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 나서 직장에 사표를 냈습니다. (2024.02.13)

[@miheechung9036]

스님 감사합니다 .

[@법안허순-l4z]

오늘도 스님의 지혜를 배우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_((()))_

[@곽덕순-r8o]

스님항상 감사합니다 😂

[@최정현-w1o]

스님 감사합니다.🙏

[@종훈송-w9k]

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박은영-j7x]

❤감사합니다

[@Hhhjasssss67348]

“이 세상은 내뜻대로 안되는게 정상이다” 라고 진즉에 깨달었어야 하는데 이제라도 스님 말씀을 새겨 듣겠습니다!

[@aeja8991]

여러 번 시도하고 포기하기도 하고~~ 지혜롭게 대처해야겠군요

[@새날-b3s]

지혜롭게 나라는 법 일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스님. 질문자님 덕분에 저를 돌아봅니다. 감사합니다. 봉사자님들 감사합니다 🙏🙏🙏🙆🫶💖🥰👍

[@kminjung5035]

스님~~법문을 들을수록 스님의 말에 깊이가 좀더 이해가 됩니다~^^

[@이현주-d3r]

관세음보살

[@user-parangsae]

인간관계에서..늘 번뇌와 갈등이 생김..오랜업식으로 인해서..찰나의 무지임을 뒤늦게 알아차린후에야..흔들리는 감정이 어리석음과 욕심임을 참회함..감사합니다..스님..고집멸도.

[@세상애끌림철호N행복]

오늘도 스님의 하루와 항께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지금 내 마음은 불편한 마음입니다. 왜냐하면 당연히 해야 할 일들을 하면서 안타까운 생각이 들기 때문입니다. 이제 나의 일도 아니고 순리대로 잘 흘러가고 있습니다. ■ 내 안의 무지개: 다양성을 받아들이며 살아가기 불편한 마음의 깊은 곳에, 창세기에 그린 대지의 형상을 떠올리자. 조용한 정원, 그리고 첫 번째 그의 일상,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언가 빠져있음을 느낀다. "당신의 성상을 간직한 존재 그, 그런데 왜 불안이 적셔 오는가?" 자연에 묻는다. "내가 너를 만들었고 너를 아는 나는, 너의 모든 생각을 알아." 세상의 모든 것이 순리대로 흐르는듯 보이지만, 그의 마음속에는 갈등이 가득하다. "내가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이 다른가? 서로 다름을 인정하면 화합의 문이 열리지 않을까?" 그의 생각은 상을 지어가며, 그의 마음은 더욱 깊어진다. 그러나 고립된 그의 마음을 달래주는 말 "너의 길을 당신께 맡기라." 다름이란 존재하는 모든 것을 인정하는 것. 무지개가 하나의 색으로 이루어져 있지 않듯, 사람도 각기 다른 색으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을 아는 것. 분별이 선입견을 낳고 상을 만들어, 무지개가 일곱 가지 색이 아니라, 무수히 많은 색으로 이루어진 것처럼, "너희는 사람을 따라 보지 말고 오직 정의를 따라 보라." 그리하여 그는 마침내 깨닫는다. "분별하지 말라, 상을 지어서는 안된다. 나는 그저 내가 있는 그대로를 살아가면 된다." 그의 마음은 평화로워진다. 그리고 그는 이 세상에서 제일 중요한 진리를 깨달았다. "사랑은 서로를 온전히 받아들이는 것, 그리고 그 사랑이 바로 당신의 모습이라는 것을..." 과로움을 없애려면, 본질을 보고 근원을 알아야, 분별을 하지 말고 상을 지어서는 안된다. "나는 세상에 평화를 두었으니 너희는 마음에 복을 두라. 내가 이기었으니 세상에서 곤란을 당하더라도 너희는 마음에 복을 두라." 그의 마음은 더 이상 불편하지 않다. 왜냐하면 그는 이제 자신을, 그리고 다른 사람들을 사랑할 준비가 되었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당신의 성상을 담은 그의 이야기이며, 바로 우리의 이야기입니다.

[@hewsns7032]

9:38 사표

[@루나-z3q]

내 성질이 더럽다고 아는 것만해도 상대에게 사과할 수 있군요

[@user-mi8ec2rr6r]

oops! 어떻게 알았지~ 성질이 더럽다ㆍ쿨하게 인정합니다^^ 속이 다 시원합니다^^ 그래도 이런 성질마저 없었다면 ...탄산음료인 사이다를 왜 사람들이 찾을까요? 까스활명수를 사람들이 왜 찾을까요?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니... 답답할때나 속이 느끼할때나 가볍게 한잔 마셔주면 속이 시원하고 살만 하지 않나요? 나만 그런가? 무조건 안 좋다ㆍ성질이 더럽다"고만 고로하게만 경직된 사고로 생각하니... 활용 못하는 본인 생각은 못하고...그러니 그 모양 그 꼴이지... 원칙이 확고할수록 유연해질수 있다ㆍ저도 그닥 잘 한 것은 없지만 상대쪽도 그닥 잘 한 것은 없다고 봅니다ㆍ 그래도 제가 좀 마음공부도 했으니 기꺼이 숙이고 죄송하다고 하고 쿨하게 생글 생글 웃으며 나오겠습니다ㆍ저도 잘 한 것은 없다는것에 대해 고개를 숙이는 거지 별 다른 뜻은 없습니다ㆍ휴~ 이제서야 좀 살 것같다ㆍ쿨하게 퇴장하려 합니다ㆍ그래도 이유야 어찌됐든 목숨만은 살려 주셔서 감사합니다ㆍ저도 제가 부족한거 알아 이 모양 이 꼴로 삽니다ㆍ그래도 전 이런 제가 사랑스럽기만 한걸요~ 할 말 다하니 괜히 또 미안해지면서....이래서 제가 이 모양 이 꼴 났습니다ㆍ그래도 전 행복한걸요ㆍ독하지 못한 전 제가 좋아요ㆍ 그냥 이대로의 나의 모습을 무한 사랑합니다ㆍ내가 날 사랑해주면 되지..사랑 구걸하지 않아요~^^ 이런 절 어떻게 생각하시든 당신에게 무한 자유를 줍니다ㆍ당신이 건강하기를~ 당신이 편안해지기를~ 당신이 행복해지기를 두 손모아 간절히 기도합니다_()_

[@박민희-e9b]

스님 감사합니다.

[@김경숙-c9q2p]

스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