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트와 스모키의 차이. 훈제향 가득한 피티드 스모키 싱글 몰트 스카치 위스키 입문 추천

[@whiskyguide]

넘 좋은 강의입니다 수령님♡♡

[@申友炫]

박사장님 위스키채널 어디가나 계셔 ㅋㅋ

[@whiskyguide]

@@申友炫 저도 잘 몰라서 늘 여기저기서 많이배웁니다♡

[@lifeislife88]

찐 등장

[@김상윤-m1c]

역시 위스키렉카ㅋㅋ

[@HaHaHaH-a]

위스키 유튜버 중 최고미남 박사장님❤❤

[@최한빈-c7f]

위스키 뉴비절단기 피트 ㅋㅋㅋ 바에 가서 처음 탈리스커,라가불린,라프로익 먹고 다시는 피트 안먹겠다고 했었는데 ㅋㅋㅋㅋㅋ 시간이 지나니까 또 맛있게 느껴지더라구요

[@harryw6243]

국내 해외 주류 유튜버중 최상위 이신것 같아요. 항상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호오호-y5q]

피트 진짜 맛있죠.ㅎㅎ 특히 달달하고 고소한 맛이 위스키 입문하시는 분들한테 추천하는 술입니다. 친구도 위스키 입문을 아드벡 10년으로 하고 집에서 보관해두기만 한다고하더라고요.^^

[@v8_6200]

ㅎㅎㅎ

[@인생만사]

ㅋㅋㅋ

[@wejeans-gx1ug]

피티드와 스모키 확실히 알겠네요! 역시 최고의 강의입니다~

[@nsairen]

정말 좋은 정보입니다!! 맛의 표현이 정말 쉽게 표연 해주는 곳이 적은데!! 멋져요!!

[@노주영-x6y]

이번 영상은 재미있고 유익한 영상이었네요^^ 자칫 지루하거나 어려울수 있는 내용을 간단하게 잘 설명해 주신것 같습니다. 저 역시도 피트랑 스모키랑 확실하게 구분 못하고 그냥 스모키가 더 큰 범주에 속한다고만 생각했었는데, 이번 영상으로 잘 정리가 된것 같네요;;;; 오랜만에 화학도 나오고, 시음없이 진짜 학교에서 "주류학 개론" 수업을 본 것 같은 느낌이네요.ㅋ 옥토모어 아직 경험은 없지만, 경험해 본 분들의 반응이 교수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수치만큼 큰 임팩트는 없었다고 하더군요. 술병 하나씩 꺼내실때 초창기 영상 썸네일 제목까지 새록새록 기억이 되살아나는게 신기하네요. 제 기억에는 레칙, 롱로우, 옥토모어 빼고는 전부 다루신것 같은데... 레칙 빼고 롱로우, 옥포모어까지 알고 있는 저 자신을 보면서 저 역시 성장했구나 하는 생각을 잠깐 하게되었네요.ㅋㅋㅋ

[@nv-hj8es]

05:52 피티드 위스키: 피트를 태워서 난 스모키 위스키! 큰 정보 감사합니다.

[@Raonkid]

알고리즘 타서 들어왔습니다 ㅠ

[@이승재-e2h]

ㅋㅋㅋㅋㅋㅋㅋㅋㅋBTS 슈가도 마시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원기-y9n]

유튜브각각채널의 방향성이 있겠지만 두분은 정말 초보부터 혀가어느정도절여지신분까지 다 아우러는것 같아요..수백만원하는 고가의위스키를 다루면서위린이라고 칭하는여타의 채널과는 다르게요...정말공부많이되는 채널이라서 좋은것같습니다..

[@JIN-HYEOK001]

그렇잖아도 둘의 개념이 애매해서 궁금했는데 이렇게 깔끔하게 정리해 주시니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오랜만에 개론 타이틀에 맞게 수업 듣는 느낌이네요. 잘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owerrrrrr]

간만에 이런 이론적인 내용도 무척 좋네요 ㅋㅋ

[@ShrimpTheFried]

피트는 사랑이고 이는 피트신께서 마음에 드는 사람에게만 내려오는 전설이 있다.

[@stevelee4294]

버번은 위대하고 피트는 신이다

[@kumchuckpaohu550]

피-멘

[@stevelee4294]

@@vlOvOlb 이단이다!

[@first-man0913]

피트 좋아하는 사람은 못먹는 음식이 없다는데

[@티나한]

너 이탄들렸어?

[@이장군-v6c]

❤ 귀에 잘 들어오는 설명

[@juryuhak]

다행입니다 이해가 잘 되셨다니!! 😁

[@dgboy00]

명쾌한 설명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개론같은 내용의 영상이었어요

[@justpain02]

평소에 피트랑 스모키가 정확히 어떻게 다른건지 궁금했었는데 이번에 정리가 되는 느낌이네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joyhahaha-d3k]

오늘은 관심이 가는 분야를 가르쳐주시는군요. 영국이 증기기관의 초기엔 해안가에서 석탄을 채취했다고 하더니 그 석탄이 이탄일 가능성이 높겠군요.

[@lastname_nam]

매장에서 추천해주셨던 오븐은 진짜 초보가 마시기엔 좋았더랍니다😊

[@bottomfisher9573]

오반 좀 짠맛 안 나시던가요?

[@현지혜-c4i]

늘 잘 보고있습니다 :)

[@juryuhak]

시청과 댓글 감사합니다 :)

[@pahayah]

사실 PPM은 증류전 수치이기도 하고 피트 종류, 증류소마다 처리 방식 등 너무 차이가 많이 날 수 있어서, ppm만으로 단순 비교하기가 어렵습니다. 같은 증류소내에서 ppm차이가 있는것을 비교하는것은 의미가 있지만, 소로 다른 증류소의 ppm은 상대적으로 비교하기에는 다소 무리고, 참조 정도라고 봐야할꺼에요~

[@user-wjstkzld1]

피티드 위스키도 그렇고 스모키 위스키도 그렇고 아직 접해보지 못했지만 정말 도전하고 싶은 위스키다보니 이러한 정보를 알려주신게 정말 감사합니다! 보고나니 진짜 한번 마셔보고 싶어지네요

[@joker-1547]

오늘도 좋아요 누르고빠른시청갑니다요😊

[@alexyoon1379]

다음에는 각 증류소의 피티드 위스키들의 간단한 특징만으로 설명해주시면 좋겠군요. 영상 잘 봤습니다.

[@소미-x5y]

알고리즘아 이거 아냐...ㅋㅋ

[@gyubro]

늘 추천영상이 제가 뭘사야하는지 길을 알려주는거같아서 도움이 많이됩니다. 감사합니다.

[@정종혁-p7d]

32nd like~^^ 토목에서 제일 골치아픈 지반조건 중에 하나가 이탄지반입니다~ 그래서 저는 피트가 싫어요~^^

[@vanwinklefamily4213]

오 오르쟈 시럽은 처음 등장한거 같네요 더 다양한 칵테일들 볼 수 있을꺼 같아서 기대되네용

[@juryuhak]

예전에 앙고스투라 비터스 할때 있었으면 그 칵테일이 가능했을텐데.. 아쉽게도 한국에선 너무 구하기 힘들더라고요 ㅠㅠ

[@MJMJ-dv5wi]

🇰🇷 최고의 위스키 채널 👍 오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필프로-r1x]

너무 재밌고 유익한 정보들 감사합니다. 구독 좋아요 꾸욱~ 하고갑니다😄

[@moohankim9370]

언제나 유쾌하고 즐겁고 유익한 ❤

[@Derek_TK]

오늘 내용 특히 좋네요. 잘 봤습니다.

[@질주82]

오늘 너무 유익하네요 내용이~ 피트위스키 너무 좋아하거든요!! 단계별로 나눠주시니 더 좋네요^^!! 끝판왕 옥토모어를 구하는날까지~~ 오늘도 너무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torido758]

너무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피트 위스키 몇 병 사려고 생각중인데 좋은 지침서가 될 듯 합니다.

[@김태연-w1t]

주류 소개 유튜브 채널에서 갑작스럽게 만나는 화학공식;;;ㅎㅎㅎㅎㅎㅎㅎㅎ

[@메킥]

이탄들린 저로써는 오늘을 기다렸습니다..

[@ohyeah8283]

아미들이 슈가때문에 샀다가 도저히 피트 못견디고 리셀할 정도로 매니아층만 먹는 피트...앞으로도 계속 이렇게 마이너해줘...그래야 나같은 알중토탄지렁이가 제값주고 먹지...

[@성이름-t2u9w]

아니 왜 하필 알고리즘에 이게 떠 ㅋㅋㅋㅋㅋ

[@쓰단쓰단]

피트에 대해 정확한 설명 감사합니다!!! 이제 어디가서 피트 좀 마신다 할 수 있겠네요

[@susajo5931]

과거 주류학개론 교수님들의 라프로익 개론수업을 듣고 라프로익을 접한후에 그영롱한 위스키에 빠져들게 되버렸습니다 ㅋㅋㅋㅋㅋ 혹시 나중에 기회된다면 스모크앤 미러스라는 칵테일 다뤄주실수 있나요? 너무 맛있게 마셔서 더 알고싶어요!

[@지윤아빠-x4w]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함둥~~❤❤❤

[@아르파다]

오늘 영상은 정말 공부가 많이 되네요. 😆 저는 달위니에서 호불호가 갈리는 느낌이 황 냄새라고 생각했는데, 피트도 있었군요!

[@SweetCosyBourbon]

장작이나 그런 종류의 향수 혹은 향초 좋아하고 홍차중에서도 랍상소우총 좋아하는데 피트쪽 영상에서 그렇게 말한 영상 있어보이니까 일단 영상부터 한번 쭉 재생해봐야겠어요ㅋㅋ 진짜 피트 한번 마셔보고 싶긴 하던데 뭔가 악명 때문에 + 궁금한 버번이나 라이도 많아서 점점 입문이 늦어지게 되네요😂😂

[@ricky6295]

02:26 "피트위스키의 특징은 해조류 흙내음 타르 베이컨 방부재 소독약 항이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다음에 위스키 마실땐 연기를 맡아보려고 노력해봐야 겠네요.^^

[@형욱-o9b]

수령님 정리 영상 감사합니다.잘보앗어욤. 스모키 스캇을.어제 트레이더스에서 삿거든요 ㅋ

[@김도훈-p1i]

평상시 궁금하던 내용이였는데 이번에 확 이해되네요 ㅋㅋ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고무고무-r6q]

와우! 너무 좋은 영상입니다 역쉬~~~ㅋ

[@robustsmile]

정주행 시작한지 1년여, 드디어 가장 최근 영상을 보네요.ㅎㅎ 그동안 구독자가 10만명 넘게 늘어났더군요. 앞으로도 채널 계속해서 흥하길 바라겠습니다. 전체 재수강은 힘들 것 같고 이제 골라먹는 재미로 특정 위스키별로 찾아서 재시청하려구요~:)

[@한글닉네임좋아]

스모키스캇 너무 괜찮았어요. 탈리스커, 아드벡도 좋지만 스모키스캇은 걍 나는 가진게 피트뿐이요...이런 솔직함 이랄까.. ㅋ

[@에드-o1l]

깔끔하게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in_cross_]

너무 유익한 영상이었어요 👍🏻

[@허지행-n3l]

피트 위스키를 정리해 주셨군요. 개인적으로는 취향은 아니지만, 개념 자체는 흥미롭군요.

[@user-if2dh6px9v]

피트랑 스모키 정말 헷갈렸었는데 잘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달위니가 피티드인게 놀랍네요!! 진짜 단맛만 느껴져서 피트가있는줄 몰랐네요.

[@subright85]

너무너무 재밌고 유용했습니다. 피티드인지도 모르고 하팍이랑 보모어 괜찮게 먹었네요. 라가불린은 흠... 약품은 진짜 못먹겠어요 ㅠㅠ

[@신비-b2v]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술 마시고 땅바닥에 엎어졌으니 날것에 가까운 피트향은 실컷 맡았겠네 ㅋㅋㅋㅋㅋ

[@jchaha434]

이번화는 자주 돌려봐야 갰군요 ...

[@한글닉네임좋아]

피트위스키까지 오픈런 품귀가 생긴다면 나는 이 채널을 용서치 않겠다

[@goaten8335]

벤로막도 보모어 옆에 추가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는 아직도 옥토모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ㅋㅋㅋㅋ

[@언노운-f8x]

위원장님 쿨일라 12년 데일리샷 어플에서 팔아요~ㅎㅎ

[@yeonseongjeong469]

피트 입문 탈리스커로 했다가 한동안 손도 안댔는데 인생이 더 힘들어지니까 생각나서 이제는 탈리스커로는 부족하고 피트 엘레멘츠 오브 아일라나 킬호만 마키어베이 이런거 들이붓고있네요 ㅎㅎ

[@조종호-z3d]

음… 저는 입문용 피트로 하트브로더스를 먹고 지금은 가성비로 하트브로더스와 아드벡위비스티를 즐깁니다…😂

[@user-um9mt4uh3y]

피트 생긴거 진짜 어릴때 쇠똥구리 찾겠답시고 소똥 휘적일때 생각나는 비쥬얼 이네요 ㅋㅋ

[@juryuhak]

ㅋㅋㅋㅋ 그냥 진흙 퍼와서 말린거 같아요 ㅋㅋㅋ

[@aperitif-f3o]

이탄께서는 알아서 강림하실지니 고르는것이 아니라 선택받는것이니라 피-멘

[@qqq9737]

아주 예전에 피트나 스모키한게 너무 별로였어서 안마셔봤는데 최근에 조니그린으로 스모키한거도 괜찮다 느껴서 도전해볼까 하는 중에 영상이 올라오네요. 피트와 스모키 구분해서 마셔보고싶어요

[@seoseo78]

설명을 들어도 잘 모르겠네요... ㅎㅎ 다만 아드벡은 사랑입니다.

[@한글닉네임좋아]

순진한척 오졌따리ㅋㅋ

[@worshiplight]

개념은 이해가 되었는데 위스키 실제 마실 때는 구분하기 힘드네요. 아직 많은 훈련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좋은 강의는 추천!

[@서진원-x7m]

혹시 가능하시다면 다음에는 스모키향이 나는 대표적인 위스키들 소개가능할까요??

[@ShrekTstar]

술장에서 꺼낼때 마다... 오~ 맛있는거~~ 맛있는거~~ 내가 좋아하는게 피트구나~~ 깨닫는 시간....

[@SweetCosyBourbon]

저는 이러니까 또 스모키가 궁금해지네요ㅋㅋㅋ 스모키 추천은 수요나 유통이 영상 만들만큼 되지는 않으려나요ㅎㅎ

[@jurem7244]

썸네일이 아주 행복해 보이십니다 ㅋㅋㅋ 아직 핏린이인 저는 그저 막잔으로 마시는 자극적인 한잔이 필요할때!! 피트를 찾는거 같아요 ㅋㅋ언젠가 피트와 스모키의 차이가 심도있게 궁금하게되면 다시 찾아와서 영상 봐야겠어용! ㅋㅋㅋ

[@장샤워]

개인적으로 라가불린이 제일인듯 👍🏼

[@asha2486]

이번 강의 너무 재밌었당

[@kimrm0912]

저도 피트=스모키라고 생각했는데 감사헙니다. 이제 추천순에따라 피트에도 입문해봐야겠어요. 슈가님 라이브에서 아드벡 보고 바에서 마셔봤는데 .. 제입엔 담배탄내더라구요.. ㅎㅎㅎ 초보는 맨앞으로 돌아가 항마력을 쌓아서 와야겠습니다 ㅎㅎㅎ

[@inaba_koshi]

처음에 그린라벨 마시고 진심 불량인가 싶었는데.. 이젠 아드백10이랑 라프로익10 최애입니다❤❤ 아드벡 우가달 최고❤❤

[@타라나-x2r]

피트는 아직 거부감 드는데 참고해서 한번 먹어봐야겠네여

[@jjjinu88]

와 선생님 저는 여태까지 그냥 피트드=스모키 이렇게 알고있엇는데 완전 확실하게 잡아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앗 그런데 중간에 막 화학 페놀 나올때 잠시 고등학교인가 햇엇네요 ㄷ ㄷ 그리고 술병 asmr 생각보다 너무 좋아요 😮👍

[@jeffko1225]

이번 대관식 기념으로 나온 한정판 위스키들이 있을까요?

[@유하파파-b5f]

피트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오픈런안해도 낙낙하게 마시고 싶은거 구할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ㅎㅎ

[@감자바위-f9s]

오, 말로만 듣던 옥토모어 병은 첨봣어요 ㅎㅎ 항상 저 원통박스 사진만 봤었는데..

[@whiskykey_hi]

보기만해도 침 고이네요 ㅎㅎ😋

[@김상원-j1j]

소개해주신 피트 위스키 중에 흙내음 나는 위스키 뭐가 있나요??

[@터닝포인트-d9o]

멋진정리~~😊

[@eomharam]

헷갈릴수 있는 설명이 있어 질문을 드립니다. 피트설명부분 영상 2:35 정도에 “피트를 태워서 보리를 훈연시키고” 라고 설명을 하신 뒤 스모키 설명 부분(4:32)에서는 “아까 피트에서는 연기는 없었다”라고 하시며 피트와 스모키를 구분하시고 있어서요. 스모키는 “연기”다 라고 강조해서 설명을 하고 계신데, 제조과정만을 봐서 “연기”는 사실 피트에 더 가까운게 아닌가요? 스모키는 연기라기 보단 차링된 오크에서 오는 “탄내” 라고 보는게 더 정확한 설명이 아닌가 하는 개인적인 생각을 적어 봅니다. 참고로 저는 피트도 스모키도 그닥 좋아하지 않는 초보 버번파 입니다 ㅎㅎ

[@juryuhak]

우선 시청과 댓글 감사합니다~ 탄내와 연기는 다르게 느껴집니다 :) 예를 들면.. 요리를 하다가 과도하게 태운 부분(탄내)과 오크칩이나 시나몬 스틱에 불을 붙여 나는 연기의 차이랄까요? 영어 단어로는 Burnt 와 Smok(e)y의 차이입니다.

[@sangyulpae6937]

요즘 피트에 빠졌는데 너무 좋아요!

[@Ipk12]

전에 뽀할라의 피트맛 맥주먹으면서 조금씩 알아가다 피트 위스키 들어가보려고 보모어 먼저 먹고 그 담에 아드벡먹어보니 점점 맛있어졌습니다. 스모키랑 피트는 다르다 이건 알고있긴 한데 마신 피트는 소독약 향을 주로 느끼다보니 ‘피트=소독약’ 이리 주로 느꼈는데 그게 아닌건 처음 알았네요. 피트 위스키 본격적인 입문이라 하면 탈리스커 먼저 생각했는데 다른 위스키들이 먼저 나올줄 몰랐어요. 본격적인 피트의 대표주자인 보모어, 라가불린, 라프로익, 아드벡은 물론이고 마지막은 역시 그 옥토모어군요. 김해의 모 부부 유튜버의 최애 위스키가 나왔네요. 주류학개론의 옥토모어 스토리랑 시음할 날이 빨리 오길 바랍니다.

[@keewoongchoi7333]

수령님이 좋아하시는 킬호만먼저 나중에 앋 벡 시도해야겠네요

[@bigmountain_ahha]

아드벡 코뤼브레칸 까지 왔습니다 수령님.. 다음 목표는 무엇입니까?!

[@luzbailarinabaile3357]

조니 블랙과 스모키 스캇 비교해 보면서 바다내음 차이인가 했더만 흙이나 소독약 향도 있군요 다음에는 꼭 쿨일라 12년을...!!

[@주윤환-s1w]

피트위스키 입문으로 옥토모어13.1은 어떤가요? 위스키 하나도 모르는 사람들 회식하는데 콜키지 비용까지 내고 가져가서 멕였는데 재밌더라구요 ㅎㅎ

[@tnrjsrla]

정작 저는 라가불린 최애고 라가불린도 맛있게 먹었는데.. 보모어의 그 짭쪼름한 맛이 너무너무 불호옇네요ㅠ😢

[@정부미-t6m]

싱글몰트에서 피트로 넘어 왔는데...아드백에 꼽혀서..너무 마싯서요 아드백

[@읗히-i1p]

스뱅18, 하이랜드파크18 은 엄청 맛있게 마셨는데 아드벡 우거다일은 어우... 너무 쎄더라구요 보모어는 구하기 쉬우니 한번 맛봐봐야겠네요 ㅋㅋㅋ

[@읗히-i1p]

보모어 18 딥컴 구했는데 맛있네요 아마 어기가 마지노선 아닐까 싶어요

[@jiwon7524]

둘의 차이를 이제 알았어요! 이제 어디서 아는척 해야겠어요 ㅋㅋ

[@강길모-p5j]

제 최애 위스키들... 피티드 싱글몰트는 배신하지 않아서 항상 최고로 칩니다. 저는 쉐리캐스크보다 피티드 강한 쪽이 더 좋더라고요. 개인적으로 피티드 위스키들은 희한할 정도로 밸런스가 좋다는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 피티드가 위스키의 어떤 약점을 가려주는건지 모르겠지만, 피티드치고 밸런스가 무너진 위스키, 피티드를 빼고 생각해도 맛없는 위스키가 있나 싶더라고요. 라가블린 16은 그야말로 인생 위스키...!

[@펨코-f9l]

탈리스커로 시작해서 윽엑 했던 사람인데 오반 다시 마셔보고 정말 좋았습니다.

[@thesid3276]

이번은 화학 강의였네요ㅎㅎㅎ

[@whiteporridge]

나중에 또 찾게 될 것 같아서 아예 목록 저장해뒀습니다ㅎㅎㅎ

[@jdin0917]

집근처에 몰트바 가 있으면 추천해주신 위스키중에 골라서 잔 술 로 맛보면 되겠네요

[@Clean_up]

공부할땐 맨정신으로!!! 😅

[@なれ金]

스모키위스키 입문을 라프로익으로해서 화면 오른쪽에 있는 좀 센 피티드만 마셨는데 이렇게 종류가 많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