니다
@라떼폴리맘Ай бұрын
주기자님 화이팅!!!!!~~
@지애-n7mАй бұрын
명태균. 이참에 윤석렬 잡게 도와주세요
@quk-whatZ7 күн бұрын
한통속임
@nakyungkim1085Ай бұрын
“내 가만 있을 놈이 아니잖아!”.. 가만 있지말고 사기꾼 일생에 한 번은 나라에 이름을 남기는 일 한 번 해라!!🤣😡
@복숙김-w7zАй бұрын
주진우기자님 보수쪽 인맥 잘쌓아놓으셔서 명태균 취재하는데 도움 많이 되네요 늘 발 빠른 취재 상대를 내편으로 만들면서편하게 다 실토하게 하는 취재 최강입니다~~ 주진우 기자님 살아있네~~~~~
@danmi0123Ай бұрын
보따리 들고 다니면서 "다스는 누구껍니까" 하던 시절이 생각나네요.
@구태완-y9tАй бұрын
맞다 맞아 그때 김어준ㆍ주진우 기자 둘 뿐이었다.
@여자그리고엄마-u5dАй бұрын
ㅎㅎ그때생각납니다. 벌써 애둘엄마되었어요 저는..
@신진호-z7tАй бұрын
멋지다~ 당신이 만든 정권이 시궁창이 되었습니다. 사실이라면 꼭 꼭 확실하게~~~ 끝내주세요! 명태균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