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메모라이즈문제라고 합니다. 모든 질문들을 기억하고 그 답변을 뱉어낼 뿐이라는거죠. GPT3.5논문에 의거하면 인공지능은 메모라이즈 문제를 해결해낸 상태입니다.
@mumu-w4y16 сағат бұрын
본능이긴 하지만 욕심이 큼
@ToFan-em8fz16 сағат бұрын
대표적인 예시가 동덕여대라는 거군요... 엄청난 교육자료로 써야된다고 봅니다...
@ndkndkd590016 сағат бұрын
확실한건 lsd 를 안해본 사람은 해본 사람의 시야를 가질 수 없다
@hyk110217 сағат бұрын
재밌고 좋은데, 영상 다 보고 나면 내용은 하나도 기억 않남.
@pinetworkminer837718 сағат бұрын
너무 애들한테 오냐오냐 잘해주고 인권만 챙겨주고 그러다보니까 약해빠지게 된거에요. 그리고 어느 정도 정치 영향도 있다고 봅니다. 정치인들이 교육에 끼치는 영향이 실제론 생각보다 큽니다. 한국에도 국민들한테 진정한 멘토어가 될 수 있는 강력한 한국판 트럼프 대통령이 필요합니다. 맞서 싸워야 할 땐 당당하게 "Fight fight fight" 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자기 나라 국민들부터 우선시하는 야무진 우파 대통령 한국에도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U_1533-s5b18 сағат бұрын
잠을 왜 자는지도 모르는 현대과학 수준으로 진화론이 맞다고 우기는 오만함이 참 웃김 그냥 그럴수도 있다 이거지 진화론이 맞다고 빼액거리는게 참
@남자는생포하라19 сағат бұрын
닭 귀엽네
@user-lb4dn0pa6d20 сағат бұрын
애들이 무슨 잘못이겠어...부모들이 문제지
@AKRMAK32121 сағат бұрын
학교에서 잘못하면 맞는다. 회사에서 일 못하면 욕먹는다. 성인이 되면 모든 책임은 부모가 아닌 내가 진다. 내가 하기 싫은 일이 인생의 절반이 넘는다 되게 단순한건데 이걸 모름 해본적 배워본적이 없어서
@oldman356122 сағат бұрын
세계안보계획이 필요하다 만19세 이하 2g폰 의무화 바로실행
@thankyoutv894123 сағат бұрын
일어난 사건 그로인해 생긴 감정은 진실 그 감정으로 인한 생각 = 인지적 왜곡일 확률이 높음 그래서 인지적 생각을 인지하고 긍정적으로 바꿔야 함 여기서 포인트는 생각이 반만 진실인 생각이 아니라 100프로 진실인 생각이여야 함. 예) 이 사건이 내가 힘들순 있지만 전체화 또는 일반화 할수는 없어 감정은 100프로 사실이고 생각으로부터 감정이 파생되지만 생각은 사실이 아닌경우가 많다 감정으로부터 나온 인지적 왜곡때문에 미래를 단정짓는경우가 빈번 부정적 감정이 나에게 동기부여가 되어서 (이면 핵심가치관) 그래서 부정적 감정 저항하지 않음 그러나 핵심가치관을 인지하면 부정적 감정을 변화하도록 저항을 낮춤 내 자신과 팀이 될수 있도록 마법 다이얼 감정을 조절 인지왜곡 부수기 생각을 믿지 않으면 감정고통이 생기지 않음 사실에 기반한 긍정적 사고로 바꾸기 단 내가 100프로 믿을수있는 100프로 진실이여야 함 나는 패배자야 -> 한번의 실수가 내 미래를 결정할 수는 없어 생각조각 이 세상을 보는 틀을 형성함
@dongugkim6969Күн бұрын
그리고 프리츠 하버는 ....... 그리고 그 아내는 작고하게ㄷ...........
@arin3131Күн бұрын
삶이 유한하기에 오히러 의미 없다고 느껴요
@physo4969Күн бұрын
우리가 발견했다는 법칙이 앞으로도 통용된다고 보장할 수 없고 지난 순간까지 그랬던 경향이 있었던 건 잠시일 뿐이라도 닭이 먹이시간을 예측하는 법칙이라면 법칙인 룰을 만든데엔 해봤자 모이 먹으러 지금쯤 출발하면 될지 아니면 가기 전에 산책(?) 한바퀴 돌고 올지 말지 시간 가늠 좀 하려는 쓰임 정도가 아닐까.. 변칙이야 당장 생길 수 있더라도 굳이 어쩌지 못하는 부분이니 살고 겪어본 루틴 그 안에서만 생각하면 되는거니까 효율적으로 정리해본게 나름 짤막한 과거부터 현재까지의 경험을 바탕으로 고안해낸 법칙이라는 게 아닐까요 예시는 닭이지만 사람들이 사는 모습도 비슷하게 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이곳에 살아 존재하는 동안 잠시 사용할 생각 도구들을 유용하게 지금 여기서 사용하는데 영원히 앞으로 까지도 그 통용과 무결성을 요구하는 건 무리가 아닌가..
@FirstLast-u7bКүн бұрын
딱 우리 애들 얘긴데 애들 엄마가 그리 키웠고 다 커버려 성격이 고착되 바뀌기 힘들단
@MUSK-w2bКүн бұрын
거북이 만들었는데?
@희안해希安해Күн бұрын
사연자분, 진짜 마음이 괴롭겠어요. 그냥 차라리 이혼하고 그 집안과는 인연을 끊으세요.
@만드는남자-jhcКүн бұрын
아니.. 아이를 무균실에서 키워버리네..
@kim-lg7rcКүн бұрын
제가 항상 생각하고 있던 거네요. 저는 누군가의 잘못이라는 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그 사람이 그런 행동을 하게 되는 뇌 구조를 가지고 있었을 뿐이죠. 그냥 사과가 땅에 떨어지는것과 다른게 없습니다. 법은 그냥 그 사과가 땅에 떨어지지 않도록 테이프를 붙이는 겁니다. 잘못에 대한 벌 같은게 아니라 사람의 심리에 영향을 줘 그 사람의 뇌 구조를 조금 바꿔서 죄를 저지르는 확률을 줄이는 것입니다.
@돌석상Күн бұрын
이미 우리는 죽음이라는게 존재 하는 가장 끔찍한 방식으로 진화한걸지도 모름
@AgdjwkHdbКүн бұрын
아 여친사귀고싶다
@AgdjwkHdbКүн бұрын
가끔은 '관계'가 정말 중요한것같다. '나'를 정의하는것도 결국은 '관계'일것이고 '행복'하기 위해선 '건강한 관계'가 최우선이다. 하지만 우울하고 트라우마가 있는 나는 그게 힘들다. 아직도 먼저다가가 같이 밥먹자고 하기가 힘들고 고맙게도 내게 웃으며 말걸어준 직장동료에게 자연스럽게 다가가기도 힘들다. 나는 '친구'가 뭔지도 모르겠고, 평생 외로움에 시달렸을지도 모르겠다. '친구'관계에서 나도모르게 '을'을 자처하고싶지도 않다.
@말묘Күн бұрын
김지영 세대들의 큰 작품 ㅋㅋㅋㅋ 맨날 큰일하고 싶어서 광광거리더니 진짜 큰일 했다 ㄹㅇ
@명주니-c8f2 күн бұрын
아니 이사람 그림체가 왜 이레 ㅋㅋㅋㅋㅋ 왜 가젤이 국밥을 한 뚝빼기 하고있는데
@yeschanchanchan2 күн бұрын
그래서 공학자들과 과학자들이 AI에 디지털 세계에서 할 수 있는 행동을 심어서 의식을 만들어내려는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elliotslow52032 күн бұрын
난 짝궁둥인데...
@수달최고2 күн бұрын
..한 자아는 하나의 욕망만 가질 수 았나요? 그냥 노출 되는 상황 따라 원하는 바가 (당연히) 달라질 수 있는 것 같은데 왜 자아를 바꿔 낀다고 표현하지;
@이이잉12 күн бұрын
봉알은 대칭이 아닌데 왜그래요잉
@찬-m2u2 күн бұрын
그래서 닭이 잡혀가는 것까진 이해됐어요
@hyeouo82432 күн бұрын
재밌다..
@다이오오-i9i2 күн бұрын
마약 과다복용 사망자의 매우 높은 비율이 자살이라고 합니다. 오피오이드 처럼 진정제 계열의 약물은 특히요
@빵미니-g4y2 күн бұрын
그래도 버튼을 누르고 싶네요.. 남의 눈치를 보지 않고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고 행복할 수 있다는게 참..
@Ksh333232 күн бұрын
뇌에 대해 진단과 통계적 기법을 사용해서 재범, 교화 가능성을 예측할 수 있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요? 같은 형량의 죄를 지은 사람들에게 다른 처벌을 내려야 하는지? 나아가 아직 죄를 짓지 않은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범죄가능성이 매우 높을 경우 사회에서 격리시켜야 하는지? 이러한 인간의 행동을 미리 알 수 있는 사회가 된다면, 세상을 어떻게 변화할지? 알 수 없군요😂
@DDAEGGULLOOK2 күн бұрын
일단 제목만 보고 당장 생각난건 어느 당대표.
@SaLmgwaSaLm2 күн бұрын
초지능의 능력은 극대화시켰으나 정작 초지능의 '지능'자체는 무시됐네요
@blackginseng3 күн бұрын
요즘 북툰님과 책이 겹치네요~ 출판사들이 선호하는 지식채널~~ 이제는 날리지님이 북툰님보다 구독자가 더 많아졌어요. 두 분 버전의 책소개 영상, 정말 책이 빛이 날 정도로 최고입니다.
@조규현-f8s3 күн бұрын
부정적인 생각 속에 자신의 장점과 핵심 가치관이 담겨 있다는 사실을 먼저 인지해야만, 그것이 변화에 대한 저항 요인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물론, 이는 여러 요인 중 하나로 볼 수 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사실을 인식하지 못한 채 변화에 저항할 것 같아요. 제가 이해한 영상의 핵심은, 우리가 느끼는 부정적인 감정을 100% 진실로 받아들이면서도, 이를 성장할 수 있는 긍정적인 사고의 계기로 삼을 수 있다는 점을 전하는 것 같아요.
@치즈타이거3 күн бұрын
세상은 지 멋대로 하면 안된다는걸 학습능력이 좋은 성장기에 부모가 과도한 잘 못된 보호로 하면 안되는것을 해도되게 만들어버림 이런애들이 사회성이 제대로 만들어질까? 성인이 되서도 학교 다닐때처럼 징징거리고 지 멋대로 해도 된다고 생각하고 행동하는게 지금의 문제
@희정유-d1r3 күн бұрын
아직 영상 안봤는데 당연히 죽음에 대해 적응을 하지 못했으니 죽지 않도록 진화를 하지 못하는것 아닐까요?
@곰돌이미술쌤3 күн бұрын
교사입니다. 기분상해죄 너무 무서워서 수업이 너무 힘드네요.
@dmp23wnk.3 күн бұрын
갠적으로 "양 심" 과 "지 능(지식이 아닌 인간의 기본적인 지적 능력)" 은 매우 밀접한 연관이 있다고 봄. 멍청한게 가장 큰 죄 라는 넝담 섞인 말이 점점 현실이 되가고 있음. 그 미달급 들을 걸러내는 매우 정교한 작업들을 과학자들과 의학계가 점진적으로 진행중에 있고...
@jhj83673 күн бұрын
불사를 위한 진화과정에 있지 않나요 지금 평균수명 80세잖아요, 불과 조선시대는 40살에 죽었는데
@Tabascosauce.3 күн бұрын
랍스터,불사해파리는 불사가 아님 불사는 못죽는건데 걔네는 불로지 불사가 아님
@장농장농3 күн бұрын
"한국 부모들의 과잉보호로 자녀들의 현재와 미래를 망쳤다."
@theIigma3 күн бұрын
‘정상적인 뇌는 범죄를 저지르지 않는다‘라는 오만한 주장을 충분한 비판 없이 인용하신 게 살짝 아쉽네요. 영상에서 다루었던 것처럼 자유의지라는 것이 실제하지 않아 법의 초점이 윤리적 책임에서 멀어진다고 해도, 이것이 범죄자가 뇌에 문제가 있을 경우 가중처벌 받아야 된다는 결론을 정당화하지는 않습니다. 뇌의 발달과 무의식의 형성에 있어서 외부 변수들의 영향은 매우 크고, 인과관계의 관점에서 보았을 때 부정적인 결과인 범죄가 표출되는 것은 1. 범죄자가 뇌에 이상을 가지고 있어 평화롭고 적절한 환경에서 자랐음에도 일반적이지 않은 행동 영상을 지녔을 경우 2. 주변의 부정적인 자극에 지속적으로 노출되어 사회 규범과 일치하지 않는 무의식이 형성되었을 경우 3. 뇌에 이상이 있고 적절하지 않은 환경에 노출되었을 경우. 가 있겠는데요. 의사결정이 의식적으로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윤리적 책임을 물을 수 있는 대상이 의식적 자아에만 한정된다고 가정했을 때) 범죄는 인간의 뇌 구조와 무의식의 형성과 발달에 영향을 끼치는 요소들, 즉 넓은 의미에서의 주변 환경으로 인해 발생한 것이 됩니다. 자유의지가 부재하므로 뇌에 이상이 있는 범죄자들을 가중처벌해야 한다는 의견은 1.과 3.의 경우만을 전부 혹은 일부만을 정당화할 뿐입니다. 이는 사회의 불완전성으로 인해 발생하는 두드러기를 외과 수술로 절제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말하는 것과 같습니다. 어느 정도까지, 위 방법은 적절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원인이 되는 감염을 치료(이 경우에는 교육과 복지 등을 통한 모든 국민의 적절한 성장 환경 마련)하지 않고 겉으로 드러나는 문제를 눈에 보이지 않게 치우는 것만으로는 근본적인 해결에 도달할 수 없습니다. 처음에 언급했듯이 뇌에 문제가 있어서 범죄를 저지르게 된다는 것은 우생학적으로 보일 수 있을 만큼 위험한 발언입니다. 이는 범죄를 저지른 사람에 꼬리표를 붙여, 범죄를 저지른 사람을 ‘원래부터 그럴 예정이였던 이상자‘로 격하시킵니다. 범죄는 어떠한 이유에서도 옹호되어서는 안 되지만, 이 꼬리표는 우리가 사회적으로 적절하다고 합의한 처벌이 끝난 후에도 당사자를 따라다닐 수 있습니다. 사회문화 시간에 배우는 낙인이론의 맥락과 같이, 범죄자의 갱생 여지를 낮추는 부정적인 피드백 사이클을 형성하는 것입니다. 이는 결코 긍정적인 사회를 건설하는 것에 기여하지 않습니다. 위는 ‘자유의지가 존재하지 않고‘ ‘법의 주 관점이 윤리적 책임론이 아니게 되었을 때‘ ‘뇌에 이상이 있는 범죄자들의 처벌에 대한‘ 저의 관점을 적은 것입니다. 위와 같은 가정이 현실이 된 사회에서 제가 의문을 지닌 주장에 대해 혼자서 늘어놓은 것이고, 재미로 받아들여 주시면 좋겠습니다.항상 유익한 영상 감사드립니다. :)
@휘인이-q5o3 күн бұрын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권예원-l7m4 күн бұрын
흄 씨, 실례지만 문세윤씨 닮으셨어요.
@국어강사4 күн бұрын
근데 모든 것이 결정되어있다 한들 그게 자유의지를 부정할 수 있는 근거가 되나? 즉 모든 것이 확률론적으로 결정되어있고 그 결말을 따라가는 길이라 해서 결국 내가 그 길을 관측하지 않았고 우리는 적어도 그 굴레에서 '선택' 했다 느끼는데 그 기분 자체가 자유의지가 아닌가? 즉 내가 돈까스를 먹을지 냉면을 먹을지 사실은 dna와 그 날의 온도등에 의하여 냉면을 먹도록 결정 되어있었어도 적어도 내가 냉면을 고른 순간은 내가 '선택' 한 것인데 결정론과 자유의지는 절대로 양립할 수 없나? 저는 그렇진 않다고 생각합니다. 또 다른 주장으로는 결정론을 이해하고 나서부터 무력해지는 사람들이 많은데 마치 영화는 스토리와 결말이 정해져있으니 볼 필요가 없단 것과 동일합니다. 결국 초반부를 보는 사람은 후반부를 알 수 없기에 끝까지 영화를 봅니다
@meinlet51033 күн бұрын
1. 단순히 돈까스를 먹을지 냉면을 먹을지 결정되었을 뿐만 아니라, 심지어 여러가지 환경적 요소를 변경해서 그 결정을 조작하는게 가능함. 단순한 예로 광고를 보여주어 그 선택을 할 확률을 높인다던가, 교육이나 세뇌를 통해 행동 양식을 변경할 수도 있음. 2. 우리가 무엇을 결정했다는 느낌을 받는 것은 느낌일 뿐임. 우리의 뇌는 여러 부위(무의식)이 결론내린 행동을 투표로 인해 결정하고, 그 결과를 느끼는 것임. 물론 여러 부위 또한 우리의 마음이지만, 이들이 내리는 선택을 의식적으로 정하지 않기 때문에 자유의지라 할 수 없음. 3. 우리의 행동이 결정되어 있다 하더라도, 우리는 그 결정된 미래를 확인할 수 없다는 것에 동의함. 미래를 보는 행위 또한 미래를 바꾸는 행위이기 때문임.(사실은 이 또한 결정되어 있지만) 3. 양자역학으로 인해 미래가 결정되지 않은 것은 맞음. 하지만 이것이 자유 의지라고 할 수는 없음. 우리가 어떤 선택을 할 때 주사위를 한번 굴린다고 자유의지라고 하지는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