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카 복음 강해. 성령을 통한 보편적 구원. 지치지 않는 기도가 구원에 이르게하는 방식.!! 과부처럼✨ 새리처럼 ✨어린이 처럼 영적소경이 아니라 필요한 은총을 청할수 있도록 깨어 기도하여 주님의 자비를 구하는게기도다.감사합니다. 💛💛
@박선희-l5q13 күн бұрын
찬미예수님! 신부님 말씀 감사합니다.
@신미경-i4y13 күн бұрын
정말로 왕감사드립니다ㆍ ❤❤합니다 ㆍ
@정란경-l1c13 күн бұрын
양심이 둔해져 죄가 죄인줄도 모르는 영적으로 눈먼 소경처럼 살다가 빛이신 주님의 음성을 듣고 간절한 마음으로 부르짖을때 다시 눈이 뜨여 진리를 보고 따를 수 있듯이 죄에 빠질때마다 포기하지 않고 기도로 다시 주님 안에 머무는 은총을 청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하복박13 күн бұрын
아멘~^^감사합니다.
@아르만-w1u13 күн бұрын
"하느님을 낳으셨으니까 하느님의 어머니이십니다"라는 말은 맞는가요? 예수님이 다윗을 보시는 관점을 이해하면 예수님이 어떤 관점에서 마리아를 보셨는지 알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이 다윗을 보시는 관점을 이해하기 위해 예수님의 시각을 빌려 왔습니다. 예수님의 시각에서 마리아를 보는 훈련을 많이 할 수록 진리가 더욱 뚜렷해지고 분명해질 것입니다. 예수님은 참인간이셨습니다라는 각도에서 예수님이 다윗을 보셨을 때는 예수님은 다윗 보다 작으신 분이셨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자기가 곧 다윗의 자손이시라고 말씀하셨습니다.(계22:16 참고 하세요) 하지만 예수님은 다윗의 주님, 다윗의 하느님이셨습니다라는 각도에서 예수님이 다윗을 보셨을 때는 예수님은 다윗 보다 크신 분이셨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그리스도께서 어찌 다윗의 후손이 되겠느냐 하시면서 그리스도가 다윗의 후손이심을 인정하지 않으시고 부인하셨습니다.(마22:45 참고하세요) 이상은 예수님이 다윗을 보시는 관점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예수님은 참인간이셨습니다라는 각도에서 예수님이 마리아를 보셨을 때는 예수님은 마리아 보다 작으신 분이셨으므로 예수님은 자기가 곧 마리아의 아들이라 하셨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마리아의 주님, 마리아의 하느님이셨습니다라는 각도에서 예수님이 마리아를 보셨을 때는 예수님은 마리아 보다 크신 분이셨으므로 예수님은 자신이 마리아의 아들이심을 인정하지 않으셨고 부인하셨는데, 이 것은 예수님이 그리스도께서 다윗의 후손이심을 부인하신 것과 같은 한 맥락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예수님이 혈연적 관계에서 마리아를 보셨을 때는 예수님은 마리아에게 아들이셨지만 예수님이 영적 관계에서 마리아를 보셨을 때는 마리아는 피조물에 불과하였고 예수님은 조물주셨습니다. 이런 영적 관계에서는 어머니와 아들이라는 혈연적 관계가 성립되지 않으셨습니다. 왜냐하면 영적 관계는 혈연으로 맺어지는 관계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마리아의 주님이시고, 마리아의 하느님이셨습니다라는 각도에서 예수님은 그리스도가 (혹은 하느님이) 마리아의 아들이심을 부인하셨다는 것을 명백하게 보아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마리아를 하느님의 어머니라 호칭하는 것은 그릇된 표현임을 알 수 있습니다. 사람의 관점에서는 하느님을 낳으셨으니까 하느님의 어머니시라 말할 수 있겠지만 예수님의 관점에서는 그렇지 않으셨습니다.예수님은 하느님이 인간에게 낳아지셨다고 보시지 않으시고 하느님이 육신을 입으셨다, 혹은 하느님이 육신이 되셨다고 보십니다. 그러므로 하느님의 어머니라는 표현은 비논리적이고, 비도덕적이며, 하느님을 경시하고 사람을 맹목적으로 추앙하는 반면의 효과를 내는 것이기에 사람의 관점은 사탄을 대변하는 것입니다. 오직 예수님의 관점 만이 진리에 부합되는 것이고 사람의 관점은 사탄의 관점을 대변하는 것이기에 사람의 관점은 진리에 서지 못합니다. "예수님의 어머니십니다"라고 표현하는 것은 아주 적절하며 또한 진리에 부합된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진리에 부합된다고 말하는 이유는 예수님은 인자(人子)이시다라고 말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어머니, 그리스도의 어머니라는 표현도 다 그릇된 표현입니다. 만일 성경에 그렇게 기록된 것이 있다고 한다면 다 그릇된 것입니다.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 성경 말씀은 바르게 기록되었습니다. 그러나 하느님의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만일 이렇게 성경에 기록된다면 이 것은 그릇된 것입니다. 왜냐하면 신은 인간에게 낳아지는 것이 아니고 신이 인간의 육신을 입으셨다 혹은 신이 인간이 되셨다라고 표현되시기 때문입니다. 언어 선택과 언어 사용에 대해 반드시 엄밀해야 하고 진리에 부합되어야 하며 사탄에게 어떠한 빌미라도 넘겨주어 사탄의 조롱거리가 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이런 것은 다 하나님을 욕되게 하실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하느님의 어머니라는 표현은 하느님을 욕되게 하는 언어입니다. 하느님은 가장 크시고 가장 높으신 분이신데 어떻게 하느님에게 부모가 있으실 수 있을까요? 이건 너무 황당하죠. 마리아가 하느님을 낳으셨다라는 언어도 마찬가지 입니다. 이런 언어들은 비속어에 속하며 비도덕적이며, 하느님을 멸시하는 사탄의 궤계가 그 안에 있습니다. 가톨릭에서는 "성모님이 하느님의 어머니이시다라는 교리는 성모님을 도드라지게 하기 위한 교리가 아니라 예수님이 참으로 인간이시며, 참으로 하느님이시라는 교리를 부가적으로 증명하는 신학입니다"라고 증언하였는데, 이 증언 역시 사탄을 대변하는 관점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하느님을 증거하신다는 것을 구실을 삼아 사람을 숭배하는 반면의 효과를 내는 것이기에 한마디로 말해 사탄의 교활한 수법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하느님은 마리아는 하느님의 어머니이십니다라는 표현 방식으로 하느님의 신성과 인성을 증거하고 마리아도 높이는 이중적인 효과를 내지 않으십니다. 하느님은 사탄의 교활한 수법을 이용하여 하느님을 증거하지 않으십니다. (마22:45) "다윗이 그리스도를 주라 칭하였은즉 그리스도가 어찌 그의 자손이 되겠느냐?" (계22:16) "나는 다윗의 자손이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