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몰랐는데 제가 지금 다시 들어보니 제가 들어봐도 말이 좀 느려서 답답하네요.(충청도 사람이라....ㅎ) 동영상 편집할 때 속도를 좀 빠르게 하는 기능이 있는지 알아봐야겠네요. 제가 유튜브를 전문적으로 하는게 아니다 보니 미처 그런 점까지 신경쓰지 못했는데, 보시는 분들의 입장에서는 좀 빠르게 속도를 조정해도 될 걸 그랬어요. 감사~^^
@njnnkjffrttg2 жыл бұрын
본인이 재생속도 올리면 되잖아요? 그러라고 유튜브에 기능이 다 만들어져 있는데요 너무 당연하듯 명령질이네
@이용일-k5f3 жыл бұрын
설명이 너무나 좋네요.감사합니다. 집 짓을때 참고 하겠습니다.
@ghn-zf9vk3 жыл бұрын
PB관은 결속선 사용시 5년정도지나면냉수로인해서 결로가생겨서 부식에 의해서 바늘구멍 정도 누수가 발생됩니다. 난방배관은 결로부분에서 조금은 자유로운 부분이라서 누수가 발새되지 않은것 같습니다.
@hakdoh3 жыл бұрын
좋은설명 감사드립니다.
@kf22n513 жыл бұрын
이거보니 그냥 엑셀배관이 낫겠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이명래-f1r Жыл бұрын
기술사님. 좋은 내용 잘 보고 갑니다. 2편도 일부분 강의 내용에 넣도록 하겠습니다. PPT 커트 시 마다 기술사님 설명하시는 얼굴이 비칠 것입니다. 제가 유튜브를 다 보여줄 수 없으므로 피교육생들이 스스로 볼 수 있도록 유튜브 주소를 소개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주한-o8z4 жыл бұрын
영상 내용도 좋고 말씀도 이해하기 쉽게 잘해주시는데 마이크 음질이 좀 걸리네요 . 잡음이라고 해야되나? 볼륨을 최대로 하면 노이즈같은게 들립니다. ㅠ
바닥에서 굴곡반경이 충분히 나온다면 부속없이 사용해도 됩니다. 대충 휘어서 가도 되는데 일부러 부속을 사용해가며 누수 포인트를 만들 필요는 없겠죠. 그러나 굴곡반경이 나오지 않는데 무리하게 꺾어서 휘어지는 부분은 부속을 사용하시는게 좋습니다. 예를 들자면 바닥배관하다가 벽으로 휘어져 올라가는 부분은 90도로 꺾이면서도 충분한 굴곡반경이 나오기 어렵고, 무리하게 부속없이 구부려 시공하게 되면 나중에 배관이 꺾여서 누수가 되는 사례가 종종 발생합니다. 인터넷에 보시면 욕실에서 PE관 누수되는 상당수의 부분이 바닥에서 벽으로 연결되는 코너부분에서 발생하는 사례를 보실 수 있을 겁니다.
@tubeyou25092 жыл бұрын
@@ygm00001 감사합니다 참고하여 시공하겠습니다ㅎㅎ
@우왕크왕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cd롤 과 pb롤 풀어서 이중 삽입 및 길이 재단 후 출고하는 공장에서 일하는 노동자입니다 공부하려고 찾다가 우연히 잘 보고 갑니다. pb의 원가절감형이 rt관 맞나요? rt관은 cd관 삽입과정도 상당히 뻑뻑해서 힘들더군요
@ygm000013 жыл бұрын
그렇다고 봐야죠. 재료적 물성으로는 큰 차이는 없지만 원자재가 pb보다는 rt관이 저렴해서 요즘 점점 늘고있는것 같습니다. rt관이 조금 더 뻣뻣한 모양이군요 ㅎ
@국민불한당2 жыл бұрын
현재 초기 시공된 엑셀관은 몇년도 되면 수명이 끝날까요 ? 엑셀 건물수명 만큼 가나요?
@ygm000012 жыл бұрын
합성수지재질의 배관들은 사용 온도에 따라 파괴 시간이 달라집니다. 온도가 높을 수록 사용 압력이 낮아지고 수명도 짧아집니다. XL관에 대한 KS 규격(KS M 3357)을 보니까 급탕쪽 온도(40~50℃)를 고려해도 거의 1백만시간 정도 되네요. 1백만 시간이면 백년이 넘어가니 건물 수명만큼 간다고 봐야 겠어요. 그리고 배관이 벽속에 묻혀 있으니 쉽게 터지지도 않을테니 영구적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아래의 KS M 3357의 내용 중 본문 3페이지 그림 1의 내용을 보시면 이해가 되실거예요. e-ks.kr/streamdocs/view/sd;streamdocsId=72059203417562578
@tonor213 жыл бұрын
기술사님,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죄송한데 문의 좀 드릴게요, 가정집 누수가 있어 여건상 작업이 용이한 PB배관으로 상수도(급탕 포함) 배관을 매립하려는데, 온수 쪽 PB배관은 온도변화로 변형, 갈라짐으로 누수 확률이 높다는 말을 듣고 추후 누수가 걱정되서요 * 혹시 배관연결부위를 아예 세멘트로 바르면 배관이 확실히 고정되어 누수 확률이 낮아질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ygm000013 жыл бұрын
PB관을 이용해서 이중관공법으로 시공하시면 됩니다. 중간에 이음부속이 없기 때문에 급탕쪽에 사용하더라도 누수는 걱정하지 않으셔도 돼요.
@tonor213 жыл бұрын
@@ygm00001 말씀 고맙습니다, 선생님 초보라서 궁금한게 많아 송구합니다 백문이불여일견이라고, 아래 링크를 보시면 tinyurl.com/jas3zjbk 작업해야 할 공간인데 마음은 이중관을 하고 싶지만, 현실적으로 힘들 것 같아 여쭤 봅니다 이 상태에서 배관을 구부리지 않게 이중관 하려면 방바닥을 뜯고 외벽으로 분배기를 설치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ygm000013 жыл бұрын
@@tonor21 부속을 사용한다고 해서 다 누수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냥 사진에서처럼 작업하시고 부속 사용한 부분을 할 수 있다면 5미리 얇은 보온재라도 덮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몰탈마감층 깊이가 낮아서 5미리 보온재 씌우는 것도 어려우실 수 있겠어요.그래도 최대한 배관들 보온은 5미리라도 해주세요. 업체들은 지금 상태 그대로 마감몰탈로 덮으려고 할텐데 그러면 급탕(온수) 사용할 때 한참 후에야 뜨거운 물이 나와서 불편하고, 겨울에는 급수(냉수) 사용할 때 바닥난방해 놓은 것을 식혀버리는 결과를 가져오니까 둘 다 보온을 해주시는게 좋아요. 아파트 공사하면서 사진과 같은 형태로 공사를 많이 했었는데, 수천~수만 군데 사용한 부속 중 1~2군데 누수가 되는거니까 부속을 사용해서 PB배관을 하더라도 너무 걱정하실 필요는 없어요. 수압시험만 10킬로로 정도로 잘 보시면 괜찮아요~
@tonor213 жыл бұрын
@@ygm00001 귀한 시간에 소중한 말씀 정말 고맙습니다, 선생님 수압시험 10킬로, 배관+보온재를 통한 온열 효율성도 명심하겠습니다 코로나19 조심하시고 모쪼록 앞으로도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김형준-s9z3l3 жыл бұрын
@@ygm00001 기술사님 메일 확인부탁드립니다
@jiiyaaworld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수돗물 틀고 5초정도 있으면 수압이 너무 약해집니다. 1년정도 이런 증세가 있었고, 수도기사분이 2명 정도 왔었는데 원인을 찾아내지 못했습니다. 당시엔 누수는 아니라고 하셨어요. 배관에 어디 문제가 있는것 같은데 모르겠다고 하셨어요 ㅜㅜ 어느정도 쓸만할 정도로는 물이 나와서 봄되면 공사를 하든지 해야겟다 생각중이었는데,, 이번주에 갑자기 수압이 더 약해져서 보일러 뜨거운물이 안나올정도네요... 말그대로 쫄쫄쫄,,, 혹시 이런 케이스를 보신적이 있을까요? ㅜㅜ 겨울이라 공사가 될런지도 모르겟구요.
@ygm00001 Жыл бұрын
저희 사무실(02-6239-0202)로 전화주셔서 연규문 대표를 찾아주세요. 자세한 상황을 들어보고 얘기해야 할 것 같아요. 제가 출장 중이면 사무실에 핸드폰 번호를 남겨주세요
@국민불한당2 жыл бұрын
요즘 배관을 왜 슬라브에 넣지요?
@ygm000012 жыл бұрын
이 동영상 1편의 내용을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kzbin.info/www/bejne/jZWtZqyhlrd5b6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