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주의 옷자락 만지며 by 김은현 0:00:00 2 아버지 품으로 by 클래식콰이어 0:05:12 3 밤이나 낮이나 by 심정선 0:09:41 4 주님의 마음을 가진 자 by 송승현 0:14:43 5 찬양 할렐루야 by 노상신 0:19:35 6 은혜 아니면 by 김대환 0:26:24 7 God bless You by 여러가수 0:31:32 8 십자가의 전달자 by 조혜리 0:37:05 9 내려놓음 by 박상규 0:41:26 10 내 모습 이대로 by 조수아 0:45:59 11 주님은 내 호흡 by 강중현 0:50:45 12 아바 아버지 by 호산나싱어즈 0:54:36 13 나는 기도를 쉬는 죄를 범치 않으리 by 김지훈 0:58:50 14 우리 때문에 by 호산나싱어즈 1:03:11 15 사모곡 by 김종섭 1:07:38 16 끝없는 사랑 by 김은현 1:13:01 17 삶으로 by 김성훈 1:17:59 18 나는 예배자입니다 by 신승희 1:22:24 19 주가 일하시네 by 강중현 1:26:52 20 오직 성령으로 by 호산나싱어즈 1:30:56 21 주님은 너를 사랑해 by 팜스 1:35:59 22 고난이 유익이라 by 호산나싱어즈 1:40:08 23 나 기뻐하리 by 호산나 싱어즈 1:44:24 24 주님 마음 내게 주소서 by 클래식콰이어 1:47:48 25 주가 보이신 생명의 길 by 클래식콰이어 1:52:11 26 너는 내 아들이라 by 김정석 1:56:15 27 주님 손잡고 일어서세요 by 호산나싱어즈 2:01:02 28 할렐루야 by 조수아 2:25:20 29 성도의 삶 by 김종섭 2:09:32 30 주의 도를 by 호산나싱어즈 2:13:55 31 예수 사랑하심은 by 호산나싱어즈 2:19:30 32 온맘다해 by 클래식 콰이어 with 김대환 2:23:52 33 나의 등뒤에서 by 호산나싱어즈 2:28:28 34 시편 40편 by 호산나싱어즈 2:32:29 35 나의 주 나의 하나님이여 by 조수진 2:36:40 36 오나의 자비로운 주여 by 호산나싱어즈 2:40:45 37 담대하라 by 김정석 2:45:19 38 날 세우시네 by 김대환 2:49:42 39 나는 주만 높이리 by 전은경 2:52:59 40 너는 크게 자유를 외쳐라 by 클래식콰이어 2:58:17 41 들어오라 지성소로 by 호산나싱어즈 3:02:05 42 어찌하여야 by 호산나싱어즈 3:06:20 43 그 이름 by 호산나싱어즈 3:11:13 44 평화 하나님의 평강이 by 조수진 3:14:52 45 나 by 호산나싱어즈 3:17:51 46 물이 바다 덮음같이 by 호산나싱어즈 3:22:13 47 사랑의 종소리 by 호산나싱어즈 3:27:22 48 파송의노래 by 클래식 콰이어 3:32:02 49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by 호산나싱어즈 3:36:05 50 예수는 왕 by 호산나싱어즈 3:40:09
@하유정-t6n4 жыл бұрын
8
@염미숙-k3q4 жыл бұрын
00000⁰⁰000⁰00
@don_buriburi4 жыл бұрын
0:00:01
@윤화섭-w2v4 жыл бұрын
⁸0.
@박사라-x3f4 жыл бұрын
하나님.아버지감사합니다.그리고사랑합니다.
@myoungjaechoi35373 жыл бұрын
주여. 내게 마지막까지 힘낼수있는 용기를 주세요. 진통에 무너지지 않게 제맘을 단단히 붙들어 주세요. 다음 수술 한번으로 진통이 없어지도록 주여 당신의 보혈로 어루어만져 주소서. 아직 젊기에 아들과 딸에게 해줘야 할게 아직 많이 남아있어요. 제 두손으로 할일을 할때까지 건강을 내려주소서.아멘
@김미영-u9t5h3 жыл бұрын
우리의 생사는 주님께 있으나,믿는 우리에게 주님의 권능과 능력을 사도들과 동일하게 다 주셨습니다. 믿음으로 기도하실때 주님의 이름으로 완쾌되실 겁니다.
@정정원-x2x3 жыл бұрын
자식을 향한 부모의 애절한 기도를 주님 들어 주소서! 아멘 🙏
@jungkwak9332 жыл бұрын
주께서 당신의 목소리를 들으 십니다 ..아멘
@송은숙-h2x2 жыл бұрын
@@정정원-x2x ㅈㄷ
@학문노2 жыл бұрын
주께서 간절한 기도를 들어 주실 줄 믿습니다. 아멘.
@오오영애-v6w2 жыл бұрын
내가 태어나서 제일 잘한것은 주님을 만나고 주님과 함께 사는것이다 주님은 나의 전부 나의 생명 나의 멘토 입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writerseotv3 жыл бұрын
비행기가 하늘에 지나가는 걸 보면서 눈물짓던 시절도 있었는데 새가 되어 제게 시와 글을 쓰게 하신 주님 이제 책들이 인쇄들어가네요 감사합니다 제 시 구절중 어떤 새들은 어두울 때 길을 떠났다 길을 알려주는 것은 어두움이 아니라 별빛이라는 것을 알았기에 그 별되신 우리 주 그리스도를 찬양합니다^^
@주유경-e8k3 жыл бұрын
항암주사 6시간 맞는중 듣는 찬양은 얼마나 마음이 편하고 주님이 함께 하신다는 믿음이 더욱 커집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영혼들을 불쌍히,여기시고 긍휼히,여기시고 사랑하셔셔 하나뿐인 하나님아버지의 귀한 독생자 예수님을이땅에 보내주셔셔 모든 영혼들을 사랑해주셔셔 감사드립니다. 아버지 하나님 박미자에게 큰사랑주셔셔 감사드립니다. 아버지 하나님 사랑을 외면하며, 아버지의신호를 무시한것 예수님의 보혈의 피로깨끗하게 씻어주셔셔 감사드립니다. 아버지하나님께 간절히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이환란과어두움에서 건져주셔셔 이제 이후로는 예수님 영광 가리지아니하고 아버지하나님께 예수님께 부끄럽지않는 자녀가 될수있도록 인도하여주시옵소서. 아버지하나님 말씀처럼 항상기뻐하라. 쉬지말고기도하라. 범사에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예수안에서 너희를향하신 하나님의뜻이니라. 말씀대로 행할수있는 믿음을 허락하여주시고 삶가운데서 복음에 빚진자로써 귀하고복된소식을 전하는 믿음의자녀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처럼 사랑이 넘쳐나게도와주시고 겸손하고, 온유한성품을 닮아갈수있는 믿음을 허락하여주시옵소서. 오늘하루도 성령하나님께서 저의 마음과생각을 주장하셔셔 발을인도하시고 손을인도하시고 코와입과귀와 목과눈을인도하셔셔 성령하나님 인도하심을쫓는 하루가될수있도록 인도하여주시고 박미자의 하나뿐인. 권태분집사님과 하나뿐인 아빠같은 오빠가인도하는대로 앞서가지아니하게 도와주시기를 간절히간절히 원하고바라고 기도드립니다. 이모든 말씀 살아계시는 예수님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sukhuikim59592 жыл бұрын
I am really bless Jesus Christ coming my life 1985 April 21 .l am never forget my life .l am choice one .l am hold that cross keeping walking ..l am living PHX AZ .l am Homeless ministry now .only need Jesus Christ nothing this world. God bless sister and brother in Christ God bless Korea and America .we need wake up king is coming very soon 🙏♥️🙏
@이영선-e8b3 жыл бұрын
아버지 사랑합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성령님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찬양을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의 힘이도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아버지 저늘 만나주심같이 저의자녀들 민재 민혜 민성 남편 김선주 예수안에서 사랑 기쁨 행복 알게하옵소소 모든것이 아버지의 사랑과 은혜 입니다 사랑합니다 의지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권희숙-c4t3 жыл бұрын
주님 둘째딸 태의문 열어주세요 신실한 주님 신뢰하는 그 가족이 되게 하여 주세요 건강하고 지혜롭고 총명한 자녀 주세요
@김정화-k7g3y4 жыл бұрын
주님, 주님 품을 떠나 방황하며, 길을 잃은 아들을 만나주세요, 선하고 정직한 나의 두자녀를 귀하게 보시고 손바닥에 새기시고 주님 품으로 안아주시고 만나주세요. 진리의영이 임하사 자유케하소서. 만나주소서
@정건숙-e3m3 жыл бұрын
주님 저에게 선물로 주신 아들도 저를 부르시고 자녀삼아 주심같이 아들도 불러주셔서 저와 같은 행복 누리며 살게 하옵소서✝️아멘
아무조건 없이 원하든 원하지 않든 자기의 전부를 주는 분 무조건적인 사랑이 바로 예수님이시고 이 사랑을 우리에게 보내신 분이 하나님 아버지이십니다 이 깊고 넖은 사랑을 말씀으로 깨닫게 하시는 분이 성령님이세요 이 사랑 선물로 받고 최고로 행복한 자녀가 모두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ㅡ아멘ㅡ
@박영애-g7b4 жыл бұрын
사랑이 많으신 아버지 두딸이 믿음에. 배후자 만나길 소원합니다 주께서 붙들어 주소서 큰딸이 둘째을 순산 하도록 밤이나 낮이나 역사 하여 주소서
@양순자-r8t4 жыл бұрын
하나님아버지 오늘도 새 하루를 열어 주심 감사드리며 ,저와 함께 하실줄 믿습니다, 아멘
@은총-r9m11 ай бұрын
💐😊 🏡 ❤ 😊 그분에 원하심을... 주님 기뻐하시는 그 길 가렵니다 😊 예수할렐루할렐루야🙏
@baekeuncho49124 жыл бұрын
평안에 대한 시를 썻는데... 함께 평안에 대한 은혜 나누고 싶어서 여기에 한번 올려봅니다. 평 안 조배근 풍랑일던 그 바다 한 척 떠오른 배 위에 나 예수 그리스도 팔 베고 누웠네 바람을 잠 재우시던 그 분의 팔 베고 누웠네 마가복음 4장 37절~41절 ^^ 샬롬~~모두들 평안하세요~
하나님 아버지의 우리 사랑하심과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죄에서 영혼구원 받음 감사하며 찬양 함께 올려드립니다
@사랑의집-s9h3 жыл бұрын
우리의 고통과 고난과 슬픔과 죄를 모두 지고 십자가에서 나 대신 죄를 지고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성령님을 보내셔서 보호하게 하시고 나에게 하늘나라 소망을 가지고 나도 그날에 부활의 티켓을 주신 예수 그리스도께 찬송과 찬양을 드립니다
@사랑의집-s9h3 жыл бұрын
영광의 하늘을 버라고 우리 죄를 대신 지고 죽으시기위해 십자가에서 고난 당하시고 부혀ㆍㄹ하여 우리에게 영생의 부활을 주시기 위해 천한 이땅에 육신을 입고오신 예수님 은혜가 너무 크고 감사합니다
@수향이-w3q2 жыл бұрын
"고난이 유익이라 주님 말씀하시네! 주님을 따르는자 십자가 져야만하리! 나 기뻐하리 나 기뻐하리 나 주 안에서 기뻐하리라!" 아멘
@야옹-l6p2 жыл бұрын
고통 아픔 찢김이 예수 그리스도 보혈 은혜로 정결케되는 거룩한 능력의 회복이 나타심의 통로가 되게하사 모든것이 감사가 되게 하옵소서 호흡이 있는 자 마다 여호와를 찬송할찌어다 할렐루야~!!
@김원호-h6s2 жыл бұрын
나의 마음이 아플때에도 언제나 기뻐하시는 주님.. 저를 받아 들여 받쳐 주소서.. 언제나 나를 향한 외로움이 걷어 내게 하소서..
@임예자-h2i2 жыл бұрын
주님 내 영혼을 안아주세요 주님 사랑합나다 감사합니다.
@권은혜-p2j3 жыл бұрын
주님 준영이를 도와주세요 사회성부족으로 다니는 직장마다 거절당하고 좌절하고 힘들어합니다. 새로운곳에 4일째 근무중인데 또 거절당할까봐 두려워합니다 보는 엄마로서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이곳에서 인정받고 칭찬받게 하옵소서
@박선영-p5t1r3 жыл бұрын
은경 자매님...준영이를 도우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준영이를 반드시 운동을 시키시거나, 테니스, 골프, 탁구, 태권도, 등 ...많은 운동이 있습니다. 무술이나 휘트니스 같은 것을 꾸준히 시켜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주변에서 인정 받는길은 먼저 손을 내밀어야 하는데.. 남들에게 .....자신감을 찾아야 하는길입니다. 운동이 최고의 대안입니다.
@천은정-i4h3 жыл бұрын
자영업 시키세요
@서성호-x7s3 жыл бұрын
주님의 사랑안에서 언제나 사랑하는 사람될수있도록 하옵소서 주님은 우리를 사랑하시되 죽기까지 사랑하섰음니다 감사 감사 주님 사랑함니다
@jym1202ify4 жыл бұрын
주의옷자락만지며..찬양 듣는데 눈물이 왈칵 쏟아집니다.. 나의 왕관을 드리니.. 나의모든 의 의지 내가 해보려고 발버둥치는것 모두 다 내려놓습니다 주님..
@힘꺽정비아그라4 жыл бұрын
더 크신걸 주실꺼에요 힘내요
@N샬롬4 жыл бұрын
주님의 옷자락 들으며 위로받고 다시 일어섭니다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되심 감사합니다 감사 더욱더 감사 오직 감사뿐임을 고백합니다
@손녀바라기-k8j3 жыл бұрын
@@힘꺽정비아그라 ⁰0000
@손녀바라기-k8j3 жыл бұрын
@@힘꺽정비아그라 0
@임은솔-f9h3 жыл бұрын
우리는 너무 사랑받고 있다는 사실에 너무 행복합니다. ^^♡
@가을이-f1k4 жыл бұрын
주님. 무너저가는 저를 회복시켜주시옵소서 주님 마음에 합한자 되기를 원합니다. 두려운것은 이대로 제마음이 저에 믿음이 무뎌질까봐 두렵습니다. 주님. 제에 마음을 만저주시사.회복시켜주시옵소서.
@가을이-f1k4 жыл бұрын
@@CCMCOMPANY 아멘.
@user-qe1nx4kt9x4 жыл бұрын
저는 몇칠 전에 책을 읽었는데 기도라는 책인데 거기서 "두려운 것이 욕심 때문이다" 하더라구요 그래서 요즘은 두려워허지 않려고 노력중이에요 ~^^~ 이말을 해드리고 싶어서 댓글 답니다 힘내세요
비우셔야 큰그릇으로 축복을 주실꺼에요.암 우리주 아버지 잖아요 크게 외치세요 사단 팔단 십육단 우리 아버지 주예수그리스토 이름으로 떠날것이다 아멘
@가을이-f1k4 жыл бұрын
@@힘꺽정비아그라 아멘 가끔은 염치가 없다라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그래도 구할것은 구하네요 아버지의 크신은혜를요~^^~ 감사합니다~
@정경숙-m3c4 жыл бұрын
주님~ 어리석은 이 죄인을 용서하시고 사랑하시니 감사합니다. 아버지의 뜻을 알고 순종하는 당신의 기쁨의 딸로 새롭게 변화시켜주옵소서! 아멘!
@염광열-s7m2 жыл бұрын
주님 찬양 감사합니다 아멘~^^♡♡
@pastor3604 жыл бұрын
너는 내 아들이라..... 너는 내 딸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하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택한자의 삶을 감사로 나아갑니다. 그 은혜 그 사랑 어느것에 비하리요... 주님 매일 매일의 삶을 감사로 드립니다. 할렐루야 아멘~~~~
@지-g5q3 жыл бұрын
하나님말씀은 안믿으면서? 하나님을 믿는다는게 이해가안되네요. 아래 성경말씀을 믿나요? (히브리서). 10 이 뜻을 따라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거룩함을 얻었노라 17 또 그들의 죄와 그들의 불법을 내가 다시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하셨으니 18 이것들을 사하셨은즉 다시 죄를 위하여 제사 드릴 것이 없느니라. 위의말씀을 믿어요? 안믿죠?
@호호아줌마-e2r3 жыл бұрын
@@지-g5q 믿음으로 주님앞에 더 나아갈수록 주님으로 인해 내가 사는것을 더욱 깨닫습니다. 주님이 흘리신 보혈로 인해 내가 구원받음을... 인간은 결코 홀로 구원되지 못합니다. 그러나 죄덩이인 나를 주님이 사랑으로 품고계시는 것을 깨닫으며 이세상을 살아갑니다.
아버지 딸 삼아 주심에 감사드리고 넘어질까 옆길로 셀까 늘 보호하심에 감사드리며 영이 방황할때 여러가지 방식으로 꽉 붙들어주셨음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아버지 은혜없이는 단 하루도 살 수 없음을 고백합니다 못난 딸 연약한 딸 의로운 두팔로 항상 붙들어 주시옵소서 ...
@김병관-g4l3 жыл бұрын
오직 하나님만 사랑합니다 💜
@youngkim31883 жыл бұрын
우리는 종종 은혜로운 예배를 드린후 혹은 헌신과 봉사 신앙의 훈련 받고, 은혜를 받으면 우리가 선한 사람으로 우리가 바귄줄 알고 착각하며 살다가 교만으로 바리새인과 서기관, 제사장들이 예수님으로 부터 책망을 받은 것 처럼 책망을 받을수 있습니다. 많은 신앙의 선배들의 실수의 이야기가 성경에 나옵니다. 그래서 항상 어제받은 은혜에 연연하며 교만에 빠지지 않게 항상 새로운 은혜를 구하며, 매일 죽고 깨어 기도하며 겸손히 내가 얼마나 악한 죄인인 것을 인식하며 예수님만 바라보고 성령님의 인도심을 받으며 살 때, 주님의 영광 가리는 우를 범치않게 됩니다. 오늘도 나는 죽고 내 안에 예수그리스도께서 사시는 은혜를 구하며 승리하는 하루되게하소서 ....모든 영광이 아버지하나님께 있사옵나이다
@2-ov9qs5 ай бұрын
예수님. .. 제가 무너지지않게 주님 두손으로꼬옥 잡아주소서...
@생활시니어4 жыл бұрын
나 이제 돌아가리라 아버지 본향으로~ 주님 이제 깨우치오니 나의 모든 죄을 용서하옵시고 사랑으로 감싸주옵소서
@jeongloria15393 жыл бұрын
주님 감사합니다 이죄인을 택해주셔서 자식으로 받아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이렇게 부족한 저한테 준엽 가은 지은 세 아이를 맏겨주시고 정말 지혜가 부족한 저한테 지혜를 부어주시옵소서 그리고 이애들도 자신의 주님을 만나서 대화할수있는 은혜 베풀어주시옵소서 .감사합니다
@TV-pz8mx4 жыл бұрын
아침마다 찬양이 들리는 가정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곳을 통한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기대합니다.
예수, 오 예수! 지금 오셔서 예수, 오 예수! 채워 주소서 힘든 세상에서 저를 바르게 인도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주님!
@박형근-c9d4 жыл бұрын
주의 옷자락 붙들고 기도합니다..이 땅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주님....
@egloria17863 жыл бұрын
주님 만난것이 내게도 큰축복이며 세상살면서 예수님의임재를 느끼며살아가는것이 너무나 감사합니다 그런데 큰집에서 제사를 안지낸다고 저보고 지내라고 해서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예수님믿어서 할수 없다고 하는데도 너무 소리지르고 하니까 무서워요 제발 기도해주세요 하나님께 해드리는건 아무것도 없는데 더러운귀신을 섬기라니 정말 괴롭습니다
하나님 당신은 내 삶의 기도를 들어주신 것이 없어서 믿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나, 그냥 강박적으로 교회에서 믿으라고 하니까 믿는건가 하는 의심이 더 크고, 그래서 다른 사람에게 당신을 믿으라 전도는 할 수 없지만.. 또 이런 생각을 가지면 마치 안좋은 일들로 협박하여 내 삶을 이끄신다는 논리를 피실까 하는 두려움도 있지만, 그렇게 좋은 존재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여전히 하나님을 붙들고 싶습니다. 당신이 선하시다고 강박적으로 교회에서 입력받았는데 그 모습을 보고 싶네요
@수향이-w3q2 жыл бұрын
"주(하나님예수님)💝가 일하시네 주가일하시네! 주께 아끼지 않는 자에게, 주가 일하시네 주가 일하시네! 신뢰하며 걷는 자에게,"아멘
@민혜선-s7s3 жыл бұрын
주님..사랑합니다..
@수향이-w3q2 жыл бұрын
"날세우사 저 산위에 우뚝서리! 풍랑위를 나 걷게하시리! 주님(하나님아버지=예수님)💝품에 나 안기어있으니! 이전보다 더 강하게돼리!" 아멘
@정광법2 жыл бұрын
주님의 사랑을 담은 제 소중한 시간 입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소중한 시간 입니다 주님,,감사합니다 아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