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 예수님! 하느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내뜻을 접고 그분의 뜻을 따른다는 것이 얼마나 큰 희생인지를 요즘 절절히 느낍니다ㅠ 파우스티나 성녀처럼 육신의 고행도 고통이지만 내뜻을 버리는 것이 더 큰 고통임을 신부님 말씀으로 확실히 깨닫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미리 성탄을 축하드립니다 ❤
@김베로니카-w7p2 күн бұрын
주님 감사드립니다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 저는 죽었습니다 저는 그리스도입니다 세속육신마귀를 끊어버립니다 아멘 저는 겸손하고 온유합니다 아멘 🙏 매일매일 똑같은 기도를 올립니다 좌절과 실망이 와도 입으로 하고 머리는 죄스러워 도망갑니다 그래도 기도합니다 주님 감사드립니다 아멘 🙏
@에듀퍼스트Күн бұрын
신부님, 오늘 강론 감사드립니다~❤ 어떻게 순종할 수 있을지 오늘 삶의 자리에서 묵상하겠습니다~
@마리안나-w1r2 күн бұрын
찬미예수님 감사합니다 🙏 💕 아멘 아멘 🙏 알렐루야 알렐루야 🙏
@이미재-s7h2 күн бұрын
신부님~맞아요. 저두. 감히 생각만 했을뿐인데. 이미 바로 눈앞에서 은총이 쏟아져내려. 주님의 사랑에 몸둘바를 몰라했었습니다. 그때는 주님을 믿는다는것이. 뜨뜻미지근하다는것을. 이해못했는데. 지금. 저 자신이 그렇게 이중성을 가지고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다시 하사시를. 읽고 있습니다
@이창식-m7p2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루시아-z8t2 күн бұрын
신부님 새로운 강의 내용이 아니어도 늘 새롭게 들려요~ 염려 놓으세요 주님께서 망각의 은혜를 주셨거덩여
@RAONHAPPYКүн бұрын
아멘🙏🏻
@tv-lj1gq2 күн бұрын
아멘
@정선임-t9zКүн бұрын
신부님 은총은 순종에서 온다는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박경희-o9z2 күн бұрын
아직도 기본적인게 필요합니다. 내것이 돼야 실행이 되니까요. 신부님이 힘드셔서 ... 혼란하고 힘들 때 강론을 듣고 나면 힐링이 됩니다. 신부님 ❤
@박데레사-q5y2 күн бұрын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라떼맘2 күн бұрын
언제나 감사합니다.
@ilg5302 күн бұрын
하느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신부님 감사합니다~^^
@wherever18942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나의하느님🙏
@하복박2 күн бұрын
아멘~^^감사합니다.
@youngokkangbohr4130Күн бұрын
+찬미 예수님!^^ 주님과 주님이 파견하신 교회의 뜻에 순종하는 것이 은총을 받는 지름길이라는 말씀이 어제 오늘 제가 처한 상황에서 뭣을 잘못했는지 깨닫게 합니다. 어떤 자매의 속 이야기를 듣고 돕고 싶은 마음에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요청했는데 그게 와전돼서 그 자매의 귀에 들어갔나 봅니다. 앞으로는 아무것도 말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제가 무엇을 할수 있다고 믿은 교만의 결과가 그 자매를 불편하게 하고 상처를 줬다는 사실에 당혹스럽기도 하고 그 자매에게 많이 미안했습니다. 결국 순종은 주님에게뿐만 아니라 가까운 이웃에게 먼저 해야 하지 않나라는 생각도 듭니다. 내가 할수 있다는 생각을 버리고 이여기를 들어주며 주의깊게 살피다가 도움이 필요하다고 할때 손을 내밀어주는 것이 순서가 아닐까 합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정란경-l1c2 күн бұрын
"너희를 받아들이는 이는 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이고, 나를 받아들이는 이는 나를 보내신 분을 받아들이는 사람이다."(마태10.40)먼저 주님께서 세우신 교회에 순명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순이-p1nКүн бұрын
신부님 질문있어요. 일요일에 근무를 하다보니 평일미사에 가서 고해성사하고 성체받고 일요일에 또 못가고 평일에 고해성사하고 무한 반복입니다..이럴때는 다른 방법이 없을까요? 본당 신부님께도 죄송하고 할일은 해야하고 곤란합니다. 어떻게 해야하나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아르만-w1u2 күн бұрын
❤️엘리사벳이 주님의 모친이라고 표현하신 이유는? (2) ❤️육신에서 예수님은 신성과 인성이 함께 공존하시는데, 신성은 예수님이 하느님의 아들이심을 증명하며, 인성은 예수님이 사람의 아들(인자)이심을 증명하는데, 인성은 예수님이 마리아의 태에서 사람이 되셨으므로 존재하셨습니다. 그러하므로 예수님이 인성에서, 즉 사람의 아들(인자)이시라는 신분에서 마리아를 어머니라 부르셨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이 신성에서, 즉 하느님의 아들(성자)이시라는 신분에서는 마리아를 어머니라 부르지 않으시는데, 그 이유는 예수님이 하느님의 아들(성자)이시라는 신분으로 마리아에게서 태어나지 않으셨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신성에서, 즉 하느님의 아들(성자)이시라는 신분에서는 마리아를 여자라고 부르셨는데, 이 것은 예수님이 하느님의 아들(성자)이시라는 신분으로 마리아에게 태어나지 않으셨다는 것을 증명합니다. 예수님이 인성에서 마리아를 어머니라 부르시는 이유는 예수님이 사람의 아들(인자)이시라는 신분으로 마리아에게서 태어나셨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태어나실 때는 사람의 아들(인자)이시라는 신분으로 마리아에게서 태어나셨지만 태어나신 후에는 하느님의 아들(성자)이시라고 불리워졌습니다.(눅1:31-32 보라, 네가 아들(인자)을 낳으리니,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성자)이라 일컬을 것이요) 마리아가 하느님의 어머니로 되시려면 반드시 예수님이 하느님의 아들(성자)이시라는 신분으로 마리아에게 태어나 주셔야 합니다. 그래야 마리아가 하느님의 아들(성자)을 낳으셨다고 말할 수 있으며, 또한 마리아를 하느님의 어머니라 호칭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실은 예수님이 사람의 아들(인자)이시라는 신분으로 마리아에게 태어나 주셨으므로 마리아가 낳으신 것은 사람의 아들(인자)이시라고 말할 수 있기 때문에 마리아를 하느님의 어머니로 호칭할 수 없습니다. 예수님이 신성에서 마리아를 어머니라 불러주시지 않으셨고 예수님이 인성에서 마리아를 어머니라 부르셨기 때문에 결론적으로 말해 마리아는 예수님의 육신의 어머니이시며, 하느님의 어머니는 아니십니다. 마리아를 예수님의 육신의 어머니라 말하는 이유는 예수님이 육신이 되셨으니, 마리아를 예수님의 육신의 어머니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가톨릭에서는 엘리사벳이 성령에 감동되어 마리아를 주의 모친이라 부르셨다는 사실에 근거하여 반드시 마리아를 하느님의 어머니라 호칭하셔야 한다고 말하는데, 이 것은 엘리사벳에 대해 크게 오해한 것입니다. 왜냐하면 "주의 모친"이라는 호칭은 엘리사벳과 같은 특수한 상황에 맞다뜨렸을 때는 당연히 불려질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어제 주님의 모친께서 예배에 동참하셨습니다. 주님의 모친께서 웬일로 찾아 오셨습니까? 주님, 주님의 모친께서 주님을 찾아 오셨습니다. 주님의 모친이라는 호칭은 이런 특수한 상황에 맞다뜨렸을 때는 당연히 불려질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 마리아를 주님의 모친이라고 부르는 것은 마리아에 대한 예의이고 또한 인간의 윤리도덕에도 부합되기 때문에 당연히 주님의 모친이라고 불러주실 수 있습니다. 이런 특수한 경우들을 제외하고 다른 목적과 의도에서 주님의 모친, 혹은 하느님의 어머니라는 호칭이 불리워진다면 이 것은 마리아 우상숭배라 말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 밖에 가톨릭에는 영계의 악령이 예수님을 사칭하여 표적과 이적을 나타내는 일들이 빈번한데, 예를 들면 악령이 예수님을 사칭하여 교회에 말씀을 발표한다거나 또는 악령이 성모 마리아를 사칭하여 표적과 이적을 나타내기도 합니다. 예를 들면 성모 마리아가 갑자기 허공에 나타나 말씀을 하신다든지, 어떤 표적과 이적을 나타내 보인다든지 하는 것들입니다. 이런 것들은 죄다 악령이 교인들을 미혹하는 것입니다. 성모 마리아는 표적과 이적을 나타내는 능력이 없는 지극히 평범한 보통 인간이셨는데 어떻게 표적과 이적을 나타내실 수 있으며, 또 어떻게 영계에서 수많은 교인들이 마리아에게 하는 기도를 다 알아 들을 수 있는 비범한 능력이 있을까요? 분명히 악령이 성모 마리아를 사칭하여 교인들을 미혹하는 것이라 말할 수 있죠. 가톨릭에서 존재하는 가장 크고 엄중한 문제는 마리아를 우상숭배하기 위해 마리아의 능력을 너무 지나치게 극대화했고 또 마리아의 지위를 너무 높여 놓았다는 것입니다. 가톨릭에서 마리아를 신으로 여기지는 않지만 마리아의 능력을 극대화한 것은 마리아를 신성화한 것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천만인의 기도를 동시에 들을 수 있는 분은 오직 하느님 한 분이신인데, 그런데 이런 비범한 능력을 마리아에게도 있다고 믿고 마리아에게 중보기도를 간청하기 때문에 이 것은 마리아를 신성화한 것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가톨릭의 교인들이 악령이 나타내는 표적과 이적에 미혹되는 이유는 진리의 말씀에 치중하여 분별능력을 키우지 않기 때문입니다. 오직 말씀 만이 진리이고 표적과 이적은 진리가 아닙니다. 그 이유는 사탄도 표적과 이적을 행하는 능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가톨릭은 시작부터 발걸음을 잘못 떼었기 때문에 가톨릭의 끝은 지옥의 판결을 면치 못할 것입니다.😂
@김유미-m4w3j2 күн бұрын
당신이 나중에 받을 죄가 크군요 불쌍해서 어쩌나....😂 당신은 누구로부터 어디에서 왔는지 생각해 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