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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사건] 살해된 만삭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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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복준의 사건의뢰

김복준의 사건의뢰

Күн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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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2c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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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복준 교수(전 형사)
-건국대 법학박사
-전 국립중앙경찰학교 수사학과 교수
-전 동두천경찰서 수사과장
-현 한국범죄학연구소 선임연구위원

Пікірлер: 1 800
@112case
@112case 3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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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bk7fu2xr5h
@user-bk7fu2xr5h 3 жыл бұрын
멍게젓갈 ,백명란 👍👍👍
@user-uy4xy4gn1d
@user-uy4xy4gn1d 3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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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nw4qn5vv2k
@user-nw4qn5vv2k 3 жыл бұрын
암튼 감당 못하는 결혼해서 배우자 고생시키지 말기 혼자 살아 능력 안도ㅓㅣ면
@user-xt6qr3xs6q
@user-xt6qr3xs6q 3 жыл бұрын
@pengsoo_jjim
@pengsoo_jjim 3 жыл бұрын
@@user-uy4xy4gn1d 저는 또또랑 초록홍합 여러번 재주문했는데요. 진짜 맛있고 홍합크림도 진짜 좋았어요. 성미님 맨날 댓글에 좋을것 같아요 라고만, 쓰지마시고~ 주문해보셔요^^ 맨날 메인 댓글에 ~~~~~~~좋을것같아요 라고 쓴것만 본게 꽤 오래된것 같아서요🤣🤣🤣 언제까지 좋을것같다 라고만 하실거예요?ㅋㅋㅋ 자주 보는 댓글이라서 ... 사건의뢰 광고 상품은 진짜 믿고 주문하셔도 된다고 강추 합니다^^ 꼭 주문하셔서 드시고 써보시길^^ 이거 두 상품 뿐만 아니라, 진짜 검증해서 광고하는거 같더라구요ㅎㅎ 이상 사건의뢰 찐팬의 사용후기 추천글이였답니다^^ 날 더운데 수분 섭취 잘하시고~ 늘 건강하시길^^
@songteg
@songteg 3 жыл бұрын
옛날 어르신들이 애봐준 공은 없다고 밭에서 일할래 애볼래 하면 일한다고 하시던 말씀들이 기억나네요..,살인은 절대 안되지만 마음이 씁쓸합니다
@user-tu2yi8hf5h
@user-tu2yi8hf5h 2 жыл бұрын
기댈 곳 없이 외롭게 살다 가신 시모님 인생이 너무 안쓰럽네요..종가집 며느리로 참고 참고 긴세월 견뎌 왔는데 며느리한테 멸시 당하니 인내심에 한계가 온 듯 합니다...며느리와 너무 안 맞으면 안 보고 사는게 정답인데 주변에 아무도 조언해줄 사람도 속 터놓고 얘기나눌 사람도 없었을까? 너무 마음 아픈 사건입니다~
@user-gk5rv3sy4g
@user-gk5rv3sy4g 2 жыл бұрын
참 슬픈 현실입니다. 그 며느리~ 시어머니가 얘기 봐주고 집안청소해주면 감사히 생각하지않고 시어머니께 잔소리~ 참 기가찹니다. 슬픕니다.
@qtp34as37
@qtp34as37 10 ай бұрын
애 빨래를 해 입혔는데~ 며느리가 빨래 잘못 했다며 애 옷을 벗겨서 다시 세탁기에 돌렸답니다. 이건 뭐~ 내가 그 시어머니 였어도~ 살인 마려웠을 것 같은데요~
@user-ps2df8jr4y
@user-ps2df8jr4y 9 ай бұрын
못된며느리네 마냥고맙다고굽신거려도시원찮을건데
@user-cy3zk1ox8i
@user-cy3zk1ox8i 8 ай бұрын
ㅋ시애미는 악마구만. 살인이 예삿일입니까? 그것도 만삭의 며느리를? 지손주가 보는 앞에서? 안봐도 여간한 시애미가 아니구만. 희안한 사람들 많네.
@user-of8qo8sm9c
@user-of8qo8sm9c 8 ай бұрын
​@@user-ps2df8jr4y아들때문에 얼마나 속으로 삭였을까요 ㅜㅜ
@user-tg7tp9gt8f
@user-tg7tp9gt8f 6 ай бұрын
아들땜에 많이 참다가 죽고 싶을 만큼 힘들었네요.. 존중 못 받는 모멸감에..
@pandorra7
@pandorra7 3 жыл бұрын
며느리가 싸가지없는건 사실인듯 저희친정어머님이 아이봐주시는데 저희 어머니는 아이만 봐주십니다. 집안일은 전혀 안해주세요. 그게 더 나은것 같아요. 아이보는것도 힘든데 집안일까지? 이기적인거죠. 그리고 그렇게 해주시면 얼마나 감사해요. 맘에 안들면 가신후에 조용히 정리하거나, 어머님 힘드신데 하지마세요. 아이봐주시는것만으로도 감사해요 이렇게 이야기해야지. 부모가 호구가 아닙니다
@user-de8dk3us6j
@user-de8dk3us6j 7 ай бұрын
백번 맞는말씀 입니다 호의가 권리인줄 지새끼 지가 책임못질거면 낳질말아야
@user-qh6sz8zi1k
@user-qh6sz8zi1k 3 жыл бұрын
애 보는거...정말 힘들어요...젊은 나도 힘든데...나이 많으신 부모님들은 얼마나 힘드시겠어요...아무리 경제적으로 힘들도 내 자식은 내가 키워야 된다고 봐요...
@user-cy6lz9by1j
@user-cy6lz9by1j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내새끼는 내가 책임지고 키워야 하고 부모님과 동거하지 않는다면 절대적으로 도움받을 생각을 안하는 것이 옳습니다 부모님 부양은 안하면서 부모님께 많은 짐을 안기는 것 역시나 마땅치 않습니다
@user-sr2ys4op2y
@user-sr2ys4op2y 3 жыл бұрын
손주는 봐주다 다치면 본전도 못찾는데요. 교수님이 현명하셔요.
@user-kd7nk8lk4l
@user-kd7nk8lk4l 3 жыл бұрын
감당안되면 낳질마십시요 부모님들이 손자를보고싶다는건 가끔보고싶다는거지 12시간이상 육아를 원하는게 아님니다 그리고 불가피한경우 절때 며느라와.어머니와 트러블이있지않게 남편이 중간에서 중립잘지켜서 해야된다고봄니다 이건 반대여도 마찬가지구요
@9776
@9776 2 жыл бұрын
멋진말씀~👍👍👍
@cjllee5845
@cjllee5845 2 жыл бұрын
이경우는 며늘이 시어미한테 갑질 하잖아 그냥 수고많아요 어머니고맙다하고 곱신거릴 입장이 시엄마한테 찌ㄹ 거리니 사고 났지
@user-pw6tg5lo8n
@user-pw6tg5lo8n 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그리고 시부모도 며느리한테 애를 낳으라 마라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봐줄것도 아니고 돈대줄것도 아니면서 세명이나 낳으라고 하는건 뭔지 모르겠네요
@user-tp7mf2gd1t
@user-tp7mf2gd1t 2 жыл бұрын
아~~~ 시어머니 왜 그러셨어요. 참으셨어야지요. 너무 안타깝네요
@user-wt8yv7db8r
@user-wt8yv7db8r 2 жыл бұрын
$ $ $ $ $$$ $ $ㅈ ㅇ
@user-co6wp1cj6h
@user-co6wp1cj6h 3 жыл бұрын
저 어머니의 삶이 너무 슬프고 안타까운데.. 저 사연이 익숙한게.. 이렇게 황혼육아하고 계실 어머니들이 의외로 대한민국에 많다는것도 슬프네요..
@user-ul7dr1jh6q
@user-ul7dr1jh6q 2 жыл бұрын
살인을 한 건 돌이킬수 없는 큰 죄지만 저 며느리가 애 둘 봐주는 시어머님 무시하고 그랬다 하데요 내 자식도 힘든데 나이들어 애 둘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singsong9300
@singsong9300 Жыл бұрын
남편이 힘들게 할때 아들을 바라보며 의지하며 살아왔는데 아들은 결혼해서 육아 맡겨버리고 며느리는 정서적 학대를 일삼는다면 우울증 생기겠다
@user-yq1bs5rd9l
@user-yq1bs5rd9l 8 ай бұрын
그며누리 문제야 친정부모가 못됬나바
@user-si9ri5pu1q
@user-si9ri5pu1q 8 ай бұрын
그 어머님 인생살이 갈수록 첩첩산중이네요 평생 남편한테 사람대점 못받고 자식들 조차도 인정안해주고, 우울증에 술에,
@user-of8qo8sm9c
@user-of8qo8sm9c 8 ай бұрын
그렇게 맘에 안들면 시터한테 맡기던지, 친정식구들 도움을 받던지 ㅜㅜ. 그래도 맞벌이할때 애봐주고 살림해주시는 어르신이 있다는게 얼마나 든든한건데 며느리가 너무 속이 좁다.
@dokdo_
@dokdo_ 3 жыл бұрын
피해자라고 해서 죄가 없는거 아니고 가해자라고 해서 비난 받을 것도 아니다 라는 걸 또 느낀다... 그렇다고 가해자가 잘했다는건 절대 아님 있어서도 안 될 사건이고 진짜 불쌍한건 그걸 보고 있던 애기가 아닐까...평생 못 잊을 기억.ㅠ 말이란 칼끝보다 더 날카롭고 무섭다는걸 늘 명심하자... 사망한 며느리와 태아도 불쌍하고 시어머니도 불쌍하고 남은 가족들도 불쌍한 사건....
@koreass3792
@koreass3792 3 жыл бұрын
자기들이 애 낳았으면 자기들이 키워야지...못키울거 같으면 낳지를 말던가..아휴
@pandorra7
@pandorra7 3 жыл бұрын
근데 그러면 우리나라 아이낳을 수 있는 사람 거의 없을겁니다 ㅜㅜ
@Iiiiiiiiiiiiii-t9n
@Iiiiiiiiiiiiii-t9n 3 жыл бұрын
넌 시엄만가 보네 ㅉㅉ. 노하기를 더디하는자는 용사보다 낫고 자기의 마음을 다스리는자는 성을 빼앗는 자보다 나으니라 ㅡ 잠언 16장 32절 말씀.
@user-hc4tb6cm3x
@user-hc4tb6cm3x 3 жыл бұрын
@@Iiiiiiiiiiiiii-t9n 관종색히네 ㅋ
@user-px9ke8jt9m
@user-px9ke8jt9m 5 ай бұрын
그런데가족아니면못맡기는이유는가사도우미들이나쁜인간들이너무많아서애맡기는거는 위험해요애보라고맡겨놓으면노다지핸드폰들고지랄들이야돈은좋고 남의아이는지멋대로하고에이~~나쁜.ㄴ.들
@user-sv2bm4yk5o
@user-sv2bm4yk5o 2 жыл бұрын
하나도 감당안돼 육아를 맡기면서 둘재를 가졌다는거부터 이해안되네요 죽은 며느리도 안됐고 어머님도 안됐고 아들이 젤 모지리고 젤 가슴 아픈건 손자입니다
@user-ee7zq9gr4p
@user-ee7zq9gr4p 8 ай бұрын
진짜 이사건은 시어니가 제일 불쌍하고 아들이 바보 모질이 입니다
@user-te7db5gh7r
@user-te7db5gh7r 4 ай бұрын
본인들이 못키우면 낳질말아야지 저거좋아낞아놓고 글쎄나는 아들이 결혼해서 손주낳아도 그냥 좋은줄을 모르겠던데
@nolekiyoon5021
@nolekiyoon5021 3 жыл бұрын
아들이 참 이기적이네요 만삭 아내와 어린 아이 와이프랑 아픈 엄마에게 맡겨두고 9시까지 집에도 안가고 뭐 하고 있었을까 생각이 듭니다.
@user-bk7jv5if1t
@user-bk7jv5if1t 2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부전자전이라고 자기 엄마랑 아내한테 다 맡겨놓고, 집엔 그닥 신경 안 쓰지 않았을까 싶네요..그래서 안그래도 임신으로 예민한 아내가 시엄마한테 더 그랬을 수도 있었을것 같아요..
@user-pc9xp2jd7k
@user-pc9xp2jd7k 3 жыл бұрын
아들은 이지경이 되도록 뭘했는지… 분명 와이프가 시어머니와의 관계에 대해 말 했을텐데.. 본인 어머니가 어떤 삶을 사셨는데 가장 잘 알면서..
@hennimm
@hennimm 3 жыл бұрын
아들들이 뭐 언제 알아 줬답니까. 며느리가 대리효도 해주길 바라지.
@user-cz9sh1yi5f
@user-cz9sh1yi5f 2 жыл бұрын
@@user-wr5yx3en8p 예전에 이사건 본적 있는데요,, 아들이 지 마눌하고 애보는 앞에서 엄마 무시하고 막대하더라구요
@jung4133
@jung4133 2 жыл бұрын
@@user-cz9sh1yi5f 아!~보셨어요? 전 이전의 사정은 잘 몰랐지만 그렇다면 이건 아들의 잘못이 제일 크다고 봅니다 자식은 부모의 거울이라고 그 아들 역시 아버지가 엄마를 어떻게 대했는지 그걸 그대로 보고 얼마나 함부로 대하고 종가집 맏며느리로써의 의무만을 당연시 하고 한 여자로서의 그전에 한 인간으로서의 대접도 제대로 받지 못하셨을것 같은데 그 모든걸 보고 자라면서 어머니의 그런 모습이 가슴 아펐다기 보다는 어쩌면 당연시 했던건 아니었을지 우리엄마는 저렇게해도 되는 사람? 설마였으면 하지만 종부로써의 삶만을 살아오면서도 가장 힘이 되줬어야하는 남편에게 사랑은 커녕 외도에 무시에...이건 버림을 받은겁니다 단지 종부로써만이 필요했던것이지 아내로써 한 여자로써는 필요치 않았다는거예요 그런 어머니를 아들도 역시 아버지와 같이 모든게 여자가 아니고 자신의 엄마만을 그렇게 본게 아니냐 하는 겁니다 아내는 제외였으니까요 나중엔 어땠을까 몰라도...그렇게 자신의 어머니를 무시하는 태도와 함부로 대하는걸 봐왔던 며느리가 자기 자식을 봐주시는 시어머니에게 참 잘도 했겠다 그러니까 집에 와서 보자마자 아이옷을 벗겨 보는 앞에서 세탁기에 도로 넣고 육아에 대한 불만 살림에 대한 불만 시어머니의 음주에 대한 불만등을 보는 앞에서 대놓고 표시하고 그걸 중간에 있는 아들이 단 한번도 엄마의 편에서 중재했을거란 생각은 들지않네요 엄마는 지금까지도 그렇게 살아왔고 자신의 삶에서도 단지 엄마의 역할은 손주 잘 키워주고 살림도 아내맘에 들게해서 집안에 분란을 일으키지 말았어야 했는데 모든탓을 어머니에게로만 돌리고 있진 않을까 참 안타깝네요 많은 여러가지 생각이 들게하는 사건이예요 저도 한사람의 아내로 한사람의 며느리로 또 누군가의 시어머니로 살아야하는 사람으로서 생각이 많아지네요
@user-cy6lz9by1j
@user-cy6lz9by1j Жыл бұрын
@@user-cz9sh1yi5f 아들이 자기 엄마를 공경했다면 며느리가 절대 시어머니께 함부로 못합니다 며느리가 시어머니께 저렇게 막 대했다면 그 아들의 평소 모습을 충분히 가늠하겠지요
@user-zq8py7em5w
@user-zq8py7em5w Жыл бұрын
남편이 젤 문제인듯ㅈ;;;;
@onna1574
@onna1574 Жыл бұрын
우울증있는 어머니께 자식맡기는 아들도 참 너무 하네요.
@user-vr5ge4gy1r
@user-vr5ge4gy1r 2 жыл бұрын
어머니 가 많이 힘드셨겠네요 애보는게 얼마나 힘든되요 아들 나빠요 휴~
@feel.so.good.
@feel.so.good. 3 жыл бұрын
아이고.. 너무 비극이네요ㅜㅜ 가해자도 피해자도... 참...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늦었지만..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nakmuay-ahn
@nakmuay-ahn 3 жыл бұрын
제목보고는 섬찟했는데, 사연 다 들으니 가슴 한 구석이 먹먹해 지네요 ㅠㅠ 그냥.. 뭐라 말을 하기가 힘든 사건이네요.
@Iiiiiiiiiiiiii-t9n
@Iiiiiiiiiiiiii-t9n 3 жыл бұрын
다시 생각해보니 살인마, 쓰레견말만 들을게 아니라 사건 내막을 다시 생각해보면 며느리는 시엄마가 오는게 싫었던거같다. 다시 빨래하고 청소하는건 지가다 할수 있으니 오지마란 소리다. 그런데 기어이 다시 와서 앙심부리고 괴롭히다 죽인거는 시엄마다. 유서써놓고 자살쇼하고 지는 안듸진거보면 계획적인싸패살인마다. 영화올가미의 시엄마다. 확실하다. 자살쇼하는거치고 사람같은거없다
@user-dy9lo2yd8n
@user-dy9lo2yd8n Жыл бұрын
그레게요 그 상황이 안되어 보면 아무도 모르죠
@user-bv3dn2fb6c
@user-bv3dn2fb6c 3 жыл бұрын
한평생 한스런 삶을 사신 시어머니도 참 맘이 아프고 며느리도 그렇고 손자도 그렇고 참 인생이 왜이리 괴로울까요 시어머니에게 희생만 강요한 삶이었네요 노후엔 맘이라도 편하게 살아야 하는건데 남편이란 작자 진짜 열받네요
@user-lp1qw5pz7f
@user-lp1qw5pz7f 3 жыл бұрын
살인이 정당화될순없습니디. 하지만 종부 며느리로 계시면서 남편까지 바람으로 집을나가고 자식의 며느리까지 운없이 만나신거같은 씁쓸함이 밀려오네요. 우울증이 안생길래야 안생길수가 없는 환경입니다.아들은 어머니가 저지경이 될때까지 과연 아무것도 몰랐을까요? 다들 지금 집에계시는어머니의 안부를 살펴보는건 어떨까요 ㅜㅜㅜ
@user-cp7ey3qq7u
@user-cp7ey3qq7u 8 ай бұрын
남편복없으면자식복도없는거같아요
@applelemon9624
@applelemon9624 2 жыл бұрын
아들놈이 제일 나쁘다. 자기 자식은 알아서들 키워야지, 하나도 감당 못해 평생 일만 한 어머니께 맡겨놓고 둘째 만삭. 에휴..그 어머니 아마 그 굴레를 벗어나는 방법은 죽음밖에 없다 생각할만도 하다. 맡겼으면 그저 고마워하든가. 애쓰는건 알아주지도 않고..며느리가 성격 장난 아니었네. 어지간해서 짠한 마음 드는데 이번엔 고인보다 살인자가 된 어머니가 너무 짠하다..
@humblemaid3053
@humblemaid3053 Жыл бұрын
동감입니다. 시어머니....안됐네요!
@humblemaid3053
@humblemaid3053 Жыл бұрын
그리고 시어머니한테 감히 대놓고 모욕하고....고마워해야하거늘....
@user-ps2df8jr4y
@user-ps2df8jr4y 9 ай бұрын
그며느리안봐도알겠네 시어머니는 또둘째봐야하는 스트레스엄청하셨을듯 아이봐주는돈은충분히드렸을까?
@user-ft3oo7hn2b
@user-ft3oo7hn2b 8 ай бұрын
😊
@user-ci4uj7wr2b
@user-ci4uj7wr2b 8 ай бұрын
@@humblemaid3053
@sophia-lj7lx
@sophia-lj7lx 3 жыл бұрын
평생 종부로서 희생하며 살았던게 습관처럼 남아서 황혼육아도 단호히 거부하지 못하셨을 것 같고, 아들도 큰 살림도 했는데 아이 하나는 괜찮겠지 생각했나봐요 그러니까 어머니를 편들어주지 않았을거고.. 오늘 사연은 참 안타깝습니다
@Iiiiiiiiiiiiii-t9n
@Iiiiiiiiiiiiii-t9n 3 жыл бұрын
한번 못하겠다고 두손두발들었다는데 왜다시했지? 어이없네?
@user-lc5xv6ii6y
@user-lc5xv6ii6y 2 жыл бұрын
얼마나 아펐을까 나도 중년이 훨 넘어보니ㅠ 태어나 아들이라고 기뻐하고 없는 형편이지만 금쪽가치 키우고 밤낮 금이야 옥이야하다 어른되니 결혼으로 떠나고 다시와 돈 못 보태줄거면 애 맡아서 봐라ㅠ 아들 잘못이크다 엄마이기전에 여자고 사람이다 평생 희생해 키우니 연로하고 아픈 나이에 또 손자를 보고 둘째도 보라고ᆢ 난 아들이 정말 생각이없고 진짜 이기적이란 생각밖에 안든다 자기 부인과 엄마사이가 그러니 회피를 한거다 가운데서 제대로 역활만했어도~ 늙으신 어머니 조금만 맘을 풀어줬어도 이일은 안터졌다 마음이 아프다
@user-pc7wj8wg4o
@user-pc7wj8wg4o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니 속속들이 자식이야기 라 모두 말못하시고 속이많이 힘드셨을겁니다 며느리는 참고사는 어머니의 먀응 은 한번도 헤아리지않고 식모같이 대했을거라 생각합니다 어머니의 자존심 과 힘듬을 헤아려주지않고 그냥 막 대하는 자식들에게 경종을울리는 일이라생각듭니다 살인은 있어서안될일이지만 차라리 헤어지셨으면 하는 마음이 듭니다 어머니 는 몸도마음도 많이 아픕니다 너무너무 쓰고싶은 글이 많은데 어머니 만 두고 생각하면 충분한 이해가 됩니다 오죽하면.....
@user-fl8ix1zj5d
@user-fl8ix1zj5d 8 ай бұрын
"효도하길 바라지 않는다. 자식이 어렸을 때 이쁜짓 해서 효도 다 한거다." 라고 하신 말씀.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ogiodko10
@ogiodko10 3 жыл бұрын
몽골에서 잼있게 보고 있는 몽골인입니다. 김복준님 팬이에요. 항상 응원합니다~~
@user-fx1lw6zs5x
@user-fx1lw6zs5x 2 жыл бұрын
이 사건은 단순히 황혼육아문제가 아니라...며느리가 시엄니를 무시하고 자존심을 짓밟고 분노를 싸게 해서 생긴사건이다!!! 안타깝지만 시엄니 보는앞에서 지나치게 불만토로할거면 맡기지말아야했었다!!! 여러모로 참..안타깝네요!!
@user-my8nf7nq5n
@user-my8nf7nq5n 8 ай бұрын
요즘 며늘 경솔한삼들 많아서 시애미가 아길 봐줌 혹시 조금이라도 아기가 다치거나 말안들음 다 시애미 탓처럼 말들 툭툭 합디다 내며늘도 마찬가지
@user-oq2oc3em1h
@user-oq2oc3em1h 7 ай бұрын
절대로 손자 키워주지말자 며누리한테는 잘해줄 필요가없다 각자 따로 살면서 한번식 만나자
@nongddang
@nongddang 7 ай бұрын
며느리도 사위처럼 손님처럼 서로 그렇게 지내면 무탈합니다.
@user-zz3gf4gy5q
@user-zz3gf4gy5q 7 ай бұрын
자기 자식 혼자못 키우면 낳치를 말아야지 애기 하나 둘 정도도 혼자 못 키우면서 무슨 엄마야 부모님이 힘들게 봐주시면 늘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지 잔소리나 하는 며느리 딸들 그리고 아들들 다들 정신들 차려야 해
@user-wd9bc3gq7s
@user-wd9bc3gq7s 6 ай бұрын
그게 사실이면 줘패야죠 만삭은 좀 그렇다
@user-mg3fl1tr2w
@user-mg3fl1tr2w 3 жыл бұрын
그렇게 맘에 안들면 본인이 키워야죠.왜 본인도 못하고 돈주고 남도 못쓰면서 ..결국 본인 욕심 채우려다 풍비박산 났네요..아이가 뭔 죄랍니까..
@user-hi1dc9ey3p
@user-hi1dc9ey3p 3 жыл бұрын
아들은 어머니의 평생을 봤을텐데...어찌 육아 맡기려 집근처로 ... 숙고를 했어야 한다싶네요.....에휴...정말 안타깝네요....
@user-pw8kz6ej2d
@user-pw8kz6ej2d 3 жыл бұрын
저도 이생각하면서 봤는데 진짜 아들 너무 못됐다
@ghkfkdwkd2417
@ghkfkdwkd2417 3 жыл бұрын
아들..남자들은 일부 제외하곤 다수.... 생각이 짧아요.
@user-ho8zm4cc7h
@user-ho8zm4cc7h 3 жыл бұрын
아들이 진짜..
@kimtv6851
@kimtv6851 2 жыл бұрын
남편복없으니 자식복도 없네ㅜ보통 남편한테 대우받고 살면 자식이 보고들어 지어머니한테 잘한다는ᆢ
@user-gk6jx4wx9g
@user-gk6jx4wx9g 2 жыл бұрын
며느리가 애봐주는시어머니가 더럽네어쩌네 대놓고 그랬으니.
@user-id6tj4ik5s
@user-id6tj4ik5s 3 жыл бұрын
어머니가 그렇게 우울증이 있을 동안 아들은 뭐했는지 제가 보기엔 아들도 일정 부분 잘못이 있어 물론 살인이 정당화 될 순 없지만 아들이라도 조금만 지혜롭게 처신했다면 이런 비극은 없었겠죠
@Iiiiiiiiiiiiii-t9n
@Iiiiiiiiiiiiii-t9n 3 жыл бұрын
우울증인데 어째 원인제공한 남편은 안죽이고 꼴~~랑 무시좀 했다고 며느리와 태아를죽여? 넌 그말을 믿냐? ㅉㅉ.‥ 내가볼땐 저가정엔 시엄마 저 하나만 빠지면돼!!! 영화올가미의 시엄마야뭐야! 저 며느리가 빨래하고 청소할줄 알그만 대체 왜 그집가서 쥐랄앰뱅하다가 둘을처죽여! 영화올가미 시엄마련!!! 유서자살쇼는 대체 뭐냐 안뒤지고.‥ 미이친.‥ 니들은 생각하는 머리없냐? 살인마 말만듣고 살인마 감싸는 저쓰레견찰이나, 니들이나, 참 댓글도 진짜 소름이다!!!
@user-ke9xb6fk5o
@user-ke9xb6fk5o 3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맞벌이 하는 아내의 수입은 갖고 싶고 육아는 엄마가 무한 책임으로 봐 주길 바라고 남자가 이기적이고 무책임 한거 같네요 사태가 극단으로 치닫게 까지 했는지
@user-di9su1ep3r
@user-di9su1ep3r 3 жыл бұрын
어르신들 참 불쌍합니다. 황혼휴가를 즐겨야할때이신데 황혼육아를 해야하는 비참한 현실이 참 안타깝습니다.
@cmk5240
@cmk5240 3 жыл бұрын
고부간 갈등의 징조가 보이면 서로 분리가 답. 이건 부부나 자식도 마찬가지. 갈등이 커질수록 답을 찾기는 멀어짐. 맞벌이라면 전문가에게 맡기는 게 더 좋다고 생각.
@Iiiiiiiiiiiiii-t9n
@Iiiiiiiiiiiiii-t9n 3 жыл бұрын
저 며느리가 과연 저 시엄마가 오는게 좋았을까? 결국 지가 다시 다~ 빨래하고, 청소하는데 시엄마가 과연 뭔 필요란말인가? 아무리 생각해도 저게 죽일일인가? 뱃속애까지? 그냥 영화올가미의 미친 시엄마란 생각뿐이다. 며느리가 오지마라고하고 지가 알아서 한다해도 저마귀할멈이 지가 계속 가서 괴롭힌거같다. 지는 안죽고 자살쇼한거만봐도 딱 답이나온다.
@user-ke5gq8zh4t
@user-ke5gq8zh4t 3 жыл бұрын
@@Iiiiiiiiiiiiii-t9n 나도죽이겠다
@RS-su7zk
@RS-su7zk 3 жыл бұрын
고부갈등한번 생기기 시작하면 절대 좋아지지 않는다 내가아는 사람도 결혼 전부터 반대하더니 결혼 후에도 고부갈등심했다 결국 시댁하고 인연끊고 살더라 아들 키워봤자 다 필요없다라는 말도 괜히 나온말이 아닌듯
@vincero671
@vincero671 3 жыл бұрын
@@Iiiiiiiiiiiiii-t9n 고부간에 피차 성깔이 있었던거 같은데 그렇다고 수면제에 교살해 버린 행위는 동정의 여지가 전혀없다 술도 며느리 퇴근시간에 마시고 있었다니 못된 행패꾼기질이 있었던거 같고
@user-rh7zo4cy5b
@user-rh7zo4cy5b 2 жыл бұрын
@@user-ke5gq8zh4t 나도 죽인다
@user-be1zt8xq2h
@user-be1zt8xq2h 3 жыл бұрын
자기자식은..본인들이..케어합시다!!! 부모는..먼..죄가..많아서.. 자기자식에..손주까지.. 며느리..잔소리를..들을때마다.. 얼마나..속상하고..화나고..비참하셨을까?? 평생..고생만하시다..그런..비극적..선택을ㅜㅜ 서로..존중하고..살아갑시다~
@user-mn4fp9ij5h
@user-mn4fp9ij5h 3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니가 하는게 마음에 안들면 아이를 맡기지 말던가, 맡기면서 그러하니 시어머니. 입장에서 얼마나 속이 상하면. 그래었을까
@marisolkim5823
@marisolkim5823 3 жыл бұрын
아들이 조금만 깊이 생각을 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엄마도 엄마의 인생이 있는데 남아있는엄마의 인생을 손주에게 희생당하셨네요. 안타까운 사건입니다.
@user-us7ou4sc2x
@user-us7ou4sc2x 3 жыл бұрын
남편은 무능력하고 일은 해야하고~ 만삭이라 힘 들고 예민하고~저 며느리도 이해가 갑니다 시어머니도 ㅠ ㅠ
@ish6790
@ish6790 3 жыл бұрын
맞벌이 육아가 힘들면 아이 하나더는 생각지 말지...모두가 힘들고 누구도 행복하지 않았던 삶이었네요ㅠ 어머니도 해방됐어야 하고. 아이 엄마도 일과 임신 육아의 늪에서 고통이고 남편은 많은 부양가족이 부담이니 일에 매진해야 하고.. 여기서 아이 하나만 키우면서 살 생각을 안하셨을까요?
@kimtv6851
@kimtv6851 2 жыл бұрын
며느리가 잔소리하는것도 못참는데 안봐도 비디오네요ㅜ며느리가 아랫사람 야단치듯이 한것같음 그럼 빡치지ㅠ쌓이고 쌓여서 그리된것같음
@user-nj1eq1dm8v
@user-nj1eq1dm8v 3 жыл бұрын
그 시어머니 아들이 선처요구 안했나보죠?"징역17년" 너무 과한것같네요ㅠㅡㅜ
@reenechung1913
@reenechung1913 3 жыл бұрын
온갖 흉악범들에게도 형이 어이없게 관대하던데, 이번사건은 이해가 안되네요….. 선처를 바라는 마음 ..!!! 간절합니다…
@user-bh9mz6bj4l
@user-bh9mz6bj4l 3 жыл бұрын
비록 살인자가되었지만 시어머니의 인생이 참으로 고달프고 힘들었을것 같아요..ㅠ
@Iiiiiiiiiiiiii-t9n
@Iiiiiiiiiiiiii-t9n 3 жыл бұрын
독종끼리처만났네.
@paulkwon8106
@paulkwon8106 2 жыл бұрын
그래 봐야 살인자일 뿐
@user-xi7tn3pb1t
@user-xi7tn3pb1t 2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육아를 거절 했으면 이런 비극도 없었을텐데 가슴아픈 사연입니다.
@Finetree
@Finetree 2 жыл бұрын
고달프고 힘들다고 살인을... ㅠ 그냥 원래 혼자갈거였음 혼자가서 며느리 너 한번 힘들어봐라~~ 하면 될것을 왜 만삭인 며느리를 죽이고 가나 그것도 본인은 가지도 못하고 에혀 남겨진 남편과 아이만 불쌍 그걸 다 본 아이가 어떻게 클지 ㅠㅠ
@user-fn8kb6zj6c
@user-fn8kb6zj6c 3 жыл бұрын
우울증까지 있던 저 시어머니는 애초에 손자 육아를 맡지 않았으면, 좋았을텐데라는 생각이 드네요. 가장 안타까운 건 그 모든 광경을 본 어린 손자 ㅠㅠㅠ 어쩌면 평생이 갈지도 모르는 트라우마가 생겨 어째요. 아이가 가장 안 됐어요. 엄마를 보는 앞에서 살해하다니....
@user-fn8kb6zj6c
@user-fn8kb6zj6c 3 жыл бұрын
@@Iiiiiiiiiiiiii-t9n 왜 여기다 댓글을 단건지;
@Iiiiiiiiiiiiii-t9n
@Iiiiiiiiiiiiii-t9n 3 жыл бұрын
ㅋㅋ 내가 착각했네요. 다들 시엄마두둔하는 댓글들이라. 여긴아니네. 쏴리~~
@m1m1world1004
@m1m1world1004 3 жыл бұрын
너무 가슴아픈 비극적인 사건이네요ㅠㅠ 손주 예쁜것도 하루이틀이지.. 부모님들께서 손주 봐주시는건 다 당신 딸아들 힘들까봐 조금이라도 도와주시려고 하시는것 같아요 아이봐주시는게 당연한일이 절대 아닙니다..
@user-jz7ul7mk8p
@user-jz7ul7mk8p 3 жыл бұрын
자식이 불효자인 듯~ 어머니의 인생을 전혀 생각하지 않은 비극입니다😰
@Iiiiiiiiiiiiii-t9n
@Iiiiiiiiiiiiii-t9n 3 жыл бұрын
아무리생각해도 저게 죽일일인가? 뱃속애까지? 그냥 영화올가미의 미친 시엄마란 생각뿐이다. 며느리가 오지마라고 지가 알아서 한다해도 저마귀할멈이 지가가서 괴롭힌거같다. 지는 안죽고 자살쇼한거만봐도 딱 답이나온다.
@kyung6466
@kyung6466 7 ай бұрын
@@Iiiiiiiiiiiiii-t9n 평생 아들이 찾아 오겠어요?
@user-kc4lb2xw9x
@user-kc4lb2xw9x 3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니는 차라리 그냥 아들내외 연 끊고 살고 며느리는 시어머니한테 애 안맡기고 자기가 키웠다면 이런 안타까운일은 없었을텐데 안타깝습니다
@user-oc7fu7ss4o
@user-oc7fu7ss4o 3 жыл бұрын
김복준 교수님.인생철학이 참! 공감하고.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더운날 건강챙기세요 고아림 아나운서님 이쁘고 참. 인정이 많아보입니다. 두분 홧팅보냅니다
@user-qm3ct4vc8y
@user-qm3ct4vc8y 3 жыл бұрын
의외로 그런 경우가 많은데 요즘시대에 손주 봐주시는것만으로도 감사하는 경우가 더많고요 지금 사건 같은 경우도 있습니다. 교수님 말씀이 지극히 옳으신것에 100% 공감합니다.
@user-in4fu6yg1x
@user-in4fu6yg1x Жыл бұрын
어머니께 맡길때는 좀 마음에 안드는 구석이 있어도 충분히 이해 할 수 있는있는 일이죠 낯선사람 손을 빌리는 것을 생각해보면 답도 보였을텐데
@user-vq7bd7tu8w
@user-vq7bd7tu8w 2 жыл бұрын
참 안타까운 현실이네요 부모라고 손주까지 꼭 봐야줘야 하나요 평생 자식키우느라 힘들었는데 손주까지 맞벌이든 어떻든 본인들이 알아서 합시다
@user-ey8zg4ic1o
@user-ey8zg4ic1o Жыл бұрын
Please
@user-bd2kd7gq8v
@user-bd2kd7gq8v 8 ай бұрын
아들이난 손주는 안보려고 하는게 이유가 있고,, 딸손주는 딸생각해서 더 열심히 봐주심
@user-wy3pj5wm6c
@user-wy3pj5wm6c 3 жыл бұрын
존경하는 교수님~~ 항상 감사합니다. 더운날씨 몸 챙기시면서 일하세요~♡
@user-kz4qi6ec5c
@user-kz4qi6ec5c 3 жыл бұрын
자기 자식은 자신들이 키워야지요~~ 부모님들도 인생이 있는디.... 가슴아프네요.
@Iiiiiiiiiiiiii-t9n
@Iiiiiiiiiiiiii-t9n 3 жыл бұрын
그럼 지인생 찾아가든가, 왜 같이살면서 지지고볶고 쥐랄이야. 개돼지들‥
@gloria5779
@gloria5779 3 жыл бұрын
제발 결혼하면 자기 자식은 본인들이 키우시길 부모가 나이 들어서 손주까지 키워줘야 하는지 며느리와 시어머니가 그정도로 갈등이 있으면 아들이 모를 일 없는데 아들이 중간에서 중재를 했어야지
@user-dl9wd1zl9g
@user-dl9wd1zl9g 3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아들이 멍청하다는겁니다. 남자가 아니죠. 남자아닌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그러니 나라가 침체되죠.
@Iiiiiiiiiiiiii-t9n
@Iiiiiiiiiiiiii-t9n 3 жыл бұрын
뷴신꼴페미들은 남자가무슨 슈퍼맨인줄아나. 뭐만하면 남자탓이고!
@user-ke9xb6fk5o
@user-ke9xb6fk5o 3 жыл бұрын
@@Iiiiiiiiiiiiii-t9n 상황에 따라서 다르지 가정내에서 나몰라라 할거면 지 혼자 살아야지 이번 사건은 남자가 무책임 한거
@gloria5779
@gloria5779 3 жыл бұрын
@은혜 엄마가 저렇게 고통받고 있는데 며느리는 자기 엄마 아니라고 막무가내로 아이맡기고 하나하나 시엄마 간섭할동안 아들이 그래도 자기엄마 생각해서 보호해줘야지 그리고 우울증도 있어서 정신적으로도 힘든데 아무튼 결혼하면 아들이든 딸이든 부모한테 의존하지 말고 독립하시길
@user-dl9wd1zl9g
@user-dl9wd1zl9g 3 жыл бұрын
@은혜 그것이 바로 능력이죠 그래서 능력이 있어야 한다는 겁니다.
@user-mn4fp9ij5h
@user-mn4fp9ij5h 8 ай бұрын
본인 새끼들은 본인들이 키워야 합니다 가끔 애기들이 아플때와, 자식들이 볼일이 있다고 봐달고 했을때만 봐주어야 된다 예쁘고 귀엽울때는 잠깐 입니다
@user-zw8cz3gr6x
@user-zw8cz3gr6x 3 жыл бұрын
김복준 교수님 복받으셨어요.이렇게 예쁜 고아람 아나운서와 조화를 마춰가면서 해설을 하니 새롭습니다.딸 처럼 생각하시면서 너무열심히 하시는 열정존경스럽습니다.사건반장에서 자주보이시더니 두분 아주편해보이십니다.건강하셔야 오래뵐수있으니 꼭 건강챙기십시요.
@user-sy8yl9te4i
@user-sy8yl9te4i 3 жыл бұрын
저도 처음부터그생각이들더라구요ᆢ 시어머니입장에선 힘들게손주봐주고 있는상황에서. 며느리의 잔소리 무시 !그리고 뱃속의 아이가 태어나면 또다시 반복될 힘듬이 이비극까지 왔을거 같네요ᆢ 부모님께 자녀를 맡길시 두배더 효도하고 감사해도 모자랄판에 ᆢ뱃속의 태아는 너무 가슴찢어지지만 며느리는 잘못했단 생각이드네요ㅠㅠㅠ형편이 안되면 무작정 자녀낳는거저는 결사반대입니다ᆢ
@Iiiiiiiiiiiiii-t9n
@Iiiiiiiiiiiiii-t9n 3 жыл бұрын
살인마와 저것들말만듣고 함부로말하지마. 저건 살인이유가 절~~대 될수없다. 저 며느리가 과연 저 시엄마가 오는게 좋았을까? 결국 지가 다시 다~ 빨래하고, 청소하는데 저집에 시엄마가 과연 무슨 필요란말인가? 아무리 생각해도 저게 죽일일인가? 뱃속애까지? 그냥 영화 올가미의 미친 시엄마란 생각뿐이다. 며느리가 오지마라고하고 며느리 지가 알아서 한다고해도 저마귀할멈이 지가 계속 찾아가서 괴롭힌거같다. 지는 안죽고 자살쇼한거만봐도 딱 답이나온다.
@user-hr3vo5ji1o
@user-hr3vo5ji1o 3 жыл бұрын
참으로 안타까운 사건이네요 광고스킵 안하고 다 시청했어요 교수님 건강조심하시고요 사건의뢰 응원합니다 영상 올려주신 피디님들도 감사합니다🙏
@reolee-gk2gx
@reolee-gk2gx 3 жыл бұрын
며느리는 파출부에게도 막대했을듯.. 돈들여서라도 봐줄사람 없으니 만만한 지네엄마옆에 집을 구해서 괴롭힌거네 지네엄마 고생하며 산 인생을 안타까워 안하고 우습게보고 막대한 아들새끼도 죽은 며느리도 똑같은 사람.. 이걸 다 지켜본 손주가 제일 피해자.. 애구구..
@gorkddlrntl6090
@gorkddlrntl6090 3 жыл бұрын
아들 내외가 근처로 이사 오겠다고 했을 때 분명히 어머니는 싫다고 내색하셨을 거다. 그런데도 밀어붙였겠지. 아들은 대체 자기 어머니를 뭐라고 생각했던 걸까. 그 어머니 사신 삶을 다 봤으면서도 어떻게 저럴 수 있을까. 게다가 자기 아내가 어머니에게 하는 행동도 봤을 텐데. 아들, 당신은 순수한 피해자가 절대 아니야.
@jjjang4599
@jjjang4599 3 жыл бұрын
절대적으로공감합니다
@user-po2gb9hv8j
@user-po2gb9hv8j 3 жыл бұрын
아들결혼하니 아내말만듣고, 아내편만들고, 서운하고 정떨어질때가 많드라고요
@hyeranchoi1959
@hyeranchoi1959 3 жыл бұрын
능력이 안되면 아이를 낳질 말던가. 경상도 가부장제의 극치를 보면서 자랐을텐데 평생 고생한 엄마를 당연한듯 또 부려먹다니. 못난 아들 때문에 어머니가 범죄자가 되었네요
@user-zb1zw6ho1k
@user-zb1zw6ho1k 3 жыл бұрын
자기 아버지가 엄마 부려먹는 거 보고 자라서 자기 엄마 부려먹는 게 당연했구나...
@user-gg5zi4ev3d
@user-gg5zi4ev3d 3 жыл бұрын
우리 엄마는 원래 그렇게 사는 여자니까 나에게도 그렇게 해 주겠지
@user-jp6kv5mq5l
@user-jp6kv5mq5l 3 жыл бұрын
정답입니다 자식이 자라면서 이쁜짓 하는게 효도 효녀다했다고 생각하니 편합니다 육아가 까다로우면 즈그들이 보면되지 시어머니한테 불만을 심하다 생각하네요
@user-ql4gg9qg1f
@user-ql4gg9qg1f 3 жыл бұрын
그렇지여 며느리가장못햇지
@jak7952
@jak7952 3 жыл бұрын
죽어도 좋은 소리 절대 못듣겠네, 오죽하면 살인을 저지를 행동을 했을까,
@Iiiiiiiiiiiiii-t9n
@Iiiiiiiiiiiiii-t9n 3 жыл бұрын
못때처먹은거 뱃속의 애까지 한꺼번에 죽였네.
@user-rz1yg1eb7c
@user-rz1yg1eb7c 8 ай бұрын
피해자가 이렇게 안타갑긴 첨이네요 며느리도 이런 어머님 쫌 이해해주고 살아온 서글픈애기도 들어주었으면 어땟을까요 시어머니가 아니고 엄마였어도 그랫을까 싶네요 ㅜ ㅜ
@user-mh8iv4mf2e
@user-mh8iv4mf2e 3 жыл бұрын
김복준교수님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매번 좋은 영상들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부모님이 도와주시면 다소 마음에 안들더라도 감사한 마음으로 이해해드리고, 그게 안된다면 부모님 고생시키지말고 본인들이 직접 자기자식 예쁘게 키웁시다!
@user-wl5tu8et2m
@user-wl5tu8et2m 3 жыл бұрын
니자식들 니가키워라제발!!
@Iiiiiiiiiiiiii-t9n
@Iiiiiiiiiiiiii-t9n 3 жыл бұрын
넌 시엄만가 보네 ㅉㅉ. 니글에 악독이 가득 넘친다. 노하기를 더디하는자는 용사보다 낫고 자기의 마음을 다스리는자는 성을 빼앗는 자보다 나으니라 ㅡ 잠언 16장 32절 말씀.
@user-wl5tu8et2m
@user-wl5tu8et2m 3 жыл бұрын
@@Iiiiiiiiiiiiii-t9n 시엄마? 머라노~잠언 16장32절같은소라하고잇네 정신챙기라
@user-me4dt3ks6e
@user-me4dt3ks6e 3 жыл бұрын
@@Iiiiiiiiiiiiii-t9n 너나 노하기를 더디하시고 니마음이나 잘 다스리세요 남한테 악독하다느니 씨부리지말고.
@Iiiiiiiiiiiiii-t9n
@Iiiiiiiiiiiiii-t9n 3 жыл бұрын
@@user-me4dt3ks6e 니나 시비걸지말고 맘다스리고 함부로 씨부리지말고 니갈길가라! 다들 악독이 넘치네.
@Iiiiiiiiiiiiii-t9n
@Iiiiiiiiiiiiii-t9n 3 жыл бұрын
@@user-me4dt3ks6e 다들 뭔 말만해도 발작질들이 심하네. 시엄마 성격들인가. ㅉㅉ.‥
@user-hc1vi3jm9d
@user-hc1vi3jm9d 3 жыл бұрын
아~어머님, 그동안 얼마나 많은 고생이셨습니까? 제 어릴적(70년대) 어머님들 온갓 고생하시던 모습들이 훤히 보입니다. 행복한 생활한번 못해보시고 인생의 말년을 또 다른 한많은 속세에 시달려야 하십니까? 살인자의 죄를 벗어날 수 없으시겠지만 모든 고통 내려 놓으시고 남은 여생 편히 보내시길 바랍니다.
@rubykim6291
@rubykim6291 2 жыл бұрын
엄마와 할머니 사이에서 5살 된 아기가 오랜 세월 제일 힘들었을건데 ᆢ살인현장에 있었다니 기가 막힌다 그동안 얼마나 육아 환경이 개판이었을까? ㅉㅉㅉ
@user-hw5yg5dy9d
@user-hw5yg5dy9d 3 жыл бұрын
교수님께서 항상 생각이 열려 있으셔서 깊이 공감하며 존경합니다. 편헙적이지 않고 여러 사람의 입장과 상황 살아 온 인생까지도 품으시고....따님이 아기 낳으면 경제적 지원 하시겠다는 말씀도 멋지시고 사모님께 이름 불러 주신다는 것도 참 좋아보이고요. 서툰 설겆이도 하신 다는것도...옛날 저희 아버지가 생각납니다.그 옛날 인데도 어머니 가사일 하시면 도와주셨죠. 같이 존대말 쓰시고 우리들은 항상 아버지가 존경스러웠고 추억이 많아요.우리 교수님 사건의뢰나 다른 방송 일 등등에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사모님과 행복한 시간과 추억 많이 만드세요. 그동안하셨던일도 많으신데 사모님과 건강하게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셔요 .건강이 최고이고 나의 곁에 가까이 있는 그 분이 가장 소중합니다.솔직히 저는 사건의뢰 해. 주셔서 잘 보고 있습니다만 60대의 건강이 매우 중요하여 남은 여생에 아주 중요 하죠. 교수님께 두서 없이 말씀 올렸어요.애써 주시면서 이렇게 사건의뢰 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건강하시고 더욱더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유 병년 올림
@kyoungseokkim7631
@kyoungseokkim7631 3 жыл бұрын
아들이 죽일 놈이네요. 고부간에 상황이 그 지경이었으면, 어머니 편히 쉬시라고 하고, 돌보미를 쓰던가 했어야지...아~ 정말 화나는 사건이네요.
@user-dl9wd1zl9g
@user-dl9wd1zl9g 3 жыл бұрын
능력이 안되는 사람입니다.
@user-qh8rx3nn5k
@user-qh8rx3nn5k 3 жыл бұрын
둘다 돈벌면서 도우미 쓰지..도우미한테 하대할거 뻔하지만은...~아들도 알아챘을거에요.지.마누라가 자기엄마한테 한짓을...시엄마도 얼마나 억울하고 화나고..백번 이해합니다..애덜만 불쌍하네요
@Iiiiiiiiiiiiii-t9n
@Iiiiiiiiiiiiii-t9n 3 жыл бұрын
며느리 잘못도 아들탓하는 뷴신꼴페미련들, 누구편을들면 편든다고 개~~~즤랄들할거면서 뭐만하면 남자탓이네, 남자가 무슨 슈퍼맨인줄아나, 저능한벼엉신꼴페미들같으니.‥
@kyoungseokkim7631
@kyoungseokkim7631 3 жыл бұрын
​@@Iiiiiiiiiiiiii-t9n 어이가 없네ㅋㅋㅋ 정신 차리세요. 세상은 흑백만 있는게 아닙니다. 살다살다 꼴페미 소리는 첨 들어보네ㅋㅋㅋ
@loadmother2584
@loadmother2584 3 жыл бұрын
@@Iiiiiiiiiiiiii-t9n 지 엄마도 못챙기는 거 욕하는게 나빠?
@user-pv3gs3is2s
@user-pv3gs3is2s 3 жыл бұрын
동네 할머님ㅠㅠ딸이 이번엔 쌍둥이라고 한숨 쉬시던 거 생각나네요ㅠㅠㅠㅠㅠㅠ
@user-io2jd9kd5j
@user-io2jd9kd5j 3 жыл бұрын
오늘 내용보다가 울었습니다 저희 어머니가 겹쳐보여서요 하 정말 씁쓸한 내용이네요....
@db-xx1mf
@db-xx1mf 3 жыл бұрын
교수님 아침편지에 중독되었네요 😘😘😘 먼저 볼 수 있어서 좋네요 무더위에 지치지 마시고 화이팅하세요 😍😍😍
@user-uc8rl6fu1d
@user-uc8rl6fu1d 3 жыл бұрын
며느리가 우선 감사할줄을 모르고 시어머니는 평생을 육아스트레스에 고통받으셨을거고..안타깝네요
@sunokkim148
@sunokkim148 3 жыл бұрын
두분 감사드립니다^^ 역시 고아림님..이제 실력이 나오시네요. 복준교수님은 항상 친근하고 너무나 멋지셔요. 이 프로가 많은 가정들을 살리고 청소년들의 비행을 막으며 범죄자들이 다시 한번 생각하며 옳은길로 돌아 설 수 있는 귀한 프로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해 봅니다. 얼굴 안보이는 피디님들께도 감사감사 드립니다^^
@user-rj8jk5df5m
@user-rj8jk5df5m 3 жыл бұрын
교수님~멋있으세요 아내분을 생각하시는 마음이 너무 ♡♡♡♡♡♡♡♡♡♡♡♡♡역시 상남자^^
@user-wu2wi3nt8g
@user-wu2wi3nt8g 3 жыл бұрын
교수님, 수고 많으셨어요~ 저희곁에 남아주셔서 감사해요~ 앞으로도 ☆사건의뢰☆ 열렬시청하겠습니다^^
@user-sr2ys4op2y
@user-sr2ys4op2y 3 жыл бұрын
모두가 안쓰러운 사건이네요. 시어머니도 이제야 휴가를 감옥생활에서야 맡게됬네요. 심적 고통을 안고서
@Iiiiiiiiiiiiii-t9n
@Iiiiiiiiiiiiii-t9n 3 жыл бұрын
미틴‥ 누가죽이랬나, 저게 둘을죽일일인가 뷴싡×
@user-wk7vo8st8c
@user-wk7vo8st8c Жыл бұрын
참 가슴아프다 어머니에. 일생 힘든세상 사셨어요 살아온 세월이 힘들었는데. 노년에. 울증까지 존경받고. 사셔야되는데 말에. 모멸감 은 그누구도. 힘들어한다. 서로 칭찬 하고. 살자
@jae-soonkim6356
@jae-soonkim6356 3 жыл бұрын
교수님의 생각에 완전 공감 합니다.~~☺
@user-eq3sc9fs7i
@user-eq3sc9fs7i 3 жыл бұрын
이사건의 최대 피해자는 아들손주네요. 어른을 공경하지않은 며느리와, 살인자가 된 어머니. 며느리와 시어머니의 사이를 알아챘을텐데.. 중재하지 못한 아들. 평생잊지 못할 비극을 간직하며 살겠네요. 어른들의 잘못에 5살밖에 안되는 아이가 트라우마를 간직하며 살아야 한다니...
@user-fn8kb6zj6c
@user-fn8kb6zj6c 3 жыл бұрын
격공입니다. 아들이 저런 두 사람 사이를 알았을텐데.. 저 지경이 되도록 뭘 한걸까요. 아이가 제일 안타깝습니다.
@ghkfkdwkd2417
@ghkfkdwkd2417 3 жыл бұрын
아들 잘한거없음 남자들이 공감력이 딸린다는건 알지만 절키워준 엄마의 인생이 고달팠단걸 몰랐을까요? 둘이 싸우는걸 봤으면 딴 방법을 생각했어야죠 엄마가 며느리에게 무시 당하는걸 한두번이라도 봤을거같은데...
@user-oh6hr6hg8v
@user-oh6hr6hg8v 3 жыл бұрын
아 요즘 이분들 덕분에 힐링됩니다 사건자체는 끔찍하지만 이를 해결하기위한 노력들에 너무 감동받으면서 이토록 보기드물게 훌륭한 채널을 오래도록 함께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어차피 인간의 본성은 각양각색이라 인간들이 살아있는 한 사건 또한 영원할 것이기에.
@hyeju618
@hyeju618 11 ай бұрын
교수님 멋져요👏👏👏
@user-qm4ip4kt9t
@user-qm4ip4kt9t 2 жыл бұрын
원래 뉴스 패널로 나올때부터 교수님 팬이지만, 정말 라디오스타보고 진짜 너무 재밌었어요^^ 심각한듯무심한유머감각.. 매력쩔어요.. 항상행복하세요🤗
@user-fu9zw9pn2l
@user-fu9zw9pn2l 3 жыл бұрын
살인은 분명잘못 되었지만 어머니한테 감사하다고 평소에 얘기 아니 생각이나 했을까 싶어요 개인적으로 집안일 아이돌보는 일이 회사다니는것 보다 더 힘들다고 생각해요
@soobinkim2996
@soobinkim2996 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육아 집안일은 끝도 없고 해도 티도 안나고 보상도 없고 정말 정신적 육체적 노동이에요ㅜㅜ
@user-uy4xy4gn1d
@user-uy4xy4gn1d 3 жыл бұрын
아침편지 구독신청해서 너무 좋네요 ㅎ 저녁에 또 시청할게요 정성욱피디님 박동민피디님 감사합니다 🙏 만삭의아내를 잔인하게살해하는지 ㅠㅠ 시어머니가 스트레스를 많이 쌓였나봐요김복준교수님 시어머님이 너무 며느리한테 무시당하셨던것같아요 ㅜ그렇다고 만삭의아내분을 살해한것도 시어머님이 잘못된선택이지만요
@user-hr3vo5ji1o
@user-hr3vo5ji1o 3 жыл бұрын
이성미님 이 무더운 날씨에 건강조심하세요 ^^
@kyung6466
@kyung6466 7 ай бұрын
내가 시어머니 입장이었으면 쪽지남기고 가출,어디 절이나 기도원에 가서 내 마음에 다른 사람을 죽이고 싶은 마음이 사라질때까지는 아들네 하고 연락 하지 않는다
@kikim5888
@kikim5888 2 жыл бұрын
오죽했으면,,,, 종가집에 시집와 서방한테 버림받고 무시당하고 평생 산것도 억울한데, 자기들이 어머니 도움이 필요했으면서 그따위로 어른 알기를 하인 대하듯 하면 우울증이 없던 사람도 환자가 될것이고 얼마나 쌓인것이 많았으면 만삭의 며느리를 죽였을까. 세상구경도 못한 아기가 너무 불쌍하고 안타깝네요. 시어머니를 우습게 아는 며느리들에게 참작할 사건이었습니다.
@Bluebird_uhmeh2405
@Bluebird_uhmeh2405 Жыл бұрын
김교수님을 뵈면 열린 마음으로 내면을 들여다보며 내가 취해야 할 것에 대해 끊임없이 세대를 넘어 나이와 상관없이 유연하게 늘 배우는 자세로 임하시는 것을 존경으로 감동하게 됩니다 건강하세요
@user-rc4ej9nh8u
@user-rc4ej9nh8u 3 жыл бұрын
교수님 말씀하시는 거 듣다보면 이 분이 진정한 어른이시구나 하는걸 느낍니다… 젊은 세대들에게 훈계와 쓴소리만 늘어놓는게 아니라, 값진 조언과 좋은 말씀을 해주시니 그 말씀이 마음 깊이 저절로 들어옵니다. 자식들은 어릴때 이미 효도를 다 한거라는 말씀을 듣고 마음이 찡 해 지네요. 오늘은 멀리 계신 어머니께 영상통화라도 드려야겠어요.
@user-yd3ib3ir6d
@user-yd3ib3ir6d 3 жыл бұрын
잘봤읍니다~~~~~^^ 이제1회부터 다시한번 더봐야지~~~ㅎㅎ~~^^ 항상잘보고있읍니다 감사합니다~~~~^^
@pennypark9820
@pennypark9820 3 жыл бұрын
이건 며느리입장에서도 생각해봐야합니다 아들과며느리가 맞벌이하며 시어머니까지 부양하고 시어머니가 경제적 자립능력이 없는경우라면 애봐주면서 서로 윈윈하는거고요; 요즘엔 공짜로 애봐주는 경우도 거의없어요; 한번 며느리가 맘에안들면 며느리의 모든 언행이 미워보이고 곡해해서 받아들였을 가능성높고 만삭며느리를 죽여야 한다 생각할정도로 이성적 판단이 안되는 분이시면... 실제로 며느리가 빨래나 청소 등등에 대해서 그렇게 무시한 언행이 아닌데 무시했다고 받아들일수도 있는것 아닐까 생각이 들어요
@user-fn8kb6zj6c
@user-fn8kb6zj6c 3 жыл бұрын
그럴 수도 있겠네요.
@user-rd7wc5vh4t
@user-rd7wc5vh4t 3 жыл бұрын
친정엄마가 손주들 케어해도 트러블생기고 마음상하는일생기죠. 하물며, 시어머니와며느리는 더더욱 트러블,상처생깁니다. 본인들자녀는 본인들이 키우는게 맞습니다.
@user-nj8oq3bm6m
@user-nj8oq3bm6m 3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니가 잘하신건 아니지만 정말 힘든 삶을 사셨네요 며느리도 진짜 참....... 시어머니 나오면 극단적인 생각하실까 우려스럽네요
@kyung6466
@kyung6466 7 ай бұрын
Who cares? She is a murderer!!!
@smk800
@smk800 3 жыл бұрын
한회도 빠짐없이 좋아요 꾸욱!!!누르고 시청합니다 날도 더운데 김교수님 건강 유의하시고요
@mikwon3873
@mikwon3873 3 жыл бұрын
교수님의견이 일리가 있네요 둘째아이까지도 봐줘야 하는 상황에 더 캄캄할 수도 ㅠㅠㅠ
@user-cj2yh3nx9k
@user-cj2yh3nx9k 3 жыл бұрын
어르신이 얼마나 모멸감을 느꼈으면 이런일을 😓 망자님에겐 쓴소리일지도 모르겠지만 어르신의 마음을 좀더 생각했다면 절대 앞에서 그런행동하면 안돼요😓 그래도 조금만 참으시지😓 에휴 아기가 젤 맘에걸리네요 동생생겨서 얼마나 좋아했을까😥
@user-mn4fp9ij5h
@user-mn4fp9ij5h 3 жыл бұрын
처음부터 안봐주고, 남은 여생 당신이 하고싶은 것도 하고 ,관광도 다니고 노래교실도 다니면서 사셨으면 좋았을것을, 아들하고 며느리가 먼저 손주를 봐 줄거냐고 물어보고, 거기서 ok했어면 그에. 맞는 용돈도 주어야 되는데,,,참으로 안타깝네요
@user-ul7dr1jh6q
@user-ul7dr1jh6q 2 жыл бұрын
@@user-mn4fp9ij5h 육아 살림 마음에 안 들면서도 돈 때문에 시어머님께 맡겼나 보네요😤😤
@kyung6466
@kyung6466 7 ай бұрын
아들이 제 엄마를 하찮게 취급하니 며느리가 따라하지 않았을까요? 제 아들 잘못은 생각안하고.....
@user-gr5ei5gb4q
@user-gr5ei5gb4q 3 жыл бұрын
늘 교수님의 아침편지를 잃으며 힘을 내려 노력하는데 일찍 사건을 접하는 덤도 얻게되네요^^ 진행하는 아나운서 분이 참 착해보이고 역시 발음이 정확하셔서 일하면서 들어도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두분 감사드리고 늘 힘내세요!^^
@user-gr5ei5gb4q
@user-gr5ei5gb4q 3 жыл бұрын
읽으며~일하면서 급하게 쓰다보니 오타났네요ㅠ 맞춤법 틀리면 물어뜯는 댓글이 많이 달리는 경우를 보다보니 소심하게 다시 올립니다 그러니 교수님은 악플에 얼마나 시달릴지 또한번 걱정됩니다ㅠ 보편적인 사람들은 악플까지 바르게 해석하는 능력이 있으니 개의치마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user-ci5nl4ij4n
@user-ci5nl4ij4n 3 жыл бұрын
@@user-gr5ei5gb4q ㅎㅎ 오타 보는 재미를 즐기는 1인입니당 너무 덥습니다 건강한 여름 나시게요~~
@user-tp1nm3bx8n
@user-tp1nm3bx8n 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맞춤법 오타는 애교 죠ㅎ 근데 남의 소중한 이름 다르게 쓰는건 예의가 아닙니다 교수님 윤희님 또 게스트님 이름을 여러번 다르게 쓰는 사람들 요 실수라면 빨리 수정 해야 됩니다
@arimful390
@arimful390 3 жыл бұрын
따뜻한 말씀 정말 감사드려요 ♥️ 넘 감동이에요 ㅠㅠ ㅎㅎ
@user-rv8tk1uy3l
@user-rv8tk1uy3l 3 жыл бұрын
무더운 날씨 입니다 건강 유의 하시고 또 유의 하십시오~~
@moon4hoon1
@moon4hoon1 2 жыл бұрын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16년 주부인데 부모에게 의지하지않고 자기자식은 자기가 키우고 부모님도 자식들 부담 가지않게 하는게 최고인거같아요~^^
@herobuin3526
@herobuin3526 3 жыл бұрын
교수님 말씀대로 살인은 정당화될수없지만 전 시모님과 태아 그리고 5살 큰아이만 불쌍할뿐이네요 손주 돌보면서 tv도 보지마라 세탁한 옷 을 타박하며 면전에서 다시 세탁하는 행동 청소 지적질 이것뿐이었을까요 자잘하게 많았을거예요 그렇게 마음에 안들면 직접 지새끼 직접 키우지 고맙다는 인사는커녕 저렇게 못돼쳐먹게 행동하면 누가 안빡칠까요 이 비극이 오도록 방관한 아들ㄴ도 똑같은 인간입니다 처음엔 어떻게 만산임산부를 시모가? 사람이야? 했는데 사연 듣고보니 할머니 인생이 불쌍합니다
@user-fw6gr8mb7g
@user-fw6gr8mb7g 3 жыл бұрын
첫머리 광고부분에 윤희프파님 나오시는부분에서 깜짝깜짝 아 다시나오시는구나 하고 기대하면서 들어오게되요ㅋ윤희프파님 잘 계시져?어디에서 무엇을하시던 응원합니다.
@user-hw5yg5dy9d
@user-hw5yg5dy9d 3 жыл бұрын
교수님 옳으신 말씀 입니다.
@user-vv3is7hy3y
@user-vv3is7hy3y 2 жыл бұрын
며느리를 죽인 살인자라는 꼬리표를 달고 살아가야 하는 형벌이 넘 가옥하네요. 그리고 애봐준 공은 없다는 옛말 100% 공감합니다.
@baek6468
@baek6468 8 ай бұрын
자기자식들 지들끼리 키우게 해야지 왜 봐줍니까? 인언지하에 거절했다면 저런일은 일어나지도 않는겁니다
@user-wh6cv5xr2c
@user-wh6cv5xr2c 8 ай бұрын
어른이 얼마나 비참햇을까요 새파랗게 젊은것이 ㅠ 아들놈은 뭐햇는지
@dbrkdfuf
@dbrkdfuf 3 жыл бұрын
어떠한 이유와 사정이 있어도 며느리뿐만 아니라 그 뱃속에있는 아이까지 총 두명을 죽이고 살아남은손주에게 엄청난 트라우마를 안긴 시어머니는 동정의 여지가 없다고 봅니다 꼭 저런 극단적인 방법밖에없었을까요 어른의 위치와 그에맞는 연륜과 현명함을 망각한 범죄자일뿐이라고 봅니다
@LA_CATALINA-d9x
@LA_CATALINA-d9x 3 жыл бұрын
동감입니다
@user-ln2fs5of2k
@user-ln2fs5of2k Жыл бұрын
우울증 걸려보거나 그런사람을 가족으로 두어보지 않으니 그런말을 하시는데 우울증은 마음의 병 정상적인 사고가 안됩니다 입찬소리 하지마시길 사람들이 다 도덕심과이성이 없어서 가해자를 이해한단 글을 썼을까요 언어폭행도 사람을 죽이는 겁니다 형사분들도 다 조사해봅니다
@user-ln2fs5of2k
@user-ln2fs5of2k Жыл бұрын
저도 우울증 겪어보았고 정상적인 사고가 안됩니다 아이들도 눈에 안들어오고 죽고싶은 생각만 들었습니다 시어머니의 언어폭행과 남편의 무관심으로요
@user-ln2fs5of2k
@user-ln2fs5of2k Жыл бұрын
꼭 칼로만 찔러죽이는것만이 살인이 아니에요 인격모욕과 언어폭행도 타인을 살인하는겁니다 물리적살인은 벌이라도 받지 정신적인 살인은 벌도 안받죠 저 시어머니는 평생 정신적인 살인을 당해 정신이 병든분입니다 며느리는 거기에뜨거운 기름을 부운 존재가 된것이죠 제일 나쁜 살인자는 아들 입니다 그다음 시어머니 그다음 언어정신적으로 살인을 한 며느리이고요
@dbrkdfuf
@dbrkdfuf Жыл бұрын
@@user-ln2fs5of2k 그래서 저런 흉악범죄가 정당화된다는 말입니까? 우울증이면 병원 치료를 받고 최대한 긍정적인쪽으로 해소하려고해야지 요즘 무슨 우울증이면 살인을해도 이해받고 절도를 해도이해받고 아동학대를 해도 이해받아야된다는데 자신이 의지대로 행한 범죄에 대한 합리화는 하면 안되는겁니다 방송 어디에 확실한 인격모독 언어폭행을 당했다는 정황이나 근거가 있나요 아무리 좋게봐줘도 가족간의 갈등인데. 그게 누가 더 옮고 그름을 따질수있습니까? 그리 따지면 조현병환자들의 무차별 살인도 이해가 가시겠네요. 이유가 어떻든 본인의 의지로 행한 범죄에 대해선 어떤 동정이나 참작도 되면 안됩니다. 이미 참작받아서 세명을 살해했는데도 무기징역 이하 받은거아닙니까. 우울증은 치료받아야하는 병이지 무슨짓을 해도 용서되는 벼슬이 아닙니다. 아시겠어요? 어줍잖은 동질감으로 범죄자 옹호할시간에 저 할머니때문에 어머니와 형제를 잃은 어린아이부터 걱정하세요.
@user-ee9wo9cr2e
@user-ee9wo9cr2e 3 жыл бұрын
파출부 한테도 그렇게 하면 안되죠 저도 대종가집 대종손 어머님을 모셨는데 ᆢᆢ 참 어이없는 살인 이네요 ㅠㅠ
@jihyunkim5537
@jihyunkim5537 3 жыл бұрын
파출부가 아니고 시어머님 입니다~~
@user-lw3no7hp3g
@user-lw3no7hp3g 3 жыл бұрын
@@jihyunkim5537 파출부한테 저래도 치사하고 화나서 안온단얘기겠죠
@user-cv7uh2xl7p
@user-cv7uh2xl7p 3 жыл бұрын
@@deeppurple9082 너무나도 안타깝고 가슴이 아프네요 엄마도 가엾고 세상 떠난 아내도 가엾고 너무나도 기가 차네 여자의 일생 이렇게 가슴 아프네요 엄마가 우울증으로 한순간에 그런 일을 저지른 거 같아요 살아도 살아있는 목숨이 아니고 너무 괴로울 거 같아요 죽고 싶을 거 같아요 엄마가
@Iiiiiiiiiiiiii-t9n
@Iiiiiiiiiiiiii-t9n 3 жыл бұрын
다들 살인마와 쓰레견찰이 씌운 프레임에 갇혀서 생각 능력을 상실했나? 종가집이고, 종손이고 우울증이고 그게 저살인 이유와 대체 무슨 상관이냐고! 시엄마 지가한 빨래, 지가한 청소를 며느리가 다시하는건 나도 할수있으니, 제발 오지마란 소리잖아. 파출부 대하듯이 한게아니라. 다들 생각능력을 상실한건가? 그리고 그게 살인할 이유가 안되는데, 그집 간섭안하고 안끼어들고 그집 안가면 그들은 잘먹고 잘살 집이다. 지가 영화올가미의 시엄마처럼 아들을 독립시키지못하고 끼어들어서 저 사단 낸거라고 왜 생각들을 못하고 살인자와 쓰레견찰들 말만듣고 고인 모독인지. 진짜 감성팔이들 소름끼친다. 그리고 저시엄마 죽을여자아니다. 자살쇼만 한거보면 고유정급 싸패다. 영화 올가미의 시엄마다!
@hykim9977
@hykim9977 4 ай бұрын
​@@jihyunkim5537독해력 문제있어요?
@user-ib8hu8mv5g
@user-ib8hu8mv5g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항상 잘 듣고 있어요
@user-cl5jv6sd9j
@user-cl5jv6sd9j 2 жыл бұрын
진짜 남은 모든 사람이 평생 마음의 장애를 안고 살아야 할 아픈 사건이네요 ㆍ 씁쓸합니다
@user-ux7uo5bf2t
@user-ux7uo5bf2t 7 ай бұрын
애봐주시는것만도 감지덕지일것 같은데 시어머니 입장이 이해가 되네요 고마운걸 당연시하면 안됩니다 ㅠ
@user-qo9tj4pq8c
@user-qo9tj4pq8c 3 жыл бұрын
하나도 못키워 맡겼으면서 또 임신을..참 생각없다
@Iiiiiiiiiiiiii-t9n
@Iiiiiiiiiiiiii-t9n 3 жыл бұрын
야, 살인마와 저것들말만듣고 함부로말하지마. 저건 살인이유가 절~~대 될수없다. 정신차리라! 저 며느리가 과연 저 시엄마가 오는게 좋았을까? 결국 지가 다시 다~ 빨래하고, 청소하는데 저집에 시엄마가 과연 무슨 필요란말인가? 아무리 생각해도 저게 죽일일인가? 뱃속애까지? 그냥 영화 올가미의 미친 시엄마란 생각뿐이다. 며느리가 오지마라고하고 지가 알아서 한다고해도 저마귀할멈이 지가 계속 찾아가서 괴롭힌거같다. 지는 안죽고 자살쇼한거만봐도 딱 답이나온다.
@Iiiiiiiiiiiiii-t9n
@Iiiiiiiiiiiiii-t9n 3 жыл бұрын
하나도 못키워 맡겼는지, 지가다알아서 한다해도 매일같이 찾아와서 괴롭혔는지 니가봤냐? 살인자와 저것들말만듣고 함부로 지껄이지마라, 그럼 시엄마가 빨래하고, 청소한걸 왜 다시하지? 웃기지않냐? 시엄마보고 오지마라, 하지마란 소리잖아, 바보 든신아!!!!!!
@user-mt5dc1ng4w
@user-mt5dc1ng4w 6 ай бұрын
공감 며느리 뇌가 없는 인간
@user-fd9lm5lp8u
@user-fd9lm5lp8u 3 жыл бұрын
김복준 교수님! 진심 존경합니다. 대한민국 경찰 발전을 위해 힘써주세요.
@user-so9cl5sm8r
@user-so9cl5sm8r 3 жыл бұрын
누구를 나쁘다 할수없는 우리 현 사회의 아픈 사건 이네요 시어머니 입장 과 며느리 입장 두사람 모두 입장에서 보면 양측이 다 안타까운 마음 이 듭니다 우울증 이 개인의 한사람 의 병이 아닌 사회 적협조가 필요한 것임을 이번 사건을 통해 다시한번 생각하게합니다 참 마음 이 아프네요
@hunahaha
@hunahaha 3 жыл бұрын
죽은사람 말이 없고 그 시어머니가 며느리에게 어쨋을까는 나오지 않으니 고인만 버릇없고 공경없는 며느리만 죄인이 되어있군요. 내딸이라면 어땠을까 한번 생각들 하고 댓글좀 달아주세요… 댓글보는데 너무 속이 상하네요
@user-gl5hq1sk3v
@user-gl5hq1sk3v 3 жыл бұрын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사건입니다. 여러 사람의 입장이 되어 다양한 각도로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무더위에 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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