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 늘 스남의말씀에 힘을얻고지혜를 얻는 일인입니다... 기도교신앙을 시작한지는 몇년이흘렀는데 여전히 교회안에서오는 갈등과 그로인한 나의 신앙이 흔들릴때가 너무많습니다..제가 진정한 믿음이아니였나회의감도 듭니다... 기회가되신다면 여기에대한 강의도 듣고싶습니다 ..
@진선미인숙8 ай бұрын
스님! 늘 ~ 감사하고 깨달음 ㆍ인간관계 강의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늘~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이효선-g4i7 ай бұрын
재늘감깨달음늘감비판무턱대고비국롤노총각문턱큰집맛없재
@사랑-i2r7 ай бұрын
스님 뫌씀 머리로는 이해가 되는데 마음으로는 정밀 힝들어요
@hyudreamfarm5 ай бұрын
낮에는 일하느냐고 바빠서 항상 주로 잠자리에 누울 시간이 되어서야 두어시간씩 스님의 말씀을 벗 삼아 듣기를 수년이 되었습니다~ 스님의 말씀을 듣고 스스로 마음을 닦고 내려 놓으며 저 자신의 중화에 힘쓰기로 이젠 모든 사물이고 인간 관계에 편안히 받아들일 수있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으니~ 결국은 수양을 통하여 본인이 편안 해진다는 것까지 알게되었습니다~ 인간인지라 금방 다 깨달은 것 같아도 생활에 있어서는 길게 가지 못하니 항상 스님의 말씀을 끼고 삽니다~ 존경하는 스님께 항상 감사한 마음입니다~ 인연에 감사드립니다^^
@Hanbyul-w4z8 ай бұрын
저는 스님말씀듣고180도 달라졌어요~주위사람들이 놀라고 좋아졌데요~감사합니다😊
@이점숙-w8w7 ай бұрын
수십년. 스님법문을듣고 이치를 알고 법문을듣다보니 지혜의깨달음 이생깁니다. 법륜스님의법문을타인에게도전하는편입니다 지혜로운말씀 에 항상감사합니다~~
@mon_cherr8 ай бұрын
좋은 가르침에 감사합니다. 위대하신~법률스님 건강하세요~~!!
@jouminkim15725 ай бұрын
스님 존경합니다 건강 하십시오🎉🎉🎉
@s.57108 ай бұрын
말씀 귀합니다 스님 오늘도 많이 깨닫고 가요. 🙏🏻
@mjin66145 ай бұрын
사랑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 💕 ❤️ 💚 💙
@이쁜내새끼-u6l5 ай бұрын
항상 건강하세요
@삼이네회장8 ай бұрын
모든질뮨자분 행복하세요
@장진웅-u6o7 ай бұрын
'내 인생의 주인은 나' 말로만 듣던 이야기 진정으로 마음으로 이해하고 갑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kks18648 ай бұрын
다름을 인정~!! 늘 감사합니다 ^^
@멋진사람-g9f8 ай бұрын
스님의 지혜의 말씀에 또한번 제 자신을 반성합니다
@김덕남-n7l8 ай бұрын
스님 고맙고 사랑합니다 ~^^
@차성권-p4y8 ай бұрын
항상 감사합니다. 열심히 듣고 있습니다. 많은 위로가 됩니다
@뽀야대디8 ай бұрын
스님. 건강하세요..~
@박명미-i5g8 ай бұрын
스님!! 건강하세요~~
@다행다복심상사성8 ай бұрын
옴마니반메훔 소원성취 만사형통
@나정숙-d6q8 ай бұрын
스님 저는 친구가 3입니다 허라 두친구가 서로 앙숙입니다 저는 두친구에게 스님즉문 즉설 들어보라고 가르처주고나서 한친구마음이 풀어진것같아요 압으로도 힘들고괴로워하는 사람들에게 많이 알리겠습니다 스님감사합니다
@숙자황-o8x8 ай бұрын
현명하신 스님 건강하세요
@흰구름-z3z5 ай бұрын
스님 제마음이 복잡할때는 항상 스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위안을 얻습니다. 스님 늘 건강하세요
@최요석-u9o8 ай бұрын
항상응원합니다
@gwang87358 ай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송철-m7o8 ай бұрын
법륜스님 공경감사합니다!
@브레인빛5 ай бұрын
저 같은 경우에 한문식 해석 식으로 공부를 가르키면 어려워서 관심을 갖기가 많이 어렵다 보니 공부를 멀리 하게 되는것 갔습니다.많이 쉽게 설명 해주시는 법륜스님 현실에 맞아서 아주아주 좋으네요.원리전도몽상. 잘못된 생각 버리겠습니다.
@최순옥-s1r8 ай бұрын
法輪스님 늘 날마다 어리석음을 깨닫게 해주셔서 感謝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스님 늘 健康하시길 祈禱드립니다. 스님덕분에 삶의 힘을 얻습니다.
@피할_수_없으면_즐겨라8 ай бұрын
감사드립니다
@선하최-k2v8 ай бұрын
스님덕분 저에생활에 만은 덕이되니다 감사합니다
@choi551592378 ай бұрын
죽고 싶을때 마다 스님 영상보며 제 어리석음을 깨닫고 잊어버리고 또 깨닫고 숨을 쉽니다
@한윤수-c4m5 ай бұрын
힘내세요 앞으로 좋은일만 함께하길 바랍니다
@이쁜내새끼-u6l5 ай бұрын
스님 감사합니다
@lemon8187195 ай бұрын
중학교 2학년생이 혼자 와서 질문을 한다는게 참 놀랍네요. 저 학생 지금은 훌륭한 어른이 되어 있으리라 생각하니 흐뭇 하네요.😊😊
@영미송-i7v8 ай бұрын
마음에 평안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조정은-l5n7 ай бұрын
😊 😅😮🎉😂❤❤
@한윤수-c4m5 ай бұрын
스님의 주옥같은 가르침 보고 저의 모든 과오를 돌아보고 잠회할 수 있었고 마음속에 쌓였든 남을탓하고 미워했던 무거운마음 내려놓고 내가먼저 찿아가 내가 잘못했다고 용서를 빌수있는 용기를얻어 용서를 구했고 그러고나니 지금은 나의 마음이 평온해젔습니다 앞으로는 어떤 미운마음이 생기더라도 미워하지않을 마음이 생겼습니다 남은 삶 동안 나 자신을위해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법륜스님의 마음을 다스리는 많은 영상보고 저 자신을 다시태어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많은 가르침 오래오래 전수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신애애8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스님♥
@김난희-l1p9f8 ай бұрын
스님 감사합니다
@장정미-b7d8 ай бұрын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법륜스님.
@박정숙-d6j1i8 ай бұрын
다름을 인정하려고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노길찬8 ай бұрын
법정스님 두번 봤어요 진즉 스님을 만났더라면 제 인생이 이리 비참하지 않았을지 생각이 드네요
@행복향기-b6b8 ай бұрын
법륜이십니다
@삼이네회장8 ай бұрын
질문자님 귀여운질문에 저의지인둘과 질문자의 사례듣고 웃음지었어요 ㅎㅎ 행복하세요
@이선애-s6r8 ай бұрын
스님 말씀!! 항상!! 감사합니다
@宇佐義8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건강하세요.
@이채원-e3h2 ай бұрын
우리 법륜스님 통찰력에 반했습니다 이시대 최고의 성인 입니다
@쿠쿠-t2d3 ай бұрын
스님의 말씀 들으며 아들에 대한 집착을 끈는데 도움이 많이됩니다 스님 불안한 마음도 스님 말씀들으며 안정이됩니다 감사합니다
@MiraclestoneTv8 ай бұрын
스님의 가르침에 감사합니다. ❤
@김효희-i4l8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김선자-x9j8 ай бұрын
우울증한자입니다조운말씁감사함니다
@이쁜내새끼-u6l5 ай бұрын
쾌차하세요 기도합니다
@내인생은우상향-y1m5 ай бұрын
그래도 상대가 내맘엔 안들어도 아이들이 어리고 좋은 엄마 좋은 아빠의 역할은 잘 하고 있다면 아이들이 독립할 나이가 될 때까지 가정을 유지하는 건 충분히 의미있는 일이라고 생각함. 전우애도 부부의 선택에 의해서 낳은 아이들을 잘 키워냈기에 느끼는 부분도 있을테고 ... 어린 자녀 보다 눈두집혀 싸우며 감정조절 못하는 부부라면 헤어지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함.
@lesser-panda8 ай бұрын
감사히 배웠습니다.
@사랑스러운김조이8 ай бұрын
똑똑한 스님 항상새겨듣고 있어요 !
@수월수월-g7o8 ай бұрын
법맥밭으신큰스님경아드림니다
@김복희-m3c2 ай бұрын
🎉법륜 스님이 계셔서 참 😊좋아요 🎉❤🎉
@최영미-m4o8 ай бұрын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이름-k2m6r8 ай бұрын
스님은 인간계분이 아니신듯~~
@mjin66147 ай бұрын
스님사랑합니다 건강하세요
@jini07498 ай бұрын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너무 행복합니다^^
@KOREABINGU5 ай бұрын
스님 항상 고맙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이지훈-n5t8 ай бұрын
좋은아침입니다😊😊😊
@mvm52242 ай бұрын
중생들을 구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삶에 이렇게 스트레스를 줄여본적이 처음입니다 이로말할수없이 표현하기 힘들정도로 감사드립니다..
@수반아8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young202-b7c8 ай бұрын
마음을 그렇게 바꺼야한다. 그렇게는 내 주어진 조건을 나쁜 쪽으로 해석하지않는 어리석음을 범하지않는다
비교적 어린 특히 학생분들 감수성 예민할 시기라 친구에 대한 고민 마음도 이해가 갑니다... 요즘은 왕따 등 심각한 부분이 예전에 비해 많습니다만,,, 친구관계에 너무 목메지마세요. 성인이 되어 결혼 사회 생활하며 꾸준히 연락하고 잘 지낼 친구 다섯손가락 안에 들기도 힘듭니다. 인간관계도 좋지만 인생 어차피 혼잡니다. 홀로 강해지는 연습을 합시다~
@지혜-g7y5 ай бұрын
일일이옳으신말씀입니다
@최은자-p1g8 ай бұрын
나는 아파 스님과 함께 울고웃고 잘놀아요
@목련화-b8b8 ай бұрын
스님 안늙으시네요! 긍적인마인드로 사셔서 그럴까요
@신동택-y5d2 ай бұрын
스님 사랑합니다 💜 💕
@주형진-h3tАй бұрын
생각하지말고하기 그냥 하기 감정기복 심하면 생각하지말고 행동먼저하기
@좋은사람-v7c8 ай бұрын
역시 멋지십니다~
@경원박-w2n8 ай бұрын
삼보에귀의합니다 합장
@지현박-l2uАй бұрын
인생의주인공은 내가 되어야 됩니다. 욕심에서 벗어나야 되고. 나이들면 친구 필요 없네요.
@fiorikim57027 ай бұрын
최근 20년 넘은 친구 세 명을 보냈습니다. 친구는 오래 지내면 서로 단점을 다 알게 되고 그 부분이 지긋지긋해지면서 서로 못마땅하게 여기고 함부로 충고하고 상처 주고 존중이 없어집니다. 잘 되면 배 아파 하고 못난 친구 업신 여기고 누구에게나 그런 부분이 있다고 봐요. 정도의 차이일 뿐 그런걸 숨겨야 하는 데 친구라는 존재가 뭔가를 억지로 참으며 유지 해야 할 만큼의 가치는 없다고 서로 생각하는 게 사실이기 때문에 더욱 친구 오래 사귀기가 힘든 것 같습니다. 가족이나 직장상사면 참을 수 있는 걸 친구는 안 보면 그만이잖아요. 그러니 이 가벼우면서도 필요하기는 한 관계를 잘 이어나가기가 참 힘든 것 같습니다.
@lesser-panda4 ай бұрын
본인이 바로 친구를 거래 상대로 여기는 사람입니다. 비난으로 하는 이야기는 아니고요. 도움이 안되니 친구관계 필요없다고 이야기 하잖아요. 그냥 인간 관계였으니 스트레스 받으니까 관계를 줄이던가 끊는 것일뿐이지.. 상대가 친구니 아니니 이야기할 필요가 없습니다. 정말 친구라면 내가 친구로 알고 지냈던 사람이 나를 무례하게 말한다면 나는 그런 말 하는게 별로 듣기가 좋지가 않다라고 상대방에 가볍게라도 말을 해야되고, 상대가 수긍하고 아니고는 그들의 몫이 되겠지요. 그렇게 그 친구가 받아들이고 말을 조심하고 존중이 생긴다면 나는 그를 계속 친구로 여길것이고 상대도 나를 친구로 계속 생각할겁니다. 말해서 더 안좋아진다면 말을 안하는게 내가 친구를 대하는 방법이 될수도 있고, 방법은 여러가지인데 그런 방법을 취했습니까? 그런 방법을 취한적이 없다면 본인은 말은 친구라면서 친구라는 행위를 내가 한 적이 없고 과거엔 그냥 친하게 지냈던 친구였지만 불편을 느끼는 순간 거래 상대로 인식을 한 겁니다. 잘되면 배 아파할 일을 왜 이야기하는 것이죠? 세상사람은 내가 잘되는걸 첨엔 좋게 생각할지 몰라도, 그 이야기 뒤엔 어쩔수 없는 자신의 처지를 생각할수밖에 없기때문에.. 누가 내 잘난척하는 이야기는 상대방에게 거의 무조건 부정적인 감정이 일어날수밖에 없습니다. 특히 남자는 개인으로 서야되는 입장의 성별이다보니 누가 잘되는걸 그냥 축하만 하기는 힘듭니다. 그렇다면 내가 잘되었으니 친구들에게 몇번씩 베풀었습니까. 그런 적도 없다면 미리 예고된 배 아픔이라는 겁니다. 못난 친구 업신 여기는 건 그 사람은 상대방을 친구로 생각하지 않고 지인으로만 생각한다라는 방증이죠. 그런가 보다~~ 라고 생각하고 관계를 줄이면 되죠. 관계를 이어간다는게 아니라 그냥 만나고 싶으면 만날수 있는 사람, 친하게 말하고 대화할수 있는 사람이면 다 친구입니다. 그 불편함이 당연하다고, 혹은 내가 불편함을 참고 만날 이유도 없고, 친구가 재화적 측면이 아니라 이건 조금 그렇다라고 쉽게 이야기할수 있는 관계가 친구 아닐까요. 함부로 충고한다는건 그들도 몰라서 그렇습니다. 내가 이해되도록 설명해서 어느정도 알면서도 자기 고집으로 계속 그렇게 말한다면 상대가 그런 사람일 뿐이고, 계속 관계를 그런식으로 맺는다면 관계를 줄이면 됩니다. 사람관계를 맺고 끊는걸 100% 0% 이런식으로 하면 결국 나에겐 좋지않더군요. 그래도 그러고 싶다면 개인의 자유입니다. 저도 그렇게 과거라면 한번씩 연락했을 사람과 연락하지 않는 상태가 된 사람도 있지만, 필요하다면 연락 할 것이고, 상대가 연락을 하면 받을 것입니다. 다만, 그 연락이 재화의 빌림과 연관되거나 나를 이용해서 뭔가 이득을 취하려 한다면, 해 줄수있다면 해줄 것이고, 해 줘서 스트레스를 받을 것이라면 안된다라고 할 것입니다. 그럼에도 그들은 제 친구라고 생각할 것이고, 잠시 연락하고 싶지않으면 그냥 연락을 안 할 것이고, 다시 연락하고 싶으면 연락 할 것입니다. 굳이 결정하고 결심할 필요가 없다라는 스님 이야기가 생각나서 뭔가 결정을 할 필요 없는 사안을 결정하셨던게 아닐까 싶어서 이야기를 해 봤습니다. 저는 요즘 세상 모든 사람이 친구가 될수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단, 돈을 빌리거나 빌려 달라는 것만 철저히 선을 긋고 있으며.. 정말 필요하다고 상대가 말한다면 잃어버려도 멘탈에 데미지가 없는 금액만 빌려주고 있습니다만.. 그 조차도 안 빌려주려 합니다. 상대의 습관이니까요. 친구는 보낼 필요가 없는 사람들입니다. 내 욕심에 관계를 끊을 필요없는 일을 끊는걸 어리석다고 하고 현명하지 못하다라고 스님은 이야기 하셨던거 같습니다. 나에게 있어선 굳이 연락 안하는 그들은 아직도 친구입니다. 본인이 스스로 절교를 선언했다면 나만이 아니라, 그들도 친구를 끊었겠지만요. 참고가 될진 모르겠지만 스님 이야기 듣고 몇년간 생각한 친구라는 관계입니다. 저는 친구가 잘되었다고 배아파본 적도 없고, 업신여김은 어릴땐 한번씩 맘에는 올라와도 말이나 행동으로 표현한 적은 없습니다. 생각해보면 얼마나 다행이었는지.. 요즘은 스님 이야기 몇년 들으니 나보다 못한거 같다라는 생각 자체를 모든 사람에게 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