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 무슨 뜻인가요ㅋㅋㅋㅋ 혹시 날마다 날마다 올리시라는 말씀이라면 언젠가 그럴 수 있으면 좋겠네요ㅋㅋㅋㅋㅋ
@탄토22 жыл бұрын
미쿡 외식 실전편 잘봤습니다. 궁금한 사항 몇개 질문드립니다. 1. K-치킨은 COKE와 먹는게 국룰인데 거기는 콜라나 사이다 시키는 사람은 잘 없나요? 2. 미쿡 레스토랑에는 물티슈 달라고하면 주나요? 왠지 손이 기름기가 남아있을것같은....ㅎㅎ 3. 옷사러 간다고 하셨는데 지금 입으신 폴로셔츠 같은 옷은 얼마나 하나요? 한국은 너무비싸서.. 13~15만원 정도하는데 미국에서도 이게 정상적인 가격 맞나요? 4. 레모네이드를 남기셨는데 제가아는 글김씨는 남기시는 분이 아닌데..많이 맛이 없으셨나봐요...ㅜㅜ 5. 당시 팁은 그럼 얼마 드린건가요~?! 궁금한게 많아 죄송합니다. 지구 반대편 LIFE는 언제나 흥미롭고 호기심이 생기네요.
@GlendaleKim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다랑김선생님! 항상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기쁜 마음으로 답하도록 할께요! 1. 콜라나 사이다 시키는 분들도 아주 많습니다! 제가 리뷰하기 위해서 남부 음식과 어울리는 음료를 고른 것뿐이지, 콜라나 다른 탄산음료 시키는 분들도 많아요! (하지만, 이런 음식점보다 좀 더 패스트푸드스러운 치킨 집에서 특히 많이 시키는 것 같아요!) 2. 물티슈를 구비해두고 있는 레스토랑은 거의 못 본 것 같아요! 보통은 다들 화장실가서 손을 씻고 오는 것 같습니다. 저는 꼭 필요하다면 종업원 몰래 휴지에 물을 적셔서 닦고는 합니다! 3. 한국도 똑같겠지만 제가 입은 폴로셔츠도 브랜드따라 질따라 가격이 천차만별인데 저는 보통 20 - 50불 (대략 3 - 6만원) 사이의 폴로티셔츠를 사입습니다. Marshall이라고 하는 좀 철지난 브랜드 상품 파는 전문점이 있는데 보통 거기서 쇼핑해요! 4. 하하 잘 보셨습니다ㅋㅋㅋㅋ 한 5점 만점에 3점정도 되는 맛이었어요. 그래서 좀 남겼고, 거기에 더해서 빈샐러드나 코올슬러도 다 신 맛 베이스다 보니까 나중에 가서는 조금 물리더라구요. 혹시 방문할 일이 있으시다면 아이스티나 탄산음료를 추천드리겠습니다. 5. 제가 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 대략 4불(5천원 가량)을 (원 메뉴 20불)지불한 것 같습니다. 보통은 저는 아주 만족한 서비스가 아닌 이상은 정가의 15프로를 지불하는데, 촬영하는 곳에서는 20프로 이상으로 드리곤 해요! 이 외에도 얼마든지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다랑김선생님께 답해드리는 것은 저의 큰 기쁨입니다! 항상 많은 시청 부탁드릴께요!
@misookkim1002 жыл бұрын
빈샐러드도 코올슬로도 맛있어보이네요
@GlendaleKim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ㅋㅋㅋㅋㅋㅋ 둘다 맛있었어요! 빈 샐러드는 조금 셨습니다ㅋㅋㅋㅋㅋ
@아저씨-m2g2 жыл бұрын
오늘 제대로된 리뷰네요!
@GlendaleKim2 жыл бұрын
오오 그렇게 말씀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리뷰와 좋은 영상으로 찾아뵙도록 할께요ㅋㅋㅋㅋㅋ 시청해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