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재밌게 잘들었습니다. 현실의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좋은 작품이네요!! 우리 초식이들의 초심이 영원히 변함없길 기원합니다.
@장여사-q7m3 жыл бұрын
동물이나 인간이 산다는것은 비슷한것아닐까 새삼느껴봅니다. 감사합니다.
@해피에덴3 жыл бұрын
넘 재밌고 목소리 묘사ㆍ그져 놀랍기만 하네요ㆍ
@7thWokfpack2 жыл бұрын
작가님 읽어 주신 작품 너무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구민성글방2 жыл бұрын
오랜만에 보니까 13만 조회가 넘었네요. 명품 낭독에 거듭 감사드립니다. 독자님께도요.
@진달래-z3l2 жыл бұрын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재밌어구요 우리의 정치사를 보는겄같았습니다 작가님께 감사합니다
@대전유3 жыл бұрын
👍잘들었습니다 상사화도요
@신경애-x5j3 жыл бұрын
어른들의동화라더니 인간세계를동물에 비유했네요 재미있게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soribook3 жыл бұрын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신경애님 ^^
@구민성글방3 жыл бұрын
와우, 조회수 10만 회를 넘었네요. 역시 명품 낭독이라서 독자님들의 사랑을 받군요. 고맙습니다.
@이진번-o1u4 ай бұрын
ㅉㅉ한심한것
@구민성글방3 жыл бұрын
새로 업로드하셨네요. 수고하셨어요. ^!^
@bom38762 жыл бұрын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김연-q4w2 жыл бұрын
참 재미있네요
@이부걸-h4d3 жыл бұрын
감사히 듣고갑니다~
@sanglee70373 жыл бұрын
😂 ㅋㅋㅋ 충성을 다하겠습니다.
@창희-w2d3 жыл бұрын
목소리 연기 끝내주내요...
@현정-g2e6p2 жыл бұрын
Wow 목소리에 빠져봅니다
@박복남-q3r3 жыл бұрын
잠~잘 잤네요
@무지개양봉원-s3x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유혜심-n3l9 ай бұрын
시사하는 바가 많습니다. 고맙습니다.
@이은희-x1m2 жыл бұрын
좋은책 이네요
@흰돌교회-q5b3 жыл бұрын
모든 의인화된 소설이나 우화는 인긴사회를 풍자하지 않은 것이 없죠.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콩쥐팥쥐가 대표적이죠. 적어도 동물사회는 인간사회와 같은 지나친 욕심의 더러운 짓거리는 하지 않죠.
@황데레사-x9b2 жыл бұрын
낭독자님.잘들었습니다
@아이보리-m1d3 жыл бұрын
적자생존
@조문현-r6p2 жыл бұрын
찌루의 맨 마지막 말을 해드리고 싶네요! 사랑합니다~ㅎㅎ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구민성글방2 жыл бұрын
오랫만에 보니 16만 회를 넘었네요. 독자님들 감사합니다.
@박종방-k2y2 жыл бұрын
오늘날 언떤인간들도 줄을 잘서서 목구멍의로 넘겨 배불리려고 안달해서 떠들어 대는 시대와 딱 만는 책이내요.
@구민성글방2 жыл бұрын
조회수 15만 돌파! 독자님들, 낭독자님, 고맙습니다.
@K5자주포11 ай бұрын
👍
@송명수-w3s2 жыл бұрын
내용은 재밌는데 이름이 헷갈려요. 백호 애꾸 대왕 대장 참모 보안 창고
@짱구-g5r Жыл бұрын
❤
@구민성글방2 жыл бұрын
고향 찾는 마음으로 와보니 18만 조회가 넘었네요. 독자님과 낭독자님께 감사드립니다.
@구점모 Жыл бұрын
책방님의 예쁜 목소리를 들으면 너무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책의 내용도 좋지만 그보다 어떻게 그렇게 목소리가 예쁜지 얼굴을 좀 보여 주세요. 난 책방님의 작품을 우선적으로 듣고 그리고 일부러 찾아서 듣고 있습니다 그런데 책방님은 전직이 성우셨을거로 믿고 있습니다 송도순 성우는 정말로 싫어합니다 어떻게 극과극인지 ?
@서미경-d9l2 жыл бұрын
오디는 새콤달콤 하지 않고 달콤하기만 해요. 그리고 가을에 나지 않고 초여름에 나오는 열매라서 밤.도토리와 함께 먹기 힘든데...
@김장열-n9u2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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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누-q4m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 정치가들 들어봐야한 필수 서적임니다 이렇게 몰두하게~~ 님 혼자서 하시는건 아니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