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사이버대 고려특강] 김수로왕과 허황옥 공주 - 김병모 고려문화재연구원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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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사이버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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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жыл бұрын

강사소개: 김병모 고려문화재연구원 이사장
서울대 고고인류학과 졸업
영국 옥스퍼드대 문학박사
고려문화재연구원 이사장
한양대학교 문화인류학과 명예교수
ICOM 종신명예회원(2007)
한국고고학회 회장 역임(1993-1995)
문화관광부 문화정책개발원 이사 역임(1997-1998)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초대 총장 역임(1999-2003)
2004 ICOM 서울총회 공동조직위원장 역임(2003-2004)
대한민국 외교통상부 문화협력대사(2005-2006)
백남 학술상 수상(1988)
대한민국 보관문화훈장 수상 (2005)
황조근정훈장 수상(2006)
TV 역사 다큐멘터리 진행
-한국인 당신은 누구인가(4부작)-, KBS 1982
간다라(6부작) KBS 1985
가락국의 비밀 KBS 1985
쌍어의 신비 KBS 1987
금관의 고향 대구 MBC 1993
-나의 유학시절-KBS 1996년 8월
한국 박물관 순례(2부작) 아리랑 TV 1998
최근 주요 저서
2005,김병모의 고고학여행 1,2 고래실
2008,허황옥 루트-인도에서 가야까지 역사의 아침
2008, 双魚的秘密-허황옥 루트- 중국어 번역판. 贵州人民出版社
2009,한국문화분석통천문화사
2012, 금관의 비밀개정판 (재)고려문화재연구원
그 외 다수
특강내용
우리역사속 최초의 국제결혼이었던 가야국의 시조 김수로왕과 왕비인 인도의 아유타국 공주 허황옥의 이야기를 통해 과거 인도에서부터 가야국까지의 교류했던 다양한 경로와 내용을 이야기합니다.
또한, 고대 바빌로니아에서 시작된 신어(神魚)사상이 한국관 일본에까지 전해지는 경로와 현재까지 보이는 각국의 신어상의 모습을 설명함으로써 고대의 문화 전파와 민족이동에 대해 설명합니다.

Пікірлер: 423
@joannaklee7230
@joannaklee7230 2 жыл бұрын
저는 미국에 살고 있는 67세 된 허씨 성을 가진 여자입니다 어렸을 때 부터 들어온 단편들의 퍼즐이 완전히 맞추어지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덧붙여 교수님의 말씀에 한 치라도 반대하는 사람이 있다면, 저희 식구들의 외모를 보여주고 싶고요 특히나 삼촌께서는 검고검은 피부에 눈도 좀 깊이 파여 있는 외모를 가지셨기에 그옛날 수 많은 의심과 에피소드를 갖고 계시지요 제가 사십 오년 전 미국에 처음 와서 인도인을 보고 놀랐던 순간이 떠 오르네요 저의 삼촌은 분명 그들과 구분이 안 될 정도라는 걸 알게 되었던거지요 교수님의 정렬과 박식하심에 존경과 박스 보냅니다👍👏👏👏😎
@user-mh3rg5lr7d
@user-mh3rg5lr7d 3 жыл бұрын
저는 수로왕 71세 후손입니다. 우리 조상 시조할머니의 역사를 확실히 밝혀 주시기 워하여 노력해 주심에 너무도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요. 존경합니다.
@user-gt3fb3ej8x
@user-gt3fb3ej8x 11 ай бұрын
3대만 지나면 남입니다. 3대동안 섞인 유전자는 수천. 수만입니다.
@user-zk6go8uz4g
@user-zk6go8uz4g 3 жыл бұрын
존경합니다~! 김해김씨의 한 사람으로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sang-hoonkim7733
@sang-hoonkim7733 3 жыл бұрын
존경하는 김병모 성생님의 강연을 듣게 되어 기쁩니다.
@TV-rq2ki
@TV-rq2ki 4 жыл бұрын
저도 김해김씨입니다만 인도에서 왔다는 허황옥의 얘기는 그냥 전설이겠지하고 생각을 하였는데 교수님의 각고의 노력덕분에 사실로 증명되었네요. 정말감사합니다.
@user-ev6se2ki4w
@user-ev6se2ki4w 4 жыл бұрын
저도 문경궁파 14대 손이라고 아버지안테들어서 지금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름은 김경덕입니다
@user-ew2jt7wv9o
@user-ew2jt7wv9o 3 жыл бұрын
저도 김해김씨 같은집안인데요 우리선조는 부여입니다 속일수 없는일입니다
@heungsookim2367
@heungsookim2367 3 жыл бұрын
허황후의 족적을 규명해 주신 것 대단히 감사합니다.
@user-rq8cz7hk2s
@user-rq8cz7hk2s Жыл бұрын
증명된게 아닙니다 한가지 설일 뿐이지요
@user-lx5yq1pr4s
@user-lx5yq1pr4s 3 жыл бұрын
정말.. 모든 국내 사학자들이 인터넷 뇌피셜이 아니라 교수님처럼 발로 뛰며 반평생을 바치는 연구를 했다면 동북아 고대사도 이미 정립됐을것이고 역사왜곡도 없어질 텐데요. 모든 장표가 상식적입니다. 인류에 대한 마음도 커지는 것을 보니 콘텐츠적 가치도 훌륭합니다.
@dudtmq721
@dudtmq721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이 영상을 보지 못했다면 김해김씨의 기원에 대해 물음표로 밖에 답이 없었을텐데 속이 시원할 정도의 명강의였습니다 박사님의 열의와 노고에 박수보냅니다.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user-nk8pg6mo9v
@user-nk8pg6mo9v 8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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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heo9249
@johnheo9249 3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교수님의 책을 읽고 가락국 후손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바르게 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user-sf5in8ot6b
@user-sf5in8ot6b 3 жыл бұрын
우리의 뿌리를 찾아 평생을 바친 교수님께 진심을 올립니다.
@jkk1709
@jkk1709 4 жыл бұрын
박사님 감사합니다 귀한 강의를 명심하겠습니다 지지합니다 역사의 진실은 우리들께 전해져야 합니다 박사님의 노력에 존경과 경의를 표합니다
@lilillilili3239
@lilillilili3239 3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교수님. 연구는 더 해야 합니다.
@user-zk6go8uz4g
@user-zk6go8uz4g 4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귀한 강의 잘 들었습니다. 김해 김씨의 뿌리를 자세히 알게 해주셔서 다시 한번 머리 숙여 감사함을 전합니다~!
@user-sd7gg9xm3w
@user-sd7gg9xm3w Жыл бұрын
김병모교수님 너무나 수고많으셨고요 김씨후손의 한사람으로서 조상님들의은덕에 절로고개숙여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gp5ym7mh4i
@user-gp5ym7mh4i 6 жыл бұрын
오랫동안 궁금하였던 허황옥의 이동경로에 대해 처음으로 알게 해주시어 감사함은 이우 말할 수 없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user-ju9su4gy4b
@user-ju9su4gy4b 4 жыл бұрын
저도 김해 김씨 입니다
@user-bs2us2hh6n
@user-bs2us2hh6n 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이런 노력이 헛대지않을겁니다
@user-bt9bn9um4y
@user-bt9bn9um4y 3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user-ys1tq4br5g
@user-ys1tq4br5g 3 жыл бұрын
김수로 허황옥 후손 인천이가 입니다 너무나 깊이연구하심과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관세음보살~
@user-cg3yx8ex3r
@user-cg3yx8ex3r 3 жыл бұрын
김병모 교수님 강의 정말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cx7zc8fm3h
@user-cx7zc8fm3h 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후학들이 잘 이어받기를 기도합니다.
@user-eu4mw3gg3x
@user-eu4mw3gg3x Жыл бұрын
1:30 삼국유사 가락국기 내용 2:40 아유타국은 어디인가? 3:10 아유타국 등장 역사서 : 불국기 대당서역기 5:05 인도 간략 소개 6:00 인도어와 한국어의 유사성 8:35 실크로드 동서 교역 물품 서쪽에서는 기술품이 전달되었고 (옥,유리,카페트,야철기술) 중국에서는 1차 산업 용품이 주로 전달됨 (차,비단,도자기) 10:40 10왕자 2공주는 김해김씨, 김해허씨, 인천이씨의 조상이며 첫왕자는 2대왕위에 올랐고 7왕자는 승려가 되었다. 12:35 쌍어문양 해설 15:05 실크로드 경로들 16:15 아유타국 22:10 허황후 비석문 가락국 수로왕비 보주태후 허씨릉 "보주태후" 의미 해설 22:30 보주는 중국 사천성 안악현의 옛 지명이다. 23:20 후한서에 쓰여 있는 서기47년 과 50년 반란군 쿠데타 1~2차 사건 28:09 보주 땅에 있는 신정이라는 오래된 우물가의 바위 비문 해설 "허왕옥의 할아버지가 가뭄에 태어나 먹을 것이 모자라 신정 우물에서 잡히는 물고기만 먹고 살아났다." "허 여자 황옥이 태어났다." 29:54 후한서에 의하면 "허"는 성씨가 아니고 세습되는 무사(무당) 계급이다. ☆세슴되는 풍습의 종교 사상은 힌두교 사상임. 30:38 중국 보주허씨 사당 마을 42:00 세계에 분포되어 있는 쌍어문양 추적 페르시아 스키타이족 쌍어문양, 터어키, 바빌로니아 시대, 등등 34:20 그당시 무역로와 왕망 신국 시대의 동전 화폐가 한반도에 대거 발견 35:30 일본 인도 네팔 예루살렘 중국 한나라, AD1세기, 오병이어 등의 신어상. 47:45 페르시아 신화 "카라 물고기" (가야, 가락) 51:30 1700년대에 세워진 보주태후 허씨릉 55:00 연구 강의자 약력
@user-pm4pp7uj9w
@user-pm4pp7uj9w 5 жыл бұрын
물고기 자리(쌍어궁)를 상징하는 비너스와 에로스.. 티폰의 공격을 피해 달아나다 물속으로 뛰어들며 물고기로 변한 비너스와 에로스 모습도 연결되네요. 역사적 사건과 사건사이의 연결성을 읽기 위해 빈 부분을 상상력으로 연결하는것이 당연한 일인데 선생님은 풍성한 자료와 함께 보여주셔서 너무나 좋은 강의였어요. 감사합니다.
@sungahim9013
@sungahim9013 2 жыл бұрын
저도 김해허씨의 후손입니다. 가야의 역사가 이렇게 살아숨쉬고 있음을 가슴에 안고 살아가겠습니다...!!
@Zenilvana
@Zenilvana 4 жыл бұрын
매우 훌륭한 학술을 개전하신 김병모 교수를 높이 평가합니다. 나는 김병모씨와 고교 및 대학에 연결되는 인연이 있지요.
@user-mn6xn6ul1v
@user-mn6xn6ul1v 3 жыл бұрын
참으로 신기신기 교수님 명강의 직접 다 찻아다니시고 존경과 경위에,마음 간절 절절한마음 입니다 세세하고잘알아들을수있네요 오래 오래 장수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user-zm6sn4kr1k
@user-zm6sn4kr1k 4 жыл бұрын
저도 '김해 김씨' 입니다. 삼국유사의 신화로만 생각했던 '허 황 자,옥 자' 왕비의 이동경로를 알고 나니 넘 기쁩니다. 감사합니다.교수님!!!
@user-fr1zo2dh5m
@user-fr1zo2dh5m 5 жыл бұрын
질문의 결론이 있어서 좋은 강의였습니다.
@user-su5tx2nk5h
@user-su5tx2nk5h 3 жыл бұрын
그랬던 것이군요.... 좀 더 일찍부터 한국 학자분들이 아유타,보주,쌍어문등에 집중했었더라면하는 아쉬움 듭니다. 숙연하게 감사드립니다....!
@user-ev6se2ki4w
@user-ev6se2ki4w 4 жыл бұрын
김해김~문경궁파 14대 손이라고 이름은 김경덕입니다 아버지안테들어서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세상에 이런 역사학을 너무아름 답게들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mistyarea4512
@mistyarea4512 6 жыл бұрын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고 저도 동감합니다
@bgkhan4475
@bgkhan4475 4 жыл бұрын
진짜 알찬 강의입니다.... 연결고리가 착착 들어 맞네요...
@xeniabichler5103
@xeniabichler5103 8 жыл бұрын
재미있는 영상을 유튜브에서 발견했는데, 소치울림픽 개막식에서 조수미씨가 부른 아리랑을 인도인들이 올린 영상입니다. 그 영상이 인도 타밀어권 방송을 타는 내용인데, 뭐라고 하냐면 한국인들이 타밀어로 노래를 한다고 합니다. 아리랑이 순수 우리 고유의, 우리 얼을 상징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 우리에겐 흥미로운 내용이었지요. 그리고 관련영상을 찾아 보다, 타밀어와 한국어의 유사성을 보여주는 영상도 보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어릴적 어머니의 어머니에게서, 입에서 입으로 전해져 오는 아기놀이들이 고스란히 인도 타밀문화권에 있더군요. 곤지곤지도리도리짝짜꿍 모두 인도에 있습니다. 흥미롭죠. ㅎ 아리랑도 인도 타밀어권에 존재하는 Ariraro Arario 가사와 멜로디거 아주 흡사합니다. ㅎ 제가 내린 결론은 아리랑은 인도에서 건너온 우리의 선조어머니들이 한반도에 남긴 자신들의 흔적이라는 것입니다. 즉, 자생된 노래가 아니라 수입된 노래라는 것이지요. ㅎ우리는 오랫동안 인도와 한반도의 문화적교류를 연결하지 못해왔는데, 역사관의 중심이 달라서도 있지만 정치적인 이유가 많이 있습니다. 인도의 타밀어권의 고대문명에 대한 제대로 된 조명이 이루지지 못한 것 또한 인도인의 정치적인 이유가 많은데, 현재 인도인들의 중심은 인도유럽인들이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남쪽의 문명과 고대인도문명에 대한 역사적인 평가를 제대로 이루고 있지 않고 있어 왔습니다만 남인도인들의 노력으로 변하고 있습니다.다른 이야길 하자면, 불교문명과 서역(페르시아) 문명이 가장 활발하게 아시아로 넘어오게 되는 시기가 바로 중국의 당나라 시기인데, 이 시기에 불려졌던 고려가요를 보면 또 흥미로운 것이 발견됩니다. 고려가요에 등장하는 "어기야어영셩, 어강도리, 혹은 얄라리얄라셩" 같은 뜻을 알수 없는 후렴구는 아마도 그러한 당시에 유행하던 음악의 효소가 수입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얄라리얄라셩"은 아무런 뜻이 없는 의성어로 이해되는데 아마도 당시 당나라에 전해져 온 무슬림 문명의 노랫가사에서 유래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쌍화점에 조차 회회아비(아랍인)가 등장하여 고려 생활 깊숙히 무슬림문화도 들어왔을 것이라 추측됩니다. 위에 교수님이 말씀하시는 것 처럼, 당시의 문화는 단순히 대륙을 통해서만 이동한 것이 아니라 해역을 통해 직접적인 교류를 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아랍상인들과 페르시아인들이 한반도에 직접 배를 타고 왔을 가능성이 높지요.
@user-kc2wg3zv1t
@user-kc2wg3zv1t 6 жыл бұрын
인도의 남쪽엔 도마성인의 묘가 있습니다 허황옥공주와 이 땅에 같이 왔다갔었다고 합니다 쌍어문은 그 흔적일 가능성이 있어요
@modugasarang4988
@modugasarang4988 3 жыл бұрын
또 기독교와 엮으려는 헛소리
@stevekim6716
@stevekim6716 2 жыл бұрын
강의내용 좋습니다.다만 한사군이 한반도에 있었던듯이 말씀하신내용은 잘못된내용인 것같습니다.검토해서 정정됐으면합니다.
@oofcyberschool
@oofcyberschool 9 жыл бұрын
훌륭하십니다. 건강이 허락되시는 한 더 많은 연구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화이팅.
@user-xp4bg3zo8d
@user-xp4bg3zo8d 3 жыл бұрын
박학다식적 내용 감사합니다. 선생님은 김수로왕 부부의에 대한 광야에 외치는 소리인듯 합니다. 외로운싸움 파이팅을 외쳐드립니다. ♥ 진정한
@user-fe6sz4ko6u
@user-fe6sz4ko6u 5 жыл бұрын
물고기는 인도 타밀어로 '가야'란 뜻이라고 합니다. 아마도 물고기는 당대 드라비다족이나 허황옥 마을의 상징물이라고 생각됩니다. 곰이 우리 민족을 상당하듯 말입니다.
@user-xz4zc1cq8u
@user-xz4zc1cq8u 3 жыл бұрын
어업으로 생계를 유지해서 그런것 이라고 생각됩니다
@etymologist1976
@etymologist1976 3 жыл бұрын
김해 김씨는 가장 많은 성으로 확률적으로 조선조에 벼슬을 많이 했어야하나 벼슬순위 꼴찌입니다. 그 이유는 서세동점시기에 구라파족의 지원을 받은 조선 농노들이 반란군이된게 인민해방군이며 러시아 짜르 공사관 현재 한반도(기자도,요의 동쪽 반도 뇨동,보스독 아관파천=관아를 쪼개 천도 )의 패권 해전에 밀려 왜구가 차지한것으로 식민지 바지국가인 대한제국을 만들어 자의반 타의반 이용돼 조선 귀족=구이족이 이주해온것입니다. 이후 식민지 바지국가인 만주제국 건국에 그당시 벼슬길에 못오른 세력들이 대거 벼슬길 찾아 만주로 이주한 조선인들 중에 박정희 백선엽 홍범도 신채호등이 대표적 인물이며 절대 다수의 김해 김씨와 강씨들이 주요 요직을 차지합니다. 이때 만주사를 쓴게 역사 재단사 신채호입니다. 위만조선(위쪽 마한)을 이식시킨것입니다. 한반도는 상나라로 알고있는 단군조선 중기 기자기를 떼어 기자조선을 이식시킨것입니다. 중공은 기자기를 왜곡시켜 주나라로 왜곡해 취합니다. 만주로 간 조선인은 일본의 제안에 족보를 포기합니다 . 족보를 가지고 있으면 같은 조선인 인게 탈로 나기에 포기합니다. 후에 소련공산군 남하로 지금의 한반도에 만주에 있던 조선인들이 합류해 대한민국 정부가 미군정을 거쳐 수립된것입니다. 가야사는 1910년대 이후 임나설을 보완해 각색한것으로 가야 유물이라는 것은 전북에도 나타납니다. 이는 구려(구리)의 발음을 달리한것으로 하나의 역사를 한반도로 아관파천 =관아파천할때 이식시켰다가 만주제국 설립시기에 다시 떼어 만주로 이식시켜다가 후에 한반도 남부에 다시 이식시킨것입니다. 전부 상나라로 알고있는 단군조선 중기 기자기 후기 한나라=마한의 역사를 식민지 지도에 맞게 쪼개 이식시킨것입니다. 김수로 시조의 조상은 마한의 후손입니다. 한(칸)의 어원(etymology) 씨앗을 치다,까다 즉 해 와 달의 씨가 내려짐이 어원입니다. 이들이 히말라야 천산에서 발원해 남하한게 한인들입니다. 이들은 도깨비 방망이로 대가리를 깨는자들로 구리를 발견해 전세계를 다스립니다. 씨앗를 까내리는자가 한(칸)이며 하늘에서 내진자를 의미합니다. 근대 일본 식민지 지도에 맞게 대륙 조선의 역사를 쪼개 이식시킨것입니다 . 현재 가르치는 역사 전부 가짜역사입니다. 현재 존재하는 문헌은 진본 자체를 전부 감춰버렸으며 조선 막부를 점령한 농노 왜구들이 선비층을 학살한게 메이지유신이며 후에 조선사편수회가 대륙에서 고종황제 의 황명으로 편찬한 근대교재이자 최초의 조선통사인 《조선역사》서를 압수해 조선역사를 날조한게 일본이 만든 지금의 조선사입니다. 후에 농노 반란군이된게 인민해방군과 나눠 가진게 오늘날 역사로 식민지 지도에 맞게 쪼개 이식시킨것입니다. 한반도는 서세동점시기 이전까지 반도섬인 기자도(요의 동쪽 반도섬=뇨동반도)로 불렀습니다. 한반도는 해수면 상승 이전의 옛 산동지역으로 구이의 터젼입니다. 해수면 상승은 그시대부터 진행중인것으로 황해는 옛 황하를 일컫는다 하겠습니다. 서양인 즉 구라파족은 중앙아시아가 본 고향이며 기자(箕子)시대 이후 복속시키고 교화시킵니다. 즉 기자기 후기인 마한의 일개 부족이 지금의 서양인의 뿌리입니다. 상나라가 단군조선 주상국이며 홍산문명부터 상나라 기자조까지를 단군조선이라 합니다. 상나라 천자의 칭호가 천간이며 천간은 텬가니 탄구니 단구니 단군으로 동일칭호입니다. 백이 숙제는 천자를 폐하는것은 신하된 도리가 아니라 하였습니다. 즉 천자는 한분으로 쳔간 텬간 단군인 것입니다. 상(商)은 장사 상이 무역상이 아니라 장사 즉 제사 상입니다. 제사(장사)를 모시는 주상국을 말하며 제정일치의 단군조선을 말합니다. 송나라 청나라는 위대 상이라는 용어를 달리해 발음한것으로 마치 임금의 휘를 피하는것 과 같습니다. 전부 식민지 지도에 맞게 고대사를 각색해 심은것입니다 홍산문명은 상나라로 알고있는 단군조선 윗대조의 역사이며 석기 옥기에서 청동기로 변화 하였을뿐 유물에 새겨진 양식은 100%같습니다. 상나라로 알고있는 단군조 중기 기자기를 왜곡시켜 중공이 주나라로 분리시켜 중공의 역사로 삼았으며 일본제국 식민지 바지국가인 대한제국에 기자조선을 만주제국은 위만조선을 기자조에서 따로 떼내 이식시킨것입니다 . 기자기 후기를 한나라 또는 마한이라하며 서세동점시기에 구라파족은 말리장성 이북을 한에서 훈으로 분리해 흉노를 취해 서양사로 따로 떼어낸것입니다. 로마는 마한과 연관성을 지닙니다. 흉노 의 《흉+슝》은 샹의 발음변화 흉이나 슝이나 샹이나 같습니다. 흉터 슝늄(늉) 상처 모두 형상이 드리워진것을 의미합니다. 불교의 만(卍)과 반대로 되어있는 나치 마크는 본래 같은것을 반대로 취한것입니다. 卍은 치나=지나를 말하는것으로 씨가 내짐을 의미하며 반대로 표기한 나치 = 나지 또한 내진다는 의미입니다. 독일을 저르마니 게르마니 라 부르른것 또한 절만 (卍)을 의미합니다. 게르만의 이동은 마한《만=卍》의 팽창을 의미합니다. 몽골 Mongolia 는 만절로 절만을 반대로 표기한것이고 만주 Manchuria 또한 만절을 반대로 표기해 음만 달리 취한것으로 절만은 마한을 의미합니다. 서세동점시기에 몽골은 소련이 취하고 만주는 일본이 취한것입니다. 백제 의 백도 힘쓸 맥으로 맥은 목 과 같으며 맥을 잡다 목을 잡다는 같은 의미를 음만 달리 취한것으로 백제 맥제 맥지 목지는 같은것입니다. 목지(제) 나 백제는 의미가 같은것을 음(音)만 달리 취한것입니다. 백제국은 목지국과 같은것을 쪼개 마한을 일본역사로 취한것입니다. 정작 백제의 유물은 단 하나도 존재치 않으며 전부 마한의 유물 쪼개 놓은것입니다. 슬라브 실라 서라벌 설아 전라 절라 절아 절라부 절노부 ㅅ 이 ㅈ 으로 또는 ㅈ 이 시 으로 발음 변화 한것으로 같은 것입니다. 케사르 카이사르의 사도 기자의 ㅈ이 ㅅ으로 발음 변화한것입니다. 《카이사르 케사르 카자르 카자 지자 기자》 슬로바키아 실라 슬라 팍시아 박씨아 파키스탄 박씨산 박달산.. 옛 교과서는 신라가 아닌 실라로 표기하고 있으며 전라 신라가 아닌 본래 발음은 절라 실라에 가까운 발음이였으며 절 과 실은 생명이 드리워지는 곳을 의미하며 ㅅ ㅈ 이 발음 변화 한것입니다. 식민지시대 발음을 왜곡시킨것인지 고대 자연스레 변화된것인지는 아직 알수없습니다. 맥족은 매기다 풀을 매기다 메기다 씨를 주는 족속인 난생신화를 가진 한족(칸,간)을 의미하며 예족의 예는 여이다로 느어 대를 잇는 어머니 족속인 곰족을 의미합니다. (곰례자) 《한복의 기원 》은 상나라로 알고있는 단군조선 의 궁궐복식입니다. 성탕단군 윗대조의 홍산문명으로 이어집니다. 한국인《chosen 》은 상나라로 알고있는 단군조선 직계후손들입니다. story.kakao.com/mepssi/EDOvVLjOAu0
@user-dp3wc6ol5j
@user-dp3wc6ol5j 3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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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tinistirrednotshaken8894
@martinistirrednotshaken8894 3 ай бұрын
구글링해서 quora에서 찾아보니 고대 타밀어로 '물고기'는 'Kayal' 이라네요
@KoreaFirst
@KoreaFirst 6 ай бұрын
귀중한 강의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mu7uc3nm2c
@user-mu7uc3nm2c 5 жыл бұрын
그동안 허황후는 현재 인도사람의 모습일거라 생각했는데 아유타국의 위치가 파미르 고원 근처로보나 스키타이무사의 말안장의 쌍어문을보니 허황후도 북방민족일 수도 있겠군요
@user-vi3ej9zj2w
@user-vi3ej9zj2w 3 жыл бұрын
가야, 금관가야 아라가야..등 물고기 상징의 나라였군요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경상남도의 말씨가 좀 특이하기도한데 중국 한어와 소통했었군요 김병모 교수님의 고고학 성과입니다 존경합니다 무덤앞 상징 형상 쌍어문을 찾아 찾아 普州에 이르고 물고기 신앙을 가진 동서의 지역을 다 섭렵하셨다니 놀랍습니다
@user-rt7zy5bb2v
@user-rt7zy5bb2v 3 жыл бұрын
재미있게역사공부하고갑니다 감사합니다
@BongHwanK
@BongHwanK 8 жыл бұрын
As a direct descendant of King Suro of Gaya nation, I refused to believe I had an East Indian ancestor and dismissed it simply as a mythology. However, after watching Professor Kim's presentation about King Suro's East Indian Princess, I am reasonably convinced that it appears to be a historic fact. I appreciate your sharing of your research findings as a public lecture.
@user-rk5fi5hk1b
@user-rk5fi5hk1b 4 жыл бұрын
강의 재미있게 잘들어습니다 교수님의 현장을 찾아 강의한 내용 공감합니다
@chiarahong9494
@chiarahong9494 5 жыл бұрын
흥미롭게 잘 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skyjacket10
@skyjacket10 8 жыл бұрын
김교수님의 강연을 감명깊게 보았습니다. 저는 인천이씨이며, 중국 당나라 현종이 안록산의 난으로 피난갈 때 호종하였던 공으로 이씨성을 하사받은 이허기 할아버지의 후손이며, 더 이전으로는 허황옥 큰 할머님의 후손입니다. 교수님의 강연을 듣고 저는 막연하게만 알고 있었던 제 선조님들의 역사를 바르게 알게 되었습니다. 교수님 말씀대로 언어적 문화적 종교적 예술적 그리고 인종적 증거가 명확합니다. 쌍어문의 전통과 중국 보천허씨 집성촌의 실존은 큰 놀라움이고 감격스러운 사실입니다. 교수님의 불굴의 노력과 진실을 추구하는 학문적 탐구정신에 깊은 존경심을 표합니다.
@skyjacket10
@skyjacket10 8 жыл бұрын
보천 허씨를 보주 허씨로 정정합니다
@ppasa5988
@ppasa5988 5 жыл бұрын
허황후의 이동경로에대한 고증은 아주 좋습니다 단 한사군이 지금의 평양이아니고 요동의 평양이었고 이후 한반도로 이주한 고구려가 옛지명을 잊지못해 지금의 평양을 옛날지명을 그대로 사용한것으로 수정해주세요
@user-sv6nm1mc9l
@user-sv6nm1mc9l 3 жыл бұрын
교수님의 노고에 찬사를보냅니다 좋은공부가 되었어요~~
@etymologist1976
@etymologist1976 7 жыл бұрын
김씨의 어원적 해석 김씨는 쇠금으로 금 과 김 은 발음만 다를뿐 의미는 같다. 김씨라 하면 금,철,금관을 흔히 생각한다. 어원적으로 접근해 보면 김씨의 유래 와는 전혀 연관성이 없다. 사전적 해석: 쇠금:(시대에 따라 여러뜻이 부여되었다.) 오행(五行)의 하나. 방위로는 서쪽, 계절로는 가을, 빛깔로는 백색을 가리킨다. 즉 우리선조가 살던곳이 지금의 반도 또는 중원이 아닌 서쪽 천산입니다. 가을에 소금을 생산하며 소금은 백색입니다. 어원적해석: 녹아서 나온게 작은 머리톨 만하다. 이것은 감=머리 이게 발음 의 변화로 금 이라 불렀으며 금속의 금도 불을 때다가 그자리에 녹아 작은 머리톨 쇠알갱이를 발견한게 금속의 발견입니다. 김씨는 어원상 쇠금 이 아닌 소금 인것을 알수있다. 쇠고기=소고기, 고기=괴기 같은 뜻이지만 달리발음됨을 알수있다. 소금 의 금 과 쇠금의 공통점은 통화적 가치 를 지닌다. 쇠금을 생산 하기 이전에는 소금이 당연 거래에 있어 갑이였을 것이다. 시기적으로도 바다에서 나오는 소금은 온도 점이 낮아 쇠 즉 철기보다 이른시기에 생산되었다. 소금은 해빛의 열로 물을 태우면 소금이 남는다. 소는 태우다. (불소시게,소지가져와라,소각하다) 즉 태워서 나에게 온(나온다)게 금이다. 금은 감일 가능성도 있다. 감은 땔감, 인재감 할때 감으로 머리를 뜻한다. 작은 머리톨 같아 소금이라 했을것이다. 문헌에 소(호)금천씨가 있다. 즉 물을(천) 태워서(소 ) 금을(감) 얻은 사람인것이다. 고대에는 바다 와 천을 따로 구분하지 않았다. 집에서 뗏목을 타면 바다로 나가기때문에 바다로 보았다. 이런 검증은 경기도 광주의 오포라는 지명에서 찾아볼수있다. 내가 4~6살때 아버님을 따라 마실가서 들은 바로는 옛날에 다섯군데에 재물포,마포와 같은 포구가 있어서 배 또는 뗏목을 타고 바다로 나갔다고 한다. 현재 옛지명으로 여름철이면 금류에 휩쓸려 둑을 되친다 해서 되치미 라불렀고, 참바다 진짜 바다라 하여 진해촌이라 부른것으로 보아 지금의 분당 판교벌은 고대에는 해수면이 상승해 바다 였고 분당 넘어 문형산을 기점으로 고대인들이 거주한것을 입증해준다. 즉 지금의 오포 일대의 마을 이름이 고대에는 《진해촌》 또는 《참바다》 인것이다. 실제 되치미에는 바위로된 배가있으며 배바위 라불렀고 일제시대 신작로를 닦으면서 일본인이 배바위를 폭파하려는것을 청주한씨 윗대 할아버지들 께서 막으셨다한다. 그후에 윗대 할아버지가 심으신 180년 된 느티나무는 도로공사로 인해 잘려나갔고 배바위도 파손될뻔 하였으나 마을 원주민들의 노고로 지금은 도로 밑에 묻혀있다. 즉 예전에는 물이있는 냇가를 구분없이 바다로 불렀을 것이라 추즉해본다. 《김씨는 철기시대 의 유래가 아닌 그보다 오래된 태고적 바다 소금이 금값이던 시대의 성씨로 철기 쇠금으로 인식하면 김씨의 역사를 반토막 내는 행위일것이다. 》 결론 한민족의 역사는 각 한국성씨 집안에서 부터 시작된다. 식민역사조작은 그 뿌리인 한국성씨 까지도 칼질을 해놨습니다. 김씨가 아닌 금씨로 발음 해야하며 신라 김씨와 더불어 금나라 와 청나라 왕조는 훈(한,흉노)족에서 분파한것을 알수있다 훈족은 4세 단군때 분파한 한의 후예이며 한(칸,훈,킹,안,환)의 사람들은 태초의 국가 조선을 계승하였습니다. 전에 제가 훈민정음 역사조작 가능성이란 글을 올린적 있습니다. 훈민정음 해석에 문제가 있으며 훈민정음 이 아니라 한민족 의 왕들이 사용하는 글로 천자들이 사용하는 한민정음으로 발음을 해야하며, 환단고기가 아닌 한단고기로 발음해야 맞겠습니다. 이미 조선어가 즉 한국의 토속 사투리가 왕족들이 쓰던 말이라는것은 고대범어와 옥스포드 영어 사전을 통해서 증명이되었습니다 《본 글은 철학자,언어학자,역사학자 이신 강상원 박사님의 유트브 강의 시청후 제생각을 정리해보았습니다.》 《삼가서와드림》 삼가는 장례용어가 아닌 신중히 라는뜻. 삼가하시오=신중하시오 #신라김씨 #역사 #한민족 #오포의유래
@user-mj2wi4zd2i
@user-mj2wi4zd2i 2 жыл бұрын
김해 김씨의 후손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무 조상 시조에 대해 몰랐습니다 교수님의 강의 듣고 다시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dongheehan4453
@dongheehan4453 3 жыл бұрын
실전있는 공부라 귀하다고 느낌니다 교수님 건강하십시요
@yongsy-to9iw
@yongsy-to9iw 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pz3nj4mb4s
@user-pz3nj4mb4s 5 жыл бұрын
심도 있고 재미 있는 얘기입니다
@user-my6jc4yr9y
@user-my6jc4yr9y 2 жыл бұрын
가야=인도에큰타밀부족이가야에정착+부여계부족의합작품,가야는가야언어를남겼음 타밀어로통일한걸로보여짐
@keemonemean
@keemonemean 4 жыл бұрын
대박 강의입니다..
@user-oy4io2ju1l
@user-oy4io2ju1l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교수님
@claudi634220
@claudi634220 4 жыл бұрын
엄청 재밌군요. 지금 국사에 반영이 됐나 모르겠네요. 중국 보주에도 가봐야겠네요.
@user-mn6xn6ul1v
@user-mn6xn6ul1v 3 жыл бұрын
박사님~ 너무너무너무사랑합니다~🤞❤🇰🇷🇰🇷🇰🇷🇰🇷🇰🇷🇰🇷💕🎤🎤🎤🎤🎤😜😜😜😜😜😜😍😍😃😃🤞
@user-yc4ju7uk4x
@user-yc4ju7uk4x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jonghyunpark9930
@jonghyunpark9930 3 жыл бұрын
좋은강의 감사 합니다.
@eunhuh4756
@eunhuh4756 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진정으로 감사합니다
@skcho1028
@skcho1028 Жыл бұрын
강사님 진심으로 존경 합니다 현대에 길이 남을 겁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stone3707
@stone3707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댜
@arcyoon
@arcyoon 5 жыл бұрын
공동어에서 갈라졌을 수도 있는 문제를 인도에서 한반도로 왔다고 단정하는 것은 근거가 박약함. 인류 최고의 볍씨가 한반도에서 나왔기 때문만이 아니라 대륙에서의 종족 이동도 감안해야 하기 때문임.
@user-xv2zu3zf7h
@user-xv2zu3zf7h 2 жыл бұрын
김수로왕 가락국 500년 역사 1대왕 부터 10대 양왕까지 인도에서 온 허황옥 이정도만 알았는데 김병모 박사님 강의 흥미진진 감사합니다
@jdbae8408
@jdbae8408 3 жыл бұрын
한사군은 이북에 없었고 중국의 요하지역에 있었습니다
@user-kb4yk2of4l
@user-kb4yk2of4l 3 жыл бұрын
많은 보귀한 역사자료로 양천허씨 뿌리를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중국연변 양천허씨로서 허황옥 김수로 조상님을 마음속에 모실겁니다
@user-vv5dj9fg5h
@user-vv5dj9fg5h 2 жыл бұрын
잘 들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viewthedr
@viewthedr 4 жыл бұрын
한반도에 불교는 이미 1세기 허황옥과 그의 오빠 장유 화상에의해 처음 전파되었으며 한국사는 개편되어야합니다.
@user-lx5yq1pr4s
@user-lx5yq1pr4s 3 жыл бұрын
본토 소승불교가 먼저 왔었다는 이야기네요!!
@user-cd1by2vf5f
@user-cd1by2vf5f 4 ай бұрын
박사님 반갑습니다^^ 건강하세요~
@user-tj7ht7sp3n
@user-tj7ht7sp3n 7 жыл бұрын
한국 최고의 신라사 전문가로서 김병모 이사장님의 이 강의는 아주 훌륭한 강의임을 보증하는 바이다. 내가 유전자에서 내려주는 가르침에 의해 한국사를 새롭게 써나갈때 김병모 이사장님께서는 이역만리 타국땅도 멀다하지 않고 직접 내방하시어 역사를 이렇게 규명을 해주시어 그 내용이 대부분 일치하는 사실로 미루어 볼 때, 동일 시조밑에서 나온 자손들의 뜻은 결코 어긋남이 없다는 것도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다. 신라의 자손들은 이 강의를 받들어 배움에 있어서 한치의 소흘함이 없어야 할 것이다.
@user-zq9fj7ls4i
@user-zq9fj7ls4i 4 жыл бұрын
강의 잘 들었습니다. 매우 흥미롭게 보았습니다.연구의 노고와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다만, 33:30부터 등장하는 센나게림은 바빌로니아의 왕이 아니라 아시리아의 센네케리브를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바빌로니아에서 아시리아로 바꾸시면 더 좋겠습니다. 성서에서는 산헤립이라고 번역되어 있습니다.
@user-wx6ut6em3w
@user-wx6ut6em3w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zo3mc4tv9h
@user-zo3mc4tv9h 3 жыл бұрын
콜롬버스가 15세기 후반이나 되어서야 인도양의 해로를 탐험하고 나아가 아메리카 신대륙을 발견합니다. 바닷길이 전혀 알려지지도 못했던 가야시기 아유타국에서 16살된 딸을 수 만리 밖 가야국을 알고서 시집보냈다는 이야기는 말도 안됩니다. 바닷길을 알았다 해도 거리를 계산해보면 바다위에서 아마도 일년은 노를 저었어야 했을 것입니다. 쌍어문을 가락국의 상징이라 말씀 하시지만 사실 쌍어문은 동양의 음양 사상으로 해석되어 시문된 문양입니다. 사찰의 단청에서 청룡 황룡. 봉 과 황. 원. 앙 과 같은 의미로서 금산사의 문에도 쌍어문이 표기되어 있습니다. 김수로왕릉 전각의 건축 연대도 조선시기 건립되었으며 단청들 또한 여늬 고건축의 단청과 다르지 않습니다. 또한 아유디아는 네팔 아래 지역으로 내륙 깊숙히 자리 잡고 있어 그 먼 바다길을 항해 할 수 있는 항해술이 없었을 뿐더러, 언어도 가야국과 소통될 수 없었고, 닻이나 노를 저어 수만리 항해 하는 배에 1톤도 넘는 파사석이라는 엄청난 무게의 돌을 삳고 왔다는 이야기도 상식적으로 말이 안됩니다. 차나무 이야기는 더욱 ... 인도 역사에서 차나무의 존재를 감지한것은 18세기 영국인들에 의해 아샘 다즐링 지방에 차나무가 자생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으며 이전의 인도역사 어디에도 차나무의 존재를 알았다는 증거가 없습니다. 그런데 허황옥이 차를 가져 왔다하니 .... 신화라면 충분하게 수용되겠지만 역사라면 너무나도많은 부분들에서 현실성 결여되어있는 내용들이라 생각됩니다.
@6153f9pk
@6153f9pk 5 жыл бұрын
건강하십쇼..
@dongheehan4453
@dongheehan4453 3 жыл бұрын
따라서 제안에도 유전자가 흐른다는 것이 놀랍습니다
@user-kf2yz6mc1p
@user-kf2yz6mc1p 4 жыл бұрын
명강의입니당 !!! 김수로왕은 왜 허황후와 혼인을 했을까? 또 그 머나먼 아유타국일까? 김수로왕의 흉노설과 아유타국과 연관은 있지 않을까? ㅋㅋㅋ궁금증이 폭발하였네요
@ChetAn59
@ChetAn59 5 жыл бұрын
Can you please enable English subtitles.
@audtjdc977
@audtjdc977 4 жыл бұрын
아, 놀라운 고증입니다. 그래서 저는 거울 속에 비친 저의 얼굴을 자세히 들여다 봅니다. 그 엣날 우리 선조 아유타국의 왕족이 중국 대륙으로 가서 다시 한반도 김해로 들어왔다는 것을 상기해 보면서요. 감사합니다.
@user-lx5yq1pr4s
@user-lx5yq1pr4s 3 жыл бұрын
이 강의가 왜이리도 알려져 있지 않을걸까요?
@moo76man
@moo76man 4 жыл бұрын
쌍어는 예수와 함께 시작된 물고기 자리의 시대를 뜻하는 것 같네요.
@sajahu8888
@sajahu8888 9 жыл бұрын
허황옥과는 관계 없지만, 한사군이 한반도 내에 있었다는 주장은, 식민사관이라고 꾸준히 이견이 제기되고 있는데도, 이분은 한사군을 당연시 하고 있네요.
@jinsan9988
@jinsan9988 8 жыл бұрын
sajahu8888 식민사관
@user-xu3zu5pi9t
@user-xu3zu5pi9t 4 жыл бұрын
한사군은 설치하지도 못했다네요
@user-hb1ct9wq2e
@user-hb1ct9wq2e 4 жыл бұрын
식민사관에서 신화 라 했는데 이 분도 신화 라고 하시는 것 보면 , 역시 일본군이 만든 식민교육을 그대로 심어 놓으시는 것인가.
@user-lv4ib6kf4o
@user-lv4ib6kf4o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xh2or7bv9m
@user-xh2or7bv9m 11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교수님. , 제가 젊었을 때 절에서 공부를 하였습니다. 절 처마에 물고기가 달려있었습니다. 교수님 강의를 듣고 나니 의문이 플립니다. 감사합니다.
@jeesoungkim3783
@jeesoungkim3783 Жыл бұрын
저도 김해 김씨이고 이 강의는 너무 소중합니다 감사합니다
@user-gl5cw5ne6e
@user-gl5cw5ne6e 2 жыл бұрын
존경합니다 허황후님~
@user-lm3gv7kd6x
@user-lm3gv7kd6x 4 жыл бұрын
박사님 존경합니다 저도 김해김씨 71대손입니다 강의도 보고 허황후 루트 인도에서 가야까지 책도 잃어습니다 한가지 궁금산게 있어서 감히 여쭤봐도 될까요 ? 책에서 교수님이99년10월 파리에서 열리는국제 박물관 협의회에 참석하고 돌아오는길에 페르시아 신화 라는 착을잃으셨다고 하셨는데 책 작가명을 알 수 있을까요 고케레나 나무와가라(kara)물고기에 대해서 정확히 알고싶습니다
@thirumalmurugan8993
@thirumalmurugan8993 5 жыл бұрын
This information and research is wrong. 2000 years back the place ayodhya name was saket and there was a place name ayutha in kanyayakumari, tamilnadu, a part of pandya dynasty. Their flag is fish and there is lot of similarities between tamil and korea researchers revealed. 이 정보와 연구는 잘못되었습니다. 2000 년 뒤로 ayodhya 이름은 saket이었고, kanyayakumari, tamilnadu, pandya 왕조의 일부에 장소 이름 ayutha가 있었다. 그들의 깃발은 물고기 다. 타밀과 한국 연구원 사이에 많은 유사점이있다.
@user-fe6sz4ko6u
@user-fe6sz4ko6u 5 жыл бұрын
허황옥은 당대 항해술로 인도에서 한번에 신라에 오진 않았을 것입니다. 아리안족 침입으로 중국 보주에서 살다가 반란 실패로 신라로 올 수 있다는 건 쉽게 추측할 수 있습니다.
@jituuu2140
@jituuu2140 5 жыл бұрын
Tamizhil queen
@baramdol67
@baramdol67 3 жыл бұрын
강의에 감사드립니다. 지금은 절판된 '허황옥 루트, 인도에서 가야까지'를 중고온라인에서 구입해 읽었습니다. 학자가 평생을 들여 연구한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조금은 더 알게 되었습니다. 저 또한 김해 김가로서 - 물론 김씨성을 어떤 연유로 얻게 되었는지는 모릅니다^^;; - 많은 사실을 깨닫게 되어 일독하는 내내 집중력을 잃지 않았습니다. 마지막 의문은 남습니다. 수로왕과 15세 황옥의 혼사는 어떻게 이루어졌을까요.... 자라던 고향에서 쫓겨나 타국에 정착한지 1년여, 그러자마자 다시 풍광도 언어도 낯선 곳으로 얼굴도 본 적 없는 지아비를 만나러 힘든 바닷길에 나섰을 소녀의 심정이 절절했을진대.. 무엇이 이 소녀를 이렇게 내몰았는지, 혹은 결심하게 했는지 궁금해집니다. 평생의 노고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user-gj3zc5mq2c
@user-gj3zc5mq2c 2 жыл бұрын
이렇게 밝혀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fb8gq9by5w
@user-fb8gq9by5w 5 жыл бұрын
Tamil Queen from Ayai kingdom
@user-tw5rd2gs7j
@user-tw5rd2gs7j 9 ай бұрын
보주사당에 있는 물고기 두마리는 있지만 코브라하고 아직 해석이 안된 문양은 없지 않는가요 그런데도 같은곳이라고 보기는 어렵지 안을까요?
@user-vj8hx8mn9v
@user-vj8hx8mn9v 5 жыл бұрын
청원군 소호리볍씨는 기원전1300년전볍씨입니다 세계최초의 볍씨입니다 물고기는 별자리일가능성이 큰미다
@kmkj5281
@kmkj5281 4 жыл бұрын
아직도풀리지않는의문200년전에떠나온아유타국을자기나라라고생각하고있어ㅛ을까2째 보주에서떠났다면인도에서만생산된다는 파사석은어떻게설명해야하나아직도의문이많읍니다
@ssss-ou4bn
@ssss-ou4bn Жыл бұрын
쌍어는 황도12궁에 물고기자리의 물고기를 말하는 거죠!! 우리는 물고기시대를 지나 물병자리시대로 들어가고 있습니다..근데에도 저시대에 인도에도 별자리를 보는걸 알았나보네요..점성학은 수메르나 메소포타미아에서부터 있었습니다. 거기서 넘어온듯 합니다.
@user-xu3zu5pi9t
@user-xu3zu5pi9t 4 жыл бұрын
삼국유사도 금서룡이 몽땅편집, 양쯔강 상류에서 배타고 하류쪽에 있는 김해(중국고금지명대사전)에 도착 한반도의 김해는 아니라고 하는데요? 인도에 허씨는 없었습니다
@user-pf5le6sg9h
@user-pf5le6sg9h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전 경파 73대손입니다 .
@user-yx7vd1un5j
@user-yx7vd1un5j 5 жыл бұрын
오병이어의 모자이크를 신어상이랑 엮는 것은 무리인 줄 교수님도 느껴지실 것입니다. 너무 하셨습니다.
@user-pm4nw7uj6b
@user-pm4nw7uj6b 2 ай бұрын
김병목교수님.오랫만입니다^^ 조선일보 이동상입니다.
@francisrajanlobo2698
@francisrajanlobo2698 5 жыл бұрын
Pandiyan kingdom twin fish symbol sangam literature
@RUBY_mylove
@RUBY_mylove 4 жыл бұрын
불경은 산스크리트어로서 당연히 인도 불경과 유사성이 있으며 불교의 생성지인 인도 로 유학간 승려가 많은 이유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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