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창,봉! 영화 속 최고의 냉병기 1대1 결투씬

[@신스키]

서극의 칼은 정말.. 특유의 분위기도 분위기지만 액션보구 미침..

[@blackhole3391]

스타일리쉬 액션의 정수

[@길거냥-e6q]

이거 진짜 ㅋㅋ

[@남그래-h3u]

요즘 중국 영화는 왜 저때의 홍콩영화의 느낌을 반도 못따라가는지.. 저때의 아날로그적인 특수효과가 지금시대의 어설픈 CG보다 몇배는 더 눈을 즐겁게 하는거 같음!!

[@kjsv5767]

이런 멋진 액션영화 만들어내준 배우와 스텝들의 피와땀에 경의를 보냅니다..

[@가람바람-i6y]

아ᆢ 진짜 영웅처음봤을때의 그 충격이란ᆢ 지금도 1년에 최소한번은 꼭 봅니다

[@잘생겼더용]

거의 이연걸 견자단이네요ㅋ성룡이 왜 없나 생각했는데 성룡은 거의 맨몸이였던거같음ㅋㅋ

[@Aden9905]

진짜 이 채널좀 흥하게 해주세요.. 이렇게 잼있는데..

[@yukmasal5396]

검우강호 재밌는데 최종보스가 악당이 된 이유가 눈물없이 볼수없음ㅋㅋㅋㅋㅋ

[@銀魂-w3t]

따흑.. 😢

[@조종철-q5p]

엽문 (side door) 에서 좋아요 누르고 봅니다~

[@aqumalee]

서극의 칼은 진짜.. 지금까지 봐 왔던 칼 싸움 씬 중에서 아직도 최고라고 할만함. 진짜 어릴 때 저 영화보고 감탄을 금치 못했음

[@이석호-j4b]

견자단 이연걸이 다해먹는군

[@grove5290]

그러네요 ㅋㅋㅋㅋㅋ

[@김주욱-q4r]

서극의 칼은 정안의 "빨리 빨리"라는 대사가 카타르시스를 느끼게함.

[@feapapa]

이분야의 최고존엄은 생선뼈로 바요킹에게 맞선 소드맛스터 고길동입니다.

[@이근범-y1c]

일개 회사원이 저승의 왕과 일기토 떠서 발라버린 전설;

[@Big_Shield_Gardna]

쏘오오드마스터 갓길동

[@팔리아]

갓길동은 이길자가 없음

[@qudxoddl]

오랜만이구만 이 서늘한 감각

[@swordmaster1586]

검성 고길동으로 돌아갈때다🐠🐟

[@lee99701]

검우강호 진짜 명작인데 당시에는 흥행은 못했던걸로... 수습도 못할 이야기를 쓸데없이 크게 벌리는 여타 영화와는 다르게 소박하지만 무협이란 세계관 안에서 사람 사는 이야기를 확실히 녹여내고 제대로 결말까지 지어주는 기승전결이 완벽했죠. 특히나 액션 연출이 말도 못하게 기가 막혔습니다. 요즘 나오는 어떤 무협 영화와도 비교가 안될 정도로 액션이 기가 막혀요. 특히나 양자경이 보여주는 액션들은 양자경이 이제 많이 늙었음에도 왜 아직까지 이 분야에서 그녀를 대체할 여배우가 없는지 여실히 보여줍니다.

[@국립시카고대자연사박]

홍금보 저 육중한 몸에서 나오는 날렵한 무술 실력이... 마치 춤신 신동을 보는 듯 경이롭구나..

[@베이비샤크18호]

생사결 촬영지 한국!! 🤣🤣🤣🤣 그리고 마지막 파도치는 바위절벽 씬을 부산 태종대에서 촬영한 것이 신의 한수 인 듯!! 진짜 멋있음!!

[@김용화-r3l]

흥미진진하게 잘 보다가 엽문 영어 표현에 빵 터졌네요 ㅋㅋㅋㅋㅋㅋ 사이드 도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승훈-g9h]

밥먹다 뿜을 뻔...ㅋㅋㅋㅋ 뜬금포에..반찬 버릴 뻔 했네요...ㅋㅋㅋㅋㅋㅋ

[@커피모닝-j4j]

검우강호는 지금도 가끔보는데 정말 잘 만든 영화 같아요.

[@대환장-u2s]

어? 어어? 이 목소리? 언제부턴가 안보이시길래 무슨일인가 했습니다 ㅠㅠㅠ 돌아와주셔서 감사해요

[@먹태장인]

아... 시작부터 서극의 칼이라니. 늘 느끼지만 내공에 감탄하고 갑니다.

[@surprisecode]

Side door에 빵 터졌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brucekim9023]

서극의 칼의 액션은 정말 숨 죽이고 볼 수밖에 없는 연출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이 영화 이후에는 이만큼 비장하고 긴장되는 액션을 거의 보지 못했던 것 같네요..

[@NaMuNelBo_Sloth]

7:35 태종대랑 비슷한곳이네하고있었는데 태종대네ㅋㅋ

[@안드류-f8n]

태종대학교

[@Sniper7426]

액션은 옛날 영화가 지리네..

[@통영동피랑]

서극의 칼은 정말 대단하죠.

[@이지현-p9e3u]

알림 보자마자 1등으로 댓글 좋아요 후다닥 박고 시청합니다❤❤❤

[@SWUIM]

동방불패 쥰내 멋있다 1992년작이네 스고이

[@굥탄핵가즈아]

마지막 이연걸과 견자단의 합은 진짜.....너무 아름답게 잘 찍었음.....

[@FreshOrPepsi]

흔히 생각하는 '좁은 공간에서 거대한 무기를 쓸 때의 단점' 이 있는데, 삼국지 관우 골목신은 둘 다 긴 무기를 들고 싸우면서 나름대로 컨트롤을 하니까 보는맛이 있음ㅋㅋ

[@joohyunlee2745]

80년대 영화는 모르지만 반가운 얼굴들이네요 ㅎㅎ 01:09 취권2 민복기 01:37 킬빌 파이메이

[@0228jina]

무비쀼님 영상 잘보고가요 감사합니다❤

[@Namuingan]

와~ 오랑 팔괘곤 오랫만에 보네요~ 저기 나오셨던 배우들이 후에 취권 2랑 더더더 후엔 킬빌에 나오셨을 때 참 반가워 했었는데ㅎ

[@금성무-m9r]

와 생사결 저시대에 저런 영화가 있었다니 멋져요

[@choi340]

인트로에 0:33초 나오는 영화는 뭔가요?

[@youngjinyoon-y2k]

검신 영웅은 진짜 인정...영상미나 박진감이나 진짜 넘사벽

[@부장아재해돌쿤]

전투씬도 멋있는 영화들이 영화 자체도 꽤 재밌는 영화들이군요 허허 잘 봤슴돠

[@요아소비-s8m]

0:32 무슨 영화에요?

[@no3mania]

천녀유혼 2011이던가? 유역비가 삽소천으로 삽질하러 나온 천녀유혼 ㅇㅇ

[@영수신-p1b]

칠검이 빠졌네요..무협 영화인데...재미있게 봤었던 기억이 나네요...견자단 배우(여기서 한국말 합니다..) 도 나오고...우리나라 배우..김소연 배우도 나옵니다..다음 영상때 올려주세요..

[@xenesis77]

저 시절 젊고 예쁘면서 무협에 자주 등장하는 장쯔이....근데 워낙 잘하는 중견배우들이 많으니 늘상 하수로만 나와 ㅋ

[@한승훈-z6r]

장쯔이는 와호장룡에서 무기빨이긴 하지만 강하게 나왔죠

[@albamdaechu7776]

Good 👍

[@구름빵-m6k]

바람의 검심, 서극의 칼 제일 잼 있더라 ~~

[@falling-z4e]

0:31부터 0:48 동안 나오는 영화는 제목이 뭔가요?

[@movievview]

천녀유혼 리메이크(20110 입니다. 무술 연출이 멋지긴 한데 딱 저 장면만 좋고 나머진 그닥이라 추천하긴 좀 어려워요 ^^;

[@달빛주식-r3v]

덕분에 눈호강했습니다.

[@pic2k3]

귀타귀 정말로 오랜 만에 듣는 이름 입니다.

[@오유석victorio]

아 이 영상을 만두와 찐빵을 먹으며 보니, 캬 신선놀음이로다!

[@dpikim7805]

취권2가 오마주 한 장면이 보이네요 양오랑 배우는 킬빌에서 그 고약한 스승님이시군요 멋지네요

[@진종이-n3q]

숨쉴수 없이보았네 후~

[@bearsun009]

복부천군하고 상문천 대결은 진짜 압권임. 특히 복부천군(한조)가 칼하나를 던지면서 원격으로 싸우는 전법은 진짜 잊혀지지가 않음

[@이협-s4b]

0:45 영화제목이 뭔가요?

[@movievview]

@@이협-s4b 엽위신 감독의 천녀유혼 리메이크(2011)입니다

[@궁예의마구니-t7b]

중국 무술영화는 그냥 쑈 라는게 보임. 칼싸움을 보려면 일본 무사 영화를 봐야 됨. 진짜같이 살벌함, 자토이치가 대표적임.

[@ggomadol7]

1:1은 몬 참찌 빨래 끗 조아따..

[@sanghumcho9624]

동방불패 검술씬은 진짜 상문천과 영호충 사제들 일대 다수 검술씬도 진짜 멋졌죠.. 요즘 중국 무협은 저런 멋이 없어

[@먹태장인]

17:59 와이어 액션이지만 특유의 과장이 절대 된 명작입니다. 검우강호. 무협의 팬이라면 꼭 봤으면 하는 명작입니다.

[@redhint]

서극의 칼과 바람의 검심이 기억에 남네요

[@hansangja]

오랑팔쾌곤 나오는거 보니까. 언제 한번 쿵푸허슬 에 나오는 고수들이 쓰는 무공만 모아서 옛날 영화나 드라마 같은거 모으면 잼있겠네요.

[@우끼끼우끼꺅]

견자단이 관우도 했었네용. 저거 삼국지도 볼만한가요?

[@변별력]

홍콩 영화중 무기격투씬 셋을 뽑으라면 서극의 칼, 황비홍2에서 견자단과 이연걸, 영웅의 견자단과 이연걸을 뽑겠음. 서극의 칼은 전통중국식 합을 막싸움같은 느낌이 들게 정말 잘 버무렸고 특히 벽괘장을 전공으로 하는 조문탁의 회전을 극도로 잘 표현해서 날것의 느낌이 기가 막힘. 황비홍2에서 견자단이 쓰는 주단곤의 화려하고 멋진 연무와 황비홍의 1차전, 마지막에 '고수는 나뭇잎으로도 사람을 죽일 수 있다'는 느낌을 표현한 2차전은 홍콩 영화사상 최고 중 하나가 아닌가 하고, 영상에도 있는 영웅에서 견자단의 창술은, 창술의 초식들이 애초에 뭐하려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듯 격렬하고 현실적이게 잘 드러낸다. 창술의 대부분 초식은 첫 영상에 나오는 오랑곤 등의 전통과 완전히 똑같으나 마치 막싸움하며 휘두르듯 다루는 모습은 비할 바가 없다. 영화상 연출로서는 이 셋이 가장 뛰어난 듯하다. 물론 성룡을 필두로 더 뛰어난 액션도 매우 다양하고 멋있는 안무도 많지만 이 셋이 걔중 가장 임팩트가 있었다는 개인적인 생각. 싸움같아서 촌스럽지 않고 과장되지 않아서 유치하지 않으니 꼭 보시길 추천 드린다. 물론 영화의 영역에서 말이다.

[@risesnow64]

사부 영춘권 마스터도 새로운 액션씬을 열었던거 같음. 골목길 결투들 진짜 재밌음.

[@Anonymous_donors]

12:10 역날검... 불ㅋㅋㅋ살ㅋㅋㅋㅋ 🔥 살라버리겠다는건가 애초에 칼날은 달려있고... 몇kg짜리 쇳덩이를 전력으로 휘두르는거에 맞으면 죽어요...😂 살아도 반병신됨

[@세계사전공자]

일본 최강의 칼싸움 영화는 바람의 검심. 중국 최강의 칼싸움 영화는 무사 4대 문파의 대결. 한국 최고의 칼싸움 영화는 전,란인듯.

[@김태식-u5p]

난 동방불패에서 나왓던 이연걸의 탕검세~ 하는 장면이...정말 인상적이고 지금까지의 최고의 장면임...

[@audwhrhtnrkehlfrjdi]

영상 시작 후에 2초 부분 까지 나오는.. 바닥에 일본도 꽂는 저 영화 제목 좀 알 수 있을까요??

[@roandol-y2v]

바람의 검신

[@최슈아-q3d]

바람의 검심

[@dhyang3675]

side door 에서 뿜고 갑니다 ㅋㅋㅋㅋㅋ

[@옹-d5q]

옛날에 무사였나 정우성 창 액션 멋있었는데

[@다비드-k9w]

곽원갑 민머리끼리 대결이 내 인생 통털어서 최고의 격투씬임

[@Yura90z]

1:17 취권2 에 나온거랑 비슷한것 같아요!!

[@movievview]

매우 예리하신데요 ㅎ 여기서 사냥꾼 역으로 나온 유가량이 취권2 감독이었는데 성룡과 불화가 생겨 중도하차 한 일이 있습니다. 해당장면은 유가량이 직접 무술연출에 참여했던 장면이라 자신이 출연했던 오랑팔괘곤 장면을 참고했다고 해요

[@yeriusjunk]

역시 몸으로 직접 휘두르는 무기들이 폼이 나지요. 아무리 최신총기가 화려해도 그 손맛은 폼이 나게 마련이죠.

[@st-yy1te]

14:45 ㅋㅋㅋ 옆문이었던건가

[@soundfill1]

검우강호 ㄹㅇ 액션 맛집이긴함

[@polaris9181]

칼싸움씬은 라이트세이버 대결도 들어가면 전 스타워즈 시스의복수에서 오비완 아나킨 대결이 제일 좋았네요 ㅋㅋㅋㅋ

[@DODO_102-17]

아~이게 오랑팔괘곤이었어요? 어렸을 때 오량팔괘곤이라 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wnsdyd0628]

14:17 개 터졌네 ㅋㅋㅋ😂

[@기-x3j]

캬 관우 그리고 무명왕

[@연화빛노을]

생사결에서 미야모토 역으로 나오신 배우분 올해 1일에 돌아가셨다네요

[@ginrei2305]

황비홍2에서 견자단과 이연걸의 2번의 대결은 정말 끝내줫음

[@bigdragon6133]

견자단은 40년째 저 얼굴이냐 어떻게 변하질 않네. 영화 어제 찍엇냐

[@Shiba-doge]

개인적으로 홍금보 오경이 대결한 영화 탈수(2008) 에서 곤봉(쇠파이프)과 중국칼을 사용한 격투신이 인상적이었는데 중국무술 특유의 춤추는 듯한 액션이 아니라 묵직한 느낌이 실제 상대를 죽이기 위한 무술 같아서 인상적이 었어요. 관심 있으면 찾아 보시길..

[@북성동후까시]

6:09 계속 날아다니며 배경으로 하늘만 나오는데 태종대는 왜 갔지!?

[@동글이저장소]

0:03 이것은 좋은 것입니다

[@yunkim9320]

와호장룡에서 양자경과 장즈이와의 대결이 가장 현실적인 병기술 대결이라 평가 양자경의 무술이나 병기술은 정말 우아하고 노련함 이제 더이상 볼수 없다는게 ....

[@hy-zm4yk]

오잉 목소리가 어디서 들어본분 같은데 다른 채널 파셨는가요????

[@blackhole3391]

바람의 검심의 액션은 정말 놀라웠음 그 정도 수준일거라는 기대는 없었다 정도가 아니라 그런 액션 수준 자체를 본 적이 없었음 중국도 한국도 그 이전의 일본도 그런 느낌의 액션은 내가 아는 한 없었음 일본 영화는 완전 망했다고 생각했는데 적어도 액션에 있어서는 진짜 아이구야.. 역대 최고였음

[@heejaekwon8997]

황비홍 2편의 견자단과 이연걸의 봉 대결이 빠져서 아쉽네요. 어쩌면 영웅보다 더 훌륭했던 액션 신인듯... 물론 영화도 황비홍 시리즈 최고의 걸작이었구요.

[@swordlife]

19:13 소오강호에서 성이 영호, 이름이 충

[@JamesKang-ji9js]

오량팔괘권의 저 싸움씬이 취권2에서 오마주 된거군요

[@pigdestroyer3132]

1:28 망토 어케 고정한거죠??? 4:29 소림사 스님 머리에 점6개 삐뚫한거 겁나 불편하도 킹받네요.

[@demian-rt2zr5gf2r]

우리나라 추노 3자대결도 영상미 멋졌음.

[@user-Littleskull]

바람의 검신 최종장의 켄신 액션을 봐버려서 실사판의 조로가 너무나도 이상하게 느껴졌죠...

[@호에엥-f6u]

지금 생각해보니 의문인게 저 명장 관우에서 언월도 끝날 무게생각해보면 그걸 2~3바퀴 돌린걸 막은놈이 진짜 대단한놈인데

[@박순신-n3x]

오랑팔괘곤을 아시네 봉술영화로는 최고인 듯

[@맙소사-m2j]

엽문 사이드도어? 장난하나 순간 내가 잘못본줄...

[@movievview]

ㅎ 장난 맞으니까 열내지 마세요 딴사람들처럼 그냥 피식하고 넘어가시면 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오유석victorio]

성룡이 출연한 '신화 진시황릉'의 비밀이 안나온게 좀 의외다. 성룡이 연기한 몽의랑 인도무사가 싸우는 장면도 어마어마하고, 몽의 최후도 멋진데, 1대1 대결이니 몽의랑 인도무사랑 싸우는 장면 언급이 안된게 아쉬운.... 우리나라건 굳이 넣자면 장혁의 '검객'정도!

[@김종성-p4d]

귀타귀 당시 극장서 봤는데, 오영부영 오십중반. 저때가 멋있었음.

[@강한-m7c]

12:23 엽문 : SIDE DOOR 뭔디?ㅋㅋㅋ

[@피한울-h6b]

6:47 보면..? 맹인이 어딜!

[@성이름-d3y1s]

저 영화에서는 맹인인척 행세하고 다니는걸로 나와요 ㅋㅋ

[@바람의선율]

관우공.. 어찌하여 쪼끄매져서 돌아오셨소..

[@user-q914my79]

곽원갑 삼절곤 카타나 대결 지렸지 크.... 근데 이소룡 정무문 쌍절곤 카타나 쇼다운 씬이 없냐ㅠ

[@토끼-v5h]

영웅에 1표.. 진짜 중국의 색을 제대로 보여준듯 한 작품인 느낌이 강하게 들었음. 거기에 약간의 역사가? 대부분의 액션신도 화려했고요. 특히 색은 진짜.. 와~ 소리 밖에 안나왔음. 색을 해석하는 사람도 있는거 같았음.. 왜 이신에 이색인지.. ㅋ?

[@모피어스-p2l]

저시절 홍콩영화 참 좋아했는데 배경이 한국이 많았다는건 최근에 알게됨 성룡도 그래서 한국 자주 왔었다고 해서 그땐 중국본토에 홍콩인들도 자주 못갔나 봄

[@박재현-o6d3c]

범어사에서 찍은게 꽤 많았음….우리 동네 절인데….

[@cogito9970]

역설적이게도 역사적으로 중국군대가 단병접전에 매우 취약한 편이었다는 점을 생각하면 재미있네요. 아니 현실에서 약했으니까 상상 속에서라도 강해져 보고 싶었던 걸까요. 그런데 중국보다 약해서 중국으로부터 무예와 무기를 배워온 나라도 있었습니다, 우리나라요.

[@samcu3008]

7:49 한이 아니고 만으로 오타가 났어요.