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영주권 진행 당분간 못하나요? 최근 캐나다 유아교사 영주권과 취업 상황.

Targer draw라는 이름이 무색할 정도로 BCPNP 점수가고공행진입니다. 게다가 요즈음 LMIA 해주는 곳도 BCPNP support 해주는 업체를 찾기가 힘든 상황입니다. 많이 힘든 조건이지만 기회는 또 오기 마련이니 열심히 준비해 두세요. 제가 듣고 알고 있는 것을 바탕으로 이번 영상을 만들아 보았습니다. 많은 분들에게 제 이야기가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BCPNP #캐나다이민 #캐나다영주권 #캐나다유아교사
궁금한 것이 있으면 문의 주세요.
Instagram: bombitstoryincanada
email : [e-mail]

[@user-xn1wl8fm6x]

너무나 좋은 정보들과 말씀 감사드려요. ❤ 7월 출국인데 저는 노바주로 가요. 한국에서 1년 어린이집교사로 경력을 만들었고 이제 아이엘츠 점수 만들려고 공부중입니다. 화이팅하겠습니다.🎉

[@bombitstoryincanada8673]

이제 얼마 안남았네요. 노바주는 BC주와 비교해서 어떤지도 궁금하네요. 저도 IELTS로 점수 만들었습니다. 원하시는 영어 점수 꼭 만드시기 바랍니다. 준비 잘하시고 캐나다에서 잘 작응하시기 바랍니다. 화이팅!

[@user-jt9lc7qc1t]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

[@bombitstoryincanada8673]

지금 저희 센타에도 8~9명의 선생님이 BCPNP 점수 내려가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어느 센타의 선생님은 BC주 외곽 점수를 얻는 나나이모로 이동한다고 했대요. 영어 점수를 만드는 것이 쉽지 않다고 말이죠.

[@bumcouver]

얼마전 이민국 발표가 있을거라는데 이민이 점점 힘들어 지네요 힘내세유!!!! 잘될겁니다:))

[@bombitstoryincanada8673]

응원의 댓글 감사합니다. 점수가 다시 내려가기만울 기다려야 하는 분들이 희망을 잃지 않기을 바랍니다.

[@junggeunkim502]

좋은 정보 정말 감사합니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bombitstoryincanada8673]

응원의 글 감사합니다. 현직에서 4년차로 일하다 보니 많은 소식을 듣게 되네요.

[@mabelmijin]

온타리오에서는 어제 유아교사만 인비가 나왔습니다ㅎㅎ 영주권 계획짜는게 보통이 아니네요ㅜ

[@bombitstoryincanada8673]

영주권이 있아야 마음 편하게 일을 할 수 있으니까요. 희망을 잃지 않고 열심히 일하다 보면 좋은 소식이 있을 거라고 믿습니다. 화이팅!

[@computergeeksrepair]

계속 꾸준히 일하시고 기다리시다보면 결국은 영주권을 받으시게 될 겁니다. 근데 영주권 받아도 바뀌는게 하나도없다는 것이.....

[@bombitstoryincanada8673]

마음이 편해지는 것이 가장 좋은 게 아닐까요? 직장에서 일하다 보니 영주권 가지고 있는 사람과 아닌 사람을 차별하는 게 있더라구요. 차별받지 않고 불공평한 처우에 대해서는 목소리를 내고 싶습니다.

[@jiujini]

바뀌는게 절대 없지않습니다. 편하게 영주권을 받으셨을까요? 직장으로 받게될 경우는 그 직장에서 나오지 못하는 노예에 가까운 삶인데.. 가장 큰 점음 마음대로 비자 걱정없이 직장을 옮길수 있다는 겁니다.

[@user-ru7lx3nq5r]

일주일에 5점씩 올라가네요. 현재는 80점인데... 80점 부터는 개인차가 있지만 쉬운 점수는 아닌 것 같은데.. 캐나다에 오는 모든 분들을 응원합니다.

[@bombitstoryincanada8673]

그래도 다행인 것은 BCPNP Target draw는 없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하네요. EEBC를 하던지 Non-EE PNP immigration을 하든지 PNP Nominee 점수는 이민에 꼭 필요한 것 같습니다. 지금 현재는 영어 점수가 가장 크게 좌지우지하는 분위기입니다. 몇달 지나면 다시 점수가 낮아질 것이라는 기대로 오늘 하루도 버텨내시는 선생님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분들에게 힘내라는 응원의 메세지를 보냅니다.

[@hyoyeonahn2818]

@@bombitstoryincanada8673 정말 ECE 타켓 드로우 없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하나요? 안 없어진다는 건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이민정책이 너무 자주 바뀌어서 정말 혼란스럽고 갑자기 점수가 80점이나 올라서 온주에서 bc주 가려고 준비하고 있는 유학생은 그저 눈물이 납니다..ㅠㅠㅠㅠㅠ

[@user-mq3wo9tk3d]

많이 보던 동네네.. 라고 생각없이 보다가 저희 동네라 반가웠었어.. 이민생활 힘들지만 존버하다보면 좋은 날이 올꺼에요..파이팅입니다..

[@bombitstoryincanada8673]

같은 동네에 사신다니 저도 반갑네요. 어디든지 정 붙이고 살면 된다고 생각하고 열심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응원의 말씀 감사합니다.

[@hyunsoonshin7297]

안녕하세요? 저도 토론토에서 6월 중순에 BC주 랭리나 아보츠포드로 가려고 하는데요...혹시, 어느 지역에서 일하시는지요? ECE 점수가 올라가고 있어서...아무래도 rural area로 가야하는게 맞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지역점수 5점이라도 챙기려고요^^; 영상, 잘 보고 가요, 고맙습니다~

[@bombitstoryincanada8673]

저는 벤쿠버 리치몬드에 있습니다. 랭리가 기반 시설이 잘 되어서 살기도 좋구요, 데이케어 시급도 좋은 것으로 들었습니다. 랭리와 아보츠포드가 지역 점수가 있는지 몰랐네요. 영주권 신청에 도움이 된다면 뭐든지 해야죠. 응원합니다.

[@user-a3n6g7el]

현장 소식 알려주셔셔 감사해요. 다른 길 알아봐야 하는 중이거든요

[@bombitstoryincanada8673]

원래 계획했던 것에서 다른 방법을 다시 찾는 것도 시간이 많이 걸리겠네요. 안타까운 현실이지만 예전보다 이민의 길이 조금 더 길어진 것 같습니다. 1년 경력도 채워야 하고 영어 점수도 최대한 올리고 지역 점수를 받아야 하는 곳으로 센타를 알아봐야 하는 상황이 되어버럈으니까요. 당분간만 이렇게 지속이 되고 다시 BCPNP 점수가 좀 내려가서 많은 분들이 혜택을 받으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다른 Target draw의 직업군들도 다들 올라서 많은 분들이 멘붕인 것 같습니다. 힘들더라도 기다릴 수 밖에요. 힘내시기 바랍니다.

[@ttii3999]

bc pnp 서포트가 verification letter 써주는거 말씀 하시는 건가요?

[@bombitstoryincanada8673]

BCPNP측으로부터 invitation을 받으면 한달 안에 submit할 때 몇가지 서류가 필요합니다 BCPNP website에도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the employer declaration form, The employer recommendation letter, the detailed job description, company information, certificate of incorporation, municipal business license, BC PNP job offer, evidence of recruitment efforts(if applicable, Advertisement)을 센터 owner 나 manager로부터 받아야 합니다.

[@user-rh9sk9fb3m]

요즘엔 한국이 살기 더 좋은 점들이 많은데, 왜 오려고 할까?

[@bombitstoryincanada8673]

물론 한국이 살기 좋은 점들이 더 많이 있죠. 나이 4,50대에 싱글이거나 전문직으로 안정적인 수입을 벌지 않는 한 한국도 쉽지 않는 것 같아요. 제 친구들이 벌써 은퇴를 이야기 하는 나이가 되어가더라구요. 주변에 40대 넘어서 싱글로 캐나다 넘어오는 선생님들도 꽤 있습니다. 나이를 묻지 않는 캐나다 문화도 한몫하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user-rh9sk9fb3m]

@@bombitstoryincanada8673 주변에 한국으로 돌아가는 분들만 자주 보여서, 요즘에도 한국에서 이민오려는 분들이 있는 게 신기할 정도네요. 이유가 어떻건 대단하시네요. 잘 정착하시길...

[@suwonlee5175]

어딜가나 자신이 맞는곳에 사는게 최고지만, 한국이 살기 편한 나라이고 선진국인건 분명하지만, 살기좋은 나라는 아닌것 같아요. 많은 장점들이 있지만, 자살율 1위 나라가 된 이유가 있는거죠.

[@user-de6iu6hy1b]

한국은 편리하지만 캐나다는 편안하다

[@user-a3n6g7el]

​@@user-de6iu6hy1b 정답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