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력은 단지 창발적 현상이었을 뿐일까? | 양자역학, 정보, 열역학으로 보는 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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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sik is Knowledge : Everything you want to know

Jisik is Knowledge : Everything you want to know

Күн бұрын

「고양이와 물리학」 도서정보
교보문고 bit.ly/44LPQbi
예스24 bit.ly/3O5oXbc
알라딘 bit.ly/3pPYVRv
모든 현상의 이면엔 열역학과 양자역학이 있다?
생명 현상도 열역학과 양자 역학 덕분에 가능하다?
가장 작은 세계로부터 모든 것을 설명하려는 '대환원'의 여정을
함께 떠나보세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음악정보
Cjbeards - Fire And Thunder
Hungarian Rhapsody No 2 - Liszt
357 Vlog 1- Cumbia Mexican Ban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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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내용 부연설명
1. 블랙홀에 1비트를 추가하는 방법
(엔트로피 계산, 홀로그래피 원리)
블랙홀 사건의 지평선과 파장이 같은 광자 하나를
집어 넣는다고 가정해 보면,
광자가 사건의 지평선을 넘어가는 순간
지평선 내에서 광자의 위치는 불확실해지며,
표현될 수 있는 정보는, 광자의 존재 유무가 된다.
광자의 파장을 이용해 에너지를 구하고 (E=hc/Rs)
다시 에너지를 이용해 질량을 구한다 (m=E/c²)
그 후 블랙홀의 지평선 넓이 증가량을 구하면
(반지름 Rs=2MG/c², 지평선 넓이 A=4πRs²)
1제곱 플랑크 단위가 도출된다.
그러므로 1비트와 1제곱 플랑크단위가 연결된다.
(참고 : 「블랙홀 전쟁」, 레너드 서스킨드)
2. 엔트로피 증가가 양자역학과 관련이 있다?
결어긋남 상태의 양자는 전체 파동함수에 대한 접근이 가능하므로
폰 노이만 엔트로피는 0.
그러나 양자들이 점점 우주의 물체와 상호작용하며 얽힘을 형성하게 되면
전체 파동함수에 대한 접근이 점점 불가능해지며,
숨겨진 정보의 양이 늘어난다. (폰 노이만 엔트로피 증가)
이 때문에 전체적으로 보면 미시세계와 비교해서
거시 세계는 고전적 물리 세계처럼 작동하게 된다.
접근 가능한 정보는 열역학에서의 부피, 온도 등의 평균적인 정보뿐이며,
양자 상태에 대한 정보는 점점 베일에 가려진다.
3. 엔트로피 중력의 한계점
(사실 전혀 이해 못했습니다..ㅠ)
1) 중력이 엔트로피를 변화시키는지, 엔트로피가 중력을 유발하는지가 불분명(인과관계의 역전 즉, FΔx→TΔS가 아니라 TΔS→FΔx)
2) 뉴턴의 중력 법칙은 상대성 이론에 따르면 물체의 이동 속도가 빛의 속도에 비해 충분히 작을 때만 정확하게 작동하는 공식임에도, E=mc² 공식을 이용해 유도
3) 기타.. 등등..😭
(참고 :
ko.wikipedia.o...
「On the Origin of Gravity and the Laws of Newton」, Erik P. Verlinde
「Comment on “On the Origin of Gravity and the Laws of Newton” by
Erik P. Verlinde」, Sheldon Gao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기타 참고 서적(뭔가를 이해해보기 위한 고군분투)
「블랙홀 전쟁」, 레너드 서스킨드
「우주의 풍경」, 레너드 서스킨드
「생명, 경계에 서다」, 짐 알칼릴리
「엘러건트 유니버스」, 브라이언 그린
「우주의 구조」, 브라이언 그린
「멀티 유니버스」, 브라이언 그린,
「평행우주」, 미치오 카쿠
「유행, 신조, 공상」, 로저 펜로즈
「마음의 그림자」, 로저 펜로즈
「단 하나의 방정식」, 미치오 카쿠
「퀀텀 리얼리티」, 짐 배것
「퀀텀 스페이스」, 짐 배것
「전체와 접힌 질서」, 데이비드 봄
「생명이란 무엇인가」, 슈뢰딩거
「파인만의 QED 강의」, 리처드 파인만
「파인만의 물리학 강의」, 리처드 파인만
「신의 입자」, 리언 레더먼
「힉스 입자 그리고 그 너머」, 리언 레더먼
「마법에서 과학으로: 자석과 스핀트로닉스」, 김갑진
「시간 연대기」, 애덤 프랭크
「On the Origin of Gravity and the Laws of Newton」, Erik P. Verlinde

Пікірлер: 303
@추즈니
@추즈니 Жыл бұрын
잘봤습니다. 이해는 못했습니다.
@권민수-m1v
@권민수-m1v Жыл бұрын
​@@mortytownloco1230저렴하다 저렴해
@nayeo2488
@nayeo2488 Жыл бұрын
늘 그래왔듯이….
@handlehandlers
@handlehandlers Жыл бұрын
as we always have.
@모리-y7f
@모리-y7f Жыл бұрын
​@@mortytownloco1230 피임의 중요성 ㅋㅋㅋ ㄴㄱ 피임 안한거 후회 중 ㅅㄱ
@kskim6383
@kskim6383 Жыл бұрын
@@mortytownloco1230 아니 누가 애를 여기 풀어놨어. 아이 부모님 얼렁 애 좀 데려가세요 ㅋ
@jinsim1004
@jinsim1004 Жыл бұрын
대박이다 진짜 내가 간질간질 머릿속에 두루뭉술하게 떠올라서 뭔가 이야기로 풀어보고 싶다는 생각이드는 그런 것들을 어떻게 이렇게 쉬운레벨로 풀어서 잘 설명해주시는지....저도 관계없어보이는 것들의 연결성 자체는 잘 찾는거 같은데 그걸 누구나 알아들을수있게 설명하는 것은 정말 서툰데..! 정말 많이배웁니다. 와.... 말로 설명하지 않아도 영상에서 나타내는 표현만 보아도 소름돋는 비유들이 많습니다.
@hamter_Kong
@hamter_Kong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잘풀어서 설명해주신다 ㅠㅠ 이런 교수님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ㅠㅠㅠㅠ
@jonghopark481
@jonghopark481 Жыл бұрын
리뷰엉이님 3회분 이상을 단 1회로 정리한 영상이네요..두 분다 좋은 자료들입니다..ㅎ
@ui_jun
@ui_jun Жыл бұрын
영화리뷰입니다~
@N2alje
@N2alje Жыл бұрын
무슨 소리세요 리뷰엉님은 영화유튜버이신데
@moonrooney
@moonrooney Жыл бұрын
와 간만에 감탄하는 영상... 이런 내용을 유머 코드까지 넣으면서 설명하고.. 진짜 오랜만에 책 사고 싶게 만들어주셨네요. 예전부터 구독했지만, 진짜 엄청 감탄하고 갑니다.
@나는강아지-w6x
@나는강아지-w6x Жыл бұрын
일단 중력분과 박력분부터 다시 공부하고 오겠습니다.
@gegenuberzeit4262
@gegenuberzeit4262 Жыл бұрын
블랙홀은 참 신기하죠 다른 것 들은 엔트로피가 부피에 비례하는 데 블랙홀은 표면적에 비례하니까요 엔트로피는 무질서도라고도 하지만 정확히는 확률성이 강합니다. 타이어의 펑크로 바람이 빠질 확률이 바람이 도로 들어갈 확률보다 훨씬 높은 건 뿐이죠😊
@minjae92
@minjae92 2 ай бұрын
그 내부가 어떤지 모르니까요
@taenggu7454
@taenggu7454 10 ай бұрын
진리라는건 은하게 정복하고 찾아도 되는거 아닐까 화성 확장하는데 상대성 이론과 양자역학이면 충분함
@hopd
@hopd Жыл бұрын
불면증 치료했습니다. 감사합니다
@leechanghyun
@leechanghyun Жыл бұрын
오!!! 고양이와 물리학 책이구나 ㅋㅋㅋ 날리지님 채널에서 추천한 책을 무조건 개꿀잼이던데 바로 가봐야지 ㅎㅎㅎ 그 와중에 대통일 이론 진짜 생기면 엄청나겠다..... 모든 것의 이론 ㅎㅎㅎ
@LeeFluteable
@LeeFluteable Жыл бұрын
잘 풀어내셔서 그렇지, 실제로 읽어보면 멍~~~ 하실겁니다. ㅎㅎㅎ
@leechanghyun
@leechanghyun Жыл бұрын
@@LeeFluteable 아! 본문에서 나온 책은 이미 읽어봤어욤 ㅋㅋㅋㅋ 책 자체가 광범위하기도 하고 자연과학과 사회과학을 같은 범위로 구성하여 다뤄서 개인적으로는 재밌게 읽었네요 ㅎㅎㅎ 물리학 부분도 너무나 재밌게 읽었고 최근에 읽은 좋은 기억이 있어 글 써봤어요 ㅋㅋㅋ
@파나-z5s
@파나-z5s Жыл бұрын
일상적인 주제에서 양자역학 나오니까 너무 좋아요
@codingboxer
@codingboxer Жыл бұрын
아니 1.5만이셨는데 언제 40만이 넘으셨습니까 ㄷㄷ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user-paradise19
@user-paradise19 3 ай бұрын
뮌지 모르겠지만 도움은 되었습니다. 좋아요 구독 꾹꾹 입니다. 😊😢😂노친네가
@이동현-i2z
@이동현-i2z Ай бұрын
우주의 풍경 같은 레너스 서스킨드 교수님의 책 광고인가 했는데 아니었네요.
@시고르자브송
@시고르자브송 Жыл бұрын
좋아. 완벽히 이해했어.
@thunderbreak9015
@thunderbreak9015 Жыл бұрын
아하~ 다 이해 했습니다!
@태구님-h2b
@태구님-h2b 11 ай бұрын
할것 같습니다~ 이론 ㅋㅋ 절반만 들었네요
@kpsychology848
@kpsychology848 Жыл бұрын
시뮬레이션 중인 우리의 아니 이 세상의 실체를 알게될 확률이 가장 높을 듯.
@幻月-v8g
@幻月-v8g Жыл бұрын
너무즐겁다
@최이현-k9i
@최이현-k9i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조이퐁
@조이퐁 4 ай бұрын
쌍입자는 블랙홀 안으로 들어간 물질과 관계없이 새롭개 생성된 입자이기에 블랙홀 안의 정보가 다시 빠져나올 가능성이 적다.... (?) 쌍입자의 정체는 입자와 반입자입니다 입자와 반입자는 진공중에 생성 되었다가 다시 만나 소멸되고요 그런데 블랙홀 사건의지평선 부근에서 생성된 쌍입자 중에 반입자가 사건의지평선 안으로 들어가는 경우 사건의 지평선 안쪽의 다른 입자와 합쳐져 소멸되는 현상을 호킹복사라고 합니다 예외적인 이런 일의 발생 원인은 물론 블랙홀의 강한 중력 때문이고요 실은 쌍생성, 쌍소멸은 이름과 다르게 진공중에 에너지가 요동치고 있음을 설명할 뿐 진짜 생성 후 소멸되는 것은 아니라는 증거중 하나가 호킹복사죠 쌍소멸한 진공에너지가 복사에너지 형태로 블랙홀 외부로 방출되니까요 요점은 같이 생성된 입자 반입자 간에만 생성 소멸 과정이 이루어지는것은 아니란 말입니다 그것은 가속기 충돌실험에서 튀어나온 반입자를 자기장을 이용해 짧게나마 붙잡아 두는 실험을 통해 확인 되었는데 이후 즉시 주변 입자와 반응해 소멸되는것이 확인 되었으니 입자나 반입자가 상대를 가리는건 아니란게 증명된 셈이지요 따라서 외부에서 새롭게 생성된 것이라 호킹복사의 가능성이 적다는 설명은 적절하지 않다고 봅니다 블랙홀이 우주의 데이터를 삭제한다는 주장도 바로 이 현상 때문에 힘을 얻는 것이죠 입자가 데이터를 갖고 있다고 보더라도 블랙홀의 중력 때문에 반입자에 의해 입자들이 쌍소멸되고마니까요 이런 과정은 모든 물질들이 블랙홀에 흡수되거나, 블랙홀이 되거나 해서 우주에 블랙홀만 남은 상태로 수십경년에 걸쳐 서서히 진행될 거라고 예측한답니다 종국엔 모든 물질이 사라지고, 장구한 호킹복사로 블랙홀도 사라지고 우주엔 진공에너지만 남아 쌍생성, 쌍소멸만을 반복한다고 하죠 이것은 아마도 빅뱅 이전의 모습이 아닐런지 ...
@청현-s9u
@청현-s9u Жыл бұрын
대단해요...😊
@yingcracker7513
@yingcracker7513 9 ай бұрын
와.......... 구독 좋아요 했네요 멋진영상 ㅇㅇ
@찜앤꼬
@찜앤꼬 8 ай бұрын
블랙홀의 표면적은 늘어나지않습니다. 무한의점이기때문에 그렇습니다. 다만 블랙홀의 표면이아닌 질량에따른 빛의탈출한계인 사건의지평선의 크기입니다.
@minjae92
@minjae92 2 ай бұрын
그게 그말이긴함
@ojs424
@ojs424 Жыл бұрын
책은 안읽어도 유튜브 이런 유익한것을 깨달을 수 있음에 감사하고 그걸 알면서 책을 안읽는 내가 레전드다 ㄹㅇ....
@정의-u4v
@정의-u4v Жыл бұрын
야식먹으러 갑시다. 족발이 땡기네요
@이흥우-x8e
@이흥우-x8e Жыл бұрын
이 영상은 현재 물리학이 처하고 있는 깊은 영역을 나름대로 잘 설명하셔 주셨습니다. 편견과 자기옹고집 주장없이 비교적 객관적으로 잘 설명하셔 주셨습니다. 제가 여기에 대해 보충적으로 첨가해 드리겠습니다. 물리학과 천문학을 깊이 연구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입니다. 자꾸 모든 분들이 아인쉬타인의 상대성이론에 의해 시공간이 휜다, 왜곡된다 이래서 중력현상이 일어난다고 철석같이 믿는데 이는 크게 잘못된 겁니다. 이는 실물은 보지 않고서 오직 기하학적 대수수리식인 상대성이론 수리식만 보고서 얘기하는 겁니다. 이 기하학적 대수수리식만 보면 즉 상대성이론 수리식만 보면 시공연속체의 휨으로, 왜곡현상으로 보이지요. 그러나 실물을 보면 이렇치 않습니다. 바로 시공연속체의 작용현상입니다. 그래서 뉴튼의 중력작용현상이 실물에 더 가깝습니다. 그리고 흔히 얘기하는 양자역학이나 끈이론 같은 이외 수많은 이론은 이 우주시공연속체 즉 이 우주의 에너지의 에너지작용현상의 지극히 일부분은 설명할수 있지만 나머지 전체는 설명할수 없습니다. 이러니 이런 이론들은 너무 과대하게 확대 해석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또 엔트로피이론도 이 우주의 에너지흐름의 작용에서 지극히 일부만 설명한 것입니다. 이것이 이 우주 전체를 설명할수 있는 이론은 아닙니다. 간단한 예로서, 태양에 중심핵은 엔트로피로 말하면 가장 낮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발생한 열이 태양계밖을 날아가면 엔트로피가 최대로 증대 된다고 볼수 있습니다. 그런데 보십시요. 태양중심은 아직 왜 생겼고 왜 그 엄청난 열을 발생 시키는지 정확히 모릅니다. 그냥 추정만 할 뿐입니다. 또 이 열이 태양계밖을 날아가면 어디까지 날아가고 어떻게 되는지 전혀 모릅니다. 이렇습니다. 이건만 봐도 이런데 이 엔트로피법칙이 어떻게 우주 전체에 미치겠습니다. 지극히 일부분의 우주자연현상을 설명할수 있을 뿐입니다. 그리고 퀘이사같은 불랙홀 얘기 하는데 이는 초거시세계에 현상입니다. 이 초거시세계는 초거시세계에 맞는 법칙으로 설명해야 합니다. 자꾸 중력법칙으로 계속 설명하려 하는데 이러면 아니 됩니다. 분명히 말씀 드리지만 중력법칙은 태양계(항성계)내에서만 적용되는 법칙입니다. 원자세계나 은하계세계 같은 차원이 다른 세계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이러한데 이런 중력법칙을 퀘이사같은 초거시세계에 적용하면 100% 틀리게 됩니다. 반드시 초거시세계는 초거시세계에 맞는 법칙을 적용해야 합니다. 그리고 또 핵력, 약력, 전자기력, 중력, 질량, 에너지, 빛, 등등 이런 것의 실물이 있는 것으로 착각하고 계속 기술하고 얘기 하는데 실제 이런 실물은 없습니다. 이런 것은 알고보면 시공연속체 작용의 작용의 한 현상일 뿐입니다. 가장 간단한 예를 들어 드리겠습니다. 우리가 중력하면, 천체질량 곱하기 중력상수 하면 나오는 수리학적 값을 중력이라 하지요. 그런데 여기서 사실 알고보면 천체질량과 중력과 중력상수 값의 구분이 없고 구분이 되지 않습니다. 공연히 인간들이 구분지어 지어내서 하는것 뿐입니다. 예를 들겠습니다. 우리가 말하는 천체에 질량이란 양성자와 음전자가 우주의 성간물질에서 대단히 밀도가 희박하게 가스상태로 흩어져 있는 것을 어떤 원인으로 어느 특이점에 많이 모아놓은 것입니다. 이렇게 많이 모아놓다 보니 이들 사이에는 거리가 가까워져서 전자기력이 아주 강하게 일율적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바로 우리가 천체에 질량이라고 하는 것은 바로 이 많고많은 양성자와 음전자들이 서로간에 아주 강하게 전자기 작용을 하고 있는 전자기작용의 큰 범위의 덩어리를 우리는 천체질량이라 하고 여기에 중력상수값을 수리학으로 곱하여 중력이라 하고 있습니다. 이런데 이러니 보십시요. 여기에 무슨 질량이란게 있습니까? 그냥 양성자와 음전자들의 전자기작용의 무리일 뿐입니다. 또 여기에 중력상수값이란 것이 어디에서 나왔습니다. 바로 태양계권내에서 중력이란 힘을 최소한으로 인간이 의식적으로 등분하여 나눈 수리학적 값일 뿐입니다. 실제 이런 것은 없습니다. 실제로는 시공연속체 작용의 일부를 인간들이 조작하여 지어놓은것 뿐입니다. 이렇습니다. 이런 것입니다. 아뭏은 좀더 깊은 얘기는 여기서 다 할수 없는데 이렇게 지금 현재까지 물리학에서 얘기하는 온갖 이론들은 지극히 일부분만 설명하는 인간이 인간편의 위주로 만들어낸 것일뿐 여타 우주전체를 설명할수 있는 그런 환상적 이론은 아닙니다. 착오착각이 없기를 바랍니다.
@ism-t6u
@ism-t6u Жыл бұрын
"뉴턴"이 아니라 "뉴튼"이라 읽은 것에서 믿음이 가네요ㅋㅋ 각설하고, 태양중심에서의 엔트로피가 왜 낮은지 그 이유가 궁금합니다.
@이흥우-x8e
@이흥우-x8e Жыл бұрын
@@ism-t6u 님★★★ 의문의 댓글을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뉴턴도 아니고 뉴튼도 아니고 뉴땅땅인줄 저는 아는데 제가 잘못 키보드를 누른것 같습니다. 엔트로피란 무질서의 증대를 의미하는 줄 압니다. 목재의 나무는 그 분자가 대단히 질서화 되어 있습니다. 이를 엔트로피로 표현하면 엔트로피가 가장 낮습니다. 그러나 이 목재를 산화 시키면 즉 불에 태우면 가장 이 목재의 분자가 고열로서 무질서화 됩니다. 이를 엔트로피로 표현하면 엔트로피가 가장 높은 것으로 압니다. 이래서 지금 천문학에서는 공론적으로 태양중심핵은 고압고열이다 하고 있습니다. 이래서 중심온도가 1500백만도에서 2000만도 정도 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고 이래서 핵융합이 일어나는 것으로 공론적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이를 부정합니다. 100% 부정합니다. 저는 태양중심을 온도로 표현하면 영하 273.3도 보다 더 낮다고 보고 이 태양중심에서 일어나는 핵과 관련된 변화는(핵융합) 고온고압으로 인해 일어나지 않는다고 저는 확신해 보고 있습니다. 그 물리학적 이유는 여기서 기술하지 않기로 하고 님과 또 관심 있으신 분들에게 비유사례를 들어 설명 드리겠습니다. 지금 지구 물리학자분들이 최첨단 장비로 지구내부를 관측분석한 결과에 의하면 지구의 외핵은 5500℃의 초고온으로 관측분석 되고 있고 액체성을 띠는 것으로 관측분석 되고 있습니다. 가히 태양표면온도와 같은데 태양표면은 완전 풀라즈마상태인데 지구의 외핵은 그 높은 온도에도 액체성을 띠고 있는 것으로 관측분석 되고 있습니다. 이러한데 이러한 외핵으로 꼭꼭 둘러쌓여 있는 지구내핵은 예상과 달리 온도도 높지 않고 고체성을 띠고 있는 것으로 관측분석 되고 있고 또 예상과는 달리 가장 안정적인 원자인 철원자와 니켈원자로 이루어져 있는 것으로 관측분석 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님께서는 어떻게 생각 하십니까? 이 원인을 님은 어떻게 설명 하시겠습니까? 이 댓글 읽으시는 분들,,, 누구시든 이를 과학적으로 설명 하실수 있으시면 설명해 주시면 대단히 고맙겠습니다. 외핵은 온도로 5500℃나 되기 때문에 이를 꼭꼭 덮고있는 맨틀층은 자연히 끓어올라서 반고체성을 띠면서 대류현상을 일으키고 이로서 지각의 판구조현상을 일으키는데 이것은 누구나 과학자라면 예상할수 있습니다. 이런데 이 지구내핵은 완전히 그어느 과학자도 물리학적으로 제대로 설명 못하고 있습니다. 예상과는 완전히 다릅니다. 이와같이 지구내핵도 이런데 이 지구내핵과는 완전히 차원이 다른 태양내부 중심부를 지금 천문학자들의 예상과 같이 고온고압이고 온도가 1500만℃가 되어 과연 이래서 핵융합이 일어난다고 예상하여 볼수 있을까요? 과연 이 천문학자들의 추정이 맞을까요? 저는 100% 트르다고 봅니다. 저는 왜 100% 틀리는지 여기 댓글에서 기술은 하지 않겠습니다. 저는 확실히 압니다. 여기서 기술 하기는 그렇습니다. 이래서 그럼 지구내부를 봅시다. 이 지구내부를 엔트로피로 표현하면 지구외핵은 기체상태보다는 낮지만 엔트로피가 대단히 높다고 볼수 있지요. 특히 고온의 액체상테 이니까요. 그러나 내핵은 온도도 낮고 고체상태 입니다. 고체상태는 그 물질분자가 매우 질서화 되어 있다는 의미 입니다. 이를 엔트로피로 표현하면 엔트로피가 가장 낮은 상태입니다. 이래서 나는 태양내부 중심핵은 공론화된 천문학자들의 예상과는 완전히 달리 대단히 질서화 되어있는 초고체상태(일명 질량상태)로 되어 있다고 봅니다. 이래서 이를 엔트로피로 표현하면 초질서화 되어 있어서 엔트로피가 대단히 낮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렇습니다. 아뭏은 오늘은 7월31일로서 일년중 가장 무더운 날씨로서 온갖 스트레스가 폭증하는 날인데 의문의 댓글을 올려 주셔서 감사하고 다행히 서울은 오후 3시20분경에 큰소낙비가 대단히 많이 와서 지금은 선선해서 답글 올리는데 이런저런 스트레스가 없습니다. 아뭏은 의문의 댓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beomkun
@beomkun Жыл бұрын
​@@이흥우-x8e 고등학교 지구과학 I 교재 사서 읽어보세요
@uimyb
@uimyb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그 어떤 지식체계의 최하위 개념도 그 개념이 보편자적으로 실재한다는 완벽한 근거를 바탕으로 정의된 것이 아니죠. 그렇기에 자연어, 수학, 과학 체계에서는 관측이나 사고의 불확실성뿐 아닌 체계 자체의 불확실성이 항상 존재하며, 그렇기에 우리는 모든 지식을 가설로 여기되, 단지 지식체계 내에서 최하위 개념들 또는 공리로부터 도출되는 개별 추론이나 정리를 오직 그 체계 내에서 필연적으로 참이라고 여기는 것임을 항상 유념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 영상에서는 엔트로피를 무질서도가 아닌 불확실한 정보의 양이라고 정의할 수도 있다고 언급합니다. 이런 것은 엔트로피라는 개념에 해당하는 대상이 실제로 물리적 세계에 존재함을 확신할 때만 가능한 추론이죠. 엔트로피가 실제로 있다면 무질서도와 정보의 양은 같은 방향으로 움직일 테니까요. 무질서도가 증가함은 정보량이 증가함의 충분조건이기에 그렇게 말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반대로 엔트로피같은 실체가 없고, 엔트로피는 단순히 무질서도의 표현이라고 말한다면, 엔트로피는 정보량이라고 말해질 수 없습니다. 정보량이 많음은 무질서함의 필요조건이기 때문이죠. 엔트로피를 정보량이면서 동시에 무질서도라고 정의한다면, 정보량이 많아지면 필연적으로 무질서도가 증가한다는 논리적 비약을 주장하는 것입니다. (정보량이 더 많으면서 질서 있는 상태가 얼마든지 구현될 수 있으면서도 말이죠.) 이렇듯 개념에 해당하는 실체가 물리적 또는 추상적으로 어떻게든 존재한다고 주장하는 이론을 통틀어 실재론이라고 부릅니다. 반대로 개념은 무언가를 설명하기 위한 도구이며, 개념에 해당하는 대상이 필연적으로 존재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이론은 유명론이라고 하죠. 작성자 분께서 수준 높은 댓글 남겨 주셨듯이, 유명론이 모든 측면에서 더 높은 설득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다시 말해 유명론은 우리 지식체계 내에서 필연적으로 참인 이론이죠. 이를 바탕으로 말하고자 하는 것 또 하나는 호킹 박사의 몇몇 주장이 실재론적이라는 것입니다. 호킹 박사는 (우주가 감속팽창하는 경우) 허수 시간을 통해 우주를 지나면 특이점을 지날 수도 있다고 보았죠. 이런 주장은 허수 시간이나 실수 시간이 실체로서 존재할 수 있다고 가정할 때 주장될 수 있습니다.(올해 수험생들을 위한 ebs 수능완성 교재에 담긴 내용입니다.) 마찬가지로 호킹 복사가 일어날 때, 블랙홀의 열복사가 일어난다고 해서 블랙홀이 온도를 가질 수 있다는 주장 역시도 또 다른 논리적 비약이라고 생각됩니다. 일반적인 열복사와 블랙홀의 호킹 복사는 열을 복사한다는 점에서만 같지, 열복사를 일으키는 대상이 모두 온도를 가지는 점에서 같은지 알 수 없기 때문이죠. 이렇게 엔트로피적 중력에는 벌써 2번째 논리적 비약(열복사를 하는 물체는 온도를 갖는다.)이 전제됩니다. 하지만 여기서 끝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정보량이 표면적으로 치환되는 것은 블랙홀에서만 적용되는 현상이고, 다른 거의 모든 현상에서 적용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2차원 정보에 3차원의 정보가 온전히 담길 수 있다는 주장 역시 비약이라고 볼 수 있죠. 제가 엔트로피적 중력에 특별한 거부감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마음껏 이론 분석을 감행하다 보니 이러한 3가지 비약을 발견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작성자님의 댓글에 명쾌함을 느끼고 제 생각을 정리하면서 즐거움을 느끼려 작성한 글이니 가볍게 읽고 즐겨 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이흥우-x8e
@이흥우-x8e Жыл бұрын
@@uimyb 님★★★ 님의 댓글을 읽어보니 공부를 좀 많이 하신것 같습니다. 비교적 높은 차원에서 정확히 잘 말씀하셔 주셨습니다. 님께서 엔트로피에서 정보량에 대해서 말씀해 주셨는데 사실 이 우주의 실상실제에는 정보나 정보량이라는 것은 없습니다. 이 정보와 정보량이라는 것은 인간이 인간의 의식인식 차원에서 지어낸 언어에 볼과합니다. 예로서 언어를 보십시요. 같은 내용인데도 한국말, 알본말, 중국말, 미국말 다 다르지요. 이 언어는 그 지역에 사람들이 자연적으로 편의상 지어내어 사용하는 것입니다. 이들 사람들이 다 죽고 없으면 그런 언어 없습니다. 한낱 메아리에 불과 합니다. 이와같이 정보라는 것도 또 엔트로피라는 것도 확실하게 인간이 자신들의 의식인식의 편의상으로 지어내어 쓰는 것입니다. 실제 이 우주에 그 어디에도 이런것 없습니다. 님께서는 아직 이해 못하시겠지만 이 우주에 모든 것은 시공연속체의 작용일 뿐이고 님이 말씀하신 정보라는 것을 이 시공연속체 작용에서 끄집어내면 이 시공연속체 작용의 구조학입니다. 마치 모든 생체가 완성성립 되려면 단백질로된 DNA가 완성 되어야 하드시 이 시공연속체도 아무렇게나 작용할수는 없습니다. 어떤 구조학적 질서체계에 따라 움직이고 작용합니다. 이 구조학적 질서체계를 정보로 표현하면 할수 있겠지요. 이렇습니다. 이래서 이 정보나 엔트로피라는 것은 인간의 의식인식이 편의상 만들어낸 오직 언어에 불과 합니다. 실제 있는것은 아닙니다. 아뭏은 이런 것은 너무 높은 차원이고 우리 인간이 일상생활 차원에서는 이런 정보나 엔트로피가 있다고 가정하여 보고서 사용하면 꽤나 편리하게 사용하게 됩니다. 아뭏은 본인의 식견을 이 만인이 보는 유튜브영상 댓글에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bangesame
@bangesame Жыл бұрын
과학계는 아직 빛에 대해서 결과만 알 뿐 원리도 이해 못하고 있지 않나요? 빛은 입자인 동시에 파동이라는 성질.. 그렇다 라는건 알지만 어떤 논리적 원리로 그렇게 되는지 말이죠
@minjae92
@minjae92 2 ай бұрын
양자역학에서 논의가 끝난 이야기입니다. 양자장론에서는 입자와 파동의 경계가 흐려집니다
@pses601
@pses601 Жыл бұрын
잘 봤습니다 창렬적 현상에 대해서도 설명 부탁드립니다
@반지닦던스윙스-p3h
@반지닦던스윙스-p3h Жыл бұрын
퀄리티 쥑인다
@하지마그냥-m7u
@하지마그냥-m7u Жыл бұрын
대체 킬포인트가 몇개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parklinglime9999
@sparklinglime9999 11 ай бұрын
중력자를 찾아야 반중력자를 찾을수 있고 반중력자를 찾아야 반중력을 찾을수 있을텐데 중력자부터 찾는게 넘오십벽
@sangolman4785
@sangolman4785 Жыл бұрын
중력은 대규모전자운동땀시 상대성 길이축소현상이요
@jupiterwi3845
@jupiterwi3845 Жыл бұрын
블랙홀에 정보가 들어가면 표면적이 늘어나는 것처럼 우리 우주 역시 블랙홀이고 그 표면적이 늘어나는 것은 아닐까요? 표면 위에 살아가는 우리는 우주가 팽창한다고 관측하는 걸지도 모르겠네요. 블랙홀에 들어가는 정보와 나오는 정보의 차이는 우리가 나오는 정보로 보기 때문에, 즉 엔트로피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보기 때문에 블랙홀 바깥의 정보를 알 수 없는 걸지도 모르겠네요.
@minjae92
@minjae92 Жыл бұрын
모르는 것에 침묵해야한다. L.W
@파란그늘
@파란그늘 2 ай бұрын
아 완벽히 이해했어!
@combust2238
@combust2238 Жыл бұрын
이래서 천재들만 건들 수 있는 학문이구나
@gur9538
@gur9538 8 ай бұрын
예?.... 뭔말이죠? 근데 0과1로 이루어진 세계라는게 무섭네요. 이 내용이 우리 세계가 시뮬레이션 세계라는 것과 이어지는 건가요?
@Hitil62
@Hitil62 Жыл бұрын
아이C, 보고 또 봐도 무슨 뜻인지 모르겠네. 이걸 만드는 사람은 어느 별에서 왔누? 뇌 구조가 나랑 전혀 다르다는 걸 나는 확신한다.
@Nal0083
@Nal0083 Жыл бұрын
지식받으러왔습니다 여기가 세계최고같아
@likyishi
@likyishi Жыл бұрын
세상이 홀로그램이어도 좋고 일장춘몽이어도 좋은데, 다만 복권1등좀 해보는 유니버스의 삶을 좀 살아보자..
@고지훈-b6y
@고지훈-b6y Жыл бұрын
내용이 귀로들어왔다가 사라지는 것도 엔트로피가 증가한다고 봐야하나요
@junginieo
@junginieo Жыл бұрын
5:55 왜 블랙홀의 크기가 증가되지 않고는 새로운 물질이 들어갈수 없는건가요?? 블랙홀이 한공간안에 들어갈수있는 최대 질량인가요? 그럼 블랙홀들은 서로 밀도가 다 같은가요?
@천성민-s5d
@천성민-s5d Жыл бұрын
블랙홀의 크기라고 말하는 것은 빛의 속도로도 탈출이 불가능해 지는 지점인 사건지평선을 말하는 것입니다. 더 큰 질량의 블랙홀은 더 긴 사건지평선을 갖게 되므로 이것을 블랙홀의 크기가 증가했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junginieo
@junginieo Жыл бұрын
@@천성민-s5d ㅇㅎ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기만-n8k
@기만-n8k Жыл бұрын
전공수업 첫주차 다시 듣는거 같네
@채_정
@채_정 Жыл бұрын
재밌다
@맑은하늘-g9d
@맑은하늘-g9d Жыл бұрын
좋은 책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Ghost3_gunner
@Ghost3_gunner Жыл бұрын
이 영상 하나 이해하기 위해서 초중고 12년 공부한거나 다름없다
@따뜻한바람떡
@따뜻한바람떡 Жыл бұрын
재밌당
@구끼-f4e
@구끼-f4e Жыл бұрын
중력 양자역학 엔트로피 ?? 아 이런 주제는 못 참지
@jeongjoonsung
@jeongjoonsung Жыл бұрын
Gauge gravity duality가 이런해석이었나?
@user-vn3lu3ig8h
@user-vn3lu3ig8h Жыл бұрын
네…?..
@sjl8891
@sjl8891 Жыл бұрын
너무 어렵다...
@강강-v3p
@강강-v3p Жыл бұрын
중력이란 둥그런 지구를 감싸고 있는 대기권이 현상일 뿐이다 인간은 물체가 위에서 아래로 떨어지는 현상을 중력이라 하지만 물체가 위에서 아래로 떨어지는 현상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현상이고 하늘에 그름들은 위에 있고 땅은 아래로 향하기 때문이다 지구는 상하가 구분되어 있고 땅은 물체를 당기는 힘은 없고 하늘이 수평선을 평평하게 하였으니 하늘에 조화이다. 우리가 땅에 발을 딧고 살아가는 것은 땅이 평평하기 때문이고 수평에 원리에 의해 살아가는 것이다. 우리는 하늘에 빗물을 먹고 살아가고 또 지구에 하늘은 폭우로 인한 자연재해로 인명 피해를 보지만 이 대기권 안에 하늘에 힘에 의해 인간은 존재하며 살아가는 것이다 ㅡ
@idow4934
@idow4934 Жыл бұрын
왠지 블랙홀 안이 우주일꺼 같아. 그리고 그 우주안에 또 블랙홀들이 있고.
@감기조심하세요
@감기조심하세요 Жыл бұрын
그렇다고 해도 맨 아래에는 제일 작은 우주가 있을거 아니예요 그리고 우리는 그 우주를 귀여운 막내라고 부를거예요.
@llIIIIllllIIllIIIlllIIIIlIllII
@llIIIIllllIIllIIIlllIIIIlIllII Жыл бұрын
이해하기 빡세군
@Hyeono
@Hyeono Жыл бұрын
근데 진짜 기똥찬 영상이다…
@nomoneynohoney558
@nomoneynohoney558 Жыл бұрын
이해 못했다면 추천
@한낱꿈
@한낱꿈 Жыл бұрын
ㅇㅖ?..
@AbrahamBuffett-h6z
@AbrahamBuffett-h6z Жыл бұрын
2:06 "양자역학은 아직 중력을 설명하지 못했습니다" 이게 뭔 소린가요?
@iamthegoat_ha
@iamthegoat_ha 10 ай бұрын
제가 잘 이해한진 모르겠지만 영상에서 나오는데요? 양자 (물질의 최소 단위)는 파동의 형태로 존재하고, 중력은 질량을 가진 입자에 의해 발생하겠죠. 근데 양자가 파동의 형태로 존재한다면 질량을 가지고 중력을 발생시키는 입자가 어디 있냐는 거겠죠.
@iamthegoat_ha
@iamthegoat_ha 10 ай бұрын
그래서 그냥 모든 위치에 있을 수 있으니 그것을 모두 더하면 중력은 무한대가 나온대요.
@유요한-s5g
@유요한-s5g Жыл бұрын
그러니깐 손흥민은 월드클래스라는거지?
@error-tv9xy
@error-tv9xy Жыл бұрын
진짜 그림 ㅈㄴ웃기넼ㅋㅋㅋㅋㅋ
@traveler_to_the_world
@traveler_to_the_world Жыл бұрын
우주를 수식하는 단하나의 식이 나올때까지
@forestl9367
@forestl9367 Жыл бұрын
응기잇
@나그네-v1y
@나그네-v1y Жыл бұрын
영상의 단어들은 다 아는데.. 이해는 못하겠음...
@OIOK7l
@OIOK7l Жыл бұрын
중력에 대해 햇갈려 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팁을 드리자면 중력은 고전역학에서 끌어당기는 힘으로 인식되어 왔지만 일반상대성 이론의 관점으로 보면 휘어진 시공간으로 들어가지 않기위해 반발하는 힘이라고 보면 편합니다 {뉴턴은 중력질량(말그대로 중력에 의한 질량, 무게라고 생각하면 편함)과 관성질량(운동하는 물체는 속도가 빨라질수록 관성질량이 커짐, 느린공을 맞는것보다 빠른공을 맞는게 아픈이유는 빠른공이 느린공보다 관성질량이 커서 즉 앞으로 나아가려는 힘이 더 크기때문이라고 생각하면 편함)을 다르다고 봤는데 이는 중력의 작용이 가속운동(관성.ex롤러코스터 탈때 느끼는 힘)과 구별할수 없음을 설명하지 못함, 하지만 아인슈타인의 일반상대성 이론에 따르면 중력이란 움푹 팬 시공간속으로 빨려들어가는것을 저항하는 힘(관성)이므로 관성질량(움직임의 변화에 저항하려는 힘의 크기)는 중력질량(위로 던진 돌이 지구중심으로 빨려들어가는 힘의 크기=무게->사실상 돌이 지구중심으로 들어가지 않으려 하는힘)과 같고 이는 중력의 작용과 가속운동이 같음을 설명할 수 있습니다.
@user-gi7vy8qr8g1
@user-gi7vy8qr8g1 Жыл бұрын
하나 궁금한게 이런 생각에 항상 궁금한게 남극이 휘어진 시공 방향이라 생각하면 남극에선 어째서 중력이 생기나요 하늘로 날아가지 않고 제 생각엔 질량이 있으면 서로 당 기는 힘이 있어서 그런거 아닌지
@오동동-p2k
@오동동-p2k Жыл бұрын
잘 읽었습니다 이제 팁을 내놓으시오
@OIOK7l
@OIOK7l Жыл бұрын
@@user-gi7vy8qr8g1남극또한 공간좌표축 위에 한 지점일 뿐입니다.시간 좌표계위에서 움직이는 지점이 아닙니다. 어딘가에 위치하거나 이동하는것을 시공간 좌표계에서 나타낸다면 그것은 마치 일직선 방향으로만 연을 날리는것과 비슷합니다. 단지 조종하는 인간이 움직임으로서 연또한 그 방향으로 이동하고 대각선의 위상을 남기는것일 뿐이죠
@OIOK7l
@OIOK7l Жыл бұрын
@@user-gi7vy8qr8g1뉴턴의 껍질 이론이라는게 있습니다. 뉴턴은 프린키피아에서 천체간의 운동을 상정할때 중력의 작용점을 어디로 결정할지에 대한 문제를 해결했어야 했는데 그의 “두입자간에 작용하는 중력에 대한 방정식”을 이용하면 지구를 여려겹으로 이루어진 껍질로 보았을때 각각의 껍질은 지구 밖(지표면 위를 뜻하니 지구 위에 사는 우리들도 해당됩니다)의 입자에 대해 중력이 작용합니다. 즉 입자는 지구의 껍질 하나하나의 힘을 받고있는거죠, 이는 남극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중력방정식을 이용해서 구한 힘의 총합은 껍질의 모든 질량을 더한것과 같은 질량의 질점(질량을 가진 ‘점’)이 지구의 중심에서 입자에 중력을 작용하는것과 같은크기의 힘입니다. 즉 지구가 입자에 작용하는 중력은 지구내부의 한 점에서 지구만큼의 질량을 가진 점이 입자를 끌어당기는것과 같다고 할수 있습니다. 이는 지구 표면에 존재하는 남극도 다를바 없습니다. 결국 남극도 지구를 구성하는 가장 바깥쪽껍질의 한 부분일 뿐이고 이를 통해서 남극이 이동하지 않는(?)이유를 설명할 수 있습니다. 바깥쪽 껍질 내부에 있는 모든 껍질들과 가장 바깥쪽 껍질위의 한점 사이의 중력의 작용을 고려하면 됩니다. 남극에 작용하는 나머지껍질의 중력이 너무 강력하기때문에 중력과 수직항력을 제외한 나머지 힘들은 생략해도 괜찮을 정도입니다. 수직항력은 정확히 연직방향의 반대방향으로 끌어당기는 힘과 동일한 힘으로 작용하기에 남극에 작용하는 ”거시적인“힘은 0이 됩니다. 따라서 남극은 공중분해되지 않습니다. 부족한 설명일지도 모르겠지만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user-yamaejisik
@user-yamaejisik Жыл бұрын
@@user-gi7vy8qr8g1 우주가 4차원이라서 그래요
@Seung_won37
@Seung_won37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Susu-yg7bk
@Susu-yg7bk Жыл бұрын
재밌는 드립과 고퀄리티 영상 감사합니당!!
@GrimReaper-sd1yp
@GrimReaper-sd1yp Жыл бұрын
영상 만든 사람이 제대로 공부한게 아니라, 그냥 쭉 훝어만 보고 만든것 같네요. 전기력과 자기력이 사실상 같다뇨... 두 힘을 통합한게 전자기력입니다. 두 힘은 달라요. 마치 자석의 n극과 s극 처럼요. 둘은 자석이지만, 서로 다르자나요. 님의 눈코입은 얼굴로 통합되지만, 눈코입이 같다고 말할수 있나요???
@GrimReaper-sd1yp
@GrimReaper-sd1yp Жыл бұрын
양자역학에서 모든 영역에 존재한다고 하는데... 이건 존재할 확률이 모든 영역에 있는것이지 존재한다고 말하기 애매합니다. 그리고 블랙홀이 매끈한 까만 구체인것도 아닙니다. 블랙홀을 처음 명시한 과학자분은 이 블랙홀이란 명칭을 스스로 만들었지만, 그 명칭으로 부르길 극도로 꺼려했습니다. 왜냐하면 블랙홀은 겉은색도 아니고 구멍도 아니기 때문이죠. 구체인지도 모릅니다. 그냥 구체일수도 있을꺼라 추측할 뿐이죠. 어쩌면, 부피가 없을수도 있습니다. 즉 그냥 Dot 점일수도 있어요. 색깔도 온갖색(프리즈매틱)일수도 있구요.
@KimChito-ee
@KimChito-ee Жыл бұрын
특수상대성이론에 따르면 전기장과 자기장은 같은 현상입니다. 전하와의 상대속도가 0이 아닌 관성계에서 측정된 것이 자기장입니다. 결론은 전기, 자기 모두 전하에 의한 전기적 현상입니다.
@GrimReaper-sd1yp
@GrimReaper-sd1yp Жыл бұрын
@@KimChito-ee 하... 뭔 요상한 댓글입니까... 지금 제가 댓글에 적은 내용이 영상의 자기장=전기장에 대해사, 둘은 엄연히 다르다.인데 그거에 대한 내용은 전혀 없이, 아들과 딸은 같은 부모에게서 나왔다. 라고만 하시니 뭐라 할말이 없네요. 과학적 지식이 있는지 없는진 모르겠지만, 국어적 지식은 확실히 좀 더 쌓으셔야 할듯하네요. 그리고 전기적 형상?? 전자기적 현상이 아니라요??? 그럼 자석도 전기적 현상이라는 거죠???
@KimChito-ee
@KimChito-ee Жыл бұрын
@@GrimReaper-sd1yp 상대론에서 그 둘은 딱히 차이가 없습니다. 관찰하는 관성 좌표계에 따라 전기장이 관측되냐, 자기장이 관측되냐만 다르죠. 둘의 특성이 약간 달라보이기에 편의상 전기, 자기로 구분할 뿐입니다. "어떤 관측자가 전기적 과정으로 해석하는 것이 다른 관측자에게는 자기적인 것으로 간주될 수 있지만, 그 둘이 예측하는 입자의 실제 운동은 동일하다." Griffiths, Introduction to Electrodynamics, 2nd Edition p489
@GrimReaper-sd1yp
@GrimReaper-sd1yp Жыл бұрын
@@KimChito-ee 뭔소리죠??? 장Field가 입자랑 뭔 상관이라고요?? 일반 영구자석의 자기장은 무슨 입자가 운동하고 있나요??? 그리고 님 스스로도 약간 달라보인다고 하셨는데 왜 같다고 하시냐고요. 자기장과 전기장은 독립된 힘이에요. 이를 하나의 방정식(전자기 방정식)으로 통합했다고해서 같은힘이 된게 아니라고요. 만약 통일장 이론이 나오면, 모든 힘은 다 같다고 하실 양반일세.... 시공간을 통합해서 부른다해서, 시간과 공간이 같다고 하실 양반이야...
@욕망창고
@욕망창고 Жыл бұрын
혹시나 헷갈려 하는 분들을 위해 말하자면. '이론을 통해 모든것을 설명하는 것'과 '환원주의' 즉, 안의 구성품을 설명할 줄 알면 모든 것을 알 수 있다는 것은 다른 것입니다. 예컨데 '양자역학'으로 입자의 설명이 가능하지만 현실의 물질 덩어리의 움직임도 충분히 설명이 가능합니다. 단지, 그 과정이 복잡하고 결과는 고전역학과 다를바가 없어서, 현실의 설명은 고전역학쪽이 더 유용한 편입니다. 즉, 설명하는 대상의 범위가 넓어지는거지, 안의 구성물만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영상속의 표현을 빌리자면 '창발'되는 것까지 모두 아울러서 설명하는 것이 '모든 것의 이론'이 됩니다. '모든 것의 이론'이라는 것이 나온다면 물질에서는 화학, 생물에서는 생물학, 사회현상에서는 아마도 경제학, 심리학과 동일한 결과물을 낼지도 모릅니다. 모든 학문을 일맥상통하게 어우르는 이론이 나온다면 다른 이론이나 학문들이 없어지는게 아니라 전부 포용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야말로 모든 이론의 총합이 '모든 것의 이론'이 되는거죠 ㅎ
@마이콜-k1g
@마이콜-k1g Жыл бұрын
ㄷㄷ
@OIOK7l
@OIOK7l Жыл бұрын
GUT이 생각나는군요 ㄷㄷ
@꼬마돈까스
@꼬마돈까스 Жыл бұрын
생명조차 창발적 존재라는 의견은 흥미롭네요
@hyunseungyoon3568
@hyunseungyoon3568 Жыл бұрын
엔트로피에서 E=mc2에서 뉴턴중력 방정식이 나오는 수식까지 나왔으면 엄청 좋겟네요...엄청 좋은 영상..잘봤습니다.
@minjae92
@minjae92 2 ай бұрын
거기까진 폰노이만 엔트로피까지 갈거 없이 섀넌 만으로도 충분
@장종훈-u1t
@장종훈-u1t Жыл бұрын
말로 설명하기에 복잡한 관계들을 엄청 재밌게 잘 표현 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kwonsp1
@kwonsp1 Жыл бұрын
동영상 만든이가 이해를 못하니 시청자들도 이해를 못하게 쉽게 설명하지 못하는 것.. 당신은 뭔 소리인지 알겠나?
@베르잘
@베르잘 Жыл бұрын
슈뢰딩거의 고양이가 야옹거리는 소리 잘 들었습니다❤
@최복경-j2e
@최복경-j2e Жыл бұрын
깊은 내용은 쉽게 설명해주니 도움이 많이 됩니다
@a156a2
@a156a2 Жыл бұрын
엔트로피 중력에 대한 더 전문적 설명 영상도 있네요 kzbin.info/www/bejne/gKrMi6Fti9qhg9U
@aas01095
@aas01095 Жыл бұрын
계속 이해하려 하다가 마지막은 진짜 뭔소리지 싶었는데 아래 설명에 제작자님도 이해 못했다는 것을 보고 납득했습니당
@레몬청-x9k
@레몬청-x9k Жыл бұрын
베스트 오브 베스트. 진짜 좋은 영상이었습니다.
@김장훈-r2j
@김장훈-r2j 8 ай бұрын
정말 너무 대단하시네요. Star Trek 감독인 J. J. Abrams도 울고 갈 수준입니다. 그 영화에서 '블랙 홀' 설명이 잠깐 나와서 금방 쉽게 이해했는데, '지식은 날리지' 제작자 님도 정말... 책에 기반 해서 제작 하셨겠지만 '수학을 본인이 잘 하는 것과 잘 가르치는 것은 별개'라는 말처럼 정말 나레이션과 유머, 직관이 대단! 입이 쩍 벌어집니다. 오늘도 좋은 영감 감사히 받습니다.
@moonrooney
@moonrooney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alphago410
@alphago410 Жыл бұрын
중성자의 매우 특이한 힘은 강한 반발력의 양성자도 결합시켜 수소 이후의 모든 원자가 존재 가능하게 해주며 이 중성자힘은 원기리까지 미세하게 미치지만 모이고 모인것이 중력 이라는 강력한 힘으로 노출되는것. 따라서 중성자가 없으면 원자가 존재할수 없고 오직 수소만 존재하니 우주도 존재하지 못하는것.
@dy11371
@dy11371 Жыл бұрын
재규격화가 필요없는 근본적인 무언가....!
@GB_KR
@GB_KR Жыл бұрын
이런 고급 영상도 좋지만, 넘어지고 방구뀌는 영상도 재밌어요 ㅎㅎ
@hayeonkim7838
@hayeonkim7838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ㅋㅋㅋ
@user-gp1xf7vy9g
@user-gp1xf7vy9g Жыл бұрын
대략 4분부터 뇌정지가 왔습니다ㅠㅠ 다음에 이해되면 또 보러 오겠습니다ㅏㅏ
@증걸대라쫌
@증걸대라쫌 11 ай бұрын
뉴턴 : 관성력은 가짜 힘,…하지만 중력은 두 물체의 질량에 비례하는 진짜 힘 이다.. 아인슈타인 : 흠…..근데..중력 하고 관성력은 구별할 수 없잖아…따라서 관성력 처럼 중력은 가짜 힘 이다. 관성계 뿐만 아니라 가속계까지 확장된 계 자체를 서술하는 일반상대성 이론과 관성계에서만 작동하는 양자역학이 합쳐 지려면… 처음부터 가속계에서도 작동하는 양자역학을 새로 만들던가…시공간을 양자화 하던가 해야 할 텐데… 아니면 양자역학에 엔트로피를 적용해서 (이게 도대체 먼소리지?) 거시세계에서 중력이 자연스럽게 창발됨을 보이던가…
@oclis711
@oclis711 Жыл бұрын
맞고 틀리고를 떠나서 대단히 힙하게 구성되었고 잘 정리되었다. 짝짝짝!
@Anuh0
@Anuh0 Жыл бұрын
만약 우리와 다른 법칙의 우주에서 우리 우주의 법칙을 만든 존재가 있다면 뭔가 초월적이라 아무것도 못할것같고, 우리과 같은 매커니즘과 역사나 인류, 원시시대를 재현하거나 다른 방향으로 연구하는 것이라도, 우리는 할수있는게 없다면, 매트릭스 세상이라도 만족하고 살아야 하는것일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centurionkwk
@centurionkwk Жыл бұрын
열역학과 양자역학, 뉴튼역학을 하나로 같이 연결지어 설명하는 건 정말 참신한 접근법이었습니다. 그래도 이해는 못하겠네요.
@여활
@여활 Жыл бұрын
시~공간자체가 미스테리 = 공간자체가 다중 에너지 우주이지 않을까요
@__sizeof__
@__sizeof__ Жыл бұрын
0:5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용진-x2c
@정용진-x2c Жыл бұрын
인지하고 있다라는 생각 자체에 의문이 생기는 요즘이네요.
@BTS-tv3on
@BTS-tv3on Жыл бұрын
엔트로피 비선형계와 나비같은 인연이 30년 되가는데 양자역학과 연결점을 얻어가네요. 감사합니다.
@JuneH738
@JuneH738 Жыл бұрын
'정보'와 '상태'. 나에겐 흥미로운 관점. 재미있게 봤어요.
@이구아나-z6z
@이구아나-z6z Жыл бұрын
말하는본인은 알고말하는것일까요? 아닐까요라는 추론이 너무많네요. 아는것만 말씀해주세요^^
@박순영-l2f
@박순영-l2f 9 ай бұрын
저는 무한대를 해석하면서 창발효과를 정확히 이해 하였습니다. 무한대와 무한대분의1은 동일하다는 오비털압축함수,4차원 역학함수를 만들어 이를 순영함수로 이름을 지었습니다. 극대와 극소는 동일 합니다. 블랙홀은 태극 입니다. 태극은 블랙홀 입니다.
@jorde8333
@jorde8333 6 ай бұрын
황수관박사가 항상 말했죠. "웃어야 엔트로핀이 증가한다고"
@롬크
@롬크 Жыл бұрын
뇌가...뇌가 아파...
@이재용-v5q
@이재용-v5q Жыл бұрын
math 라는 유투버꺼 중력영상 보시고 합의하신 후 영상제작해주시길 바랍니다 모른다고 하지마시고요
@도현문-w3f
@도현문-w3f Жыл бұрын
음 완벽하게 이해했어!
@이진우-i9h
@이진우-i9h 9 ай бұрын
골때리는게 질량이 있는 물체는 왜 시공간을 왜곡하는데??? 입에서 나오는대로..
지구에서 가장 가장 먼 곳에서 발견되는 인류의 흔적 | 우주 힐링 | 90일 밤의 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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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운명이라고 불렀던 것들에 대하여 | 우리 주변의 우연에 집중하면 보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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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cape in roblox in real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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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 Andr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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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버스, 평행우주는 정말로 존재한다고? 양자역학의 다세계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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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the universe heading towards a disordered direction? What on earth is entro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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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쿠키 [Science Cook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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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ing in space, you don't know entropy? ! Really? -_-
20:00
이과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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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ulation universe found in quantum phys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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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T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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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공간은 어째서 산소도 중력도 소리도 없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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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엉이: Owl's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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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뇌가 만들어 내는 자존감의 진실 | 다른 사람 까면 나만 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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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은 날리지 [Jisik is Knowled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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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욱 교수님의 '양자역학'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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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컬렉션 - 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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