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익한 강의 잘 들었습니다. 그냥 유행하는 대세에 따라 시공하였는데, 트렌드가 있는 줄 알았는데, 계속 연구되어오고 있었군요. 트렌드가 아니라 발전이라고 새삼 느낍니다. 잘 배웠습니다.
@naegahaetv3 жыл бұрын
PB의 팽창율이 이리 큰지는 몰랐습니다. 제주도엔 타운하우스가 많아서 여지껏 분기배관공법으로 했던 단독주택들이 살짝 걱정이되네요... 경험상 부속체결 부위에서 누수 발생율이 크다보니 최대한 부속을 안쓰려곤 했지만 결국 이중관공법이 답인듯합니다. 너무 감사하게 영상 잘 봤습니다. 시간내서 2부도 감사히 시청하겠습니다!!
@두꺼비누수 Жыл бұрын
일목요연한 주택 급수배관 강의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미노이랑츄귀엽3 жыл бұрын
알기쉽게 사진과 자료들을 정리를 잘해주셔서 이해가 잘되네요.
@SleepingSounds-vs4bx2 жыл бұрын
오래된 빌라 구입후 배관을 교체하려고 천정에 cd관으로 냉수 급수배관시공하려고 이것저것 알아보려 찾아왔습니다 너무나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PB관이 온도차에 이렇게 크게 늘어난다고 느끼지 못했는데 생각보다 여유롭게 늘려서 시공해야겠네요. 겨울철 줄어드는것을 감안해서.
@ygm000012 жыл бұрын
천장속에 설치하는 것 같으면 너무 처지지 않게 촘촘하게 고정만 해시면 괜찮아요. 잘 늘어나는 대신에 잘 끊어지지 않고 터지지 않으니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노현정-z7r6u4 жыл бұрын
실제 사례로 알려주시니 더 재밌네요~
@namheecho5982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자세히 설명을 잘해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MajorWaterLeak Жыл бұрын
정확한답변 아주 잘보고 갑니다 :)
@우라칸-s6d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공부 열심히 하겠습니다!
@pohang_nusu2 жыл бұрын
정말 유익한 영상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물잡이누수탐정-y2u3 жыл бұрын
모텔이나 고시원에 메인 온수급탕관을 pb관으로하면 몇년안에 배관 자체가 삭아버리더군요.
@dynamicreality42433 жыл бұрын
상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midas993 жыл бұрын
영상 좋네요. 요새는 PB관이라고 불리우는 폴리부틸렌관을 많이 쓰는군요. PE-RT관에 대해서도 잘 알아갑니다.
@76배정욱3 жыл бұрын
제대로 짓는거 보려면 육가의 봉수깊이, 폽업을 어떤거 사용하는지 보면 그가 어떠한 업자인지 바로 나타남
@tubeyou25092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잘봤습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몇가지 궁굼증이 있어 질문남겨봅니다. 1.주택에 천장노출시공하면 물사용시 소음은 없을지요 2.잘 늘어난다고하는데 고정간격은 얼마가 좋을지 궁굼합니다. 3. 1대1 배관할시 90도 꺾이는 부분은 부속철물을 사용해야할지 아니면 좀 굽혀서 1대1배관 유지해야할지 궁굼합니다.
@ygm000012 жыл бұрын
1. 노출배관이 욕실 천장속이면 노출되는 길이가 얼마 되지 않고, 물을 사용하고 있는 욕실 내부의 소음이 훨씬 더 크기 때문에 천장속 배관의 소음은 문제가 되지 않겠죠. 만일 천장속 배관이 옆의 침실쪽 천장으로까지 연결된다면 배관을 타고 소음이 전달될 우려는 있을 겁니다. 2. 만일 pb관을 노출로 매달아 시공하려면 50센티 정도 간격으로 촘촘하게 행가를 하거나 새들로 고정을 해야 하지 않을까요? 3. 완만하게 꺾을 반경이 나오면 가급적 엘보를 사용하지 않고 배관으로 구부려서 시공하는게 좋습니다. 누수가 생기는 곳은 대부분 부속 이음부분이니까.... 미관상 큰 문제가 없다면 굳이 엘보를 사용해가며 보기좋게 할 필요도 없으니까요.
@윤철원-n5z8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초지일관-h9f Жыл бұрын
스팩상 온수배관으로는 pb관이 부적합이네요,
@urlullaby4 жыл бұрын
영상 감사히 잘봤습니다. PB관이 생각보다 열팽창이 더 심해서 놀랐네요 그런데 저렇게 많이 늘어나는데 CD관 면적 여유분으로 감당이 되나요?? CD관은 콘크리트 매설이 되어있으니 팽창이 매우 제한적일 것 같은데... 그리고 혹시 시간 되신다면 VENT 시공 관련해서도 영상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ygm000014 жыл бұрын
실제 사용할때는 수압시험할 때처럼 뜨거운 물과 찬물을 바로바로 교대로 흐르는 것은 아니니까 신축팽창량은 좀 덜할 듯 한데.. 어찌되었든 수십년 사용하다보면 늘어나는 부분이 콘크리트 구조체 안에서 제약을 받게 되면서 외력으로 작용은 할 듯하고.. 다행인 것은 줄어드는 쪽이 아니라 늘어나는 쪽으로 변형이 되니까 그나마 배관이 연결된 부분에서 빠질 위험은 적을 듯합니다. 저도 궁금해요. 몇 십년 후에 PB관이 어떻게 되어 있을지...ㅎ 오배수 벤트관 관련해서는 나중에 시간될 때 한번 올려볼게요
@yka5176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이명래-f1r Жыл бұрын
소개를 받고 선생님 강의를 봤는데 아주 유익한 내용이었습니다. 유튜브 주소를 밝히고 강의하신 내용 중 일부를 제 강의 자료에 인용해도 괜찮겠는지오? 대상은 난방설비를 전문적으로 시공하는 분들입니다.
@ygm00001 Жыл бұрын
네. 그렇게 하시죠. 유튜브에 이미 무료로 공개되어 있는 것이니 하시는 일에 도움이 될 수 있다면 반가운 일이죠^^
@이명래-f1r Жыл бұрын
@@ygm00001 감사합니다. 피교육생들께 기술사님 유튜브도 꼭 소개드리겠습니다. 기술사님 얼굴 나가도 괜찮으시겠는지오? 강의는 법정 의무교육입니다.
@ygm00001 Жыл бұрын
@@이명래-f1r 네.괜찮습니다^^
@이명래-f1r Жыл бұрын
@@ygm00001 네. 감사합니다. 2편 일부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잼꾸러기노9 ай бұрын
혹시 여기서 물어보면 답해주시나요? 학교건물들어갔는데요 1층 변기 소변기 총합 10개고요 2층도 똑같은데요굳이 관리자가 미니벤트 4개밖에 왜 설치안했냐면서 지하실 발포 보온재는 왜 그냥 냅뒀냐 다시해라 지하실은 스텐 sr으로 되어있기에 기존가지배관한걸 잘라서 이설한겁니다 1층과 피트는 동배관이기에 다 교체했구요 미니밴드를 8개 설치하라하고 기존에 50 통기관이라 그대로 이설했는데 125미리로 하라그러는데 이게 맞는건가요? 3층 높이면 사다리차도 불러서 코아작업을 해야하는데.. 미니벤트도 이런경우는 처음이라 당황스럽네요
@kbt56783 жыл бұрын
영상 잘보고갑니다 굿
@김가-t4w2 жыл бұрын
pb관은 4계절이 있는 한국에선 누수도 많이 발생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su(sr)관이 더 좋은거 아닌가요?
@ygm000012 жыл бұрын
현재로 바닥 매립배관으로는 pb관이 최선인 듯 싶습니다. 시공성이나 여러가지 면에서... SU파이프(STS관 K-type)는 바닥 매립배관에는 부식 문제 때문에 적당하지 않습니다. 부속을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신축팽창이나 부속에서의 누수 문제에 있어서도 pb보다는 좋지 못하고요. 주택이나 아파트에서 매립배관으로 시공할 때는 현재로서는 pb 이중관 공법이 최선일 것 같습니다.
@HEEJOONPARK-fi2cu4 жыл бұрын
건물에 내부에 화장실에 신설하면서 화장실용급수관공사를 하였고 겨울동안 사용을 않할경우 겨울에 시공부위가 팽창과 수축을 반복하다가 여름에 연결부위가 빠지거나 터지는 경우가 있나요?
@ygm000014 жыл бұрын
pb배관 부속도은 이중관 공법이 아닌 일반 가지배관 분기공법으로 시공을 해도 시공만 잘하면 쉽게 빠지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돼요
@이용일-k5f3 жыл бұрын
공유합니다
@muzpdb4962 жыл бұрын
PB관을 엘보없이 XL처럼꺽어쓰면 추후 누수확률이 너무 많치않나요??
@ygm000012 жыл бұрын
엘보없이 꺾어쓴다는 것이 어떤 상황을 말씀하시는지요? 이중관 공법에서 배관이 바닥(슬라브)에 매립되어 가다가 벽체 부분에서 별도의 엘보 설치 없이 배관 자체로 둥글게 꺾여서 벽체 따라 올라가거나 내려가는 부분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PB관 시공과 관련하여 국토교통부에서 고시한 "기계설비 기술기준"의 내용을 보면 이중관 공법에서 굴곡되는 부분은 90도 이상의 각도로 시공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바닥과 벽이 90도의 각도로 접하고 있으니 배관의 꺾이는 부분에서 90도 이상의 굴곡 각도를 유지하라는 말이 좀 이상하게 들릴지도 모르지만, 바닥 스라브에서 벽체로 배관이 굴곡되는 부분의 시공 시 바닥의 PB배관을 벽체를 향해 정면에서 벽체와 90도 각도로 배관을 하지 말고, 벽체를 향해 옆쪽에서 비스듬하게 사선으로 벽체쪽으로 바닥 배관을 설치하게 되면 벽체로 들어가면서 꺾이는 각도를 90도 이상의 각도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벽체에 들어가서도 상부나 하부로 수직으로 내려가지 말고 위생기구가 설치된 부분으로 비스듬하게 벽체 매립배관이 되도록 하면 굴곡 각도는 추가적으로 더 크게 확보될 수 있겠죠. 일반적으로 바닥과 벽체의 콘크리트 두께 대략 200mm 내외로 그리 두껍지 않은 상황이고, 그나마 상하부 철근 사이의 적은 공간에 PB배관이 시공되어야 하기 때문에 바닥배관이 벽체를 향해 정면으로 직선배관되고, 이후 벽체에서도 수직배관으로 설치되면 90도 각도가 되어 굴곡부분에서 PE배관이 꺾일 수 있는 위험성이 있습니다. PE배관도 한번 꺾이거나 접히게 되면 말씀하신대로 누수 우려가 많아집니다. 현장에서는 굴곡부분의 각도가 90도 이상 완만하게 되도록 시공하는 것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가 많은 것도 사실입니다. 시공상 주의가 좀 필요한 부분이기는하죠... 질문하신 요지에 맞는 답변인지 모르겠네요
@muzpdb4962 жыл бұрын
@@ygm00001 이영상에서는 30분 48초 분배기에 비스듬히 꺽어올라오는모양 이구요 이미지가 첨부안되서 요새 많이보이는 에이콘누수. 꺽임부분이 경화되서 터지는 누수종류 kzbin.info/www/bejne/pnTblaeJlt9jb9E 이런링크 종류 . 그래서 저는 에이콘은 부속을 반드시 바르게 시공해서 꺽임부분이 없게엘보사용 만들어야 하는것으로 알고있었는데 . 비스듬히 시공해도 된다는말씀이신가요 ? 링크랑 차이가있다면 시디관에 삽입방식유무인데. 만약에 시디관에 삽입되서 압에 따라서 에이콘이 유동함에따라 하자가 발생이 안되는것인지~ 궁금합니다
@muzpdb4962 жыл бұрын
@@ygm00001 kzbin.info/www/bejne/rIW4YaSMhpiJr9E 이링크에서 는 7분정도에 나오는 이야기들이구요. 질문의요지는 비스듬히 완만히시공되는 이 방법들이 누수에 영향은.없는지 없다면 이중배관 시디관삽입에 따른것인지 궁금합니다
@ygm000012 жыл бұрын
@@muzpdb496 PB 직관에서의 누설 중 상당수의 경우가 바닥에서 벽으로 올라가는 꺾이는 부분에서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는 있는데, 거의 대부분은 이중관(CD+PB)이 아닌 직관을 보온재도 없이 그대로 구조체에 매립한 경우인 듯 합니다. 그럴 경우 시공 과정 중 타 공정 작업자에 의한 PB관의 꺾임이 발생하기 쉽고, 방수액에 PB관이 접촉되면서 손상될 소지도 있습니다. 일부 업체에서는 구부러지는 부분을 고정하기 위하여 PB관을 결속선을 이용하여 철근에 묶어 놓을 경우 결속선의 부식으로 PB관의 손상이 발생한다고 하기도 얘기합니다. 실제로 일부 PB관 제조업체에서도 이와 같은 주의사항을 공지해 놓고 있는데, 이와 같은 원인 이외에도 겨울철에 배관작업을 했다면 잘 구부러지지 않아서 굴곡부분 시공 중 PB관이 살짝 접히는 경우도 비일비재하게 발생될 듯 합니다 어찌되었든 이중관 방식으로 PB관을 시공하게 되면 외부에 CD관이 있기 때문에 위와 같은 사례의 상당부분을 예방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중관이어서 꺾이는 사례나 외부 충격에 의한 훼손 사례도 현저히 줄어들게 될 것이고, 배관의 신축팽창도 CD관 내부의 틈새공간이 있기 때문에 신축팽창량이 굴곡부분에 응력으로 집중되는 것도 완화시켜 줄 수 있을 것입니다. 실제로 현재 이중관 방식으로 시공하고 있는 전국의 거의 대부분의 아파트에서 굴곡부분에 엘보를 사용하지 않더라도 별다른 누수하자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누수는 분배기나 수전연결구 등 조인트 부분에서 발생합니다. 이중관 방식으로 PB관을 시공하시고 굴곡부분에서 최대한 완만하게 굴곡반경을 확보해 주도록 신경 쓰신다면 엘보를 사용하지 않더라도 크게 걱정하실 필요는 없을 듯 싶습니다.
@청춘아 Жыл бұрын
XL관이 가장 무난할듯 단,햇볕에 노출되면 일년 안에 금이가고 깨어짐 수도 안들어 오는 마을 산수도 배관용으로 사용금지 햇볕에 절단남
@소주-l9k Жыл бұрын
PB관 못 쓴다 하자 덩어리
@screensoft70212 жыл бұрын
ㄷㆍ3
@HOLONG22 жыл бұрын
보여주신 모식도상 상수도가 제일 먼저 연결되는곳이 보일러 매니폴드로 보이는데 보통 가정집 다 저렇게 설계되나요?
@ygm000012 жыл бұрын
보일러 매니폴드가 아니라 급수분배기, 급탕분배기 입니다. 요즘은 난방온수분배기와 별도로 급수와 급탕배관도 분배기를 설치해서 위생기구까지 배관을 하나하나 연결하는 방식으로 시공을 많이 합니다. 이러한 급수/급탕분배기 방식도 업체들에 따라서 여러 제품들이 나와있고 약간씩 차이가 있습니다. (개인주택에서는 분배기 공법 대신에 아직도 옛날 방식으로 많이 하고 있어서 차이는 좀 있습니다)
@LJBKJO Жыл бұрын
PB관 허구헌날 옆구리 터짐 공사 업자들 뭘 주의해야하는지 조차 모름 개판임 그냥 XL관이 안전함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