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어디에서도 듣고 배울 수 없는 역사를 가르쳐주시니 감사합니다 덕분에 교회 역사를 알아가니 깨닫고 느끼는 점이 많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starriday4 жыл бұрын
아 저보다 훨씬 잘 가르쳐 주시고 많이 아시는 신부님이나 학자분이 많이 계실텐데요, 저는 그냥 딱 이렇게 어렵지 않게끔 한 맥락으로 살펴보고자 해보는 것이지요~ 그래도 좋은 마음으로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경희김-i4j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이재진글라라4 жыл бұрын
네~ 베드로 신부님~ 오늘도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기대하고 기다린보람이 큽니다~! ^♡^
@starriday4 жыл бұрын
기다려 주셔서 저 또한 감사드리는 마음입니다. 복된 주말 되시길 기도합니다^^
@임마누엘-k7l4 жыл бұрын
신부님^^ 후반부에 시골성당이 많이 생기고. 대중신심, 그리고 수도자들의 역할 이야기에 참 울림이 큽니다....요즘, 예상치못한 신종바이러스, 기후변화등으로 일상생활의 어려움을 느끼면서 신앙생활도 큰 변화가 있습니다... 결국 참회와 기도로 이 어려운 시기를 극복해 나가는 신앙인의 참모습을 찾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신부님도 코로나와 환절기 감기 조심 또 조심하세요~~~
@starriday4 жыл бұрын
완전히 영상의 맥락과 방향을 이해하셨군요! 훌륭합니다~~~^^ 네 정말 지금 우리도 여러 어려움을 겪고 있지요. 예전에는 전쟁, 약탈 등 물리적인 그런 어려움을 교회가 겪었다면, 지금은 그보다 더 이해할 수 없고 힘든 방식으로 공격을 받고 있지요. 그럴 때일수록 정말 익명의 신자분들, 훌륭한 성인들이 힘쓰는 법이지요. 교회는 성령께서 이끌어 주십니다. 그래서 이 긴 역사동안 가톨릭 교회는 그래도 지금까지 이어져 온 것이지요. 그 믿음을 가지고 살아가는 신앙의 여정 되시길 기도합니다. 고맙습니다^^
@김티나-e6d4 жыл бұрын
바쁘신 가운데 좋은 강의 들을 수 있어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starriday4 жыл бұрын
저 또한 이렇게 함께 나눌 수 있어 기쁜 마음입니다. 고맙습니다^^
@김미경-p7h8e4 жыл бұрын
신부님 감사합니다
@starriday4 жыл бұрын
에구 저 또한 감사드립니다!^^
@류한은-k2k4 жыл бұрын
신부님^^중세의 시작과 그리스도교에 대해서 강의 해 주셔서 잘 들었습니다^^ 담 주 기대하며 기다릴게요^^ 고맙습니다^^♡♡♡ 즐거운 주말과 주일 보내세요:)
@starriday4 жыл бұрын
좋은 마음으로 함께 해주셔서 제가 오히려 더 감사드립니다. 힘이 나네요! 저도 더 열심히 준비해 보겠습니다! 그럼 복된 주말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류한은-k2k4 жыл бұрын
@@starriday 아멘.고맙습니다♡♡♡
@김미선-i2q4 жыл бұрын
어려운 상황에서도 작은곳에서 끊임없이 신앙이 이어져오는게 순교자성월을 지나고있는 지금과 비슷한 길을 걷고있는것 같아요. 이름이 어려워서 외워지지는 않지만 큰 맥락을 이해하기 좋았습니다! 끝 부분에 교훈까지 감사합니다^^
@starriday4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이렇게 함께 하시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의미가 있습니다. 그 마음으로 계속 함께 해주시면 정말 더 큰 복음의 기쁨을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 고맙습니다^^
@황은규그라시아4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starriday4 жыл бұрын
저 또한 함께 나눌 수 있어서 감사한 마음입니다^^
@happytree73004 жыл бұрын
기도와 참회. 복음의 기쁨으로 살기. 신부님 강의 감사합니다.
@starriday4 жыл бұрын
저 또한 기쁜 마음으로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선희-y4u3 жыл бұрын
신부님 , 최고!
@starriday3 жыл бұрын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식빵굽는고양이-s6o4 жыл бұрын
찬미예수님♡ 신부님의 열정에 비해 학생(저^^)의 머리가 안딸아주니 죄송합니다 그래도 열심히 듣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starriday4 жыл бұрын
에구 아닙니다~ 함께 해 주시는 것 만으로도 의미가 있습니다. 꽃밭에 있으면 나도 모르게 꽃향기가 몸에 스며드는 것처럼, 이렇게 그리스도와 교회를 알아가는 과정을 함께 해주신다면 나도 모르게 더욱 복음의 그 감미로움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