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복준교수님 시원한 멘트 제일 좋아합니다 오래 들을수 있으면 좋겠어요교수님은 저의 희망 입니다 정의감 있고 범인들 시원하게 표현잘해주시고 고인이 되신 분께 사죄해야 한다는 말씀등등 ㆍㆍ너무 훌륭 하십니다 !
@김동균-q2m9 ай бұрын
고생해습니다
@helos093 жыл бұрын
교수님 많은 어려움이 있더라도 항상 팬들이 뒤에서 응원하고 있음을 잊지않으셨으면 합니다. 건강하세요!!!
@Lamos-u9uАй бұрын
김복준교수님 김윤희 프파님 두분 존경합니다 오랫동안 방송해 주세요 사랑합니다 힘내세요
@韓スクヒ3 жыл бұрын
저도 20대에 스토킹 당했는데 상대편이 포기하고 떨어져 나갔어요 상대가 싫어하는 스타일을 알아내서 긴머리를 숏카트로 자르고 청바지에 운동화 신고 다니고 일부러 목소리를 천박할 정도로 웃고 다녔더니 지놈이 질려서 소리소문도 없이 사라지더군요 한번쯤 용기내서 해보세요
@아까야마3 жыл бұрын
김윤희 푸라파일로 가튼뇬 푸흣
@evakim46263 жыл бұрын
@@아까야마 뭐야 이거. 변태 쓰레기네
@marilynlee73103 жыл бұрын
저도 몃년간 스토킹 당했죠, 항상 뒤에서 좇아오고, 내가 뒤를 돌아보면 옆에 있는 빌딩으로 재빨리 숨고, 또 다시 걸으면 또 좇아오고, 그것도 똑같은 아파트에 사니까, 스토킹 하기 엄청 쉬웠겠죠! 쓰레기 버리면 몰 버렸는지 살피고, 화장실이나 방에 불이 언제 켜지고 꺼지는지 , 출근시간 퇴근시간에 맟쳐서 어느 장소에서 부터 따라오고, 70이 다되는 미국놈이요, 그것도 30년을 같이 살고있는 동거녀도 있는데요, 아파트 멀리서 지켜보고 있고, 더 자세히 볼수가 있으니까요, 그 다음부터는 절대로 블라인드를 열수가 없었죠, 경찰서 가면은 항상 “그남자가 혹시 생명을 위헙한적이 있냐?” 라고만 하고 아무것도 도와 중구가 업다하고, 특별한 경찰서에 가서 예기해서 날 미행하는걸 그 경찰들이 보면 잡아갈수 있다고 하지만, 보복 때문에 그렇게 할수도 업고, 이사올때도 따라올까봐 얼마나 스트레스 있는지 몰라요, 주소 변경도 못하고 왔죠, 왜냐면 우체국에서 가끔 실수로 현재주소가 찍힌 것으로 옜날 아파트로 우편물을 보낼수 있기 때문이죠, 이 밖에도 엄청난 일들이 있었지만, 미국이나 한국이나 보복 두려운 것은 똑같네요!! 물론 잡히면 미국이 더 엄하게 처벌하겠지만요!! 여자 혼자 살거나, 집안에 남자가 업는 여자들이 이런일을 많이 당하는거 같아요!!
@Gfdshkhgdth Жыл бұрын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
@Gaza-go9 ай бұрын
ㅎㅎㅎ 그 스토커 취향은 한결같았나보다~
@yksneeuqeerfyks3 жыл бұрын
힘든세상 존경할 수 있는 교수님이 계셔 고맙습니다 존경합니다 길게 뵙고 싶어요 최대한
@정의-s3w Жыл бұрын
안전이별..남녀관계에서 발생할 수있는 강력사건의 예방법까지 깨알같이 알려주시는 김교수님 김윤희님 진심이 담긴 유익한 내용입니다. 볼수록 깊이있는 사건의뢰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