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훈 목사 저서 『기도는 사라지지 않는다』 mall.godpeople.com/?G=9791165044312 ▶오늘의 말씀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반드시 기쁨으로 그 곡식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 - 시편 126편 5, 6절 - ▶오늘의 테마 cnts.godpeople.com/p/73486 ▶최상훈 목사 롬팔이팔 인터뷰 영상 kzbin.info/www/bejne/lWXIdINuZcShf68 ▶진행 및 낭독 규장·갓피플 여진구 대표 ▶개척교회 사역지원금 후원하기 국민 787237-04-000974 예금주 : (주)갓피플 cnts.godpeople.com/p/6761
@최수희-w1k2 ай бұрын
대표님이 부럽네요 모태신앙이라 오늘도 블레싱
@rebekka25769 ай бұрын
10살 된 둘째 아이와 잠 자기 전 감사 기도와 교회 환우 분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특히 루게릭으로 고통하시는 한 형제 선교사님을 위해 기도하고 있는데 그 분과 그 가정을 위한 기도가 땅에 떨어지지 않게 하심으로 인해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그 기도의 열매를 저의 때 혹은 제 아이의 때에 열매 맺게 하시고 거두게 하실 주님으로 인하여 기쁘고 감사드립니다.
@soonheekimoh66309 ай бұрын
아멘입니다
@홍이1538 ай бұрын
가장 큰 축복은 기도의 동역자들입니다 … 어떤 친구는 저의 아들을 위해 40일 금식기도를 하였다고 합니다…저도 기도의 빚을 갚으며 살게 도우소서 주님 !!
@jinyoungkwon79429 ай бұрын
저희 딸이 절친의 자살이후 우울증으로 오랫동안 고생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직장 일로 더 힘들어 하고 연락도 제대로 안되네요. 기도부탁드립니다 😢❤
@kopakshin72109 ай бұрын
기도합니다.
@eunkyungjung4339 ай бұрын
주님 이 딸을 주님의 십자가 위에 올려드립니다. 깊은 우울로 인해 힘든 딸의 영혼육에 주의 생명의 빛 창조의 빛 치유의 빛을 비추소서.
@하연-q6e9 ай бұрын
은행통장 잔고는 한참 마이너스인데ㅜㅜ 하나님께 울며 기도 통장의 잔고를 쌓고 있음에 감사합니다^^남편직장에 일하고 있는 팀이 없어질 위기에 있습니다 곧 결정이 된다는데 없애는 쪽으로 결정되면 직장을 잃게됩니다ㅜㅜ 나이가 많아 재취업 하기도 어렵습니다. 전화위복이 되어 오히려 더 든든히 세워지는 부서가 되도록 기도해주세요! 주마중 너무 은혜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계란-k4v9 ай бұрын
그리아니할찌라도 기도하시면 다른길을 내실것입니다 저의 남편 또한 같은 입장으로 부서가 없어져 그 직장은 그만 두었지만 다른길을 내실것입니다 좋으신 하나님을 신뢰합니다~♡
@비파-j3n9 ай бұрын
분명 하나님께서 열어주시는길이 있습니다 힘내세요♡
@우주와함께9 ай бұрын
정말믿음의부모님의기도는너무나중요함을많이깨닫습니다 어머니께서돌아가신후더많이깨닫게됩니다
@주은혜-w9c9 ай бұрын
아멘 아멘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고 있습니다 기쁨의 단을 우리 자녀가 취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EUNICEYIMNEWCOMB25 күн бұрын
임은미 선교사입니다. 우리 여진구 대표님에게 그러한 고민이 주마중 시작하기 전 있었다고 하니 참으로 놀랍네요 오늘 대표님의 고백이 많은 주마중 식구들에게 큰 힘이 된 것을 감사 드립니다 ^^ 어제 롬팔이팔 방송 넘 잘하셨어요! Great job!
@정민주-j6n9 ай бұрын
믿음의 1세대입니다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겠습니다 주님앞에 아뢸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적금통장에 채우듯 기도하며 친구에게 수다떨듯 아버지에게 이르듯 시간과 공간에 제한없이 이루어지고 발휘되는 기도의 힘을 믿고 체험하였습니다 힘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마니 받으십시요🙏👑🙏👑🩷
@김숙희-b2q9 ай бұрын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 거의 30여년 기도했는데 열매가 보이지않아 낙심하고있었는데~ 다시 힘을 냅니다~~!!
@HoHoHo-h7t9 ай бұрын
아멘 ~~ 늘 기도하시던 할머니의 믿음의 유산을 받았다고 임종예배에 고백했던 기억이 납니다. 어린시절 잠결에 보면 할머니가 저를 어루만지시며 기도하계셨고 차를타면 항상 기도하시고 아침 저녁 골방기도를 하시고 조용한 평일 교회에 들려 화단과 화장실을 살피시던 할머니 노숙인이 주일 교회오면 밥가져다 주고 옷을챙겨두었다 주시던 기도의 할머니가 생각나네요. 그런 할머니의 기도 때문에 저도 제 아들을 키우며 기도를 멈출수 없는 믿음의 유산을 받았음을 감사합니다 오늘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행복한 눈물을 흘리며 기도하는 아침되게 해주시는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주서리-g1j9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저도 기도에1세대라서 눈물이 많네요 그래서 항상 주님 저의 눈물을 주님의 눈물병에 닮아 주시옵소서 하고 기도합니다 하나님 믿으면 안울겠지 했는데 눈물이 더 많아졌아요 지금은 너무나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주마중! 주님의 마음을 받는 중요한 시간이기도 하고, 제게는 하루의 은혜를 퍼 올리는 마중물 같은 시간입니다~~^^ 6살부터 불교가정에서 교회 나가기 시작해서 고3때 수련회 갔다가 잡혀오고 핍박 가운데 믿음생활 하며, 믿음의 가정이 너무 부러웠고 믿음의 1세대가 너무 싫었는데, 지금은 온가정이 믿음생활을 하고 있고, 3대째 믿음이 계승된 가정으로 결혼하게 하신 은혜를 오늘 아침 다시 깨닫게 하십니다. 학교 간다고 주일날 교복 다 갖춰입고 교회가서 예배 드리러 앉을때, 왜 나는 이렇게 교회 오기도 힘든지 의자에 앉아마자 났던 눈물의 기도를 하나님께서 잊지않고 계심을 또 깨닫는 아침.. 잊고 있던 그 은혜의 시간을 마중물로 퍼 올려주시니, 너무 감사드립니다🙏🙏
@미지의세계-l9w9 ай бұрын
아멘 🙏 저희 집안은 외할머니가 신실한 기독교인이었던것 같아요. 그런데 핍박을 받아서 믿음의 대가 끊어진 줄 알았는데 제가 다시 교회에 가게 되었어요. 외할머니로부터 예수님 얘기를 들어보질 못했어도 하나님께서 다시 믿음의 대를 이어주셨어요. 현재 저희 집안은 저만 예수님을 믿습니다. 그런데 핍박받았던 외할머니 얘기를 전해 들을 수 있는 정도면 그래도 외할머니께서 뿌린 눈물의 씨앗이 저에게 왔다고 생각해요. 너무도 핍박받으셨는지 외할머니에게서 예수님 얘기는 한번도 들어본적도 없는데요. 살아계시는 동안 홀로 드린 눈물의 기도가 쌓여왔고 그 기도가 사라지지 않았기에 손주가 (제가 손주죠) 믿음의 대를 잇게 된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저도 저희 가정에 씨를 뿌려야 하는데, 하나님을 믿지 않는 가족들을 위해서 저는 기도 해야겠습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는 가족들을 위해서 저는 기도 해야겠습니다.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반드시 기쁨으로 그 곡식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 시편 126:5~6 말씀 아멘
@박미경-m5y9 ай бұрын
아멘. 아무도 믿지 않는 시집에서 혼자 예수님 믿는것이 너무 힘들고 지치지만 그래도 조금씩 가정에서 골방기도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모든 형편을 주님은 아실거라 믿고 부족하지만 매일 제 자신과 영적전쟁을 하며 견고한 진을 조금씩 무너뜨리고 있습니다 시어머니께서는 교회는 다니시지만 제사도 지내고 기복적인 모습이 많아 예수님을 믿는다고는 하지만 영적교제는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저도 며느리로써 감당해야할 일들을 하지 못하고 있어 늘 죄인된 마음이 있고 부끄러운 제 모습 그대로 기도로 나아가네요.....
@jabez_yoo9 ай бұрын
저도 돌아보니, 장로님이셨던 외할아버지, 어머니, 나, 아들, 손주까지 5대째 신앙 계승에... 감사드립니다. 특별히, 두 아들들이 금융기관에서 승진 할 때 마다 엄마 아빠의 매일매일 기도 덕분이었다는 표현에 감사를 하나님께 올려 드립니다. 한가지만 더 보태면요, 자기에게 부여된 어떠한 프로젝트라도 제일 먼저 하나님 부족한 저에게 능력 주시고, 좋은 동역자를 붙여주시고 더욱 낮아지고 또 낮아지는 겸손함으로 이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해 달라고 기도부터 하라고 권면했는데... 어느날 아빠가 시키는대로 수행해서 잘 되었다 몇번 있었다는 두 아들들의 말에 또한 감사를 하나님께 올려 드립니다.. 하나님, 오늘도 귀한 날 주심에 감사 감사합니다. 아멘! 주마중 가족 모두 행복한 설 명절 보내세요!... 여 대표님도요...
@남정숙-p8m9 ай бұрын
오늘도 귀한말씀을 가슴으로 받으며 늘 기도에힘써서 기쁨으로 단을 거두는 귀한삶을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최수희-w1k2 ай бұрын
💕아멘 감사합니다 [시126:5-6] 5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6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반드시 기쁨으로 그 곡식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 [시126:5-6, 새번역] 5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사람은 기쁨으로 거둔다. 6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사람은 기쁨으로 단을 가지고 돌아온다. [시126:5-6, 쉬운성경] 5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사람은 기쁨의 노래를 부르며 추수할 것입니다. 6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사람은 기뻐 노래하며 추수단을 들고 돌아올 것입니다.
@spicery779 ай бұрын
믿음의 1세대입니다 모태신앙인 친구들이 부러웠습니다 외롭고 힘들지만 그럼에도 주님께서 기억하시는 그 눈물의 기도로 가정이 살아나고 아들이 치유될 그날을 기대하며 주님의 사랑과 긍휼에 감사하며 매일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립니다 반드시 기쁨으로 거둘 곡식 단 미리 감사합니다
@양은화-y3v9 ай бұрын
아멘!믿음의 1세대입니다 기도를 쌓아야 합니다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kja82609 ай бұрын
오늘 주마중은 또 저에게 더블사인을 줍니다 아침에 묵상하고 기도한는데 주셨던 마음이 시 126말씀이었어요 “딸아 네가 울며 씨를 뿌린 세월 결코 헛되지 않을 것이다 반드시 열매를 보게될 것이고 너는 기쁨으로 그 열매를 맛보게 될 것이다. ” 가정이 전쟁터이고 해결이 보이지 않는데 저처럼 가정으로 어려우신 분들에게 동일하게 주시는 마음일거라 생각합니다. 주마중 식구들과 함께 열매를 맛보는 은혜가 ,가정안에 평안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zoe.07079 ай бұрын
아멘🙏🏻🙏🏻❣️
@허쌤-q4h9 ай бұрын
저도 이책읽고 기도시간 늘리고 기도적금을 기록하고있습니다.
@Watchman153-g1c9 ай бұрын
아멘 주님께서 인생 후반부에 저를 다시 찾아오시고 뜨거움 가운데 차를 몰고 가다 큰 사거리에서 제일 앞에 출발신호를 기다릴 때 갑자기 찬송가 CD가 바닦에 떨어져 그것을 찾느라 신호가 바뀌었을 때도 출발하지 못하였을 때 좌측에서 매우 빠르게 신호위반 자동차가 날라 지나가게 되었습니다. 만일 바로 출발하였다면 운전석쪽으로 날라든 차량으로 매우 위중한 상태이었을 것입니다. 이후에도 바닦에 어름덩어리로 제 차가 통제불능상태에서 10톤 트럭에 치어 끌려가다 반대편 바퀴밑으로 깔려 들어가다 저의 코앞에서 멈춘 사건까지 여러 생명의 위협을 당하였으나 지금까지 살려 주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 올려 드립니다.
@soochakang37449 ай бұрын
아멘~오늘도 은혜로운말씀 주셨습니다😂 일세대의 믿음으로 선택되어 눈물을 쏟지 않을수 없는 현실과 상황입니다 통곡 비명 투정 불만으로 주님께 나아가기 바빴던 신앙생활을 살았습니다정말 힘듭니다 첫 믿음을 불평햇고 왜 저냐고 많이울었습니다 제안의 쓴뿌리 상처가 많아서 주님을 만나고도 기쁨의 신앙생활을 하지 못함이 참 고통스러워ᆢ어제까지 은혜로 삼일금식기도 끊내고 오늘 주마중을 통해 응답 받는 말씀으로 주셨네요 어제 오직예수 내안에 오신 영광의 소망되신 예수를 붙잡고 말씀도 붙잡았습니다 그러므로 모든 상황보다 크신 예수님으로 인해 속히 역전될것을 승리함을 믿습니다 속히 주안에서 기쁨의 단을 풍성히 거둘것을 믿음으로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참평안 누리세요❤❤❤
처음 본 분인데 아들에게 엄마가 기도하신 그대로 너에게 이루어질거야~ 라고 말씀하시고는 지나가셨어요. 자녀를 위해 기도할 때 주님 꼭 이루실 줄 믿습니다. 기도해 줄 믿음의 부모가 없는 교회 안의 다음세대들을 위해서도 믿음의 장년들이 기도로 도와야할 것 같습니다. 오늘도 블레싱!❤❤❤
@밀알-c9j9 ай бұрын
아멘~ 기도에 관하여 많이 들어 왔지만 오늘은 더 큰 소망과 힘을 주네요 뜨겁게 주님을 믿고 살았던 여동생이 결혼후 자기의 힘으로 살아가려다가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것을 보며 기도하지만 여전히 변하지 않은것을 보며 낙심해 포기하고싶은 마음도 있을때도 있었는데 눈물로 기도하면 돌아오겠다는 마음이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비우는연습9 ай бұрын
아멘 감사합니다
@joojeepcw9 ай бұрын
주마중 35번째 하나님나라의 비밀 눈물의 씨vs기쁨의 곡식단 쌓인 기도가 많았는가 생각해보면 많았는줄알고 억울해하고 안타까워했던 제가 부끄럽습니다 ㅎㅎ 내 기도통장은 마이너스가 아닐까 생각해요 그럼에도 살게하시는 이가 하나님이시기에 오늘 감사와 기쁨으로 시작합니다. 주마중 35번째 매일 매일 제가 다시 정리해보며 생각이 바뀌고 방향이 바뀌는 저를 보는게 더 큰 은혜입니다. 감사합니다.
@秀粉大矢-b9t9 ай бұрын
아멘 오늘도 감사합니다 일세대 로써 힘들지만 오늘의 말씀으로 힘내겠습니다 🎉
@경이엘-q1s9 ай бұрын
주님 자손대대로 믿음의 명문가정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이름으로기도드립니다 아멘
@임인옥-y9f9 ай бұрын
아멘!!! 주님감사합니다
@진돗개별이9 ай бұрын
15년전 주님을 떠났는데 다시 부르시더라구요. 왜 부르셨냐고 하니 너가 내게 드린 예배와 기도가 있는데 내가 어떻게 너를 찾지않겠냐고 하시더라구요
@aeni45439 ай бұрын
아멘!!감사합니다 ~♡
@insugan56479 ай бұрын
오늘도 블레싱🙏감사합니다
@onlyjesusiloveyou9 ай бұрын
아멘 아멘 주님 제 기도를 통장처럼 쓰실 신실하신 주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오늘은 눈물이 막 나네요 매일 아침을 은혜로 열어주셔서 롬팔이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축복하소서 아멘🙏🏻🙏🏻🙏🏻 사랑하는 내 하나님 아버지는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나에게 또한, 나와 내 자손들에게서 기쁨으로 단을 거두게 하시는 주님이십니다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이진희-s8c8u9 ай бұрын
오늘도 기도할수있음에감사😊
@LaLa-fu3vm9 ай бұрын
아멘~! 반드시 기쁨으로 기도의 열매를 거두리라 확신합니다. 나의 전후를 두르시며 다 아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부족하지 않기에 오늘도 힘 얻고 하루 시작합니다.
@hephzibah39279 ай бұрын
아멘~ 아무것도 할 수 없어 아이들 등교시키고 빈 예배당에서 기도했던 시절이 생각나네요..지금도 그 때의 기도를 생각하면 처음엔 간구로 시작했지만 이후 주님을 누리고 주님과의 교제를 누리는 기쁨을 누리는 기도시간들로 바꼈던 경험이 있네요 요즘 흩트러진 기도의 삶을 다시금 세워보렵니다. 귀한 말씀과 좋은 책 추천 감사합니다♡
@이옥림-u1z9 ай бұрын
아멘~할렐루야♡ 오늘도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
@조재화-g5z9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GOD_people19 күн бұрын
귀한 마음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담은 영상으로 계속 섬기겠습니다.
@허쌤-q4h9 ай бұрын
아멘 저도 제자녀를위해 기도를.많이 쌓아야겠습니다. 믿음의1세대 부모로써요
@카라-d8b9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강은정-d8p9 ай бұрын
아멘.자녀를위해 기도하는 자가 되겠습니다!말씀 감사합니다😊
@봄마중09079 ай бұрын
오늘은 조용히 묵상할수없어 시댁가는길에 차안에서 듣습니다. 매일매일 감사드리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