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집 MV에 가사만 입혔습니다. 2012년. 8년만에 내놓은 6집 앨범..TO.. 길은 지인에게 편지를 쓰듯 그렇게 써내려간 감사의 노래같아요. 가사를 음미하면서 들으면 노래가 더 좋아집니다.
Пікірлер: 22
@브리즈번-r6x5 жыл бұрын
임 재범씨의 노래가 세월이 갈 수록 아름다운 고백이되어가네요~♡ 방황하던 나를 지켜봐준 사람 너의 사랑하나만으로 내안의 전쟁을 끝나게 해준 사람.. 그 사람이 누군지 알것 같아요♡ 저도 그렇거든요♡ 그 사랑이 끝까지 붙들어주시길 그 사랑을 끝까지 붙드시길.....♡
@jb-dw5cy Жыл бұрын
👍👍👍👏👏👏
@샛별-q9w Жыл бұрын
잘 듣고 갑니다ᆢ감사합니다
@김봉구-z8o3 жыл бұрын
완벽하다 ~ 모든게 !!
@신영미-p3h Жыл бұрын
다 아는데요
@mingli8052 Жыл бұрын
그림같네요~🥰🥰🥰
@Song_Word11 жыл бұрын
가사 진짜 좋음
@conceor76 жыл бұрын
Yim Jae Beum 내 인생의 사랑이야.💙
@771anaka46 жыл бұрын
Conce Orsetti how did you know him?
@conceor76 жыл бұрын
@@771anaka4 Hello! An interview with Kim Tae-hyung (V) BTS, asked about his playlist, he spoke several names of American singers and South Korean but what caught my attention was one; Yim Jae Beum, since then my playlist has only Him. He gives me strength, security and protection, his voice and his way enchants me, I sincerely hope that after mourning for his deceased wife he will sing again🙏❤
@771anaka46 жыл бұрын
Conce Orsetti what’s your favorite song? I’m korean, and I’m also big fan of him. I can help you to get his information. .
@conceor76 жыл бұрын
@@771anaka4 I do not have a song that I like more, because I love all being with him. I just wanted to know if he is in good health and if one day he will come back to sing and maybe he can come to Brazil
@771anaka46 жыл бұрын
Conce Orsetti oh you’re from brail !! why don’t you come korea? If you do, I can guide you korea!!
@keumheekim67868 жыл бұрын
숨을 고르는 법을 알지 못해서 마냥 뛰다가 지친 적도 있었지 어느 밤이던가 굽이진 길을 걷고 있을 때 느린 걸음을 가르쳐준 그대 태양을 쫓는 법을 알지 못해서 길을 잃고서 헤맨 적도 있었지 어디쯤이던가 어둠에 익숙해질 무렵에 환한 빛이 되어 날 이끌던 너 (너에게 난 ) 니 눈에 비친 난 좋은 사람 (그런게 난) 그 사실이 난 이렇게 벅차서 전부 아물고 있어 너의 사랑 하나 만으로 나를 구해준 사람 내 안의 전쟁을 끝낸 그 대 바위가 떨궈버린 돌멩이처럼 아무런 선택 없이 걷던 적 있지 잃을 것도 없던 나에겐 사랑이 낯설어서 방황하던 나를 지켜봐준 너 (너에게 난) 니 눈에 비친 난 좋은 사람 (그런게 난) 그 사실이 난 이렇게 벅차서 전부 아물고 있어 너의 사랑 하나 만으로 나를 구해준 사람 내 안의 전쟁을 끝낸 그대 아직 갈 길은 멀고 나는 부족하지만 내가 너 하나는 지킬 수 있어 그저 걷는 곳이 길이던 내가 가야할 길을 봤어 네가 내 곁을 걷고 있기에 난 (너에게 난) 기댈 수 있는 나무가 되고 (나에게 넌) 뿌리를 내릴 고운 흙이되고 어떤 센 바람에도 흔들리지 않던 나였어 그런 날 바꾼 사람 내 모든 이유가 담긴 그대
@김점희-j2g7 жыл бұрын
내 사랑 임재범
@eungyeongkwon7053 жыл бұрын
홋시 제가 아는 김 금희씨? 언니?
@김시현-s5d Жыл бұрын
그대나 저나 풀어내는 노래의미의 뜻 어쩜 고스란히 뭔가 담겨져 있는 것같습니다 왜냐면요 하나님을 믿으면서도 주위(가까운 지인들과 예전에 새해 운을 재미삼아 본적있어요)^^ 가는 곳마다 제게는 나무가 (한문으로 🌳 나무(목 )이 많다했는데 제게는 뭣이 필요한가를 생각해보게하는 음악인 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