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ddr0319 시노 싸움 방식이 보면 상대 입장에선 방심하다가 당하는, 그러니까 시노 입장으로는 존버하다가 벌레로 뒷통수 후려갈기는 스타일인데 일단 네지와 시노는 같은 마을 닌자라 서로의 기술을 어느정도 잘 알고 있을거임. 그렇다는건 네지 입장에선 간도 안보고 속전속결로 끝내려고 할텐데 시노가 그걸 막을만한 방어능력이 있으려나...싶음. 나루토라는 작품 자체가 정보력이랑 상성, 컨디션이 워낙 중요해서... 결정적으로 시노는 반 자체가 감지타입쪽으로 배정됐음(쿠레나이반 ㅡ 시노 히나타 키바) 네지는 체술반(가이반 ㅡ 네지 록리 텐텐) 물론 감지타입이라 해서 약하다는건 아닌데(텐텐도 체술반인데 쎈편아님) 감지+체술 전체가 육각형인 닌자가 네지라.. 정리하자면 서로의 정보를 아예 모른 상태에서 붙는다면 시노도 가능성이 있겠지만, 같은 마을 닌자로서 서로에 대해 잘 알고 있다면 시노쪽이 불리할듯
@regiacoregd567110 ай бұрын
근데 칸쿠로 전투신은 시작부터 상대가 빠르게 공격하면서 그상태로 바로 관절조르기 사용해서 목꺾어버린건데 중간에 바꿔치기를 쓸틈도없고 인도 못맺는마당에 저게 꼭두각시면 애초에 시작도전에 등에있는 꼭두각시안에 숨은상태로 시작한거아니냐 ㅋㅋ 그러면 무조건 반칙패인데 ㅋㅋ
@사이다-c8d10 ай бұрын
무슨 반칙패야. 닌자의 주특기가 속임수인데. 무슨 이종격투기 경기인줄 아냐? ㅋㅋㅋㅋ
@minhyeokcarnagey6019 ай бұрын
ㅇㅇ 칸쿠로 처음부터 인형쪽에서 시작함
@regiacoregd56719 ай бұрын
술법을 쓰더라도 심판이 시작하고나서 써야되는데 애초에 처음부터 인형에 숨고 시작한거면 반칙 맞는데 ㅋㅋ 먼 규칙이 저따구냐 ㅋㅋ
@서든고수-s2v9 ай бұрын
심판을 속이는것도 하나에 시험인데 반칙 이러고 있노...ㅋㅋㅋㅋㅋㅋ
@그그-g4o9 ай бұрын
나루토 만화 특성상 미리 술법 걸고있어도 상대에게 직접적인 피해만 안주면 상관 없다고 봐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