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재현 변호사입니다. 먼저 온라인에서 변호사협회 규정상 직접적인 법률 상담을 제공하지 못하는 점 양해 부탁드려요. 그렇게 때문에 유튜브 채널에서 유용한 법률 정보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상담이 필요하시다면 카카오톡이나 이메일로 언제든 연락주세요. 감사해요!
@soobin_ca11 ай бұрын
저 이메일 보냈는데 확인부탁드려요.
@mathamour27 күн бұрын
❌❌CANADA, 영국, 호주 공통으로, 3국의 공영방송사 및 신문에서 그 나라 폭망했다고 뉴스에 나옵니다. 물가 폭등으로 생활비 부담+주거비 폭등으로 갈 데가 없음. 중국 인도인이 넘쳐나서 ( 못 사는 나라에서 그 나라로 사람 많이 보내서 ) 상대적으로 한국인이 가질 일 자리가 줄어듦. 하지만, 한국 유학원이나 여러 이익을 노리는 곳에서는 그 나라로 가라고 유혹하죠. 자기들이 돈 버니까. 하지만 현실은 거기서 오래 살던 교포님도 다시 귀국(역이민) 하시는 게 현실입니다. 감당 안 되는 생활비 주거비 폭탄 맞아도 영어는 건지셨다고요? 그 폭탄 맞은 돈으로 차라리 ........ 에효
@jwc310410 ай бұрын
미국생활 30년인데.... 미국도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미국대학교의 명성은 웬만큼 이름알려진 주립대정도만 되어도 캐나다 탑대학보다 유명하지만, 학비가 너무비싸고, 유학후에 취업비자나 영주권 받는것은 정말 너무너무너무 힘들고요. 게다가 한국돌아가도 아무도 거들떠보지도 않습니다. 그저 부모님 친구분들한테 자랑거리정도 될지는 몰라도... 실제로 한국에서 취업도 보통힘든게 아닙니다. 솔직히 한국에서 스카이 서성한 정도 실력안되면.. 유학와도 별볼일 없습니다.
@YeonheeKang21 күн бұрын
맞음 유학파 이제 인정 안해주죠. 돈지랄하는 거지.
@MrJoongwook11 ай бұрын
솔직하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happybee412811 ай бұрын
솔직한 의견 감사합니다. 이민도 옛날 이야기죠.
@redback827111 ай бұрын
한국에서는 대부분의 캐나다 대학 이름 모릅니다. 나도 캐나다에 산지 20년이 넘었지만 캐나다 대학으로 유학을 오는 이유를 모르겠더라고요. 학비가 싸고 영어권이여서? 뭐 영어 익히려고 조기유학 오는건 이해하지만 캐나다 대학 나와도 극히 일부 학과를 제외하고는 취업하기도 힘들고 영어도 원어민 같이 유창하지도 않아 빚좋은 개살구꼴 납니다.
@ontariorecord10 ай бұрын
토론토 유투버님을 보게 되서 반갑습니다. 소중한 정보 감사히 들었습니다. 영상으로 자주 뵙겠습니다😊
@jaethelawyer9 ай бұрын
영상 시청과 댓글 감사합니다. 종종 찾아 봐 주세요.^^
@aidenpark8711 ай бұрын
무엇보다 더 큰 문제의 근원은 밑도 끝도없이 난민 수용을 너무 많이 했다는 겁니다... 그 난민들은 거의 대부분 다른 사람들이 내는 세금으로 살아가게 되고요. 사회에서 만난 난민들 이사람들은 고맙게 생각 하는냐 입니다 그렇지 않은 사람들 꽤 많아아요, 본인이 당연히 받아야 할거라 생각하고 또 직장에서는 얼마나 진상짓을 하는지 본인들 영어가 부족 하면서 남탓 엄청 하고 다니고요 일단 기본적으로 교육이 안 된 사람들이 대부분 입니다… 거기에 유학학생 미칫듯이 받으니 당연히 제대로 돌아갈리 없죠. 결론은 기존에 집 가지고 있던 사람들만 이익 보는 시스템이고 (집값도 올라가고 기존에 내던 몰기지 또는 렌트비 큰 변화 없고요) 세입자에겐 최근 렌트비 시세 그대로 받으면 얼마아 이익인가요 그러니 너도나도 계속 올립니다… 캐스모 같은 커뮤니티에만 봐도 하루하루 조금씩 올려서 렌트 매물 올리는거 보면 미친거 같아요.
@jaylim279810 ай бұрын
좋은 말씀 잘 들었어요...올해로 카나다 이민 22년차 입니다...주위 분들에게도 공유 많이하고 있습니다...
@jaethelawyer10 ай бұрын
영상 시청 감사합니다. 캐나다에서 즐겁고 건강한 생활 하시길 바랍니다. 좋은 영상, 이야기로 찾아뵐게요.
@usersjrbck_131810 ай бұрын
호주랑 비슷한 분위기로 가고 있군요! 호주에서 대학교도 말씀하신 부분에 딱 들어맞는 것 같습니다.
@이젬마-q6d6 ай бұрын
뉴질랜드도 똑 같아요. 집 문제, 렌트비 문제도 심각하구요.ㅠ
@jeongwonkang89259 ай бұрын
넘 동의합니다.. 저도 25년 이민자이지만 지금처럼 캐나다에 불만이 많은경우는 없습니다 전엔 못살아도 캐나다는 clean하고 안전하고 살기 좋은 나라라고 느꼈는데.. 그냥 놀면서 정부애서 주는거나 받는게 낫다는 매너리즘에 빠디는 사람들이 많아요. 저는 알을 했지만 일을 않한사람과 별 차이가 없네요. 그러니 발전이 없죠..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hyunsung7010 ай бұрын
거의 모든 대학들이 CO-OP 즉 인턴쉽을 필수과정으로 넣고 있는데요, 요즘과 같은 직업난(청년대상)에선 학생들의 가장 큰 스트레스 요소가 되고 있습니다. 특히 유학생은 더 불리하죠.
@gu_won_ja11 ай бұрын
영상 잘 보았고, 많은 부분 공감합니다. (하여간 캐나다에대한 현실을 이야기하면, 캐나다 신봉자들의 악플은 꼭 달리는 것 같네요.) 저는 고등/대학 교육이 아닌 캐나다의 유아/초등 교육을 비판하는 영상 제작중입니다. 고등/대학교육도 문제지만, 요즘 특히 심한 건 더 어린 아이들 교육인 것 같습니다.
@seanmc911411 ай бұрын
요즘은 공립학교에선 초등학생들한테 항문 성교를 가르친다고 합니다
@minji950810 ай бұрын
캐나다를 떠나지않고 부정적인글을 올리는 이유가 뭡니까?😂😂
@gu_won_ja10 ай бұрын
@@minji9508 떠날준비중입니다 :)
@sososo0110 ай бұрын
@@minji9508 캐나다에 대해서 긍정적인 글을 써야만 하는 이유는 뭡니까?
@성이름성이름성2 ай бұрын
@@minji9508공산당에서 살았나? 프리스피치 의미를 모르나? 아니면 객관적인 판단력이 부족하니 비판하면 다 싫은걸로 아나?
@youngjinpark90710 ай бұрын
그냥 어학 연수로 단기간 놀러 캐나다를 가는 것은 괜찮지만 대학교 입학을 생각하시면 꼭 미국으로 가세요. 캐나다대학은 미국대학과 비교하면 경쟁력이 없습니다. 캐나다 학생들도 미국대학 진학을 목표로 합니다. 경제력만 받혀준다면.. 저희 아이도 캐나다대학 토론토 UBC 등 지원한 대학에 모두 합격하고 토론토 같은 경우 10만불 장학금 준다고 하지만 미국대학으로 진로를 정했습니다. 한국에 캐나다 유학을 권하는 유학원들 있는데... 그분들에게는 미안합니다만.. 사실대로 말하면 결코 캐나다로 유학가서는 안됩니다. 미국이 총기사고가 많아 위험해 보이지만.. 위험한 곳은 안가고 공부목적인 학생이라면 걱정하실 일이 아닙니다. 한국에서 사고를 치고 외국으로 도피유학을 하는 학생이 아니라면 당연히 미국대학을 가야죠. 캐나다대학은 국내에서 전혀 알아주지도 않고 미국대학과 경쟁이 안됩니다. 캐나다로 유학을 가려면 국내 국제학교로 보내는 것이 오히려 좋은 것 같습니다.
@richardchoi373610 сағат бұрын
저는 20대 중반에 이민왔어 장성한 두자녀를 둔 밴쿠버에만 42년차 살고 있습니다 캐나다 교육체재가 미국이나, 한국처럼 줄서기 랭킹(서열)제도는 없습니다 학부성적에 따라서 본이이 윈하는 대학윈 에 지윈합니다 혹 전공에 따라 다르게 진로가 정해져 가지만,어느사회도 전망이 좋고 안정적인 직군은 경쟁이 있습니다 UBC 혹 토론토대학 학부과정은 한국으로치면, 고등학교로 치고, 대햑 1 학년 첫강의 부터 철저하게 학점관리 잘하셔야 합니다 노력에는 반드시 언젠간 보상이 온다고봅니다
@Khj66889910 ай бұрын
토론토에 살고 있는 저도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
@jaethelawyer10 ай бұрын
댓글 감사합니다. 날이 많이 따뜻해졌는데, 편안한 한 해 되시길 바라요. 앞으로도 좋은 내용 전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sunnylee197910 ай бұрын
역시 변호사님이셔서 그런지 누구보다도 캐나다 교육 현실을 정확히 알고 계시고 문제점들을 핵심만 알수있도록..설명을 참 잘해 주셨네요 캐나다 17년차인데... 코로나 이전과 지금은 모든면에서 너무 달라졌어요 예전의 캐나다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dsedjwjs841110 ай бұрын
몰랐던 내용인데 알게되었네요^^
@jaethelawyer10 ай бұрын
댓글과 영상 시청 감사드려요. 더 새롭게 알아가실 수 있는 이로운 주제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kunhyunglee77819 ай бұрын
변호사님 말씀 공감가는 내용이 너무 많습니다. 저 역시 2001년 부터 중고대학교육 받고 직장생활도 여러 군데서 해보며 아들 셋 키우며 살고 있지만 정말 요즘같이 살기 힘들고 과연 여기서 우리 가족들의 미래가 밝은지 의문이 드는건 처음 입니다. 예전엔 정말 살기 좋은 나라였는데, 지금은 하우징 버블, 물가, 세금, 생활비 등 모든게 하늘 높은줄 모르고 다 오르는데 임금은 조금씩 오르는 정말 갑갑한 현실이네요. 모두들 힘내시고 앞으로는 캐나다도 조금더 좋은 변화가 생기길 기대해 봅니다…
@장미-q7u10 ай бұрын
한국 입시는 이제 더이상 날고 뛰는 아이들의 경쟁이 아니라 부모도 같이 다른 부모랑 경쟁하고 전략 세워야하고...중학생 때부터 입시준비 시작이라 중간에 하나라도 계획에 틀어지면 sky 못가죠. 미국에서도 sat 만점과 예체능 그럭저럭 열심히 하는 정도로는 탑아이비리그 진입 못하고요. 캐나다는 제가 잘 모르지만 다른 두 군데 입시를 잘 아는 사람으로써 캐나다 교육은 상위권에서 초상위권이 넘 어려운 학생에게는 그나마 상대적으로 기회가 더 많지 않을까라는 생각은 듭니다
@MrJeonkookil10 ай бұрын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katekwon488011 ай бұрын
완전 현실 콕 분석이시네요. 진짜내신만으로 대학가니까 변별력위해서 공부도 해야하고 다른 활동을 엄청해서 스펙만들어야 하는 현실을 볼때. 이렇게 해서 간 대학졸업장 얼마나 인정받냐. 답답하네요.
@sunheejung267010 ай бұрын
네 캐나다는 공부 못하면 fail 입니다 과목마다 전공마다 fail 점수가 다 다르더라구요. 예를 들어 Ontario 에서 공식 fail 점스는 50점이지만 특정 과의 어떤 과목은 70점이 넘어야 다음 advance 과목을 들을 수 있답니다
@MelodySorrow10 ай бұрын
이거 솔직히 어느 정도 맞는 말임. 내 남편이 2018년도에 유학생 신분으로 유비씨 공대 졸업했는데 그때는 학비가 1년에 20000 - 25000불 정도였음. 유비씨 근처 방 렌트도 월 850불 정도 밖에 안했고 심지어 세금 신고 할때도 학비의 일정부분을 소득에서 공제해줬기 때문에 (이제는 이거 없어짐) 한 5년동안 매년 5천불 정도 세금을 돌려 받았음. 유학 비용에 비하면 돌려받은 금액은 별거 아닌거 같지만 그래도 그거 많이 도움됨. 거기에 공대의 경우엔 2-3년 정도 일해서 돈 모으면 뽕을 뽑고도 남았기 때문에 사실 그리 나쁜 선택은 아니었음. 근데 요즘 보니까 유학생들 학비는 거의 2배로 뛰었고 생활비와 렌트는 근 3배는 오른거 같음. 근데도 캐나다에서 취직을 하면 컴싸건 엔지니어건 초봉은 많이 받아봤자 6천 언저리 받을텐데 (내가 6년 전 초봉으로 받던 금액이랑 별 차이가 안남;;;;;) 가성비가 개구림. 근데 또 로컬 입장에선 명문대 공대나 컴싸 들어갈 수만 있다면 그닥 나쁘지 않긴함. 남편이 최근에 컴싸로 (2년 프로그램) 다시 유비씨로 갔는데 (이제는 영주권자) 도메스틱은 아직도 학비가 저렴한 편이고 유비씨 family residence는 렌트비가 시세의 절반도 안되서 가성비가 매우매우매우 좋음. 나도 유비씨 공대 나왔는데 솔직히 교육의 질 때문에 명문대 가는 사람 없다고 봄. 캐나다 명문대 가는 이유는 코업 기회나 그외 다른 기회가 많이 주어지기 때문임. 테슬라, 마소, 구글, 아마존, EA 그외 기타등등 미국 대기업에서 코업할 기회가 주어지는데 전문대는 그런 기회도 없음. 영주권자 이상이면 캐나다 명문대는 가성비가 매우 훌륭하다고 봄. 유학생은 솔직히 그닥;;;;
@mckinseyand202211 ай бұрын
어차피 고액 연봉 직장이 미국실리콘밸리, 월가에 집중 되어 있는 것도 참고 사항이 되겠죠.
@mbommoy9 күн бұрын
10개월 전에 올린 영상 이제 보고 제 의견도 달아봅니다. 캐나다 대학이 한국에서는 미국 대학보다 name value가 떨어지는 건 사실입니다만 미국 대학에서는 그렇지 않습니다. 저는 1.5세 밴쿠버 교포이고요. 십수년 전 일이긴 하지만 제 동생이 캐나다 대학 나오고 미국 주립 대학으로 대학원 갈 때 미국 지도교수가 제 동생보고 "너는 캐나다에서 대학 나온 사실만으로 실력이 인정된 거다"라고 말했답니다. 그리고 제 동생이 미국 가서 조교하면서 미국 아이들 실력이 떨어지는 것보고 너무 한심하게 생각했답니다. 저는 반대로 미국에서 대학 나오고 지금 밴쿠버 일대에서 초등학교 교사하는데요. 제가 미국에서 교육학 전공하고 교생도 미국에서 했지만 미국 공교육은 캐나다 공교육에 비해 전혀 좋아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미국은 교육의 질 차이가 지역에 따라서 너무 심하게 납니다. 교사들의 연봉의 차이도 마찬가지이고요. 캐나다만 놓고 보면 변호사님 말씀대로 암울하게 보이지만 다른 나라들과 비교를 하게 되면 다른 곳들도 그리 상황이 좋지 않기 때문에 캐나다만 우울하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대학 졸업한 사회 초년생이 토론토 생활비를 감당하기 힘들다고 그러셨는데 한국도 사회 초년생이 서울 생활비를 감당하기 어렵고 미국도 뉴욕 생활비 감당하기 힘든 건 마찬가지입니다. 캐나다에서 가장 생활비가 비싼 곳을 예를 드시면서 사회 초년생이 생활비가 감당하기 힘들다고 하면 안되지요. 인프라 나쁘지 않은 곳에서 사회 초년생이 생활비가 감당될만한 곳들은 캐나다에 얼마든지 찾을 수 있습니다. 그건 한국이나 미국도 마찬가지이고요.
@김시청자-p7y10 ай бұрын
케나다에서 다시 한국으로 오는 사람도 있다더니, 그럴만하네요
@savinakim553411 ай бұрын
네, 현실적인 얘기네요. 우울해요.ㅠ
@1meetup11 ай бұрын
역사적으로 이민자가 무분별하게 넘치면 나라가 결국은 휘청거리더군요. 오는 선거때는 볼만 할겁니다.
@user-ov3gr6ey1b10 ай бұрын
출생아 20만명으로 반토막(2018년.. 이것도 첨이 아님 2002년에 40만명대로 반토막) 날때 이미 정해진 길입니다. 곧 노인이 50퍼센트가 넘는 사회가 될껀데;;;;;; 해결책은 있으시고 하시는 말씀인거죠?
@sososo0110 ай бұрын
@@user-ov3gr6ey1b 예, 있어요.
@성이름성이름성2 ай бұрын
@@user-ov3gr6ey1b출생아만 따지는게 무지한거임. 70년대 80년대 90년대 캐나다가 잘 살았을 때 인구 수 지금보다 훨씬 적었음 이민 훨씬 적었음. 캐나다는 인프라가 너무 부족해서 생산 안되는 구조임. 인구 많다고 잘 사는거 아님. 일본, 한국,중국을 보고도 이런 소리하는거 보면 출생아와 인구수에만 집중해서 다른 수치는 전혀 못보고 있음.
@성이름성이름성2 ай бұрын
@@user-ov3gr6ey1b웃긴건 이민자들도 애 안낳고 오로지 조금 못사는 국가 이민자들만 애 낳고 있는데 그럼 40년 뒤에 과연 캐나다가 전쟁이라도 나면 누가 전쟁에 참전할까? 특히 미국 사회 시스템이 아니라 모든 인종이 다 따로 노는 이 캐나다에서 누가 애국할 것 같음? 이민으로 인구수 늘려서 뭐라도 될 것같아서 이민수 늘린게 JT의 가장 큰 실수 였음. 어차피 40년 후에는 대부분 인도인이거나 아랍계 사람들이 자녀 많이 나니 캐나다는 인도 2.0이 될 것임.
@JJ-lm1gu9 ай бұрын
호주랑 캐나다랑 똑같은 상황이에요. 미쳐버린 물가와 렌트비! 정부는 학생비자부터 잡기 시작한것도 같아요. 호주는 작년에 50만명이 들어왔고 그 숫자를 25만명 수준으로 맞출려고 아주 높은 기준으로 만들어서 내보내는 중이에요. 그렇다고 렌트비가 떨어질까요?
@stevenhong718511 ай бұрын
우연히 이영상 처음 보게된 캐나다 영주권자로써, 귀하와같은 사람이 캐나다 정계에 진출해야한다고 생가합니다. 현 캐나다 사회주의 좌파정권으로서는 앞의로의 미래가 안보임. 구독 신청합니다.
@yorshigol8510 ай бұрын
대한민국도 그렇고 캐나다도 그렇고 가는 곳마다 좌파천국이라면 가는 그 사람의 감각에 문제가 있는 것 아닌가 ㅎ 우파천국으로 가세요 (아마 미국도 민주당이니 공산국가인 거겠죠?ㅋ)
@topical68968 ай бұрын
@Aventura12동양인 여자는 껴주는데 남자는 안껴줌
@jimineeUАй бұрын
그 놈의 좌파소리 ...
@greguijvfr12 күн бұрын
단어 정의나 사회 구조에 대한 이해가 좀 부족한 글인듯.
@cocoball8411 ай бұрын
우연히 틱톡영상을 보는데 잡을 얻지 못해서 절망하는 대학생 이야기더라구요 영주권이 없으니 다른주로 가지도 못하고 일하는 시간이 또 20시간 제한이니 가진게 없으면 어떻게 학교를 다니라는건지 진짜 너무 대책이 없는건 현실적으로 맞습니다
@yunjeongjung486510 ай бұрын
대단하시네요, 변호사님. 저는 십여년 전 초등 유학맘으로 캐나다와서 컬리지 졸업하고 영주권 받고 ECE로 리치몬드힐에서 8년째 유아교육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언급하신 대학 중 한 곳에서 아이를 공부시키고 있기도 하고요. 가끔 한국에 계신 지인들께 조기유학에 대한 문의를 받는데 이 부분에 대해 변호사님의 날카로운 견해를 듣고 싶습니다
@workfineart97456 ай бұрын
캐나다 퍼블릭 학교에서 E.A로 일하면서 느낀점은 교사가 학생들을 존중 한다며 더 이상 관여를 하지 않습니다. 교실에서 문제가 있으면.. 교감 선생님에게 보내 버리고 교무실 한쪽 구석에서 자율 학습이라는 명목하에, 격리 됩니다. 수업 따라가기 힘들고, 점점 낙오 되지요.. 교실에서 집중 하지 못하면 복도로 나가게 되는데… 밖에 문제 있는 아이들과 시간 때우기로 하루를 보냅니다.. 조기유학! 저는 절대 반대 입니다!
@쿠버-g8p4 ай бұрын
밴쿠버 집구할수 있어요. 기숙사도 있고ᆢ 왜 비행기타고 캘거리에서 다니는지 이상하네요. 캐나다대학 세계대학 순위에서 순위 괜찮아요. 한국도 상위권대학 나와도 취업 힘들어요.
@dongkyulee524311 ай бұрын
자동차 컬리지 나와서 2년졸업한사람 라이센스 따니 연봉 8만불 수준이라던데 다른이공계는 궁금하네요. 현 영주권자 지잡 컴싸 듣고있는데 졸업하고 직접 경험해보고 오겠습니다.
@wagururu10 ай бұрын
캐나다는 유학뿐만 아니라 이민도 답이 없어요. 미국가는 게 백배 낫습니다. 여기 현지인들도 기회만 있으면 다 미국가요
@박아야카-t2n27 күн бұрын
솔직히 캐나만의 문제가 아니죠....그 잘나가던 선진국들 캐나다 유럽 일본들 다 쇠퇴하는게 느껴집니다 반면 미국은 그 덩치에도 불구하고 노랍게 성장하고 있고 ㅋ
@MarioYun.The.Writer10 ай бұрын
미국이 최고입니다 그 다음으로는 유럽(특히 영국)이 최고고요
@5Delly510 ай бұрын
토론토 맥길 워털루 나왔다고 하면 솔직히 아는 사람만 알지 한국에서는 잘 모르죠 교육관심없는 사람은 어느 나라 대학인지도 모를걸요... ㅋㅋ....
@94F1910 ай бұрын
한국에서 모른다는게 대학의 잣대는 아니지요
@freedoml934810 ай бұрын
고국을두고 유학. 이민 심지어 여행도 남의나라에서 사는것 참 힘들지요 ㅎ
@SsK-ov3gi11 ай бұрын
제목이 내용과 무관한 듯 싶네요..ㅠㅠ 우짜던 말씀하신 내용이라면 캐나다만의 문제가 아니랍니다. 한국도 마찬가지지요.
@TTOORROONNTTOOful10 ай бұрын
최고최고 ㅎㅎ 대학 간판 등등. 이글만 보면 전세계 대학 좋은곳은 한국인들로 가득차겠네. 현실은? 전부 인도 중국 차지겠지만. 한국 오면 이름도 알아주지 않아요 ㅎㅎ 한국식 마인드.
@tv-ex6qs9 ай бұрын
캐나다ㅠㅜ 교육때매는 가는거 진짜 비추이고.. 그냥 맑은공기 얻으러 가는곳.. ㅎㅎㅎ
@Jaejaeyellowhat21c10 ай бұрын
미국 종합대학 졸업하고 취업비자 따려면 낙타가 바늘구멍 들어가는 꼴.. 쿼터가 없어요. ㅠㅠ
@gooddr.71011 ай бұрын
한국인이 캐나다 영주권 ,시민권자로 Law school 나와 lawyer가 된다면 job을 쉽게 가질수 있는지요 그 job에 만족하며 살수 있는지요
@한국아제발잘살아보자11 ай бұрын
내가ㅡ알기로는 글렇지도 않은듯하오. 그리고 한국계변호사는 결국 한국인을 상대로 변호 업무를 하는게 대다수인듯 합니다. 나눠먹기식이지요. 내 친한 친구분 아들이 킹스턴 퀸즈대학교 법학교를 다니는데 걱정을 하더군요 부모들이 미래에대한 잘막거 잘살지 차라리 정계로 진출하면 모르겠는데…,
이민 회사를 통해 lmia 신청했어요.지금 이민을 생각하는건아니에요.한국에서 건설근로자로 일을했어요.캐나다에서 이 쪽으로 일을하려고 하는데 요즘 너무 안좋은 이야기가 많아서 캐나다 가는게 좋을지 포기하고 한국에 있는게 좋을지 고민해야하는데 조언부탁드립니다
@user-bodyfulness11 ай бұрын
교육 끝났습니다.
@gkic120910 ай бұрын
대학교만의 문제가 아닌 듯...ㅠㅠ
@kanatahn10 ай бұрын
요즘 캐나다 썰이 왜 그러죠 다 살만 합니다.
@TAB022O10 ай бұрын
모기지 금리가 높아 집을 사는것 자체가 불가능해진 현재 캐나다 정치인들은 표떨어질까바 집도 맘껏 늘리지 않고.....
@skytostar6 ай бұрын
교육….캐나다만의 문제 아니죠. 미국 공교육은 캐나다보다 훨씬 무너졌죠.
@Vickor77711 ай бұрын
유학생을 막으면 전교 7등해도 유티 들어갑니다 자국학생들 넘피해를 입어요 심지어 유학생에게 장학금 조건으로 입학을 시키다니요 그돈 자국학생에게 줘라
@monte.biancoАй бұрын
중국, 인도만 막아도 상당 부분 해결될 듯하네요
@wrwsxf10 ай бұрын
캐나다 대학 졸업장 한국에서도 인정 못받아요. 영국, 미국, 중국, 싱가폴에도 밀림. 일본수준임... 영어는 이제 한국 스카이대도 잘해서 큰 차이없음. 교육으로 캐나다 간다는말 이해가 안됨
@hentaicrypto10 ай бұрын
응 그건아님. 스카이대 나와도 영어 좆도못함
@ingeunsong53607 ай бұрын
2년대가 한국 고등학교 수준 밖에 안되여. 점점 수준이 낮아져여
@monte.biancoАй бұрын
중국 유학이 오히려 예전보다 안 쳐 주죠 ㅋㅋ 예전에는 국제학교 같은 데서 베이징 칭화 상하이교통 이런 데 보냈지만 논문 대필에 돈만 주면 졸업장 찍어 내는 수준인 거 들통 난 데다 국제 정세 상으로도 어드밴티지가 없고 중국어 화자 수요도 예전 같지 않고요
@ellatoronto11 ай бұрын
I truly understand, thank you
@Enlightenment_202511 ай бұрын
우리 자녀들이 대학을 못 갈 수 있다 -- 미처 생각해보지 못 했던 거네요. 한국은 인구가 줄어서 예전에는 갈 수 없었던 대학인데, 예전보다 낮은 점수로 갈 수 있게 된 경우가 허다하다고 합니다. 그 말은 대학의 하향평준화를 의미하겠죠.
@sangyoonlee839111 ай бұрын
한국이 인구가 줄었다고 해서 예전에는 갈 수 없었던 대학을 예전보다 낮은 점수로 갈 수 있게 된 경우가 전반적으로 아직은 많지 않아요. 지방 대학들은 경쟁력이 떨어져 가기는 하지만, 아직도 서울에 있는 괜찮은 대학들은 들어가기가 쉽지 않다고 합니다. 명문대학의 일부 학과들이 입시 경쟁률이 과거에 비해 다소 떨어진 경우가 있을수는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은 인구가 줄어서 그렇다기 보다는 의대 쏠림 현상이 너무 심해서 의대를 제외한 명문대 학과들이 다소 상대적으로 과거보다는 입시 경쟁률이 떨어졌을수는 있을 것입니다.
@94F1910 ай бұрын
얘기들어보면 특히 대학원을 업그레이드 하기는 수월해진 것 같습니다
@JakeHan-f8l2 ай бұрын
집값은 물론이고 비행기값도 비싸고...물가도 비싸고 서비스비는 터무니없이 비싸고...제조업이 없어서 졸업해도 미국 안가면 갈데도 없고...취업해도 백인들이 좋은 자리 다 차지하고...세금 많이 겆고...캐나다 별로임.
@moncanadator10 ай бұрын
ㅋㅐ나다의 장점도 많이 있지만 7년전 한국과 비교했을때 국제정세에 뒤쳐져서 가는것 같네요
@yesman87010 ай бұрын
깔끔하게 자녀 한명당 10억 할당으로 작은 집(?) 사 줄수 있는 수준이면 할만 하겠군요
@sunheejung267011 ай бұрын
University of Waterloo 엔지니어링 co-op 학생도 시간당 $60불 받는데요.. 그럼 졸업하면 1억 훌쩍 넘게 벌어요..변호사시니까 문과쪽 정보가 많으시고 이공계 정보가 부족해 보이시네요 .. 이공계 정보도 더 알아보시고 비교해 주시길 바랍니다
@jonghokim954410 ай бұрын
거긴 알아주는 대학에 들어가서 졸업해서 나온것만해도 상위급입니다. 근데 그걸 기준으로 뭘 모른다고 하면 누가 모르는건가요? 지금도 온타리오에 유학생 과잉공급에 수많은 대학에서 매년 학생들이 졸업하는데 대부분 워털루 공과대생 만큼 못법니다. 무슨 카이스트를 기준으로 왜 이런거 못하냐고 하는것 같내요.
@C180HGM10 ай бұрын
졸업만 하면 누구나 1억 벌 수 있는것 처럼 이야기하는 모순은 어디에서 나오는 생각인지 참… 유학생들이 졸업을 한다고해도 현지인에 비해 언어적으로 밀려 취업 못해서 돌아가는 사람들도 허다 합니다. 스카이 대학 나오면 누구나 대기업 들어간다는 90년대 생각은 집어 넣으시길 바래요 제발
@Nemesis-uv6wx10 ай бұрын
평균을 이야기 하는데 아웃라이어를 이야기 하는 지능
@changouwoo765710 ай бұрын
솔직히 미국이나 캐나다에서도 넘쳐 나는게 요즘 한국 처럼 변호사란 직업이라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친구 딸래미 중엔 UBC졸업 후 토론토로 가서 lawyer가 되어 쉽지 않게 한국으로 말하면 온타리오 조달청 공무원으로 근무를 하고 있는데 저와 제 친구들이 보기엔 lawyer로서 아주 잘 된 케이스라 여기고 있습니다. 캐나다에서 공부했기 때문에 좋은 job을 못 갖는게 아니고 본인 노력이 부족하지 않았나를 돌아볼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아들 친구 중엔 밴쿠버에서 Secondary 시절 공부를 열심히 하지 않아 소위 College 입학 후 철이 들어 UBC로 transfer 하여 졸업후 미국 시카고로 가서 job을 얻어 지금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미국,캐나다 회사는 한국 만큼 과정을 중요하게 생각지 않으며 입사시 철저하게 본인 실력과 능력을 보고 뽑는게 미국,캐나다들의 회사라고 생각합니다. 제 아이는 Secondary 시절 꾸준히 공부를 열심히 하여 본인이 원하는 워털루 졸업 후 씨애틀에서 job을 얻어 만족스럽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중요한건 대학 보단 실력과 전공이 중요하다 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대부분 선호하는 의사란 직업이 적성에 안맞는 경우 본인에게 잘 맞으면서 전망이 좋은 다른 직업들을 갖기 위해 신중하게 전공을 생각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남들 보다 열심히 최선을 다했는지를 돌아봅시다! 참고로 저는 math를 25년 가까이 밴쿠버에서 가르친 경험이 있는데 여기 학교 선생들이 영어는 모국어라 잘 하겠지만 수학 선생들 실력이 제대로 된 선생님은 찾아 보기 어려우니 부모님들은 이 점을 잘 알고 계셔야 합니다. 그러니 그런 선생님으로 부터 배우는 학생들의 실력인들 오죽 하겠으며, 그 실력으로 대학에서 제대로 공부를 따라 갈 수가 있겠나요? 할 말은 많으나 여기서 줄이겠습니다.
@user-margo-8610 ай бұрын
캐나다도 결국 부동산이 문제군요.
@mirrorhan40566 ай бұрын
인도 ㅇ불법 유학생이 문제인데 한명이 집 렌트하고 그 안에 불법으로 5-6명이 살고
@katharinaw643010 ай бұрын
한국서 공부하고도 뉴욕에 진학해 졸업후 Tech회사 다니는데.. 이젠 영어 배우러 외국 가는 시대가 아닌 듯. 학교는 로 가는 게 인턴도 쉽게 하고 개이득임. 요새 텍사스가 좋다고.
@공룡박사-f1b11 ай бұрын
한국 대학교 나오면 알아주나요? 영주권 받아서 도메스틱 비용으로 캐나다 대학 가는게 더 경쟁력 있다고 생각합니다
@너를생각해-l7m11 ай бұрын
차라리 미국대학이면 모를까 캐나다는 경쟁력 없습니다
@너를생각해-l7m11 ай бұрын
캐나다 학생들도 미국대학으로 간다는데 캐나다에는 유명한 기업이 없습니다 그리고 월급도 미국에 비해서 높지 않고요 캐나다 지금 문제가 엘리트들이 다 미국으로 넘어가서 걱정이랍니다
@너를생각해-l7m11 ай бұрын
미국대학 아니면 한국의 상위급 대학이 더 낫습시다 그럼 한국의 대기업은 갈수있잖아요 캐나다 대학 뉴가 알아줘요?
@MelodySorrow10 ай бұрын
@@너를생각해-l7m 미국 대학을 나와서 한국 대기업을 가면 가성비가 개구린데 왜 그런 선택을 함? ㅋㅋㅋㅋㅋㅋ 영주권자로서 캐나다 명문대 들어가는게 차라리 낫지 ㅋㅋㅋㅋㅋ 캐나다 명문대 졸업하고 미국에서 일하는게 훨씬 쉬운데 ㅋㅋㅋㅋ
@EE-yi6eq10 ай бұрын
@@MelodySorrow미친소리하고있네ㅋㅋㅋ 캐나다 자동차 조립조차 못해 베트남보다 후진국이야 걍 미국옆에 붙어있는 영어권 국가라 괜찮아 보이는거지 메이플 시럽학과 가려고 캐나다에서 대학나오냐?ㅋㅋㅋㅋㅋ
@seanmc911411 ай бұрын
소프트웨어는 최소 9만불 정도 번다는데..
@KimCholmin10 ай бұрын
요새는 해외 유학 자체가 좀 별로.. 유학까지 갔다와서 대기업 들어가서 뼈빠지게 과연 일을 할까요? 요즘 MZ세대들이? ㅋ
@JulioRothman7 ай бұрын
ㅎㅇㅇ
@djangolee767111 ай бұрын
미국은 더 비싼데 ㅋㅋ 학비+렌트 특히 대학주위...
@asbsdfdf11 ай бұрын
그래도 돈값을 하는 게 미국 학교죠~ 확실히 캐나다 대학보다는 인정받는 게 현실입니다.
@jonghokim954410 ай бұрын
영상쪽에서 일하는데 동종업계끼리 비교하면 미국에서 일하는게 넘사벽입니다. 학비는 캐나다가 더싸다고 쳐도 대학에서 생기는 인맥 포기하고 들어가고요. 대학때 룸메가 졸업하고 LA가고 동기들중 제일 먼저 burbank쪽에 집을 구했는데 그때도 거기 벙갈로집 가격이 토론토 콘도 가격이랑 맞먹었어요.
@ruskor530910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 '솔직히'라는 표현을 자주 쓰는 사람들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방송 중에 자주 그 표현을 쓰셔서 듣기가 힘들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한 개선이 있으면 좋을 듯합니다.
@성이름성이름성2 ай бұрын
당신이 듣기 싫으면 개선해야하나요? 들으면서 아무 거부감 없었는데요?
@mirrorhan40566 ай бұрын
케바케인가 봅니다
@jisammoon10 ай бұрын
대충 보니깐 한국과 미국과 캐나다 비교하면. 같은 일을 할 경우의 연봉 : 한국 1 VS 캐나다 1.5 VS 미국 3 집값 : 한국 1 VS 캐나다 2 VS 미국 2 물가 : 한국 1 VS 캐나다 2 VS 미국 2 결론 : 미국 > 한국 > 캐나다. 대충 이런 듯.
@naturallydwelling10 ай бұрын
와 정답이신 것 같아요 ㅎㅎ
@dddd-cv7nk10 ай бұрын
cut that "솔직히" out
@Nemesis-uv6wx10 ай бұрын
캐나다 대학 한국에서 1도 모릅니다. 미국이나 외국에서도 거의 몰라요. 서강대 아니 서울대를 캐나다에서 알까요? ㅋㅋ 캐나다 대학 간판 보고 유학오는 건 바보짓입니다. 미국 주립대 나오는게 한국에서 훠얼씬 먹어줍니다
@soulofsteel36517 ай бұрын
@@SerenaJohnson-tg6bj 맞는 말씀인것 같네요
@DaehounAn_LLM10 ай бұрын
그냥 온라인캠퍼스 다니지
@RIDDLE4EVERYONE11 ай бұрын
경쟁력-> 경쟁률 이겠죠.
@canadaj890811 ай бұрын
대충 들어라. 큰 잘못을 했냐?
@thothfund5 ай бұрын
캐나다는 이미 지는 해입니다. 한국이 정오를 갓 넘기고, 곧 해가 지니 어쩌니 한다면... 캐나다는 완전히 석양을 바라보는 나라입니다. 그냥 두 나라의 미래 산업 경쟁력을 비교해보세요.
@박아야카-t2n27 күн бұрын
마냥 그렇게 보기 힘든게 캐나다는 자원이라도 넘쳐서 명맥유지는 가능합니다 아무것도 없는 우리나라는 제조업 경쟁력 밀리면 몰락으로 가는거고...우리 미래산업도 별거 없고 그나마도 다 중국에 따라잡히고 있죠
@Slayer-x4j10 ай бұрын
캐나다현 저격 영상이네
@KIM-ng6lb10 ай бұрын
아니 근데 알버타주안에서 대학을 갈 수는 없었나? 굳이 왜 벤쿠버까지 대학를 가서 저 고생을..어느 대학 무슨과인지는 모르겠지만 아이비리그도 아니고 그렇게 차이가 많이 나나?
@MelodySorrow10 ай бұрын
내가 알버타 대학은 모르겠는데 밴쿠버엔 미국 대기업들이 꽤 많이 들어와 있어서 코업할 학생들을 많이 데려감. 남편이 유비씨 컴싸에 있는데 테슬라 마스터카드 아마존 라이엇 게임즈 구글 그 외 기타등등이 코업할 수 있는 회사 리스트에 있음. 그 회사에서 애들 데려갈려고 세미나를 열기도 하고 (요새 메타는 코업 안구하는 거 같은데 몇년전엔 메타도 왔던 걸로 암). 보통 학생들은 자기가 코업한 회사에 취직하는 경우고 절대 다수라 코업은 매우 중요함. 그리고 알버타에서 온 사람들 말에 의하면 밴쿠버가 살기 더 좋다고는 함.
@KIM-ng6lb10 ай бұрын
@@MelodySorrow 아하 이제 이해가 가네요 ㅋ감사합니다
@isaacsstudio734110 ай бұрын
엘버타주 대학은 메디컬제외하고 취직 거의 안돼요. (경험자)
@94F1910 ай бұрын
제 주변에는 영주권이상 시민권자분들 자녀 훌륭히 키우시고 캐나다 사회에서 일급 직장다니는 자녀들 많이 계신데 그런 분들은 조용히 잘 사시고 이런 유튜브 방송 보면 실패하신분들이 주로 많이 참여하시는 것 같네요
@cfs86325 ай бұрын
본인도 실패해서 지금 이 영상보는건가? 무논리 무뇌아 인정한다
@peterjun888911 ай бұрын
그 넓은 땅에 집이 부족하다니 기득권 유지를 위해 그런건지 미스터리 합니다 투르도 총리가 장기 집권중인것 같은데 정권교체가 안되나요
@sangyoonlee839111 ай бұрын
땅으로만 치면 우리나라도 지방 농촌으로 가면 아파트 지을 곳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곳에 아파트 지어봤자 아무도 살려고 하지 않겠죠. 캐나다도 마찬가지 일것입니다. 농사만 짓는 지역은 부동산 값이 싸겠지만, 사람들이 많이 몰려 사는 도심지역은 세계 어느 나라나 부동산이 비쌉니다.
@장경훈-i8c11 ай бұрын
갸 빨리 교체 해야 합니다 캐나다 집값때문에 망하게 생겼어요
@jonghokim954410 ай бұрын
실제로 여기 의회에서 한국을 예로 들면서 말한건데 캐나다가 g7인가 속한 국가중에 건축허가 나오는게 제일 오래 걸린데요. 거기다 기다리는 도중 생기는 기타부담금(이자나 인플레이션)도 건축사가 아니라 집사는 사람들한테 넘기는 시스탬 이고요.
@jisammoon10 ай бұрын
산업 혁명, 정보 혁명 등이 진행될수록 땅떵이 넓은 것과 집값과는 전혀 관계가 없어집니다. 어짜피 사람들은 바글바글 모여 살아야만 부가가치가 높아지기 때문이죠. 한국도 지금 시골에 땅이 널렸는데 거기 아무도 안살려고 하듯이요.
@dsong950511 ай бұрын
딴지걸려는 것은 아니고요 경쟁력 아니고 경쟁률 입니다.^^
@miyoungkangnam264011 ай бұрын
상관없죠 충분히 알아듣고 소통되었으니까요
@noesisML11 ай бұрын
많이 배운 분들도 '현실성있는 문제' ( 원래는 '현실적인 문제') 이런식으로 어감의 차이를 모르고 쓰는 분들이 있더라구요.... 각자 알아서 들어야해요 어쨌든 소통은 되니까
@dsong950511 ай бұрын
@@miyoungkangnam2640 상관 없다고 치부할 문제는 아니고요. 우리 말을 되도록 바르게 쓰고자 하는 노력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시적 허용에 해당하거나 시대 흐름에 따라 생겨나는 신조어 등 의도적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말이죠.
@junkim308711 ай бұрын
😂 왜 타국에서 고생하고 사나요. 한국에서 살지ㅡㅡ
@kwangjun990311 ай бұрын
변호사 일이 잘 않되시나요. 제목을 가지고 낚시하지 마시고 일부의일을 전체적으로 그런것처럼 말하지 마세요.
@miyoungkangnam264011 ай бұрын
무슨 이런 댓글이 있나요? 반론을 하시려면 논리적으로 설명하시면 되잖아요. 관심을 가지고 깊이 들여다 본 자와 무관심한 자의 시력이 같지않다는 것은 진리입니다
@noesisML11 ай бұрын
문제가 많다는 것이 부끄러운 일이라고 생각하나요 개선하려는 의지와 노력이 더 의미있는 일임을 나중에라도 보게되시길 바랍니다...선진국이 왜 선진국이 되었는지. 고난을 딛고 일어선 인생이 왜 추앙받는지
@KS-qx6qm11 ай бұрын
캐나다 조금이라도 부정적으로 말하면 발끈하는 분들이 있는데, 도대체 왜 그러는지. 저 캐나다 17년째 살고 있는데, 많은 문제점도 있고 장점도 읶어요. 변호사님이 틀린말 한건 아닌데요
@asbsdfdf11 ай бұрын
일부의 일이 아닌 것 같은데요~ 요즘 캐나다에서 입시하는 분들이나 젊은 분들 얘기 들어보면 사실에 가깝다고 봅니다.
@annakim366011 ай бұрын
ㅋㅋㅋ
@taehoonoh-g6j11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 내용에 전적으로 동의하기 어렵네요. 미안합니다
@Scilla080110 ай бұрын
변호사가 왜 이런 영상을 올리나요. . .ㅉ
@chanhoikim603211 ай бұрын
한국적 편협한 생각이시네요.^^
@허정욱-o2m11 ай бұрын
말이되는 소리하세요. 서울 부산 보통 5시간 걸립니다. 통학시간만 왕복 운전만 20시간, 언제 수업 듣고 잠자죠?
@ck7501058 ай бұрын
유학 왜 갑니까!? 라고 물어보면 한국에서 대기업 입사 할려고 또는 캐나다에서 취직 할려고 캐나다 취직은 사실 불가능하고 결국 한국 대기업 입사 할려고 하는거 같은데 그렇게 개고생해서 대기업노예가 될려고 하는 그 이유를 모르겠음 노예도 요즘은 급이 있고 레벨이 있나? ㅋㅋㅋㅋㅋㅋㅋ 영어!? 5년안에 인공지능으로 동시 통역 가능한 어플 나온다에 내 손목아지를 걸죠 앞으로 영어 몰라도 됨
@KimPaulus11 ай бұрын
천국 캐나다에서의 배부른 편지.....모양만이라도 한국인이라면 조국 한국 현실을 보고 캐나다의 축복된 삶을 감사하는 영상을 올리시면 오똘까요
@백냥하10 ай бұрын
천국 캐나다 가시죠, ^^
@user-a3n6g7el10 ай бұрын
저는 주재원 가족으로 캐나다에 오게 되어사 본의아니게 아이를 캐나다에서 대학을 보냈는데.. 캐나다 교육은 정말..하아...
@Scilla080110 ай бұрын
캐나다 교육 훌륭합니다.
@van811487910 ай бұрын
캐나다 교육에서는 치마바람 없어서 좋읍니다 딸셋 키웟는데 먹고 살기바빠 학교 1년에1번 학부모 초대 하는 날만 갔어도 학교에서 선생님들한테 아이들 잘한다는말듣고 졸업후도 레퍼런스 잘해주셔서 항상 감사하고 잇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