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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센타에서 1년에 한번씩 정도 하는 Team Building workshop에 참여했습니다. 토요일 오후였지만 내가 한국에서 일했던 분야라서 관심이 갔습니다. 오랫만에 재봉틀 앞에 앉아서 뭔가를 만든다는 것이 너무나도 기뻤습니다. 큰 물고기 5마리와 작은 물고기 5마리를 만들었습니다. 꼬리에 종을 달아 두었으니 나중에 써클타임 때 shaker로 써야겠습니다. #캐나다유아교사 #ECE유아교사 #캐나다영주권 #데이케어 #worksh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