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가네입니다 이번 영상은 한강에서 중식 배달을 시켜 먹는 영상입니다! 재미있게 시청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여경래 # 박은영 #셰프
Пікірлер: 273
@CharmtourMlebourne3 жыл бұрын
조회수가 많치는 않치만 참 조용하고 좋은 방송이예요. 조회수나 구독자에 연연하지 마시고 계속 좋은 방송해주세요. 시끄럽지도 않고 참 유익하고 좋은 방송이네요. 썰렁한 농담도, 개기는 박셰프도 참 좋습니다. 아 이거 진심 칭찬입니다^^
@luchinglai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늦은답장이지만 하나씩 찾아 답장을보냅니다 좋은주말되세요 ^^
@길현희-s5p2 жыл бұрын
박은영 5
@sylee49173 күн бұрын
볼수록 재밌는 채널임다. 계속 보게 됩니다 ㅎㅎ
@우당탕탕-u7f3 жыл бұрын
너무보기좋아요~^^ 사부님과 제자의 훈훈한 모습♡
@luchinglai2 жыл бұрын
네 저희들도 이순간을 좋아라 했습니다
@쥠마이3 жыл бұрын
햐...진짜...여경래 쉐프님께서 말씀하시면 무슨 대하 역사 드라마 보는 것 같은 느낌이 있네요...옛날에 파스타인가요 공효진이랑 이선균 나왔던 드라마...그것 처럼 여쉐프님 주인공으로 해서 시리즈 물로 드라마 하나 만들면 대박일 듯한데...여경옥 쉐프님이랑 이연복 쉐프님 피쳐링 하시고...중국음식은 양식보다 훨씬 친근해서 아마 굉장히 인기 있을 듯 하네요...특히 화교분들 이민사와 정착스토리와 합쳐지면 엄청 인기 끌 듯 한데요...요즘 중식 쉐프님들 거의 인기가 거의 탑급이신데...
@luchinglai2 жыл бұрын
네 사실은 그렇게 여러번 생각은해봤죠 조리사입문 50주년되는 2025년 8월11일이 기념일인데 어떠한것들이라도 해볼생각입니다 이제 구체적으로 꾸려봐야할때인듯 ㅎㅎ
@로휘-y6j2 жыл бұрын
여경래 셰프님의 선하디 선하고 밝은 용안은 누구와 있어도 참 잘 어울리는 거 같습니다ㅎㅎ
@luchinglai2 жыл бұрын
하하 칭찬으로 알겠습니다 평범한 사람들은 다 비슷하죠 ^^ 감사합니다
@shinyeo1555 Жыл бұрын
나는이사람들이 셔프로서만아니라 마냥인간적 측면에서나 요리의다양성과 정말내가좋아하는채널이됐었다 두분 많은사람에게 인생을 요리를 계속해주시고 충만과 발전을기원해요
지금이야 짜장면을 누구나 쉽게 접하는 음식이지만 초등학교 졸업때나 부모님이 사주시는 특별한 음식이었지.
@luchinglai2 жыл бұрын
하긴 그렇긴합니다 지금은 사람들이 다들 돈이있고 삶의질이 좋아졌던거같습니다 옛날에는 이런음식 먹는것은 아주특별한 날 먹을수있던시절이 있었는데요 하하
@영월-f7o Жыл бұрын
옛날 중식이야기 너무 재밌어요 진짜 자주해주세요!!!!!
@LE_SSERAFIM3 жыл бұрын
중식 파트가 칼판 프라이판 이렇게 나눠져있다는 걸 첨 알았어요. 썰기도 하다가 웍질도 하고 그렇는 줄 알았는데 옛날부터 파트가 어느정도 정해져 있었단거였네요.
@luchinglai2 жыл бұрын
주방에 20-40인곳은 큰 식당이나 호텔 식당들은 다 전문직입니다 맡은바가 다 틀리죠 일반 작은식당들은 전천후가 필요합니다 모든것을 적접치고받고해야니까요 ^^
@stevepark9663 жыл бұрын
너무 보기 좋네요 항상 훈훈해서 같이 힐링됩니다
@luchinglai2 жыл бұрын
같이 느낌을가져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하하
@Yorido_jua5 ай бұрын
이 컨텐츠 함 더 가시죠 ㅎㅎ😊❤
@치츄-e7m3 жыл бұрын
대학다닐때 졸업후에 중식을 배워서 중식주방장이 되고 싶었어요. 그래서 아는분에게 소개받아서 가서 얘기를 나누는데 그때는 군기가 장난 아니였어요. 그거 듣고 무서워서 포기했죠. 그때가 80년대입니다. 지금이라면 했을텐데 아쉽기도 하고 그래서 나이먹고 중식 조리사 자격증 따고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예전 칼판 얘기 들으니 그때 생각이 나네요.
@luchinglai3 жыл бұрын
오래전의 일이군요 ㅎㅎ 추억속의 한 장면으로 떠오르시겠어요 나는 1975년에 입문을 했었는데 진짜 아무것도 모르는 나이에 한거였고 운이좋아 좋은 스승들을 많이 만났답니다 아 옛날이여~~ 옛날 생각나네요 ㅎㅎ
@치츄-e7m3 жыл бұрын
@@luchinglai 저에게는 여사부님과 옥사부님이 제 스승입니다. 두분께서 쓰신 책들 사서 보면서 중식을 배웠어요. 두분이 쓰신책을 10권넘게 제가 봤는데요. 오래전 주부생활에서 나온책부처 최근의 한국인이 좋아하는 중국요리까지 하나 하나 해보면서 배웠습니다. 그런데 이젠 유튜브가 생겨서 직접 두분의 영상을 보며 배우니 너무 좋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Kitty44853 жыл бұрын
말씀만 들어도 세월속에 고생이 느껴지네요
@luchinglai2 жыл бұрын
하하 감사합니다 너무오래된것들은 세월과함께 묻히면서 잊혀져가는게 좀 아쉬워요
@코넬-v5d2 жыл бұрын
박은영셰프님 존예;;
@jamjamgood26873 жыл бұрын
중식도 외국 음식이었지...함부로 먹을수 없던.. 졸업식날의 추억..인데 그때도 못먹었어.ㅠㅠ
@luchinglai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그때는 그랬지라는 말이생각나네요 하하
@dsafsd62273 жыл бұрын
누가 뭐래도 중식의 꽃은 칼판이져 요리의 시작도 재료 칼질 코스의 시작 냉채도 칼판의 스킬 재료발주관리도 칼판
@luchinglai2 жыл бұрын
하하 칼판의 추억을갖고있습니다 저는...
@전용욱-f6u3 жыл бұрын
사제간의 토크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다음편도 기다려지는군요
@luchinglai2 жыл бұрын
이때도 용욱씨가 계셨군요 반가워요 하하
@전용욱-f6u2 жыл бұрын
@@luchinglai 첫 영상때부터 구독하고 늘 챙겨봤져 ㅎㅎ 😄
@junghunchoi19193 жыл бұрын
잘보고 있습니다~ 이런 기획 너무 좋아보입니다!
@luchinglai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어비-w4j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6년전8월에 중화대반점 프로그램으로 인해 알은 셰프님들과 열혈팬도에 참석하고 여러 셰프님 사부님두분과 사진찍은 청년입니다 군대가기전에 여행겸 참석햇었는데 군대 다녀오고 일자리는한정적이고 돈이 급해 군대가기전 19살때부터 체인점에만 잇었다가 편하게 대충 빨리하는 습관이 몸에 배긴 상태로 일반 요리집에서 본격적으로 배우고 있는데 실력도없고 나름 쌓은경력도 시간 낭비하듯이 버린 저에겐 정말로 힘든 고난과 역경이었어요 일한지 한달 조금 넘었는데 칼질,튀김 온도조절 일하는 요령 등등 뭐하나 제대로 할줄아는것이 없어서 처음엔 굉장히 회의감들고 속상햇는데 그놈의 꿈이뭐라고 노력하면서 조금식 개선해 나가고 있습니다. 두분과 여경옥사부님, 유원정셰프님, 정지선 셰프님, 왕병호 셰프님, 정규님 등등 많은분들의 격려와 조언덕분에 아직까지도 포기하지않고 처음부터 다시 달려가고 있을수잇는것 같습니다. 그때정말 감사드렷고 훌륭한 요리사가 되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luchinglai2 жыл бұрын
열심히 하십시요 하루아침에 되는것들은없습니다 차근차근 꾸준히 자기자신과의 싸움인거같습니다 즐거운마음으로 하는것이 젤 중요할것같아요 스스로 재미를 붙여야 오래갈듯합니다 파이팅하세요 ♡
@어비-w4j2 жыл бұрын
@@luchinglai 바쁘신 와중에 저같은 사람에거 좋은말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포기하지않고 다시 붙잡고 지내는중입니다^^
@kkupower94323 жыл бұрын
두분 캐미 너무 재미있게 잘보고 있습니다 박은영 셰프의 여사부님 없을때 주방에서의 소식을 빨리 들어보고싶네요^^
@factorynoree673 жыл бұрын
빨리 들을 소식은 아닌거 같은데 ㅋㅋ
@luchinglai2 жыл бұрын
하하 글게요 이런건 시간이 좀 더딜겁니다 짬밥이라는것도 중요하다보니.. 하지만 다른사람들보다는 빠를수도있죠
@밤하늘의별빛-k5l2 жыл бұрын
상무님이 짬뽕 드시는데 존나 맛이 없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 빵터졌어요 ㅋㅋㅋㅋㅋ
@luchinglai2 жыл бұрын
아주아주 옛날이야기였답니다
@요리하는아빠-i5w2 жыл бұрын
참 저도 이제 경력이 15년 정되된듯한데 저 처음 시작할때랑은 분위기가 많이 다르네요 화교 쓰부들한테 배울때는 정말 분위기 살벌했는데 요즘 주방은 그냥 다 친구같은 분위기로 바뀌고 있는것 같네요
@luchinglai2 жыл бұрын
그럼요 즐겁게일을 해야 효율성 제고가되죠 옛날에 가끔 분위기 안좋은 경험도 많긴해요 그무슨 큰벼슬한것처럼...고압적인 분위기 나는 이다음에 주방장되면 저렇게 안될거야 라고 생각을많이 했던것같아요 하하 다 옛날얘기네요
@KoeatechE2 жыл бұрын
아. 이런이야기 재미있네요. ^^
@luchinglai2 жыл бұрын
그렇군요 감사해요
@문토니토니2 жыл бұрын
박은영쉐프 진짜 예뻐보이는건 나혼잔 아닌거같은데 왜 엄청이뻐보이지??
@luchinglai2 жыл бұрын
하하 잘못본것은아니고 드물게 아주 예쁜미인입니다
@orfeo44223 жыл бұрын
여러분! 여경래 사부님은 동네 주방장이 아니세요 ㅋㅋ 여러분들이 잘 몰라서 그러는 데 요리계의 붐쿤차 같은 분이세요 같은 시대를 산 다는 것 자체가 너무 영광입니다. 중국의 요리사들에게 추앙 받으시는 분이에요!!!!
@sync2ne1983 жыл бұрын
세계적으로 유명한 중식주방장중의 대가이시죠..
@LE_SSERAFIM3 жыл бұрын
붐쿤차라길래 태국 사람인줄 ㅋㅋ
@파스타치오173 жыл бұрын
봄쿤차가 뭔데...?
@JCBDGRM3 жыл бұрын
붐쿤차 = 차범근
@luchinglai2 жыл бұрын
하하 그정도는 아니지만 노력을 하는중이기는합니다 궁극적으로 유종의 미를 거두기를 원합니다
@raysonne773 жыл бұрын
두분 격하게 응원하고 팬입니더
@luchinglai2 жыл бұрын
하하 감사합니다
@소라처럼3 жыл бұрын
은영셰프님 소녀미 뿜뿜
@luchinglai2 жыл бұрын
소녀미가있는데 이제는 어엿한 성인 20대는 지나버린....ㅋㅋ 이제 짱으로 달려나가야할때... 행운이있기를 ㅋㅋ
@joonilkim40343 жыл бұрын
최고입니다
@luchinglai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JaehongsPark3 ай бұрын
사부님이 말아주는 옛날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역시 재밌네요~ ^^
@yourfireflies3 жыл бұрын
호랑이없는굴에서는 박은영셰프님이 왕이시구나. ㅋㅋ 여왕님 만세~~ ㅋ
@luchinglai2 жыл бұрын
하하 딱알아보셨군요 하하 리더쉽도 좋답니다
@Music_Cooking Жыл бұрын
배달시켜먹거나 홀에서 먹을 때 간짜장+탕수육(중)+기분 좋을 때 요리류+1, 짬뽕국물(서비스):우리동네에선 손님이 원하면 서비스로 주심. 인심 좋은 중국집에서는 홍합이랑 조개 오징어 각종채소도 들어가서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