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밴쿠버에 살고 있는 제빵사 이야기] BGM - epidemicsounds.com INSTAGRAM - / hi._.nate CONTACT - zeranahtan@gmail.com
Пікірлер: 24
@p5kk14922 жыл бұрын
경험에서 나오는 현실적인 조언 좋습니다🎉
@kkamimi8 ай бұрын
집 팔때만 리얼터에게 페이한다고 들었는데 벤쿠버는 집 살때도 리얼터에게 돈을 주나요..?
@hiNate8 ай бұрын
저희가 직접적으로 돈을 주는건 없는걸로 알고 있어요 ^^
@Sean-s2j5 ай бұрын
대다수는 팔때만 리얼터에게 페이하고 살때는 페이 안해요.
@김탁현-q9h2 жыл бұрын
네, 부동산 매매는 운이 많이 작용합니다, 평소 착하게 사시는 캐빵 커플에게 행운이 찾아 왔습니다, 계속 건승하세요 ~~^^
@hiNate2 жыл бұрын
항상 좋은 말씀만 해주셔서 좋은 기운 받아가는거 같습니다 ^^ 덕분에 좋은 일만 계속 생기는거 같네요 ㅎㅎ 매번 감사합니다!
@jagfsysgheebbs917624 ай бұрын
한국에서는 법무사라는 분이 취득세와 등기문제만 해결해주시는데 캐나다는 일단 은행과 대출문제, 리얼터분과 계약금 지불 정도만 진행되면 나머지는 선임된 변호사분이 일임하셔 다 해결해주신다는 뜻인가요? 리얼터와 변호사 수수료는 몇프로 정도 들며 부동산 취득시 들어가는 세금은 어느정도일까요? 저는 남편이 캐나다 국적자이나 거꾸로 한국에서 사는데 캐나다에 주택구매 계획이 있어서요. 남편이 인생 절반을 한국서 보내 캐나다에 대해 아는게 없어요...ㅠ
@zkdlfmaos2 жыл бұрын
지금 저희 상황이랑 완전 같아서 좋은 조언 집중해서 잘 들은거 같아요 ㅎㅎ 저희도 지금 집을 찾아보고 있는데 45만불 이내로 집을 찾고 있는 상황이라 아무리 여기를 보고 저기를 봐도 랭리나 애비 정도 밖에 답이 안나오더라구요... 덕분에 빵쟁이님 아보츠포드의 좋은점 영상도 잘봣습니다 왠지 저도 애비 쪽으로 마음이 많이 기우네요.. 저번에 홍수난게 마음에 좀 걸리긴하는데 가격대비 살만한거 같아요
@hiNate2 жыл бұрын
45불 이내면 아보츠포드도 좋지만 랭리도 가능하지 않을까 싶어요 ㅎㅎ 한인 커뮤니티가 랭리에 비해서 많이 부족해서 불편한 부분들이 분명히 있기는 하겠지만 그런 점이 딱히 상관이 없으시다면 개인적으로 아보츠포드도 살기 좋은 곳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
@SteveHahnRealty2 жыл бұрын
먼저 진행하고 있던 다른팀의 오퍼가 불발되었다고 소식들었을때 전율,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이 나네요 ㅎㅎ 참고로 당시 저희들의 계약금은 사실 5% 이긴했답니당 ^^
@hiNate2 жыл бұрын
제가 계약금을 10%라고 이야기를 했네요 ㅠㅠ 영상 다 만들어놓고 올리고나서야 알았네요 ㅎㅎ
@뽕몽이홍2 жыл бұрын
자동차 할부가 변수가 된다는 정보 고맙습니다. 부동산 시장을 계속 눈여겨 보고는 있지만 여러가지 제약이 계속이네요. 언재가 될지 몰라도 내집 마련하는 그날이 오겠지요.
@hiNate2 жыл бұрын
저희도 이것저것 알아보고 하다가 조건이 잘 안맞아서 포기하려고 했었어요.. 🥲 서두르지 마시고 차분하게 하나씩 준비 잘 하시면 만족할 만한 집 구매하실 수 있을거에요
@RelaxAsmr- Жыл бұрын
캐나다 이민 희망하고 있습니다. 영주권 따기전에 집을 구매하면 외국인 특별세와 대출이 잘 안된다고 들었는데 구체적으로 설명부탁 드려도 될까요?
@misunan1061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제가 궁금한 점이 있어서 댓글남겨요~ 혹시 알버타는 알아보시다가 포기한 이유를 알수 있을까요?
@hiNate2 жыл бұрын
캘거리가 작은 도시가 아니어서 일자리 구하는 것도 괜찮을거 같았고 살기에도 나쁘지 않을거라 생각했지만 집을 산다면 어느 정도의 투자 목적도 있기 때문에 밴쿠버나 아보츠포드가 더 괜찮을거라 생각했어요 ㅠㅠ 최근에는 캘거리도 집값이 올라가고 있다고는 직접 비교했을 때 밴쿠버는 훨씬 더 많이 올라가거든요.. 시간이 조금 지나고 지금 집을 렌트주고 캘거리에 가서 살고 싶은 생각도 있습니다! 캘거리가 싫어서 포기한건 아니었어요
@alicechoi5344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영상 잘 봤습니다 :) 다운타운을 5% - 10% 하는분들은 연봉이 어마어마하게 높겠죠?? 보통 연봉에 x5 까지만 모기지 승인을 받을 수 있다고 들었는데 보통 그럼 부부로서 그 정도 다운페이를 하는분들이 많을까요?
@hiNate2 жыл бұрын
할부금을 내고 있는 차가 없으시다면 보통 연봉에 x5 정도는 나올거에요 연봉이 어마어마하게 높지 않더라도 다운페이먼트를 20%미만으로 하는게 불가능하지 않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조하-h2v2 жыл бұрын
근데 외국인신분이면 20프로 더내야하지않나?
@hiNate2 жыл бұрын
외국인 신분이면 20프로 외국인 취득세 더 내셔야 합니다!
@조하-h2v2 жыл бұрын
@@hiNate 캐나다 빵쟁이님은 아직 영주권따지않았으니 20프로 더내셨나요?
@hiNate2 жыл бұрын
일단 외국인 취득세 내시고 나중에 영주권 받고나서 취득세 돌려 받으실 수 있어요! 혹은 배우자가 영주권이나 시민권이 있을 경우 취득세를 내지 않을 수도 있고 너무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