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24년 11월 12일 화요일 장소 : 면목미디어센터 보이는라디오 내용 : 중랑구 시낭송가 홍성례 선생님에게 듣는 시와 이야기
Пікірлер: 8
@ye-family5 күн бұрын
영상으로도 뵈니 반갑고 좋습니다^^아름다운 시낭송 이예요♡
@DY-lj9wh5 күн бұрын
멋쟁이 홍성례선생님을 이렇게 뵙네요~♡ 홍성례선생님 시낭송은 👍 우리 맘을 따뜻하게 해주십니다. 홍성례선생님 화이팅! 중랑문화원 화이팅!
@홍성례5 күн бұрын
중랑미디어센터 보이는 라디오 신윤미선생님 좋은 추억 만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중랑구를 사랑하고 망우역사문화공원을 사랑하고 시낭송을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kam__moon5 күн бұрын
첫눈이 엄청나게 쏟아진 이튿날 밤. 낭랑한 홍성례 시 낭송가의 시를 들으며 운치있는 시간을 보냅니다.
@홍순권-y7x5 күн бұрын
시 한수 낭송하는데 최소 2달 아름다운 시 낭송에는 그만한 시간과 정성이 가득 담겨있었네요. 기록장에 100여편이면 대략 17년을 시를 외우고 낭송하는데 정성을 들인 시간 그래서 마음에 공진이 되는 것은 당연한 것이 되었습니다. 다음에도 좋은 시 낭송 기대한다는 말을 건네기가 송구스럽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