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자 앞에선 함부로 굴면서 그 사람 위에 왕으로 군림하고 싶어하는 그들. 시한폭탄과 같이 있는 기분이며 바늘 방석에 앉아 있는 기분이며 집구석이 지옥. 나는 죽으면 천국에 꼭 가야 한다. 살아서 지옥에서 살았으니 신이 양심이 있다면 나의 영혼은 천국에 보내주라.
@램프의바바-e5z16 күн бұрын
회사 부장이 나르인데 골때려요~ 멍청한데 딴엔 수작 좀 부리면서 뒤에서 거짓말로 이간하고, 욕하고, 없는 말 지어내서 모함하고... 옆에 있으면 정신병자 될 것 같은 기분!! 그들은 분명 지옥 중에 가장 극심한 고통의 지옥으로 떨어질 거에요. 적어도 그렇게 저주 합니다. 회사와 실명을 공개하고 싶은 마음 굴뚝 같지만 일단 진정 하겠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