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가 싫으면 한국으로 돌아 가면 됩니다. 어짜피 이렇게 가는 나라입니다. 그냥 순응하고 살아야죠. 그리고 집주인이 나가라고 해서 나갈 필요는 없습니다. 보통 보면 집주인들이 무리하게 렌트를 올리려다가 역풍맞아서 저렇게 된겁니다. 아니면 자기가 살려고 들어 오거나 자기 가족을 살게 할려고 하는 경우가 있겠습니다. 집주인과 세입자가 적절히 타협점을 찾아야되는데 보통보면 집주인들의 욕심때문에 저런 화를 자초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캐나다는 좌경화된국가입니다. 무조건 약자편에서 먼저 생각 하기때문에 집주인들은 조심해야합니다.
@endofstory_19 ай бұрын
가스라이팅의 시작 ㅋㅋ 캐나다 싫으면 왜 꼭 한국으로 돌아가야하나요? 사기를 맞아도 사기당한 사람 잘못이라니 이건 뭐 브레인와시도 정도껏 당해야지
@sunnyim48189 ай бұрын
@@endofstory_1 가스라이팅의 단어를 잘 못 이해 하고 있네요. 싫으면 한국으로 돌아가라는게 어떻게 가스 라이팅인가요? 그거 자기가 결정하는 거 아닙니까. 누가 등떠밀었어요? 왜 와서 꼬장 부리세요? 절이 맘에 안들면 절을 떠나면 되는 단순한 논리를 말한건데 그런식으로 받아드리시다니 안봐도 님 인생 어떻게 살아 왔는지 볼만하네요.
@endofstory_19 ай бұрын
@@sunnyim4818님이야말로 뭘 알고나 말하지 남걱정 할 시간에 님좀 돌아봐요~ 님이 뭔데 남더러 가라마라야 ㅋㅋ 하여튼 캐나다 뽕맞으면 답도없지 ㅉㅉ 내 인생 걱정할시간에 교양좀 쌓아요 맘에 안드는 절 비판하면 득달같이와서 난리네.. 탈북민이야 뭐야 뭐이리 빨개
@leahj95649 ай бұрын
영상 감사합니다. ❤
@sojeonglee69309 ай бұрын
그래서 제가 사는 이곳 제 친구들 절대 롱텀(long term)이나 로컬(local residents) 세입자로 받으려고안해요… 정부자체가 세입자 편이니 렌트할 방이 있어도 누가 하려고해요… 세입자 파워가 너무 커서 저희도 굉장히 까다롭게 세입자를 구하게되요… traveling nurse라던가 점점 이 두 집단(세입자와 집주인) 사이가 벌어지기 시작해서 집주인들이 광고도 잘 안하구요… 제일 좋은건 한국에서 오실때 얼마나 체류할 기간이고 우리가 집을 살 예정이다라는걸 확실하게 집주인한테 어필하면 괜찮을거 같습니다… 일년 계약하고 그 후에 monthly to monthly 하자고 하면 집 주인 더 좋아하고요 참고로 저는 sunshine costs 제일 끝쪽 powellriver, BC 에 살고 있습니다
@suejeon91659 ай бұрын
한국에서 올 때 "우리가 집을 살 예정이다"가 말하는 게 무슨 뜻인지 궁금해요~ 렌트로 머물다 잘 비워주고 나갈거다? 라는 뜻일까요? 저도 한국에서 집을 알아보고 나가야하는 상황이라 여쭤봅니다!
@sojeonglee69309 ай бұрын
집주인마다 틀린데요 어떤 집주인은 조은 세입자 구해서 오래오래 살기를 바라고 (솔직히 대부분의 여기 집주인들의 바램이지요) 또 어떤 집주인 저와 저희 남편, 주위 제 동요, 친구들은 월세를 단기로 하기를 선호합니다. 그렇게 하면 세입자가 나갔을때 집 상태 체크가 용의하니까요… 저희도 집 사기전 소득증명후 집주인에게 일년 계약지나면 집 살 예정이니 monthly to monthly 로 계약하자고 했어요… 물론 한 두달 노티스는 당연히 주기로 하고요…
장단점이 있죠. 저는 아이들이 대학에 간 이후로 토론토에서 1시간 정도 북쪽 시골에 이사와서 산 지 10여년 됐습니다. 시골 집값은 물론 도시보다는 싸지만 지금은 크게 차이나지는 않습니다. 숲과 연못이 있는 넓은 땅에서 전원생활을 즐기시려는 분들, 농장과 농사에 관심 있으신 분들, 땅을 소유하고자 하시는 분들의 수요가 많이 있습니다. 이동 거리만 조금 감수하실 수 있으면 적극 권해드립니다. 요즘은 재택 근무, 하이브리드 근무를 많이 하기 때문에 젊은 분들도 외곽 지역으로 많이 나가는 추세입니다. 저도 사무실까지 하이웨이 타고 한 30여분 걸리기 때문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
나중에 노후때 엄청 고생 하실거에요. 인프라 부족... 특히 병원이나 검사 받으러 다니실때 캐나다인들도 후회 한다고 합니다.
@iceamerica79779 ай бұрын
방송 일요일 밤에 하시나요 라이브로 못봤네요 ㅜㅜ
@TwinsToCanada9 ай бұрын
동부시간(E.T.)으로 금요일 밤 10시에 진행하고 있습니다!
@iceamerica79779 ай бұрын
@@TwinsToCanada 한국시간 토요일 오후 12시네요 기회되면 시청하겠습니다
@user-cq4xf1xiq9 ай бұрын
@@iceamerica7977 한국시간으로 토요일 오전이에요
@soccer11061009 ай бұрын
50%는 거짓말이네. 캐나다 살면서 캐나다 분들 욕하지 말고 흥미 위주로 여러 사람에게 말도 안 되는 이야기 하지 마세요.
@AlphaKorr9 ай бұрын
안좋은기사만따서 조회수 어그로로 이러시는건 좀아닌것같네요. 좋은기사도 부탁드려요.
@endofstory_19 ай бұрын
좋은기사 어떤게 있죠? 난민한테 돈 더주고 너그러운마음으로 가자지구에 돈 더주기로 한거요?
@sungwookim7329 ай бұрын
물음표 아니고 느낌표
@user-qu3kv4kv4f8 ай бұрын
한국이 월세가 더 비싼곳이 많아요. 왜냐하면 한국은 보증금이 훨씬 높아요. BC주는 월세의 반만 보증금으로 내면 되지요. 예를 들면 있는 30평대 아파트가 1억에 200만원인데 벤쿠버는 비슷한 곳이 보증금 150만원에 월세 300만원정도입니다. 어느쪽이 더 비싼것처럼 보이세요? 그리고 한국이나 캐나다나 양쪽 다 법은 언제가 임차인을 위하도록 되 있습니다. 참고로 한국이 세입자 내보내는게 더 힘듦니다. 그리고 저도 임대업을 하지만 임대업은 당연히 세입자에게 돈을 못받을 수 있다는 리스크를 지고 하는겁니다. 한국이나 캐나다나 똑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