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피톨리프 국립공원 Visitor 센터에서 가장 추천하는 Rim Overlook까지 총 3시간에 걸친 트레일을 해봤습니다.

[@네잎클로버-r1u]

늘 멋진 영상 올려 주심에 감사 합니다.

[@TJtravel679]

저도 댓글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

[@seongdahms8224]

항상건강하시고 잘보고 가네요❤❤❤❤

[@TJtravel679]

감사합니다 ~😊

[@gogofamilykim4168]

좋은곳 소개해주시고 설명되어 자세히 전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안전하고 즐거운 산행과 여행 되십시요. 많이 응원 보냅니다.❤❤

[@TJtravel679]

항상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KENNY_USA05]

24번 타고 캐피탈리프 를 지나는 길이 너무 좋았어요. 다시 가보려고 합니다. 11월에 플로리다를 거쳐서 다시 유타를 올 기회가 되면 MOAB에서 하루 숙박 후 이 곳을 다시 지나가려고요. 시간이 되면 뚜행님 따라 트레일도 해보려고 마음 먹었습니다. 두 분 다 대단 하세요. 차에서 주무시면서 자연을 만끽 하시는 모습도, 그리고 더 놀라운 건, 한국에서 오신 분이라는 점이고요. 덕분에 미국 20년 거주하고 있는 제가, 여행도 제법 했다고 생각하는 제가 많이 배우고 있어요. 건강하시기를 마음 모아요.

[@TJtravel679]

감사합니다. 한꺼번에 너무 많이 다니다 보니 골아떨어져서 밤하늘의 별을 못보고 지나치는 날이 많은데 그래도 차박을 하면 화장실 가려고 차에서 나오다가라도 별을 볼 수 있어서 차박을 선호합니다. 저렴하고 진짜 자연을 즐길 수 있거든요😁

[@TheUNITOUR]

멋진 영상 즐감했습니다. 방문하신 cassidy arch의 이름은 Butch Cassidy를 말합니다. 1880~1900년까지 서부에서 열차강도, 은행강도, 역마차강도로 유명한 인물입니다. 그와 같이 강도질한 인물은 sundance kids 입니다. 강도질한 패거리들은 이곳 캐피톨 리프 바위산으로 은닉하며 추적자들을 따돌렸다고 합니다. 우리에게 알려진 영화 "내일을 향해 쏴라"는(1969년) 실제 내용입니다.캐시디역은 폴 뉴먼, 선댄스킷 역은 로버트 레드포드. 이때 로버트 레드포드가 완전히 떳죠. 솔트레익에서 하는 선댄스영화제는 그때 얻은 별명을 쓰는 것 입니다. 주제곡 Raindrops keep falling on my head. 또한 유명하죠. 공원내 24번 도로 북쪽으로 Cathedral Valley 지역은 (4x4만 가능) 보고도 말 못하는 곳입니다. 다음에 방문하세요.

[@TJtravel679]

자세한 설명 너무도 감사합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갔는데 이렇게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으니 또 다른 느낌을 받는 것 같습니다. 말씀해 주신 Cathedral Valley 는 돌아 돌아서 방문했습니다. 너무도 멋진 곳이었습니다. 후에 영상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SM-tw1jo]

네, “이래서 날씬해야합니다” 에 적극 동감입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그리고 바람막이 아이디어 너무 좋은 생각이네요!

[@TJtravel679]

바람막이 덕분에 그날 바람이 부는데도 식사를 만들어 먹을 수 있었어요.😊

[@heegyoonhan2547]

잘 보고 갑니다. 좋은 영상 감사 힙니다😊

[@TJtravel679]

저도 댓글 남겨주셔서 너무도 감사드려요💕💕💕

[@yongminsong6499]

항상 잘 보고있어요... 2년전에도 오셨는데 또 여행하고 계시네요..좋은영상 감사합니다

[@TJtravel679]

@yongminsong6499 응원의 댓글 남겨주셔서 너무도 감사드립니다👍😊

[@SM-tw1jo]

그리고 이 모든 트레일을 하루에 하신 건 아니죠?

[@TJtravel679]

하루에 다 한거에요. 워낙 이른 시간에 시작하다보니 저녁에 시간이 남았어요.

[@SM-tw1jo]

@@TJtravel679 대박이네요. 하루에 한가지 한기도 바쁜데요. 그런데 grand wash 는 그 파킹랏 끝에서부터 시작하는데, 파킹랏까지 걸어가신 거예요?

[@TJtravel679]

@@SM-tw1jo 네, 파킹랏까지 걸어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