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난 우리나라 언론이 언어를 선택할 때 좀 진중 했으면 좋겠단 생각 겨우 550명 정도로 늘어 난 걸 열풍이라고 말하다니 케나다 인구 24백만여명중 550여명은 몇%...단어의 인플레이가 남발되지 않는 언론였음..좋겠단 생각..
@user-lz3gv1my1n5 жыл бұрын
베트남은 한류 어쩌고 일년에 수백번 인터뷰 하러 가는듯 ;;
@crouchingstone5 жыл бұрын
단어의 인플레가 괜찮은 표현이네요. 지금 열풍이라는데 나중에 천명이라도 배우면 도대체 어떻게 표현하려나 궁금하기도 합니다.
@gon386446 жыл бұрын
뭐이리 불만이 많아 요즘 한국어 많이 배우는건 맞아. 예전엔 한국 알지도 못했어
@sh-bx9xf5 жыл бұрын
열받지마시요 진짜한국인은 그렇질않아요. 한국인인척하는 일본인이거나 중국늠들일거요 ^^
@soo45255 жыл бұрын
우리 애도 커서 한국어를 가르치면 얼마나 좋을까?.. 우리 애한테 이 영상 보여줘야겠어요
@geuluteogi-stub68006 жыл бұрын
국격!
@bc26726 жыл бұрын
한국어 배운후에 관광이나 문화적 소비외에 쓸곳이 있을까? 교환학생 온 외국인들도 취업이 안되던데
@bc26726 жыл бұрын
@US HDbrr ㅋㅋ 한국말고 쓸데도 없는 언어라는거지ㅋㅋ 보통은 스페인어를 배우니까. 내 댓이 병신새끼 소리들을 내용은 아닌데 넌 교육을 어찌 받았길래 이러고 사냐. 이래서 가정교육이 중요한거지.
@stonni01076 жыл бұрын
남미에 관한 뉴스를 본 적이 있는데 요새 한국 기업들이 그 쪽으로 많이 진출해서 한국어 공부를 했던 남미분들이 더 수월하게 취직할 수 있었다는 얘기였어요. 취미로 한국어를 배웠는데 한국 기업에 취업을 할 기회가 와서 잡은거죠. 베트남에서도 한국어 학과를 졸업하면 다른 졸업자들보다 연봉이 2배 정도 된다고 하네요. 취직률도 거의 100%
@treasureb93796 жыл бұрын
@US HDbrr 틀린 말은 아닌데 욕쓰니까 당신 논리가 떨어져보이네요 자존감이 떨어진 아이들은 기선제압하려고 거친 말한다던데
@kyeonghona83446 жыл бұрын
캐나다 살지만 첨 듣는 이야기
@fb61236 жыл бұрын
내 친구 말로는 뉴스 봤다는데요.
@jongkeunlee6 жыл бұрын
Mostly southern part of Asia.
@조재림-r5x6 жыл бұрын
수년간 끝도없이 이런 뉴스가 판을치는데 말만보면 한글이 세계공용어가 되는줄 알겠다
@artforever28345 жыл бұрын
세종대왕님이 흐믓해하시겠다
@TheRefresh3656 жыл бұрын
아시아계 캐나다인이 대부분이네 ㅋㅋㅋ
@남자아따맘마15 жыл бұрын
한국어 배우면 돈이되나?
@큐큐큐큐큐-z8m4 жыл бұрын
솔까 캐나다 아시아임 ㅋㅋㅋ 서양인 보는게 사막에서 바늘찾는것보다 어려움 ㅋㅋ
@legacyhunter94056 жыл бұрын
열풍이라매 ... 500명? 푸하하하핫
@АлексейО-ч5ц6 жыл бұрын
근데 지금이야 한류빨로 한국어 교육 수요가 늘고 있다지만, 만약에 한류가 식어버리면...
@bc26726 жыл бұрын
@US HDbrr 역시 그냥 관종이였구나. 부모 욕을 좋아하는 관종. 댓도 몇없는 뉴스와서 찾아다니면서 욕하네. 초딩들 욕먹이지 말고 착하게 살아
@쉐도우다킁6 жыл бұрын
@US HDbrr 영원한 건 절대 없어~ 결국에 넌 변했지~~ 이유도 없어 진심이 없어 개소리 따윈 집어치워 오늘밤도 등딱같이~
@gmpnghg6 жыл бұрын
@US HDbrr 노래 같아요 삐딱하게
@고슴도치-f2e6 жыл бұрын
식어 버리면 데워야죠ㅋㅋㅋ
@확률적파동6 жыл бұрын
저는 캐나다 저 학생보다 우월합니다 ..저는 한국어 잘합니다.
@sspark2356 жыл бұрын
캐나다 특히 토론토 벤쿠버에서는 중국어가 훨씬 더 열풍이다. 한국어는 극소수 젊은 케이팝 팬들만 관심보인다.
@플레아데스6 жыл бұрын
유툽 뉴스영상에는 일뽕,일본인, 박사모 꼭 있드라 ㅋㅋ 너네 나라가서 방사능이나 먹으셔
@prahalove14886 жыл бұрын
캐나다 살고있는데 듣도보도 못한 열풍이구만. 어디 과장뉴스보도를 하고있어
@thekhankim30236 жыл бұрын
온타리오주 고등학교 3년 동안 3배 늘었으면 좀 많이 는 거 맞구만. 베트남어 태국어 이런 언어가 해외에서 저런 수치 나타나는 곳이 어디 있던가? 단어도 급증이라는 단어를 선택했는데 뭐 열풍이라고 혼자 오버하시네. 국뽕도 문제지만, 자기가 뭐 현실분석 잘하는 듯 너무 비토네 ㅠ
@고슴도치-f2e6 жыл бұрын
케나다 살고있지 저 학교는 모르잖아요 모르면 가만히 있으면 될걸을 주작이니 꼭 그런말 하고싶어요 케나다에서 심심한가 보네요 공부열심히 하세요 유학생 같은데 부모님한테 효도 좀 해야죠 비싼 외화 쓰가면서 공부 시켜 주시는데 화이팅 하세요ㅋ
@prahalove14886 жыл бұрын
아싸가오리ᄏ 나이 40다되서 유학생 소리 들으니 기분좋으네 ㅎㅎ 주변에 누구한테 물어봐도 한국에 대해 아직도 잘 모르는 사람들이 많은데 열풍은 무슨. 그냥 10대들 사이에서 케이팝이 인기가 올라가니까 조금 관심이 높아진거지. 거의 대부분이 십대
@제임스-r4k6 жыл бұрын
캐나다에가서 방구석에만 살고 잇으니 그렇지 좀 나와서 사람들과 어울리면서 살아 그래야 세상이 변해가는 모습도 보고 새로운 음식도 먹어보지 지금도 한국의 어디인줄 모르는 캐나다 인간이 태반이라는거 우리도 다 알어 근대 니말대로 k.pop의 인기덕인지 그 태반이 좀씩 변해서 이런 뉴스도 나오는거야 한글아는 일본놈아
@greenfield17656 жыл бұрын
어휴 비응신 40되서 부정적인 생각에 찌들어서 타지 생활하거있네 ㅋㅋ 백인들 앞에서 쭈구리처럼 행동하겠지
@akse48826 жыл бұрын
몇몇 댓글들 개역겹네
@주인-j3v6 жыл бұрын
세계는 한국어를 좋은의도로 배우는데 중국은 섯!! 꼼짝마!! 이런거 배우는데..ㅎㅎ
@겟매드6 жыл бұрын
3년 전 보다 3배나 늘긴 했지만 애초에 수가 적었어서 열풍 수준은 아닌 듯? 과장보도는 국뽕이라는 오명만 남기니 좀 삼갔으면.
@한글특허세종대왕2 жыл бұрын
한글 특허로 한글 공통어. 한글 특허로 제2의 세종대왕 이태순. 한글 특허로 문맹자 없는 한글 공통어. 한글 최고 빨리 가르친다. 한글 특허로 한글로 세계어 다쓴다.
@로얄-q5y6 жыл бұрын
죄다 동양인이네ㅋㅋㅋ아시아계 캐나다 이민애들
@조용한아침-r3t6 жыл бұрын
Lost ark게임 중독자가 늘어났나 ㅎㅎㅎㅎ
@bc26726 жыл бұрын
@US HDbrr ㅋㅋ 관종보소.
@youngjunyoon15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중국어, 일본어에 비하면 아직 멀었다...
@user-jokes-on-youuuuuuuuu6 жыл бұрын
ㅋㅋㅋ 캐나다 살고 잇는데 뭔 개소리여 ㅋㅋㅋ
@불자마음5 жыл бұрын
캐나다인이하나도없는듯,,전부동양인처럼보여요
@AlexanderPizzaro6 жыл бұрын
개소리 국뽕
@haeseong33326 жыл бұрын
한국은 한자를 덜배워서 그런지 몰라도, 단어선택이 뭔가 과장되고 이상한듯. 급증, 열풍 등등
@ryanchoi49906 жыл бұрын
문정부가 싫은게.. 자꾸 한국 경제가 힘든 것을 이런 국뽕 뉴스나 내보내 국민들에게 환각이나 주입시키고 있구나..
@까까-y2x6 жыл бұрын
그래서 한국경제가 어떻게 힘든데?
@ryanchoi49906 жыл бұрын
@@까까-y2x댓글 달 시간에 직접 인터넷에 찾아봐
@까까-y2x6 жыл бұрын
힘들다고 헛소리 했으면 어떻게 힘든지 진술이라도 해야지
@까까-y2x6 жыл бұрын
한국경제가 어떻게 힘든지 물어보는데, 왜 이렇게 흥분하고 난리치냐? 꼴통새키야~ 댓글 이따구로 달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