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왜 항상 배가 고플까?
9:30
Пікірлер
@user-cu9ww9tj4i
@user-cu9ww9tj4i 19 минут бұрын
어쩌면 우리를 2차원 평면에서 관찰하는 우리도 존재할지도
@choribae
@choribae Сағат бұрын
정보 : 진화론을 창시했다고 알려진 다윈에게 진화론은 하나의 가설에 불과했다..
@dogyunkwon
@dogyunkwon Сағат бұрын
는 이미 잘 증명되서 과학이론의 반열에 올랐고 산업분야에 활발히 응용되고 있다
@user-ro6oe1oj1v
@user-ro6oe1oj1v 2 сағат бұрын
기독교인으로써 성경에서 말하는 태초에 모든 생명체를 창조했다는 내용은 과학적으로 설명되는 빅뱅과 진화론을 포함해서 설명하고있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user-ns8ek4yt5e
@user-ns8ek4yt5e 3 сағат бұрын
샤이닝이 이 채널의 품격을 설명해준다.
@user-romiku
@user-romiku 5 сағат бұрын
짝수 짭수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cu9ww9tj4i
@user-cu9ww9tj4i 7 сағат бұрын
기본적 물질에도 대칭과 대칭이 없는 것도 존재하지만 모든 인간활동에도 적용된다는 사실이 두렵게하면서 기쁜 사실임.결국인간도 분자니까
@International_Commie
@International_Commie 7 сағат бұрын
미싱링크의 논리는 어린시절의 내 사진이 내가 아니다라는 논리와 같다.
@user-st7ld7pn6e
@user-st7ld7pn6e 9 сағат бұрын
어떤형태로든 신은 존재한다고 믿는다
@jun_924
@jun_924 12 сағат бұрын
엄청난 주제를 찾아왔습니다..! 유아기 낯가림의 뇌과학적 해석 영상을 만들어주시면 안될까요?? 왜 태어나자 마자는 괜찮다가 일정 개월수에 낯가림이 발생하나요??
@coffeelakelife
@coffeelakelife 8 сағат бұрын
신생아는 뇌가 덜 발달되서 안면인식 능력이 없어요. 이웃집 아저씨와 아빠를 구분하기 어려운거죠.
@Michael.S1216
@Michael.S1216 12 сағат бұрын
우주만물 생명이 어디에서 왔으며 어디로 가는지에 대해 알수 없는 진화론은 과거도 지금도 먼 훗날에도 겉모양을 추구하는 일부만 설명가능한 한계적인 이론으로 남겠죠. 벌레가 인간을 이해할수 없듯이 유일신의 창조의 모든것을 인간인 나의 이해의 허락을 받으라는 교만이 밑바탕에 있다면 창조론은 영원히 받아들일수 없을것입니다. 사실 창조는 하느님의 외아들이신 예수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시여 세상을 멸망시킬 권한을 가지고 있으셨지만 사랑과 겸손의 삶으로 창조를 새롭게 하시고 영원한 생명을 심어주셨습니다. 우리의 죄를 갚기위해 스스로 죽임당하기를 선택하셨고 죽은지 사흘만에 부활하시어 스스로 승천하여 하늘로 올라가셨다는것을 믿는것이 얼마나 우리 영혼생기에 도움이 되는지요. 그 시작은 창조이시며 진화는 존재하지 않았지요.
@cukurz
@cukurz 11 сағат бұрын
이 분은 진화론이 생물의 외형만 보고 구분하는 줄 아시는 듯.. 그리고 형이상학을 형이하학의 대체라고 들고 오셨는데 과학사에선 창조설을 어떻게든 형이하학으로 하려고 특수창조론이라고 붙들고 있다가 폐기된 지 백년은 넘었다는 건 어디서도 말 안해주신 듯......
@user-ef1sz4vs9m
@user-ef1sz4vs9m 10 сағат бұрын
과학이론인 진화론과 아무 관련없는 당신의 신앙고백을 왜 과학이 증명해야 되는지~~ㅋ
@redroa2092
@redroa2092 10 сағат бұрын
성경을 욕하는 사람들에게는 성경을 제대로 몰라서 그러는거다, 신을 경험해본적이 없어서 그러는거다 라는 식으로 말하는 신앙인들이 정작 타 학문에 대해선 무지한채로 자신이 믿는것과 안맞아 보인다고 무지성 까내리기만 하죠😂
@mzk1637
@mzk1637 6 сағат бұрын
야훼가 아니라 FSM님일 수도 있잖아?ㅋㅋ
@Michael.S1216
@Michael.S1216 Сағат бұрын
댓글 감사합니다. 참 많이 부족한 저이기에 이런주제에는 함부로 글을 안 쓰려 하지만 단 한분의 영혼이라도 도움이 될수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썼습니다. 기분 나쁘게 해 드려 죄송합니다.
@user-st7ld7pn6e
@user-st7ld7pn6e 15 сағат бұрын
꼭 종교적으로 기독교 불교가 아니더라도 이 우주에 신적인 존재 같은게 있다고봄
@user-ef1sz4vs9m
@user-ef1sz4vs9m 10 сағат бұрын
있다 카더라~있는거 같다~~ 이딴거 말고~~ 증거를 보여 주면 끝나요~~
@redroa2092
@redroa2092 10 сағат бұрын
우주의 근원 그 자체를 신이라 부를 순 있다고 봅니다. 다만 한낱 인간이 만들어낸 인격적인 신은 결코 아니겠죠
@user-st7ld7pn6e
@user-st7ld7pn6e 15 сағат бұрын
근데 과학에 깊게파고들수록 진화론보단 창조론이 맞는거같음
@cukurz
@cukurz 10 сағат бұрын
과학사에선 특수창조론이 폐기된 지 백년은 넘었습니다.
@user-ef1sz4vs9m
@user-ef1sz4vs9m 10 сағат бұрын
과학을 깊게 파보셨다는데~~ 어디~~한 몇 m 정도는 파보셨나?~~ㅋ
@redroa2092
@redroa2092 10 сағат бұрын
그건 아직 깊게 안파고들어서 그런겁니다😂
@user-wx8rp7ny4c
@user-wx8rp7ny4c 6 сағат бұрын
신학자들은 신학에 깊게 파면 팔수록 진화론이 맞다고 하는데요? ㅋㅋ
@mzk1637
@mzk1637 6 сағат бұрын
나도 신학에 깊게 파고들수록 야훼보다는 날아다니는 스파게티 괴물이 유일신이 맞는 거 같음
@user-mz3kk6fz9u
@user-mz3kk6fz9u 15 сағат бұрын
근데 원숭이가 인간이 됐다는 소리를 믿으라는게 더 웃김 ㅋㅋ
@redroa2092
@redroa2092 10 сағат бұрын
진화론은 원숭이가 인간이 됐다고 안하는데요😂
@cukurz
@cukurz 10 сағат бұрын
그 원숭이 소리는 진화론에는 처음부터 없던 소리라서 그런 말 하면 진화론을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있다는 입증 밖에 안됩니다.
@user-mz3kk6fz9u
@user-mz3kk6fz9u 2 сағат бұрын
그걸 원숭이라고함 공통조상이니 그건 그냥 말장난이고
@cukurz
@cukurz 2 сағат бұрын
@@user-mz3kk6fz9u 원숭이의 분류가 대단히 넓으신 분이군요? 계문강목과속종 중 어디까지를 원숭이로 구별하시나요? 님은 분류학자가 아니에요. 종동정하는 게 장난인 줄 아는 분들이 겉모습만 가지고 종 구분 하는 줄 알지. 뭔 근자감들인지 원.
@user-cf9zp6wk6e
@user-cf9zp6wk6e 16 сағат бұрын
영상 퀄이 미쳤네
@user-ec5uh4tc4f
@user-ec5uh4tc4f 22 сағат бұрын
종교는 착취와 혹세무민의 도구 깊게 심취한자들은 동물만도 못한 능지들 종교 이용해서 돈버는 것들은 최고의 불로소득자들
@ben84049
@ben84049 23 сағат бұрын
관련영상 타고 왔는데. 감사합니다.
@ben84049
@ben84049 23 сағат бұрын
지금 현재 나는 너무나 외롭고 죽음에 대한 많은 고민을 하고 있었습니다. 저의 고민에 대한 많은 해답이 되었다고 생각해요. 스스로 삶을 마무리 할 일은 없을겁니다. 그래도 당신은 저의 삶을 조금 더 의미있게 하였고, 저는 조금더 사람다운 살을 살게될것 같아요.
@user-hg2go8yb5h
@user-hg2go8yb5h Күн бұрын
뇌가 아니라 가슴은 이미 아는데 그걸(창조론) 뇌가 설명을 못하는 거지. 가슴보다는 뇌를 더 신뢰하는 뇌의 입장에서는 진화론이 더 마음에 드는거지....뭘 그리 복답하게...뇌스럽기는..😮 진리는 창조되어 진화해오면서 현재에 이르렀다는 것. 끝
@user-di8et7wf7k
@user-di8et7wf7k 16 сағат бұрын
니 말에서 창조되어 "진화해오면서" 라는 언급 자체가 이미 진화론임. 물론 창조가 끼여들어간것 자체에서 과학 이론을 벗어나긴 함
@user-ef1sz4vs9m
@user-ef1sz4vs9m 16 сағат бұрын
1+1=2를 이해하는데 뇌가 필요하지 가슴이 필요한가?
@cukurz
@cukurz 10 сағат бұрын
가슴으로 표현되는 감성도 사실은 뇌가 만들어내는 거라서..
@redroa2092
@redroa2092 10 сағат бұрын
가슴도 진화가 맞다고 하는데요?😂
@DoAsListen
@DoAsListen Күн бұрын
시험이 어려워져도 다양한 분야를 늘리고 거기서 노력하면 생계가 해결될 수 있다는 사회의 모습이 정착하면 됨. 하지만 역시 안 됨. 그래서 사회주의가 나왔지만 전쟁을 겪고 난 국가는 절대 시도하지 못함. 최근 지금 하나의 '주의'가 탄생. 바로 AI. 경쟁이 무의미한 시대. 모든 사람은 '경쟁'이란 게 적어도 자신에겐 의미없는 분야를 찾아야 함. 생계를 가지고 장난질을 치는 인간들이 너무 많은 게 문제였음. 또한번 인류는 '영웅'을 찾고 싶어하지만 기후가 가만 냅두지 않을 것임. 이제 실질적인 삶의 시대가 시작된 것임.
@HK-wk1ih
@HK-wk1ih Күн бұрын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user-cu9ww9tj4i
@user-cu9ww9tj4i Күн бұрын
내 생각엔 이미 인간이 그런식으로 태어난거같음.우리 눈에는 우연처럼 보이지만 우주자체가 미세조정되어 있는거임.
@blackginseng
@blackginseng Күн бұрын
예기치 못한 행운이 더 큰 기쁨을 일으킵니다. 마찬가지로 불행도 예상치 못했을 때 견딜 수 있다고 합니다. 앞날을 알고 싶어 미신에 의지하지만 결국은 모르는 게 낫습니다. 라고 정재승님께서 열 두 발자국에서 말씀하셨어요. 이 책도 비슷한 내용을 담고 있네요. 영상 정말 재밌게 잘 봤어요!
@ddatgi
@ddatgi Күн бұрын
귀여우니까 용서
@TimePresent
@TimePresent Күн бұрын
즉 인류는 타고난 생존본능의 노예란 말이군. 그 생존본능이 어떤 목적으로 탑재되어있는지에 대해서도 무지한데 말이지.
@capju854
@capju854 Күн бұрын
좋은 정보도 아닌데 조회수가 2.5M ?? 조작이다.
@user-gg5bu7pi5o
@user-gg5bu7pi5o Күн бұрын
영상 참 예쁘네요. 근데 우리는 그냥 사람이 아니라 내 맘 알아주는 사람. 협력 할수있는 사람과 있을 때 행복하죠. 그렇지 않은 사람과 있으면 불안하고 스트레스 받구요. 근데 마음 통하는 사람과 사회를 만나는건 참 어려운일이라 많이들 외롭나봐요ㅜㅜ
@Playsyndrome101
@Playsyndrome101 Күн бұрын
철저히 진심으로 절망적으로 외로운 날이 온다면 한 번 느껴봐라... 논리로만 말장난 나불대지들 말고ㅎ 느낄 거다. 진짜 자기가 믿고 싶은 게 뭔지ㅋ
@user-ef1sz4vs9m
@user-ef1sz4vs9m Күн бұрын
불신지옥 김밥천국~~^^
@user-jw9uj6je8b
@user-jw9uj6je8b Күн бұрын
그럼 결국 니들이 무논리라는 거잖아... 대체 뭐 어디까지 머리가 망가진거니...
@redroa2092
@redroa2092 10 сағат бұрын
결국 창조설은 무논리라는 뜻이네요😂
@stoneha1
@stoneha1 Күн бұрын
인간은 왜 진화론 무신론을 믿도록 진화되었는가?
@user-jw9uj6je8b
@user-jw9uj6je8b Күн бұрын
세상에 공교육을 '믿는' 인간은 없음
@stoneha1
@stoneha1 Күн бұрын
@@user-jw9uj6je8b믿던대요
@user-ef1sz4vs9m
@user-ef1sz4vs9m Күн бұрын
​​@@stoneha1 교회에서는 말하는 것을 믿는것이고~~ 학교에서는 말하는 것을 이해하고 습득하는 것이고~~^^ 기우제 해서 비가 내리니 기우제 하면 비온다는 것은 믿음이고~~ 비가 어떤 조건에서 내리는지 그리고 그조건들은 어떻게 발생하는지 방법과 원리를 탐구하는 것은 믿음이 아니지~~^^
@stoneha1
@stoneha1 Күн бұрын
@@user-ef1sz4vs9m 어떻게 우주의 물리법칙이 생겼는지 빅뱅이 왜ㅜ생겼는지 모르던데요. 그냥 그렇게 배워서 과학자들이 그렇게 말하면 그렇게 믿으면 되지 왜 따지냐고 화를 내던데요.
@user-ef1sz4vs9m
@user-ef1sz4vs9m Күн бұрын
​@@stoneha1그건~~당신이 과학을 교회어서 배워서 그런거고~~ 구글링만 해도 당신 수준의 궁금한것들은 답을 찾을수 있구요~~ 그리고 당신이 궁금한 질문은 당신이 알고 있는 지식의 범위에서 당신이 이해할 수 있는 수준부터 시작해 보시구요~~ 여기오는 창띨들 수준이 아는거는 개뿔도 없으면서 무조건 자기 질문에 설명만 원하고 알려주면 이해할 생각도 없이 무조건 아니야~~빼애액~~~그리고 댓삭하고 빤스런~~그리고 다른 진화 채널에서 댓글 복사 붙이기~~설명해줘~~아니야~~빼애액~~빤스런~~댓글 복사 붙이기~~ㅋ 사칙연산 배우는 초딩이 갑자기 미적분 문제 들이 밀며 설명해 달라고 하면 어디서 부터 설명을 해야 될까?~~^^ 님은 진화론을 논하기 전에 진화론의 정의 부터 제대로 배우셔야 될것 같아요~~^^
@Kamia00248
@Kamia00248 Күн бұрын
그럼 난 인간이 아닌가? 진화론이 사실인데. 창조론은 무지한 인간에서 파생된이론.
@user-di8et7wf7k
@user-di8et7wf7k Күн бұрын
더 똑똑한 인간인거죠
@user-zx5kk3dh3t
@user-zx5kk3dh3t 2 күн бұрын
기반자료가 심리학 교수의 저서라니 과학이 아니라고 하고 싶네요 그리고 사람은 사람이 있어야 행복을 느낀다 하지만 결국 그것도 급이 맞는 사람끼리의 이야기임 초졸과 서울대생과는 접점조차 없고 있어도 대화를 할 공통주제가 잘 없을거임 국내 최고의 미남 연예인과 평균이하 외모의 여성은 남녀관계 이전에 친구관계도 맺어지기 어려움 사람은 관계에서 자신이 우위를 점하고 경제적 이득을 취하기 위해 피라미드 위에서 덜 힘든일을 하고 혼자일때보다 많은 재화를 얻기위해 즉 남에게 피해를 주며 자신의 생존률을 올리기 위해 남과 관계를 맺는거임 그래서 내향인이 느끼는 낯선사람과의 관계의 어색함이라는건 다시말하자면 그런 인간의 이기심에 대한 경계와 죄책감이라고 볼수 있음 인간은 무리를 이루면 결국 누군가는 더 대접받으려고 들고 타인을 아래에 두려고 함 현대사회에서는 친구라는 단어로 그걸 순화시켰지만 결국 내가 먹히느냐 내가 먹어치우느냐 야생의 동물의 생존과 다르지 않은 관계임
@user-tt8nj4wr9p
@user-tt8nj4wr9p 2 күн бұрын
너무 유익하고 재밌네요... 우와
@chaose6258
@chaose6258 2 күн бұрын
괜히 눌렀어 열받기만 하네 너는 화날 이유가 없어? 티발 씨냐고
@DM-dx4gz
@DM-dx4gz 2 күн бұрын
무에서 유가 창조되었다. How?
@dogyunkwon
@dogyunkwon 2 күн бұрын
무에서 유가 창조되었다고 한적이 없는데 누가 그럼? Who?
@MM-qv6bt
@MM-qv6bt 2 күн бұрын
사실 토마스 아퀴나스도 진작 진화론을 말한 바가 있는데ㅣ..
@flimmerncho6668
@flimmerncho6668 2 күн бұрын
최근에 알려진 바로는 방사능으로 인한 돌연변이 일 가능성이 있다던데요
@deadslow6448
@deadslow6448 2 күн бұрын
2:13 지금의 대한민국만 봐도 자연선택이 뭔지 이해 가능.
@user-uf8uh5ig6h
@user-uf8uh5ig6h 2 күн бұрын
ㅋㅋ
@yukip8312
@yukip8312 2 күн бұрын
딥스타령하는 틀딱들은 어떻게 해야할까요?
@user-py8dn3fe3b
@user-py8dn3fe3b 2 күн бұрын
성경은 그 당시 살던 사람들이 생각할수 있는만큼 기술된것이기 때문이다. 그 당시와 진화론이 나온 시기는 완전 다르기 때문에 당시 사람의 인식체계라고 생각하면 됨. 과학적 사실은 사실대로 받아들이고 심리적 안정을 필요로 할때는 종교에 기대는건 나쁘지 않다 봄
@user-di8et7wf7k
@user-di8et7wf7k Күн бұрын
말씀하신게 상식 수준에서 활동하는 주류 종교계 입장. 실제로도 많은 종교 믿는 과학자들이 해당 스탠스를 취하면서 연구하기에 종교인으로도, 과학자로도 아무런 문제 없이 활동중
@yaricoo
@yaricoo 2 күн бұрын
맨날 만만한 기독교는 잘패는데 2024년 기준으로 72개의 성이 있다고 주장하는 젠더이론같은 유사과학을 비판하는 과학자는 한명도 없음 ㅋㅋㅋ 오죽하면 무신론자 수장 리처드 도킨스까지 나이먹고서는 문화적 기독교인 선언까지 하겠냐.
@cukurz
@cukurz 2 күн бұрын
젠더이론 그거 인문계 쪽 아닌가요. 그리고 도킨스도 유럽인인 만큼 기독교는 유럽 역사와 함께 해 왔다고 무시하기만 하는 건 안된다는 식으로 말한 건 있는데, 그걸 무슨 항복 식인 것마냥 왜곡하는 곳이 있나보군요?
@yaricoo
@yaricoo 2 күн бұрын
@@cukurz 왜곡이 아니라 그 사람이 했던 말 그대로 옮긴건데요 ㅋㅋㅋ 언론사 인터뷰에서 자신은 cultural christian이라고 실데로 얘기했습니다. 당연히 무신론 관점을 바꾼게 아니고 이슬람, 젠더이론 같은 기독교보다 더 해로운 믿음 체계들이 기존 기독교 문화와 관점을 해체하며 대체하는걸 보고 착잡해져서 내뱉은 표현이겠죠. 젠더 이론이 인문계라는 점이 까방권이 될까 모르겠군요. 따지고 보면 기독교도 인문계라고 볼 수도 있고요. 제가 보기엔 이미 시체나 다름없는 기독교 문화보다 남자의 몸에 여자의 정신이 들어갈 수 있다는 식의 표현이 교과서에 수록되거나, 그런 유사과학같은 이론으로 사춘기 이전의 청소년들에게 사춘기차단제같은 안전성이 의심스러운 약물을 처방하는 실태가 훨씬 해롭게 보이는데요. 무신론자 그룹의 교주같던 사람이 그렇게 바뀌는 걸 보고서도 한국의 무신론자들은 별 생각이 없어 보이는 것이 우스워서 그렇습니다. 자신들은 기독교를 대체하려 했지만 결국은 그 자리를 채운건 가치중립적인 무신론이 아니라 기독교가 항상 경고하던 죄와 타락 그 자체와 별반 다를게 없는 무언가였다는 것이요.
@cukurz
@cukurz 2 күн бұрын
@@yaricoo 기독교가 경고하던 죄하고 타락....이요? 그건 글쎄요.. 천주교는 옛날 깽판에서 좀 나아졌지만 그래도 아직 뭔가뭔가 나오고 있긴 하고, 개신교 쪽은 미남부랑 우리나라에 있는 게 하는 거 보면 두말하면 입 아플 수준이긴 한데요.
@yaricoo
@yaricoo 2 күн бұрын
@@cukurz 한국은 기독교인이 아니어도 워낙 보수적인 국가니까 아직은 제가 하는 말이 별로 와닿지 않겠지만, 지금 우리 세대가 노인이 될 쯤엔 리처드 도킨스가 왜 저런말까지 하는지 이해가 가실 겁니다. 미국에선 8세 아동의 성전환 약물을 거부하는 아버지가 법정에서 패소할 지경이니까요. 이런 이야기를 듣고도 죄와 타락이 뭔지 잘 모르겠다고 하면 제가 더 할말은 없겠네요.
@cukurz
@cukurz 2 күн бұрын
@@yaricoo 나라의 법보다 종교적인 내용을 비신도들에게도 우선토록 강요하는게 다에시나 탈레반 같은 집단하고 뭐가 어떻게 다르죠?
@user-xs2fc9eb2x
@user-xs2fc9eb2x 2 күн бұрын
뭐야 책팔이에요
@user-rd8hb2zn9g
@user-rd8hb2zn9g 2 күн бұрын
7:16 아 씨 ㅋㅋㅋㅋㅋ
@user-bt8uj1ud9d
@user-bt8uj1ud9d 2 күн бұрын
날리지님 영상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혹시 쥐의 낙원을 주제로 한 영상을 만드실 생각은 없으신가요?
@nonow533
@nonow533 2 күн бұрын
책 잼서보이네요
@user-dv5su9rn1b
@user-dv5su9rn1b 2 күн бұрын
그게 쉽냐고 ㅋㅋㅋ
@user-yw3sw4qw2b
@user-yw3sw4qw2b 3 күн бұрын
2:20 앗…그래서 내가…그렇군
@user-os8hp6sx2r
@user-os8hp6sx2r 3 күн бұрын
토트느낌 너무 귀엽다ㅋㅋㅋ
@user-dr5xz5xy3g
@user-dr5xz5xy3g 3 күн бұрын
창조론은 죽음에대한 인간의 자위일 뿐이다.
@yuzana4292
@yuzana4292 3 күн бұрын
죽고나서 끝이라면 너무 슬프잖아요. ㅋ 그냥 사후 세계가 있다고 믿고 싶음.
@ueckbueck
@ueckbueck 3 күн бұрын
감정은 생각에서 나오지 만은 않은것 같아요. 우울할 일이 없는데 자꾸 가라앉아서 왜 그런지 돌이켜 곰곰이 생각해봐야할 때도 많거든요… 감정이 우울한데 왜 우울한지 모르겠을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