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키 지역분류 이슈는 제가 블로그에서 몇일전에 다뤗던건데 그얘기가 정확하게 맥켈란까지 똑같이 나오네요 ㅋㅋㅋ 여기저기서 누가 물어보고다니나...?똑같은 내용이라 당황스러우면서도 여기서 나오다니 기분이 좋네요~
@dreadnoughtjw575610 ай бұрын
23년 캠밸타운 오픈데이 기념 글렌스코시아를 마셔봤는데 처음에 물이끼같은 꾸릿함이 나더라구요. 와 이거 못먹겠다했는데 10분 뒤에 마셔보니까 엄청 화사하고 향기로워졌습니다. 그 날 스뱅 다음으로 제일 맛있었어요. 에어레이션이라는걸 여태껏 가장 극명하게 느꼈던것 같아요.
@gisoochoi828010 ай бұрын
오늘도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borakim424810 ай бұрын
영상시청전 선댓글 감사히 잘 보겠습니다☺️☺️
@Goyohage10 ай бұрын
즐겁게 잘 봤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ㅎㅎ
@숲숲숲-o2d10 ай бұрын
오늘도 재미있었다😃
@qqq973710 ай бұрын
와 글렌스코시아!! 드디어 해주시는군요 감사합니다
@joker-154710 ай бұрын
오늘도 좋아요 누르고 빠른시청갑니다요😊
@YASMASTERMAN10 ай бұрын
스뱅 대체제 스뱅 발사대 등등의 슬픈 별명이 있는 증류소 ㅎㅎ😅
@jinwoyu843010 ай бұрын
영상이 자주 업데이트 되서 너무 좋아요.
@글렌번10 ай бұрын
제가 질문했던 설명을 한번더 감사합니다!
@김대진-b8g10 ай бұрын
15년은 밸런스 참 좋죠. 저는 스코샤 특유 플라스틱 조린내음이랄까? 그 내음이 너무 좋더라고요. 빅토리아나가 스코샤 특유 펑크가 제일 잘 느껴지긴 합니다.
@h.geisterbahnhof121310 ай бұрын
쩌~번 댓글 질문에서 끝끝내 제가 떠올리지 못했던 글렌 스코시아로군요. 이것고 언젠가를 기약하면서 구해온거 뚜따 할 때 복습해보는 것으로
@질주8210 ай бұрын
역시 새로운 증류소 할때마다 맛이 참 궁금해 지네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jeahyunjeong180210 ай бұрын
몇년 전에 글렌 스코시아 12년 셰리 CS를 사서 마셨는데 지금도 손꼽는 기가 막히게 맛있었던 위스키에 꼽힙니다. 솔직히 덜 알려졌으면 하는 위스키라고도 생각하는 중입니다ㅎㅎ
@dethrock-wtf10 ай бұрын
오! 선 댓글 후 감상
@노주영-x6y10 ай бұрын
이번 영상도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주류박람회에서 맛있어서 찾아보다가 알게 되었는데, 그나마 접근성 괜찮은 캠벨타운 증류소라서 안다뤄주시길 바랬는데...;;; 그래도 빅토리아나 언급 안해주셔서 다행이다 싶네요ㅋㅋ 더 알려지기 전에 구해야하는데 말이죠..ㅜㅜ
@김전환-f2s10 ай бұрын
심보가 참 고약하네 😂😂😂 근데 이해는 또 되는 ㅋㅋ
@Ber_ga_mot10 ай бұрын
4:50 6:45 덕분에 걸쭉한 시럽이나 소스, 요거트 같은거 따를 때 유용하게 잘 쓰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Ipk1210 ай бұрын
먹고픈 술들이 정말 많아지네요.
@CITA..10 ай бұрын
스코시아와 모렌지가 최애인데 내 취향은 극단적이구나
@ssboo213810 ай бұрын
선좋아요 후시청😮 왜 자학을...😂
@김기식-g2e10 ай бұрын
잘보고갑니다
@jjjinu8810 ай бұрын
이야 나중에 진짜 두분 스코트랜드 가시게 되면, 마스터디스틸러랑 같이 오크통에서 다이렉트로 테이스팅도 하시면 최고일꺼같아요!
@응애www10 ай бұрын
헤이즐번도 해주세요
@besting__10 ай бұрын
여기저기 많이 보이는데 정말 작은 증류소였네요..?! 스코시아 몰페 2022도 치즈느낌이 있던데 특징인가 싶기도하네요🤔 라벨도 바뀌었던데 더 혁신하면 좋겠네요🫠
@아르파다10 ай бұрын
치즈 냄새가 나는 위스키라니 재밌네요! 블라드녹? 등에서 흔히 말씀하시는 "유산취"와는 또 다른 느낌인가요? 😋
@허지행-n3l10 ай бұрын
글렌 스코시아는 이름만 알던 술이군요. 아직도 위스키중에 모르는 제품이 많다는 점에서, 공부를 더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jjs5a10 ай бұрын
14년 캠벨타운 페스티벌 존맛탱인데 침고이네요
@noise226610 ай бұрын
이런 증류소를 볼 때마다 정말 가보고 싶은 생각이 막 들어요… 홍대병인가?
@WhiskyInTheJar10 ай бұрын
오..제가 좋아하는 증류소가 나왔군요. 15년은 쉐리 캐스에서 피니쉬를 해서 쉐리 뉘앙스도 어느 정도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에서 약피트를 느꼈다면 후각이 엄청 예민하신 편. 왜냐하면 저도 살짝 느끼거든요. 15ppm 으로 Lightly peated 라고 하기도 합니다. (쉐리캐 피니쉬랑 라이트 피티드는 디스틸러리 매니저가 한번 언급한 적이 있음) 저 용량에서 조금 더 마시고 에어레이션을 한두달 정도 거치면 더 달달해지고 감칠맛이 올라옵니다. 물론 가장 즐겨마시는 보틀은 스코시아 더블캐스크 입니다. 이 가격에 이정도 복합성의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애들이 흔치는 않거든요.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에이미-j2n10 ай бұрын
빈자의 스뱅 글렌스코시아!!!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한 번도 못마셔봤네요 😂
@jeonghanbyul10 ай бұрын
스코시아 직관적으로 진짜 맛있는데!! 가격도 비교적 착해서 짱 좋아요. 언제까지고 지금 포지션을 유지해줘
@아수라-p1w10 ай бұрын
굿
@Clean_up10 ай бұрын
두리안의 은은한 꾸릿함이려나.....ㄷㄷㄷ
@Summer_2J910 ай бұрын
일본에서 18, 12 cs 시음했는데 괜찮아서 머메이드를 샀습니다 근데 캐릭터가 완전 다르더라고요 ㅋㅋ 그게 글렌 스코샤의 특징이지 않나 싶습니다.
@user-if2dh6px9v10 ай бұрын
맥캘란이랑 달위니가 스페이사이드 위스키인거 처음알았네요!!
@MrSKeleton44410 ай бұрын
다른 엔트리 라인업들도 더 있었으면 좋았을거같아요~ ㅎㅎ
@가스맨-u1j10 ай бұрын
거의 200년이네 ㅎㄷㄷㄷㄷ 전통의맛이 어떨지 궁금하네 츄룹
@qq-fi4zm10 ай бұрын
안돼....글렌스코시아......아직 가성비 좋은데.....
@baeksuwang10 ай бұрын
4초전은 못참지
@메가아빠10 ай бұрын
궤도님이 기뻐하시겠군요
@acac438010 ай бұрын
글렌스코시아 오피셜 라인들은 뭔가 2프로 부족한 느낌..
@hiseong0236010 ай бұрын
지평좌표계라면.... 괴도님!!!
@kikikukiify10 ай бұрын
아 몰트페스티벌
@goaten833510 ай бұрын
여기 증류소가 의외로 복불복이 좀 있죠. 맛있는건 진짜 맛잇는데 맛없는건 너무 애매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