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최고 승려 "허운 법사"가 임종 직전에 세상에 남긴 한 글자

  Рет қаралды 397,947

미스터리TV

미스터리TV

Жыл бұрын

중국 제일의 고승, 허운 법사가 남긴 한 글자를
현재까지 아무도 해석하지 못하고 있다는데요,
허운 법사의 유명한 일화(서태후, 장제스)들과
그 마지막 글자에 대한 미스터리 이야기입니다.
생전에 이미 신통하신 듯한 허운 법사님이
마지막으로 보신 것이 무엇이길래
말을 잇기조차 힘든 상황에서
세상 사람들에게 그런 글자를 남기신 걸까요??
#중국예언 #허운 #허운스님 #허운대사 #허운법사 #중국 #미스터리

Пікірлер: 305
@mbossing7465
@mbossing7465 Жыл бұрын
공자가 에서 "사람이 죽으려고 할 때는 그 말이 선(善)하다."고 했습니다. 죽음 전 처음의 마음으로 돌아간 허운 대사의 마지막 말은 미래 예언이나 미스터리한 화두를 던진 것이 아닐 겁니다. 말 그대로 탐욕을 경계하며, 몸가짐과 언행을 삼가고 정신을 깨끗히하는 삶을 살라는 말. 생을 마치는 한 사람이 평생의 정수를 최후의 힘을 모아 던진 말이라 큰 울림이 있습니다.
@stratovarlus2934
@stratovarlus2934 Жыл бұрын
님께서 대단하심니다^^
@user-hp8qf7xl9r
@user-hp8qf7xl9r Жыл бұрын
편안할 땐 안일함을 경계하고 곤란한 땐 비겁함을 경계하며, 약한 자 앞에서 으시댐을 경계하고, 권세 앞에서 비굴함을 경계하며, 불의를 보고 수수방관함을 경계하고, 재물 앞에서 탐욕을 경계하며, 잘난자에게 시기와 질투를 경계하고 자신이 아니라 남을 이기려는 마음을 경계하라는 뜻 같소만…
@elley12
@elley12 Жыл бұрын
와 마음에 확 와 닿네요..좌우명으로 손색 없는 명언입니다.. 편안할 땐 안일함을 경계하고 곤란한 땐 비겁함을 경계하며, 약한 자 앞에서 으시댐을 경계하고, 권세 앞에서 비굴함을 경계하며, 불의를 보고 수수방관함을 경계하고, 재물 앞에서 탐욕을 경계하며, 잘난자에게 시기와 질투를 경계하고 자신이 아니라 남을 이기려는 마음을 경계하라...
@user-ur1wq9ht7w
@user-ur1wq9ht7w Жыл бұрын
❤❤❤🎉🎉🎉멋지십니다..
@user-ur1wq9ht7w
@user-ur1wq9ht7w Жыл бұрын
인생의 좌우명으로..딱!!!
@user-fu9lt9sl8q
@user-fu9lt9sl8q 11 ай бұрын
이말이맞고 트리다 하을떠나 선생님,또한,대단한분이십니다.
@user-uh8nc2yb3y
@user-uh8nc2yb3y 9 ай бұрын
평화와 무탈함에 전쟁을 대비 계하라
@user-dk1gq7fm8r
@user-dk1gq7fm8r 11 ай бұрын
해석못하는게 아니고 모든것들을 조심하고 삼가하라는 유언이네요.😊😊😊
@user-gk7tv1th1y
@user-gk7tv1th1y 10 ай бұрын
정답 이네요 ^^ 마음을 늘 경계..모든것은 마음으로부터 생.
@onlyyoyomi
@onlyyoyomi 8 ай бұрын
조심하고 삼가라는 말은 무엇을 조심하고 삼가란 말일까요 심오한 뜻을 사람들이 모를 뿐이지요....
@SamuelSmith1221
@SamuelSmith1221 8 ай бұрын
오만해지면 난을 일으키는게 인간이라는 족속이죠.. 그걸 경계하라고 하신듯..
@user-hl6ur6lm2o
@user-hl6ur6lm2o Жыл бұрын
戒(계)란 하지말아야 할 것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 사람이 살아가거나 어떤 일을 할 때 가장 기본이 되는 것입니다. 공사 중에 안전수칙을 지키는 것, 운전자가 교통질서를 지키는 것, 수행자가 계율 지키는 것 등이 바로 계입니다. 적어도 이것도 안 지키면 개인도 위태로워지고 사회나 단체도 위태로워집니다.에서
@innijo6026
@innijo6026 Жыл бұрын
스스로를 경계하라는 뜻일듯. 중국인들의 욕심과 경거망동과 오만함이 지나쳐 스스로 화를 자처하게 될테니 그걸 경계하란 뜻 같은데 이미 중국의 욕심이 지나쳐 남의것을 모두 자기들거라 탐내며 왜곡하고 경거망동 오만함이 하늘을 찌르고 있음. 그로인해 전세계에 민폐가 되고 있고 미움을 사고 있음. 그것들이 화가 되어 중국에게 돌아가 중국을 망하게 할것임.
@khCho-mm1bc
@khCho-mm1bc Жыл бұрын
스스로 경계할것은 "중화사상" 그 얼토당토 않은 사상으로 저리들 살고있으니.ᆢ
@christkim3869
@christkim3869 4 ай бұрын
조선인들이 할 소리냐~? 쯧쯧
@sonamu_._0110
@sonamu_._0110 2 ай бұрын
개발도상국 중궈는 아닥 ​@@christkim3869
@buddha-im7vm
@buddha-im7vm 11 ай бұрын
부처님의 법구경을보면 계에대해 이런말이나옵니다 꽃의향기는 기운이 미약하여 진짜라 할수없으나 계율을 지니는 향기는 천상에 이르러도 남달리 뛰어나다❤
@geragongju
@geragongju Жыл бұрын
항상 깨어있어라 " 하는 말과 같은 것 같네....
@user-wr7vz2tj7v
@user-wr7vz2tj7v Жыл бұрын
지금의 시대는 욕망대로 막 사는 세상이라 성직자뿐 아니라 일반인도 계율을 스승처럼 여기며 절제하며 살라는 뜻이 아닐까요?!
@TV-cs5rz
@TV-cs5rz Жыл бұрын
그렇죠.. 저도 무슨 뜻일까 계속 생각해보고 있어요, 무언가 심각하고 무서운 것들을 보셨기 때문에.. 말도 제대로 못하는 지경에도 그 글자를 남기셨을 것 같은데요.. 무엇을 그렇게 경계하고 절제하고 조심하라고 하신걸지..
@user-qb7ep8rg8b
@user-qb7ep8rg8b 9 ай бұрын
​@@TV-cs5rz경계하지 않아 중공이 말할 것 같아서...계(戒)
@user-tr3gt7cm7w
@user-tr3gt7cm7w Жыл бұрын
너무나 존경하는 큰스님이죠 인광대사님 광흠스님 대만의 증엄스님 존경하는 스님들
@jhs09614
@jhs09614 7 ай бұрын
참 대단한분이셨군요 장제스라는 분에게 답변한 말씀에 답이 있는거 같습니다 이룰성을 깨달으면 조금더 알수도 있을듯 하구요
@mrmr7902
@mrmr7902 Жыл бұрын
아무도 해석을 못하진 않았을 것입니다. 말세에 가장 중요한 것이 계율이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부처님께서는 계율은 진리의 생명이라고 하셨기 때문이고, 계율은 곧 믿음이기 때문입니다.
@user-rb1bf9ff9x
@user-rb1bf9ff9x Жыл бұрын
중생들에겐 마음의 경계에 따라 선을 벗어나지 말라는 말이고, 수행자들에겐 스스로를 경계에 매이지 말라는 뜻임. 즉, 중생이 단박에 경계를 벗어난다는 것은 계란으로 바위를 치는 것보다 어려운 일인 바 선한 마음의 경계를 벗어나지 말고 선한 삶을 살라는 말이고 수행자들은 스스로가 만든 경계에 매여 허덕이지 말고, 경계를 벗어나 대자유인이 되라는 뜻. 스스로가 일으킨 경계를 벗어남이 곧 대 자유인이 되는 것임
@yeonglee5274
@yeonglee5274 Жыл бұрын
계 정 혜 3학 가운데 그중에서 계라? 아마도 이런것 같습니다. 혼탁한 말세에 이르러 화를 입지 않으려면 방탕하고 방일 하지말고 계를 잘지켜 자신을 단속하고 보호하라는 뜻인것 같습니다.
@user-wd3tf6xv4n
@user-wd3tf6xv4n Жыл бұрын
이런분이 계신 중국이 역사상 가장 암흑기로 들어섰다니... 안타깝다
@user-tr5gu6me3u
@user-tr5gu6me3u Жыл бұрын
이 분의 가르침을 무겁게 쫓는 분들에게는 이 글자의 뜻이 하나의 큰 가르침이 될 수 있지만, 일반인들에게는 쥐어줘도 의미를 알지 못하고 너무나 가벼운 것이 되어버리기에, 그냥 가볍게 발설하기는 어렵습니다.
@Pandemic_CBDC_Great_Reset-Hell
@Pandemic_CBDC_Great_Reset-Hell Жыл бұрын
수준이 되야 알아 들을 수 있겠죠. 근기에 따라서 볼 뿐입니다.
@sookjapark1449
@sookjapark1449 Жыл бұрын
그 말씀의 뜻은 "악을 경계하여라" 인것 같습니다. 이세상에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악이 많이 있습니다. 우리가 항상 경계하고, 경계하여야 할 상대인것입니다.
@user-tq2so5kg4i
@user-tq2so5kg4i Жыл бұрын
그런뜻인것 같습니다.
@user-ep9pl7lq8w
@user-ep9pl7lq8w Жыл бұрын
세상이 문득 큰 위기에 처해 지옥도가 되고 사람이 사람을 먹어야 하거늘 죽고 사는 것이 중하지 않아 만약 중헌것이 오직 하나 있다면 이몸이 누군가의 먹을 것이 될수 있다면 그보다 더 중한 것이 있으리오 - 허운법사님은 이렇게 생각하셨을 듯 합니다. - 마지막 몸뚱이 생명들의 먹이로 주고 떠납니다. 늙고 비쩍마른 몸이니 밀가루를 뭍히고 꿀을 발라야 그나마 생명들이 먹어주고 법사님의 보시는 완성된듯 합니다.
@hongyoo7762
@hongyoo7762 8 ай бұрын
글자를 파자하여 분해해보면, 왼쪽 아래 한자로 열십자 두개는 20이고, 나머지 윗부분(수평선과 점)은 한자 둘 2, 오른쪽 삐침 부분은 한자 7로 분해해볼 수도 있는 듯. 즉 2027년에 먼일이 생긴다는 의미가 아닐지?
@Flychung
@Flychung 2 ай бұрын
정답
@ringoftoad
@ringoftoad Жыл бұрын
불교에서 경계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것을 본 적이있어요. 경계는 감각기관을 말하고 우리의 감각에 휘둘리지 말라? 그런 의미로 사용되는 것 같아요. 감각에 휘둘리지 말라는 즉 나를 관(바라보는)하는 자세 즉 알아차림으로 이어지는것 같습니다.
@TV-cs5rz
@TV-cs5rz Жыл бұрын
아,, 깊이 있는 해석이네요 스스로를 바라보는 자세에 대해 생각해본적이 있는데요 이게 정말 어려운 것 같아요
@liberty-korea
@liberty-korea Жыл бұрын
경계의 계와 다른 한자입니다~ 계율을 의미하지요. 계율은 인간이 당연히 지켜야할 것들입니다.
@user-ep9pl7lq8w
@user-ep9pl7lq8w Жыл бұрын
어럽고 힘든 위기의 시대이니 삼가하라는 뜻입니다. 경계하고 살피고 조심하고 방일하지 말고 욕망에 휘둘리지 말고 고요히 머무르니 자신을 지키게 될 것입니다. 전쟁에 아들을 보내는 부모처럼 ..
@user-it268
@user-it268 Жыл бұрын
성철스님의 생애와 완전 흡사하네요. 성철스님께서는 장좌불와로 육신과정신이 분리되기까지 하지요.그러니 10년동안 완전 소식 2끼에 장좌불와가 가능하지않았을까요?
@user-nh7yr9er4b
@user-nh7yr9er4b Жыл бұрын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user-bt5ji3un1g
@user-bt5ji3un1g Жыл бұрын
모든 종교에서 담긴 의미를 한글자로 표현하면 바를정.
@user-uj5lf7zu2c
@user-uj5lf7zu2c Жыл бұрын
계. 불교의 시작과 끝은 계를 지키는것부터 시작해서 계를 지키는데서 끝난다. 계율을 지켜서 자신이 입적한 후에도 불교가 타락하지 말고 정도를 가는데 계율을 지키는 삶을 불교가 나아갈 방향임을 가리키는 허운선사의 마지막 유언이다. 김도헌 올림.
@user-wr7vz2tj7v
@user-wr7vz2tj7v Жыл бұрын
허운스님 제자중에 관정스님의 극락세계 유람기에 도솔천에서 허운스님을 만났다고 해요.스승이 말세에는 승려가 계율을 안지키고사니 너는 계율을 잘 지키고 살라고 당부했다 합니다.
@TV-cs5rz
@TV-cs5rz Жыл бұрын
아.. 그렇군요 ,, 도박하다 걸린 스님들 뉴스도 나오고, 남들한테만 무소유하라고 하다 걸린 스님들 뉴스도 나오는 세상이니 그럴만 한 것 같아요.
@user-zi5qv4sx3h
@user-zi5qv4sx3h Жыл бұрын
아 그렇군요 님 많이 아십니다...저도 대만 관정법사의 저승 유람기를 읽었더랬습니다... 계율 계자의 의미가 뭐겠습니까...?
@user-wr7vz2tj7v
@user-wr7vz2tj7v Жыл бұрын
@@user-zi5qv4sx3h 내 마음과 행동을 지키고 단속하라는 의미라고 생각됩니다.극락세계 유람기
@user-yy1ft1cb2m
@user-yy1ft1cb2m Жыл бұрын
저도 관정스님 극락유람기 몆번이고 감명깊게 들었어요.악업을 저지르지 않으려 노력하고 매일 108배와 나무아미타불 염불수행합니다 나무아미타불 일향전념하여 생사윤회 벗어나 극락왕생 오직 그 원으로 살고 있습니다._()_
@user-oc3lu4dw1n
@user-oc3lu4dw1n Жыл бұрын
나를 경계하고. 주위를 경계하라는 말씀인게지요 법등명ㆍ자등명
@user-zh1mp5to8u
@user-zh1mp5to8u Жыл бұрын
특별한 의미가 아닌 그냥 승려의 근본은 계율이니 계율을 지켜라는 의미입니다. 글고 첨언 몇개 하자면 말년까지 한소식을 하지 못하다가 화두를 하다가 찻잔을 깨뜨리는데 그때 그순간 깨우침을 얻게 되고 그 뒤부터 가르침을 펼치게 됩니다. 화두를 중시한 스님입니다. 본인이 화두로 깨친바가 있기에.
@TV-cs5rz
@TV-cs5rz Жыл бұрын
그렇군요.. 그런데 일반적인 계율 얘기라면 평소에도 많이 하셨을것 같아서요, 말하기도 힘든 상황에 힘겹게 전해주려고 하신 뜻이 더 있지 않을까 생각됐어요. 워낙 신통하셨던 분인것 같아서요
@user-zh1mp5to8u
@user-zh1mp5to8u Жыл бұрын
@@TV-cs5rz 평소에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게 계율이었어요 평소에도 계율의 중요성을 강조했고요. 그의 법문에서 누누히 강조했거든요 ㅎㅎ 그래서 확신합니다. 여담으로 그의 제자중에 선화상인이라고 있어요 미국으로가서 절세웠어요
@leejusoo1866
@leejusoo1866 Жыл бұрын
56세에 찻잔이 떨어져 깨지는 소리에 깨달음을 얻었는데, 120세까지 사셨으니 말년이 아니라 중년에 깨달으신 거지요. "이 송장 끌고 다니는 이것이 무엇인고?"라는 화두를 들었지만, 젊을 때는 천태선을 공부했고, 화두의 기초를 묵조에 두었기에 후세의 학자들은 그의 선법을 "묵조적 화두"라고 평합니다.
@yoonjongoh7808
@yoonjongoh7808 Жыл бұрын
아무거나 믿지말고 심사숙고해서 몸을 온전히 지키라는 말 같음.
@TV-cs5rz
@TV-cs5rz Жыл бұрын
아,, 정말 그 말도 맞을 것 같아요 말세에 사이비가 날뛴다고 하는 예언들도 많은데 어쩌면 그 모습을 미리 보신 걸 수도...
@user-xd4pn5gf9r
@user-xd4pn5gf9r Жыл бұрын
중공인들의 씨끄러움과 경거망동질에 대하여 일침을 한것이다 타이르노니... 말을 아끼고 몸가짐을 바로하고 살아들 가라...그러하지 않으면 나라는 폐망케 될지니라...라는 지침이다 자신들의 민족성을 알고 깨우쳐서 스스로를 경계 하면서 살아가라는 것이다
@user-uo2fo2dn7b
@user-uo2fo2dn7b Жыл бұрын
界~ 흔들리는마음 잘살펴 경계하라 허운법사어른 말씀 잘새겨 듣겠습니다 ()
@user-mk1tz5iu5r
@user-mk1tz5iu5r Жыл бұрын
계는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것이고 정은 나에게 피해를 주지않는것이며 혜는 내가 누군지를 아는것
@user-lf1xx9pi7o
@user-lf1xx9pi7o Жыл бұрын
👍
@user-ui9te2hu5n
@user-ui9te2hu5n Жыл бұрын
죽음전까지 같이 공존하기에 계 자는 사라지지 않는 자 같습니다 새기겠습니다..
@TV-cs5rz
@TV-cs5rz Жыл бұрын
명언이시네요... 🙂
@nakkabokka4040
@nakkabokka4040 Жыл бұрын
서로 경계를 두고 서로 존중해라, 그런 뜻이 아니올른지요🙏
@hyungchaljeon6046
@hyungchaljeon6046 Жыл бұрын
🙏
@user-vg9cv6qh4h
@user-vg9cv6qh4h Жыл бұрын
마지막 말씀 "계" 지금 중국의 상황을 잘 설명하는 것 같습니다.
@emerald7146
@emerald7146 Жыл бұрын
불법에 계를 잘 지키라는 말씀이 아닐런지요
@seungdongkim7202
@seungdongkim7202 Жыл бұрын
도 중요한 의미가 있지요. 그 뜻을 찾으려 하다니. 그대로 받아 들이면 되는데. 불교에도 계가 있고, 기독교에도 계가 있지요. 그러한 계는 이미 그 자체로 지켜는 것에 의미가 있지만, 또 더나아가 스스로 자신에게 필요한 계를 찾아 지켜라. 일 말입니다. 그것이 수행이고 공부이고 삶에서 중요한 것이지요. 행복만을 찾으려 하지 말고, 계를 넘지 말고 더 나아가 법과 도덕과 양심에 벗어나지 않는 삶이 중요하다. 입니다. 그 수많은 부처의 가르침이나 예수의 가르침도 계 위에서 세우라. 입니다. 더 할 말은 많지만 여기까지 .
@user-fe4qu5fo6u
@user-fe4qu5fo6u Жыл бұрын
일체유심조! 경 계! 모든것은 마음먹기 달렸다. 잘 봤습니다. 그나저나 금괴를 어디다 숨겼는지 기억이...
@user-vb7pv5bd9x
@user-vb7pv5bd9x Жыл бұрын
매일밤 젊은 남자들과 육욕을 채우고 죽인 서태후의 악행에 대해 왜 꾸짖지 않으셨을까?
@user-vw2kk1rw6g
@user-vw2kk1rw6g 9 ай бұрын
공감
@user-ez9uk1kf7d
@user-ez9uk1kf7d 9 ай бұрын
말해도 들어먹질 않았을거고 그거외에도 중생구제를 해야할 일이 있었겠죠 어차피 몰락할께 보였다던지 사람마다 그런것에 대적해야할 사람은 따로 있어요 시기도 있고 동물도 천적이 있듯이 사람도 임자가 따로있져..
@onsolit
@onsolit Жыл бұрын
인류최대악녀중 하나인 서태후가 전쟁보다 더 백성을 죽였는데 이거와 친했다면 ? 안 친해도 교화를 못시켰다면 존경 받을수 있나?
@TV-cs5rz
@TV-cs5rz Жыл бұрын
하늘이 판단하겠죠 😊😊
@MJ-ir2nk
@MJ-ir2nk Жыл бұрын
누구보다도 자기자신을 통제하고 경계 하라는뜻!(서로간의 불상사를 방지 하는것!) 허운(구름처름 하늘을 자유롭게 떠나닌다는 뜻이 내재!)
@user-iy6gw7yl6n
@user-iy6gw7yl6n Жыл бұрын
멋진 해석입니다 나무아미타불
@user-ng5gb1wq8d
@user-ng5gb1wq8d Жыл бұрын
저도 같은 생각했습니다만..항상 방심했을때 뭔일이 터지더군요..인간사 모든것이요..
@mabcdefg
@mabcdefg Жыл бұрын
끊임없이 일어나는 내 마음의 욕심을 경계하여 기필코 부처의 길에 이르라
@user-vq7nr1wt9u
@user-vq7nr1wt9u Жыл бұрын
👍
@soheekim123
@soheekim123 Жыл бұрын
그어떤 경계도 의미없음을 보신거 같습니다 대자유를 보시고 말씀한듯.... 그모든 계를 파하여야 큰 깨달음 을 얻는다 라 하였을듯..
@user-te8wl6sy8o
@user-te8wl6sy8o Жыл бұрын
나는 알겠다. 이 뜻이다. 직역: "戒하며 戒하라. 그렇지 않으면 戒를 당하리라." 의역: "너희는 계율을 지키면서, 온갖 유혹과 협박과 고난을 인욕하며 경계하라. 그렇지 않으면 너희 목이 모두 날아가리라." 계(戒)의 갑골문자는 창을 두 손으로 높이 들고 있는 모습의 상형자. 이렇게 '조심하다', '지키다', '경계하다', '단 창에 목을 베다'는 뜻을 나타냈음. 따라서 너희가 순수한 중국불교정신을 보존하라는 뜻.
@TV-cs5rz
@TV-cs5rz Жыл бұрын
와 .. 여러 좋은 해석들이 많이 올라오니까 너무 좋네요 :)
@user-rm2jo8je8t
@user-rm2jo8je8t Жыл бұрын
출가자가 아니어 도 짐승이아닌이상 올바르게 살아가는건 사람도리로 당연한것
@jwj117
@jwj117 Жыл бұрын
“네 자신을” 경계하라, 그리고“ 네 자신을” 주의하라, 그리고 “네 자신을” 타이르고, 그러한 “네 자신을” 세상에 알려라. 세상만상이 모두 자기 자신의 “마음”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니… 모든 글자를 주머니 속에 담아 잘게 부수면… “마음 심”자 하나만 남는다 하였지요.
@seungdongkim7202
@seungdongkim7202 Жыл бұрын
수행이 깊군요. 단지 모든 것을 부시면 마음 심자만 남는 것은 속세를 떠난 분들이나 할 말입니다. 딴지는 아니고 ... 물론 항상 마음은 가장 중요한 기본(근본)이죠.
@heekwanglee6401
@heekwanglee6401 Жыл бұрын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ACountrySenior
@ACountrySenior 10 ай бұрын
중국인들은 계(戒)를 지키라는 뜻 아닐까?, 당시 무명(無明) 상태의 많은 중국인들에게 뜻이 오묘하고 신비스러운 말을 남겼을리 없고 그저 인간으로서 할 도리를 다해 죄를 짓지말고 착한 일을 하도록 마음에 새기라는 가르침이였지 싶다~~!!
@TV-cs5rz
@TV-cs5rz 10 ай бұрын
정답은 대사님만 아시겠죠 그런데 이살지살을 이행하셨던 분이 마지막 남긴 글자이니, 무언가 정말 위험한 집단이나 어떤 것이 있어 경고의 의미로 경계하라는 것이 아닐까 계속 생각하게 돼요
@awesome-mz2lj
@awesome-mz2lj Жыл бұрын
계…. 성철스님께서는 도 잘 닦으래이…하시고 입적하시고. 석가모니께서도 방일치 말고 수도하라는 말씀이 마지막 이셨습니다. 저 스님께서도 말씀하기 어려우시니 글 한자로 유언 하셨을듯 합니다.
@TV-cs5rz
@TV-cs5rz Жыл бұрын
아~~ 그럴 수도 있겠어요 :) 도를 잘 닦으라, 수도하라.. 그 말에 담긴 깊은 의미는 일반 중생들이 이해하기엔 너무 어려운 것 같아요
@tv-hc5td
@tv-hc5td Жыл бұрын
결계. 지구에 쳐진 결계를 결코 벗어날수 없다는 뜻일지도. 자신도 그 결계에 걸려 다시 환생 할것이라는 유언 아닌가 합니다
@godstudio2385
@godstudio2385 Жыл бұрын
삶을 항상 경계하라.
@1Million_Per_Month
@1Million_Per_Month Жыл бұрын
허운법사님, 戒 경계할 계 남기셨구나. 제일중요한 주어는 안남겨주심. 해석이 분분할수밖에..
@zilan7542
@zilan7542 Жыл бұрын
8월에 눈을 내려 기온을 낮추면 막 익어가는 곡식은 어쩌라고??
@user-eo8uu8ot5s
@user-eo8uu8ot5s Жыл бұрын
아무도 해석 못한다면 소통능력이 없는거고 무익을 지나 혼란을 조장하는건데 뭐가 어떻다는건지?
@user-sm2lc5sf3o
@user-sm2lc5sf3o Жыл бұрын
아무도 해석 못한다는 것은 어그로고, 계를 잘 지켜라. 그 말입니다. 달리 별다른 뜻이 없습니다. 계를 스승으로 삼아라(以戒爲師). 그런 말씀이 있지요. 계가 바탕이 되고, 그 것이 평범하지만 천고의 무게가 있는 것이지요. 예컨데 김연아가 후배선수들에게 많은 좋은 얘기를 해주고, 헤어질 때 [열심히 해] 이런 말과 같은 것이지요. 우리는 그 말이 무슨 의미인지 누구나 알지요. 그런 말이지요.
@user-wm3gj4yz2r
@user-wm3gj4yz2r Жыл бұрын
믿음과계율은 성불의 어머니
@gukhee153
@gukhee153 9 ай бұрын
자신을 경계하라는거 같아요 이 혼탁한 세상에 휩쓸리지 않도록 자신을 경계해야 살수있다 라는 뜻 같아요 😅
@user-cu2eh5xl1g
@user-cu2eh5xl1g Жыл бұрын
답을 유추해 봅시다! 경계할계 를 임종 유언으로 썼다면. 그는 세상 사는동안 느낀 안목을 남긴것입니다 정치적 상황. 인간 관계적 상황. 개인적 성찰을 망라한 것이구요 영력이 있어 중국 공산당 출현을 간파하였겠지요! 경계는 항상 긴장을 암시하고 있어 앞으로 세상은 평화를 잃어버린 시대가 될것을 예고한것으로 보임니다!
@user-ok2rz1mk8g
@user-ok2rz1mk8g Жыл бұрын
1) 스님이 말세에는 계울을 안지키는 의미가 좋은 해석은 맞지만, 하지만 세상에는 스님만 있는 것이 아닐텐데. 2)그렇다면 일반사람한테는 화장한 자기의 육신을 바다생령들에게 주신 의미로 보아 그것도 9개 ~ 경계한다..땅의 가장자리를 경계한다. 바닷가 마을,도시를 경계한다.. 9=구하다,생명을 구하다..바다가에서 지진,쓰나미 등이 거대하게 일어나 마을,도시를 삼키니 그것을 경계한다... 그러므로 말세=대환란의 시기에 바닷가 마을,도시사람들에게 당부한 글이 아닌가 싶습니다. 쓰나미의 원인이 소행성 충돌이든 러시아나 중국의 핵폭탄에 의하건, 거대지진에 의하든~..
@TV-cs5rz
@TV-cs5rz Жыл бұрын
아 ,, 그럴 수도 있겠어요 세상에는 여러 사람들이 있으니,, 그리고 뭔가 무서운 상황을 보셨기 때문에 그런 힘든 상황에서도 .. 무기를 들고 경계하라는 의미를 가진 그 글자를 적으셨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어떤 "적"을 보신 것인가 하는 생각도 들어요
@ChagalBlack
@ChagalBlack Жыл бұрын
@@TV-cs5rz 중국의 적인 미국일수도..ㅋ 쨌는 저 양반 예언에 대만두고 미국과 전쟁나서 통일은 하지만 개박살난다는 것도 있으니. 전쟁나는 시기가 아마 내후년일껄요?
@m89k39
@m89k39 Жыл бұрын
계가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 남기신 것 같고, 향후 대지진에 대비해서도 경계하라는 2가지 의미가 있나 보네요.
@user-du8et4tg4r
@user-du8et4tg4r Жыл бұрын
도인의 최후의 한마디가 '경계'할 '계'나 승려들의 계율의 '계'자 하나라면, 너무 의외입니다. 숨겨진 다른 뜻이 있을 것 같습니다.
@user-vq7nr1wt9u
@user-vq7nr1wt9u Жыл бұрын
자신의 나태함과 안일함을 경계하라!
@user-lc3uj7xd4e
@user-lc3uj7xd4e Жыл бұрын
청일전쟁후 일본에 의한 중국의 대혼난기에도 부처님의 계률을 지켜 극복하기를 바라는 가르침 아닌가요.
@user-hw4dm4zm6q
@user-hw4dm4zm6q Жыл бұрын
게시록을 남겼군요,허운대사 만세
@TV-cs5rz
@TV-cs5rz Жыл бұрын
허운대사님을 존경하시는 분들 중에 한 분이신가보네요 ㅎㅎㅎ :) 즐거운 하루 되세요~~~★
@greenwave2199
@greenwave2199 9 ай бұрын
욕망과 무지와 오만과 악행 그리고 악한 생각들을 경계하면서 선하게 살아가라는 뜻 아닐까요?
@thobecthistar3222
@thobecthistar3222 Жыл бұрын
계라는게 그당시 중국 불교계가 엄청 타락하니 불교계는 계율을 지켜라 라는 유언이지 그게 무슨 미스터리냐??? 하여간 조횟수 끌려고 별의별 어그로를 다 끌게 만듬.
@toyoungkwon9026
@toyoungkwon9026 Жыл бұрын
인간 세상이 지옥이요. 천당이다. 죽어서 가는곳이 아니라.살아서 가는 곳이다. 사후는 유기물로 돌아간다.
@user-yj7xp4gd7l
@user-yj7xp4gd7l Жыл бұрын
시진핑한테 하는말이네 미국을경계하고 전랑외교때리치우라고 온 국민에게 알리라???
@user-ok6tj5wg7w
@user-ok6tj5wg7w Жыл бұрын
보시 지계 인욕 정진 선정 지혜 - 대승불교의 핵심인 6바라밀 그중 지계에 대해서 말씀하신거 같네요..
@user-is6zw7zh3k
@user-is6zw7zh3k Жыл бұрын
복잡하게 생각할 필요없이지킬 게라고 본다 부처님의 유훈이 지게이다 자등명 법등명은 지게라야 완성된다..
@ktyjsjy
@ktyjsjy Жыл бұрын
'계'란 모든 삼라만상을 경험하면서 항상 자기에게는 엄격하게 반성하고 정진하란 내용같음
@yeongoojeong9954
@yeongoojeong9954 Жыл бұрын
그 어디에도 속하지 말고 경계에 서라
@user-tm5fw8uk9k
@user-tm5fw8uk9k Жыл бұрын
서태후가 청을 망하게 했는데... 스님께서 개선을 못 해 주신건가요...
@user-sh8ol2tr9n
@user-sh8ol2tr9n Жыл бұрын
감히 범적불가지만은ᆢ 저는 가깝고 편한 조원동성당신부님의 허허실실? 미소와. 어느산사의 곡차좋아 하시는 상좌스님이 더 존경스럽습니다 ᆢ그런 글귀가 남은중생들에게 무었을주나요 폼잡지 마세요 어느스님께서. 평생당신의 경계에 걱정과. 걱정의 중생들에게 이르신. ᆢ 입적시기에 모든게. 죄악으로 사셨으며ᆢ후회의 말씀을 모두가 알게 말씀하셨습니다 역시 중국은 현자도 한계? 가 있네요ᆢ혼자 알고 가시는게 뭐가 그리대단한가요?섞여서 사는게 시주해주신 밥공짜로. 먹는게 아니지요 스님은. 존경받느. 스승이 아니라. 밥값해야 되는 사회의 톱니바퀴다! 어느산사의 스님이 기억납니다
@dreamm4623
@dreamm4623 Жыл бұрын
"이살지살"죽임으로 죽임을 멈춘다...많은걸 생각하게 해주네요. 생명의 소중함을 근본으로 삼는 불교에서조차 저런 교리가 있는건 몰랐습니다. 어찌보면 맞는말씀 같아보입니다. 살인자를 죽임으로서 다른 소중한 생명들을 지킨다. 다른 사람의 소중한 생명을 빼앗는 범죄는 이미 인간이길 포기한 야차나 같아요. 그런 야차들에게 겉멋잔뜩들은 알량한 인권쟁이들이 자기들만의 잣대를 들이대 풀어주고 해서 또다른 잔인한 살인들을 끊임없이 일으키게 합니다. 반성했다고 풀어주는 판사, 가해자도 살인자에게도 인권이 있다고 보호해주려 안간힘 쓰는 멍청이들.그냥 똑같은 쓰레기 야차들 입니다. 겉으론 천사의얼굴을하고서 뒤로는 힘과권력을 이용해 야차들을 풀어놔서 사회혼란을 가증시키는 악마들의 길잡이들 이에요.
@TV-cs5rz
@TV-cs5rz Жыл бұрын
이살지살.. 피해자들 뿐만 아니라 악귀같은 그것들이 그만 죄짓도록,, 없애는것도 돕는 거라고 생각돼요 저런 스님이 한국에는 안계신것 같아 많이 아쉽죠,,
@woodstar7231
@woodstar7231 Жыл бұрын
@@TV-cs5rz 임진이란때 사명대사가 승병을일으켜 호국불교의 화신으로,, 불교에 이살지살의 계율을 허운대사보다 몇백년 먼저 실천하신분입니다, 승병을 일으키기전 불교교리와 배치되어 전국에 승려들을상대로 임진왜란에 승려들이 대거참전하게된 설법으로 그일화들은 많습니다,
@TV-cs5rz
@TV-cs5rz Жыл бұрын
@@woodstar7231 멋진 분들이시네요,, 예언서에 나오는 표현을 빌리자면,, "살아있는 귀신"들을 처단하여 많은 사람들을 구원한...
@coreasoul1887
@coreasoul1887 Жыл бұрын
불식불사 가식가사 육체화광체 불사도를 이루도록하라
@user-wh6vc3vu9q
@user-wh6vc3vu9q Жыл бұрын
전쟁을 시작하는 사람은 벌을 받는다는 뜻 형틀에 묶인
@user-tk8ui8zm5y
@user-tk8ui8zm5y Жыл бұрын
불교와 기독교의 차이에 대하여 어깨너머로 들은말 불교는 내가 주인(부처)이 되고자 하는 길이고 기독교는 주인의 종이 되기를 간절히 바라는 신앙이다 라고......
@user-tk5hj8gh1g
@user-tk5hj8gh1g Жыл бұрын
중공을 조심하라는 묵언이겠다. 그걸 모르고 있으니 중공국의 현실이 이런 것 아닌가?!
@blue-sky114
@blue-sky114 Жыл бұрын
계는 시진핑이 중국을 멸망으로 이끌 것을 조심하라는 뜻임
@user-tr5gu6me3u
@user-tr5gu6me3u Жыл бұрын
어제 이 동영상을 보았는데, 지금 허운대사께서 남기신 이 한 글자의 의미를 압니다. 중국의 불교 관계 당국이라면, 이 내용을 알려줄 수 있는데, 일반인에게는 큰 의미가 없습니다.
@lms175
@lms175 Жыл бұрын
인류 멸망에 대한 경고 메시지 같습니다. 지구환경오염, 온난화, 전쟁,핵전쟁,바이러스,등등,, 경계해야 할일들이 너무나 많죠
@user-kk3jq3cu9n
@user-kk3jq3cu9n 9 ай бұрын
모든 존재에 경계를 허물라는 뜻이 아닐런지요
@yeonsooyong664
@yeonsooyong664 9 ай бұрын
지계바라밀 힘쓰겠습니다.
@user-ly2hc3xy5j
@user-ly2hc3xy5j Жыл бұрын
戒: 도덕과 양심, 흔히 말하는 싸가지(양심, 온정, 의리, 염치) 律: 공동체의 이익(가족과 이웃, 확장되면 주변 모든 존재들) 계에 관심과 믿음을 가지고 지키고 행하려고 하는 이는 주변 공동체에 해를 끼치지 않는다. 아무리 참을 수 밖에 없는 더럽고 거친 사바예토라고 하나 승속을 막론하고 계를 지키는 이들이 많아져야 살만한 환경이 조성된다. 고통속에서 무엇인가를 배운다 위로하나 각기 다른 과정에 있기에 다수의 사람들은 고통이 지나치면 수행하기가 너무나 힘들다 주변에 양심도 온정도 의리도 염치도 없는 이들이 바글된다고 생각해보라 특히 권력을 가진이들이 그러고 있다고 한다면 오로지 생존을 위하여 고군분투 할 수 밖에 없고 그 이상의 의식적, 영적 진보를 이 세계에서 발전시키기 힘들어진다 저는 이렇게 확대 해석했습니다
@user-ks5vg5dc4n
@user-ks5vg5dc4n Жыл бұрын
경계할 계.....막아 지킨다.... 경비..... 조심하고 주의.....삼가.....타이른다....알린다.... 진리를 위해 지키고...사탄이를 경계하고 방비하고.....악마를 주의하고 조심하고 나 자신을 삼가하고 절제하고.... 그리고 결국 세상에 빛이되는 소금이되는 홍익인간 재세이화 .....즉.... 지옥으로 떨어질 인간들을 진리를 가르치고 타이르고 진리를 알려주고...사랑으로 좁은길로 빛의 길로 인도하고.....너, 나 없이...우리...우리는 하나...라는 사랑의 끈으로 합심하여.....사랑과 자비로 천심을 일으킴다......하늘마음음...사람을 감동시키며....하늘땅을 움직임다....그리고 우리는 다 함께 행복하게 천국에서 너나 우리 다시 만나 화목하게 웃으며 살자.... 가화만사성....가족 화목하면 만사 성공 이치 진리.....먼저 가장 가까운 내 가족부터 용서 화해....그리고 이웃을 사랑...희생.....그리고 범국가적...그리고 국제적....지구적....우주적....오케바리....간단...초간단.... 사랑 실천이 어렵다. 끝.... 성경적으로 말하면..... 생명책 기록된놈만 한다..이거...... 8:52
@user-ks5vg5dc4n
@user-ks5vg5dc4n Жыл бұрын
생명책에 기록 안되어잇으면 가라지로 분류되어 불타 한줌의재.......그러나 하나님은 능치못할 일이 없다 햇으니....가라지 씨앗도 생명책에 기록만 할수잇게 희생정신으로 정성드리면..... 바꿔줄수잇는게 하나님 능치못할일 없으신 분 증명 아니겟야.....그러니......지극정성으로....내일은 없다라는 정신으로.....오늘이 마지막이라면....제일 으뜸가는 정성으로 하늘을 사랑하구 이웃을 사랑하고 밤에 잠잘때 죽는다고 생각하면...얼마나 아낌없이 주겟냐....... 인간들 욕심쟁이..... 천년만년 살것이라 생각하고 부동산 투자하고.... 돈벌어재끼는데 허송세월 다 보내고.......허망한 것에 세월을 낭비하는 것....산에 들어가 도닦아 영생 얻어라.......스승님을 만나서......
@user-nd4ec7of8r
@user-nd4ec7of8r 9 ай бұрын
경계할 계? 외부의 적을 경계하라는 말인지? 내부의 적을 경계하라는 말인지? 대만의 입장에서 말하는 건가? 장제스랑 친분이 있었다는거 보면, 그럴 가능성도.
@TV-cs5rz
@TV-cs5rz 9 ай бұрын
그럴 수도 있겠네요 대만은 이미 거의 일본이 장악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요.. 현재 여당인 민진당도 선거때 일장기 흔드는 당이죠 한국도 그렇긴 하지만,, ;;;;
@user-ht8ny4su9d
@user-ht8ny4su9d Жыл бұрын
부수 = 한반도 모양. 안쪽의 세로선2개 = 과거와 미래. 안쪽의 가로선 1개 = 넘어간다. 한반도에서 새로운 미래를 열 인물이 나온다는 뜻.
@user-db2mm7og6f
@user-db2mm7og6f Жыл бұрын
戒 : 깨어 있으라.
@tuiyghiurd
@tuiyghiurd Жыл бұрын
계의 의의 意義는 곧 악을 그치게 하고 선을 생하게 하는 것이다. 오역십악 五逆十惡의 죄악을 그치게 하는 것은 마치 흐르는 물을 막는 것과 같으며, 눈동자를 보호하는 것과 같이 선법을 자라게 하는 것이다. 『대집월의경 大集月義經』에서 설하기를 “모든 인자여, 욕망을 떠나는 것이 계의 뜻이며, 해탈하는 것이 계의 뜻이며, 휴식하는 것이 계의 뜻이며, 다하는 것이 계의 뜻이며, 멸하는 것이 계의 뜻이다. 이러한 모든 뜻이 계의 뜻이라고 이름한다.”라고 하였다.
@user-ci5tt9bo2p
@user-ci5tt9bo2p Жыл бұрын
戒=成(×)=미완성. 戒=刑+戈 戒={(一+十+十=120)-戈(十+十+一=21)=99} 戈=屯=乙+草+비수=초목의 싹이 자라고자 하나 비수를 맞고 싹이 잘리니 싹아지가 꺾였구나. 허운(虛雲)이 남긴 말이 허언(虛言)이 되어야 할텐데...
@TV-cs5rz
@TV-cs5rz Жыл бұрын
새로운 견해와 해석이 너무 재밌습니다 깊은 뜻이 담긴 문장 같아요😊😊
@user-ci5tt9bo2p
@user-ci5tt9bo2p Жыл бұрын
99를 뒤집으면 66. 그의 입적 66년 후는 2025년입니다.
@user-ol1wl9ir7p
@user-ol1wl9ir7p 9 ай бұрын
그뜾은 항상 정결한 마음을 지키라는 말이다~
@kimcs981
@kimcs981 8 ай бұрын
이살지살..은 눈에는눈 이에는이.. 같은뜻.같다생각..🤔
@coreasoul1887
@coreasoul1887 Жыл бұрын
노병사를 해결해라 생로병사를 해결해라
@user-hc7zz4rq3k
@user-hc7zz4rq3k 9 ай бұрын
계율을 위한 계율이 되어서는 안되는니라 석가모니 계율에 목메는 바보같은 중생들
@user-ow4kg6bc6g
@user-ow4kg6bc6g Жыл бұрын
경계할 계.. 나중에 그 뜻을 알게 되겠지요. 잘 봤습니다
@TV-cs5rz
@TV-cs5rz Жыл бұрын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ls9fs5et4o
@user-ls9fs5et4o Жыл бұрын
계를 지켜 우주와 주위를 더럽히지 말라 우주의 청정함에 나는 하나의 티끌일뿐인데 ᆢ
@coreasoul1887
@coreasoul1887 Жыл бұрын
죽음을 남기는것은 가장 치욕스런것이다
@kkk-to5hd
@kkk-to5hd Жыл бұрын
방일하지 마라. 는 것 아닐까요
@momopark7
@momopark7 Жыл бұрын
불교에서 말하는 그냥 계를 지키고 살아라 뭐 그런거? 별다른 큰 뜻은 없는것 같음
@user-bo2iq7gh1m
@user-bo2iq7gh1m Жыл бұрын
한국에 유명한 법사에게 물어보면 어떨까
@user-sz2jj9es5s
@user-sz2jj9es5s Жыл бұрын
사페우는 살아서 업을 많이 지었다고 하던데..지은 죄가 많은 여자라고 전해오더만 그런 여자에게 기대고 같이 한건 잘못된것 아닌가 ??
@TV-cs5rz
@TV-cs5rz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는 사람 평가에 대한 역사 기록을 그대로 믿지 않는 편이라 어떻게 판단해야할지 잘 모르겠어요
@moonlight6433
@moonlight6433 Жыл бұрын
자신이 살아 생전에 한 일에 대한 반성의 의미는 아닐까요? 자신이 인간들을 위한다고 행했던 하지 말았어야할 일들에 대한 반성의 뜻으로 후세들은 자신과 같은 행동을 하지 말며 불교 본연의 수행만을 하라는 뜻 일 수도...
@user-jo3zx6tz9z
@user-jo3zx6tz9z Жыл бұрын
중국은 항상 경계하라 중국의 끝이 보일수도 있으려나~
@TV-cs5rz
@TV-cs5rz Жыл бұрын
사실 개인적으도 살짝 이런 의미로 생각됐어요 ,, 중국 분들도 그 뜻을 아직 못 풀어 많이들 궁금해하시는 걸로 봐서는 뭔가 특별한 의미가 있지 않을까 생각되기도 해요 :)
@Okay9838
@Okay9838 Жыл бұрын
각자 경험적 해석
@user-dd8tz7xm7s
@user-dd8tz7xm7s Жыл бұрын
몸이 일으키는 탐,진,치와 안,이,비,설,신을 경계하라.
@TV-cs5rz
@TV-cs5rz Жыл бұрын
👍👍👍
تجربة أغرب توصيلة شحن ضد القطع تماما
00:56
صدام العزي
Рет қаралды 58 МЛН
Alex hid in the closet #shorts
00:14
Mihdens
Рет қаралды 9 МЛН
황벽선사의 중공 최후 예언시(헐! 년도까지?)
11:00
타타오의 서재
Рет қаралды 6 М.
초고대 지구가 리셋했다는 증거(핵전쟁의 흔적..?)
18:59
우리곁을 다녀간 선지식 허운화상(영상수정판)
22:15
3년에 걸쳐 8만대장경을 읽다
Рет қаралды 4,7 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