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성씨가 들어오기 전에 우리 고유의 성씨가 있었다 | 이근철 교수의 선도사관

  Рет қаралды 1,123,212

우리역사바로알기

우리역사바로알기

2 жыл бұрын

※ 본 강의의 내용은 (사)우리역사바로알기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 본 동영상은 국민들의 소중한 후원으로 제작되었습니다.
후원계좌 : KB국민 361-01-0024-405 (사)우리역사바로알기
#우리역사바로알기#이근철#선도사관#청와대 풍수#용산 풍수#풍수지리#고유성씨#중국성씨

Пікірлер: 662
@clearclear9883
@clearclear9883 2 жыл бұрын
사대사관에 찌든자들이 한국 고대사를 건드리지 말아 주길 바래봅니다.
@user-ps2jw5wv3g
@user-ps2jw5wv3g Жыл бұрын
지나온 역사도 굉장히 중요하지만 지금 대한민국 에서 살아가는 국민들이 좌와우를 떠나서 현명한 선택 과 판단을 가져서 세계속에 우뚝서는 대한민국이 되고나면 힘있는 나라에 다 고개를 숙이는 주변국들이 되겠죠
@user-ff9ws1uw7q
@user-ff9ws1uw7q Жыл бұрын
귀한영상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mijungkim3310
@mijungkim3310 2 жыл бұрын
존경스럽고 대단한 지식인들이 많은것 같아 좋습니다 잘못된 지식은 바로 걸러지겠네요! 여러분 존경스럽습니다.
@queserasera8352
@queserasera8352 Жыл бұрын
그러니까요ㅎㅎ 댓글 다신분들 학식이 대단하세요 다들 똑똑하시네요👍
@user-tt5bh6li7l
@user-tt5bh6li7l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WoodenLighthouse.
@WoodenLighthouse. Жыл бұрын
유익한 역사공부가 되었습니다. 꾸준한 강의로 어리석은 국민들 일깨워주시길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user-gj1vp1lo8k
@user-gj1vp1lo8k 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교수님.
@user-zo2rt9mj2d
@user-zo2rt9mj2d 9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lo5wc8nf4z
@user-lo5wc8nf4z 2 жыл бұрын
한국인은 스탭지역 중심의 유목민족인 환족과 산악산림족인 수렵채취문화의 웅족이 결합한 환웅족의 후예입니다. 이후 강유역 중심의 농경문화가 발생 발달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한국문화의 뿌리는 모계로는 산림산악족과 부계로는 유목족으로 형성되어, 한국문화의 큰 특징은 수렵채취문화와 가축문화가 발달하고 있습니다.
@masang526
@masang526 2 жыл бұрын
목천마씨 장흥마씨는 한국에서 제일 오래된 성씨로 원시성씨를 현재까지 유지하고 있습니다 은나라때 만주에서 남하하였고 마한의 국주였고 백제와 조선의 개국공신입니다. 은나라도 옛날 우리나라 역사라고 저희는 생각합니다
@user-kf1cy7uw6c
@user-kf1cy7uw6c 9 ай бұрын
마천목 장군님이 저희 시조할아버지이십니다 맞습니다 마씨를 중국성이라고 오해하시는분들이 너무많어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jxjdjjs
@jxjdjjs 9 ай бұрын
'마'라는 발음이 애초에 중국발음이라고
@autost59
@autost59 9 ай бұрын
태조왕건에 나왔던 좌의정 마천목 씨조할부지 맞습니다... 개국공신맞고 조선중기까지 족보있는 양반이 10%도 안됐지 그런사실이 일제때 양반을 없애려 김두한의 하인들 300명 포함 모두다 상놈 노예등 80프로가 족보없는 백성들을 양반댁 족보로 다 올린거 모르나 ! 그게 일제의 한민족 말살정책 ! 다 족보가 있고 다 양반이 된거지... 지금 현시대에 다 부질없는 일이지만...
@user-vi7js5et4r
@user-vi7js5et4r 8 ай бұрын
중국역사인 은나라를 우리나라 역사라고 생각한다면 중국의 동북공정에 빌미를 줍니다. .대한민국이 곧 중국이라고 생각한다는 뜻이네요 .
@user-ph7rm6vy7u
@user-ph7rm6vy7u 7 ай бұрын
웃기도 자빠졋네 은나라가 어떻게 한국역사냐
@user-xk5tq3cm5f
@user-xk5tq3cm5f 2 жыл бұрын
지금은 중국이라하지만 고조선 고구려 발해가 멸망을하여 북쪽에서 남쪽으로 내려온 성씨입니다 중국성씨가 아닙니다
@user-lx3hf8dc3m
@user-lx3hf8dc3m Жыл бұрын
맞음 고조선의 시대가 몆천년 인지모르는데 왜중국성씨라 그러는지 이해가 안감 오히려 복희 라는 중국의 처음 건국한 인물도 고조선인 이라는게 맞는데왜 중국쪽이라고 하나
@kknd2kknd898
@kknd2kknd898 Жыл бұрын
그게 뭐가중요해 어차피 알길이 없는데
@user-xf7dd5jx3l
@user-xf7dd5jx3l Жыл бұрын
내가 제일 싫어하는 사관이 민족사관입니다 식민사관이란 미명하에 근대역사를 단군신화처럼 많이 둔갑시켰죠 노예해방 한글보급확대 교육기관설립을 조선이 했다는등등 내가 알기론 일본이 했다는데~
@user-li5uj4kv2b
@user-li5uj4kv2b Жыл бұрын
미쳤군 내가 보고 싶은거만 보고 믿는 인간들 세뇌된 개독같은
@user-li5uj4kv2b
@user-li5uj4kv2b Жыл бұрын
고려사에 나온다 고려 광종때 중국 에서 하사 한 성을 고려 왕이 직접 혁혁한 공적이 있는 인물에게 직접 하사 했다 이렇게 나오는데 이걸 부정하네
@user-vt2fm4kq9x
@user-vt2fm4kq9x 10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영상을 보고 있자 하니 그 뜻이 절대 가볍지 아니하고 익혀야 할 한인의 역사라 할지언대 손주가 데리고 온 처자에게 물어 본 바, 어느 파인지 알지 못한다 하니 어거지 인상을 가질 수 밖에 없었습니다.
@GameMania-M
@GameMania-M Жыл бұрын
코미디언 최양락 목소리와 많이 흡사 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goldmansc
@goldmansc Жыл бұрын
흥미진진합니다
@Koal548-q8e
@Koal548-q8e Жыл бұрын
잘 배우고 잘 듣고 잘 봤습니다 공부 많이 됩니다 감사 합니다 고맙습니다
@user-sr3dx7lb2r
@user-sr3dx7lb2r Жыл бұрын
와 복잡하고정신없네요ㅎ 수고하셨습니다
@Lookhischiu375
@Lookhischiu375 2 жыл бұрын
우리가 환단 고기를 위서로 보지 않는 이상 성씨도 고대한국인성씨가 중국본토와 한반도까지 전해진다고 본다. 따라서 우리가 흔히 말하는 중국 성씨는 없고 오로지 고대한국 성씨의 계승이고 중공에 같은 성씨는 우리의 성씨를 그대로 썼을 뿐이다.
@user-px9sh3jk2x
@user-px9sh3jk2x 2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우리성씨가 중국에서 왔다는 무책임한 강의는 우리민족을 원시족으로 보는 잘못된 이론입니다
@byungchoi1681
@byungchoi1681 Жыл бұрын
중국의역사시작부터 마지막청나라까지중국인들은한번도나라를운영해본적이없는민족입니다. 삼황오제가다한국인동이족으로중국의역사가시작되고그후로도단한왕조도뺘놓지않고전부동이족이다스린나라입니다.원명청만보아도 답이나옵니다 명청다황제가김씨성을가진동이족 원나라도우리의형제인몽구리족이운영했고 하다못해 진시황제도김씨성을가진한국인입니다그러니만리장성이고구려식의장성그대로만들어졌습니다. 우리가 오랑캐라없신여긴중국의왕조는(수당)다우리의형제들입니다. 우리끼리의세력다툼이라고볼수있습니다.지배계급이 피지배계급의 성씨를 썼을까요? 말이않됩니다 지금의중국이 예전에는 우리가살던곳이고 같은성씨가존재하는건 우리의직계형제가퍼져나가서그런거로알고있습니다(상식적인생각)
@RL-sm8qg
@RL-sm8qg Жыл бұрын
탁월한 역사이해.
@MrYou-wf1df
@MrYou-wf1df Жыл бұрын
주작고기는위서가맞아 적당히해 정신병자도아니고
@user-gm8me3br4i
@user-gm8me3br4i Жыл бұрын
지명도 마찬가지 입니다~
@boksookim6954
@boksookim6954 2 жыл бұрын
큰족=훈족이 단순히 만주 한반도에 국한되어 살아가지않고 동서남북 방방곡곡으로 삶의 터전을 찾아 나섰다고 보아야 우리 역사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user-nb6vp2zs6w
@user-nb6vp2zs6w 9 ай бұрын
훈족이 흉노라고 단정할 수는 없으나 그들은 동유럽부터 만주까지 순환하는 유목민족인 건 맞는 것 같습니다
@user-su3jz7qs1f
@user-su3jz7qs1f Жыл бұрын
해석이 제대로ᆢ 레벨이 보통 사람은 않인듯 싶네요
@user-xu3zu5pi9t
@user-xu3zu5pi9t 2 жыл бұрын
중국성씨는 없었고 하상주 시절 이전부터 한국 성씨입니다. 제대로 알고해야 되는데!
@buzzer0007
@buzzer0007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xw1ns5yv8z
@user-xw1ns5yv8z 2 жыл бұрын
해모수는 하늘사람에겐 못미치지만 현존 최고다란 의미임
@user-wd3tf6xv4n
@user-wd3tf6xv4n 6 ай бұрын
전세계 유일한 대한민국 성씨.. 배달.. 밝...박씨❤❤❤
@user-rr5iy7ej1b
@user-rr5iy7ej1b 8 ай бұрын
말,소,돼지,개?금,은,동,등 돈이되는걸좋아해서 신라시대엔 본이다른금(김)가가 많어졌지요.
@zaqwertyuuiioo
@zaqwertyuuiioo 11 ай бұрын
광토우의 시조가 하백(하나라 백이삼황)이며 중시조가 주나라 발(무왕)입니다 알에서 나왔다는 것은 출산할때 양수가 찢어지지않은 상태에서 나온 아이가 막에 쌓인채로 알처럼 나온것을 말합니다
@boksookim6954
@boksookim6954 2 жыл бұрын
칸은 오늘날 단어로 남아 있는 것이 큰=king=qween=높이를 말하는 키=key가 파생되어 우리가 오늘 날 단어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boksookim6954
@boksookim6954 2 жыл бұрын
Queen
@himchage
@himchage 10 күн бұрын
[청정심(평기허심) 박치우] 역사는 겨레의 정신이다 바른 정신을 가져야 사람이 바르게 살아가는 것처럼 바른 역사를 가져야 겨레가 바르게 살아간다
@justicewidetv1282
@justicewidetv1282 2 жыл бұрын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winforyou4630
@winforyou4630 2 жыл бұрын
아하!!!
@user-lg7hb5bx1x
@user-lg7hb5bx1x Жыл бұрын
알을 너무 신비하게 생각지 말고 그냥 배부른 임신부를 보면 알을 가진것처럼 보이고 그 대상이 지배계급이면 빛나보이는거지
@hsk3612
@hsk3612 2 жыл бұрын
고주몽이 고향에서 떠나서 떠돌다 장작하여 해부루에 이여 왕이 된 것을 왕이 되기전을 알로표현하고 왕이된 후를 알에서 나왔다는 상직적인 표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user-ge6wi6vz8x
@user-ge6wi6vz8x 2 жыл бұрын
해부루와 주몽은 시대차이가 많이 납니다. 해부루는 고주몽의 큰할아버지(백조부)입니다.
@user-hl1hu2ex6c
@user-hl1hu2ex6c 2 жыл бұрын
알 신화는 천문을 인격화 한 스토리텔링 한것 진짜라 생각하면 이상해집니댜 알 신화는 태양신의 아들 금성., 천손강림사상과 하늘의별자리 이야기이죠 고대신화이고 천문을 이야기 한것 그리고 고대에 태양신숭배와 북극성숭배 전세계의 모든 문명설화들 종교의 기원도 천문이야기라죠 기독교 이슬람 불교 모든 종교가 고대샤머니즘 즉 천문이야기로 이뤄져있죠
@user-db8oi2wc2
@user-db8oi2wc2 Жыл бұрын
외국에서 멀리 온 사람들이 신화로써. 동족으로 흡수의식을 하는듯
@byungchoi1681
@byungchoi1681 Жыл бұрын
수고가많으십니다. 중국은이제독립된지백년좀넘은나라입니다 중원의역사는 동이족과 그형제유목민족으로 역사시작(삼황오제가다한국인동이족)이되었고 단한왕조도하화족이나라를운영해본적이없는나라입니다. 진시황제도 동이족의한국인입니다(금문의대가김재섭선생님연구참조) 지배계급이 피지배계급의 성씨를 썼을리가없습니다.마지막 중원의 세왕조만보아도 원나라(몽구리)명나라청나라의 왕의성이 김씨인 한국인입니다
@user-hw6gc3eh9s
@user-hw6gc3eh9s Жыл бұрын
진시황릉엔 상투튼 한국병정이 서잇엇죠 진나라는한국. 우리땅이엇습니다
@byungchoi1681
@byungchoi1681 Жыл бұрын
@@user-hw6gc3eh9s 동의합니다. 만리장성도 고구려식석성으로축조되었다합니다 그리고 아직도발굴할께많은데 파봐야우리유물이나올테니더이상안하고있다고합니다. 진시황제의자손중 그유명한 신라의 김유신이라고합니다(몇대손인지는기억안남)
@Tommy-vk5bi
@Tommy-vk5bi Жыл бұрын
😂😂😂😂😂😂😂😂😂😂😂😂😂😂😂😂😂😂😂😂😂😂😂😂😂😂😂😂😂😂😂😂😂😂😂😂😂😂🎉🎉🎉🎉🎉🎉🎉🎉🎉🎉🎉🎉🎉🎉🎉🎉🎉🎉🎉🎉🎉🎉🎉🎉🎉🎉🎉🎉🎉🎉🎉🎉🎉🎉🎉🎉🎉🎉🎉🎉🎉🎉🎉🎉🎉🎉🎉🎉🎉🎉🎉🎉🎉🎉🎉🎉🎉🎉🎉🎉🎉🎉🎉🎉🎉🎉🎉🎉🎉🎉🎉🎉🎉🎉🎉🎉🎉🎉🎉🎉🎉🎉🎉🎉🎉🎉🎉🎉🎉🎉🎉🎉🎉🎉🎉🎉🎉🎉🎉🎉🎉🎉🎉🎉🎉🎉🎉🎉🎉🎉🎉🎉🎉🎉🎉🎉🎉🎉🎉🎉🎉🎉🎉🎉🎉🎉🎉🎉🎉🎉🎉🎉🎉🎉🎉🎉🎉🎉🎉🎉🎉🎉🎉🎉🎉🎉🎉🎉🎉🎉🎉🎉🎉🎉🎉🎉🎉🎉🎉🎉🎉🎉🎉🎉🎉🎉🎉🎉🎉🎉🎉🎉🎉🎉🎉🎉🎉🎉🎉🎉😢😢😢😢😢😢😢00⁰😢😢🎉😢🎉🎉😢😢😢😢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
@user-vb2mi3ps8r
@user-vb2mi3ps8r Жыл бұрын
진 즉 금 나라 시 즉 서 황제 진시황 자체가 동이족 이다 .
@honeylee7022
@honeylee7022 Жыл бұрын
@@user-hw6gc3eh9s 왕이 중요하지 병사가 중요한가?? ㅋㅋㅋㅋ 흑인노예가 유럽에 70%면 그게 흑인들의 나라임?? 진짜 어떻게 이런 지능이 가능하지요???
@boksookim6954
@boksookim6954 2 жыл бұрын
칸으로 부터 파생된 성을 보면 큰=김=고=강 씨 등이 있다고 보여집니다
@sunkyunlee2014
@sunkyunlee2014 2 жыл бұрын
우리 뿌리가 중국이다? 참 어이가 없네 중국돈 먹었나요?
@user-tc4hc2nf4r
@user-tc4hc2nf4r 2 жыл бұрын
뿌리가 중국이 아니라 중원대륙이란 소리입니다. 즉 중원대륙이라 함은 고조선이 건국하기이전 이후 까지 각 부족세력이 땅을 나눠가지기 시작한 때인데 이당시 전쟁이 많앗음. 그과정에서 병합되거나 퇴보되거나 하는 전쟁과정에서 여러지역으로 흩어지고 병합이 빠르게 성장해 큰나라나 부족국가가 되면 대규모 전쟁으로 패권을 가지고 병통합을 거쳐 영토가 정해져 나라가 세워지고 인물의 기록이 시작됨. 중원대륙은 현재의 중국땅을 말하지만 당시나 다른시대 정확한 영토국가가 되지 못할시 흩어져 살던 유목민과 여러소수부족민 모두를 말하는거임.
@DevilGate.ChertovyVorotaCave
@DevilGate.ChertovyVorotaCave 2 жыл бұрын
중국은 1949년 말시작 1960년대 문화대혁명을 통해 만들어진 국가와 가치관의 개념입니다. 주어 목적어 동사순의 알타이어족은 바이칼 호수에서 살았습니다. 고구리 백제 신라는 대륙에 있습니다. “책보고“ 유투브
@user-ny9qe7jb3m
@user-ny9qe7jb3m 2 жыл бұрын
맞는게 없네 문화대혁명이 1950년대라?
@silmbas
@silmbas Жыл бұрын
중국의 거의 대부분 성씨는 우리의 성씨
@yangtai9137
@yangtai9137 8 ай бұрын
병원에 가봐라! ㅋㅋㅋ, 잠깐 !동물병원에 가야지!ㅋㅋㅋ,
@user-vw2lj4ys9r
@user-vw2lj4ys9r 4 ай бұрын
만월님 말씀 굿!
@user-cz6bh3ye7d
@user-cz6bh3ye7d 4 ай бұрын
​@@yangtai9137나 ❤❤❤❤❤❤😂😂❤😂😂❤
@ilchulkim9
@ilchulkim9 2 жыл бұрын
역사란 기록이 없이 지나고 나면 많은 추론을 낳게되는데 20 여년전에 왕족 최씨 문헌을 보니 3 ~500년 전에 기록했던 고 문헌에 최리왕의 후손으로 고구려 역대왕들이 있고 고려 왕건도 최리의 32대 손 기록을 보았습니다 교수님이 그기록도 함 봤으면 좋겠습니다
@yoonshim2435
@yoonshim2435 2 жыл бұрын
4th
@user-xk5tq3cm5f
@user-xk5tq3cm5f 2 жыл бұрын
지금은 중국이지만 고려왕건 조선이성계는 조선족입니다
@kswan5453
@kswan5453 Жыл бұрын
우리의 역사를 중국의 시각에서 해석 되는 위험이 ...
@user-bl8jm5ik1p
@user-bl8jm5ik1p 2 жыл бұрын
😁👍
@wlee3231
@wlee3231 6 ай бұрын
엄청 오래된 성씨가 있군요 오리지널해서 좋네요
@user-wo1pu9dq2p
@user-wo1pu9dq2p Жыл бұрын
한국 고유 성씨로 창영조씨가 있는데. 매우 자링스럽게 여긴다ㆍ
@user-zc4tb3qc1f
@user-zc4tb3qc1f 2 жыл бұрын
지금 우리나라 사학자들이 말하는건 틀린게 많아요 일본이 우리나라의 역사를 왜곡한것 그영향을 받아서 그런지 일본이 말하는 역사와 같은 말을 가르치는 경우가 많아요 식민사관
@user-jt6ml8lb3m
@user-jt6ml8lb3m Жыл бұрын
알자가 구멍혈 밑에 새을이 있는 큰구멍 알자 아닐까요? 태아가 자라는 엄마 자궁도 표주막 모양이고, 죽어서 다시 돌아가 묻히는 산소 모양도 표주박 닮은 자궁 모양이죠. 알에서 태어났다는 것은 굴 혹은 자궁아래서 태어났다는 뜻 아닐까요?
@yongjj9348
@yongjj9348 2 жыл бұрын
당연한 것을 혼자서 아는 것처럼 애기하네요. 연개소문. 고주몽...
@user-gq2uz4jo2b
@user-gq2uz4jo2b 2 жыл бұрын
우리 고유의 성씨 무릎 잡고서 일어서
@hbkim8195
@hbkim8195 2 жыл бұрын
박혁거세는 산스크리트어 중에 바키어거세라는 말을 한자로 적은 것으로 추정됨. 바키어거세는 다른 사람의 도움(추대)으로 왕이 된 사람을 뜻한다.
@user-em7cl7ee4j
@user-em7cl7ee4j 2 жыл бұрын
불그레거서간이박혁거세로표기
@user-ez6nm3sk2d
@user-ez6nm3sk2d 2 жыл бұрын
오호..어디서 그런 정보를 얻으셨나요?
@kylelee1506
@kylelee1506 2 жыл бұрын
영국 돼지 종자중 바크셔야?
@user-jr4bj9gl8j
@user-jr4bj9gl8j 2 жыл бұрын
참 가지가지한다.
@KT-zy8yy
@KT-zy8yy Жыл бұрын
박 벌거네 라고 하던데요
@cgle4133
@cgle4133 Жыл бұрын
인간이 성씨를 갖는 이유는 근친상간을 피하기 위함이요. 단군은 우리조상이 아니라 중앙아시아 카자흐민족의 조상입니다. 단군은 일제때 갑자기 가져온 설화다.
@Gladiator2020
@Gladiator2020 2 жыл бұрын
유목민족은 대개 성이 필요가 없었다고 합니다. 돌궐족을 조상으로 둔 터키 사람들이 성을 갖기 시작한 것이 불과 70년도 안되었다고 하네요.
@user-gx8ey4of1i
@user-gx8ey4of1i 2 жыл бұрын
학계의 맹점은 제시된 사료를 토대로 학설을 쌓아 간다는 점이지요. 그러나 대개의 신화와 전설은 당시에 생겨나기 보다는 후대에 만들어지는게 대부분이지요. 예를들면..... 씨족사회 ㅡ 부족사회 ㅡ 국가성립 이라는 도식입니다. 이러한 도식을 염두에 두고 있으니 강의중에 단군 이외도 사람이 많았는데 왜 단군의 자손이라 하느냐? 하신 것이겠지요. 그러나 씨족사회 이전에.... 모계사회 였다는 것이 학계의 정설이지요. 그때문에 씨족사회로 넘어가면서 많은 성씨시조 설화가 만들어진 것이겠지요. 즉. 이미 부계사회로 되었는데... 아버지. 할아버지를 모른다 이겁니다. 모계사회 였으니까요. 그때문에.... 알에서 나왔네. 오이먹고 낳았네. 거인의 발자국을 딛으니 임신했네 한고조 유방은.... 아비가 밭일할때 어미가 그늘에서 자다가 용의 영이 덮처서 낳았다고 하지요. 주몽도 예외는 아닙니다. 유화가 임신했어요. 아버지 하백이 불러다 족치니... 해모수의 아이라 했던거죠. 해모수와 사통하는 거 지켜본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유화의 주장일 뿐이지요. 게다가 이러한 이야기가 주몽이나 유리왕시절에 등장한 것인지도 의문이지요. 조선왕조 용비어천가도 4대 세종 27년에 지어진 것이니까요. 기록덕후라 할 정도로 상세한 기록을 남겨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 에까지 등재될 정도지만... 전주토호 집안이였다. 하는것 까지도 못믿겠다고 여진족이라 씹어대는 댓글도 적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해모수의 아들이고 하백의 외손자라는 사료는 가치가 없다는 말이냐? 하면? 그건 아니지요. 그당시 사람들의 인식과 풍토를 엿볼수 있으니까요. 즉. 단군으로부터 계승된 해씨 문화와 하백으로 대표되는 상단 문화가 공존했던 시대임이 드러납니다. 역사에 있어서.... 유화의 남자가 누구였느냐? 하는 문제 보다는... 누구라고 주장하느냐? 문제가 중요 하다는 거지요. 환웅이 하늘에서 내려 왔다니까 하늘 천(天)자를 연상하고... 천자(天子)네 천손(孫)이네 하는데... 천(天)이 아니였지요. 텬(天)이였지요. '트이언. 트여진'에 준말이라 봅니다. 날이 새는것을 동이튼다. 라고 했으니요. 트다의 미래형은 트인 이지요. 옛분들은 하날 텬 이라고도 했어요. 이때의 하날은 한날이겠죠. '하나의 날로 트인' ㅡ 하날 텬. 그러나.... 하늘의 기본형은 한울 이였다고 봅니다. 울움/움울 ㅡ 울음/우물 집울릴 횡(宖)자를 참고할만 하지요. 집을뜻하는 갓머리를 제하면 울릴 홍(弘) 이 됩니다. 홍익인간(弘益人間)의 홍이죠. 활시위가 울리는 소리를 나타낸 의성어. 불가에는.... 요익중생(饒益衆生)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홍익인간(弘益人間)과 비슷한 말이지요. 조사선에서 등장하니 홍익인간이 먼저일수 있겠습니다. 홍익인간(弘益人間) 요익중생(饒益衆生) 인간 ㅡ 중생. 홍익 ㅡ 요익. 이를 보더라도.... 홍익(弘益)을 홍리(洪利)로 해석함은 잘못임을 알수 있지요. 우리의 줄임말이 울 입니다. 우리는 울이라는 거지요. 하나의 우리가 한울 입니다. 원시형태는 모계사회 였겠지요. 씨족사회는 부계사회를 의미합니다. 하느님이요? 한울님이고 한울림이죠. 즉. 홍(弘)이라는 겁니다. 홍(弘)은 활과 활줄. 궁현(弓弦) 하늘 궁(穹)자를 보세요. 구멍 혈(穴) + 활 궁(弓)이죠? 상고시대는 혈거(穴居)시대입니다. 굴속에 살았다고요. 즉. 거주지. 울타리. 터전에 활이 더해지면? 그것이 하늘입니다. 역시 하늘 궁이 아니라. 한울 궁(穹)이죠. 궁(穹)과 횡(宖) 비슷한 의미임을 알수있죠? 궁(穹)에서 홍(弘)으로 변해졌다고 볼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환웅님은 하늘사람이니 홍(弘)이(伊)죠. 오이 마리 이(伊)입니다. 홍이 ㅡ 울이 ㅡ 우리. 모계사회는 아버지가 누구인지 몰라요. 신라 도화랑도 여성이였잖아요? 모계사회 풍속이 남아있었다 하겠지요. 그래서 처용가도 나오고 비형랑도 있는 것입니다. 그러한 원시 모계 사회에서.... 말을 기르면 마가..... 모겠죠? 대모달. 소를 기르면 우가.... 우(牛)ㅡ우(于)..선우 돼지를 기르면 걸가... 걸사비우. 걸걸중상. 이는 성씨가 아니라 직책이고 벼슬이었죠. 가축문화 라고 볼수 있습니다. 가축문화와 유목문화는 다르죠. 동일시하면 안된다고 봅니다. 개의 경우는 초기 수렵채집 시절부터 인간을 따랐을테니까요. 길들이기 쉬운 동물들로 가축문화가 형성됩니다. 닭은 누구나 몇마리씩은 길렀겠지요. 오리도 잘 따르지만 일찌감치 가축화된 흔적은 없습니다. 왜냐하면? 초기의 우리에 생활터전은 산기슭이나 숲속이였기 때문이겠죠. 하천변은 홍수에 노출돼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문화의 열쇠는.... 활이라고 보아야 하겠지요. 중원의 활문화를 엿볼수 있는것이 상호봉시(桑弧蓬矢) 사자성어 입니다. 아들을 낳으면 뽕나무 활과 쑥대 화살로 사방에 쏘고 문위에 걸어두었다지요. 중원의 동이풍속 이겠습니다. 우리의 홍(弘) 문화에서 전해진 것이라 하겠지요. 과녁 곡(鵠).... 정곡(正鵠). '실제정곡 반구저기신'....논어. 고(告) + 조(鳥) = 곡(鵠) 새가 알리는거죠? 명(鳴)과 통합니다. 시경에.... 학명우구고 성문우천 으로 시작하는 시가 있습니다. 네.... 학명(鶴鳴)이 곡(鵠)이죠. 활시위소리 홍(弘)이 변해서.... 학울움소리 곡(鵠)으로 된겁니다. 구고(九皐) 라는것은 곶곶(串串) 장소를 뜻하는 곳곳이죠. 꽂다 곶(串). 꿰다 관(串). 곶(串)ㅡ부(阜)ㅡ고(皐)ㅡ고(高) 쑥 봉(蓬) ㅡ 쑥 호(蒿)....효시(嚆矢) 울릴 효(嚆).... 쑥대 화살이 울리는 소리죠? 쑥대는 뺑대라고도 하지요. 발로 엮어서 나물을 말릴때 쓰기도 합니다. 뽕나무 활과 쑥대화살.... 실용성은 적죠. 활문화가 의례용으로 변한겁니다. 무당활 비슷한 용도죠. 울릴 홍(弘) ㅡ 울릴 효(嚆) 이를 학의 울음소리로 상징한것이 학명(鶴鳴)이라는 시이며.... 물수리의 울움소리로 상징한것이 '관관저구 재하지주 요조숙녀 군자호구' 라는 시겠지요. 모두가 한울림을 중시하고 떠받들던 울이들 문화에서 전해진 것입니다. 한울림 ㅡ 한울님 ㅡ 하늘님 울이들 ㅡ 우리들 동학의 인내천 사상과 합치되죠? 사람이 곧 하늘이다. 人乃天 환인은 한울림이고 환웅은 한울님이며 단군은 한아버님 입니다. 울이들의 조상님들이죠. 문화적으로 그렇다는 겁니다. 이때문에.... 증산도 북콘서트에서 하나님이니 상제님이니 천사니 하는걸 볼때에 혐오감을 느끼죠. 우리가 울이들이고 한울림이 하늘님이라 여기기 때문입니다. 태양숭배. 하늘숭배라 하는것은 매도죠. 중원의 동이문화만도 못하게 되어버리는 것입니다. 그들은 상호봉시 풍속이라도 있었죠. 우리는 하필왈 리(利)입니까? 맹자가 왕을 씹었던 전례가 있어요. 아예 대놓고.... "하필왈 리잇꼬?" 하필이면 이익을 말씀 하십니까? 그런데도 홍익(弘益)이 널리 이롭게함 이라고 하시겠습니까? 하필이면 이익으로 해석 하냐는 겁니다. 홍익이 이익이에요? 통탄할 일입니다.
@user-vl4jv9gm4v
@user-vl4jv9gm4v 2 жыл бұрын
맹자는 사리, 단군은 공리 그 차이 아닐까요? 12연방 혹은 9연방으로 이루어진 고조선 사회는 각 민족이 돌아가면서 단군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한 단군이 96년씩 제위하기도 하는데 사실 그건 그 민족이 권력을 가졌던 기간이죠. 가령 발귀리 단군... 게르만 계통의 발키리 가문에서 단군을 맡은 것이죠.
@user-gx8ey4of1i
@user-gx8ey4of1i 2 жыл бұрын
@@user-vl4jv9gm4v 최소한..... 홍익을 이(利)라 할 이유가 없다는거죠. 홍(弘) ㅡ 요(饒) ㅡ 리(利) 울림 ㅡ 풍요로움 ㅡ 이로움 어느것이 품격있는 개념일까요? 어느것이 일만년 문화전통일까요? 저는 환단고기에 대해서는 회의적입니다. 줏어모은 정보들을 바탕으로 쓰여진 대하소설 정도로 여기죠. 즉. 부분적으로의 가치는 있을지라도 대부분은 필자의 상상력으로 엮어진 것이라 봅니다. 일예로.... 가림토 라는 말 자체는 있었었듯 싶지만 가림토 문자라고 나열된것들은 대개가 개 뻥이라 보는겁니다. 일본에서 신대문자라 주장하는 것들과 다를바 없는 믿지못할 내용이죠. 단군이나 조선이란 단어 까지도 그닥 애착이 느껴지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활은 다르죠. 간석기 돌 화살촉. 무더기로 발굴 되었어요. 반구대 암각화에도 활든사람 등장하죠. 신석기. 청동기 문화입니다. 이땅의 울산 지역에서... 작살들고 활들고 배타고 수렵과 고래사냥 했어요. 대략 단군시절 입니다. 즉. 단군이나 조선이란 단어보다도 확고부동한것이 활이죠. 활문화가 우리에 것이라는 증거는 차고 넘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말에서 글자에서 활문화의 자취들을 찾아볼수 있지요. 홍익인간(弘益人間) 첫글자에 활이 들어가 있어요. 고구려요? 고(高)자는 주몽이 잘난체 하려고 쓴것 뿐일까요? 효시(嚆矢).... 호(蒿)자가 있죠? 이게 중원으로 가면 봉(蓬)이됩니다. 상호봉시(桑弧蓬矢)...중원의 동이문화. 호시(蒿矢)였겠죠? 봉시든 호시든 모두 쑥대화살 이라고 번역됩니다. 어디에서? 중원문화에서! 쑥대라는게 뭐든가요? 그거... 화살재료로 쓸만한겁니까? 호 발음은 어디서 나오는데요? 고(高)는 고(皐)에서 비롯된겁니다. 시경의 학명우구고(九皐) 호(蒿)자를 보세요. 풀초밑에 높을고 그래서? 쑥대라는거죠? 그렇다면? 효(嚆). 호(皓).호(口皐).호(日皐).... 조금만 검색해보면... 고(高). 고(皐). 고(告). 등이 유사의미로 쓰였음을 알수 있습니다. 과녁 곡(鵠)은 그렇게 생겨난 글자죠. 이걸 백조가 그려진 과녁이라 하겠어요? 고니 곡/ 과녁 곡...... 정곡(正鵠). "정곡을 찌르다. " 흔히들 사용하는 말입니다. 그런데? 백조 또는 과녁이라니? 말이 된다고 여겨지십니까? 곡(鵠)은 학명(鶴鳴九皐)에서 비롯된 글자라는 것입니다. 고복(皐復)은 초혼(招魂)이죠. 왜? 고복이 초혼인데요? 학명우구고 모르면 답이 안나옵니다. 구이(九夷)라 그러면.. 아홉종족 어쩌구.. 그렇다면? 구려(九黎)는요? 구皐 ㅡ 구려(黎)ㅡ구이(夷)ㅡ고구려(高句麗) 아닙니까? 九ㅡ高句 九의 발음은.... 규 도있고 까오 도 있죠. 高麗 발음은 고리 도 있고 까오리도 있고 무쿠리 도 있습니다. 겨레. 캐레이. 꼬레. 까오리. 까레이.... ㄲ 발음이죠? 九皐 발음은 어떨까요? 까오까오? 관관저구 는 재하지주 로다. 요조숙녀는 군자호구 로다. 관관.... 關關.... 꾸룩꾸룩. 구욱구욱. 등으로 번역되죠? 새의 울음소리.... 울 명(鳴) 학의 울음소리... 학(鶴)명(鳴) 구(九)고(皐).... 학의 울음소리 까오 까오 이기도 하고 곶(串)곶(串)의 의미도 있는겁니다. 곶(串) ㅡ 부(阜) ㅡ 고(皐) ㅡ 고(高) 변화라고요. 꽂다 곶(串). 꿰다 관(串). 화살이 날아가 꽂혔다는 의미입니다. 곳곳이 아니라 곶곶이였다는거죠. 땅이름 곶(串). 이곳 저곳이 곳곳이고 곶곶이라고요. 구고 ㅡ 여러 곶 여기서 고(高). 호(蒿). 고(告) 등이 나온겁니다. 곡(鵠)이 학명 이라는 이유가 이해 되시나요? 고할 고 + 새 조 새가 고하는 울음소리가 곡(鵠)이죠. 처음은? 홍(弘)이고요. 궁(弓)을(乙). 궁(弓)현(弦). 울림이라는 겁니다. 청동기 유물중에 8주령 많지요? 방울의 용도는? 울리기 위함이죠. 울릴 홍(弘)! 8주령의 문양을 보세요. 울림이 어떻게 8괘를 이루는지가 잘 표현돼 있습니다. 네... 울림이 곧 태극이죠. 홍(弘)이 태극입니다. 활에서 살이 나가죠. 살이 곧 살암이고 사람입니다. 시(矢) 에서 어떻게 인(人)으로 되는지 갑골이나 금문등을 살펴보면 알수있죠. 인(仁)은 유가사상의 으뜸이지만 인(引)에서 비롯된겁니다. 이(夷)와 같은 요소로 형성된 글자고요. 夷는 弓大人도 大弓도 아닙니다. 夷에 들어 있는건 大가 아니라 矢죠. 弓도 아니에요. 己죠. 矢+己 가 夷 입니다. 仁또한 人+二 가 아니죠. 두사람 이라면? 무슨 의미가 되겠어요? 그냥 억지해석 들이죠. 두사람이 대체 뭐가 어질다는 겁니까? 중원문화에서.... 어진것은 군자(君子)이고 이(夷)를 의미했었죠. 새끼줄로 해석들하는 S표식! 태극이고 활이고 울림입니다. 홍(弘)이(伊) 가 동(東)이(夷)로 되죠. 홍(弘)의 발음은 동(東)으로 이어지고 홍(弘)의 의미는 이(夷)로 들어가요. 활이 살로 변하는 겁니다. 이게 중원의 동이문화에서 장풍이나 검기등의 무협으로 변하는거죠. 활 ㅡ 살 ㅡ 곶 입니다. 태극 ㅡ 기 ㅡ 관 이고요. 단(丹).정(井)이 관(串)입니다. 단(旦)은 아침햇살을 뜻하죠. 떠오르는 태양. 땅위에 세워진 과녁에 화살이 다달은 모습으로 단(旦)은 단(丹)과 통합니다. 날 일(日)자를 검색해 보세요. 가운데 점은 뭔데요? 태양의 흑점이다? 회의적이죠? 화살입니다. 일(日)의 이체자들을 보세요. 정(正). 조(鳥). 을(乙). 이 사각형 안에 들어가 있습니다. 즉. 날일자의 점은 正.鳥.乙. 등에 의미가 되는거죠. 울 명(鳴) ㅡ 울릴 효(嚆) ㅡ 울릴 홍(弘) 한울 궁(穹) ㅡ 대궐 궁(宮) 비슷하죠? 여(呂)는? 성씨여. 법칙여. 방방 입니다. 방방곡곡(坊坊曲曲)이라는 말의 시원이죠. 옛적의 사각형 집터에서 생겨난글자. 궁(弓)이 여(呂)로 표현된겁니다. 즉. 궁(穹)과 궁(宮)은 비슷한 의미라는거죠. 궁(穹)은 횡(宖)에 의미가 있고요. 혈(穴)과 갓머리는 비슷한 의미에 집이고 홍(弘)은 활울림. 궁(弓)은 활. 궁(弓)의 옛 글자는 어때요? 활의 장식이라고요? 장식된 활? 아니죠? 장식처럼 표시된것은 사람입니다. 활든사람에서.... 활만을 강조한거죠. 인(人)+궁(弓)으로 표현된거죠. 궁(弓)의 갑골이나 금문이 그래요. 활을든 사람이라면? 이(夷)라고들 하죠? 그러나 궁(弓)이 사람이 들고있는 활입니다. 인(引)자는 활과 화살이죠? 누가? 무엇을? 이끌어요? 사람이 사람을 이끄는 것입니다. 살은 사람에 의미가 있다고 했고 활도 사람이 들고있는 것이라 했죠. 그래서 사람이 사람을 이끈다는 의미가 내포되는겁니다. 이끄는 사람은 어떤사람? 어진사람이죠? 군자고 현인이고 성현이고 선인입니다. 이(夷)들이죠. 그렇게 생겨난 글자가 인(仁)입니다. 인(人)+을(乙)로 여겨져요. 인(人)은 화살 시(矢) 을(乙)은 새 조(鳥) 조을시구(鳥乙矢九).을시구야(乙矢九野) 조의선인(鳥衣仙人) 날 일(日)에 들어있는게 正.鳥.乙 이죠? 화살 시(矢)에 의미들입니다. 살이고 살암이며 사람이라고요.
@user-gl7fg2el1i
@user-gl7fg2el1i 2 жыл бұрын
0ㅣ
@user-vv1ke2dq2u
@user-vv1ke2dq2u 2 жыл бұрын
역사를 개인적으로 좋아합니다 글을쭉보았는데 흠.. 내가 많이 부족하구나싶어서요 혹시 추천 해주실 책 이나 참고할만한것 등등 있을까요
@user-gx8ey4of1i
@user-gx8ey4of1i 2 жыл бұрын
@@user-vv1ke2dq2u 저는 순수 아마추어입니다. 공부 싫어해서 책도 잘 안봅니다. 우리문화에 관심을 갖게 된것은... 국궁 활을 가르치면서 부터였죠. 당시 남양주에 새로생긴 활터가 무림정. 회원이 몇명 안되어 제가 활을 가르쳤었죠. 스펙은 전혀 없는데 말빨이 좀 된다고...ㅎㅎ 집안내력이 되바라진 성격이라... 무턱대고 받아들이진 못합니다. 스스로 판단해서 수긍이 되어야 가르쳤죠. 궁도구계훈 집궁제원칙등을 가르치다보니 짜장면 냄새가 나더라고요. 즉. 상당부분이 유가사서에서 비롯된듯 하더라는 겁니다. 유가사서도 겉핥기지만. 어쨋거나.... 활은 누가 뭐래도 우리의 전통문화인데 이런식이면? 나중에 중국에서 자기들꺼라 할수도 있겠다 싶더군요. 게다가..... 정조가 18반 무예도보통지 만들때 우리의 활 자료가 없어 중국궁술을 참고하여 만들었다는 이야기도 읽어보았습니다. 나름 심각한 문제라 여겨졌죠. 그래서... 활의 뿌리찾기를 시도한겁니다. 그러다가 알게된것이 중원문화의 시원은 동이문화 였다는 것이고 우리문화와 밀접 하다는 것이였죠. 그렇게 찾아낸 결론들이.... 한자의 시원도 동이문화이고 특히. 유가의 근본이라 할수있는 仁의표상 순임금이 동이인 이라는 것입니다. 중국인들은 자기들을 중화인이라 했고 우리를 동이들이라 했어요. 한인(漢人) 문화와 동이(東夷)문화. 저들은 夷에다 오랑캐라는 딱지를 붙혔죠. 그러나 진나라때 까지는 동이문화거든요. 즉. 상고시대에는 우리문화가 앞서있었죠. 문화의 역전은 지배층 독점지식의 유출로 빚어진 현상입니다. 주나라의 역성혁명탓에 상나라 지배층 독점지식들이 유출되었고 그 결과로 춘추 전국시대라는 전란이 초래된겁니다. 부분적으로 유출된 지식들이 유포되자 그것을 바탕으로 연구한 대가들이 나타나 제자백가로 난립하게 된것이죠. 진나라의 분서갱유는 진시황이 포악해서 그랬다기 보다는 다시금 지배층의 지식독점 을 시도했던 것이라 봅니다. 그러나 실패했죠. 당대에 망했어요. 그러고 들어선것이 한(漢)나라 유방이죠. 선비들의 지식수준이 급상승되어 문화의 중흥기를 맞이합니다. 이때부터 우리문화와 역전현상이 나타나죠. 우리는 역사상 단 한번도 지배층과 피지배층 이 뒤집어진바가 없습니다. 즉. 지배층의 지식독점이 계속된것이죠. 한명의 천재가 백명의 보통사람을 당하지 못하는겁니다. 때문에 문화는 자꾸만 뒤처 지게 된 것이지요. 문화가 역전되자 지식에 목마른 선비들은 한(漢)인(人)들 문화에 열광하게 됩니다. 표준화되고 많아진 한자(漢字)들을 차용 하기도 했지요. 그때문에... 한자(漢字)를 빌어서 표현했다. 라고들 하게 된겁니다. 통탄할 일이죠. 한자(漢字)이전에 글(契)자(字)는... 우리가 만든겁니다. 전자. 금문. 갑골자 등이 한자 이전의 글자들이죠. 상형문자 시기입니다. 한자(漢字)는 상형문자라 보기 어렵죠. 그냥 표의(表意)문자(文字)입니다. 뜻글자일뿐 상형과는 거리가 생긴거죠. 특히. 오늘날 중국의 간체자..... 상형문자라 한다면? 웃끼는 얘기 아닌가요? 즉. 형태와는 별 관련이 없어진 글자들이죠. 다만 표의(表意)문자(文字)일 뿐입니다. 그러나! 소전체라 일컬어지는 전자 까지는... 상형문자라 볼수있고 특히 갑골자나 금문의 경우는 상형의 특징이 도드라집니다. 이두나 향찰 등에서.... 한자의 음과 훈을 빌어서 썼던것은 팩트죠. 하지만 표준화되고 글자수가 많아서 그랬던 것이지 우리가 사용하던 글자가 없었던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한(漢)나라 표준 발음을 따르지도 않았죠. 우리말을 썼고 우리글을 썼는데... 부족하니 한자(漢字)를 좀 차용했을 뿐이죠. 또한.... 한자(漢字)이외도 우리는 구결문자를 쓰기도 했습니다. 주로 토시에 사용되었죠. 부호 내지는 기호와 비슷한 성격입니다. 소위 가림토라는 것도 있었죠. 일본에서 말하는 각필문자가 가림토죠. 뾰족한 꼬챙이로 눌러 표시한 구결문자죠. 한글의 모음 경우는 저러한 구결이나 가림토 기호에 영향을 받았을 가능성이 커보입니다. 혜례본의 천.지.인 삼재 운운은 그닥 믿어지지 않습니다. 가림토(환빠들 가림토 말고요. 각필)에 점 과 선이 나타나죠. 예전의 옥편에는 성조를 ㅁ형의 모서리에 점으로 표시 했었지요. 각필문자....ㅠ.ㅠ 일본인이 각필이라 해놔서 말하기가.... 가림토라 하면 또 환단고기 가림토...ㅠ.ㅠ 쩝... 그냥 구결문자라 하죠. 구결문자의 점은 비단 ㅁ형의 네 귀퉁이에만 표시해서 성조를 나타냈을뿐 아니라.... 그밖의 여러곳에 표시하여 각각 다른 의미로 쓰기도 하였습니다. 문제는.... 독점을 하는 식이다보니... 표준화하여 유포하지 않았던거죠. 지식의 독점은 계속되었던겁니다. 그리고 드디어 세종대왕. 세종과 최만리의 논쟁에 저변에는... "지배층 지식의 독점여부" 문제가 깔려 있었던겁니다. 최만리의 우려는.... 지배층 지식은 판도라의 상자라는거죠. 그게 열리게되면 지배층에 대한 경외심이 사라져 버린다는 것입니다. 중원의 주나라가 그래서 망했거든요. 제후들이 황제 알기를 무당이나 점쟁이정도로 괄시했었죠. 우리도 일찌감치 지배층 지식이 공개되었다면 왕조가 그렇게 오래 유지될수 없었을겁니다. 오백년 천년 사직이 불가능하죠. 빠삭하게 다 알면 뒤집어 엎어버립니다. 최만리의 우려는 이점이죠. 반면에 세종은? 그렇다고 언제까지나 중원인들의 발아래 엎드려 있을꺼냐는 말씀이였죠. 혼란을 겪든 전쟁을 치르든 우리도 한번 떵떵거리고 중원을 호령해봐야 하지 않느냐. 그래서 도출된 결론은? 충격을 줄이자는 것이였죠. 불교서적 등으로 밑바닦부터 서서히 조금씩 진행하자는 것이겠습니다. 그래서 물밑으로 한글이 유포된거죠. 들어내놓고 쓰지 못하도록 제동을 걸어둔 것입니다. 그래서 조선왕조는 오백년을 지속하다가 일본에 홀라당 받친거죠. 이제서야 바야흐로 우리도 지식공개가 어느정도 이루어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학계풍토는 지식독점 사고방식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학계의 지식이라고 해봐야.... 중화사대 아니면 식민사관이라. 공개되면 태클걸려 자빠집니다. 그러니 꽁꽁 숨겨놓고 찔끔찔끔 팔아먹죠. 게다가... 지적재산권 어쩌고 하며 새로운 장벽을 쌓기 바빠요. 오히려 중국의 경우는 뒷구멍으로 지식을 빼내어 팔아먹고 유포시키죠. 주나라때 부터의 중원전통입니다. 뒷구멍 지식들이 넘처나는 사회죠. 우리는 양식있는 선진국민들이라 정당히 습득한 지식이 아니라면 청이불문 하고 시이불견 합니다. 접근을 꺼려하죠. 결과는 어떨까요? 지식의 공개는 오히려 중국쪽이 활발하지 않을까요? 그렇다면 또다시 뒤처질수도 있는 문제죠. 대단치도 않은 지식들 아끼다가 똥되는겁니다.
@user-vo6vj5ln8f
@user-vo6vj5ln8f 2 жыл бұрын
동이족은 알타이어계의 중국의 북방을 통해 이땅에 오게된 것이고 중국 남방계는 우리 알타이어계가 아닌 동남아 계열입니다 우리에게 중국의 성씨가 들어왔다는 것은 중국을 선조로 받드는 중국 우월 사상을 말하는 겁니다
@ongochian
@ongochian 2 жыл бұрын
중국남부에서 한국으로 많이 유입이 돈 것임
@user-be2tn5vy7m
@user-be2tn5vy7m 2 жыл бұрын
이미 dna 분석으로 유전적으로는 우리의 뿌리가 남방쪽 베트남계와 북방계 혼혈이라 밝혀진지가 오래임
@byungchoi1681
@byungchoi1681 Жыл бұрын
중국은그들의역사시작부터마지막청나라까지 한왕조도빼지않고전부동이족과형제기마민족이다스려온나라입니다.삼황오제가다한국인동이족 그루의모든왕조도전부우리와북방의기마민족이다스려왔습니다. 하물며 진시황제도김씨의동이족한국인입니다(금문의대가김재섭선생님연구참조)그러니 만리장성도 고구려성과똑같은방식으로축조되었겠지요. 지배계급이피지배계급의 성씨를쓸수가있나요? 말이안되지요
@Kingdom33333
@Kingdom33333 Жыл бұрын
중국성씨가 아니라 중국에 있는 우리나라 옛고토(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에서 한반도로 많이 넘어 왔습니다.
@user-rc4fm8rm7y
@user-rc4fm8rm7y 9 ай бұрын
있을수가 없죠 인간자체가 중국에서 왔을거고
@serinachoi302
@serinachoi302 Жыл бұрын
김해김씨, 김수로왕, 가야!!! 인도공주의 후손, 맡습니다
@user-wv4tv5es4z
@user-wv4tv5es4z 2 ай бұрын
한국에 토박이라는 김, 이, 박을 비롯한 여러 성씨가 동이족 강석년의 후손 헌원의 자손임/삼국사기,한서, 노사, 여러 비석에 기록. 단군도 강석년의 후손 치우의 자손임
@user-hw6gc3eh9s
@user-hw6gc3eh9s Жыл бұрын
중국이잇기전고조선이 동서6.000가 우리땅이엇으니가요
@user-mb9nb7kc8z
@user-mb9nb7kc8z 2 жыл бұрын
하백의 딸이라는 것도 하백씨 집안의 여자 아닐까요?
@gn.l3762
@gn.l3762 2 жыл бұрын
하백은 인류의 조상인 나반과 아만이 은하(음력 7월7일 칠석날의 견우와 직녀)에서 왔고 그 직계후손이 태백산 비서갑에서 조상의 제사를 주관한 종손을 말한다 봅니다. 은하의 맞이이며 은하의 적통으로 은하백 약칭 하백.
@dlfmaqkRnrl
@dlfmaqkRnrl Жыл бұрын
당연한 있는거 아닌가요? 옛날 신라나 고구려, 백제 이름만 봐도 중국식 한자가 아니었을 이름이 상당히 되던데.....게다가 신라는 처음엔 왕 의 호칭을 쓰지않고 간 의 호칭을 쓴 걸로 들었습니다. 그걸 보면 신라의 왕족 중 일부는 돌궐이나 만주 쪽에서 온 걸로 추정할 수 있구요.
@user-nb6vp2zs6w
@user-nb6vp2zs6w 9 ай бұрын
이사금 차차웅 거서간 마립간, 이들은 환두대두의 출토로 보아 중앙아시아에서 온 아리안계 유목민족인 것 같습니다. 한반도 남쪽까지 내려와 5부족의 추대를 받아 신라를 건국했으니까요. 당시 우리 조상은 울산근방의 토착민 수장이었다는 족보가 있습니다.
@sssimple415
@sssimple415 2 жыл бұрын
중국성씨가 한반도에 들어오기전 고조선시대때 한민족 고유의 성씨는 구씨,우씨,고씨,였다는걸 알수있는 조은 강의 잘들었슴다~^^
@user-nl7ni1rn9r
@user-nl7ni1rn9r 2 жыл бұрын
정신차려라 당신의 뿌리는 대륙조선이야
@sweetfan3250
@sweetfan3250 2 жыл бұрын
대륙에서 이동.옛날에 대륙땅주인 한자 문화권 그런것아닌지요?모화사상아니고!
@user-nd9vn3bq4n
@user-nd9vn3bq4n 2 жыл бұрын
중국의 최초의 성씨는 강씨이고 그가 농사의 신(신농씨)으로 불리우고 있읍니다 이것은 중국에는 글자도 없었던 시대라는 것을 증명하는 것임 중국의 최초의 성인 강씨는 단군 조선의 민족이고 그는 농사를 짓던 사람으로 중국으로 가서 농사를 가르쳐서 신농씨가 된것임
@user-kc7gq2zh7b
@user-kc7gq2zh7b Жыл бұрын
성씨가 중국에서 왔다고요? 우리를 대륙사관으로 봐야 합니다. 성씨는 우리가 만든 것입니다. 군호를 내리는 기록이 많이 있습니다.
@user-ov5lx3jf6u
@user-ov5lx3jf6u Жыл бұрын
부여씨 해씨 고씨
@user-dd7iy3vs7q
@user-dd7iy3vs7q 2 жыл бұрын
우리 고유의 성씨 씨부레 ㅋ
@user-km7rd2sz8f
@user-km7rd2sz8f 2 жыл бұрын
아유타국 이 인도라고 추론하는 이유가 인도역사에도 비슷한 부분이 나와서그렇게 추론하는걸로 알고있어요
@khankorea3938
@khankorea3938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참역사 운영자입니다. 고견 잘 들었습니다 연구결과 한집아에서 별도의 성씨를 부르지않고 이름만 부르는것과 같은 동일민족의 특징이죠 세계사적으로 성씨가 가장 발달한나라는 중국입니다. 그럴필요가있는것이 다민족이니까요 우리역사에서 성씨문화와 이름을 남이 지어주는 문화는 조선시대부터였습니다.즉 중국문화란 사실을 알려드리고싶네요 감사합니다.
@user-ur8vz9cf1x
@user-ur8vz9cf1x Жыл бұрын
역사는 중국이 생기기 이전에 우리 역사가 있었다
@HansikMasterChef
@HansikMasterChef Жыл бұрын
곰 = 옛날에는 감 이라고 불렀고 감 이라는 같은 말의 뜻에 신 이라는 뜻이 있기에 곰이 신성시 되었다 라는 썰이 있죠. 곰은 겨우내내 겨울잠을 자는데 고대에는 삭막한 겨우내내 사라졌다가 따스한 봄 기운 올라오면 나타나는 곰의 특징을 잘 알 방법이 없으니 죽은줄 알았던 곰이 멀쩡히 나타나니 신성시 될 수 밖에 없다는 썰도 있지요. 어디까지나 가설이며 역사적 기록이 없으니 이럴것이다 밖에 안되지만 언어학적으로나 생물학적 특징을 봤을때 가능성이 다분하기에 거의 정설처럼 여겨지는게 이 두가지 아니겠나 싶습니다.
@juhyokang2571
@juhyokang2571 2 жыл бұрын
상고신인 ㅡ신농씨가 중국강수지역에서 성강가 창씨개명 태초의 원시성씨이다
@juhyokang2571
@juhyokang2571 2 жыл бұрын
7/19 korea hillton entry ok
@user-nr6cq8nv1k
@user-nr6cq8nv1k 2 жыл бұрын
역사적 소명이 불충분한 수박 겉핡기식 ㅡ이네용ㅜㅜ
@user-su3jz7qs1f
@user-su3jz7qs1f Жыл бұрын
보통 사람 않인듯 내 나이 또래쯤 널 친구했음ᆢ거침이 없다 말 잘하네 시원시원해 바른 사람 ᆢ외골수ᆢ진실을 말 하는거 같은데 니가 부럽다
@user-fy3lj7vi2q
@user-fy3lj7vi2q Жыл бұрын
서로가 영향을 주고받은 시대라 역사적 자료를 갖고 관점에따라 해석이 달라지니 걱정입니다.
@navyavatar
@navyavatar 2 жыл бұрын
ppt 폰트가 좀 집중이 안되는 폰트.. 강의에 사용하시는 폰트는 저런식의 필기형 폰트는 되도록이면 안쓰시는게 좋고, 필기형 폰트를 쓴다해도.. 글씨의 방향이 일정한 폰트를 사용하시는게 좋아보입니다. ppt를 봤을때 글씨가 \ / / / \ / / / \ \ 이런시으로 보입니다.
@corporatedemocrat
@corporatedemocrat 2 жыл бұрын
유치원생처럼 혀짧은 소리로 말하는 요즘 20대 한녀들이 주로 쓰는 폰트인데
@user-tc1em7cy6p
@user-tc1em7cy6p 2 жыл бұрын
강의하는 취지를 먼저 관심 가져봄이 타당
@brshebamuscat2193
@brshebamuscat2193 2 жыл бұрын
@@user-tc1em7cy6p 맹
@brshebamuscat2193
@brshebamuscat2193 2 жыл бұрын
원유
@user-gb7sx9rc8k
@user-gb7sx9rc8k 2 жыл бұрын
사실을 말하는 강의라면 폰트가 덜 설득적인건 맞음. 사실이 아닌 판타지 강의용 폰트.
@yoonhoo2566
@yoonhoo2566 2 жыл бұрын
중국넘들 역사 외곡으 한장면이내요 우째 저리 잘 만들었을까 이게 바로 동북공정의 일부이고 택도없는 사실들을 저리 얼굴색도 안변하고 말을 할까요. 중국이 한국의 영향을 많이받은거죠. 한국이 중앙정치 사회가 잘 이루어져 있어서 그걸 중국에 옴겨 간거죠
@boksookim6954
@boksookim6954 2 жыл бұрын
한국인은 동이족 =이족ㆍ맥족ㆍ한족=칸족=큰족/3개 부족의 혼혈 +낭방 농경으로부터 온 피가 섞인 혼혈족입니다ㆍ 대략 조선족 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user-gt8zz6ux4d
@user-gt8zz6ux4d 11 ай бұрын
우리 고유 성씨는 김씨 박씨 석씨가 맞습니다
@user-fb4sz7ll9w
@user-fb4sz7ll9w Жыл бұрын
류씨는 삼한의 성씨라죠 ㅋㅋ
@geragongju
@geragongju Жыл бұрын
중국 본토는 북방민족에 돌아가면서 오랜세월 지배를 받았는데..무엇이 중국 성씨일까 ?
@arcyoon
@arcyoon Жыл бұрын
숙량씨가 (고)조선마을 씨족이라는 중국 측 기록만 봐도 여러 종족의 말과 언어로 음사된 우리민족 고유의 성씨가 있었음을 유추할 수 있음.
@arcyoon
@arcyoon Жыл бұрын
숙량이라는 공자 아버지 성씨는 몽골 발음으로는 솔롱고스. 후에 고려를 지칭하는 말로 굳어짐.
@user-bj3dt5vc8b
@user-bj3dt5vc8b Жыл бұрын
나주 김정민 박사 보소
@air5210
@air5210 Жыл бұрын
우린 황궁씨의 후손이다.
@user-oz2uf9me2q
@user-oz2uf9me2q 9 ай бұрын
거부기의 노래는 김수로왕의 기질이 거북이라는것을 가르켜요..
@user-bj3dt5vc8b
@user-bj3dt5vc8b Жыл бұрын
삼국사 더 이전가자
@zaqwertyuuiioo
@zaqwertyuuiioo 11 ай бұрын
하백의 딸이라는 것은 하나라 백이삼황(삼형제)의 딸을 말하는 것입니다
@zaqwertyuuiioo
@zaqwertyuuiioo 11 ай бұрын
천자는 아내가 늙으면 자신의 딸과 혼인하기도 하였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주나라 張이 주례,의례,예기로서 아들인 단군에게 인간을 다스리게 하였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user-rr7im5og7k
@user-rr7im5og7k Жыл бұрын
한국인이 단일민족이 아니다.
@good5402
@good5402 Жыл бұрын
고유성씨...
@jinyu5966
@jinyu5966 2 жыл бұрын
바이칼 호수에서 안녕이란 말을 쓰다가 흩어졌다면? 안녕 안농 알로 헬로 알라 알로하
@user-mv3mb8ty2n
@user-mv3mb8ty2n Жыл бұрын
중국 동북 3성에 가보면 환인읍 환웅읍 웅씨촌 호씨천이 옛부터 지금까지 이어져오고 있는 지역이 실재로 존재한다
@user-ec4oi9mu6z
@user-ec4oi9mu6z Жыл бұрын
소름끼치네 중국에서 성씨만 가져온게 아니라 족보까지 가져온거네 제사까지 지냈다네 시스템적으로 보면 중국은 우리에 조상이네
@bosug75
@bosug75 2 жыл бұрын
막 구분해서 서로 미워하고 싸우고 하지만..우린 모두 빅뱅이라는 하나의 현상에서 파생된 단일 생명체입니다.
@user-zx8bp1xw3s
@user-zx8bp1xw3s 2 жыл бұрын
죠아 아쥬 죠아요 위 아더 월드 위 아더 프랜즈 그럴려면 인구를 줄여야죠 만악의근본 바로 식량난과 영토난입니다
@user-zx8bp1xw3s
@user-zx8bp1xw3s 2 жыл бұрын
결론은 중국 아흐리카 이딴 짐승보다 개체수조절못하는 종족들을 줄여야죠
@theresiap.6428
@theresiap.6428 10 ай бұрын
최씨 낙랑국에 대해서 알고싶다!!!
@user-mo5oz8oy7u
@user-mo5oz8oy7u 4 ай бұрын
개소돼지곰해달등 순수우리말은언제부터사용했나요?단군때부터인가그이전부터인가요?
@dongaoli7229
@dongaoli7229 Жыл бұрын
옛날에 왕들은 왕비로 과부를 좋아해요
@jasonju6846
@jasonju6846 2 жыл бұрын
중국, 중국 그러는데, 중국은 언제부터 중국이라 불렸나요?, 그리고 중국에서 성씨가 들어온 때는 중국은 어떤 스케일이었나요? 큰나라? 작은나라?, 그리고 중국이라 함은 한족을 말합니까? 만주족, 말갈족, 거란족, 위구르족을 중국이라 할 수 있나요? 다 동이족 아닙니까? ,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에 현재 중국대륙에 한족과, 동이족의 스케일 차이와, 어떤위치를 각자 점하고 있었는지요?? , 마지막으로 성씨는 지배층만 가지고 있는거지요, 그렇다면 지배층이 몰려왔다는건, 도망온건데, 작은나라에서 큰나라로 도망을 치는거지, 큰나라에서 작은나라로 도망을 칩니까? 그당시, 고구려, 신라, 백제는 대국이고 중국의 한족은 소국이었네요, 위치도 한족은 중국 서쪽이고, 고려도 중원에 있었고, 삼국시대로만 가도 우리는 어마어마한 대국이고, 한족은 소국에 불과했다는 사실을 전제로 깔고 공부를 해야 앞뒤가 맞아 떨어집니다. 외국쪽에서 진아(China)는 한족을 뜻합니까? 동이족을 뜻합니까? 중국이라 함은 도대체 무엇을 중국이라 하는지요?? 중국이란 단어가 역사서에 처음 등장한 때는? 그때의 중국은 어느나라? 이것부터 공부를 마치셔야, 즉 역사관을 셋업후, 역사공부를 하셔야 하지 않으시겠습니까? 역사관이 한반도 역사관인데?? 그거 아닌데?? 일단 시작이 틀렸습니다.~~
@user-ny9qe7jb3m
@user-ny9qe7jb3m 2 жыл бұрын
그럼 한글 한옥 한복이라고 하지 말고 조선글 백제옥 신라옥 조선저고리라고 하셈
@boksookim6954
@boksookim6954 2 жыл бұрын
조선은 3부족이 합해서 만들어진 혼혈족이고/주축이 된 부족이 큰=칸=한=하늘 족인 한족=한민족/중국의 한족=유방의 한왕으로 시작된 한족의 개념과는 소리는 같으나 뿌리는 전혀 다름/으로 우리선조들은 섞어서 썼습니다/때로는 한족=>조선족=>선비족으로 섴어서 사요합니다 = 삼한=대한민국
@user-kh4wm4hc6c
@user-kh4wm4hc6c 2 жыл бұрын
중국(중화인민공화국)이란 명칭은 2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모택동의 공산정권이 들어서면서 불려진겁니다. 그전에는 앞에 무슨(진*한*송*원*명*청) 나라라고 불려졌구요. 영어이름의 'China'는 진나라의 '진'에서 나온겁니다. 진이 지나(예:동지나해,남지나해) 즉 지금의 차이나가 된거죠. 황제가 다스리던 옛날의 중국은 한족을 제외한 그외 부족들은 통일 되기전 각 나라의 백성들이었다가 통일 후 흡수된거구 한족이 황제일때 무슨족,무슨족 구분해서 부르게 된거죠. 사실 중국역사에서 한족이 다스리던 나라와 재위기간이 길지가 않아요. 그당시 오랑캐라고 개무시하던 여진족, 거란족,만주족,몽골족등 변방의 유목민들에게 정복당하고 식민지배 살았다고 봐야죠.
@boksookim6954
@boksookim6954 2 жыл бұрын
훈민정음에 나랏말쌈이 "뒹국"에 달아라고 씌어 있는 것으로 보아 초소한 조선초 이전에 보통명사화 된 것 같기는 합니다 만!
@user-kh4wm4hc6c
@user-kh4wm4hc6c 2 жыл бұрын
@@boksookim6954 아! 훈민정음에 중국이 있었네요. 근데 그 당시 명나라는 자칭 중국이라고 불렀을지 궁금하네요.
@user-vh1wr8kv8c
@user-vh1wr8kv8c Жыл бұрын
중국것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 모두 우리 것입니다 ...
@babaraa7304
@babaraa7304 Жыл бұрын
곰족과 호랑이족 의 역사는 청구국때 있었습니다 그때의 역사문화가 내려오고 있지요 구체적 으로
@user-yi4en2rq6k
@user-yi4en2rq6k 2 жыл бұрын
어찌 감히 마가 우가 저가 를가지고 소씨 돼지씨 맬씨 등의 성씨라 추정한단 말인가
@user-ri9dh9fn7x
@user-ri9dh9fn7x 9 ай бұрын
한반도 토종성씨는 박씨뿐입니나 그나머지는 죄다 고내중국의 성씨를 따른것즉사성(賜姓)
@user-mh9ls7iq7k
@user-mh9ls7iq7k 2 жыл бұрын
어떻게든 우리꺼 찾기 바쁘네~~
@theresiap.6428
@theresiap.6428 10 ай бұрын
중국?이 언제 건국된 나란데 중국중국하며 사대정신에 몰입하는 건지!!! 하.은.진.한... 등으로 부르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user-tv9mh1yc5c
@user-tv9mh1yc5c Жыл бұрын
한문이 중국 한족의 것이라고 생각하면 안될것 같습니다. 한족이 동이족의 언어를 쓴것이죠
THE POLICE TAKES ME! feat @PANDAGIRLOFFICIAL #shorts
00:31
PANDA BOI
Рет қаралды 24 МЛН
KINDNESS ALWAYS COME BACK
00:59
dednahype
Рет қаралды 130 МЛН
THEY made a RAINBOW M&M 🤩😳 LeoNata family #shorts
00:49
LeoNata Family
Рет қаралды 32 МЛН
KBS 역사스페셜 - 추적! 환단고기 열풍 / KBS 1999.10.2 방송
58:46
KBS역사저널 그날
Рет қаралды 2,3 МЛН
최진기의 '그곳이 알고싶다 - 베트남편' (2017)
34:00
오마이스쿨
Рет қаралды 1,2 МЛН
[종교세미나] 죽으면 모든 게 끝날까?
34:58
안드레TV
Рет қаралды 548 М.
과학이 밝힌 한민족과 중국인의 차이
51:24
우리역사바로알기
Рет қаралды 378 М.
[통합본]육조시대(동오, 동진, 송, 제, 양, 진)
38:52
저스티스
Рет қаралды 47 М.
칼빈주의 구원론 - 박재은 교수 (총신대)
1:43:31
예수가족침례교회
Рет қаралды 51 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