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마지막 영상이군요~ 24년도 두분덕에 행복했고 내년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두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5년엔 두분다 여친 생기시길 기도 합니다~
@juryuhak12 сағат бұрын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해도 감사했습니다 여친은.. 😭
@gamparang14 сағат бұрын
0:28 옛날에 수령님께서 설명해주시긴 했지만 우리나라 위스키는 종가세라서 비싸면 비쌀수록 세금이 더 붙고 반대로 싸면 쌀수록 세금이 덜 붙는 구조라서 오히려 싼 위스키는 국내에서 사야 이득이고 비싼 위스키는 면세나 주류 종량세인 외국에서 사야 이득이라서 이렇게 된 게 아닌가 싶네요 ㅋㅋ... 그거랑 별개로 희한할 정도로 국내에서 흥행한 가쿠빈의 판매량도 영향을 미쳤겠지만...
@h.geisterbahnhof121314 сағат бұрын
그간 윌리엄 그랜트 앤드 썬즈가 가진 이미지를 생각하면 품질 꽤 괜찮게 뽑았을 것 같고, 또 그걸 생각하면 가격이 나쁜 편은 아니로군요. 포장의 스토리 텔링도 좋고. 23년이 살짝 비대칭인 느낌도 있지만 30년과 40년 제품이 있는 것으로 보아 발렌타인과 경쟁하기 위해 태어난 듯한 생각도 듭니다.
@seoseo7812 сағат бұрын
숙성기간이 위스키의 전부는 아니지만 위스키의 대부분은 숙성기간에 영향을 받죠... ㅎㅎ 고숙성 좋네요~
@나그네-f815 сағат бұрын
내년엔 얼마나 새로운 술이 나올지. 아 그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쇼.
@juryuhak12 сағат бұрын
세상은 넓고 술은 많더라고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AireTrillion14 сағат бұрын
24년 마지막 영상이네요. 올 한해도 재미있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juryuhak12 сағат бұрын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이럴수가-w3s16 сағат бұрын
오 타이밍 굿🎉
@철희지14 сағат бұрын
위스키를 즐기면서 좋은점은 새로운 맛과 아! 하는 감동에 자극점 그러나 주머니 사정은 그대로인지라 위로 올라갈수없는 개탄 스러움! ㅎㅎㅎㅎㅎㅎ 한번빠지면 헤어나올수없는 이맛 ㅠㅠㅠ
@aello63614 сағат бұрын
와 올 한해도 수고 많으셨어요~ 위스키 맛있어 보인다.. 저거 빨리 한국에 들어왔으면!!!
@user-eg2vy2yc6o15 сағат бұрын
올 한해 군입대 한 뒤로 주류학개론 채널을 처음 정주행하며 거의 모든 영상을 다 봤습니다. 자주 나갈 수도 없는데 경험해보고 싶은 술은 늘어만 가네요 ㅋㅋㅋㅋ 전역하면 언젠가 꼭 들르고 싶은 바입니다.. 내년도 내후년도 건강한 음주 되시길!
@mos-ro9jh12 сағат бұрын
짬찌게이야 ㅋㅋㅋ
@juryuhak12 сағат бұрын
나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역하면 꼭 소원풀이 하시길바래요 🙏 😆
@user-eg2vy2yc6oСағат бұрын
@@juryuhak 감사합니다!
@주먹왕랄프랑닉11 сағат бұрын
네모나고 울퉁불퉁한 병이 은근 디사론노랑 비슷한 느낌이네요. 브라이언 킨스만의 작품이라니 기대됩니다~!
@져비15 сағат бұрын
와우…내년부터 프리미엄 위스키로 가야 하나요? 잘보고 간접 음주 하고 갑니다…
@Math123-d2t10 сағат бұрын
항상 영상만 보다가 오늘 여행가서 처음 방문했었는데 맛있는 칵테일 만들어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기대했었는데 제가 얼어버려서 결국 별 말 못하고 술만 마시다 나왔지만 항상 재밌게 영상 보고 있었어요!! 내년에도 좋은 영상 많이 부탁 드리고 내년도 좋은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moon.choi-207710 сағат бұрын
올해도 덕분에 즐거웠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구 내년도 ㄱㄱㄱ~
@juryuhak10 сағат бұрын
감사합니다 여러분 덕분에 올해도 계속할 수 있었습니다 내년도 잘 부탁드립니다
@윤동환-c8x15 сағат бұрын
예술이네요
@아르파다14 сағат бұрын
오... 신기한 녀석이 나왔군요! 😆
@보노보노-y9b11 сағат бұрын
아 이게 좋게 얘기하면 ancient reserve고 나쁘게 말하면 악성재고 땡처리인데...피니쉬 했다는건 듀어스다불다불처럼 섞어서 통에 한번 더 묵혔다라는 소린가요?
@junkim884612 сағат бұрын
24년 마지막 영상이네요 항상 좋은 영상을 올려주셔서 위스키를 알아갈 때마다 잘 배우고 있습니다, 수령님 뽕스틸러 형 내년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juryuhak12 сағат бұрын
추운데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찾아주셔서 더 고맙습니다 🤣
@yoonjoolee311410 сағат бұрын
너무 궁금했는데 이렇게 올려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발렌타인23년 30년이랑 비교 해보면 너무 좋을거 같습니다. 비교해주세여+!
@jaykim47315 сағат бұрын
피딕 좋아해서 그런가 땡기네요
@Feel.So.Good013 сағат бұрын
온라인 면세에서 보여서 뭔가 했는데, 이번에 집어올지 고민해봐야겠네요.
@user-if2dh6px9v10 сағат бұрын
새해에는 광고도 많이들어고 바도 잘되길 바랍니다. 저번 금요일에 방문했을때 바 분위기도 너무 좋았고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엔 캐나다에서만 구할수있는 위스키나 와인을 사서 가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에이미-j2n14 сағат бұрын
아 이게 드디어 한국에 들어왔군요❤
@히어로-l1f12 сағат бұрын
뭔가 헤븐스도어 보틀 같이 생겼네요ㅋㅋ
@coffeedreamer477810 сағат бұрын
오오오~고숙성 프리미엄 블렌디드 위스키라니...(근데 너무 고숙성이라 저 같은 프롤레탈리아에겐 그림의 떡이로군요 ㅠ.ㅜ) 요즘 세대들은 가치관이나 분위기 자체가 (시대가 어렵든말든) 자기 스스로에게 쓰는건 좀 좋은걸 선호하는...'양보다 질'로 가는 추세인데, 저는 술을 좀 많이 마시는 편인데 주머니 사정이 그닥인 프롤레탈리아이다보니, 저는 시대를 역행하는 짜치는 가치관인 '질보다 양'입니다;;; 요즘은 넘 늙고 힘들어서 예전에 비해 확실히 적게 마시는데, 예전에는 하루도 쉬지않고 '매일매일' 위스키나 브랜디 150~200ml에 맥주 롱캔(500ml) 하나 마시고 잤거든요... 요즘은 주머니 사정도 간도, 피로도도 별로라 그냥 매일 위스키나 브랜디 100ml 정도로 줄었지만, 그래도 남들보다는 술구매비용이 많이 들다보니(줄였어도, 1주일당 1보틀이니까요), 무조건 질보다 양으로 갈 수 밖에 없어서 일단 고숙성이라거나 프리미엄이라거나 이런건 무조건 그림의 떡입니다 ㄷㄷㄷ 그래도 제 개인사정 제외하고, 그냥 숙성년수 대비 가격 그 자체만으로 놓고 보자면, 역시나 인기있는 몇몇 증류소들의 싱글몰트 고숙성보다는 확실히 꽤 저렴한 편이군요. (상대적으로 그렇단거지, 저한테는 여전히 비싼 금액입니닼ㅋㅋㅋㅋ) 두분이서 관능평가 하는 내용이랑, 만들고 피니쉬한거 보면, 일단 확실히 맛있을 것 같긴하니...나중에 바 갈 일 있으면 그냥 한잔씩만 사마셔봐야겠습니다 +_+
@아메리까노13 сағат бұрын
23년은 도전 해야겠네요 30년은 좀 부담스러워요ㅠ
@juryuhak11 сағат бұрын
저도 30년은 부담이라 23으로 위스키 좋아하는 지인한테 선물한번 해서 제3자의 반응을 봐야겠네요 ㅋㅋ
@jeonghanbyul13 сағат бұрын
가격은 다른 블렌디드 삼대장과 비슷하군요! 합리적인 거 같구만요
@shotting-b9h7 сағат бұрын
예전에 한번 설명하셨던것 같은데요.? 술은 아니고~~
@borakim424815 сағат бұрын
와.....30년😮😮😮 바에가면 마실 수 있나요 😮😮😮😮
@wpdlzla1216 сағат бұрын
와!
@PilgrimScott15 сағат бұрын
공항 면세점에 보이길래 뭔가 했더니.. 리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나리-p5x15 сағат бұрын
23년 20후반에서 30초반이면.... 일단 출시하면 마셔보고싶습니다ㅎㅎ
@세무사-u7f16 сағат бұрын
유료광고포함 글씨가 너무 작네요! 보험약관인줄
@titea7514 сағат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뼈 뿌려져요.
@M礼装王13 сағат бұрын
😂😂😂😂
@juryuhak12 сағат бұрын
수동으로 넣어봤는데 자동 크기조절이 안되서 폰으로는 엄청 작네요 담엔 더 크게 넣겠습니다 🤣
@Terry-fh7ys10 сағат бұрын
왜에 !! 왜그래 한잔해 그냥
@IiiiiiilllLllIIIiiIii10 сағат бұрын
@@juryuhak의도가 있는 부분임 왜 수동으로 하신건지
@munninhuginn479015 сағат бұрын
3:25 와인은 brix나 g/L로 표기하던데 이런 차이는 어디서 오는걸지.
@Indicum14 сағат бұрын
Brix는 100g(100ml)당 당류의 무게를 말합니다.( g/100ml) 동일하게 sppm은 sweet part per million이니까 100만ml당 당류의 무게를 말하는겁니다. 1 sppm = 1g / m^3 = 1g / 1000L
@munninhuginn479014 сағат бұрын
@Indicum ...이런말 하면 안대겠지만 위스키에 든 당류 진짜 한줌도 안되네요
@meletsa8 сағат бұрын
@@munninhuginn4790 그런데 신기하게 그 달달한 맛을 구분하지 않습니까 ㅋㅋㅋ
@whiteporridge14 сағат бұрын
블렌디드가 고착돼있다고 했다가 23년, 30년 새제품이 나왔단건 30년전에 저 양조장에서 새 위스키를 설계, 제조까지 했다는 거네요. 오우 🤔 양조장은 몇년 뒤를 보고 사는 건가 대체
스코티시 프린스라는 블렌디드를 먹어봤는데 스코티시에 왜이리 라이향이 많이 나던지.. 01년 제조품이었는데 맛이 기묘하더군요
@정수황-p7y15 сағат бұрын
Good~~~
@pilssuk7 сағат бұрын
30년 면세가격이 착한데 저점매수 함 해봐요??
@baeksuwang16 сағат бұрын
4초전은 못참지
@jiny55409 сағат бұрын
발렌 30 리커샵 온누리 때리면 55정도... 와일드무어 30이 70 중후반이면... 온누리해도 70정도... 가격이 .... ㅠㅠ 잔술로 일단 맛보고 구매 생각해야 할 듯요.( 혹 면세로도 풀리나여?)
@9595cksrb9 сағат бұрын
신라면세점 들어온지 몇달된거같아여, 지금은 모르겠지만 공항에서 시음도 할 수 있게 되어있었어요
@saaaltball597014 сағат бұрын
유료광고 포함에 무슨 일이 있었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uryuhak8 сағат бұрын
수동으로 넣으니 자동 크기 조절이 안되네요 ㅎㅎ 이제 제대로 표시됩니다😅
@jdtowns77718 сағат бұрын
항상 영상만 보다가 오늘 처음가서 즐기다가왔어요! 술 잘 못하는 친구 꼬드겨서 간거였는데 칵테일 추천도 굉장히 친절하게 잘 해주시고 좋은시간보낼수있었습니다! 다음에 방문하면 추천도 받아보면서 팬인거 티내고싶네요 ㅎ 내년에도 대성하시길 바라겠습니다❤
@crankylim736515 сағат бұрын
ㅋㅋ 콸콸 나와!
@juryuhak11 сағат бұрын
ㅋㅋㅋ 진짜 쏟을뻔 했습니다
@가스맨-u1j11 сағат бұрын
숙성기간을 무시못하긴하죠 ㅋㅋㅋㅋ
@juryuhak4 сағат бұрын
고숙성 느무 좋아영 ㅎㅎㅎ
@정수황-p7y15 сағат бұрын
솔과바위 팔봉산주???
@jdongyoun15 сағат бұрын
얼핏 보면 디사론노로 착각하고 걍 넘어갈꺼같은 디자인이다...
@jss29188 сағат бұрын
카발란 솔리스트 포트캐스크 9월쯤 따서 넣어놨다가 얼마 전 먹었는데 맛이...ㅠ.ㅠ 엄청 떫고 시큼해지고 아세톤맛이라고 해야하나요.. 먹질 못하겠습니다. 조그마한 장에 넣어서 보관했는데 보관을 잘못한건지... 왜 그런걸까유...
@MingGiZeok13 сағат бұрын
오랜만에 바에 갈 이유가 생겼다 ㅋㅋ
@Citrus50115 сағат бұрын
발베니와 피딕을 소유한 주류회사 치고는 좀 출시시기가 아쉽네요. 솔직히 고숙성 블렌디드의 파이를 기존 터줏대감들한테서 뺏어올 수는 없을 거 같습니다. 블렌디드들은 사실 위스키에 크게 관심 없는 층들이 기존의 브랜드 인지도로 소비하는 경향이 크잖아요. 저가에서는 가쿠빈이 올해도 매출 1위였고 고급 블렌디드는 조니워커-로열살루트-발렌타인 삼대장이 너무 굳건합니다. 이게 발베니와 피딕을 소유한 주류회사에서 내놓은거야'라고 구구 절절 설명하면 들어 줄 소위 매니아층들은 이미 고급 싱글몰트나 버번으로 넘어갔고...... 그란츠의 저가 이미지가 너무 강해서 그란츠 달고 나오기는 싫었겠지만..... 듀어스도 병을 고급화 한다는 식으로 해서 성공적으로 안착했으니, 그 방향이 더 낫지 않았을까 싶네요.
@jhogim239115 сағат бұрын
아....얼마나하려나.....디게궁금하내요....
@T_STAGG13 сағат бұрын
간은 소모품이니 저가 위스키에 간을 낭비하지 않겠다는 트렌드인것인가...
@갓스피드-z9k7 сағат бұрын
블렌디드인데 이가격에 이디자인이면 팔생각 없나봅니다
@wdxp286 сағат бұрын
발렌이나 로얄살룻도 다 이런 가격이죠 그래서 30년은 면세점에서 사서 마십니다 ㅋㅋㅋ
@갓스피드-z9k6 сағат бұрын
@wdxp28 제말이 그말입니다 발삼 로살의 입지를 흔들어야되는데 고급스럽지도 않은 병과 패키지에 비슷한 가격대면 누가 저걸 고를까요.
@김수호-s6p15 сағат бұрын
사케도 궁금합니다!!
@MalchaVanilla16 сағат бұрын
항상잘보고있어요 내1등 위스키채널
@juryuhak12 сағат бұрын
항상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jihunlee931610 сағат бұрын
로고 모양이 우리나라 조선시대 대감들이 쓰던 정자관같네요..
@아이씐나16 сағат бұрын
오오 순위권!!!
@마음속햇살11 сағат бұрын
666번째 좋아요 ㅜㅜ 나 악마된거??😂😂😂
@juryuhak11 сағат бұрын
444보단 낫지 않을까요? ㅎㅎㅎ
@마음속햇살Сағат бұрын
@@juryuhak ㅎㅎㅎ 그렇네요.❤❤❤
@joonhwan100415 сағат бұрын
뽕선생 병입구 커서 기대하는게 엄청 웃기네 ㅋㅋㅋ
@juryuhak12 сағат бұрын
ㅋㅋㅋㅋㅋ 뽑는데 진심입니다
@wonjaelee-yo9bt13 сағат бұрын
한마디로 돈ㅈㄹ하는 술에 세계 부자들이 열광하는 중인가 본데, 우리나라는 이제 경제 폭망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