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이후에 만든건 제임스 카메론이 만든게 아닙니다. 마지막 6도 제작만 관여한 거구요. 그리고 이미 2에서 끝났어야 될 내용을 어거지로 후속작을 만든거라 어떤 감독이 와서 만들어도 잘 만들 수 없음.
@hdfarm992 жыл бұрын
스토리/배역/음악/대사 하나하나 모든게 완벽한 10/10점의 명작!!! 감사합니다 :)
@johnleem29502 жыл бұрын
손에 꼽는 SF 명작. ET, 블레이드 러너 등 80년대는 상상력이 폭발하던 시대가 아니었나 싶다. 지금이야 타임루프니 뭐니 시간여행 소재가 흔하지만 당시엔 발상과 스토리 전개가 충격 그 자체였음... 딱 2편까지만 나왔더라면 레전드로 불릴 것을. 하긴 매트릭스도 그렇고 사골 우리기는 어쩔 수 없지만.
@lynnda645892 жыл бұрын
어쩌면 그때는 아이디어나 매체들이 덜 발달했으니까 조금이라도 신기하거나 참신한 게 떠오르면 크게 성공했던 것 같네요
@wookypark7792 жыл бұрын
에어리언2 프레데터1
@peking-pc6pu Жыл бұрын
터미네이터는 1,2 좋았고 의외로 4가 대작이라고 생각됩니다 3는 쓰레기
@cvcdsds2 жыл бұрын
정말 명작은 특수효과나 시대가 중요치 않은듯..진짜 공포 sf의 최고는 이벤트 호라이즌 이죠. 인간 심연의 공포를 보여줌
@JiHoo05012 жыл бұрын
이것이 40년된 영화라는게 정말 놀랍다.지금봐도 크게 거부감없이 재밌다.정말 명작 오브 명작
@indeedvirtuoso2 жыл бұрын
저도 주말의 영화로 봤었는데 무서워도 끝까지 보게되는 영화이더군요.. 유조차에서도 살아나고 폭탄을 허리에 끼고도 상반신만으로 기어올때의 그 공포감이란 … 당시 굉장한 충격이였습니다.
@가랑가랑비2 жыл бұрын
명작에 조건 중 하나가 숨막힐듯한 포스를 내뿜는 악역이라 생각하는데... 1편, 2편의 악역은 진짜 ㅎㄷㄷ 했어요.
@fmrkemsp54802 жыл бұрын
이야 저하고 같은 추억이시네요.. 저도 존재도 모르던 영화였는데 우연히 잘보지도 않던 주말의 명화에서 해주는거 진짜 넋놓고 봤죠.. 이후 얼마 안지나 터미네이터2가 개봉했을때 국민학교6학년이었는데 중학생관람가라 못보다가 엄마 졸라서 친구랑 같이봤는데 아직까지도 극장에서 터미네이터2만큼 두근거리며 봤던 영화가 없는거 같네요.
@정부건-j4b2 жыл бұрын
저랑 연배가 비슷하시네요 T2 극장에서 봤을때 중1 여름방학때 였는데 넋을놓고 봤었죠 하지만 T2보기 몇년전으로 거슬러 국딩시절 4학년땐가 형이랑 보러간 동네 삼류극장에서 본 에이리언2를 본 충격이 더 진하게 남아요 T2랑 에이리언2 를 극장에서 본것 만으로 내인생이 레전드~
@마쎄이-v6f2 жыл бұрын
80년생?
@Q.Emeraldas Жыл бұрын
0:32 빌 팩스턴 형님이....동네 양아치로 나오시다니..ㅋㅋㅋ 빌 팩스턴형님과 카일리스의 마이클빈 형님은 카메론의 에일리언2에서도 해병대로 만나심.
@임왕선-o3q Жыл бұрын
90년대에는 네이비씰과 서부영화 툼스톤에도 같이 출연했어요
@junshin89632 жыл бұрын
저렇게 여리여리하던 사라코너가 속편 에선 같은 배역인데 독한 여전사로 나오고 살인 악역이던 t800은 오히려 인간도우미로 나타났으니..터미네이터 2는 스토리든 연출이든 배역이든 당시 영화계 클리셰 상식을 깬 작품였음
@dreadnought52852 жыл бұрын
정말 정오비디오스러운 이번 편
@동진-n9r2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제임스 카메론 천재인듯 요즘엔 흔한 스토리지만 SF장르에선 최초라고 해도 좋을만큼 텔링의 입체감이 좋았고 이 시나리오를 1달러에 팔았음 ㅋㅋㅋㅋㅋ 대신에 감독+편집권+러닝게런티 요구 전 이만큼 괜찮은 SF텔링을 보는데 굉장히 많은 시간을 보낸 것 같은데 아마도 아일랜드 내지는 마이너리티리포트 아니었을까 생각합니다 터미네이터 후속작이 망하는 이유는 별다른거 없이 그냥 각본가 재능차이임
@boxmagic912 жыл бұрын
터미네이터 기록 타이타닉으로 깨고 아바타로 한번 더 깬게 ㄹㅇ 대박ㅋㅋ
@user_89492 жыл бұрын
해설과 목소리는 항상 최고 이십니다.👍
@mansubrotherman9680 Жыл бұрын
이때 가장 충격이었던게, 어떻게 우리가 가장 안전해야 할 경찰서가 무력하게 초토화되는거 보고 도대체 안전지대가 어디인가 대한 이질감을 한참 느끼게 한 명작SF영화
@user-vu4ml6xc2e2 жыл бұрын
저 영화의 가장 중요한 부분은 초반 누가 악당인지 모르는 긴장감이 크게 작용했던거 같아요.
@홍창의-e5t2 жыл бұрын
저는 이영화를 어릴때 극장에서 봤습니다....이게 저의 첫 극장영화입니다!! 참고로 이때 유치원이였지요 ㅋㅋ
@트리스탄-q4t2 жыл бұрын
"상상력의 한계를 넘어선 걸작"입니다. 제임스 카메론 감독과 요즘은 주지사로 불리는 아놀드 형님의 인생작..(장면 하나하나 놓치기 아쉬운 맛...^^)
@eunjikim73662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터미네이터 시리즈중 최고는 1탄이라고 생각됨. 특수효과는 좀 모자랐어도 긴장감과 스릴은 정말 최고였음. 진짜 너무 무서웠음.
@부천-l7t2 жыл бұрын
전 갠적으론 2가 더 재밌긴했는데 1편은 뭔가 더 무서워서 꿈에서 나올정도였어요 ㅋㅋ 눈알빼는거랑 손 피부 벗기는거에서 진짜 놀랬죠 ㅋㅋ
@이승준-o6b2 жыл бұрын
1 마지막장면은 복선이 정말 멋졌지. 초반 스토리 전개에서 2편으로 이어지기 까지. 지금봐도 명작입니다 근데 장르는 액션을 기반한 호러에요 ㅜㅜ
@jaehoshin382 жыл бұрын
하 84년생인데 레알 유치원다닐때 티비에서 토요명화때보고 잠 못잠ㅋ 티비방영했을때마다 봤는데 더빙방송 아직도 기억생생하네 ㅜㅜ 요세도 더빙영화해줌 좋은데..
@HyeonGilLim2 жыл бұрын
하... 마지막 기어가면서 쫓아오는 신은 다시 봐도 소름돋네요 너무 잘 봤습니다
@sean70822 жыл бұрын
몇년 전에 나온 다크페이트의 더 능력이 뛰어나지만 존재감은 닭털보다 가벼운 CG로 점철된 신형 터미네이터보다 제임스 카메론의 꿈에 나왔다는 이 영화의 T-800 장면이 훨씬 섬뜩한 뭔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Inogashira-mt1jv2 жыл бұрын
잘 봤습니다 정사장님 ㅋㅋ 근데 덧글마다 터보레이터 보고 싶다는 분이 몇몇 있네요 ㅋㅋ 시간봐서 자료 찾아 드리겠습니다 ㅋㅋ
@SengokuYugio2 жыл бұрын
1편은 호러라 불리우기에 충분! 정말 섬뜻함
@dasalbi2 жыл бұрын
이거 보니까 갑자기 터미네이터2 다시 보고싶어졌다
@푸조이2 жыл бұрын
(^^정오님 동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보고가욧.....^^?)
@정오비디오2 жыл бұрын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상현이형네부계정2 жыл бұрын
초딩 5학년때 동시상영 극장에서 봤던 그 기억을 못잊습니다. 같은건물에 엄마가게가 있던 관계로 극장주인분이 형이랑 몰래 들여보내주셨는데, 극장 내 자욱한 담배연기에, 아무의자에 앉아 충격적인 줄거리에 가슴졸이며 눈가리며 보았던 기억이 선명하네요 ㅎㅎ (당시 베드신은 삭제였었습니다 ㅋ)
@cadeth9586 Жыл бұрын
친구네 집에서 비디오를 봤던 첫 작품이에요. ㅎㅎㅎ 고맙습니다.
@fro92862 жыл бұрын
제임스카메론 감독님 사랑합니다. 정말 너무 명작임 ㅜㅜ
@kiethmisner2 жыл бұрын
터미네이터 1편은 정말 21세기 기술로 내용 카메라 편집 그대로인 상태로 다시 만들어줬으면 하는 명작입니다. 제임스 카메론이 스타워즈의 성공에 자극받아 만든 출세작이라더군요. 잘 보겠습니다.
@kkuda23032 жыл бұрын
스탑모션으로 촬영한 터미네이터 특유의 공포감이 있어서 cg로 만들면 뭔가 보긴 좋아도 그때 그느낌은 안들꺼 같아요 ㅎㅎ
@nautes05232 жыл бұрын
로보캅 리메이크처럼 될바엔 그냥두는게 나음
@블랙핸드-o4w2 жыл бұрын
2끝나고 후속편 나와서 어떤 꼬라지 났는지 보세요. 그리고 배우도 다르고, 그때랑은 감성도 다른데 절대 저렇게 다시 못 만듭니다. 이미 레전드가 존재하는데 왜 다시 만듬?
저학년때 토요명화로 처음 접했고 어린나이에 충격이었던 장면이 5:10 다친눈을 수건으로 닦았더니 로봇눈이 충격이었고 9:31 다 끝났다는 생각에 맘 놓고있다가 뒤에서 t800이 상체를 일으킬때 2차 충격. 9:44 공장 문닫기전에 쫒아 오는 씬에서 심장이 엄청 뛰었던 기억이 났었네요
@야채토마토2 жыл бұрын
3:25 살고 싶으면 따라오시오 또하나의 명대사
@KursorDJ2 жыл бұрын
이 시대에 음악이 훨씬 서스펜스적이고 다크해서 좋은거같엉.. 왜 1편이 계속 생각나나 싶은게 요거여써
@minghesama2 жыл бұрын
크으 ~~터미2는 인생 최고작입니다
@mrpaman_Kwon2 жыл бұрын
진짜 정오비디오 님 나레이션으로 보니 이거 무슨 코미디가 따로 없네요 ㅋ
@Null-cj3wi2 жыл бұрын
SF분야의 GOAT 올타임 넘버원 터미네이터
@XhwiX2 жыл бұрын
05:55 모두가 착각하는 주지사님 2편 용암온천 명대사 원소스. 군필 여고생 정오형님이 제대로 넣어 주셨네요.
@coolso50532 жыл бұрын
해설이 재밌어서 구독 좋아요 👍
@CCXR11662 жыл бұрын
이 명작이 2에서 완전히 끝냈어야되는건데...ㅎㅎㅎㅎ
@8사단수색대대2 жыл бұрын
👍
@호계촌놈2 жыл бұрын
DVD판2에서 숨겨진 엔딩이 심판의날 완벽하게 막고내고 존코너는 저항군리더가 아니라 미의회 국회의원 되고 사라코너가 과거 회상하면서 끝나는대 영화도 이렇게 끝냈던가 미래전쟁3부작? 4부작? 제대로 밀어붙일 생각이였으면 T4미래전쟁시작 부터 확실하게 밀어줘야 되는대 T5에서 개짓거리하면서 또 과거로 도돌이표 처하다가 다크페이트에서 카메론 자기손으로 호흡기 때고 숨통을 끊어버려서 이제 차기작은 없다고 봐야지.......
@Inogashira-mt1jv2 жыл бұрын
👍👍
@박종혁-f3h2 жыл бұрын
👍👍👍
@최용석-v7m2 жыл бұрын
👍 👍 👍 👍
@Handle8572 жыл бұрын
우왕 너무 좋네요 😍 감사합니다
@Kristen_.2 жыл бұрын
이 채널 처음 들어와봤습니다^^해설을 너무 재밌게 해주시네요ㅋㅋㅋ 화가 많은 편인 카일ㅋㅋㅋ
@vinniekim68992 жыл бұрын
저 하드볼러를 너무나 사랑한 한 소년은 군생활의 절반을 45구경과 함께 합니다. 그것도 콜트, 스프링필드, 레밍턴 등등 다양한 회사의 것들을 만져보고 감탄하고... "역시 총은 45구경이지...."라는 미쿡인들이나 할만한 헛소리를 하다가 전역합니다. 그리고 여전히 "역시 총은 45구경이지" 라며 계속 헛로리를 하고 있습니다. 그는 정말로 45구경을 좋아하는것 같습니다. ㅎㅎㅋㅋ
@김태식-b8q2 жыл бұрын
"내가 니 애비다"~~~와 더불어 "내 돌아올기다"라는 희대의 명대사를 남겼던 최고의 sf영화 벌써 40년전이라니
@충무공-t5c2 жыл бұрын
아놀드형님 꽈추움직임도 살짝 있었네요 아바타처럼 3d로 나왔음 좋겠다
@강민정-j1n2 жыл бұрын
고딩때 터미보고 만드사람누구지? 그게먼저 생각나게만든 영화 먼훗날 제임스 카메론 말듣고 역쉬나~~~감탄만 ㄷㄷㄷ
@sellerdog2 жыл бұрын
13:00 정오비디오님 저랑 나잇대가 비슷하신것 같네요 ㅎㅎ
@이정민-v9i2 жыл бұрын
소문난 잔치에 먹을것 없다는 말을 완존히 깨부순 sf 명작 이져 오늘 리뷰로 처음 봤네여 쵝오 ㅎㅎ
@블랙핸드-o4w2 жыл бұрын
애초에 이 영화 나올당시엔 소문난 잔치가 아니었으니까요. 감독이나 배우나 이 영화가 성공하면서 위상이 올라간거죠.
@체페슈2 жыл бұрын
사제폭탄만들다 사랑에 빠지는 일이 흔한일이라니 ㅋㅋㅋ 이맛에 정오님 채널 구독중임 ㅋ
@환키-b6p2 жыл бұрын
진짜 이 영화 처음 볼때 충격이 아직도 느껴지네요 정말 후덜덜했습니다
@박계림-t2f2 жыл бұрын
터미네이터시리즈 중에서 1편을 가장 좋아합니다.
@8사단수색대대2 жыл бұрын
터미네이터는 진짜 미래를 본 영화군 미국 클럽 총기난사 ㄷㄷ;;
@sungjoohan13162 жыл бұрын
4:53 이 아저씨 1편부터 나왔구나 ㅋㅋㅋ 2편에서 액체로봇보고 세계관 다 무너지느거 개 웃겼는데 ㅋㅋㅋ
@Jessica-l4k-r2p2 жыл бұрын
티비에서 주말의 명화로 해줘서 처음 봤을 때가 아직도 기억이 나네요. 80년대 말 90년쯤 당시 초등학생이었는데도 흥미 진진 놀라운 스토리 때문에 집중해서 봤었고 여운이 남아서 다음 날 교회 가서도 친구들이랑 얘기했던 게 기억나는 명작이죠.
@daskintedit Жыл бұрын
원래는 터미네이터 역으로 “총알탄사나이”에 나왔던 흑인형사 노드버그역을 맡았던 미식축구선수 출신인 O.J.심슨이 내정되어있었다고 하죠.카일 리스 역으로 아놀드 형이었고.그런데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진지하게 아놀드 형에게“아무리 봐도 당신이 터미네이터에 어울립니다.당신이 하시죠”라고 권했더라는 일화가.물론 아놀드 형은 “난 주연을 하려고 왔지 악당역을 하려고 온게 아니다.”라고 거절하자 카메론 감독님이“내가 당신을 전무후무한 캐릭터로 영화역사에 남게 해주겠다.”고 설득해서 주연을 수락, 이후 여러분들이 보는 역대 최고의 무시무시한 병기를 보게 되었다는…
@joblack50002 жыл бұрын
00:29 아 그립습니다. 팩스톤 형 ... 그리고 브라이언 톰슨 ..... 요즘엔 안뵘 .... 팩스톤 형은 game over man 이 되어버렸고 ㅠㅠ ) ..
@유이미래남편2 жыл бұрын
터미네이터1.2 그당시느낌은 말해머해 너무좋다
@jujason20162 жыл бұрын
터미네이터라는 레전드의 시작. 그 당시에도 엄청나게 잘만들엇고. 제네거형 인생을 바꿔놓고.
@호계촌놈2 жыл бұрын
어릴때 아버지가 비디오빌려온거 같이보면서 개무섭다고 덜덜 떨면서 봤던 레전드작 그리거 시간이 흘러흘러 산으로 가고있는 시리즈 자기손으로 시리즈를 제거 해버린 카메룬 그는 대체......
@shg5302 жыл бұрын
내가 알기로는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2탄에서 완전히 끝내려고 했었 답니다. 전쟁을 막고 성인이 된 존 코너와 사라가 놀이터에서 아이들 과 노는 행복한 결말로 끝내려고 했는데 미련을 못 버린 영화사에서 후속작 만들려고 열린 결말로 간 거죠. 그 뒤 작품은 제임스 감독과 관계가 없는 산으로 가는 영화들이고, 물론 본인 등판 해서 찍은 영화도 망했지만.....
@호계촌놈2 жыл бұрын
@@shg530 ㅇㅇ 맞음 그뒤로 미래전쟁 3부작인가 4부작으로 종결낸다 했고 그시작이 T4인대 T5에서 또 개뻘짓하고 다크페이트에서 카메룬 자기 손으로 제거해버려서 이제 후속작도 못나옴….
@기스-하워드2 жыл бұрын
Terminator Series is Termited.
@방구-x7f2 жыл бұрын
무섭다 하셔서 뭐가 무섭나 봤더니 중반부터 아놀드형님 와꾸가 살벌해지네요...공포영화같네....
@dropkick1272 жыл бұрын
ㅋㅋㅋ
@김여정-p8x2 жыл бұрын
어릴때 보고 그 때 느꼈던 충격과 공포란.. 😵💫 그리고 정말 2편에서 끝맺었음 명작으로 길이 길이 남았을텐데 오늘 진짜 넘 춥네요. 낚시 갔다 얼어죽을뻔
@snowballrush2 жыл бұрын
최고다. 리뷰가. 심판의 날은 지금도 진행되는 중.
@13blue122 жыл бұрын
2:52 이 장면은 터미네이터 장면중 역대급이라 생각함 인간들은 춤을 추고 있지만 터미네이터는 아무 감정없이 목표를 찾고있음 미래에 저 춤추는 인간들은 시체고 터미네이터가 유유히 걷는걸 표현한듯..
서울 외곽 벼락 도시 [나성] 나성에 가면 편지를 띄우세요 사랑의 이야기 담뿍 담은 편지 나성에 가면 소식을 전해줘요 하늘이 푸른지 마음이 밝은지 즐거운 날도 외로운 날도 생각해 주세요 나와 둘이서 지낸 날들을 잊지 말아줘요 나성에 가면 편지를 띄우세요 함께 못가서 정말 미안해요 나성에 가면 소식을 전해줘요 안녕 안녕 내사랑 나성에 가면 편지를 띄우세요 꽃모자를 쓰고 사진을 찍어보내요 나성에 가면 소식을 전해줘요 예쁜 차를 타고 행복을 찾아요 당신과 함께 있다 하면은 얼마나 좋을까 어울릴거야 어디를 가도 반짝거릴텐데 나성에 가면 편지를 띄우세요 함께 못가서 정말 미안해요 나성에 가면 소식을 전해줘요 안녕 안녕 내사랑 안녕 안녕 내사랑
@quizpop2 жыл бұрын
5:57 에서... "빠르게 재방문하는 T800"이라는 멘트가 있었던 것 같은데... 제 기억이 잘못인지는 모르겠네요ㅎ
@wook37 Жыл бұрын
나이키 신발 신는 장면 왜케 멋있던지
@serachoi31592 жыл бұрын
아.. 이게 공포영화였군요. 너무 재밌게 봐서 몰랐네요. ㅎㅎ
@Circularop12 жыл бұрын
머야..전화번호부에 집주소랑 번호가 적혀있네..요즘엔 상상도 할수없는 일
@황세헌-f2b2 жыл бұрын
저도 주말의 명화로 처음 봤습니다. 동네에 가끔 보이던 게시판에. 붙은 포스터만 봤을땐 아놀드형님이 코만도짓을? 도시에서 하는 내용인가했는데 상상도 못한 내용에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던 기억이 나네요..,2편에서 끝냈어야..ㅜㅜ
@TWICE8TH2 жыл бұрын
터미네이터 진짜 다봤어요😁😁😁😁😎👍🏻
@asluna142 жыл бұрын
정오님 잘봤습니다 터미네이터2도 리뷰해주세요~
@KURZWEIL.K Жыл бұрын
CG 는 그저 거들뿐입니다. 터미네이터 1편이 위대한 이유는 스토리와 그 세계관 자체의 매력에 있지요.
@Hunterhearst13142 жыл бұрын
카카오스토리 백문백답에 제일 감명깊게본영화는 질문에서?! 제인생명화 터미네이터"라고했습니다 ^^
@이인규-g2g2 жыл бұрын
중딩시절 동시상영으로 봤던 영화...
@yyy77842 жыл бұрын
비켜!!! 내 앞을 가로막지마!!! 옛날 영화포스터 갬성 지리네요 ㅋㅋ
@ltk1082 жыл бұрын
지금은 없어진, k본부 토요명화에서 더빙판으로 보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있네요... 당시 하는 일이 잘 안 풀렸던 초짜감독 제임스 카메론이 꿈에서 본 기계인간이 나오는 시나리오를 써서 지금은 없어진 영화사 "캐롤코"사에 가서 자신이 감독하는 조건으로 단돈 1달러에 판 시나리오 로 영화를 만들고 b급의 저예산 영화로 큰 기대없이 만든 이 영화는 말그대로 대박이 터졌고, 이후에 십수년의 시간이 지나서 지금도 회자되는 최고의 속편, 터미네이터2가 나오게 되는데 터미네이터 시리즈는 이 편으로 끝을 냈어야 했지요... 다만 맥지 감독의 미래전쟁 3부작이 엎어 진게 아쉬울 뿐이네요... 크리스찬 베일의 존 코너가 참 잘 어울렸는데 말이지요... k본부의 토요명화에서 방영 해줬던 더빙판으로 녹화해서 가지고 있고, 1편과 2편 감독판 dvd 세트로도 가지고 있는데, 지금 봐도 참 재밌는 영화인데 사라 코너와 카일 리스가 미래의 인간저항군 지도 자 존 코너를 만드는?? 그 과정이 은근 야하고, 길었던 기억이 있네요...
@최정민-q4v2 жыл бұрын
요즘...산으로 가고 있는 시리즈를 생각하면 마음이 아픕니다 ㅠㅠ
@hj-ku1bd2 жыл бұрын
이거보고 터미네이터2 보니까 진짜 명작이다
@토렌트킴-t2p2 жыл бұрын
영화 말미에 사라코너가 주유소를 빠져나와 황무지 도로를 가면서 끝나는 장면은 아직도 잊혀지지않네요
@김영택-i2r2 жыл бұрын
저도 이 영화를 TV방송에서 봤는데 방송이후 2~3년후 2편이 개봉했지요..1편은 액션과 공포가 살짝 있어으면 2편은 액션이 많은 영화라고 생각해요 1편 2편 너무 재미있게 본 영화입니다..근데 3편이후로는 본 기억이 없네요.. 그리고 늦게 남아 정오님..새해 복 많이 받고 좋은 영화 소개해 주세요..
@백사장v2 жыл бұрын
초딩때 진짜 30번 이상은 봤네요..대사까지 외웠었는데
@Mag-il9tc2 жыл бұрын
동시에 떠오르는...터보레이터 ㅋㅋ 정말 강렬한 인상이었죠.
@uh1nIvnilnymjmn2 жыл бұрын
어릴때는 터미네이터1은 공포영화 수준으로 무서웠던 기억이 나네요 ㅎ
@상현이형네부계정2 жыл бұрын
처음 아놀드 등장 장면의 배경이 그리피스 천문대.. 테라스 쪽입니다~ 아직도 많은 관광객이 내려다보는 장소여요 ㅎ 옷뺏는곳도 그리피스.. 지금은 제임스딘 흉상이 있는곳이죵~
@계란-l1g2 жыл бұрын
국민학교때 동네 극장에서 보고 한 3일 잠을 못잠...어릴적에 충격이 컸나 한동안 모든 사람들이 기계인간으로 보이기 시작하고 이후 코만도라는 영화를보고 터미네이터 배우 이름이 아놀두행님 이란 것을 알게 되었음 ㅋㅋㅋㅋ
@DavidJLee-so8ms2 жыл бұрын
터미네이터란 끝내주는자!!!
@A가람 Жыл бұрын
저걸 극장에서 보고온 친구들이 "전혀 기대안하고 봤는데 정말 끝내줬다"라고 설레발을 떨더만. 명작이었다.
@청솔향-g9u2 жыл бұрын
헐벗은 남자의 몸을 보며 가슴 뿌듯한 웅장함을 느끼기는 정말이지..........
@ruby.orange2 жыл бұрын
공포영화를 별로 안좋아한다는 충격적인 내용이 있는 리뷰였네요...ㅎㄷㄷ
@BiElseuki2 жыл бұрын
지금봐도 위화감이 없는 전설적인 영화
@johnpx45412 жыл бұрын
어린 친구들은 모르겠지만 제임스 카메론은 미친놈입니다. 이 양반 영화는 다미쳤음.....
@도그피그월드2 жыл бұрын
터미네이터의 세계관이 참 재밌는죠. 인공지능에게 지구에 해가되는 요소를 제거하라고 했더니 인간을 없애기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