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잃고 그가 한 일 | 한국 추리소설 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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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책방

빈 책방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60
@mariahong1564
@mariahong1564 2 ай бұрын
잘 듣고 갑 니 다 😊 감 사 합 니 다 👍🏻
@user-dm8cx7od6p
@user-dm8cx7od6p 2 ай бұрын
@@mariahong1564 감사합니다^^♡
@user-ggomasung
@user-ggomasung 2 ай бұрын
소설의 제목은 마지막 내용으로 인한 결과이군요. 결국 아무도 없게 된 집. 흥미진진하고 숨막힐 정도의 집중력이 소요된 재밌는 소설이었어요. 감사히 듣고 갑니다.
@user-dm8cx7od6p
@user-dm8cx7od6p 2 ай бұрын
@@user-ggomasung 꼬마성 님^^* 감사합니다♡
@user-cu9ex9je6q
@user-cu9ex9je6q 3 ай бұрын
잘듣고갑니다.🎉
@user-dm8cx7od6p
@user-dm8cx7od6p 3 ай бұрын
^^* 반갑고, 감사합니다!
@user-rn5yy5xh6i
@user-rn5yy5xh6i 16 күн бұрын
잘듣겠습니다 ~~^^❤
@user-jr2lt1hp9g
@user-jr2lt1hp9g 2 ай бұрын
기형도의 시 빈집을 참 좋아하거든요 김유철 작가의 이 작품이 묘하게 잘 어울리네요 안타깝고 쓸쓸한 이야기네요 이림님의 목소리에 푹 빠져 정신없이 들었답니다 감사합니다♡
@user-dm8cx7od6p
@user-dm8cx7od6p 2 ай бұрын
선생님 새로 올린 연주, 저도 잘 듣고 있어요^^♡
@user-ic3yh1ky8z
@user-ic3yh1ky8z 3 ай бұрын
어느새 반나절의 시 간이 갔네요. 🤏있으면 아름다운 🏙🌆🌇의 시간이 오겠지요. 빈 집 생각해보니 꼭 건물 이 아니여도 마음이 정신이 그무 언가로부터 텅텅비 어있다면 아무리 🏠 에 존재감을 드러내 며 숨쉬고있다해도 마치 죽은화초잎사 귀나 다름없다는걸 생각하며 개구리가 팔딱팔딱 신나게뛰 다가 누군가가던진 돌에 맞아 자빠지는 느낌이 되어갑니다. 오늘은 왠지모르게 스콜피온스의 홀리데이 란 팝송이 생각나네요.
@user-dm8cx7od6p
@user-dm8cx7od6p 3 ай бұрын
들으세요 홀리데이를^^* 저도 오늘은 종일 낭송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책을 찾아내서 신나서 룰루랄라~~♡ 애청해주시는 바울님의 시간에 생기와 활력이 되도록
@user-hz2gs4rj5r
@user-hz2gs4rj5r 3 ай бұрын
잘~들었습니다.
@user-dm8cx7od6p
@user-dm8cx7od6p 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Sabrina.5831
@Sabrina.5831 3 ай бұрын
연기 너무 잘하시네요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해요❤❤❤
@user-dm8cx7od6p
@user-dm8cx7od6p 3 ай бұрын
감사히 정진할께요^^♡
@user-pq5bk1rb1s
@user-pq5bk1rb1s 3 ай бұрын
두번 들었어요 😊
@user-dm8cx7od6p
@user-dm8cx7od6p 3 ай бұрын
^-^♡ 엄지 척!
@user-rt7di3yq2p
@user-rt7di3yq2p 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9일동안도빈집도재밌네요기형도의빈집 좋아요사랑을잃고나는쓰네 이림님취향이저랑잘맞는거같아요이림님덕분에제게새로운장르의책이좋아졌으니까요수고많으셨구요읽어주셔서고맙습니다언제나건강하시고좋은일많으시길기도할께요빈책방 이림님❤❤❤
@user-dm8cx7od6p
@user-dm8cx7od6p 3 ай бұрын
재밌게 들으시니 감사합니다^^*
@user-nz7xd6uw2b
@user-nz7xd6uw2b 3 ай бұрын
재미있게 들었읍니다 감사 합니다😊
@user-dm8cx7od6p
@user-dm8cx7od6p 3 ай бұрын
^-^♡ 감사합니다!
@user-dw1hp2cc7h
@user-dw1hp2cc7h 3 ай бұрын
가슴 한켠이 멍하니 비어버린거 깉읍니다 잘 들었읍니다
@user-dm8cx7od6p
@user-dm8cx7od6p 3 ай бұрын
하늘은 파랗고 맑은 날, 바람이 몹시 붑니다. 초코님 가슴 속을 시원한 바람이 씻어 주길!
@user-rt7di3yq2p
@user-rt7di3yq2p 3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빈집감사히듣겠습니다빈책방이림님❤❤❤
@user-dm8cx7od6p
@user-dm8cx7od6p 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xn6yb3qw6p
@user-xn6yb3qw6p 3 ай бұрын
빈책방님 저녁먹고 커피한잔하면서 잘들을게요^^🎉
@user-dm8cx7od6p
@user-dm8cx7od6p 3 ай бұрын
좋은 시간 되세요^^
@user-xn6yb3qw6p
@user-xn6yb3qw6p 3 ай бұрын
지인이 왔다가서 이제듣네요 ㅋ​@@user-dm8cx7od6p
@user-ic3yh1ky8z
@user-ic3yh1ky8z 3 ай бұрын
오늘따라 짙은 🌁 🌫의 대기권을 시원 하게 거둬내는 목소 리로 들리네요. 그것이 제게 오늘 좋 은 징조가 되어주길 바라며 오늘하루만 살짝쿵 😂 의지박약 자가되어 기대어볼 래요. 저에겐 오늘 하루가 길게느껴지겠지만 낭독님의 하루는 길 게느껴진다고 느낄 수 없을 정도로 좋은 기억.비젼적인 과정 들속에서 하루 잘 보내셔요
@user-dm8cx7od6p
@user-dm8cx7od6p 3 ай бұрын
바울님의 하루, 좋은 날 되세요!
@user-or3nk1zn8b
@user-or3nk1zn8b 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dm8cx7od6p
@user-dm8cx7od6p 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maywriter
@maywriter 3 ай бұрын
참 재밌네요. 다른 작품들이 궁금해집니다 👍 ‼️ 감사해요 😊
@user-dm8cx7od6p
@user-dm8cx7od6p 3 ай бұрын
메이라님 반갑습니다^^!
@user-vu2px7ig6k
@user-vu2px7ig6k 3 ай бұрын
항상 잘 듣고있고 오늘도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그런데 마지막에 작품에 대해 이림님이 말씀하시는 부분의 음악이 너무 크고 좀 어울리지 않는듯 합니다. 음악을 바꾸기가 어렵다면 소리라도 좀 줄이시면 이림님 목소리 듣기가 훨씬 편할것 같습니다. 참고 부탁드립니다. 낭독 감사드리고 이림님도 좋은 하루되세요 ^^
@user-dm8cx7od6p
@user-dm8cx7od6p 3 ай бұрын
네^^! 감사합니다. 저도 음악이나 소리 크기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고맙게 잘 적용하겠습니다.
@ryusummer_
@ryusummer_ 3 ай бұрын
우와!!!
@user-dm8cx7od6p
@user-dm8cx7od6p 3 ай бұрын
반갑습니다
@user-yj3fn6sz2y
@user-yj3fn6sz2y 3 ай бұрын
덕분에 힘든 시간을 잘 견뎌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월요일마다 새로운 추리물 들을수 있어 너무 좋습니다. 한가지 궁금한게 중간중간 읽는 속도가 쫒기듯이 빨라지고는 하는데 시간문제 때문인지 아님 습관이신건지 알고싶습니다.
@user-dm8cx7od6p
@user-dm8cx7od6p 3 ай бұрын
반갑고 감사합니다! 음, 명확한 내용에 따른 완급조절 (긴박감, 심리, 강조...) 일 거예요. 어쩌면 습관이 조금 스며 있을지도 모릅니다^^; 더더욱 섬세히 조율하도록 하겠습니다!
@user-yu5uw4wz1r
@user-yu5uw4wz1r 3 ай бұрын
혹시 전직이 성우???? 목소리 너무 좋으세요❤❤❤
@user-dm8cx7od6p
@user-dm8cx7od6p 3 ай бұрын
반갑습니다^^!
@user-mt1uk4ev2m
@user-mt1uk4ev2m 3 ай бұрын
아내에게 말 못할 사연이 있었을거라 기대?했었는데... 이게 다 였던건가요? 장모의 태도도 그렇고.. 주인공이 참 안됐어요
@user-dm8cx7od6p
@user-dm8cx7od6p 3 ай бұрын
현진님 좋은 날 되세요^^*
@gnh2240
@gnh2240 3 ай бұрын
바람피우면 큰일 나겠네
@user-dm8cx7od6p
@user-dm8cx7od6p 3 ай бұрын
그럼요 ^^* 반갑습니다!
@Sabrina.5831
@Sabrina.5831 3 ай бұрын
큰처형이 아니라 큰동서라고 해야하지 않나요 작가님이 잘못쓰신건지요?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user-dm8cx7od6p
@user-dm8cx7od6p 3 ай бұрын
^^반갑습니다 저도 그 부분을 내내 고심하면서 바꿔 낭송할까 했습니다. 결국 책에 쓰인 작가의 글 그대로 낭송했습니다. 왜 그렇게 쓰셨는지는 모르겠습니다.
@Sabrina.5831
@Sabrina.5831 3 ай бұрын
​@@user-dm8cx7od6p 아 네 그러신거였군요 작가님이 뭔가 착오가 있으셨나봅니당 호호호 잩들었습니다 수고하셨어요 ❤❤❤
@user-hz2gs4rj5r
@user-hz2gs4rj5r 3 ай бұрын
정확히 맞습니다~
@user-pd7rg3fv8l
@user-pd7rg3fv8l 3 ай бұрын
처형 은 처의 여자언니. 큰 동서는 처가쪽 사위호칭
@user-ms5hz3bw2z
@user-ms5hz3bw2z 3 ай бұрын
아내가 너무 덤덤해서 반전을 기대했지만.,..대교투신으로 살아나는군요.그러나 이 주인공 남자는 감옥에 가게되고 승자는 아내와 처가 식구들이 될듯. 순간의 염산테러로 끝없는 추락의 길이 예상됩니다.
@user-dm8cx7od6p
@user-dm8cx7od6p 3 ай бұрын
오! 반갑습니다^^
@user-ggomasung
@user-ggomasung 2 ай бұрын
아직 소설을 듣지 못 한 구독자를 생각하면 너무 많은 스포는 옳지 않은 것 같아요.
@user-dm8cx7od6p
@user-dm8cx7od6p 2 ай бұрын
@@user-ggomasung ^^♡
@user-xv3sc2cn7w
@user-xv3sc2cn7w 3 ай бұрын
낭독 넘 좋고 작품도 좋은데! 썸네일이 좀 구리다고 할까 올드한 느낌이라고 할까 좀 그게 아쉬워요. 색감이나 글씨체 모두 새롭게 시도해보심 어떨까요.
@user-dm8cx7od6p
@user-dm8cx7od6p 3 ай бұрын
선아님 반갑습니다! 아! 썸넬이 작품에 누가 되어서는 안되죠! 감사합니다^^
@user-qb4ee9gs9g
@user-qb4ee9gs9g 3 ай бұрын
처형이 아니고 형님 아닌가요?
@user-dm8cx7od6p
@user-dm8cx7od6p 3 ай бұрын
네^^ 맞아요. 그런데 책에 여러번 그리 쓰여 있기에 저도 의아해하면서 다시 사전도 찾아보다가. 작가의 의도가 있겠지,하여 그대로 낭송했습니다.
@user-ej1tg5gp9p
@user-ej1tg5gp9p 3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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