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Жазылу 38 М.
법륜스님의 하루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9
@불빛명화
5 ай бұрын
법륜스님 감사합니다.두북 수련원에 조계종에서 법룬스님 경영하시는 부처님 가르침을 벤치마캉 하러 오셨다 하니 새롭네요. 늘 느끼지만 옛날에는 스님을 거리 두기 하더니 세월이 흐르니 스님이 젊은이들의 길잡이가 되어서 앞서 가는 정토회 경영을 배우고자 찾아 온듯 싶으니 스님이 더 자랑스럽습니다.존경하고 사랑합니다.
@김순복-w6w
5 ай бұрын
스님 감사합니다
@atom-boy
5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최정현-w1o
5 ай бұрын
스님 감사합니다.🙏
@황인찬-x2r
5 ай бұрын
스님~ 오늘도 고맙고 감사합니다 존경함니다
@영화-y7l
5 ай бұрын
법륜스님 이시대의 생불이십니다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모든분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 파이팅입니다 🙏
@user-dontworry
5 ай бұрын
사람의 성격은 형성된것이지만.. 오랜업식이므로 고치기 힘들기에..삶의 불이익이 크지 않을 경우 그대로 지내기..화냄의 경우는 삶의 손실이 클수 있기에 변화되는 것이 좋음..감사합니다..스님.
@eunyoungkim2350
5 ай бұрын
스님 늘 감사합니다 ♡
@배경봉-u5y
5 ай бұрын
스님 고맙습니다🙏
13:53
그토록 싫어했던 아버지의 모습을 닮아가는 게 싫어요.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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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는 다는 것이 '이것'에 불과한 이유 [종범스님의 향기있는 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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