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CoverDanceFan 뭔소리여? 원래 명칭이 중화민국이야 , 우리나라 이름이 대한민국인거처럼. 국공내전때 장제스가 이겼으면 중국 전체가 중화민국이라는 이름으로 자유민주국가가 되는거임
@JKJ05092 жыл бұрын
Kpop, kdrama, kmovie 등의 한류열풍, 일본 의 무역보복에 대한 대처능력, 코로나에 대한 대처능력, G8 국가로의 진입 가능성까지 타진되고 있는 일련의 상황에 대해 어리둥절해 하는 사람들이 있을것입니다 그리고 우리 나라와 우리 겨레가 갑자기 뛰어난 나라와 겨레가 됐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갑자기 그렇게 된 것이 아니라 원래 우리의 모습이 이제야 발현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모습이 고조선의 모습이고 고구려의 기질입니다 세계 4대 문명이라고 불리는 이집트, 메소포타미아, 인더스, 황하 문명보다 앞선 문명이 내몽골 쪽에서 발견 되었는데 그 문명이 우리의 문명과 같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일반적으로 우리는 아시아 문명의 근원이 중국의 황하 문명이라고 알고 있었는데 알고보니 그보다 약 3천년이나 앞선 문명이 있었고 그 문명이 중국에 전해져서 황하 문명이 탄생했던 것입니다 그 문명을 홍산 문화 또는 요하 문명이라고 부릅니다 그런데 요하 문명이 중국이 아니라 우리의 문명과 같다는 사실이 밝혀진 것입니다 신석기 시대의 빛살무늬 토기, 청동기 시대의 비파형 동검, 고인돌 처럼 돌로 만든 무덤 등은 중국이 아니라 우리의 문명인데 요하 문명에서도 이러한 유물과 유적들이 발견된 것입니다. 이러한 사실들로 미루어 짐작하건데 우리의 조상들은 아시아 문명의 근원을 일구었고 고조선과 고구려는 아시아의 종주국이자 세계 최강국으로서의 위상을 가졌던 것입니다. (홍익인간의 뜻도 우리가 문명을 주변 민족들에게 전해줘서 세상을 널리 이롭게 했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중국의 수나라가 그렇게도 고구려를 멸망시키려 했으나 살수대첩에 의해 무참하게 실패했는데도 불구하고 당 태종 이세민이 내부의 반대를 무릅쓰면서까지 고구려 원정을 단행했던 이유는 우리 겨레를 꺾지 않으면 아시아의 진정한 패자가 될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우리 겨레가 정치적 경제적 군사적 문화적으로 매우 뛰어났기 때문에 중국의 입장에서는 이 상태를 방치했다가는 중화패권주의를 이룰수 없었던 것입니다 하지만 당나라도 전쟁에서 패하여 우리 겨레에게 무릎을 꿇을 수 밖에 없었고 우리 겨레는 독자적인 천하관을 가지고 아시아의 패자로 군림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고구려와 대진국(발해)의 멸망으로 인해 그 위상을 잃어갔고 조선시대에 이르러서는 중국에 대한 사대, 일제시대에는 식민사관에 의해 우리의 원래 모습을 잊고 살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해방 후에도 친일 청산을 하지 못한 결과 식민사관에 의한 왜곡된 역사를 배워왔기 때문에 우리는 원래의 모습을 망각한채 살아왔던 것입니다 하지만 지금 그 DNA가 다시 우리의 몸속에서 꿈틀대고 있습니다 이제 다시 우리의 원래 모습으로 되돌아갈 시간이라고 일깨우고 있습니다 고조선의 모습, 고구려 기질을 발휘할 때라고 말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앞으로 중화사대사관과 일제식민사관에 의해 왜곡된 우리 역사를 바로 잡아서 우리의 원래 모습을 되찾아야 합니다 그래야 현재 일어나는 상황에 대한 이해와 분석이 가능하며 미래를 제대로 설계할 수 있을 것입니다
@대게머그러가까3 жыл бұрын
아직도 중경삼림을 보면 설레인다. 임청하,이가흔,왕비,양조위..
@real_red88663 жыл бұрын
그특유의 이국적인 영상미와 몽환적인 ost는 아직도 기억에 남음
@deliverymelter95303 жыл бұрын
문화는 자유가 있어야 번성하는건데 지금의 중국은 어떠한 짓을 해도 절대 번성 못한다
@guardianangel70403 жыл бұрын
대신 한국 문화에 중국 묻히는 중. 위키백과 같은 곳에서 한복, 김치, 구미호 이런 한국 설명에 죄다 중국 묻혀 놓음.
@이스터123 жыл бұрын
@@guardianangel7040 구미호는 중국 신화에서 유래한 것이 맞습니다..
@이스터123 жыл бұрын
@사람공부 세상공부 찾아보셈
@이스터123 жыл бұрын
@사람공부 세상공부 찾아보고나 말하십시오.. 물론 한국에 와서 발전된 것도 있지만 기원은 중국 신화가 맞음
@Haetal-Halbae383 жыл бұрын
DJ의 문화정책이 탁월했음 '지원은하되 간섭은하지말라'
@jeawn91503 жыл бұрын
덕화형 서운해 하지마!!! 형은 그래도 나한테는 주성치.주윤발.장국영과 함께 영원한 따거야!!!
@dokdohanbokarirangfandance82253 жыл бұрын
덕화형.. 너무 상심하지마. 10대 20대는 몰라도 아직 나머지 세대들은 형을 기억하고 있어~ 중국은 홍콩 사람들이 운영해야 똑바로 굴러갈텐데 참 아쉬운 부분.
@dsy-l1k Жыл бұрын
마죠..😪
@hsh9343 жыл бұрын
유덕화, 장국영, 양조위,주윤발, 장만옥...진짜 좋아했는데... 지금도 좋아해요.....
@정태희-n4l2 жыл бұрын
왕조현 누님을 빼다니요! ㅋㅋㅋ
@youcantata3 жыл бұрын
한때 홍콩영화는 아시아 오락영화의 대표였고 소위 성룡이나 주성치 영화는 설이나 추석의 단골이었고 영웅본색 중경삼림은 한국 영화학도들의 교과서 역할을 했죠. 그런 홍콩영화가 이렇게 몰락할 줄 누가 알았을까?
@코노맨3 жыл бұрын
이미 다들 알았어요 홍콩반환되는순간부터 ㅋㅋㅋㅋㅋ 오죽하면 중경삼림은 홍콩반환때문에 혼란스러운 시기를 그려냇을까
@ushdbrr12933 жыл бұрын
몰락이라니 홍콩반점이 전국에 깔려있는데
@shink.h73673 жыл бұрын
@@ushdbrr1293 ㅋㅋㅋ
@루루-e5f3 жыл бұрын
@@ushdbrr1293 그러나 홍콩반점은 백종원의 한식 브랜드 한국 기업으로 한국인들이 홍콩 기업 음식점에 열광하는게 아님 홍콩 영화는 옛날에 몰락했고 홍콩은 당시 주로 영화만 인기 많았고 주로 아시아에 국한되었지만 한류는 홍콩 영화 전성기 보다도 비교가 안되게 하늘과 땅차이로 잘나감
@변용국-u8q3 жыл бұрын
원래 홍콩영화는 수준이 너무 낮아서 한국에서 많이 가르쳐 주었지요. 정창화 감독을 필두로 한 촬영진과 많은 배우들, 특히 액션배우들이 많이 건너 갔지요. 그게 육칠십년대인데 한국에서 한 수 배운 홍콩영화가 영웅본색 같은 느와르 물과 이소룡, 성룡을 비롯한 액션물, 강시물 등으로 역수입되어 흥행한 거죠.
@davislulu65193 жыл бұрын
영웅본색 주연발 장국영 지금도 다시봐도 정말 멋집니다
@도서출판큰길사3 жыл бұрын
주윤발
@인어왕자-m8c3 жыл бұрын
주윤발 영웅본색두 좋아죠
@davislulu65193 жыл бұрын
@@도서출판큰길사 ㅋㅋㅋ 구글 자동완성이 주연발로
@ericachoi48453 жыл бұрын
주말에 어떤 케이블채널에서 영웅본색1이 하더라구요. 저희 아버지께서 그걸 보시는걸 보며 기분이 이상했어요. 그리운 마음도 들었구요. 저는 예전에 장국영을 참 좋아했는데 나중에 알아보니 장국영이 엄마보다 1살많아서 멘붕왔다는. ^^;; 그래도 지금까지 장국영과 그의 영화를 참 좋아하고 여배우로는 임청하를 좋아했어요. 그래서 그 둘이 함께한 백발마녀전은 저에게는 최고 멜로무협영화입니다. 노래도 좋은데. 아..생각난김에 찾아서 봐야겠네요.
@davislulu65193 жыл бұрын
@@ericachoi4845 그 시절 아버지께서도 주윤발 따라 성냥 한번씩 물고 다닌적 있으시겠내요 ㅋㅋㅋ 그 시절 우리의 우상이었죠
@김길호-v2o3 жыл бұрын
홍콩 우린. 아직도 홍콩을 그리워 합니다. 홍콩어는. 한족어 와 다릅니다. 홍콩은 홍콩이어야 합니다
@김국수-e6h3 жыл бұрын
중국 북경어 홍콩 광동어
@참철검3 жыл бұрын
솔직히 말이 그립진 않아요 시끄럽고 웃길뿐 듣기엔 광둥어보다는 만다린이 얌전하게 느껴짐
@holidaysummer9256 Жыл бұрын
광동어의 명랑하고 밝은 느낌 그립네요 홍콩의 모든것이 다시는 그런게 안올거같아서 사실 슬픔
@sangtuanan44483 жыл бұрын
지금 한국도 드라마 영화판에 중국자본이 발 들이밀고 있고 아이돌들 중국인 멤버들 계속 집어넣어 만들고 있다. 홍콩 안됐다 떠들때가 아님.
@ojh04203 жыл бұрын
SM 이수만이 중국자본을 사랑허죠 수만이 기업불매 해야 함
@어슬렁곰아재3 жыл бұрын
@@ojh0420 ㅔ
@wiscrutgersaustin3 жыл бұрын
유덕화가 말한 한국에서의 콘서트... 젠장 내가 그 중에 하나에 갔었다. 친구 녀석이 표를 하나 구했다고 해서 같이 갔더니 오프닝으로 한국 가수들이 여러 팀 나오고서 마지막에 유덕화가 갑자기 나와서 난리가 났던 기억이 있다. 열심히 작업걸던 여자애들이 유덕화가 나오자마자 미친듯이 소리지르면 앞으로 뛰어가서 사라져 버렸다. 끝나고 나서 친구랑 둘이 올림픽 경기장부터 집까지 1시간동안 밤에 걸어왔던 기억이 난다. 고등학교 때였는데...
@abbag3293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추억은 건졌네요~뭐!ㅎㅎㅎㅎ😁😩
@김유카-t1z3 жыл бұрын
뭔가 웃프지만 좋은 추억 같아요
@하안젤리카 Жыл бұрын
조금만 일찍 태어나면 갔을텐데 아까비
@TheNicechoiko3 жыл бұрын
홍콩 영화로 또 다른 세계가 있음을 알게 되었고 지금은 그 세계를 공산당이 파괴했지
@이현주-x8i8v3 жыл бұрын
강시..정말 무섭고 귀엽고.. 천장지구 보고 울었고.. 천녀유혼 보면서 정말 잼있다 느꼇는데.. 다 한때의 추억일뿐..
@casss36333 жыл бұрын
홍콩사람은 아니지만 주걸륜이후로 저쪽 남자배우들이 완전 개씹똥망해서 대가 끝긴거같어 뭔 도시갓상경한 시골젊은이 같이 생긴애가 중화권 최고 하이틴스타냐 그리고 유덕화는 조금있으면 환갑인대 머이리 잘생겻냐
@73comin3 жыл бұрын
주걸륜은 대만
@ojh04203 жыл бұрын
주걸륜은 대만 배신자 ㅋㅋ
@김기호-c7x3 жыл бұрын
주걸륜정도가 중화권 최고의 스타라는 자체가 중국쪽 문화권은 망한것임
@ojh04203 жыл бұрын
@@김기호-c7x 공산당의 한계 ㅎㅎ
@jakean32343 жыл бұрын
@David Hobbes 왕조현도 대만 출신이고 사실상 브리티시 홍콩, 포르투게스 마카오, 대만이 단일 시장이나 마찬가지여서 인구로만 보면 우리나라 2/3 수준이었고 GDP로 보면 80~90년대는 한국을 능가했으니 파워가 클 수밖에 없는 곳이었죠
@크리스챤띠옹3 жыл бұрын
87년도 왕조현 정말 지구에 사람이 아니고 그냥 선녀귀신인줄.... 몇년동안 천녀유혼 비디오테이프를 가게에서 6번이나 빌려서 봄 그만큼 왕조현에 빠져버렸음 나의 우상이였음 내 나이 딱 50 그때 생각하면 사춘기의 추억 지금 젊은애들 한국스타에 열광하는거 난 100% 다 이해됨ㅎ 소실적 나도 그랬으니깐 나이들면 그것도 다 행복한 추억
@younson85423 жыл бұрын
나도 같은 나이인데 극장 비디오 통틀어 여든번은 넘게 본듯 해요. 지금은 아예 영상을 소장하고 가끔 본답니다 ㅎ
@김현성-o9g2 жыл бұрын
미투^^71돼지입니다
@sjoh97562 жыл бұрын
진짜 왕조현은 저렇게 예쁜사람이 있다니 하고 놀랬었죠
@김현정-m6z1g5 ай бұрын
저도 71돼지예요. 같은 여자가 봐도 왕조현 정말 예쁘고 장국영팬이기도해서 학교 야자빼먹고 극장에 여러번 보러갔던 기억이 새록새록 😅
@Midnightwaves.3 жыл бұрын
윤발이 형님과 덕화형님은 지금이라도 제대로된 영화 한편 찍어주면 감사하게 볼것이다.
@신기신-r8u3 жыл бұрын
대신 지금은 대만에서 찍어야 그나마 전세계에서 맘편히 볼수 있겠네요
@고씨고삿갓3 жыл бұрын
덕화는 중화사상에 찌드러서 개극혐 윤발형님하고 극과극
@nigimibbonm3 жыл бұрын
@@고씨고삿갓 덕화도 고뇌가 있어요. 그렇지만 한국에 대해서 소신발언하는것을 보면 기회주의자는 아닌것 같아요
@kychoi55903 жыл бұрын
@@고씨고삿갓 유덕화는 중국인들에게 한국을 배워야된다고 인터뷰한걸 봤는데요?
@성이름-c6u6l3 жыл бұрын
초딩 시절에 황비홍 보고 관지림 이모보고 팬 됐었는데ㅋ 그 이후 홍콩영화 비디오로 엄청나게 빌려보고 구숙정 왕조현 임청하까지 엄청 좋아했었음
@까까-y2x3 жыл бұрын
왕년의 홍콩스타들 더늙기전에 한국에서 멋진영화나 찍으면 좋겠네
@PerhapsUrFault3 жыл бұрын
올만에 따거 형님들과 누님들 보며 행복한 추억에 잠겼네요. 감사합니다~
@shaldk10043 жыл бұрын
덕화오빠 천장지구를 보고 사랑에 빠졌던 사람 여전히 유덕화라는 이름은 내겐 사랑스러운 이름이에요
@Kwak19283 жыл бұрын
중국인이 낀 한국 아이돌은 솔직히 흥행이 힘들죠. 지들 정부 눈치를 봐야하니
@MIZUTANI093 жыл бұрын
주윤발은 10대에 본 가장 멋있는 남자였다는... 이제 그도 늙었고 나도 늙었네...
@deedj7773 жыл бұрын
진짜 옛날에 영화는 홍콩영화 반 헐리웃 영화 반이었는데, 요즘은 홍콩 영화 하나도 없는게 진짜 격세지감 중국이 홍콩을 그 꼴 냈으니 앞으로 영원히 없을거라는 것도 안타까운 일
@둥빠-o8e3 жыл бұрын
영웅본색 영웅문 영웅... 주윤발 유덕화 이연걸 양조위 견자단 그리고 장국영 이소룡 아뵤하며 쌍절곤 돌리고 성냥개비 물던 시절 나의 영웅들
@hunhwang3 жыл бұрын
유덕화 장국영 주윤발 형님들 영화는 지금봐도 추억 보정을 안해도 정말 재밌고 감동적이다. 지금 홍콩영화가 이렇게 되버린게 너무 안타깝고 우리나라도 저렇게 되지 않게 노력해야 할것같다.
@멘탈버블3 жыл бұрын
덕화 형님 소싯적 외모와 카리스마는 진짜... 넘사벽이었습니다. 지금도 너무 멋있습니다.
@naroo09073 жыл бұрын
덕화행님 성냥개비
@MrCho-yg5rraddfht4ehkkiurwdggg3 жыл бұрын
내 젊은 시절에는 홍콩영화 참 대단했는데 나도 유덕화 팬
@renif73 жыл бұрын
장국영 투유 TV광고 언제 하나 신문 광고시간 찾아보던 때가 있었는데... ㅜㅜ
@vanila_milk97023 жыл бұрын
장국영을 시작으로 주윤발 유덕화 알란탐 한국에 내한했을 때 엄청났는데
@peacemaker9773 жыл бұрын
싸랑해요 밀키~스 와... 아직도 생생하네요. 무섭다.
@jinsukchol60673 жыл бұрын
유덕화님 좋아했던 세대가 이제 40~50대가 됐어요. 당연히 지금 젊은세대는 모르죠. 예전 한국스타들도 알까말까인데. 그래도 그시절 홍콩스타들은 영원히 잊지 못할것같네요.
@하안젤리카 Жыл бұрын
30대인 저도 유덕화님 알아요.그분이 그나마아는 젊은사람들 찾으려면 교류회나 학원 등 외국인 많은곳 찾아야 할듯요.중화권 국제커플.부부도 괜찮고요.제일첨들은 꽁시파차이노래인것도 기억하는데 중국인 남편덕에 제대로 입덕했네요.
@plum50193 жыл бұрын
그시절 홍콩 스타들에 완전 빠져 살았죠 아시아 국가들 다 그렇겠지만 한국은 타 아시아국가보다 더 인기가 많았던거 같아요 그시대를 알기 때문에 그 시대 홍콩 스타들이 한국을 좋게 느껴질듯
@yjekmsddn3 жыл бұрын
홍콩 영화가 몰락한 이유는 홍콩이 중국으로 넘어간거 때문이다 . 먼 세대교체 타령이야. 그리고 중국은 중화사상과 공산당때문에 결국은 소련보다 더 처참하게 분리될것이다.
@rightside34873 жыл бұрын
춘추전국 가즈아~
@인어왕자-m8c3 жыл бұрын
중국으로 넘어간 이유도 있고 세대 교체도 없었고 영화 장르 다양성 없는 부재 홍콩영화의 쇠락 가장의 큰문제는 홍콩 영화 제작에 조폭 삼합회 돈을 빌려 쓸 영화 제작 여건이 안 좋았다는 점
@georgebatter73333 жыл бұрын
제발 중국이 소련처럼 무너져내렸으면 하는 소원이다
@인어왕자-m8c3 жыл бұрын
@@georgebatter7333 중공이 부동산 거품과 국가,기업 부채 증가가 일본 처럼 버블경제 붕괴가 온다면야 미국을 추월하지 못할듯
@georgebatter73333 жыл бұрын
@@인어왕자-m8c 중공땜에 전세계 부동산 5억~10억~15억~20억 수직상승
@howluckyiam30373 жыл бұрын
유덕화, 내 학창시절 유일한 책받침스타. 낙마부상 소식에 많이 놀랐고 쾌차를 바랐던. 추억은 사라지지 않아요. We do remember you, Andy Lau. From Korea.♥️🍀
@enceladus95023 жыл бұрын
특히 한국이 홍콩의 민주화를 지지하는 것은 저 때 생긴 심리적 친근감이 커서 일지도.
@윤석열은쪽바리3 жыл бұрын
그건아니구요
@FiveSolas13 жыл бұрын
우리도 군사 독재때 애마부인같은 영화만 만들었죠. 창작을 해야 되는 산업은 권위주의 정부에서는 꽃을 피울 수 없습니다.
@user-kb7zu8oc5b3 жыл бұрын
_"싸랑해요! 밀키스!"_ 우리 회사에 이거 모르는 직원들이 넘쳐난다는 걸 알게 되었을때...아, 어느새 세월이 이렇게 흘러가 버린 거야... 싶더라. 크흑.
@ohmalub3 жыл бұрын
근데 89년아닌가요? ㅋ 모르는사람이 이젠 많은게 당연하죠 무려 32년전인데 ㅋㅋ
@동윤-q3s3 жыл бұрын
@@ohmalub 긴가민가 해서 찾아 보니 89년 맞네요. 32살이나 된 밀키스는 아직도 건재한데, 주윤발은... ㅠㅠ
@ohmalub3 жыл бұрын
@@동윤-q3s 주윤발은 늙었지만 멀쩡히 잘지내요 ㅋㅋ 그리고 밀키스는 최소 30대 후반 이상되야 알죠 ㅎㅎ
@roiesai3 жыл бұрын
주윤발인지 왕조현인지 가물가물
@여정복-k8q3 жыл бұрын
@@roiesai 두 분 다 밀키스 광고 찍었음
@나만세-c4b3 жыл бұрын
홍콩 영화가 몰락한 이유는 중국 자본에 잠식 당했기 때문으로 알고있는데...
@seemir3 жыл бұрын
삼합회가 장악하면서가 맞음. 진짜 쓰레기 아류 영화가 어마어마하게 쏟아져 나오면서 사람들이 흥미를 잃었지.
@dyk42843 жыл бұрын
둘다 맞음. 아류영화가 쏟아진게 치명타, 대륙상영으로 공산당 눈치와 중국인의 애국에 맞춰 제작하니 홍콩특유의 갬성과 스토리가 사라진게 확정타
@boramlee75533 жыл бұрын
@@dyk4284 중국에 반환되기 이전부터 몰락하고 있었음. 1997년에 반환되었는데 이미 그 이전부터 헐리우드 영화에 완전히 자리를 내어줬었음.
영상 정말 잘 만드시네요.영상 감사합니다.최고 조폭영화는 매우궁금하시죠...놀라실겁니다.한번와주세요. 홍콩영화 느와르 시대가 있어고..이제는 한국 영화 전성시대일것 같습니다.
@캐리어에어컨-u1z3 жыл бұрын
덕화형 형인기는 지금도 최고입니다 홍콩에만 있지말고 윤발형님이랑 같이 한국 오세요 두분형님은 격하게 환영합니다
@아음-u9j3 жыл бұрын
???
@장상인-d9z3 жыл бұрын
누가 알아주냐? 언제적 인물을 아직도 ㅉㅉ
@신금빛3 жыл бұрын
홍콩 가는게 중학생때 꿈이었고 중국어도 배우고 싶었는데.. 가고 싶지 않아진지 오래 됐지요. 세상이 많이 변했고 불과 10년전만 해도 상상도 못한 지금입니다.
@bom81123 жыл бұрын
홍콩영화 특유의 분위기가 참 좋았는데 지금봐도 전혀 촌스럽지 않고 홍콩영와 산업의 몰락이 참 안타깝다
@달상승가3 жыл бұрын
주윤발 장국영 유덕화 적룡 성룡 이소룡 홍금보 원표 주성치 알란탐 양조위 임청하 왕조현 증초홍 관지림 서극 왕가위 등등 이름 기억 못한 수 많은 감초 조연 배우들 ..우리는 그 때 문화를 좋아한게 아니라 각각의 그들 자체를 좋아하고 열광 했던거 같음..당시 따라 했던게 이쑤시게 롱코트 모형 총 정도 나에게 안 좋은게 어린 나이에 그 영향으로 담배를 일찍 시작함..
@가보자고-t7u3 жыл бұрын
덕화씨 제 최애 홍콩배우입니다 올해 입덕했다구요ㅠㅠ 다시 한국 와주세요ㅠㅠㅠ
@sandpoint26093 жыл бұрын
내 맘속엔 아직도 홍콩배우들. 모두 영웅들이다!! 👍
@freemanzwin3 жыл бұрын
홍콩의 몰락은 중국때문에 시작된건데 중국이 홍콩의 몰락을 그렇게 평가한다고?
@선달-x1n3 жыл бұрын
내말이~
@enothyoon10963 жыл бұрын
중공이전부터 몰락하고 있었어요. 무제한 자기복제 (한국수출용으로 3일만에 찍고 그랬음)등으로 이미 정체기를 지나서 몰락의 징조가 있었으니까요. 유덕화가 주연이라는 영화가 10? 부가 나오면 말다한것이죠. 그런데 유덕화만 그런것이 아닌것도 함정이죠. 이소룡이 후의 무협과 느와르 영환(강시, 천녀유혼류)이 더빼먹을것이 없어진 단계에 이르렀었죠.
@달상승가3 жыл бұрын
@@enothyoon1096 반만 공감 ..당시 홍콩 영화는 홍콩반환 이라는 시한폭탄에 홍콩시민의 어두운 자화상을 영화에 반영한게 느와르 였죠.그게 한국에서는 본적 없는 새로운 장르란 평과 동시에 한국의 군사 독재라는 엄혹한 시기와 맞물려 홍콩영화의 인기는 박뱅급 이었죠. 갈린건 문민정부 들어 오면서 한국 영화계는 정부 눈치를 안보고 창작의 나래를 펼치기 시작했고 상업 영화 투캅스 할렐루야 쉬리 은행나무 침대 접속 등이 대박 치면서 한국 관객들도 더 이상 영화관에서 돈 아까워 안보는한국 영화가 아닌 돈 주고 보기 시작 했죠. 당시 홍콩 영화는 수백편 아류작들이 쏟아져 등을 돌리기 시작했고..
@god96493 жыл бұрын
중국 보다 더 나쁜 국가는 일본이죠. 일본은 한국을 더 잔인하게 몰락시켰죠... 문화수탈, 자원수탈, 호랑이, 칡소 ,삽살개 멸종 시키고, 한국 문화재 도굴해가고, 강제징용, 고문 ,2차대전 전쟁으로 끌려가서 사상자만 300백만명이 넘고,,,,,,,,
@subincho20523 жыл бұрын
@@god9649 중국은 6.25 전쟁 때 북한군에 중공군 투입시켜서 남북 분단의 결정적 이유를 제공했지. 그런 짓을 하고 항미원조라고 역사왜곡 하고 있는 중.
@young.d.p.20583 жыл бұрын
윤발이형, 덕화형, 성룡형, 연걸이형 등등 진짜 좋아 했었는데. 참..격세지감이네요
@나만의하루-x8s3 жыл бұрын
영원한 우리 형님들.... 그래도 모두 건강하게 지내는거 같아...기쁘네요... 홍콩 독립을 지지합니다.. 빨리 자유 홍콩으로 돌아 오길 바랍니다. 마지막 홍콩여행때 눈이 엄청 내렷는뎅.. 80년 만에 눈이 왔다고 했는데.. 빨리 활기찬 홍콩으로 돌아 왔으면 좋겠네요... 관지림. 누나가 너무 좋아서 관지림 닮은 여자와 오랫동안 사겼는데..ㅎㅎㅎ
@kychoi55903 жыл бұрын
홍콩배우들은 그냥 중국이 아닌 홍콩인으로 영원히 기억하고싶다. 추억의 홍콩영화 넘 그립다!
굳이 중국인이 한국인 걸그룹을 만들어서 한국시장에 도전한다? 그저 케이팝에 숟가락 얹으려는 것뿐 성공하면 C팝이라고 홍보하고 다닐 듯.
@soohyun-tv9es3 жыл бұрын
얼굴보니....성공 못함 한국은 안무가들도 스타급인데 뒤에서 일하고 있음
@mcpark76463 жыл бұрын
주윤발 홍콩 최고의 배우이죠! 싸랑해요~~ 밀키스~~
@hyeonmin01263 жыл бұрын
여명의 어설픈 발라드가 생각나네 그땐 그게 멋있어 보였는데
@주먹쥐고일어서-c2p3 жыл бұрын
사랑한후에 아님? 그 노래 엄청 좋아했는데
@jinny01313 жыл бұрын
Try to remember? 아직도 좋아해요^^
@불타올라-k8g3 жыл бұрын
요러븐 널 단뇸하려 해~쏘~
@JohnnieJHYun3 жыл бұрын
유덕화님의 청바지 청자켓....그리고 그 노래 너무 좋습니다...아직도 진정난수 참 좋아하는 곡이죠....
@jakeen61113 жыл бұрын
홍콩은 항상 그리운 곳... 아직도 가면 크게 변하지 않아 영화속 그곳을 볼수있고 그 수많은 네온사인들은 내 마음을 흔들어 놓는다. 사람들은 잘웃고 친절하며 덥고습하지만 이층버스를 타고 덜아다니던 그때가 아직 기억에 지워지지가 않네.. 그리고 나보고 중국인이냐며 한국인인거 못믿겠다던 샤샤 종업원... 잊지않겠다...
@ryujd0533 Жыл бұрын
80년대 학창시절 홍콩영화 대단했다. 일부는 우리보다 수준이 높았던 몇몇 일본 영화를 비공식적으로 보기도 했다. 젊은이들은 일본과 홍콩 음악을 미국의 팝송과 함께 들었다. 하지만 그저 흉내만 낸 것이 아니라 세계적 트렌드를 보면서 한국적인 것을 새로이 창조했다. 그때 젊은이들이 지금의 K 컬쳐를 만들어냈다. 세계적 보편성과 한국적 특수성! 한국은 1987과 같은 영화를 만들어 낸다. 기생충같은 영화도 만든다. 문화예술의 기반은 창의성이다. 그 창의성은 창작의 자유로운 환경이 없이는 불가능하다. 공산당이 모든 것을 결정하는, 애국의 모델을 만들고 모두가 따르라는 지령을 내리는 중국에서 과연 1987이나 변호인, 기생충같은 영화를 만들 수 있을까... 중국의 애국은 공산당이 결정하면 따라가야 한다. 한국의 애국은 좋은 점은 부각하고 어두운 면은 숨기지 않고 까발리면서 바꿔야 한다고 제 목소리를 낸다. 그저 선정용 영화로 중뽕에 도취되어 버린 중국에서 영화는 더 이상 예술이 아니다. 요즘 홍콩영화가 한국에서 개봉하고 있나? 언제였지?
@indianajones87373 жыл бұрын
참 아쉅다 어릴때 홍콩무협영화부터 영웅본색 홍콩느와르 주성치의 코믹물 등등 그야말로 홍콩영화가 흥행하던 시절이 있었는데 너무 안타깝다.홍콩!
@빈스영상3 жыл бұрын
홍콩이 중국화가 되면서 홍콩의 컨텐츠는 쇠락의 길을 걸을수 밖에 없었다.. 창작의 자유를 보장해주지 않는 사회체제는 컨텐츠의 질을 떨어뜨린다. 한국도 최대한 창작의 자유를 얻으면서 빛을 발하기 시작했고..한국제작자들은.. 넷플릭스시스템이라는 더욱 창작의 자유를 보장해주는 시스템안에서는 한국내에서의 작품보다도 더 좋은 컨텐츠를 생산해내기 시작했다..자국내 어두운 모습까지도 과감히 작품에 녹여내는 자유로운 발상은 세계인들의 공감을 얻기충분했다. 창작자,예술인들의 자유로운 발상을 규제하는 중국과 북한..그리고 일본.. 거의 자국내에서만 소화가 되고 해외로 진출하지 못한다.. 자유가 만능은 아니지만.. 불법적이고 반인륜적이고 범죄적이지만 않는다면 최대한 자유를 보장해주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우림-m4g3 жыл бұрын
홍콩 정체성은 사라졌지… 맘아픈… 선진국 하나하가 사라짐
@nabie9813 жыл бұрын
유덕화씨, 한국 젊은 사람들은 서태지도 잘 몰라요. 더 나중에 한국을 휩쓸었고 심지어 한국 사람인데도 잊혀져는데, 80년대 홍콩배우가 잊히는 건 당연하죠.
@basaraki3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그냥 시대가 흘러서 현시대 주류 소비층인 젊은 세대가 모르는 것 뿐인데, 홍콩의 영광스런 시절이랑은 아무 상관이 없는데..ㅋㅋ 조용필,나훈아,서태지,듀스등...이 당시 사람들 요즘 애들이 누가 아나요. 그냥 방송에서 강제로 알려주면 그런갑다하고 아는 수준이지.
@grow18203 жыл бұрын
서태지가 아니라 HOT도 모릅니다. 강타를 SM 이사님으로 알아요.
@jhj34832 жыл бұрын
근데 덕화형님 90년대에도 인기 많았잖아요 한국에서ㅠ 진짜 대단했죠 그때는..
@seemir3 жыл бұрын
홍금보, 성룡, 원표 주윤발, 적룡 유덕화, 장국영, 양조우 장만옥, 관지림 왕조현, 임청하 이연걸, 견자단, 주성치 등 한국에 팬들이 많았지. 아니 많았었지.
@PL-lp1kd3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가 이정도였나 싶네 믿기진 않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우리도 똑같이 거기에 만족만 하고 있으면 똑같이 되풀이 될뿐 국뽕같은거에 빠지지 말고 각자 알아서 열심히 살아야지 연예인들 잘나간다고 나도 같이 잘나가는건 아니자나?
@peloruskor3 жыл бұрын
아직도 왕조현이 내 인생의 아이돌인 입장에서 공감이 가는 내용이 많네요. 진짜 벽세지감을 느끼는 요즘입니다.
야 야 니 세월이나 신경써 관지림 이쁘기만 이쁘구먼 어우 관지림 나 한테 온나 내가 이뻐 해줄께
@mamk66943 жыл бұрын
@@mjleem8455 관지림에 대해 알면 얼마나 아나요? 재벌과 결혼 이혼 그리고 결혼 이혼.... 결혼과 이혼을 밥 먹듯이 하는 여자 입니다. 당신은 감당 조차 할 수 없습니다.
@캐니-j4f3 жыл бұрын
난 솔직히 한류스타보다 학창시절 홍콩스타들이 더 좋다..그들은 우리의 우상 그자체..정말 대단했다..임청하의 한국영화,드라마 출연 대환영..
@가이허니문3 жыл бұрын
그래도 홍콩영화는 전설이다 유일하게 헐리우드와 견줄 영화를 생산했던 시대를 생각하면 중국반환전에 홍콩은 민주주의 창의적 영화컨텐츠 생산 시장경제 금융 자유에 상징이었는데
@KK-zj8ce Жыл бұрын
유덕화 천장지구 기억나네요. 멋졌는데
@졸립군3 жыл бұрын
중학교때 장국영을 너무 좋아해서 브로마이드며 카드며 엄청 사모았었는데.... 추억돋네요
@김준-i1e Жыл бұрын
장국영,양조위,장만옥,주윤발,임청아 등등 좋은 배우들이 많았지 지금은 뭐 ㅎㅎㅎ 가끔씩 아비정전이나 화양연화보면 홍콩 특유의 매력들이 있었지 요즘은 볼수 없어 많이 아쉬워 ㅠ
@일번-q5s3 жыл бұрын
홍콩영화 참 재밌게 보면서 자랐는데 세월이 참 빠르다.
@안들리아나3 жыл бұрын
홍콩학생들 모습이 내가 어릴때 모습 그대로다... 아직도 장국영외 다른 연예인에 빠져본적 없다...장국영 그도 이세상에 없고 홍콩도 더이상 홍콩이 아니지만 내어린 시절 한페이지는 온통 홍콩영화가 차지하고 있다.다시 부흥할 수는 없더라도 행복한 기억으로 남아있어 다행이다.
@맛있는사과-h3b3 жыл бұрын
홍콩간다라는 말이 있었죠ㅎㅎ 그만큼 예전엔 홍콩영화랑 배우들 인기 많았었는데 세월이 무상하군요
@키스를날려쓰러뜨리자3 жыл бұрын
그건 홍콩하면 마약이 떠올라서 생긴말임 뿅간다는뜻
@roiesai3 жыл бұрын
그닥 좋은말 아니였던거 같지만 ㅋㅋ
@kpsychology8483 жыл бұрын
중국 때문이지. 홍콩이 계속 영국령으로 남아 있었다면 어찌됐을지... 정말 옛날 그 시절 홍콩 배우들이 추억으로 남게 될줄이야.
@bmkim62713 жыл бұрын
항공원조 할 때가 된것 같은데, 이제 미국이 선전포고하고 들어가면 우리는 북진하고 아귀가 딱딱 맞는데... 한 3일이면 끝날 듯. 이 땅에서 전쟁은 없다 그랬지. 저 땅에선 전쟁 안한다곤 안했다?!
@오아랑-l2e3 жыл бұрын
러시아가 중립을 지키고..
@OffSet-Land3 жыл бұрын
@@오아랑-l2e 가장 중요
@미카엘수호천사 Жыл бұрын
전세계인 한테 사랑 받았던 홍콩 느와르 영화, 중국 공산당이 있는한 홍콩 느와르 영화는 두번 다시 나타나지 않을 것이다.
@marleykim22233 жыл бұрын
영웅본색은 우리 국민들 가슴속에 남아있는 역샂ㄱ.
@미스터빈-y3x3 жыл бұрын
정말 나 10대 시절에는 성룡, 주윤발, 유덕화, 장국영, 왕조현, 장만옥, 임청하......최고의 인기배우이고 홍콩 영화가 제일 인기가 많았었는데..홍콩이 어쩌다 저리 되었을까...씁쓸하다.
@nice0088-s6z3 жыл бұрын
우리가 사랑했던 홍콩배우들
@j009292003 жыл бұрын
크~ 그때그시절 내가 정말 좋아했던 배우님들 홍콩영화에 미쳐있던 나의 학창시절을 같이 했던 분들 이젠 모두 옛날사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