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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 날이 따뜻했는데 비가내리니 또 추워졌어요.
마요가 비를 맞으며 기다리다 겨울집에 들어가려고 기다리다 집으로 쏙 들어가는 모습이 기특하면서도 짠해요..
어느날 마당에 나타난 수컷냥이(라이언)때문에 다른 아이들이 마당에 못와서 빨리 포획해 중성화를 시켜야하는데 이놈도 영악한지 안잡히다 2주만에 잡았어요.
중성화는 끝이없네요..
그런데 라이언 눈빛이 애잔하니..
방사할때마다 가슴이 아프네요..
많은 길아이들과구조한 34아이들을 돌보다보니 구내염 약값.모래.캔.사료와
1층~3층 옥상까지 난방비가 많이들어가 염치없지만 도움의 손길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커피 한잔값이라도 저희에게 큰 힘이됩니다.
가여운아이들에게 사랑의손길을 내밀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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